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폭격기에서 나고야의 수호신으로, 주니치 시절 선동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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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geolikimue
    @geolikimue День назад +2

    다시 보는데도 일본 프로야구의 레전드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의 낭만, 헌신, 투혼을 보면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각자 개성과 매력, 실력 등이 넘쳐서,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ㅎㅎ

  • @근성가이-q2c
    @근성가이-q2c 12 дней назад +7

    아니 근데 딕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성우한번 도전해봐요 ~

    • @외인구단NPB
      @외인구단NPB  12 дней назад +4

      아닙니다! 모두 다 부족합니다ㅠ

    • @최정훈-l7w
      @최정훈-l7w 12 дней назад +2

      저도 이 생각 많이 했는데 근성 기아님~~👍👍👍👍

  • @뱅드림_걸즈밴드파티
    @뱅드림_걸즈밴드파티 12 дней назад +4

    2:57 33세이브

  • @QuadCortex
    @QuadCortex 7 дней назад +6

    kbo출신 최초 해외 진출 케이스.
    1990년대 보수적인 일본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은퇴식..
    한국 야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선수.

  • @gangnamseocho9555
    @gangnamseocho9555 Час назад +2

    한국에서 0점대 방어율 찍고 ~~일본가서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5점대 방어율 ~~ 중간이나 마무리로 4년동안 평균 50이닝도 못채우고 방어율 2.71......일본리그에서 평균보다도 못했음.....주니치 나고야에서는 앙팡맨(호빵맨)으로 불림.......... 보스턴에서 마이너리그 계약 제시하자 은퇴..........한국리그 수준이 낮던시절.........박철순도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6점대 방어율 찍고 ..한국와서는 2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