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만나주십쇼" 총애했던 조광조의 세력을 몰락시킨 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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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20 дней назад +5

    00:00 조광조가 없애자고 한 풍속
    03:48 대간들과 조광조의 과격한 행보
    05:58 철야 시위를 벌인 조광조
    07:43 현량과를 시행해야 된다 주장한 조광조
    09:30 중종의 심기를 건드린 현량과 제도
    12:10 중종의 역린을 건드린 조광조
    16:30 궁궐에서 발견된 나뭇잎에 적힌 글귀
    19:42 감옥에 갇힌 조광조가 한 일
    22:57 사약을 받은 조광조가 읊은 시

  • @하보남-w2e
    @하보남-w2e 20 дней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maguni080
    @maguni080 18 дней назад +3

    임금의 입장에서는 신하는 필요할 때 쓰고 버리는 관계인거야 그걸 신하가 선을 넘으면 명을 재촉하는 거지

  • @은석이-c1j
    @은석이-c1j 11 дней назад +1

    내가 중종의 입장이었어도 목을 치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네
    그래도 마지막은 사약으로 인간답게 보내줬네

  • @박한수-y9y
    @박한수-y9y 20 дней назад +4

    5:18 성군의 대명사인 세종과 성종 보고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 좀 보소? 그것도 그 후손 앞에서...

  • @moonlightshade89
    @moonlightshade89 2 часа назад

    역시 왕권 강화에 걸림돌이 있으면..

  • @슬기로운냥이생활-y9r
    @슬기로운냥이생활-y9r 19 дней назад +4

    작작했어야지 선을 넘었지

  • @kakao111
    @kakao111 19 дней назад +2

    선 넘엇지 조광조 스스로 목숨 재촉한거지

  • @youngjunlee3939
    @youngjunlee3939 20 дней назад +4

    밑에 사람은 똑똑해서가 아니라 위에 사람이 필요하니까 쓰는거임. 내가 왜 쓰임 받는지 알고 행동해야지. 내가 잘나서 쓰이는구나 착각하고 위에 사람이 필요없는 짓하면 위에 사람은 그 사람 제거할 필요를 느끼고 또 사람을 등용함. 분수를 알아야지. 꼬우면 개창하던가.

  • @태형이-i2n
    @태형이-i2n 20 дней назад +6

    자기 고집만 있네

  • @choijongsung7893
    @choijongsung7893 20 дней назад +1

    조광조 더러 견제를 하랬더니 지가 다 쳐먹을라 하니 옹졸한 왕이 시기를 산겨

  • @이다원-l7i
    @이다원-l7i 19 дней назад +6

    중종임금님 잘 하셨습니다.. 조광조가 지나쳤다.. 아무리 임금 최고 자리라도 마음의 위안을 받을수있는 제사를 지내지 말라는것은 아닙니다

    • @호밀
      @호밀 17 дней назад

      중종이 암군인데ㅋㅋ

  • @ukh64fvj8
    @ukh64fvj8 19 дней назад +1

    적절한시기에 등장하노 ㅋㅋㅋ

  • @FürdieGüte
    @FürdieGüte 13 дней назад

    참다참다 온갖 정 떨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