잘못된 용어를 사용하여 정정합니다! 0:16 에 ‘리트랙터’라고 한 부분은 ‘버클’이라고 하는 장치로, 리트랙터라고 하는 부분은 버클 내부에 들어있는 안전벨트 웨빙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정정해주신 구독자분들 감사하며 앞으로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리트렉터는 버클과 관련이 없는 장치로 버클 반대편(차량 기둥 B필러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웨빙(우리가 흔히 말하는 안전띠)을 동그랗게 말아보관하는 장치입니다. 우리가 안전띠를 풀기위해 버클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안전띠가 어느정도 기둥쪽으로 자동으로 감겨 들어가는데 이것이 리트렉터가 하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고급 기능으로는 리트렉터 내 MGG(화약)이 들어있어 차량 충돌 감지시 화약을 터트려 안전띠를 잡아 당기게 되는데요. 이는 올바르지 못한 자세를 하고 있는 탑승객의 몸을 시트에 밀착시켜탑승객과 에어백 사이의 거리를 올바르게 잡아주어 에어백 전개시 발생할수 있는 2차적인 피해를 방지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벨트도 맞는표현이지만 업계에선 시트벨트라는 표현을 더 많이 씁니다. 그리고 리트랙터는 트림 내부에 웨빙을 감아주고 풀어주는 기능을 가진 부품이고 영상에 설명하신건 버클입니다. 걸쇠는 텅 , 플라스틱 버튼은 텅 스토퍼라고 하죠. 단순히 끈(웨빙)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승객 안전을 위해 화약도 들어가고 기계적인 센서도 들어가고 복잡한 부품이죠. 다들 벨트는 꼭 하고 다니세요~~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여 정정합니다!
0:16 에 ‘리트랙터’라고 한 부분은 ‘버클’이라고 하는 장치로, 리트랙터라고 하는 부분은 버클 내부에 들어있는 안전벨트 웨빙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정정해주신 구독자분들 감사하며 앞으로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리트렉터는 버클과 관련이 없는 장치로 버클 반대편(차량 기둥 B필러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웨빙(우리가 흔히 말하는 안전띠)을 동그랗게 말아보관하는 장치입니다. 우리가 안전띠를 풀기위해 버클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안전띠가 어느정도 기둥쪽으로 자동으로 감겨 들어가는데 이것이 리트렉터가 하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고급 기능으로는 리트렉터 내 MGG(화약)이 들어있어 차량 충돌 감지시 화약을 터트려 안전띠를 잡아 당기게 되는데요. 이는 올바르지 못한 자세를 하고 있는 탑승객의 몸을 시트에 밀착시켜탑승객과 에어백 사이의 거리를 올바르게 잡아주어 에어백 전개시 발생할수 있는 2차적인 피해를 방지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트렉터랑 버클은 전혀관계없는 다른제품입니다 .
참고로 스토퍼버튼은 운전석에만 달려있고, 조수석 벨트에는 벨트조각을 한번 더 덫댄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조수석에 착석한 사람이 없으면 버클이 덜렁거리면서 소음을 내기때문에 소음을 없앨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요.
와.. 나름 엄청 세심하네요 디테일
오 지식이 늘었다
또 원가절감 이라는 부수의 이득도 생겼답니다
ㅎㅎ^^
나는 아는척하는것 보다 이분처럼 잘 아는사람이 좋다..사귈래요?
@@dutong-N.ssadaegi 벨트조각 덧대서 재봉하는게 비용더 발생할거같아요
간단한 내용을 이렇게 길게 설명을 해주시다니..
이런 작은 디자인이 편의성을 높이는거죠 재미있는정보 고마워요!
이제까지 저 돌기가 몸가운데 와야 하는 위치를 알려주는 표식인줄 알았다.
그리고 저 안전벨트는 3점식으로 1958년 볼보에서 안전을 위해 개발하였고,
특허를 내지 않아서 지구상 전 세계 자동차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음.
지금도 볼보는 디자인이 예쁜고 멋있는 편은 아니지만 안전성 만큼은 일류!!!
볼보 디자인 이쁜편이죠 닛산 쥬크보시면 그런소리 못하실텐데 ㅋㅋㅋ
@@GwangMo 쥬크는 넘사죠ㅋㅋㅋ 피아트 멀티플라랑 같이 가장 못생긴차 top5안에 꼭 나오는 차인데ㅋㅋㅋㅋㅋㅋ
@@GwangMo 쥬크는 못생긴 차들 중에서도 최강체잖아요 ㅋㅋㅋㅋ
볼보 s90은 꽤이쁩니다
볼보-폴스타는 디자인이 역대급이라하죠
용어정리가 좀 필요해보입니답!
리트랙터는 차량 트림안에 숨겨진 시트밸트를 감았다 풀었다 해주는 시트밸트의 본체이고,
걸쇠라고 부르시는 부분은 텅(걸쇠라는 표현이 더 와닿긴하네요^^) /
리트랙터라 표현하신 부분은 버클이라 부르는게 옳은 표현같아요!^^
우아... 존재 조차 몰랐지만, 좋은 역할을 해주는 착한 친구였네요!!!!
1:03 정체 밝히는 타임
코코보라님 구독은 쫌 늦게 했지만 6만 때부터 봤습니다 근데 벌써 60만 이라니 정말 놀랐습니다. 언제가는 100만 유튜버 이면서 유용한 일 알려주시는 멋진 유튜버가 되실겁니다
ㅇㅈ 첨에 엄청유명한유튜버인줄알고 구독했는디 1.2만정도여서 놀람
진짜 필요있는것도 가르쳐 주지만 이런 사소한 궁금증 해결까지 ㄹㅇ 과학유튜버임
처음 봤을 때 60.2만이었습니다.
시비는아닌데 왜 다들 그렇게 일직 알게됀걸 자랑해? 매번 성공한 유튜버볼때마다 이런댓있어서 궁금함..
@@쿠니미츠-p2m 그정도로 팬이라고 자랑이 아니라 괜춘
@@쿠니미츠-p2m 내가 먼저 알아냈다 그런거 아닐까요?
안전벨트 개발로 수없이 많은 운전자의 생명을 살린 볼보센세...
이제는 중국 지리 자동차꺼
안밸 최초 개발이 볼보에여??
@@랑이랑-b8i 볼보가 안전을 위해 무료로 풀었다고 함
안전벨트는 원래부터 있었구요. 3점식 안전벨트를 볼보가 개발한 것 입니다. 우리가 버스타면 있는 허리에만 일자로 매는 2점식 안전벨트는 이전에도 있었어요
@@unname-n6t 2점은 뭔가 초고속 상태에서 사고나면 내장 파열로 ㅈ될거 같음 ㅋㅋ 볼보 3점식 갓이네
지금은 중국에 넘어갔지만...
뭔가 이런 이유일거라 생각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
유얼맘너덜너덜ㅊㄴ
@@ssibal-why-hanguel-andoe?
@@ssibal-why-hanguel-andoe 현실에서 자주듣는 말 인터넷에서 쓰지 말랬지!ㅋㅋㅋㅋ
@@Patrick_star. 이게가장현명하네
@@ssibal-why-hanguel-andoe 시청연령층이 낮군
오, 버클이 항상 같은 위치에 있던게 저 작은 부품 덕분이었다는게 놀랍네요!!
해외에서 차 운전하는데 저 버튼이 없어서 안전벨트 착용할 때마다 걸쇠 찾느라 귀찮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러지? 하고 살펴버니 저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런 디테일함이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지혜같습니다.
오!!! 몰랐어요 감사합니다닷🎉
캬 찐따 둘 이제 찐이다를 넘어서 유튜버라 좋아하네
@@추격월광3악장 이제 한명인데요 뭐지
@@cwuang 위에 한명 더 있었어요 ㅎㅎ
체결하는 부분은 리트랙트가아니고 버클 입니다
리트랙터는 안전벨트 웨빙이나오는 뭉치를 말합니다
걸쇠는 텅이라고 합니다
WSS 직원이신가보네 ㅋㅋ
@@DURUMING 안전벨트 업체 직원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수정했으면 하는데
이 글 못 보신 듯
나는 저 조그만한 플라스틱이 걸쇠 역할을 대신해준다는줄ㅋㅋㅋㅋㅋㅋ 뭔가 어떻게든 안전벨트 구멍에 넣을수 있게 해줄줄 알고 기대 잔뜩함
나돜ㅋㅋㅋㅋㅋ
0:59부터 보면 됩니다
점점 컨셉이 사물궁이스러워지네요 ㅋㅋ
스토퍼 버튼 같은 인생들이 세상에는 존재한다.
이래서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하잖아요.
돌 하나, 풀 하나 소용없는 게 없어요.
서로 소중하게, 존중하며, 협력하며, 사랑하며 살아야
세상이 밝아져요.
넌 무쓸모 소용없는듯
우와 간만에 유용한 꿀팁을 봤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1:03 여기.
이제 별것도 아닌데 ㅋㅋ 마치 새로운 지식인것처럼 컨텐츠로 만드네요. ㅋㅋㅋ
1:02 인생 1분 아껴가세요 뭔 서론이 1분이나..
유익한 영상이네요!😎👍
1:15 코코오빠 팔이에여??
안전벨트 제작 설비 :
벨트 앗세이, 스토퍼 압입, 지락(특정 각도에서 잡아 당겨지는 기능), 굵은 바늘을 직교 서보 툴에 달고 바느질 등등
코코보라님 코카콜라와 펩시중 어느것이 더 탄산이 많고 어느것이 더 단지 알려주세요
잘 보고 갑니당 :>
아우디 A6 TDI?TFSI? 2012? 코코차에요??
앞에 개소리 부분 건너뛰실 분은 1:03 부터 들으세여. 헛소리 많이 나옴.
뭘까 하고 고민한적은 있지만 혼자서 결론을 냈었는데 자세히 제대로 알려주니 좋네요
유익하신걸 알려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궁금했었는데..ㅋㅋ잘 알아갑니다
몰랐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00:14 g4렉스턴 2열좌석 부분
0:37
운전 연기 ㅋㅋ
자동차는 역시 인류의 수많은 혁신에 혁신이 거듭된 발명품...
쓸때없는 소리늘 정성껏 길게도 했다
근데 이상하게 보게된다
쓸데없는건 니 인생도 마찬가지 아닌가
@@RAPTORF550 조시나 까잡싸
안전벨트 안전장치에 화약이 들어있다는데, 그것도 해주실 수 있나요? 2편기대해봅니다!
버클을 못 찾는 경우는 꽤 흔하죠. (...) 택시 뒷자석에 탔는데 버클을 못 찾아서 안전벨트를 못 매는 경우가 종종 발생...
스토퍼 버튼 정도는 누구나 바지 주머니에서 나오지 않나요?
0:31 일반 국도에서도 안전벨트 매야됨.
오우 이런거 너무 좋아요
우와 어른이들에게 유익한 영상이네요!
와 대박.. 몇년을 차타고 다녔는데 오늘 첨알았어 ...... ㅋㅋㅋㅋ
근데 안전벨트때문에 목뼈 부러지면 누가 책임지나여?
으어....저 피자에 들어가는 토핑같이 생긴게 중요 한지몰랐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걸 모르는 사람들도 있꾸나 ㅎㅎ 또 한번 놀라내요
클립 고정용도를 일케 길게설명하는것도 재주
또 우리가 많이 쓰는 3점식 벨트도 안전의 상징 볼보가 만들었죠!
근데 왜 리트렉터는 용어 쓰시면서 헤드레스트는 머리지지대라고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어..원래있었나..?ㅋㅋ 꿀팁감사합니다!
100만가즈아!!
참고로 세계최초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는 메리 워드 사망사건으로, 당시엔 자동차에 안전벨트가 없었어서 코너를 돌다가 몸이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가 사망했다고 한다. 참고로 당시 자동차의 속력은 고작 시속 6km였다...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안전벨트 멜 때마다 저 단추 덕분에 쉽게 걸쇠를 잡고 안전벨트를 멜 수 있어서 좋았는데 역시 그런 용도였네요
좋은 내용이네요 굿굿
별거 아니지만 자동문에 대해서두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어떤 작용으로 열리고 닫히는지. 왜 잘 안열릴때가 있고 어떻게 서 있어야 잘열리는지 등
윗분이 말씀하셨지만 센서 때문이고 이 센서는 어두운 곳에서도 움직임을 감지합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무언가 감지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대개 같은 센서를 사용합니다. (이를테면 자동 점멸 LED 같은)
고속이 아니면 잠깐 벨트를 안 매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 20km/h 에서만 급브레이크 밟아도 앞유리에 머리 박살납니다.
헐 저 어릴때부터 걸쇠가 더 내려가는걸
방지할려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맞았었네요 ㄷㄷ
뭔가했는데 궁금증 해결 고마워요 브라형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벨트를 하기는 하는데 헐럼하게하는분들이 은근많습니다 걸쇠상부에 벨트클립으로헐렁하게 만들어주게 해서 그런건데 이것이 자기목슴을 단축시킨다는것을 모른다는겁니다
이런제품을 판매한다는것도 잘못된거구요
여러분 그걸 알고 있습니까?
안전벨트는 5년주기로 교체 권장입니다
하지만 귀찮고 돈들어가는게 별로고 사용하는데 고장이 없다는 이유로 안하지만 안전벨트 유통기한은 5년입니다.
참고로 전 교체 해본적 없어요 ㅎㅎ
한차를 5년동안 탄적이 없어서...
이 썸넬을 어케참아 ㅋㅋㅋㅋㅋ
영어 스펠링이 Stopper라면 발음할 때 스토퍼가 아니라 스탑퍼가 맞지 않을까요?
1:04
놀라운 용도는 어디에?
고속도로가 아닌곳도 안전벨트는 꼭 매야겠죠...
안전벨트도 맞는표현이지만 업계에선 시트벨트라는 표현을 더 많이 씁니다. 그리고 리트랙터는 트림 내부에 웨빙을 감아주고 풀어주는 기능을 가진 부품이고 영상에 설명하신건 버클입니다. 걸쇠는 텅 , 플라스틱 버튼은 텅 스토퍼라고 하죠. 단순히 끈(웨빙)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승객 안전을 위해 화약도 들어가고 기계적인 센서도 들어가고 복잡한 부품이죠. 다들 벨트는 꼭 하고 다니세요~~
우리는 업계사람 아니니 그냥 안전벨트라고 하자
0:27 최근 코코보라중 가장 가능성 있는 예시다
ㅋㅋㅋㅋ 그런 단순한거인지도 모르고 아는형이
벨트 거꾸로 메면 따갑게해서 똑바로 메는용도다 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재밌어서 구독합니다. 특히 이름이ㅋ
놀랍지 않다...
오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
수저에 손잡이가 있는 놀라운 이유..! 같은 느낌이네요 제목이
근데사고났을때왜흰배개같은거가나와요?
알고는 있었지만 영상으로 보니까 한번더 생각해보게 된다
리트렉터를 못찾은적은 있어도 걸쇠는 못찾은적이 없었던거 같음
안전벨트 스토퍼 버튼이 마냥 좋지만은 안은게 나처럼 마른 사람은 배부분에서 안전밸트가 꽉 조여지지 않는다는거
차안에서 궁금해서 그냥 쭉 당겨보고 버클이 툭 떨어지다 저거에 걸리는거보고 아 이런용도구나 알게된 ㅋㅋㅋㅋ
요즘 나오는 차들은 벨트 안 매면 경고음이 나는지라 거슬려서라도 무조건 매게되네요
저희 차는 벨트 안매면 비명을 지릅니다...
밸트클립 꼽아놓는 사람들도 있던데
@@윙봉다리콤보 굳이 사서 목숨 거는 멍청한 사람들 있죠
@@matdoll ㄹㅇ
@성이름 사실 나도 점멸로 피하긴 함
고마워 안전벨트 스토퍼 버튼 아!
1:05 바쁘신분들..여기로.고고
두가지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걸쇠역할.
그리고 벨트가 끊어졌을때 스토퍼 역할
추석때 제주도 가서 저거 없는차 렌트했는데 탈때마다 밑에서 뒤적뒤적 버클 찾는거 엄청 귀찮았음.
와 하나도 안궁금했는데 보면서 궁금해졌다!!!
목소리
훔냐
빠져🎼🎶
빠져🎶🎼
작성자님.리트렉터가 아니고 시트벨트 버클입니다.리트렉터는 벨트 웨빙이 감겨있는 뭉치를 말합니다.
💮 신기하다 😚
내용 시작 0:58
저 단추가 빠져서 없어진 적이 있었는데, 걸쇠가 밑바닥 구석에 낑겨서 빼내느라 한 시간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와 이거 필요했었는데 이름이 먼지 몰랐어요 ㄳㄳ
오호~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별거 아닌 것을 잘 설명 하시네ㅋㅋ
저거 문에 낑겨 작살나서 열쇠고리 링
끼워서 타고 다닌적 있는데 ㅋㅋㅋ
막상 저거 별거 아녀보여도 작살나면 개
불편함
코코님 차가 페라리였네요 대박.
고마워요 스피드코코~~
최초 안전벨트 개발은 페라리에서 시작되었어요
어때요 참 유용하죠?
난 또 어린이를 위해서 짧게 해주는 용도인 줄 알았네
리트랙터가 아니라 버클 Buckle 이라고 합니다
또한 영어로 Buckle up이 안전벨트를 매라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