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구원과 죄에 대한 이야기 - 구원에 대한 어떤 갈망이 흐려지고 또 죄에 대한 감각도 흐려져버리면 우리가 하는 봉헌들은 아무 의미가 없어져버림 - 우리 시대는 행복이 중요하다라고 생각. - 행복이 중요하다라고 믿고 사는 시대에 살고 있고 그러니까 뭘 하든 행복이 첫 번째 기준이 되어버림. - 교회에서도 구원을 선포하는 것보다 우리의 행복에 대해서 자주 얘기함. 긍정적인 것도 있고 사람들도 많이 좋아하고 또 위로도 받고 있지만 사실은 대단히 위험한 현상임. 신앙생활의 목적이자 결론이 행복이 되어버리고 말기에. - 행복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구원을 향해서 살아갈 때 거져 주어지는 것임. - 신앙을 지키면서 가까운 이들에게 충실해야 되는데 행복해지려고 신앙을 버리고 가까운 이들과도 갈라서는 것이 허용되는 세상이 돼버림. -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만으로 행복해야 하고 성모님 것이 될 때 그리고 더욱 성모님 것을 되어서 예수님의 것이 될 때 행복하며 말씀을 듣고 지키면서 말씀이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질 때 행복해야 함. - 고통과 문제가 없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고통에 동참할 수 있고 희생을 바치면서 성모님하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해야 함. - 능력을 인정받고 또 사랑받고 가진 것이 많아서 행복한 게 아니라 자신을 쓸모없는 종이라고 고백하고 또 없신 여김 받고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며 주님을 위해 사는 것과 주님을 위해 고통받는 것, 주님을 위해 참는 것이 행복이어야 함. - 탕자의 비유ㅡ탕자는 아버지로부터 독립해서 나름대로 살아보려고 하고 형은 오만하고 동생을 시기하며 아버지의 축제를 거부하고 자비를 거부함 - 탕자는 하느님 없는 세상 하느님 없는 낙원을 꿈꾸고 하느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살고 싶은 것이 죄를 지었고 형은 하느님의 자비에 불만을 가지고 형제를 단죄하고 화해하지 않고 아버지의 기쁨 그러니까 죄인들이 회개하는 기쁨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아버지를 슬프게 하고 죄를 자꾸 쌓고 형제랑 화해하지 않는 죄를 지음 - 오늘날 하느님을 믿고 찬미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 이룩한 문화와 기술만 참배하고 내가 이룬 것과 인류의 기술들을 참배함. - 하느님은 없어도 된다하고 하느님을 믿지 않고 찬미하지 않으며 자신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하느님을 찾는 게 아니라 바벨탑을 쌓기에 분열된 사회를 겪을 수 밖에 없음. -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 없는 낙원을 꿈꾸다가 하느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스스로 숨어버림 - 다윗이 밧세바의 남편에게 죄를 지었지만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어라고 고백했음 - 현대인들은 죄에 둔감해짐 - 교황님이 쓴 화해와 참여라는 글에서 죄에 대한 감각의 소멸에 대해 정리해 주심. - 죄를 지을 때마다 누군가의 삶을 조금씩 끌어내리고 파괴하고 해악을 끼치고 있음 - 성인 한명으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지만 죄인 한명도 많은 영혼들을 끌어내리고 파괴하고 해악을 끼침. - 죄책감도 가져야 함. - 심리 상담받고 심리에 대한 공부를 더 하면서 복음을 더 믿게 되고 하느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십자가에 예수님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지 봐야 함. 복음을 더 선포하게 되는지 아니면 자기가 배운 지식 경험을 선포하게 되는지, 죄를 용서받고 하느님의 자비에 의탁하면서 기뻐하게 되는지 아니면 내 탓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혼자 아픔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는 것에서 위로받고 회복하고 있는지를 봐야 함. - 세속에 물들면 죄 고백은 이제 사라지고 고해소와 멀어짐. - 자신을 분석하고 공부하고 나눔을 하며 자기 회복 훈련을 하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살아가지만 하느님 없는 신앙이 돼버림. - 혼자 극복하려고 하거나, 죄를 용서받고 그분의 힘으로 내가 다시 살아가야 되는데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으로 위로받고있다면 그리스도교 신앙은 아닌 것임 - 윤리 신학자였던 요한 바로 이세 교황님이 상대주의 영향에 대한 것도 말씀하심 - 윤리를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 - 죽음과 심판, 지옥과 천국, 죄와 벌에 대한 가르침들이 흐려져 버리고 하느님은 사랑이신데 지옥이 있겠어라는 생각까지 들어오고 하느님은 자비로운데 그렇게 엄격하게 심판하겠어라는 생각으로도 죄 짓고도 성체도 모심. - 교회가 심판과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는 장소가 아니라 현세의 행복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 - 죄에 대한 합당한 감각을 회복하는 일은 현대인을 위협하는 심각한 정신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임 - 내면 치유에만 집중하면 결국 하느님과 멀어질 수밖에 없음 - 내가 더 이상 불행해지려고 해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는지 확실한 행복의 길로 나섰는지 희생과 불편함을 감수하고 확실한 행복의 길로 돌아섰는지 점검해야 함 - 치유가 강조되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조금 주의할것 - 하느님께 돌아가면 당연히 치유해 주심 - 고해성사를 잘했으면 사랑하게 됨 - 미운 사람이 있었던 한 사람의 고해성사 예시 '주님 제가 많이 미워했고 미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제 미움이 제 허영심과 이기심 겸손하지 못한 마음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나친 기대와 무안한 마음 때문에 화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에도 번번이 칼같이 말했고 판단했고 불평했고 얕 보면서 미움을 키워왔습니다. 그저 남들처럼 사랑받고 존중받고 싶은 마음에 정작 가까운 이를 먼저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하느님께도 이웃에게도 바라기만 했고 업신여김을 견디지 못했고 늘 혼자라고만 생각하는 악습에 빠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선한 행동도 악하게 보았고 의심했고 그의 약함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다시는 죄짓고 싶지 않습니다.' 보속은 용서 얻은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것을 하느님께 인격적으로 약속하고 용서를 얻어주신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것. 기도 몇 번 하고 때우는 게 아니고 그분의 십자가에 동참하고 죄 없애는 것. 내가 세상을 더럽혔으니까 죄를 없애는 그 십자가에 동참하는 게 고백이며 제대로 된 고해 성사를 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감사가 커짐. '제 죄를 용서해 주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당신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시고 다시 당신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고 제가 구원에서 벗어나지 않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이 커지면 고해성사를 제대로 한 것. 마지막으로 이제 성모님을 기억해야 함. 원죄 없으신 성모님 안에서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가 완성됨. 화해 사업이 성모님과 함께 이루어진 것임. 예수님의 생애에서 성모님은 늘 그렇게 동반되심. 성모님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제 화해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심.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화해를 위해서 십자가 밑에서 희생에 동참하심 우리가 기도 속에서 나그네 길을 걷고 있는 우리를 돌보시면서 그분의 품이자 하느님의 낙원인 성모님의 품에서 성모님과 함께 늘 죄와 싸우고 승리할 것! "죄의 감각을 잊게 만들고 죄의 개념을 사라지게 만드는 이 세속 정신하고 끊어버리시고 죄를 용서하시는 저 십자가의 자비를 온 마음으로감사하고 받아들이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유아세례를 받았고 견진성사까지 마쳤으나 20년이라는 냉담기간을 거쳐 다시 하느님께 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항상 하느님을 찾고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고해성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깊었는데 신부님께서 풀어주셨습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뜻임을 압니다. 오늘도 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제가 신앙체험도 많이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심리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상담도 많이 받았읍니다 그러다가 이상한점 을 발견했읍니다 신앙과 심리학의 경향성에대해 혼란이 오며 심리학에 몰두하는것을 미루었읍니다 신부님 말씅 을 듣고 모든것이 저와 연결되어 있는 말씀이군요 내일 고해소에 들어가야되는데 때맞추어 신부님강의를 듣게되었읍니다 깊이 묵상을 하고 고해성사의 은총을 받겠읍니다
오늘 아침 신부님의 밀씀으로 시작합니다. 제가 잘 산다고 교만에 빠져 있음을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깨우쳐주십니다.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고해성사를 명료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자라면 모두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새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기회로 삼아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아멘
아침일찍 신부님 말씀 듣고 참회 합니다 코로나 전염에 집에 있다가 점점 허느님과 멀어져 냉담 하던차 오늘 신뷰님 강의듣고 다시헌번 죄의식을~~ㅠㅠ이번주엔 꼭 미사 참석해 고해성사 받고 정신 차리겠습니다 몸건강 하셔서 우리 냉담자 전체를 하느님 부르심에 응답할수있도록 힘찬 강의 부탁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꼭꼭 건강 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년 전도 이렇게 소중한 말씀 지금도 신부님은 말씀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 😊 천주님과 성모님께 사랑 💕 많이많이 밭으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레지오 선서를 87년도했는데 거진 매년 개근합니다 이번 9월엔 12 년 개근상도 밭았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노력하면 몆배로 채워주시더군요 하여 지금은 공소시절때 부터 42년의 나에 신앙생활이 주신대로 감사하면서 너무너무 행복하게 이게 우리 아버지가 세레밭고 나서 천국은 하늘에 가기전에도 먼저 살수있다고 하신 말씀 77세 되서야 알았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이 너무 좋아서 막 쓰네요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아멘 💕 😊
찬미예수님 🙏🙏🙏 피정이 오늘이였군요 ㅠ~~ 직접 강의듣지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강의 듣고 신부님도 뵈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 저는 행복전에 평화가 좋습니다 😄😄😇 저는 평화가 있어야 기도도 행복도 기쁨도 감사함등등 따라 오지 않을까 합니다... 성모어머님 사랑합니다 💜 💕 제가 참된 기도할수 있는 하느님 딸이 되도록 늘 지혜 주시옵고 함께하여주소서🙏🙏🙏🕯🕯 싸늘해지는 짙어지는 가을~~ 건강도 꼭 챙기세요 신부님 ⚘️⚘️🕯🕯🕯
아...드디어 올려주셨네요.현장에서는 소리가 좀 작아서 귀 쫑끗 여느라 뻐근했는데...이렇게 정확히 크게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ㅎㅎ 신부님 마스크 미남이시네요. 쭈~~~욱 쓰셔야 ^^ 셀 기도를 20여년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한 번 해봤던 기억이....궁금하고 알고 싶어서 먼길을 옆집처럼 달려갔습니다. 성모님을 만나고...이 기도 해야겠다.. .할께요 성모님...약속을 드리고 봉헌하고 왔습니다. 저녁에 레지오 회합에 가서 피정 후기와 셀기도 필요성과 작게나마 성모님 사랑 전하는 시간으로 꽉 찬 하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책을 구입하고. 오늘부터 하루의 시작을 셀 기도로 봉헌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신부님...고맙고 감사합니다.구원의 길로 초대해 주신 나의 엄마, 하늘 엄마께 감사드리고...신부님의기도속에 함께 여정의 길로 동참합니다. 사랑합니다. Have a nice day~~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만세 ^^
찬미 예수님 죄를 용서 받고 그 분의 힘으로 위로 받아야 하는데, 잘못에 대한 책임을 사회에 돌리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나 또한 죄인입니다 하면서 깨닫는가.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는 선을 행할 힘이 있다. 하느님과의 관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선을 지키려 한다.
50년 냉담자인 저에게 구원의 손길을 준 어떤분의 도움으로 오늘 드디어 주님께 갑니다. 가기전 신부님의 말씀에 용기를 내며 그동안의 고해성사를 모두 풀고 주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찬미예수+
참으로 잘 하셨어요
축복 드립니다.
주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jong-mibark2969
😊😊😊😊$😊😅😅
$
$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구원의 촛점을 맞춘 모든말씀에 감사드리고 역시 성모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시대는 하느님의 말씀이 중심으로 신앙인들에게종합비타민처럼주님에 거룩한성체가 죄의 종으로 살지못하게 고해성사를 삼시세끼맛있게 먹는음식처럼 자주보면서 살아가야죠아멘
신부님은 법과 질서 하느님의 준엄한 말씀을 성모님을섬기고 공경하심에 말씀이 강력하며간단명료한 명강의입니다 인천교구에큰일꾼 사제이십니다아멘
@@구용자-y1u 오늘. 신부님강의 잘들었습니다 저희본당은 엊그제 판공성사를 했답니다. 신부님 말씀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하신.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주제: 구원과 죄에 대한 이야기
- 구원에 대한 어떤 갈망이 흐려지고 또 죄에 대한 감각도 흐려져버리면 우리가 하는 봉헌들은 아무 의미가 없어져버림
- 우리 시대는 행복이 중요하다라고 생각.
- 행복이 중요하다라고 믿고 사는 시대에 살고 있고 그러니까 뭘 하든 행복이 첫 번째 기준이 되어버림.
- 교회에서도 구원을 선포하는 것보다 우리의 행복에 대해서 자주 얘기함. 긍정적인 것도 있고 사람들도 많이 좋아하고 또 위로도 받고 있지만 사실은 대단히 위험한 현상임. 신앙생활의 목적이자 결론이 행복이 되어버리고 말기에.
- 행복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구원을 향해서 살아갈 때 거져 주어지는 것임.
- 신앙을 지키면서 가까운 이들에게 충실해야 되는데 행복해지려고 신앙을 버리고 가까운 이들과도 갈라서는 것이 허용되는 세상이 돼버림.
-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만으로 행복해야 하고 성모님 것이 될 때 그리고 더욱 성모님 것을 되어서 예수님의 것이 될 때 행복하며 말씀을 듣고 지키면서 말씀이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질 때 행복해야 함.
- 고통과 문제가 없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고통에 동참할 수 있고 희생을 바치면서 성모님하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해야 함.
- 능력을 인정받고 또 사랑받고 가진 것이 많아서 행복한 게 아니라 자신을 쓸모없는 종이라고 고백하고 또 없신 여김 받고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며 주님을 위해 사는 것과 주님을 위해 고통받는 것, 주님을 위해 참는 것이 행복이어야 함.
- 탕자의 비유ㅡ탕자는 아버지로부터 독립해서 나름대로 살아보려고 하고 형은 오만하고 동생을 시기하며 아버지의 축제를 거부하고 자비를 거부함
- 탕자는 하느님 없는 세상 하느님 없는 낙원을 꿈꾸고 하느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살고 싶은 것이 죄를 지었고 형은 하느님의 자비에 불만을 가지고 형제를 단죄하고 화해하지 않고 아버지의 기쁨 그러니까 죄인들이 회개하는 기쁨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아버지를 슬프게 하고 죄를 자꾸 쌓고 형제랑 화해하지 않는 죄를 지음
- 오늘날 하느님을 믿고 찬미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 이룩한 문화와 기술만 참배하고 내가 이룬 것과 인류의 기술들을 참배함.
- 하느님은 없어도 된다하고 하느님을 믿지 않고 찬미하지 않으며 자신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하느님을 찾는 게 아니라 바벨탑을 쌓기에 분열된 사회를 겪을 수 밖에 없음.
-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 없는 낙원을 꿈꾸다가 하느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스스로 숨어버림
- 다윗이 밧세바의 남편에게 죄를 지었지만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어라고 고백했음
- 현대인들은 죄에 둔감해짐
- 교황님이 쓴 화해와 참여라는 글에서 죄에 대한 감각의 소멸에 대해 정리해 주심.
- 죄를 지을 때마다 누군가의 삶을 조금씩 끌어내리고 파괴하고 해악을 끼치고 있음
- 성인 한명으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지만 죄인 한명도 많은 영혼들을 끌어내리고 파괴하고 해악을 끼침.
- 죄책감도 가져야 함.
- 심리 상담받고 심리에 대한 공부를 더 하면서 복음을 더 믿게 되고 하느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십자가에 예수님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지 봐야 함. 복음을 더 선포하게 되는지 아니면 자기가 배운 지식 경험을 선포하게 되는지, 죄를 용서받고 하느님의 자비에 의탁하면서 기뻐하게 되는지 아니면 내 탓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혼자 아픔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는 것에서 위로받고 회복하고 있는지를 봐야 함.
- 세속에 물들면 죄 고백은 이제 사라지고 고해소와 멀어짐.
- 자신을 분석하고 공부하고 나눔을 하며 자기 회복 훈련을 하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살아가지만 하느님 없는 신앙이 돼버림.
- 혼자 극복하려고 하거나, 죄를 용서받고 그분의 힘으로 내가 다시 살아가야 되는데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으로 위로받고있다면 그리스도교 신앙은 아닌 것임
- 윤리 신학자였던 요한 바로 이세 교황님이 상대주의 영향에 대한 것도 말씀하심
- 윤리를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
- 죽음과 심판, 지옥과 천국, 죄와 벌에 대한 가르침들이 흐려져 버리고 하느님은 사랑이신데 지옥이 있겠어라는 생각까지 들어오고 하느님은 자비로운데 그렇게 엄격하게 심판하겠어라는 생각으로도 죄 짓고도 성체도 모심.
- 교회가 심판과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는 장소가 아니라 현세의 행복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
- 죄에 대한 합당한 감각을 회복하는 일은 현대인을 위협하는 심각한 정신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임
- 내면 치유에만 집중하면 결국 하느님과 멀어질 수밖에 없음
- 내가 더 이상 불행해지려고 해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는지 확실한 행복의 길로 나섰는지 희생과 불편함을 감수하고 확실한 행복의 길로 돌아섰는지 점검해야 함
- 치유가 강조되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조금 주의할것
- 하느님께 돌아가면 당연히 치유해 주심
- 고해성사를 잘했으면 사랑하게 됨
- 미운 사람이 있었던 한 사람의 고해성사 예시
'주님 제가 많이 미워했고 미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제 미움이 제 허영심과 이기심 겸손하지 못한 마음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나친 기대와 무안한 마음 때문에 화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에도 번번이 칼같이 말했고 판단했고 불평했고 얕 보면서 미움을 키워왔습니다. 그저 남들처럼 사랑받고 존중받고 싶은 마음에 정작 가까운 이를 먼저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하느님께도 이웃에게도 바라기만 했고 업신여김을 견디지 못했고 늘 혼자라고만 생각하는 악습에 빠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선한 행동도 악하게 보았고 의심했고 그의 약함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다시는 죄짓고 싶지 않습니다.'
보속은 용서 얻은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것을 하느님께 인격적으로 약속하고 용서를 얻어주신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것.
기도 몇 번 하고 때우는 게 아니고 그분의 십자가에 동참하고 죄 없애는 것. 내가 세상을 더럽혔으니까 죄를 없애는 그 십자가에 동참하는 게 고백이며 제대로 된 고해 성사를 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감사가 커짐.
'제 죄를 용서해 주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당신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시고 다시 당신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고 제가 구원에서 벗어나지 않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이 커지면 고해성사를 제대로 한 것.
마지막으로 이제 성모님을 기억해야 함.
원죄 없으신 성모님 안에서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가 완성됨.
화해 사업이 성모님과 함께 이루어진 것임.
예수님의 생애에서 성모님은 늘 그렇게 동반되심.
성모님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제 화해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심.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화해를 위해서 십자가 밑에서 희생에 동참하심
우리가 기도 속에서 나그네 길을 걷고 있는 우리를 돌보시면서 그분의 품이자 하느님의 낙원인 성모님의 품에서 성모님과 함께 늘 죄와 싸우고 승리할 것!
"죄의 감각을 잊게 만들고 죄의 개념을 사라지게 만드는 이 세속 정신하고 끊어버리시고 죄를 용서하시는 저 십자가의 자비를 온 마음으로감사하고 받아들이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ㅈ 남자 니트
유아세례를 받았고 견진성사까지 마쳤으나 20년이라는 냉담기간을 거쳐 다시 하느님께 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항상 하느님을 찾고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고해성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깊었는데 신부님께서 풀어주셨습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뜻임을 압니다. 오늘도 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ㅡ
찬미예수님 !
신부님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모두 돌려 드릴수
너무나 듣고 싶었던 강의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제가 신앙체험도 많이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심리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상담도 많이 받았읍니다
그러다가 이상한점 을 발견했읍니다
신앙과 심리학의 경향성에대해 혼란이 오며 심리학에 몰두하는것을 미루었읍니다
신부님 말씅 을 듣고 모든것이 저와 연결되어 있는 말씀이군요
내일 고해소에 들어가야되는데 때맞추어 신부님강의를 듣게되었읍니다
깊이 묵상을 하고 고해성사의 은총을 받겠읍니다
신부님 마스크 벗으시니까
애기 같아요~~^^왜케 귀여우신건지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시니까
애기 같이 보이나봐요
멋지신 신부님 기도 하겠습니다
이병근.대건안드레아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힘이됩니다 ^^♡
마리스텔라
신부님 명 강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시어 은총의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의 귀한 말씀 듣는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아멘🙏우ㅡ와 마스크 벗은 모습 미남😊 신부님, 편안 한 밤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신부님 정말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
신부님 강희너무나감사삽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가 행복하다♡제게 꼭 필요했던 말씀 감사합니다
수없이반복해서 듣고있지만 매번 다른것들이 귀에 들리면서 고해성사에대한
중요한의미를 새겨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주님뜻때로 사는것
아멘입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말씀신선하십니다^마음의통증이싹살아지는느낌입니다^*
신부님건강하세요^*
갈수록 새로워지는 가르침.
더 이상 메너리즘없는 새로운 내용.
너무 좋네요.
성장 중인 사제를 직접 체험하는,이 축복.😀💕🌹🔥🔥🔥
하느님 감사합니다.찬미와 흠숭의 감사기도가 저절로 터져나오게 되네요.
와우! 신부님! 듣기만 했는데,실제 모습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마스크 벗은 모습에서 빛이납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또 반갑습니다!
저도 선댓글 후 청취하며 많이 기대 됩니다
신부님 셀 피정 체나콜로 피정 등 주님 성모님의 사제로 분주한 시간안에서 더욱 성모님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시어 행복하시길 빕니다~🙏
Amen.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God bless you.
찬미 예수님 !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
드립니다
이좋은 말씀을 듣고 맞 볼수 있으니 이 행복
형언 할수 없이 행복 합니다
🙏🙏🙏🙏🙏❤❤❤❤❤
신부님
그 날 아침
조금 쌀쌀했는데
추우셨지요
감사히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건강과
평화가 충만히
내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는 20년도 넘게 냉담자였습니다.
다시 그분 곁으로 가게끔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살아있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헷갈리던 애매한 것들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있도록 저의 온마음을 드립니다.
❤❤❤❤❤
오늘 아침 신부님의 밀씀으로 시작합니다. 제가 잘 산다고 교만에 빠져 있음을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깨우쳐주십니다.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고해성사를 명료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가톨릭신자라면 모두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새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기회로 삼아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파티마에서성모님께서
발현하셔서저희들에게
가르쳐주신기도를
열심히바칩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이시대에 아직도 이렇게생각하시며 이렇게 강론해주시는신부님이 계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침일찍 신부님 말씀 듣고 참회 합니다 코로나 전염에 집에 있다가 점점 허느님과 멀어져 냉담 하던차 오늘 신뷰님 강의듣고 다시헌번 죄의식을~~ㅠㅠ이번주엔 꼭 미사 참석해 고해성사 받고 정신 차리겠습니다 몸건강 하셔서 우리 냉담자 전체를 하느님 부르심에 응답할수있도록 힘찬 강의 부탁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사합니다.관계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말씀 마음에 간직 합니다.반성 합니다.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신부님 ❤
저에게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주십니다~나약한 저에게 은총내려주소서~아멘
모범적인 고해성사의 예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시를 들으니 명확해지고 용기가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을 네탓으로 세상탓으로 이만하면 너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고 교만했고 감사하지 못한 제 자신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
신부님 ^^
추워진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시대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만이 필요하다는 것을 평신도들에게 깨우쳐 주려고 애쓰시는 신부님께 감사와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미국에서 기도합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저는 엄청 괴로운 마음인데 신부님 ㅁ늑ㅇ느리만
신부님 !
고해성사 !
오늘 강의 감사감사 합니다.
용기와 희망이 생겼습니다
~아멘~죄의고백 성사를 알려주신 성심의사랑 하느님과 친교와 일치 생명의관계 강의~하느님 감사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세례때의 그마음으로 돌아가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자비의 어머나와의 삶을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병근신부님을 사랑하게 됩나다. 아멘!
냉담중인데 성사봐야겟네요 마음의짐이무겁습니다 아멘
예수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병근병근 신부님 이병근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보좌신부님이라는데 아주 오래되신 신부님처럼 말씀이 막힘이 없으십니다.
음성도짱~말씀도짱 전주비빔밥처럼 입안에서 짭짭 감겨 완죤 말씀의 맛을 사로잡습니다.
신부님 말씀들으니 행복합니다.그런데 예수님의길은 인간으로부터는 너무 어렵습니다.그런 모든걸 극복했을땐 행복하지만 극복못하였을땐 원망안인 원망을 하게되죠.신부님 말씀안에서 저의 영성이 풍성해짐을 느낍니다.신부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들의 영성 많이키워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말씀감사합니다
주님에뜻에따라살아갈수있게
저를이끌어주소서
성모님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말씀 감사 합니다 ~^^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해성사의 은총에 대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구원받으소서 ^^♡
찬미예수님!
신부님! 언제나 강건하십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죄에 무뎌져 있는 오늘의 저를 고백합니다
신부님김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저를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정말 절실한 말씀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행복. 하느님께서 저의 연약함을 잘 아시고 정말 정확하게 훈련시키심에 너무나 놀랍습니다. 하느님 연약한 저를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소서. 아멘.🙏
샬롬♡ 하느님과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늘!! 마티마 메세지 알리시던 신부님 쎌 회원으로 환영합니다 티없으신 성모님 병근병근신부님 봉헌합니다 아멘 🙏
마스크 벗은 얼굴
처음 봅니당요.아
입도 크시고 멋찐얼입니
다.ㅎㅎ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어제 강의 잘들었습니다
많이 추워보였었는데 괜찮으신지요?
건강하십시요~♡
병근 신부님
강론 잘 들었어요
보속은 십자가에
동참하는것
명심합니다
자비의어머니
평화의어머니
저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듣고 있는 제가많은 고백을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의강의를통해 진정한
신앙인으로서거듭나고있습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저희들은신앙인의길잡이가되어주세요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합니다 ㅡ아멘
평화를빕니다 ㅡ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공부 도움받고자 구독했습니다ㅡ아멘 ㅡ아멘 🎉
신부님 드디어 풀실물 영접합니다.좋은강론 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하느님을 찾으며 하느님과 일치하며 살도록
기도드리며 하느님과의 관계가 일치가 될 수
있는 삶이 되도록 간구드리며 주님 도와주소서
신부님 깨달음에 강론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참 신앙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신부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사랑 💕 많이많이 밭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기도 해드리겠습니다 아멘 🙏 감사 💕 😊감사 합니다
오랜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꼭꼭 건강 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년 전도 이렇게 소중한 말씀 지금도 신부님은 말씀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 😊 천주님과 성모님께 사랑 💕 많이많이 밭으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레지오 선서를 87년도했는데 거진 매년 개근합니다 이번 9월엔 12 년 개근상도 밭았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노력하면 몆배로 채워주시더군요 하여 지금은 공소시절때 부터 42년의 나에 신앙생활이 주신대로 감사하면서 너무너무 행복하게 이게 우리 아버지가 세레밭고 나서 천국은 하늘에 가기전에도 먼저 살수있다고 하신 말씀 77세 되서야 알았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이 너무 좋아서 막 쓰네요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아멘 💕 😊
해야할 일이 있어서
일을 하며 듣다가 일을 멈췄습니다.
신부님의 강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해성사를 잘 볼 수있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심 뉘우침과 용서로 감사로
죄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을
바라보며 성모님의 사랑을
청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며
헛되는 생활이 않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몐!!
신부님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좋은. 강의. 들으며 고맙습니다 🙏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께서 바라는 뜻이 세속화되어 희미해지고 죄도 합리화시키는 요즈음 다시 정립하고 깨어지내며 자주 성사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피정이 오늘이였군요 ㅠ~~
직접 강의듣지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강의
듣고 신부님도 뵈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
저는 행복전에 평화가 좋습니다 😄😄😇
저는 평화가 있어야 기도도 행복도 기쁨도 감사함등등
따라 오지 않을까 합니다...
성모어머님 사랑합니다 💜 💕
제가 참된 기도할수 있는 하느님 딸이 되도록
늘 지혜 주시옵고 함께하여주소서🙏🙏🙏🕯🕯
싸늘해지는 짙어지는 가을~~
건강도 꼭 챙기세요 신부님 ⚘️⚘️🕯🕯🕯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강의 잘 듣고 항상 실천하는이가 되려는 심신으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티마의성모님감사합니다^^
유투브로 신부님영상 다볼수있어서 참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늘 오래오래 양냄새가 풀풀나는 예수님을 꼭 닮은 착한목자로 기쁘게 사시기를 언제까지나 기억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탓이로소이다. 신부님 말씀 들으며 70년동안 헛살음을 깨닷습니다.
신부님 강의 명 강의 입니다. 신부님 마스크 없이 강의 하신 모습 처음입니다 . 신부님 훈남 그리고 신부님 얼굴 너무 맑고 환하게 빛나세요
😊
내면치유에 집중하면서 느낀 공허감의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신부님의 날키로운 강론 감사합니다🙏사순시기 솔직한 고해성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강론이었습니다❤
병근신부님 음성이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남편이 떠나갔습니다
우울한 내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죄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하느님만으로 행복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행복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며 실천하는 이는 행복하다
하느님만으로 행복합니다
정말 중요한 강의라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공유했음 하는 마음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려운 고해성사였는데 잘 배웠습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제가해야할고백성사내용이기에 기록하여앞으로참고
하려고합니다
ㅡ주님,제가많이미워했고 미워하는것이 마땅하다고생각했는데 돌아보니제미움이 제허영심과이기심,겸손하지 못한마음때문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의지나친기대와 모난마음때문에 화해하고
사랑할수있는기회에도 번번히 칼같이말했고
판단했고불평했고 얕보면서 미움을 키워왔습니다
그저남들처럼사랑받고 존중받고싶은마음에 정작가까운이를 먼저사랑하지못했습니다
저는하느님께도이웃에게도
바라기만했고업신여김을견디지못했고 늘혼자라고생각하는 악습에빠져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선한행동에도 악하게보았고의심했고
그의약함을
받아들이지않았습니다
저를용서해주십시요
다시는 죄를짓고싶지않습니다
ㅡ감사드립니다ㅡ
13:40
신부님 잘듯고 성찰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아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 더욱더. 강건하세요!!!~아멘!!!
신부님 💞 존경합니다!!! 🙏 👍 🙆
신부님 💞 수고하셨어요!!!
예수님 ❤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신부님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듣고 있어요.
댓글은 처음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로 나태해져 가던 저의 영성이
하느님과의 관계를 바로잡아집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아...드디어 올려주셨네요.현장에서는 소리가 좀 작아서 귀 쫑끗 여느라 뻐근했는데...이렇게 정확히 크게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ㅎㅎ 신부님 마스크 미남이시네요. 쭈~~~욱 쓰셔야 ^^ 셀 기도를 20여년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한 번 해봤던 기억이....궁금하고 알고 싶어서 먼길을 옆집처럼 달려갔습니다. 성모님을 만나고...이 기도 해야겠다.. .할께요 성모님...약속을 드리고 봉헌하고 왔습니다. 저녁에 레지오 회합에 가서 피정 후기와 셀기도 필요성과 작게나마 성모님 사랑 전하는 시간으로 꽉 찬 하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책을 구입하고. 오늘부터 하루의 시작을 셀 기도로 봉헌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신부님...고맙고 감사합니다.구원의 길로 초대해 주신 나의 엄마, 하늘 엄마께 감사드리고...신부님의기도속에 함께 여정의 길로 동참합니다. 사랑합니다. Have a nice day~~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만세 ^^
항상 잘듣고 있답니다
찬미 예수님
죄를 용서 받고 그 분의 힘으로 위로 받아야 하는데,
잘못에 대한 책임을 사회에 돌리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나 또한 죄인입니다 하면서 깨닫는가.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는 선을 행할 힘이 있다. 하느님과의 관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선을 지키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