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창 崔墐昶 논어 論語 자한편 子罕篇 22장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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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子曰 後生이 可畏니 焉知來者之不如今也리오
    四十五十而無聞焉이면 斯亦不足畏也已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후배가 두려운 것이다. 어찌
    그들의 장래가 오늘의 우리만 못하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그러나 40 50이 되어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은 두려워할 것이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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