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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실업하는 세상? 추측만 무성한 ‘액체나무’ 낱낱이 파헤쳐 봄🔍|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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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май 2023
  • #크랩 #액체나무 #대기오염 #kbs뉴스
    여러분~! 요즘 밖이 푸릇푸릇한 게 청.량. 그 자체죠? 나무 아래에 앉아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면 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올 정도인데요.
    공기도 맑게 해주고, 시원한 그늘막도 내어주는 '나무'! 근데 이 나무들이 세르비아에선 일자리를 잃고 있다는데요? 도심에 설치된 액체로 된 나무 때문입니다.
    이 액체 나무에 대해서 크랩이 낱낱이 파헤쳐 봤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05

  • @JustaVojo
    @JustaVojo Год назад +743

    미세조류는 주로 화성 테라포밍을 할 때 주로 언급되던 건데 도시의 공기질을 좋게 하는 쓰임새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습니다.

    • @CENSORED_검열됨
      @CENSORED_검열됨 Год назад +58

      불모지인 행성을 사람 살 수 있도록 테라포밍을 하는 정도면 사람 못살게 된 지구를 되살리는데도 쓸 수 있는것이겠지요. 기존에 테라포밍에 사용되려다 무게나 자금 등 여러 이유로 폐기된 연구들이 상당한걸로 아는데 지구 자연 복구에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 @ggmind
      @ggmind Год назад

      @@CENSORED_검열됨 화성 테라포밍은 불가능함
      사람이 거주하려면 태양 방사선을 피해서 지하에 살아야 함

    • @Im-Taehun
      @Im-Taehun Год назад +5

      @@ggmind 테라포밍에는 그런 태양풍을 막기 위한 자기장과 대기조성도 포함됩니다

    • @user-sk7wt5mh2p
      @user-sk7wt5mh2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 순환 시키는데 에너지가 든대 잖아.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게 가장 좋은거다.

    • @user-fv6hq8yg2s
      @user-fv6hq8yg2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젠 지구도 테라포밍해야 하는..

  • @E.H.Taylor
    @E.H.Taylor Год назад +167

    버스정류장에 한쪽 벽대신 설치해도 좋을것 같아요

  • @Ycmjg37143
    @Ycmjg37143 Год назад +443

    사실 세르비아같은 경우는 도심 유적보존제도가 장난아니라 옛날건물들 엄청나게 많아서 녹지를 조성할 만한 공간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짜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어서 저런걸 만들어서 설치하는 거라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뿌시고 재개발해버리기
    때문에 나무 심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고는 있지만 구식건물을 사용하는 동사무소가 생각도 없이 여유공간이 전혀 없는데도 진짜 나무를 설치해놨다가 벽타고 올라간다고 나무를 심하게 가지치기 해놔서 썩게 만든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 @wanzafam5417
      @wanzafam5417 Год назад

      저거 공기 수집하는 에너지가 더 많은 석탄을 태우게 할듯

    • @BB-te8gd
      @BB-te8gd Год назад

      ​@@wanzafam5417 뭐 사실 전세계를 위해서 설치하는게 아니라 딱 저거 설치된곳 공기 좋아지라고 하는거니까 그래도 감수할듯

    • @ijinse1993
      @ijinse1993 Год назад

      영상보면서 이해가 잘 안됐는데 가로수는 가지가 있는 윗부분만 넓어지지 아랫쪽은 좁은데 저건 위로 많이 안올라가는 대신 훨씬 큰 면적을 차지하는데 공간적 이점이 어떤식으로 나타나는건가요?

    • @neys1209
      @neys1209 Год назад +3

      @@ijinse1993 건물이 아래쪽에만 있지 않으니까요. 자라면서 위층 가리기도 하고, 또 가지가 넓어지는 것을 감안해서 위에 가로등/전봇대/기타 건축물이 있다면 나무를 심기 애매하잖아요.

    • @bookcollector1
      @bookcollector1 Год назад +5

      ​@@ijinse1993 아예 저 시설 자체를 버스 정류장의 벽이나 담장 등으로 이용하면 실질적으로도 공간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음.

  • @불나방w
    @불나방w Год назад +81

    중학교 때 미세조류 갖다가 도심에 설치해 놓는 거 발명 아이디어 냈다가 효율도 떨어지고 미관도 해치고 어쩌고 하면서 바로 잘려서 시무룩했는데...

    • @Margolman
      @Margol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자신감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 @tankmark.v1820
      @tankmark.v1820 2 дня назад

      위대한 것들은 원래 비웃음에서 시작됨

  • @전자제품
    @전자제품 Год назад +228

    지붕에는 태양열 판넬을 활용해서 에너지도 아끼는 것 같은데, 화단을 만들어서 나무가 줄어든 만큼 꿀벌들의 꿀 채집도 보존하면 좋겠네요!
    해외의 정류장 위에 화단을 만든 것 처럼요

    • @user-sr1ki7oh9v
      @user-sr1ki7oh9v Год назад +4

      와 정류장 위 화단 너무 싫다 여름에 모기 벌레 진짜 엄청날것 같은데

    • @daebaksdailylife3933
      @daebaksdailylife3933 Год назад +5

      국내에 있는 잘 알려진 꿀벌이 일단 유럽꿀벌(서양벌), 토종꿀벌, 호박벌 정도 있는데 이 친구들을 보려면 일단은 진드기 모기 등의 해충방제 목적의 농약이나 살충제 살포하는 걸 중단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도시에선 화단을 꾸린다 해도 좀 힘들다고 생각해요. 꾸려도 관상보다는 꿀이 많이 나는 위주로 꾸려야해서 쉽지 않아요.

    • @user-vj9ef2zr9w
      @user-vj9ef2zr9w Год назад +1

      꿀벌이 꼬인다 -> 말벌도 같이온다 -> 말벌로 인한 민원, 부대비용 증가. 도시는 도시 그 자체의 기능이 우선되야 할 것 같아요.

    • @louisamolang7408
      @louisamolang7408 Год назад +3

      우리나라는 태양열 안 맞음. 일조량도 적합하지 않고 환경문제도 있고

    • @user-gz4of4yw6c
      @user-gz4of4yw6c Год назад +2

      태양열 자체가 환경오염임 재활용도 안되고... 풍력, 태양열 제발좀 안 했으면 좋겠다..

  • @daugwag
    @daugwag Год назад +185

    그냥 나무 심는거도 생각보다 비용이 엄청 들어감....
    나무 가격만해도 가로수로 보통 쓰이는 것들은 수백만원 하고
    심는 비용부터 가지치기, 낙엽 치우기, 등등 관리 비용도 계속 들어가고
    저게 더 경제적일수도 있을듯

    • @Space-gw3yj
      @Space-gw3yj Год назад +9

      사실 대부분 나무는 가지치기 안해도 되는데 도심의 일층 상가들이 반대해서히는거예요.

    • @mung-bean-robot
      @mung-bean-robot Год назад +14

      @@Space-gw3yj 가로수는 "대부분" 쳐야 합니다. 너무 "과도하게"잘라내기 때문에 문제인 거죠. 1층 상가 때문이라고 무조건 하면 안 되죠. 가로수로 쓰는 7~10가지 나무는 생각보다 빠르게 자랍니다. 가지가 부러지고 떨어질 수 있어요. 태풍에서도 위협이 되고요.

    • @drmphy
      @drmph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무를 심으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그 옆에서 쉬어가는 시민들의 마음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싸기만 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 저 녹색 벽을 보면서 시민들은 얼마나 심리적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 @ji0000
      @ji0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drmphy그렇게 다 따지면 나무에 벌레 살아서 그 벌레들이 인간한테 해 끼치는 건요. 당장 여름에 매미가 나무에서 우는 것만 해도 엄청 짜증나는데요. 님은 신기술 적용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 같아요.

    • @drmphy
      @drmph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ji0000 매미 때문에 짜증나는 건 니 심보가 예민한 거지 매미 잘못이 아니란다ㅋㅋ

  • @kim4676
    @kim4676 Год назад +95

    가정에서도 키울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관리도 편하고 인테리어 느낌도 있고요.

    • @oxf7013
      @oxf7013 Год назад +6

      어항하나두시고 액체비료 뿌리고 조명하루종일켜두면 녹조물완성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Год назад +12

      집에서 가능은 하죠.
      액체비료, 생클로렐라(판매함) 넣고 기포기와 등만 켜두면 되요.

    • @stupid_bro
      @stupid_bro Год назад +3

      물이란게 매우 무겁기에 저렇게 사이즈가 큰건 구매가 불가능할겁니다

    • @asap1now
      @asap1no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프로젝트 지원비보다 싸다고 했으니 중형차 한 대 값이면 말도 안되는 슈퍼공기청정기 집에 놔둘 수 있겠네요

  • @user-kv4qw5ut1q
    @user-kv4qw5ut1q Год назад +88

    조명역활도 할수있고 친환경적이어서 우리나라 도시에도 있으면 너무 좋겠다

    • @user-wp8ge5yk1g
      @user-wp8ge5yk1g Год назад +32

      역활 X
      역할 O

    • @BB-te8gd
      @BB-te8gd Год назад +4

      물 관리한답시고 전기로 모터 돌리는데 굳이? 저쪽은 나무 못심어서 하는거고 한국은 나무천지인데

  • @반반땅기
    @반반땅기 Год назад +70

    굳이 나무를 대체한다기보단, 나무를 더 늘릴 수 없는 곳에 벤치 대신 설치하면 좋겠네요

    • @Republic-of_Korea
      @Republic-of_Korea Год назад +16

      이미 그렇게 말했어요 ..............

    • @dokwho
      @dokwho Год назад

      그 말이 그거 아님?? 애초에 영상에 나오는 조형물 형태보니까 벤치 역할도 겸용하는것 같더만.

    • @soobin1003
      @soobin1003 Год назад +3

      개발자 의도가 그건데.. 영상 재대로 안보셨군요

  • @Nakjii
    @Nakjii Год назад +30

    나무를 심기 어려운 곳에 나무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듯

  • @ahnhokim3641
    @ahnhokim3641 Год назад +11

    음주운전 천국 음주운전자 처벌 관대한 대한민국에서는 인도 보행자 보호용으로 적합하겠네요.

  • @user-zl4gc1zx9d
    @user-zl4gc1zx9d Год назад +57

    제일큰문제가 저걸외부에설치하면 한국처럼 겨울온도영하30도까지떨어지는나라에서 얼지않도록 계속에너지를쓴다면 결국배보다배꼽이더커지는거아닌가

    • @ahnnunghasinga
      @ahnnunghasinga Год назад +4

      어차피 버스정류장에 온열벤치도 만드는데...

    • @user-on3jd9ue9v
      @user-on3jd9ue9v Год назад +10

      확실히 구조 상 영하의 온도에 취약하겠네요. 단순히 단열만 필요한게 아니라 외부 공기 온도를 뎁힌 후에 넣어줘야하니 비용이 배로 들듯.

    • @drmphy
      @drmph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ahnnunghasinga온열벤치의 에너지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아니면 니가 24시간 옆에서 발전기 돌리는 거냐
      저런 거 운영 안하면 에너지 덜 생사내도 되는데 저거 운영하겠다고 평소에도 에너지 쓰고 겨울되면 얼지 않도록 에너지를 더 쓰면 그게 과연 친환경적일까

    • @ahnnunghasinga
      @ahnnunghasing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drmphy 온열벤치를 만드는 에너지로 차라리 저런걸 만드는 게 더 친환경적이라고 말이 이해가 안되는거임? 그리고 가로수 유지비는 하늘에서 떨어지냐 겨울 되고 가지차기하고 낙엽 떨어질때마다 치우는 에너지가 더 들듯 병충해는 그냥 해결되냐 그것도 다 돈과 에너지로 관리하는거임 나무 얼어죽을까봐 씌우는 비닐은? 그건 또 친환경적인가봐 솔직히 샘샘이라고 뭐가 더 확실하게 좋으면 이미 시행됐겠지 근데 또 이런 얘기도 나오는거 보면 지금 있는 가로수가 완벽한 것도 아니라는 뜻이잖아

    • @leeyagi2241
      @leeyagi224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ahnnunghasinga 캬아... 아주 곤죽을 내주시는구만 압도적 동의요
      덧붙이자면 태풍으로 날아가는 나무는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저거는 날릴려면 밑에 아주 깊숙히 고정만 잘해주면 글쎄요

  • @Soooo-ht8ck
    @Soooo-ht8ck Год назад +13

    우리나라에도 이런 미세조류를 이용한 가정용 공기 정화장치를 개발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미세조류는 수명이 다 한 것도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많은 관심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실용화도 금방일 듯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미세먼지, 황사 이슈로 실내 공기 질 개선 정말 중요하잖아요

  • @user-kimchizzigae
    @user-kimchizzigae Год назад +12

    와 이거 개쩐다 이거 조형물로도 좋을듯 초록생기니까 겉에 숲같은거 그려넣고 나뭇잎 부분을 저 조류로 만들면 개쩔듯

  • @user-cg6cj4vb6b
    @user-cg6cj4vb6b Год назад +4

    관리방법이 쉽다니 노인 공공 일자리로도 좋겠다 처음에 공공일자리 부정적이었는데 돈 문제를 떠나 할 일이 없던 노인들이 직업이 생기니까 활기차졌다는 댓글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음 억지로 만든 일자리보단 액체나무 관리가 훨씬 실용적이고

  • @seody96
    @seody96 Год назад +38

    나무도 때 되면 가지치기 하고 병충해 예방을 위해 약도 치고 태풍오면 쓰러지는 나무 다시 세우고 나무 뿌리가 너무 자라면 근처 보도블럭 들뜨는 일도 생기면서 보수공사에 쓰는 돈과 자원 생각해보면 의외로 저게 더 자원 덜쓸거 같습니다.
    애초 개발 용도도 나무를 심을 만한 공간이 없는 곳을 위한 아이디어라고 했으니까요. 나쁠건 없어보입니다

  • @blue-opal
    @blue-opal Год назад +8

    저건 진짜 좋은생각일 듯 공간차지 대비 산소 생산량도 많고 들어가는 자원은 물이나 배양액 그리고 전기 게다가 저 액체는 나중에 가공하면 비료같은거나 물고기 사료로 만들수도 있으테니 오염이 적음

  • @user-ti4fg6ud3b
    @user-ti4fg6ud3b Год назад +17

    저 미세조류로 미로를 만들면 자연환경에도 잘맞고 거대이산화탄소 필터도 만들수있고 관광지로도 좋을거같네요

    • @mikimiki2838
      @mikimiki2838 Год назад +2

      미로만드는거 상상해보니까 좋네요
      적당히 투명하고 적당히 탁해서 벽 너머가 보일랑 말랑 해서 재밌을듯ㅋㅋ

    • @mikimiki2838
      @mikimiki2838 Год назад +3

      다시 생각해보니까 미로를 만든다는 건 어항으로 벽을 세운다는건데, 실내인테리어로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벽 한 쪽을 가득 채우는 어항처럼요

    • @user-vz6pj3yk5d
      @user-vz6pj3yk5d Год назад +5

      오 좋은 생각이다.. 근데 최근 해외 호텔에서 강화유리로 만든 수족관이 터져서 큰일난 뉴스 보면 벽으로 만들면 위험할 거 같아요.

    • @Koarzt
      @Koarzt Год назад +1

      @@user-vz6pj3yk5d거 베를린인데 그건 25미터 높이의 원통형 대형 수족관이었고, 그냥 사람이 다닐만한 미로의 벽 세우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에요😅

  • @user-qe2hf5mz9e
    @user-qe2hf5mz9e Год назад +15

    저렇게 길러진 미세조류를 바이오매스로 이용할 수 있으면 더 좋을듯

    • @NB-xd4fj
      @NB-xd4fj Год назад +1

      오~ 뭘 좀 아시는 분이신듯. 기름 생산과 바이오매스로 활용하면 좋긴하겠네요. (사막이나 바다보다는 더 접근성이 좋은 듯)

  • @user-tm9zi6ho7f
    @user-tm9zi6ho7f Год назад +22

    저 인공나무가 점차 늘어나면 도로에 나무들이 사라지면서 꽃도 열매도 없이 각종 곤충 새들 등 안그래도 협소한 터전마져 사라지면 당장은 적은 돈으로 공기가 좋아지긴해도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사라진 곤충 나무 동물들을 살리는데 돈이 더 들듯 결국 사람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겠지?
    사람들에게는 이득이 있겠죠 하지만 세상에는 새도 소형동물도 곤충도 생태계에는 오히려 나쁜 영향이 더 많아보여요. 세상에 벌만 사라져도 농가에 피해가 막심해지고 결국 농작물의 가격이 올라 사람들에게 영향이 미치듯이 새들이 나무가 사라지면 결국 고층 건물에 둥지를틀어 피해가 증가하겠죠?
    그래도 나무가 자라지못하는 위치에는 큰도움이 될것같으니 필요한데에 적절히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 @Ycmjg37143
      @Ycmjg37143 Год назад +10

      진짜 나무 설치할 수 없는데 섪치한다고 하는 겁니다.

  • @캔디
    @캔디 Год назад +4

    1:22 미래지향적 이여서 난 오히려좋음 디자인도 좋고

  • @DominZero
    @DominZero Год назад +66

    조금 걱정되는건.. 대부분의 나무를 액체나무로 바꿀 경우, 기존에 나무들이 하고 있던 온도 조절 기능 같은게 약해질 것 같아요.. 그럼 도시에 열 같은게 올라가지 못하거나 해서 에어컨 키고 더워지고 하지 않을까요?

    • @YYeaf
      @YYeaf Год назад +3

      그럼 대부분을 안 바꾸면 되죠...ㅎ

    • @navi-wi9mu
      @navi-wi9mu Год назад

      인공 구름도 나올 것 같군요 (저공비행 풍선?)

    • @c1h2i3
      @c1h2i3 Год назад +21

      기존에 있던 나무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나무를 심기 어려운 곳에 설치하는 거라고 영상에 나오잖아

    • @omdd985
      @omdd985 Год назад +5

      나무를 없애는게 아니고 추가로 쓰는거라 상관없을것같아영

    • @Gaechul1
      @Gaechul1 Год назад +4

      나무를 배치 못 하는 곳에 배치하는 거라 좁은 도로 같은 곳에 배치하지 않을까요

  • @somuatv
    @somuatv Год назад +12

    깨지지않게 튼튼하게 만들어야할듯

  • @wholot
    @wholot Год назад +21

    시간당 4천리터의 공기를 주입하는 장치에 어느 정도의 전력이 소모될지 궁금하네요

    • @NB-xd4fj
      @NB-xd4fj Год назад +1

      전력 필요없음. 그냥 햇빛만 들어오면 될텐데요?? 그냥 녹말 같은 것임.

    • @ahnjammin07
      @ahnjammin07 Год назад +9

      @@NB-xd4fj 액체라서 정화 효율을 높이려면 따로 공기는 주입해야 할듯

    •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Год назад +3

      @@NB-xd4fj 전력 필요해요. 안그럼 오염되서 녹조류 다 죽고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관리자님께 사악한 악취를 풍기는 이상한 애가 마중나와서 인사하고 있을듯..

  • @user-pj7en2np2t
    @user-pj7en2np2t Год назад +2

    실험적으로 도입 해보고 효과가 확실하다면 건물 지을때 일정구역을 조경으로 조성하는 것과 이걸 일정 양 이상으로 조성하는걸 골라서 할수 있게
    법 개정을 하면 좋을것 같네요

  • @f_min
    @f_min Год назад +6

    맨 마지막에 Three랑 Tree에 흡족해하시는 거 귀엽네 ㅋㅋㅋ

  • @jeici4
    @jeici4 Год назад +2

    국내 버스정류장에 다 설치하면 좋겠다.. 완전 아이디어 지존제품이네!
    집에서도 파티션대용으로 설치 가능하면 공기청정되고 짱일거 같은데 와우

  • @vank6525
    @vank6525 Год назад +35

    물이 귀한
    중동 지역에는 정말
    필요할듯.
    특히 네온시티.

  • @zhangbee
    @zhangbee Год назад +2

    건물벽을 대체하면 참효과좋을듯하네요. 특히 중국이나 몽골 사막에 꼭 필요할 듯

  • @user-uh5of1lm4z
    @user-uh5of1lm4z Год назад +7

    냄새는 궁금했던 건데 그냥 해조류냄새가 비린내 아녀?

  • @im_baka
    @im_baka Год назад +12

    게임에서나 보던 것이.....
    나무보다 장점이 무척이나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무의 단점이 우리의 생각보다 무척 많거든요.
    그러나 유지보수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인지 걱정이고, 파손 등에 의하여 내부 액체가 유출되면 어찌 대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im_baka
      @im_baka Год назад +6

      @@user-be9nw2hd4u 그걸 제대로 하느냐가 걱정인 겁니다. 당장의 버스정류장만 보아도 관리되는 지역도 있지만, 화면이 나가고 고장난 곳도 상당하죠. 다른 기물도 비슷한 사례가 많습니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온갖 단점이 부각되기 쉬운 시설이니 걱정합니다. :/

  • @user-qb2ni3hh2c
    @user-qb2ni3hh2c Год назад +3

    영상짜임이 재밌어요! 비슷한 영상들은 보통 핵심만 듣고 꺼버리는데 이건 집중해서 끝까지 들었네요 ㅋㅋ 궁금한 점도 해소됐어요

  • @against5years
    @against5year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국 도심에서 나무를 심는 이유는 공기질 문제가 아닌 도심 열섬현상 떄문이니. 저기~~ "우리도 하자"등 댓글로 싸우지들 마시기를

  • @user-zl4gc1zx9d
    @user-zl4gc1zx9d Год назад +11

    근데또 나무는 나무대로 쓰임이따로있는지라...
    (수분을 땅속에저장하거나 교통사고시 행인보호라던가 그늘로인한 기온낮춤 모기퇴치등등)

  • @user-mh8dl5qd7f
    @user-mh8dl5qd7f Год назад +56

    이거 진짜 좋네요.제발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졌으면..........

  • @NB-xd4fj
    @NB-xd4fj Год назад +1

    미세조류 저것 자동차용 기름도 만들 수 있음. 미국에는 책자도 있고, 웅덩이에 기름나오는 미세조류 종 던져놓으면, 알아서 자라고 나중에 키워서 짜면 기름 나옴. 3세대 에너지 원인데, 지금은 노동력대비 기름값이 너무 싸서...

  • @woodverge
    @woodverge Год назад +2

    송사리(메다카) 키울 때 매우 유용한 청수네요, 국내에 도입하게된다면 송사리도 같이 키워도 괜찮을 것 같아요

  • @gil_iy
    @gil_iy Год назад +9

    이거 작년에 현대 기업에서 해비타트원 프로젝트 했을때 액체나무 손보였어요. 3D 프린터로 만든 나무모양에 액체를 넣은거 봤는데 7m쯤 되는 나무가 액체로 넣으니 40그루 정도 되는 효과가 나온다고 들었었어요

  • @갱얼지_dog
    @갱얼지_dog Год назад +4

    서울 도시는 너무 공기가 안 좋으니까 버스 정류장 마다 설치해서 놓으면 좋을듯

    • @winteblur
      @winteblur Год назад

      오.. 괜찮네요 이쁘기도 할 것 같아요

    • @갱얼지_dog
      @갱얼지_dog Год назад

      @@winteblur 밤에 보면 이쁠거 같아요!

  • @クロネコ9625
    @クロネコ9625 Год назад +13

    하지만 이 시설이 완전히 나무를 대체하진 못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도심에서는 대체가 가능하겠지만, 강변과 같은 곳들은 나무가 토양을 잡아주고 물을 흡수하여 우기에 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하니깐요.

    • @hhsg6817
      @hhsg6817 Год назад +8

      어느정도 보완책이며 장점도 있긴 하죠.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은 실내에도 설치 가능하고 작게도 설치 가능하다는 것이니..

  • @전자제품
    @전자제품 Год назад +82

    나무로 인한 해충 번식이나 열매, 낙엽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데에는 정말 효과적일 것 같네요!!
    새 둥지도 줄어들어 나무 밑 새똥피해도 줄일 수 있네요
    말벌집도 줄일 수 있고 가지치기 인력도 줄일 수 있고.. 나무가 자라 전선에 닿는 위험도 없네요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hey__you
      @hey__you Год назад +60

      이말은... 벌레, 새, 소동물이 살 공간이 없어진다는 말 ㅜ

    • @user-hy5rk2it8h
      @user-hy5rk2it8h Год назад +9

      @@hey__you 님 집에서 키우시면 될듯

    • @전자제품
      @전자제품 Год назад +15

      @@hey__you 님 댓글보고 좋은 생각이 난게
      저 시설물 지붕에 미니 화단을 만들면 꿀벌들 보호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 @richardsong8982
      @richardsong8982 Год назад

      로렉스…

    • @---___________---
      @---___________--- Год назад

      ​@@user-hy5rk2it8h 이런 애새끼들은 댓글못달게 해아함😊

  • @user-hi8ve6wm1k
    @user-hi8ve6wm1k Год назад +19

    물순환시키려면 전기로 돌릴텐데...

  • @upsirle
    @upsirle Год назад

    건물 외벽을 딱 이런거로 대체하는 상상을 한 적 있는데
    (반투명한 초록색이면 사생활도 지켜지면서 동시에 조명값도 절약될 거 같았음)
    1.내부 온도 관리가 쉬울까 어려울까
    2.통풍이 돼야 이게 유지될텐데, 그걸 어떻게 하나
    3.지진에 취약하진 않은가?
    를 모르겠어서 개꿈으로 끝낸 적 있음.

  • @user-ze6yf6zx4g
    @user-ze6yf6zx4g Год назад +6

    별 게 다 있네요 자세히 보니 충분히 필요한 시설이 될 수 있는 매력적인 설치물이네요

  • @esc3026
    @esc3026 Год назад +1

    건물에서 인테리어겸 공기청정기로 쓰면 좋을듯

  • @user-ov1ny4kw7l
    @user-ov1ny4kw7l Год назад +5

    우리나라처럼 무척 추운나라에서는 일년내내 운영이 불가능이고...진상들 와서 술먹고 부수고 난리날듯;;

    • @user-hy5rk2it8h
      @user-hy5rk2it8h Год назад +2

      미세조류는 원래 따뜻해야 활동할수있어서, 저 기기에 애초에 온도유지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을듯.

    • @kentpaper958
      @kentpaper958 Год назад

      세르비아도 겨울에 춥고 치안은 우리가 세르비아보단 훨씬 나음

    • @user-li5gf2yw3y
      @user-li5gf2yw3y Год назад

      온도 조절 장치도 있을거고 동서고금 막론할거 없이 공공기물에 지랄하가가 인실좆되는 사람은 늘 있었음

  • @bi_bi_bic
    @bi_bi_bic Год назад +1

    나무라기 보단 미세조류 공기 필터라고 보는게 맞는듯 어차피 우리가 나무를 심어서 기대하는 효과도 필터링이니까 같은 맥락이긴 하지만

  • @user-fi5iq7hw3q
    @user-fi5iq7hw3q Год назад +1

    나무는 나무에서 나와서 묻으면 썩지만
    저거는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겉에 유리, 철 전부 '공장'에서 나옴
    그리고 그 공장에서 생산할때 사용하는 에너지, 그로인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말할것도 없고 매연, 폐수등등이 발생함
    이게 정말 환경을 생각하는 걸까?

    • @user-ke9bw3in4p
      @user-ke9bw3in4p Год назад

      이 세상 어느 것도 공장을 안 거치는 곳이 없어요 친구야 그렇게 세세하게 따지면 아무 것도 못해요 친구야

  • @user-io7tu3df7i
    @user-io7tu3df7i Месяц назад

    일반적으로 광합성 즉 , 포토신서시스 에서
    산소는 이산화탄소를 분해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물을 분해 해서 나오는 것이다 .
    나무라던지 리퀴드3 라던지 도심에 설치해봐야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플라시보 효과 뿐이다
    물론 나무와 리퀴드3 에서 산소 나오고 정화 기능도 있지만
    도심의 자동차 배기가스에 비교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 .
    리퀴드3 를 설치할바에는
    거대 공장을 건설해서 물을 전기 분해해서 산소를 얻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지만
    전기 = 화석연료 . 이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자기 모순에 빠진다 .
    더구나 갑자기 농도가 진한 산소가 대량 발생할 경우
    오히려 화재위험이나 사람을 죽이는 독이 될수도 있다
    실제로 경제적이면서도 생물학적으로도 가치있는
    공기 정화 기능 , 산소 발생 기능을 할려면
    최소 축구장 크기의 열대우림이 필요하다
    문제는 땅값 높은 도심에서 가능하겠냐 이말이다
    인공 구조물 중에서 유일하게 비슷한 효과를 볼수 있는 것은
    커튼 또는 그물 같은 구조에 빽빽하게 이끼류 ( 모스 ) 를 심는 것 이다 .
    물론 이 방법도 시도 된적 있지만 각종 추위 더위 오염등에 괴사해버려서 시체 치우기도 힘들다
    더구나 엄청나게 물을 뿌려주고 습기를 유지해줘야 해서 공공 설비로 관리하기에도 고통 스럽다
    즉 , 공기중의 이산화 탄소에서 직접 산소를 뽑는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어떠한 식물을 키우더라도 깨끗한 [ 물 ] 을 계속 공급해 줘야 하는대
    그 물 이라는 것이 한번 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기 모터를 돌려서 계속 순환 시켜야 하는 것이므로
    여기서 이미 경제적으로 손해 보는 장사 라는 것이다 .
    또한 우리는 이미 그러한 사업 ? 을 알고 있다 .
    흔히 말하는 수경 재배가 여기에 해당한다 .
    단순히 도심에 수경 재배 설비를 많이 늘린다고 대기 오염 문제가 해결될까 ????
    그것이 가능하다면 선진국들이 오래전에 시도 했을 것이다 .
    공기 정화 와 산소 발생이라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정답은
    인구를 줄이고 자연 상태의 보호구역을 늘리는 것 뿐이며
    일반인이 작은 화분 하나 키우는 정도가 현실적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이다 .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는 손 ? 팔 ? 이 4 개 달린 아주 안정적인 원소이다 ㅋㅋㅋ
    죽어도 산소를 놓아주지 않으며 강제로 분리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전기 에너지가 필요하다 ㅋㅋㅋ
    그 탄소를 잘라내서 광합성을 하는 식물은 정말로 경이로운 생명체 이다 .
    ( 물론 광합성 따위 인간 기준이고 식물들 입장에서는 그저 탄소를 얻기 위한 카본 픽제이션이다 ㅋㅋㅋ )
    숨쉬는 것은 공짜가 아니다 닌겐 ㅋㅋㅋ

  • @whysoserious_you
    @whysoserious_you Год назад +1

    이런 것 까지 만들어야 하다니. 잘 상용화되서 온난화를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세계 환경주간 같은거 만들어서 그날 동안은 공장 돌리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환경 점검의 날로 무단으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공장들 색출해서 경고하고 유해물질 거르는 시설 설치해주고... 이랬으면 좋겠네요.. 이런 날이 올까요...? 아직까지도 경각심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마도 인류가 먼저 폭염과 폭우, 지진에 쓰러지지 않을까 싶어요...

  • @min-sf6fc
    @min-sf6fc Год назад

    확실히 버스 정류장 같은 곳에 설치하면 괜찮을 것 같음. 벽대신 해주고. 벌레가 안나온다면 아무 걱정 없으니. 버스 정류장에는 어차피 기존 전기시설도 있어서 새로 전기를 설치할 필요도 없고.

  • @user-yq7rx1tp4q
    @user-yq7rx1tp4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좋은 기술이기는 한데
    거리에 이 인공나무밖에 없다면 정말 삭막할 것 같네요

  • @creatorstoryx
    @creatorstoryx Год назад +2

    우리나라에서 연말마다 보도블럭 깔듯
    저런거 겨울지나기 전에 관리해주면
    세금 맛있게 먹을 사람들 나오것지

  • @zziltongmk2
    @zziltongmk2 Год назад +2

    겨울에는 좀 치워야하긴하겠지만 도움은 될듯

  • @e2no450
    @e2no4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계속 순환하고 이동되는 장치면 수로처럼 도시에 깔아서 녹지를 까는거처럼 활용해도 좋을거같네요

  • @ycc5036
    @ycc5036 Год назад

    공기를 계속 주입해줘야 한다는데
    그를 위한 송풍기의 유지 전력은?
    가뜩이나 산업 전반에 전력이 점점 더 들어가는 상황에 저런 거로 전력을 더 소비하면
    그건 죄다 화력으로 때울 수 밖에 없음

  • @user-zu3qn6rg1v
    @user-zu3qn6rg1v Год назад +3

    한국에 놓을땐 폰충전기능 절대 넣으면 안된다 ㅋㅋㅋㅋ

  • @user-cy4jp4pc6w
    @user-cy4jp4pc6w Год назад

    유지보수가 쉽고 저렴한 편이라지만 나무에 비할바는 아닐거같네요.
    다만 저게 버스정류장마다 설치가 됀다고 하면 나쁘진 않을거같네요.

  • @user-tm9yd3vt3y
    @user-tm9yd3vt3y Год назад

    지붕쪽에 구멍만들어서 비올때 빗물들어가게 하고 한쪽에는 정수된 물을 나오게해서 새들이 음수 섭취나 목욕하게 하면 좋을거 같은데.. 모기는 유충은 문제는..

  • @yeounwoo
    @yeounwoo Год назад

    지붕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여 전기를 얻어서 밑에서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이고 내부에 에어레이션을 하면 위로 물을 거쳐 깨끗해진 공기+ 조류가 발생시킨 산소가 나오고...
    미세 조류는 태양빛과 양분이 있는 한 무한히 증식하니까 농도가 너무 진해지면 뽑아서 알테미아 같은 동물성 플랑크톤이나 어류를 기르는 수족관에 판매할 수도 있겠네요...

  • @user-ju2bg8kc6p
    @user-ju2bg8kc6p Год назад +1

    나무가 간판 가린다고 무리ㅣ하게 나무를 배서 나무가 죽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한 곳에 배치하면 좋을것 같네요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Год назад +3

    한국은 봄~가을 까지 돌리고 겨울에는 집수정에 넣어서 여과 후 모인 녹조류로 바이오에너지를 만들자.

  • @ng4you
    @ng4yo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거 건물 안에 설치하면 좋을듯

  • @liveletdie4
    @liveletdie4 Год назад +1

    아이디어 대박이네ㄷㄷ

  • @person___7
    @person___7 Год назад +3

    다들 제발 영상좀 보고 댓글 답시다

  • @user-mt5vz9mp1h
    @user-mt5vz9mp1h Год назад +1

    신기하게생겼네
    국내도 워낙 좁으니 곳곳에 설치하면 도움이 될지도?

  • @clouddaw8624
    @clouddaw8624 Год назад +11

    여름에 35도 이상 올라가면 조류가 죽지 않을까? 그리고 겨울에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 즉 최대로 봐도 봄여름가을 3계절만 운용할 수 있는데, 괜한 세금낭비 안될지 잘 확인해봐야 할듯.

    • @user-hy5rk2it8h
      @user-hy5rk2it8h Год назад +11

      세르비아도 연간온도 가 항상 25도 에서 33도 유지되는게 아니고 0도까지 내려가는 나라인데, 그정도 솔루션은 있겟죠?

  • @user-he7pr3jz9g
    @user-he7pr3jz9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저거 켜놓으려면 전기를 써야되잖아?? 에너지 사용량은 얼마나 되지???
    에너지를 아끼는것도 환경보호인데...

  • @skid631
    @skid631 Год назад

    야외에다 설치 해 놓으면 처음엔 몰라도 좀 지나면 먼지 끼고 더러워 졌을때 이끼 낀 어항으로 보일지도
    더욱이 위에 있는 구멍으로 길거리 꼴초들 꽁초 집어 넣는 재떨이가 된다에 한표. 왠만한 키 이상 되는 높이로 만들어야 할 듯

  • @user-cz4nq8ry9l
    @user-cz4nq8ry9l Год назад

    저거 유지비는 얼마일까? 물이라던가 전기라던가, 그것도 포함해서 환경에 더 좋을까?

  • @user-vm7nr3og9u
    @user-vm7nr3og9u Год назад +1

    버스정류장에 하면 좋을거 같은데

  • @drmphy
    @drmph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연히 개발 당사자는 자신의 제품이 다 좋다고 설명하겠지
    그런데 한번 심어두면 알아서 잘 자라는 가로수와 달리
    저 액체 나무는 생명 유지를 위해서 에너지가 끊임 없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과연 투입되는 것보다 얻는 것에 대한 효과가 얼마나 될까

  • @YJ-rb1zp
    @YJ-rb1zp Год назад +1

    대한민국 = 영하 -40도~ 영상40도라 저거 설치하면 바로 박살남 + 위에 구멍으로 담배꽁초 무지성 투하.. 그냥 나무 심는게 나을듯

  • @daetgeulyong
    @daetgeulyong Год назад +2

    울나라에도 생겼음 좋겠다

  • @user-em7ju7wi2q
    @user-em7ju7wi2q Год назад

    겨울에 얼어.. 관리가 쉽긴 사람이 관리하면 인건비 드는데 그 인건비는 세금이다... 물있으면 유충꼬이는건 지구의 방식이다,, 모기가 알안깐다고 ? 과연 ?

  • @JJ-hg5gb
    @JJ-hg5gb Год назад

    버스정류장에 하나씩 있으면 좋겠네 버스 기다리면서 매연 다 마시니까. 있으면 폰도 충전하고 무드도 있고 좋을듯

  • @choungkyuryu
    @choungkyuryu Год назад

    벨그레이드 Metropol Police hotel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것 같네요. 2021년 7월에 방문했을 때는 못봤는데, 바로 이후에 설치되었나 보네요.

  • @user-fg7wz8dq9p
    @user-fg7wz8dq9p Год назад +1

    저거 하나가 나무 100개 정도 역할은 해야 도입하기 좋을듯

  • @user-lw9fb9pb7r
    @user-lw9fb9pb7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시 건물옥상 같은데 연못처럼 쫙 설치해도 괜춘할듯 한데요

  • @babydeer942
    @babydeer942 Год назад

    지금 있는 나무 없애지 말고 차차 가로수도 늘려 가면서 액체 나무도 들여오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 듯

  • @user-go6vc1ln9s
    @user-go6vc1ln9s Год назад +1

    4대강 녹조하고 다른가?
    가로수 나무 매년 민둥 머리되는거보단 좋음
    태풍이나 파손 우여도?

  • @jujak0616
    @jujak0616 Год назад +1

    미래 지향적이면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 미래지향적이면 뭐든 다 좋아지지

  • @DDD1004.
    @DDD1004. Год назад +1

    와...세상엔 대단한 기술들이 많구나

  • @user-yo1wk8tj1b
    @user-yo1wk8tj1b Год назад +1

    자. 이게 우리나라 설치하면 술먹고 유리깨는 놈. 그안에 오줌싸는 놈. 잼민이들 낙서에 온갖 찌라시 붙혀놓고 담배꽁초로 마무리하겠지.. 버스정류장안에 놓던지. 아님 경찰이 24시간 감시카메라 붙여놓던지 해야할거같다. 솔직히 요즘엔 우리나라 국민들 스스로 수준을 이젠 나 조차도 스스로 못믿겠다. 내 댓글에 딴지나 안걸리면 다행일거란 생각하며 댓글쓰는 내가 한심. ㅜ

    • @user-li5gf2yw3y
      @user-li5gf2yw3y Год назад

      세상 어느곳이나 등신은 있음 그렇게 치면 세상 어느 시설도 설치할수가 없다 도둑이 있을거고 강도가 있을테니까

  • @user-wl5qs4ds2c
    @user-wl5qs4ds2c Год назад +1

    집에도 작게 하나 두면 좋겠는데 해조류 냄새는 좀 싫을거같긴하네

  • @legomham
    @legomham Год назад +1

    아이디어는 참 좋은데 결국은 전기로 돌아간다는게 단점이네요..

  • @user-tw2lc1px5y
    @user-tw2lc1px5y Год назад +1

    저런 쓸데없는 것에 국민 세금을 낭비하지는 말자, 개인이 자기돈으로 한다면 개인자유

  • @dfjaabontsj760
    @dfjaabontsj760 Год назад +2

    한국에서는 겨울에 어케함?

  • @user-hd8wb2jx1k
    @user-hd8wb2jx1k Год назад +1

    그런 한강에 둥둥떠다니는 녹조류 떠서 배양하면 인공나무 만들어지는거 아님?

  • @ekim8011
    @ekim8011 Год назад +1

    실내에도 지하에도 좋겠네요

  • @what_the_fxck
    @what_the_fxck Год назад +1

    나무를 대처하자! -> x
    나무가 적고 새로 심기 힘든 도시 지역에 설치하자! -> o

  • @HIKINEET_
    @HIKINEET_ Год назад

    사실 도심지에서 필요한 나무숫자가 저런걸로는 충족되기 힘들지 않을련지 관리비용도 저렴할거같진 않고

  • @user-cj1pw3ct8c
    @user-cj1pw3ct8c Год назад

    도로에 설치하기보다 가구마다 지급하여 배란다나 창가에 설치하면 효용성이 높을듯 싶습니다

  • @Laitwave
    @Laitwave Год назад

    이거 실내에도 설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산소발생기 역할 톡톡히 해줄 거 같은데.

  • @Sumichp0618
    @Sumichp0618 Год назад +3

    청수..물고기에만 좋은줄 알았더니 환경에도 좋구나..😲

  • @user-df8tx7dv8z
    @user-df8tx7dv8z Год назад

    광합성으로 해서 이산화탄소가 산소가되면 탄소는 어디로감?

  • @RAIDENSHG
    @RAIDENSHG Год назад +1

    아니 악취 안나고 해조류 냄새난다는게 좋은거냐.. 해조류 냄새 싫어하는사람 얼마나 많은데 길거리에서 이런냄새 나면 진짜 별로일듯

  • @user-mi6uk7ou3s
    @user-mi6uk7ou3s Год назад +20

    진짜나무가 외관상 더보기좋고 정서적으로도 좋은거같아요

    • @kssxssk
      @kssxssk Год назад +8

      외관상 보기 좋다 ) 주관적...
      정서적으로 좋다 ) 근거 없음...
      화이팅!

    • @user-mi6uk7ou3s
      @user-mi6uk7ou3s Год назад +9

      @@kssxssk 일상생활가능?

    • @user-uq7iv2th5y
      @user-uq7iv2th5y Год назад +9

      나무를 심기 힘든곳에 사용하는게 목적이라고 하네요

    • @sahi3470
      @sahi3470 Год назад +1

      ​@@kssxssk 현생이 보인다

    • @Im-Taehun
      @Im-Taehun Год назад +1

      현재로서는 외관과 정서를 따지기 보단 환경이 가장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lj8jt5ky7s
    @user-lj8jt5ky7s Год назад

    유지 비용이 가장 중요할것 같네요~

  • @user-cj3ci7xn4t
    @user-cj3ci7xn4t 2 дня назад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에 설치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