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청나라의 신뢰를 얻어서 빽은 청나라여서 든든해서 사대부들이 광해처럼 내칠 수는 없었을거임. 청나라랑 잘지내고 청 황제도 하오하오 하면서 잘 지내던 사람이 조선의 왕이 됐는데 사대부가 광해나 지 인조반정 찍는다? 그러면 다시 병자호란 2기지 ㅋㅋㅋㅋㅋ 상식이 뛰어나고 청에서 선진문물들을 보면서 자라서 안목도 뛰어나고, 아내 또한 똑똑해서 남편과 같이 의논을 하고, 동생또한 형을 위해서 목숨걸고 황제한테 말해서 연회자리 형 빼달라한 기록이 있는 좋은 동생도 있었는데 단 한명, 아빠가 뛰어나고 빽 좋은 아들을 질투해서 독살때려서 다시 살아보자 조선은 개뿔 기냥 지 손으로 아들이랑 조선 미래 불살랐지
@맛점 크게차이안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도 역겨워하겟다 일본은 그이전부터 전세계랑 어느정도 교류를 하고있었고 청나라 외에도 중동에 남유럽까지 무역다닌나라가 어떻게 쐐기박고 지혼자 국제사회랑 격리하고있는조선이 어떻게 비슷함 ? 그냥 오리엔탈리즘이 비슷하단건가? 길바닥 인프라수준부터 ㅈㄴ 달랐는데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이 청나라랑 비슷하냐?
조선의 발전은 식민지였을때가 존나빨랐음 ; 조선이 자립하면 외교길이 다 일본 러시아 중국에 막히는데 어떻게 외교를함 ㅋㅋㅋㅋㅋㅋ 가장 좋은루트도 초반엔 일본 러시아 편 붙어먹어서 좀 받아먹고 어느정도 성장하면 미국 영국에 붙어서 러시아 견제하다 남만주랑 연해주 남쪽 먹고 20~30년뒤 북만주 다먹고 공업화 하는게 최선책임 연해주 북쪽이랑 사할린은 일본주고 대만이랑 상하이등 남중국은 일본주고 산둥반도부터 천진 베이징 다 조선이 먹고 싸바싸바 하는게 최선책임 조선역사에 일본은 절대적으로 못빠짐
그 어느 경우의 수에도 4:04초 여기서 다 막힐 게 뻔함 .... ㅡㅡ 어쩌면 실학파가 많았던 정조 때가 가능성이 더 컸겠지만 사대부와의 저항은 만만치 않게 될듯 ㅠㅠ 만약에 시리즈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얘기 나온김에 정조가 살아 있었다면? > 실학의 나라가 되었다면? > 시리즈로 만들어주세요~
소현세자는 겉으로는 일단 친청이었기 때문에 만약 사대부들이 반정으로 내쫓는 다고 해도 청나라가 재차 침공해서 복권 시켜놓을 것 같습니다. 왕권이야 박살 나겠지만 소현세자는 되게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을 계기로 반대파들을 전부 숙청해 버리고 기틀을 닦아 아들이 편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판깔아 놨을 수도.
확실히 근대화는 못되었겠지만 조선은 빠르게 발전하여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고 이것이 후에 조선이 빠르게 근대화 되는 데 밑거름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너무 섣불리 변화되는 시대에 조선은 적응하지 못하고 큰 혼란을 겪다가 일제강점기 때와는 다른 침략을 당하게 되는 비극적인 결말도 나올 수 있구요
소현세자는 인조에게 독살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만약 소현세자가 개혁이라는 큰뜻을 품고 이를 인조가 죽기전까지 마음에만 품고 있다 왕의를 물려받고 과감히 인사개혁부터 실시 젊은 지지세력을 크게만들어 일찍부터 개혁을 실시하였다면 적어도 구한말 세도정치나 일제강점기 같은일은 없었다고 생각됨
서양문물을 그때 좀 일찍 받아들이면 성벽의 구조가 상당히 변화되었을 겁니다. 한국의 성벽에선 지붕이 잘 갖추어지지 않았고 화살탑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적의 화살공격이 날아오면 방패말고는 군인들이 자기자신을 지킬수 있을만한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붕이 있다면 화살을 쏘아대는데 집중할수 있습니다. 주력무기가 석궁으로 변화될겁니다. 명사수는 각궁을 사용해도 석궁이 살상력도 높고. 웬만한 갑옷과 방패는 다 뚫고. 장전과 조준에서 그렇게 많은 힘도 들지 않습니다. 지붕이 있으면 나무활과 석궁이 젖지도 않습니다. 겨울에도 그렇게 춥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해자로 전라.경상.제주.충청.경기.강원도의 기점으로 경계선마다 깔려있을것이고. 그후 모든 지역에 걸쳐 만들어 지겠죠. 그후 교회들이 들어서고. 또 제2성벽으로 철제대포를 설치를 했을겁니다. 또 제1성벽이 거의 함락직전일때 바로 제2성벽으로 후퇴해서 싸우게 할수 있게 다리도 튼튼히 건설될겁니다. 제2성벽에선 1층엔 백병전하는 병력들이 칼과 방패.투구.갑옷으로 무장하고 대기하다가 적이 성벽앞으로 붙으면 나가서 백병전 벌이고 위에서 지원사격 해주며 격렬하게 싸우는것이고. 2층엔 궁병과 석궁병.점차 화승총병력도 배치되어 싸웁니다. 3층엔 철제대포들이 배치되어 있을겁니다. 또 거기서 탄약이 떨어질때까지 싸우고 정 안되면 다리를 통해 제3성벽으로 후퇴합니다. 제2성벽뒤엔 각종 함정들이 있고. 제3성벽에선 죽기살기로 싸우게 되는 방식인데. 이러면 임진왜란때 이 배치들이 전부 전투력향상에 도움을 주어 쉽게 승리를 거둘수 있습니다. 개릴라전같은거 없이 농민은 농사지어 식량바치라고 하고. 돈은 상인에서부터 얻고. 노동력은 교통을 뚫어 자급자족이 다 되는 것이죠. 그때 버텨. 잘 뚫릴까 안 뚫릴까? 해자가 있으면 그걸 메꿔야 되요. 하지만 화살이 빗발치니까 전채를 메꿀수 없어 해봤자 흙으로된 다리정도밖에 못 메꿔요. 그위에서 화살.석궁.총알이 날아오는데 건널수나 있을까요? 그리고 어찌저찌 사다리 타고 올라갔어 단검으로 처내서 떨구면 끝입니다. 적의 공성병기가 와서 성문을 부수고 들어갔어? 그러면 제2성벽으로 후퇴해서 뒤에있는 병력과 같이 싸우는 거야. 철제대포로 광역딜 넣어 성문쪽으로 들어온 병력들의 대부분은 대포맞고 쓰러지고. 궁병과 석궁병 화승총병력이 집결해서 싸우면 그 제1성벽의 성문쪽에서 적들은 입구컷당합니다. 한동안 적들은 감히 제1성벽의 성문쪽으로 들어가진 못하니까 다른성문쪽으로 해서 동시에 들이 밀어도 제2성벽의 철제대포의 광역딜로 입구컷당해요. 그러니 계속 투석기로 외성벽을 부수려고 하겠지. 근데 한국성벽특성상 화강암으로 되어있어서 웬만한 투석기론 절대 안 부서져요. 바실리스크 대포를 가지고 와야 그 성벽을 구멍을 내든가 하는데. 도요토미군은 그게 없잖아. 그리고 성벽에 구멍이 나도 한국버프 특성상 한두시간안에 다 고쳐 버리고요. 계속 투석기 만들어 가지고 와서 하루에 14000발을 발사할테고 제1성벽은 어쩌든 그렇게 뚫리는데 제2성벽에선 백병전하는 병력들이 있고 위에서 지원사격 하면서 격렬히 싸우는데 이걸 도요토미군이 어떻게 뚫어요? 정말 25만병력총공세를 해서 뚫었다 쳐. 도쿠가와군이 한국을 지원한바 있어요. 닌자들이 갔죠. 3차성벽쪽엔 함정들이 쫙 깔렸고. 격렬히 싸우는 것이죠. 이건 못뚫어요. 만일 이것도 뚫으면 지원군이 도착해 있는것이죠. 또 토목공사를 해서 3차성벽쪽엔 40'정도되는 높이 3m언덕이 있죠.
효종에 의해 사실상 소현세자의 정견은 계승됩니다. 효종 집권기 당시, 많은 사대부들이 임금이 오랑캐의 문물을 좇는다고 비판하기까지 했습니다. 시헌력의 도입 등이 바로 그 예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씨조선은 성리학자들의 나라입니다. 멸망해야만 변화가 가능한 사실상의 종교국가였습니다.
우리가 아는 역사와의 전개는 그닥 차이는 없었을 겁니다. 왕이 되었더라도 반정이나 독살이나 여러가지 변수가 있거든요. 이게 개화라는건 사회전체적인 분위기가 갖춰져야 하는데 당시 조선의 주 지배층인 사대부들은 오랑캐를 적대시하는 것을 넘어서 거의 사람취급을 안하였고 백성들도 다르지 않은 상황에서 국왕혼자만 개화를 주창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왕위에서 제거되는 것이 수순이죠. 왕이 되기전에 죽어서 아쉬울런지는 모르나 결과론적으로는 왕이 되더라도 큰 차이는 없었을 겁니다. 인조반정을 생각해 보세요. 이것도 한번이 어렵지 한두번 하고 나면 쉬워지거든요.
뭐..당파에 휘둘리다 제 소신 제대로 못펴보고 말년에 자괴감 가득한 군주가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군주가 개방적이란건 저 시대 사대부들에겐 용납못할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거 같네요. 그리고 청나라를 통해서 라지만 저 당시 청나라는 정략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그렇게 주변국이 강해지게 냅둘 정도로 멍청하지 않았으니까.
서양에 개방...이건 지리적인 상황을 보면 아무리 개방적인 인물이 왕으로 있더라도 어려운 일입니다. 애초에 고려가 서구권과 교역했다는것도 실상은 아라비아측에서 중국을 거쳐서 고려로 온것이었지 고려가 먼저 서양에 손을 뻗은게 아니었거든요... 게다가 지리를 보면 알겠지만 한반도는 중국, 일본에 둘러싸여있어서 양측이 막으면 조선에서 유럽과 교역을 하고 싶어도 못하지요...(그리고 실제로도 막았고). 결국은 현실은 우리의 이상보다 훨씬더 벽이 높습니다.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어도 사대부들이 소현세자에 사사건건 발목 붙잡아서 제대로 국정 운영이 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실제 역사에서 소현세자가 조선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독살 의혹으로 죽은 걸 보면 힘들게 왕이 되었다 한들 오래 가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재위를 오래 못했으니 개혁도 흐지부지됐겠죠. 소현세자가 자기 지지 세력을 만들어서 함께 입국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게 아니었으니... 하긴 청인들이 소현세자의 지지 기반이 되어줄 이유는 없죠. 김옥균도 자기 세력 기반을 제대로 다지지도 못한 상태에서 외세에만 의존하다가 결국 3일 천하로 참패하고 도외했잖습니까! 이런 걸 보면 소현세자가 즉위했어도 금새 독살당했을 겁니다. 그러니 "조선에 깨인 인물이 있었다! 그러나 오래 못 가서 안타깝다!" 정도로 끝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야....이분은 ㄹㅇ 주제없어서 굶어죽을일은 없을듯
근데 다 노딱먹음
@@누구세요-e5d ㅋㅋㅋ 명치를 때리넼ㅋㅋ
@@누구세요-e5d ㄹㅇㅋㅋ
상상의나라
너때문에 굶겠다 야
적어도 시아버지가 자기 아내에게 사약 맥이는 일은 없었겠지
ㄹㅇ
네 저희가 무한도전 많이 보죠
개새끼 같은 것을 임금의 자식이라 하다니 나를 모욕하는 것인가?! -인조가 강씨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한 말
ㄹㅇㅋㅋ
ㄹㅇㅋㅋㅋ
왕이 되었어도 개혁에 반대하는 세력에 의해서 죽지 않았을까..
두체! 두체! 두체!
뭐야 프사 언제바꿨어
형이 여기에 ㅋㅋㅋㅋㅋㅋㅋ
프사 맘에드네 ㅋ
항상 그래왔음...
ㄹㅇ.. 청나라의 신뢰를 얻어서 빽은 청나라여서 든든해서 사대부들이 광해처럼 내칠 수는 없었을거임. 청나라랑 잘지내고 청 황제도 하오하오 하면서 잘 지내던 사람이 조선의 왕이 됐는데 사대부가 광해나 지 인조반정 찍는다? 그러면 다시 병자호란 2기지 ㅋㅋㅋㅋㅋ 상식이 뛰어나고 청에서 선진문물들을 보면서 자라서 안목도 뛰어나고, 아내 또한 똑똑해서 남편과 같이 의논을 하고, 동생또한 형을 위해서 목숨걸고 황제한테 말해서 연회자리 형 빼달라한 기록이 있는 좋은 동생도 있었는데 단 한명, 아빠가 뛰어나고 빽 좋은 아들을 질투해서 독살때려서 다시 살아보자 조선은 개뿔 기냥 지 손으로 아들이랑 조선 미래 불살랐지
ㄹㅇㅋㅋ 인좆가 문제임
@@dd-ho5ed 인좆가 ㄴㄴ 인좆이
일본이 근대화한 이유는 임진년 이전부터도 서구랑 교류하면서 서구화가 어느정도 진행됫고 개방적인 교류문화덕에 문화가 자유로워져서 그게 됫던거임
조선이 설령 근대문물로 좀 커졋다해도 일본을 이기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인구는 서너배 더 많은 일본 땅은 훨씬더큰 일본임
근대화 과정에서 총부터 수입한 다음 수도, 특히 친위대를 위주로 먼저 신식군으로 바꿔놓으면 반란은 거의 불가능 ㅋㅋ
@맛점 크게차이안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도 역겨워하겟다 일본은 그이전부터 전세계랑 어느정도 교류를 하고있었고 청나라 외에도 중동에 남유럽까지 무역다닌나라가 어떻게 쐐기박고 지혼자 국제사회랑 격리하고있는조선이 어떻게 비슷함 ? 그냥 오리엔탈리즘이 비슷하단건가? 길바닥 인프라수준부터 ㅈㄴ 달랐는데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이 청나라랑 비슷하냐?
"역사는 내일의 길잡이다"
지금 우리도 일본,중국것이라고 혐오하거나 하지말고 좋은건 배웁시다
맞는말
좋은건 보고 배우는게 맞음
하지만 친일과 친중은 하면안됨
요즘 유튜브 영상에 *"충격! 전세계가 한국에 주목한다! 일본이 한국에 무릎 꿇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이딴 영상들이 올라오는거 보면 청나라를 오랑캐라 얕잡아보기만 하며 자아도취된 조선이 떠오릅니다
좋으건 배우고 쓰래기같은건 걸르면 됨
@@jin.24. 이건맞는말 국뽕채널 너무 많아요 ㅠㅠ
진짜 아이러니한 사실은, 효종의 남계 후손은 철종 사망 이후로 단절되었지만(다만 고종이 효명세자의 양자로 들어가 왕통을 이음) 소현세자의 남계 후손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1:53 초 LH 미쳤나 ㅋㅋㅋ
LHLHLHLHLH
LH 저는 미쳤습니다
LH땅은 LH돈LH산!
LH
LH꺼야!
1:28 천문학 서적이...교과ㅅ....
아 ㅋㅋ 천연수면제여서 재미없어서 자고일어나면 밤이되서 별이 보인다고
ㄹㅇㅋㅋ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근대화나 조선의 그런 발전이 더 빨리 이루어진다는 건 사실이죠..언젠가 한 번 다뤄주셨으면 좋은 주제였는데 만들어주셨네요ㅎㅎ
조선의 발전은 식민지였을때가 존나빨랐음 ; 조선이 자립하면 외교길이 다 일본 러시아 중국에 막히는데 어떻게 외교를함 ㅋㅋㅋㅋㅋㅋ 가장 좋은루트도 초반엔 일본 러시아 편 붙어먹어서 좀 받아먹고 어느정도 성장하면 미국 영국에 붙어서 러시아 견제하다 남만주랑 연해주 남쪽 먹고 20~30년뒤 북만주 다먹고 공업화 하는게 최선책임 연해주 북쪽이랑 사할린은 일본주고
대만이랑 상하이등 남중국은 일본주고 산둥반도부터 천진 베이징 다 조선이 먹고 싸바싸바 하는게 최선책임 조선역사에 일본은 절대적으로 못빠짐
인조와 사대부들이 십새끼들이네
전혀아님
@@lenda-3-i2md 지랄헌다
@@lenda-3-i2md무슨 게임해?
소련세자 진짜 아까운 인재이긴하죠.
만약 소현세자가 오래살았더라면 효종의 북벌론같은건 등장하지 않고 청의 문물을 많이 받아들일려고 했겠죠?
소련 좋지...
적어도 일본한테 뼛속까지 탈탈털리진 않았을 듯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다면 집권
초기야 서양문물 받아 드리기도
하고 개혁도 좀 하겠지만 성공은
못했을 겁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왕 혼자서 해내기에는 너무 큰 일이죠 일단 사회 전반적으로 근대화와 거리가 아예 먼데 어찌합니까... 반대로 일본은 사회전반적으로 근대화의 준비가 되어가는 과정이였고
ㄹㅇㅋㅋ 또 반정 일어나서 다 뒤엎었을듯 광해군도 중립 외교 했다고 북인들이랑 같이 머리채 잡혀서 끌려갔는데 ㅋㅋ
애초에 국민들은 중국밖에 없는줄 알았으니 말다했죠 일본은 그때당시 도쿄인구 100만등 인프라가 좋았지만 조선 변화할려고 하지않으니 19세기에 그 바람이 불어도 하지않고 결국 일본한테 먹히죠..
저 모든 일들을 매번 발목 잡았을 사대부들..지도층임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짓밟히든 백성이 짓밟히든 전후 하는 짓이라곤 청나라한테서 살아돌아온 부인들을 사대부들이 내치지 않게 해달라한 최명길을 까는거였지 ㅋㅋ
진지충이긴한데 통촉하시옵소서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같은 말을 하진 않았도 동시에 말하지도 않았다
역사는 드라마로 배우시면 안돼요.
@@sigongjoa 드립이었는데 그럼 삭제해야겠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yran-rex 전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기반으로 말한건데요?
@@jin.24.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신하들이 말한거는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록입니다. 사극에서 각색하여 만든 대사입니다.
그 어느 경우의 수에도 4:04초 여기서 다 막힐 게 뻔함 .... ㅡㅡ 어쩌면 실학파가 많았던 정조 때가 가능성이 더 컸겠지만 사대부와의 저항은 만만치 않게 될듯 ㅠㅠ
만약에 시리즈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얘기 나온김에 정조가 살아 있었다면? > 실학의 나라가 되었다면? > 시리즈로 만들어주세요~
사대부들 일본 이와쿠라 사절단마냥 강제로 서양에서 1년 이상 사절활동하게 했어야됨
'한 자루의 명검이나 한 사람의 영웅 만으로는 이런 미친 세상을 바꿀 수 없다''
멍 때리면서 보기 딱 좋은 영상, 목소리도 내 스타일
근데 발음이 음
소현세자는 겉으로는 일단 친청이었기 때문에 만약 사대부들이 반정으로 내쫓는 다고 해도 청나라가 재차 침공해서 복권 시켜놓을 것 같습니다. 왕권이야 박살 나겠지만 소현세자는 되게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을 계기로 반대파들을 전부 숙청해 버리고 기틀을 닦아 아들이 편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판깔아 놨을 수도.
청 입장에서는 조선 왕이 본인들에게 우호적이면 힘을 실어줄듯
맨날 이런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57 참고) 센서는 스스로 나무위키 비판을 막는다는 비판이 있다
아마 오래 가지 못했을듯..
우리나라는 보면 꼭 딱 노나는 장면에서 막 병크 터트리는 놈들이
많아서 막 이제 잘 되려고 하는데 어떤 집단 또는 인간이 병크 터트렸을듯..
이분이 진정한 국뽕이다. 가짜 국뽕은 늘 김치국이나 드링킹 하며 팩트인 사실을 다 개소리로 말 하는데 이분은 국뽕을 하는 동시에 팩트와 문제점도 정확히 말 하는것에 맘에 들음
1:53 조선시대 LH 마블 1순위 부산, 인천
냇마블ㄷㄷ
Why 만화책 볼때랑, 다른 역사책 볼때랑 항상 이사람이 왕으로써 최고인 것 같은데 넘 아쉬웠음
확실히 근대화는 못되었겠지만 조선은 빠르게 발전하여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고 이것이 후에 조선이 빠르게 근대화 되는 데 밑거름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너무 섣불리 변화되는 시대에 조선은 적응하지 못하고 큰 혼란을 겪다가 일제강점기 때와는 다른 침략을 당하게 되는 비극적인 결말도 나올 수 있구요
소현세자는 인조에게 독살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만약 소현세자가 개혁이라는 큰뜻을 품고 이를 인조가 죽기전까지 마음에만 품고 있다
왕의를 물려받고
과감히 인사개혁부터 실시
젊은 지지세력을 크게만들어
일찍부터 개혁을 실시하였다면
적어도 구한말 세도정치나
일제강점기 같은일은 없었다고 생각됨
저런 미친스펙의 소현세자가 왕이면 대박일텐데 ㅋㅋㅋㅋ
2:35 아 ㅆㅂ ㅋㅋㅋ 뚝배기에서 뿜었네
소현세자가 왕이된 한국은 참
촣겠다....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다면 서양문물 빨리 받아들여서 성장하고 나중에 일본에게 안 먹힐 가능성도 있고 유교에 세뇌된 사대부들이 싫어한다 해도 삼전도의 굴욕때문에 청나라 눈치보느라 광해군처럼 쉽게 폐위는 못시켰을것 같은데 정말 안타깝다..
유튜브알림보다 알고리즘이 더빠르다...
ㄹㅇ
@@MintJumper ㅋㅋ
인조때 사대부들이 다 살아있어서 개혁이 쉽지는 않았겠지만 적어도 북벌 준비한다고 시간 낭비하지는 않았을뜻...
상업 인프라가 완전히 0이던 국가에서 급작스럽게 상공업으로 변화를 일으킬 경우
불만을 제쳐두더라도 이전까지 상업의 기반을 탄탄하게 쌓아오던 국가들과의 교역에서 손해를 세게 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서양문물을 그때 좀 일찍 받아들이면 성벽의 구조가 상당히 변화되었을 겁니다. 한국의 성벽에선 지붕이 잘 갖추어지지 않았고 화살탑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적의 화살공격이 날아오면 방패말고는 군인들이 자기자신을 지킬수 있을만한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붕이 있다면 화살을 쏘아대는데 집중할수 있습니다. 주력무기가 석궁으로 변화될겁니다. 명사수는 각궁을 사용해도 석궁이 살상력도 높고. 웬만한 갑옷과 방패는 다 뚫고. 장전과 조준에서 그렇게 많은 힘도 들지 않습니다. 지붕이 있으면 나무활과 석궁이 젖지도 않습니다. 겨울에도 그렇게 춥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해자로 전라.경상.제주.충청.경기.강원도의 기점으로 경계선마다 깔려있을것이고. 그후 모든 지역에 걸쳐 만들어 지겠죠. 그후 교회들이 들어서고. 또 제2성벽으로 철제대포를 설치를 했을겁니다. 또 제1성벽이 거의 함락직전일때 바로 제2성벽으로 후퇴해서 싸우게 할수 있게 다리도 튼튼히 건설될겁니다. 제2성벽에선 1층엔 백병전하는 병력들이 칼과 방패.투구.갑옷으로 무장하고 대기하다가 적이 성벽앞으로 붙으면 나가서 백병전 벌이고 위에서 지원사격 해주며 격렬하게 싸우는것이고. 2층엔 궁병과 석궁병.점차 화승총병력도 배치되어 싸웁니다. 3층엔 철제대포들이 배치되어 있을겁니다. 또 거기서 탄약이 떨어질때까지 싸우고 정 안되면 다리를 통해 제3성벽으로 후퇴합니다. 제2성벽뒤엔 각종 함정들이 있고. 제3성벽에선 죽기살기로 싸우게 되는 방식인데. 이러면 임진왜란때 이 배치들이 전부 전투력향상에 도움을 주어 쉽게 승리를 거둘수 있습니다. 개릴라전같은거 없이 농민은 농사지어 식량바치라고 하고. 돈은 상인에서부터 얻고. 노동력은 교통을 뚫어 자급자족이 다 되는 것이죠. 그때 버텨. 잘 뚫릴까 안 뚫릴까? 해자가 있으면 그걸 메꿔야 되요. 하지만 화살이 빗발치니까 전채를 메꿀수 없어 해봤자 흙으로된 다리정도밖에 못 메꿔요. 그위에서 화살.석궁.총알이 날아오는데 건널수나 있을까요? 그리고 어찌저찌 사다리 타고 올라갔어 단검으로 처내서 떨구면 끝입니다. 적의 공성병기가 와서 성문을 부수고 들어갔어? 그러면 제2성벽으로 후퇴해서 뒤에있는 병력과 같이 싸우는 거야. 철제대포로 광역딜 넣어 성문쪽으로 들어온 병력들의 대부분은 대포맞고 쓰러지고. 궁병과 석궁병 화승총병력이 집결해서 싸우면 그 제1성벽의 성문쪽에서 적들은 입구컷당합니다. 한동안 적들은 감히 제1성벽의 성문쪽으로 들어가진 못하니까 다른성문쪽으로 해서 동시에 들이 밀어도 제2성벽의 철제대포의 광역딜로 입구컷당해요. 그러니 계속 투석기로 외성벽을 부수려고 하겠지. 근데 한국성벽특성상 화강암으로 되어있어서 웬만한 투석기론 절대 안 부서져요. 바실리스크 대포를 가지고 와야 그 성벽을 구멍을 내든가 하는데. 도요토미군은 그게 없잖아. 그리고 성벽에 구멍이 나도 한국버프 특성상 한두시간안에 다 고쳐 버리고요. 계속 투석기 만들어 가지고 와서 하루에 14000발을 발사할테고 제1성벽은 어쩌든 그렇게 뚫리는데 제2성벽에선 백병전하는 병력들이 있고 위에서 지원사격 하면서 격렬히 싸우는데 이걸 도요토미군이 어떻게 뚫어요? 정말 25만병력총공세를 해서 뚫었다 쳐. 도쿠가와군이 한국을 지원한바 있어요. 닌자들이 갔죠. 3차성벽쪽엔 함정들이 쫙 깔렸고. 격렬히 싸우는 것이죠. 이건 못뚫어요. 만일 이것도 뚫으면 지원군이 도착해 있는것이죠. 또 토목공사를 해서 3차성벽쪽엔 40'정도되는 높이 3m언덕이 있죠.
소현세자는 어릴때 청나라에 가서 성인이 될때까지 독일인, 프랑스인, 유럽인 등 수많은 서양인들을 만나서 천주교 신자가 되었고 서양 과학기술과 상공업에 관심이 많고 유교사상에 부정적이었음
만약 시리즈와 가상시나리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하셨는지...대단하세요!
다음은 존F케네디가 암살당하지 않았다면이라는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인조가 자기 무릎꿇린 청나라 배우자고하는 소현세자가 못미더워서 때려죽였다는 얘기도 있음
ㄴㄴ 그게 아니고 인조는 그냥 청나라가 소현세자랑 친하니 자기를 폐위 시킬까 해서 독살했을 뿐입니다
실제로 병자호란을 이후에도 인조는 군사력 강화,정치개혁 같은건 시도 조차도 않했습니다
@@이키이-h8z 사실저거 그냥 제가 얘기한거에요
광해군 이후에 소현세자로 넘어 갔다면 근대화가 이루어 졋을지도 모른다.. 광해군도 당시 중립 외교에 외국 문물을 배우자라고 말햇의니..
꼰사대부때문에 득보다 실을 더 많이 봄
1:28 지구과학 저 책으로 배우는데 공부 안하다 하려니 개힘든데 여기서 보다니....
올빼미 보고왔으면 좋아요
광해군의 중립외교 조차 당시 시대 흐름을 읽지도 못하는 유자들의 사대사상에 가로 막혀 결국 반정으로 폐위 됐었습니다
소현세자가 인조의 총애를 받아 즉위 했다고 해도 조선의 근대화가 되긴 쉽진 않았을듯
@@강아지고양이-g3o 뭔 개소린지ㅋㅋㅋ 당시 조선의 정신나간 사대부들은 "우리 조선이 멸망을 하는 한이 있어도 명나라를 도와 청을 치자"라는 정신나간 주장했었음
그 정신나간 사대부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세계 정세를 파악한 왕이 광해군 이었는데
영상에 언급된 내용처럼 소현세자가 왕에 즉위했더라도 조선 대신들이 재조지은의 명분으로 폐위시켰을 가능성이 제일 크죠
와 그냥 역대급 역사???영상
역시 옜날 부터 개방적인 사람이 잘사는군
결국엔 뭐다? 유교가 유교한다
능력따라 케바케이기는 한데 소현세자가 무능한 사람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신하들 잘 통솔해 가며
근대화의 초석을 닦아 놓았을것 같다. 다만 마누라가 오래살고 민심수습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가 중요하긴 함
if는 if지만 02:12경에 나오는 내용은 확실히 수긍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일 받아 드리면 100%'기득권층(당시 유림세력)'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됩니다. 천주교 믿으시는 분들은 잘 아실것입니다.
"타임머신이 한국에서 개발되면 가장 먼저 살릴 사람"
만약에 영국이 일본을 식민지로 삼았다면?(일본을 식민지로 삼을 가치가 있다면)
ㄱㄴㅈ
@비빔밥 성애자 그레이트 게임 때는 가치가 있을듯
효종에 의해 사실상 소현세자의 정견은 계승됩니다.
효종 집권기 당시, 많은 사대부들이 임금이 오랑캐의 문물을 좇는다고 비판하기까지 했습니다.
시헌력의 도입 등이 바로 그 예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씨조선은 성리학자들의 나라입니다. 멸망해야만 변화가 가능한 사실상의 종교국가였습니다.
볼때마자느끼는뎅 퀄리티가 너무좋네용
소현세자 세대에서 근대화는 힘들엇겟지만 효종이 아니라 소현이 자손들이니 세도정치랑 흥선대원군같은게 없어서 상황은 훨씬 나아질수 잇음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한 절대 근대화는 될수 없었을듯 대표적인케이스 양무운동
3:55 내 프로필이다ㅋㅋㅋㅋ
1:53 LH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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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우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 삐뚤한거 모양 바로 잡아주셈
뭐야 아까는 색깔 있었고 좋았는데
우리가 아는 역사와의 전개는 그닥 차이는 없었을 겁니다. 왕이 되었더라도 반정이나 독살이나 여러가지 변수가 있거든요. 이게 개화라는건 사회전체적인 분위기가 갖춰져야 하는데 당시 조선의 주 지배층인 사대부들은 오랑캐를 적대시하는 것을 넘어서 거의 사람취급을 안하였고 백성들도 다르지 않은 상황에서 국왕혼자만 개화를 주창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왕위에서 제거되는 것이 수순이죠. 왕이 되기전에 죽어서 아쉬울런지는 모르나 결과론적으로는 왕이 되더라도 큰 차이는 없었을 겁니다. 인조반정을 생각해 보세요. 이것도 한번이 어렵지 한두번 하고 나면 쉬워지거든요.
뭐..당파에 휘둘리다 제 소신 제대로 못펴보고 말년에 자괴감 가득한 군주가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군주가 개방적이란건 저 시대 사대부들에겐 용납못할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거 같네요.
그리고 청나라를 통해서 라지만 저 당시 청나라는 정략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그렇게 주변국이 강해지게 냅둘 정도로
멍청하지 않았으니까.
난 그런건 관심 없고
1차 세계대전에서 동맹국이 승전하고 오스트리아가 카를 카이저의 주도로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 건설에 성공했다면 어떻게 됬을지가 더 궁금하다
정조가 오래살았어도 역사는 달라졌을듯.. 정조가 영조만큼살았어도 홍선대원군이나 고종 명성황후는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지
정조가 나라망친건 알고있나?
일본은 중앙집권이 아니라 자치가
강한 나라 였죠..각지방 영주가
왕이 였으니 지방 영주에 정치.경제.
사회적 상황에 따라개방이 가능
하겠지만 조선한테 그걸 바라는 건
무리 입니다.
3:25 중세시대라뇨?? 르네상스 시대!!!
사실상 조선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인물
소현세자가 왕이되었다면 조선시대 서양문물 개방할수있고 근대화될수있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해~ 알림보다 빠르다니~
병 걸려서 죽었다고 하기에는 시신이....독극물에 중독 된 모습이었다는...
인조가 소현세자를 벼루로 때려 주겼다고 카더라는..
주제 추천 ! 백두산 폭발 시나리오 부탁드려요! 여름에 터지면 중국으로 겨울에 터지면 일본으로 타격이 있다는데 어떨거같나요?
와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그럼 예전에 했던 한국어가 세계공유어라면? 편의 밑바탕이 되겟네요
정조가 오래 살았다는 내용도부탁드려요 팬이에요
정조가 10년만 더 살았우면 좋었을텐데
주제추천:만약에 일제강점기가 없었다면?
이런류 웹소설이 은근히 많아요 ㅋㅋ
근데 이게 꿀잼이라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조선은 유교 국가죠..꼰대 사대부들이 가만 있었을리가..
큰 아버지인 광해군 처럼 폐위
되거나 현실에 순응해 가면서 살아
갔겠죠..
유교국가랑 꼰대인거랑은 아무 상관없는데요 사림이 ㅈㄴ꼰대인거지 훈구파는 ㅈㄴ개방적이었음 애초에 유교 성리학 이념의 핵심이 공자말과 맹자말은 실행하지 않으면 쓸모없다인데?
@@별마을 유교...꼰대....
ㄹㅇ 드라마 철인왕후 '철조'네
중국드라마
그런 ㄷ러운 거랑 비교가 안 됩니다
???:본인 방금 소현세자 덕분에 우리나라 강대국 되는 상상함
주제추천:만약 공민왕때 정벌했던 요동을 식량난으로인한철수없이 계속 유지 시켰다면?
현실에 있는 한국은 바램이 있는데 최소한 온전한 한반도 되서 그 이상 발전 이루어서 강대국이 되는것 통일은 까진 아니지만 연합중립국 이라도
되어서 일본,중국 견제하면서 사는것,최소한 온전한 한반도 지켜야함.
중립국이 모든 산업경쟁력부터 경제 다 포기하고 남들 똥꼬빠는건데 그걸 좋다고 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 식민지될때랑 뭐가다름
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현세자가 왕되었으면 일단 도르곤과 아주좋은관계였기때문에 뒤에 청을두고 조선의 무너진 왕권 그리고 빠른 근대화 진행 되었을듯 소현세자 는 다른나라를 받아드리는것에대해 거부감이 없었음 .... 좀더 자신이하고싶은것을 숨겼어야햇음 ....
만약 근대화가 그때 빨리 왔다고 하면
민주주의가 아닌 왕의 나라가
될 수도 있고 신분제도는 음....
일본처럼 개방적으로 해외의 기술을
끌어모아 전쟁을 하지 않았을까 싶음..
식민지도 욕심내는 정치가도 있을 수도 있고
방금올리신영상 삭제되서 순간 노딱먹은줄 알았네
이젠 근대화가 늦었다고 후회하지말고 우리나라가 그 어떤나라보다 빨리 미래화를하면됨
방금 올리신 영상 노딱 먹으신 듯 ㄷㄷ...,
다행히 그건 아니라고하네요
자식을 울면서 보냈는데 올때 인조보다 더 착한아들이 됬는데 인조입장에선 얼마나 죽이고 싶겠냐 ㅋㅋ
이런 말하면 또 감정적으로 흥분하는 사람 있을순있지만
냉정하게 봤을때 조선은 일본이든 다른나라든 외부에서 큰 충격을 주지않은이상
근대화 되긴 힘들었을거같다.
하츠 오브 아이언이라는 역사시뮬게임에서도 조선 근대화시킨답시고 유교 없고 상업화하면
양반들부터가 먼저 들고일어나서 내란 일어남 ㄹㅇ 역사고증
빅토리아임
근대화가 될수도있을듯
문종이 1480년까지 살았더라면도 해주시면 재밌을듯
주제추천 만약 태평천국의 난이 성공했다면?(네이버 카페나 주제추천 영상으로 해도 안해줘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기..주제추천받는 영상이 따로있어용 찿아보세용 ㅎㅎ
소현세자가 왕이됬다면 조선이 좀더 나은길로 나아가지 않았을까생각됨 어쩌면 대한제국 선포가 고종때보다 더빨리되어 일본한테 식민지당해 분단될일도 없었을거고 현재 입헌군주제 국가가 되어있었을듯
서양에 개방...이건 지리적인 상황을 보면 아무리 개방적인 인물이 왕으로 있더라도 어려운 일입니다. 애초에 고려가 서구권과 교역했다는것도 실상은 아라비아측에서 중국을 거쳐서 고려로 온것이었지 고려가 먼저 서양에 손을 뻗은게 아니었거든요... 게다가 지리를 보면 알겠지만 한반도는 중국, 일본에 둘러싸여있어서 양측이 막으면 조선에서 유럽과 교역을 하고 싶어도 못하지요...(그리고 실제로도 막았고). 결국은 현실은 우리의 이상보다 훨씬더 벽이 높습니다.
근대화가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져 일본이 된이유도 에도시대부터 100만인구에 사업이 발전에서 발판이 된거고 청나라 수군이었단조선은 힘이없었죠 ㅜㅜ
그말이 생각나는군요...
-지랄하고- ☆자빠졌네☆
세종생각나서그런거에유
TMI 차음으로 댓글에 글에줄그어짐 혹시경험자분 뭐피해는없으신지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어도 사대부들이 소현세자에 사사건건 발목 붙잡아서 제대로 국정 운영이 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실제 역사에서 소현세자가 조선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독살 의혹으로 죽은 걸 보면 힘들게 왕이 되었다 한들 오래 가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재위를 오래 못했으니 개혁도 흐지부지됐겠죠. 소현세자가 자기 지지 세력을 만들어서 함께 입국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게 아니었으니... 하긴 청인들이 소현세자의 지지 기반이 되어줄 이유는 없죠. 김옥균도 자기 세력 기반을 제대로 다지지도 못한 상태에서 외세에만 의존하다가 결국 3일 천하로 참패하고 도외했잖습니까! 이런 걸 보면 소현세자가 즉위했어도 금새 독살당했을 겁니다. 그러니 "조선에 깨인 인물이 있었다! 그러나 오래 못 가서 안타깝다!" 정도로 끝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주제추천 : 만약 조선이 유교말고 불교를 채택했다면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과거를 딱 하나 바꿀 수 있다면
난 고르지 못 할것이다.
바꾸었을 때 그럴리는 없지만 일제 강점기가
없어진다면 참사들은 없어지겠지만
근대화가 느려 아직 이 수준까지는 못 왔을 수도
소현세자가 왕 됐으면 어떻게 됐을까싶었는데 그 궁금함을 덜어주네요 ㅎㅎ
1:53 LH. 거기다 하시면 됩니다. 다만 LH가 산 땅이 나중에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요
종교의 면에 대해서도 많이 바뀌었을듯 하는군요
1:52 LH: 저기에도 땅 투짜하면 되는거신가!
조선:LH
아바지가 자기에게 개새X끼라고 말했다는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