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최명희의 《혼불》 속 전라도 음식│정혜경의 소설로 맛보는 음식 인문학 여행

1강 최명희의 《혼불》 속 전라도 음식
1930년대 전라북도 남원의 몰락해 가는 양반가 3대 며느리의 이야기를 담은
최명희의 《혼불》 속 전라도 음식을 만나본다.
호남 지방의 세시풍속, 관혼상제, 노래, 음식이
생생한 우리 언어 그대로 담겨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우리 전통 음식,
다채로운 '죽'과 전주의 자연이 빚은 '비빔밥', 한식의 근간이 되는 '장'까지
음식학자 정혜경을 통해 소설 속으로 음식 인문학 기행을 떠난다.
[EBS 평생학교] 매주 월~목 오후 13:00~15:15, EBS 1TV
EBS 평생학교 홈페이지 👉 lifelongschool...

[@sunheekim9239]

교수님의 편안한 설명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전효원-m4g]

교수님 유익한 방송, 넘 감사합니다♡

[@8892dsr]

잘 듣고갑니다.

[@옥휘임-y5p]

멋진강의 잘 들었습니다~

[@한봉기-h8f]

이곳에서 만나게되어 넘 반갑습니다.

[@권오진-b9v]

최명희의
어느 문학 평론가의 평론 "용의 머리로 시작해서 뱀의 꼬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