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나약한 죄인이 최황진라파엘 신부님께 세례를 받고 이렇게 말씀을 전해 들으며 기뻐할 수있는 것에 하루하루 변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신부님 덕분입니다.모든 것이 내탓임을 모르고 남편 탓만 하면서 남탓만 하면서 제 자신과 가족을 불행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신부님은 결혼도 안하셨는데 어떻게 제 결혼생활 얘기를 눈에 보셨듯이 말씀을 하시는지.. 신부님은 하느님께서 이 죄인에서 보내주신 축복이며 선물이십니다. 감사.감사.감사 끝없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부님을 신뢰하고 따릅니다.. 최황진라파엘 신부님을 본당 신부님으로 모시는 신자분들도 큰 선물을 받으신겁니다~~
요즘 일할때 신부님 강론 들으며 지내니 신앙을 키우는 재미에 행복합니다 신부님을 본당 신부님으로 모시고 계신 광명성당 신자분들이 몹시 부럽네요~^^ 하지만 유튜브란게 생겨서 이렇게 직접 가지 않고도 신부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본당신부님께 불만이 많아 신자들과 기쁜 마음으로 미사에 참례하지 못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부끄럽고 후회가 됩니다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을 청하고 열심히 기도안에 머무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오늘 강의 듣고 양심이 많이 찔렸어요. 오늘 사장님 욕을 엄청~ 사실은 매일 미워하고 욕했거든요ㅠㅠ 주님께 청하며 사랑은 아니더라도 원망하고 미워하지 않게 그리고 욕안하게.. 정말 생각해 보니 주님게 받은게 많네요. 신부님 점쟁이 같이 어찌 속마음을 딱딱 잡아내시는지.. 신부님 명강의 덕에 반성합니다~♡♡♡
마진우 요셉 신부님께서는 나의 위치에 상관없이 하느님을 향한 한 방향으로 단순히 나아갈 때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과 저 자신을 비교해서 열등하다고 느끼고 절망할 필요가 없음을 마진우 요셉 신부님 강론과 이 강론을 통해 다시 깨닫습니다. 제 마음에 열등감과 절망이 생기는 이유가 제 마음이 하느님을 향하지 않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앙의 삶이 산을 오르는 과정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든삶들이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싫었고 교회안에서도 사람들과 비교되고 판단도 되지만... 날마다 주님안에 머물러 주님사랑의 십자가를 올려다보는 것을 멈추지 않았을때 비로소 조금씩 변해가는 제자신을 만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주님사랑을 깨닫고 주님말씀을 실천하기를 갈망하며 주님의말씀에 귀를 기울여 실천없는 신앙을 못견뎌지는 과정까지의 과정과 산을 오르기를 멈추지 않으면 몸의 건강을 되찾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산을 오르는 것에 대한 기쁨을 맛보는 과정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을 보시고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분께서 바르게 이끌어 가실 것을 믿고 기도하면서 주님현존을 체험하는 신앙이 될 수 있기를 주님 사랑안에서 사는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거룩한 죽음을 청하고 새날을 주심에 감사하며 걸음 걸음 주님은총임을 고백하는 날들은 복된날입니다. 좋은 말씀 들을 수 있는 시간이 감사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일깨워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저는 지금 영적으로 채울수 있는 많은 은총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단 한가지 물질적인 결핍이 아직 해결되지 않아서 통장 보면 한숨이 나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제 안에 어둠 치유가 먼저라고 주신 선물들에 감사하며 정성 다하는 방법을 배워 가려합니다 저 안에 얼마나 많은 어둠이 그리고 부정적인 내 생각이 콱 차 있었는지 지금 벗어나서 저 자신을 바라봅니다 ~ 주님께서 저에게 희망을 바라보며 감사할수 있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안의 분노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남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살았고 살고 있나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하느님 나라에 희망을 두고 살아가기가 힘들까요 제게 믿음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성경도 기도도 미사도 왜 부정적인 내 마음을 바꾸지 않은걸까요 힘을 내야하는데 왜 바보스럽게 살고 있을까요 온전한믿음은 능동적인건가요, 수동적인건가요. 말로는 주님의 종이라고 하는데 저는 말씀안에 머물지 못하나봅니다.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달릴데는 주님밖에 없어 또 기도드립니다.
![[답답함에 답하다] 주제별 몰아보기_하나님의 뜻 분별하기](http://i.ytimg.com/vi/CCyaJmOzPfc/mqdefault.jpg)
고맙습니다 ♻️ 이제서야 😂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나약한 죄인이 최황진라파엘 신부님께 세례를 받고 이렇게 말씀을 전해 들으며 기뻐할 수있는 것에 하루하루 변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신부님 덕분입니다.모든 것이 내탓임을 모르고 남편 탓만 하면서 남탓만 하면서 제 자신과 가족을 불행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신부님은 결혼도 안하셨는데 어떻게 제 결혼생활 얘기를 눈에 보셨듯이 말씀을 하시는지..
신부님은 하느님께서 이 죄인에서 보내주신 축복이며 선물이십니다.
감사.감사.감사 끝없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부님을 신뢰하고 따릅니다..
최황진라파엘 신부님을 본당 신부님으로 모시는 신자분들도 큰 선물을 받으신겁니다~~
고맙습니다 ~^^
샬롬~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영상속에 신부님 모습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하라는 말씀 할려구 노력합니다
샬롬~
요즘 일할때 신부님 강론 들으며 지내니 신앙을 키우는 재미에 행복합니다
신부님을 본당 신부님으로 모시고 계신 광명성당 신자분들이 몹시 부럽네요~^^
하지만 유튜브란게 생겨서 이렇게 직접 가지 않고도 신부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본당신부님께 불만이 많아 신자들과 기쁜 마음으로 미사에 참례하지 못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부끄럽고 후회가 됩니다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을 청하고 열심히 기도안에 머무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셔야 저희들이 이 좋은 말씀 오래오래. 동안 들어수있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좋은말씀 을 듣노라면 참으로 행복합니다.
예수님두 행복하시리라 생각되옵니다.
평화와함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감사함니다❤🇺🇸
영광입니다
샬롬~
제안에 행복함이 없기때문에 윈망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신부님 좋지않은 여건속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내면에 하느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힘이 있음이 팍팍 느껴집니다. 오늘도 힘든여건속에 말씀 반추하며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신부님~~
신부님 강의 들으면 제 반성을 많이 하게 되고 변화고자 노력하게 됩니다ㆍ 무한반복으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사랑빋는 자녀되고프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건한 속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 강의 듣고 양심이 많이 찔렸어요. 오늘 사장님 욕을 엄청~ 사실은 매일 미워하고 욕했거든요ㅠㅠ 주님께 청하며 사랑은 아니더라도 원망하고 미워하지 않게 그리고 욕안하게.. 정말 생각해 보니 주님게 받은게 많네요. 신부님 점쟁이 같이 어찌 속마음을 딱딱 잡아내시는지.. 신부님 명강의 덕에 반성합니다~♡♡♡
때로는 욕하고 때로는 미워하기도 하지만~ 주님 말씀 안에서 깨달음과 삶에서의 체험을 통해 믿음은 성장합니다~ 화이팅~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마진우 요셉 신부님께서는 나의 위치에 상관없이 하느님을 향한 한 방향으로 단순히 나아갈 때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과 저 자신을 비교해서 열등하다고 느끼고 절망할 필요가 없음을 마진우 요셉 신부님 강론과 이 강론을 통해 다시 깨닫습니다. 제 마음에 열등감과 절망이 생기는 이유가 제 마음이 하느님을 향하지 않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아멘+
전늘부할을경험 하기보다는늘사순시기에 머물게됩니 다
요즘 감사한일을 자꾸 찾아보니 매일 매일이 감사입니다!!
신부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저도 감사합니다~
미투~♡♡♡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앙의 삶이 산을 오르는 과정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든삶들이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싫었고 교회안에서도 사람들과 비교되고 판단도 되지만...
날마다 주님안에 머물러 주님사랑의 십자가를 올려다보는 것을 멈추지 않았을때 비로소 조금씩 변해가는 제자신을 만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주님사랑을 깨닫고 주님말씀을 실천하기를 갈망하며 주님의말씀에 귀를 기울여 실천없는 신앙을 못견뎌지는 과정까지의 과정과 산을 오르기를 멈추지 않으면 몸의 건강을 되찾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산을 오르는 것에 대한 기쁨을 맛보는 과정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을 보시고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분께서 바르게 이끌어 가실 것을 믿고 기도하면서 주님현존을 체험하는 신앙이 될 수 있기를 주님 사랑안에서 사는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거룩한 죽음을 청하고 새날을 주심에 감사하며 걸음 걸음 주님은총임을 고백하는 날들은 복된날입니다.
좋은 말씀 들을 수 있는 시간이 감사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일깨워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지난 신부님 강론말씀 중에 아침에 일어나 주님감사 다섯번만 하라 하신 말씀 실천 하는날이면 하루가 즐겁더라구요🥰신부님 늘 감사합니다😊🙏제가 주님을 잊지않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이끌어 주소서~🙏
신부님 저는 지금 영적으로 채울수 있는 많은 은총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단 한가지 물질적인 결핍이 아직 해결되지 않아서 통장 보면 한숨이 나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제 안에 어둠 치유가 먼저라고 주신 선물들에 감사하며 정성 다하는 방법을 배워 가려합니다 저 안에 얼마나 많은 어둠이 그리고 부정적인 내 생각이 콱 차 있었는지 지금 벗어나서 저 자신을 바라봅니다 ~ 주님께서 저에게 희망을 바라보며 감사할수 있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신을 깊히 반성하고 겸손하신 자매님의 모습을 하느님께서도 알아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자신을 깊히 통찰하고 겸손하신 자매님의 모습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여기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johnathanha9340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강의들어면서 잠깐 생각했는데요.
이세상에 모래알처럼 그많은사람들이 왜?얼굴과마음이 각각다를까요?…!
정말 하느님은신비입니다.아멘>…
자유의지가 있어서 아닐까요~♡
@@sera75 하느님은 완전한 분이시니까요~♡ 하느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마태 22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예수님께도 순종하고 있어요
내안의 분노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남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살았고 살고 있나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하느님 나라에 희망을 두고 살아가기가 힘들까요 제게 믿음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성경도 기도도 미사도 왜 부정적인 내 마음을 바꾸지 않은걸까요 힘을 내야하는데 왜 바보스럽게 살고 있을까요 온전한믿음은 능동적인건가요, 수동적인건가요. 말로는 주님의 종이라고 하는데 저는 말씀안에 머물지 못하나봅니다.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달릴데는 주님밖에 없어 또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 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현실을 즐거워 하고 감사하지 않기 때문에 원망하고 탓하고 불평하게 돼죠. 아멘+
힘찬하루되세요~♡ 하튜~♡♡ ~♡
Amen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남말을 하자않는 주님의 딸이 되겠습니다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