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 ㅋㅋㅋㅋㅋㅋ 7:07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멋지다 ㅋㅋ 7:24 아폴로 10호 / 비유민수 ㅁㅊ ㅋㅋㅋㅋㅋㅋ 14:10 아폴로 15호부터 월면차가 갔다 14:34 깃발 윗쪽 박음질 15:50 아폴로 13호 13일 13시 발사 ㅋㅋ 1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뽀 공감 부재 분위기 되게 좋네 라이브 봤으면 얼마나 재밌었을까
11호의 이글 이름은 8. 13(선장)의 제임스 러벨이 지어준 겁니다. 그리고 11호에서 촬영 카메라는 닐 암스트롱의 몫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사진이 없습니다. 에드윈 올드린은 인류 최초의 우주 셀카를 찍을 정도로 워낙 선외 작업의 달인이었던지라 미친 듯이 일하느라 바빴습니다.^^
제미니라고 아폴로 계획이전에 2인승 유인우주선프로그램에서 수차례 도킹테스트를 실시해서 성공적으로 노하우를 축적했습니다. 그중 제미니 8호는 최초로 도킹을 시도하여 성공하였으나 무인 위성 아제나가 급작스런 횡전으로 하마트면 제미니8호까지 우주미아가 될뻔했으나 제미니8호 선장이 침착하게 아제나를 떼내고 멋대로 회전하는 제미니8호를 다시 조종가능상태로 회복해 가까스로 지구로 돌아옵니다. 큰일날뻔 한거죠ㅡ 그리고 그 위기의 순간을 침착하게 대응했던 인물이 바로 닐 암스트롱입니다.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의 선장이 된건 제미니 8호의 기적적인 생환덕이 컸습니다. 예상치못한 상황이 닥칠때 암스트롱이 보여준 냉정함과 침착함이 그를 위대한 임무의 적임자로 만들어준거죠.
사실은 아폴로 11호 크루 3인중 사령선에 대한 숙련도가 가장 높아서 콜린스가 사령선을 담당하게 됩니다. 흔히들 콜린스가 달에 착륙하지 못해 아쉬워했을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는 홀로 달궤도를 비행하며 이글이 다시 달에서 이륙하던 순간을 가장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던 사람입니다. 무사히 이글이 달에서 올라와 사령선에 접근하자 너무너무 기뻤했다고. 마이클 콜린스는 아폴로 16호의 선장으로 직접 달을 밟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를 사양했고 이후 공군으로 복귀해 공군소장으로 전역합니다. 그는 달착륙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고 봐야죠.
13호의 달 착륙선은 그냥 임시 거주 공간으로만 쓰이지 않았고, 거기에 달린 추진 모터로 코스 수정도 하고, 추진력도 얻었습니다. F5의 노스럽-그루먼 중에서 그루먼 사가 원래 달착륙선 말고 사령선 수주하려다 실패하고 얻은 '개평'이 달 착륙선인데, 13호의 '성공적 실패'로 스타가 되어버렸죠.^^
2023년까지 밝혀진 과학적 팩트를 말씀드립니다. 1. 인간이 달에 갔다고 가장 유력한 증거로 쓰이는 반사경은 무인기로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소련 1개, 러시아 1개) 2. 또한 무인기로도 월석을 채취하고 인간똥도 버릴수 있습니다 3. 현재 NASA 공식 입장 : 60년대 기술이 없어서 인간이 달에 못간다. 아르테미스 계획이 계속 연기되는 건 우주복 때문이다(NASA 감사보고서 2021년) 4. 미국은 2010년대 부터 대대적인 투자를 하였고 그 선봉에 트럼프가 있었습니다. 2024년 트럼프는 대선 공약 1호로 유인 달탐사를 외쳤습니다. 5. 아직은 인간이 달에 갈수 없는게 팩트입니다. 6. 당시에는 밴앨런대만 생각해서 그 정도 방사선 수치는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2019년 중국 무인기가 방사선 측정기로 측정한 결과 최소 200배 ~ 3000배가 달표면에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7. 지금까지 달에 갔다왔다 주장한 사람은 12명인데 12명 모두 방사능 피폭에 관한 부작용은 아무도 없었습니다(그 당시 지식은 중력만 있어서 피폭에 대해 연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머문 시간은 21.5시간입니다. 8. 핵의학자들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이들의 의견은 음모론으로 치부하려고 합니다 9. NASA에서는 현재 인간이 달에 간다면 경제적 효과가 매년 102조가 창출될거라고 분석합니다. 10. 그래서 트럼프도 기를 쓰고 보내려고 하지만 현재는 못가고 있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다른 달착륙 관련 영상에선 최초 달에 있었던 시간은 2시간 반이라고 하던데 왜 이리 다르지 ;;; 그리고 발자국도 실제 우주복 발자국과 무늬가 다르다고도 하고... 음모론을 부정하고 싶지만 의문점이 많은건 어쩔수 없네..달 궤도에 있는 사령선에서 달까지 6일 걸린다는 유투브 영상도 있고 또 4일 걸린다는 말도 있고 다 달라 ;;;
우리 69년에나 당시 미국에서 저렴한 cdc3300 들여오면서 최초의 콤퓨타 들어온답시고 박정희가 지시하던 시대에 그런거 우리 쓰던 모델보다 월등한 ibm , univac 기종들 수만대 각 대학과 연구소에 이미 뿌려지던 시절임. 이미 20 년이상 컴퓨터로 실제 과학계산에 직접적으로 보편적으로 쓰던시절임. 당시 ibm, cdc, univac 메인프레임 같은 것들 생산라인에서 찍어내던 것 영상 기록도 많음. 무지막지하게 찍어냄. 그걸 미국은 소비하고 한국은 한 두대 도입이 국가적 과제였음. 1980년대 말 까지도 미국 최신 슈퍼컴은 한국 컴퓨터 총합 연산량보다 높던 때가 있었음.
과학을 너무 신빙하지 마세요. 미신이나 이딴 거 보다 과학이 유리하지만 적어도 지구 밖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직 데이터가 부족해서 과학자들도 모릅니다. 예전 천동설처럼 우리가 믿고 있는 게 거짓일지도 몰라요. 그냥 달리는 차에서 차가 멈추면 몸이 앞으로 쏠린다 이런 일상적인 과학만 신빙하십시오. 당신들은 정말 사람이 69년도에 달에 갔다고 믿나요? 달은 커녕 지구 밖으로 나가 보신 분?
1. 무인기로 미국이 반사경 설치 했으면 유인로켓과 동시에 아무도 모르는 무인로켓 쏘아올렸다는 이야기. 이야 스텔스 ICBM. 2. 상동 3. 아폴로 시절 만든 우주복 개량해가면서 썼는데. 활동성 높이고 그때보단 가볍게 만들려고 하는 거라는 건 컨셉샷만 봐도 안 보이나? 4.5. 이건 그냥 선언이네. 왜 번호 붙이신? 6. 알파선과 베타선이라면 달에 있었던 시간 동안이라면 큰 문제 없음. 차폐되었으니. 7. 이미 핵무기 실험 때 피폭에 대한 것도 은근히 조사했던 시절이 훨씬 이전인데요~ 8.9.10. 이거 뭐 근거가 선언 식인 것도 있고 참. 뭐라고 해야 하나 이걸..
미국국기뿐만 아니라 레이저 반사경까지 설치하고와서 실시간으로 거리측정하고 있음 아폴로 11호부터 17호 까지 12명이 다녀왔고 월석 가져와서 방사성 동위원소 연도측정으로 45억 1000만년 전 생성됐고 지구와 같은 지질성분으로 오래전에 지구에서 떨어져 나갔다는게 확인됨 1969년 미국이 달에 사람보낼때 1975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생산에 성공했으니 그 시절 살았으면 못 믿을만 하지 저학력 틀딱아 이런놈들 종특 기초교육 이수에 실패하는 수준의 지능이라 진화론, 고전역학 이해못하고 창조설에 지평설믿음
September 4, 1951 - The first national live television broadcast in the U.S. took place when President Harry Truman's speech at the Japanese Peace Treaty Conference in San Francisco, California, was transmitted over AT&T's transcontinental cable and microwave radio relay system to broadcast stations in local markets 50년대부터 생중계 시작했는데?
69년 달착륙은 전 허구라고 생각하는 1인 왜냐하면 달 사령선에서 모듈이 다시 달에 착륙하고 다시 이륙해서 모듈에 정확하게 도킹이되서 ...지구로 돌아오는 과정이 현제에서도 쉽지 않는 기술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여러번의 달착륙이...실패없이 성공했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이시죠!~
미국국기뿐만 아니라 레이저 반사경까지 설치하고와서 실시간으로 거리측정하고 있음 아폴로 11호부터 17호 까지 12명이 다녀왔고 월석 가져와서 방사성 동위원소 연도측정으로 45억 1000만년 전 생성됐고 지구와 같은 지질성분으로 오래전에 지구에서 떨어져 나갔다는게 확인됨 1969년 미국이 달에 사람보낼때 1975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생산에 성공했으니 그 시절 살았으면 못 믿을만 하지 저학력 틀딱아 이런놈들 종특 기초교육 이수에 실패하는 수준의 지능이라 진화론, 고전역학 이해못하고 창조설에 지평설믿음
로켓 = 미사일 대형 로켓 기술이 미국이 앞서서 미국만이 달에 갔다고 하는데 달에 갔다온 대형 로켓 기술이 사실이면 한방에 러시아 중국 날려버릴 핵무기도 달수 있을텐데 왜 지금은 러시아에 미사일 기술이 뒤쳐짐? 아무리 봐도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인간의 달 착륙 거기다 지구 귀환까지 언제나 물음표다.
소련이랑 군비경쟁시기에 1분안에 보복 탄도미사일 날려준다는 미니트맨 만들었는데 뭔소리? 스페이스x는 러시아 기업인가? 지구상에 위성 가장 많이 쏘아올리는 나라가 돈 없어서 우주갸발 더 못하는 러시아에 뒤쳐진다고? 그리고 귀환 방법에 관한건 넷플 아폴로11호 다큐도 있으니 좀 보시고; 참 웃긴게 ㅋㅋㅋ '누가 ~했다더라'는 소문보다 '그거 다 거짓말이랰ㅋㅋ' 하는 루머를 믿는 건 당신 열등감에서 오는 거니 티내지 마시길
아니 그냥 영상만 만들으라니깐요 뭐 두세명 스튜디오 이런거 하지말고 누가 좋아한다고 부담스럽지.. 좀 의견좀들어요 그냥 예전처럼 말 빠르게하고 정보만 주는 영상을 원하지 도대체 가능성 있는 채널을 왜 점점 망가트리는지모르겠네요 스튜디오 이런거하지말고 그냥 예전처럼 영상만 올려줘요 2일간 3만뷰면 아직도 모르겠어요?
![인류 최초로 달에 간 아폴로 미션 한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아폴로 미션 1/2화]](http://i.ytimg.com/vi/B79hecrIrG0/mqdefault.jpg)
![인류 최초로 달에 간 아폴로 미션 한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아폴로 미션 1/2화]](/img/tr.png)
![인류가 다시 달에 간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안될과학 랩미팅]](http://i.ytimg.com/vi/yO4YboF4D6k/mqdefault.jpg)
![[풀버전] 네이처 발표 상온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이란 무엇인가?! 그 의미와 논문 발표까지의 과정! (KAIST 김갑진 교수)](/img/1.gif)
아폴로 미션 1화 : ruclips.net/video/B79hecrIrG0/видео.html
월면차는 거기에 두고 왔다는데 감쪽같이 실종되였단다. 화성에 돌멩이마저 고해상도 사진찍어오는 현재기술로 그월면차는 끝내찾아내지 못했단다 ㅋㅌㅋㅌ
8,90년대 소년잡지는 커녕 과학잡지도 이영상 하나보다
아폴로 미션 각호기들의 역할을 제대로 설명한게 없다는게 신기하다
미국책 입수해서 번역도 못했다는 것인가
저는 아직도 달착륙. 미스터리 합니다.과연~1969년에 갔을까?😅😂😢
4:50 ㅋㅋㅋㅋㅋㅋ
7:07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멋지다 ㅋㅋ
7:24 아폴로 10호 / 비유민수 ㅁㅊ ㅋㅋㅋㅋㅋㅋ
14:10 아폴로 15호부터 월면차가 갔다
14:34 깃발 윗쪽 박음질
15:50 아폴로 13호 13일 13시 발사 ㅋㅋ
1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뽀 공감 부재
분위기 되게 좋네 라이브 봤으면 얼마나 재밌었을까
아폴로13호~
어릴적 추석인지 설날인지 할머니집에 가서 새벽에 어쩌다 TV에서 틀어주는걸 혼자 보고있었는데
정말 눈을 뗄수가 없더라고요
끝까지보고 정말 감동했었어요
라이트 형제, 레프트 형제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i) 인류가 달에서 들은 최초로 들은 노래는아폴로 10호에서 버즈 올드린이 사령선에서 튼 fly me to the moon입니다
11호에서도 틀었다고 합니다 참 적절한 노래죠
좋은 정보도 얻고 세현님도 너무 이쁘네요 안경때문인지 살짝 사나 닮은것같기도하고 너무 이쁩니다
아니면 밖이다
60년만에 우주선은 진짜 레전드가 20세기는 진짜 스펙타클한 세기였네
11호의 이글 이름은 8. 13(선장)의 제임스 러벨이 지어준 겁니다. 그리고 11호에서 촬영 카메라는 닐 암스트롱의 몫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사진이 없습니다. 에드윈 올드린은 인류 최초의 우주 셀카를 찍을 정도로 워낙 선외 작업의 달인이었던지라 미친 듯이 일하느라 바빴습니다.^^
오 2편 바로올라왔네요 감사해요
와... 너무 재밌다
시간 가는줄 몰랐음.
도킹해서 다시 빼냄..말문이 막힘니다 엄청난 기술..그 당시 그렇게 했다는게 기가막힘
제미니라고 아폴로 계획이전에 2인승 유인우주선프로그램에서 수차례 도킹테스트를 실시해서 성공적으로 노하우를 축적했습니다. 그중 제미니 8호는 최초로 도킹을 시도하여 성공하였으나 무인 위성 아제나가 급작스런 횡전으로 하마트면 제미니8호까지 우주미아가 될뻔했으나 제미니8호 선장이 침착하게 아제나를 떼내고 멋대로 회전하는 제미니8호를 다시 조종가능상태로 회복해 가까스로 지구로 돌아옵니다. 큰일날뻔 한거죠ㅡ 그리고 그 위기의 순간을 침착하게 대응했던 인물이 바로 닐 암스트롱입니다.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의 선장이 된건 제미니 8호의 기적적인 생환덕이 컸습니다. 예상치못한 상황이 닥칠때 암스트롱이 보여준 냉정함과 침착함이 그를 위대한 임무의 적임자로 만들어준거죠.
아폴로8호는 미-소 경쟁이 큰 작용을 했습니다. 소련이 미국보다 먼저 달에 간다는 CIA첩보가 있었고, 실제로 추진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미국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대성공을 거뒀죠, 가서 창세기 읽는 걸 지구에 생방송까지.^^
아 마이클 콜린스 한참 웃었네
사실은 아폴로 11호 크루 3인중 사령선에 대한 숙련도가 가장 높아서 콜린스가 사령선을 담당하게 됩니다. 흔히들 콜린스가 달에 착륙하지 못해 아쉬워했을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는 홀로 달궤도를 비행하며 이글이 다시 달에서 이륙하던 순간을 가장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던 사람입니다. 무사히 이글이 달에서 올라와 사령선에 접근하자 너무너무 기뻤했다고.
마이클 콜린스는 아폴로 16호의 선장으로 직접 달을 밟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를 사양했고 이후 공군으로 복귀해 공군소장으로 전역합니다. 그는 달착륙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고 봐야죠.
달간것도 신기하지만 50년전 사진 화질이 저렇게 좋다니 진짜 대박이네
필름의 해상도는 사실 쩌는 편입니다
사실 현재 상용화된 디지털 이미지센서가 아직 35mm필름 화질을 못따라잡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한건 모르지만 이론상 35mm의 화질은 디지털로 따지면
대략 1억화소에 해당한답니다.
1890년대 이후의 렌즈, 필름 기술은 거의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오래 전부터 필름은 4k 수준의 화질이 가능했다네요
천체쪽 사진은 필름을 못이기죠ㅋㅋㅋㅋㅋㅋ
ㅅㅂ 달 간사람들만 다 표정 밝은거 뭔뎈ㅋㅋㅋㅋ
12:12 저 당시에는 내가 존재하지 않았었다니…
8일만에갓다왓다석두들만밋는다 진공상태 현명한발자국 사막에가 자국남겨라해라
미국이 발표한 핵융합관련 신소식 관련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2편이....
지퍼달린 우주복으로 엄청난 일을 해내셨습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60년대 특허보고 1년전 교주님 영상보며 깨시민놀이중 ㅋㅋ
지퍼 밑에 지퍼와 연동되어 슈트 내부 압력의 도움까지 받아 밀폐되는 장치가 있는 지퍼는 생각도 못하셨지요?
아무리 그래도 아차하면 죽는 달에서 뛰어 다니는 건 좀 심했죠
@@cukurz이새끼는 아주 공상과학소설을쓰네ㅋㅋㅋ
또 뭐가있냐?ㅋㅋ
@@junhwang5993 100만원이면 사는 스쿠버다이빙 드라이슈트 지퍼도 잠그면 물 한방울도 안들어온다 이색희야 주변에 스쿠버 하는 사람 한명도 없냐
아폴로 음모론충들 화 잔뜩나서 득달같이 몰려든거봐라 ㅋㅋㅋ
이런걸 믿는 개돼지..ㅋㅋ
패치의 새는 독수리가 아니라 흰머리수리 입니다
10호가 근본이였네!!
13호는 일주일 전에 사령선 파일럿이 교체 됐습니다. 가운데 잭 스와이거트가 웃는 거가 ㅎㅎㅎ 13호는 13일에 달궤도에 진입할 예정이었는데....... 직전에 터졌습니다.
12호야말로 가장 확실한 달착륙의 증거를 확보한 미션이었지요. 12호는 그보다 몇년앞서 달에 착륙한 무인탐사선 서베이어 3호 근처에 랜딩해서 실제로 우주인들이 세베이어3호까지 걸어서 접근해 해당탐사선의 일부를 뜯어서 루나모듈에 싣고서 다시 지구까지 귀환합니다.
여러분 월면차는 어떻게 가져갔나요
월면차 어떻게 가져갔는지 영상에 나오자나,,,,ㅡㅡ 제발 제대로 보고 댓글달길
@@라쿠-c9r 문제는 그월면차 감쪽같이 사라져서 도저히 찾을수없단 말이다... 몇광년밖에있는 행성도 고해상 사진을 찍을수있는 현재 기술로도 지구의 코앞에 버리고왔다는 월면차 착륙선사진은 도저히 공개는안하고 발견했다고만 수십년 떠들고있단 말이다...
쿠팡으로...
월면차는 거기에 두고 왔다는데 감쪽같이 실종되였단다. 화성에 돌멩이마저 고해상도 사진찍어오는 현재기술로 그월면차는 끝내찾아내지 못했단다 ㅋㅌㅋㅌ
알리 직배송
최근 항우연에 갈등이 심하다고 하는데 문제점이 정확히 뭔지 궁금합니다
달 착륙을 뽀뽀와 비유하다니... 천재네
위대한 루이 암스트롱 ㅎ
재밋단다 ㅋㅋ, 영화는 영화일뿐 ㅋㅋㅋ
여러분 뽀뽀가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궤도씨 닐암스트롱 전문개그 ㅋㅋ
그 당시에 미국은 베트남에서 2만8천명이 전사할 땐데..달에도 6번이나 가고 대단한 나라야요.
13호의 달 착륙선은 그냥 임시 거주 공간으로만 쓰이지 않았고, 거기에 달린 추진 모터로 코스 수정도 하고, 추진력도 얻었습니다. F5의 노스럽-그루먼 중에서 그루먼 사가 원래 달착륙선 말고 사령선 수주하려다 실패하고 얻은 '개평'이 달 착륙선인데, 13호의 '성공적 실패'로 스타가 되어버렸죠.^^
달에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달영상이라고 나사에서 공개한 영상은 조작이 확실함. 진짜 경계선 지능 아닌 이상에야 어떻게 믿는 거지 ㅋㅋ
달에가서 랩미팅 실시간 부탁드려요 ㅋㅋ
2023년까지 밝혀진 과학적 팩트를 말씀드립니다.
1. 인간이 달에 갔다고 가장 유력한 증거로 쓰이는 반사경은 무인기로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소련 1개, 러시아 1개)
2. 또한 무인기로도 월석을 채취하고 인간똥도 버릴수 있습니다
3. 현재 NASA 공식 입장 : 60년대 기술이 없어서 인간이 달에 못간다. 아르테미스 계획이 계속 연기되는 건 우주복 때문이다(NASA 감사보고서 2021년)
4. 미국은 2010년대 부터 대대적인 투자를 하였고 그 선봉에 트럼프가 있었습니다. 2024년 트럼프는 대선 공약 1호로 유인 달탐사를 외쳤습니다.
5. 아직은 인간이 달에 갈수 없는게 팩트입니다.
6. 당시에는 밴앨런대만 생각해서 그 정도 방사선 수치는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2019년 중국 무인기가 방사선 측정기로 측정한 결과
최소 200배 ~ 3000배가 달표면에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7. 지금까지 달에 갔다왔다 주장한 사람은 12명인데 12명 모두 방사능 피폭에 관한 부작용은 아무도 없었습니다(그 당시 지식은 중력만 있어서 피폭에 대해 연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머문 시간은 21.5시간입니다.
8. 핵의학자들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이들의 의견은 음모론으로 치부하려고 합니다
9. NASA에서는 현재 인간이 달에 간다면 경제적 효과가 매년 102조가 창출될거라고 분석합니다.
10. 그래서 트럼프도 기를 쓰고 보내려고 하지만 현재는 못가고 있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여기도 도배 ㅋㅋㅋ
진짜 이런 저능아들이랑 같은 1표인게 참
다른 달착륙 관련 영상에선 최초 달에 있었던 시간은 2시간 반이라고 하던데 왜 이리 다르지 ;;; 그리고 발자국도 실제 우주복 발자국과 무늬가 다르다고도 하고... 음모론을 부정하고 싶지만 의문점이 많은건 어쩔수 없네..달 궤도에 있는 사령선에서 달까지 6일 걸린다는 유투브 영상도 있고 또 4일 걸린다는 말도 있고 다 달라 ;;;
@@Ah-ja 정보기준이 유튜브냐? 하 ㅋㅋ
@@CH-gh9ft 어 너도 유투브잖아
11:27 오른쪽에 나온 발자국을 암스트롱이 처음으로 달에 내리면서 찍은 발자국이라고 하는데 카메라 잘 찍히는지 시험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올드린의 발자국임.
좀 제대로 알아보고 설명을 하세요 ㅡㅅㅡ
저시대에 달에간게 안믿기긴하다ㅋㅋㅋ
한마디도 수만가지기 불가능한 일을 50년전에 해내신거네요 ~ 달에서 다시 도킹해서 데려오기도 하고
이게 가능한 일인가?
에픽에서 KSP라는 걸 지금 무료로 뿌려주고 있는데 그걸로 지구 저궤도와 달의 저궤도에서 도킹 중 어디가 난이도 더 낮은 지 해보시겠습니까?
제미니 프로그램이 먼지 모르지? 우주탐사역사를 1시간만 공부해도 이런 바보같은 소린 안함
문제는 그월면차 감쪽같이 사라져서 도저히 찾을수없단 말이다... 몇광년밖에있는 행성도 고해상 사진을 찍을수있는 현재 기술로도 지구의 코앞에 버리고왔다는 월면차 착륙선사진은 도저히 공개는안하고 발견했다고만 수십년 떠들고있단 말이다...
60년대에 달에 사람을 보낸 나라 미국
저게 뻥인게 아날로그 시대에 조작버튼이 저렇게 많다는건 그만큼 부품도 많아야 되는데 부품이 많으면 부피도 다 커야 되고 아무리 봐도 버튼수량이랑 부피가 대칭이 안돼요.
80년대에 스마트폰 나왔다면 안믿을 잉여네..
영화 보면 알수 있다 ?
ㅋㅋ
영화가 논문 이냐 ? 그럼 앞으로 모든 진실과 거짓은 영화 보구 판단 하면 되겠네
ㅋㅋ
사기꾼들,,,
난 달에 갔다 믿는 바보들이 더... 신기
문제는 그월면차 감쪽같이 사라져서 도저히 찾을수없단 말이다... 몇광년밖에있는 행성도 고해상 사진을 찍을수있는 현재 기술로도 지구의 코앞에 버리고왔다는 월면차 착륙선사진은 도저히 공개는안하고 발견했다고만 수십년 떠들고있단 말이다...
@Reonaredodecapalyayo 사진찍어서 보내왔다는 말만하였지 실지 그 월면차 시진을 본사람은 없단다.아가야...
그럼 저는 없는사람인가요 바큇자국사진 월면차 사진을 본사람이없다라... 선생님 월면차 바퀴가 어떤거로 만들었는지는 아시나요?
비전문가와 작가들의 헛소리에 기반한 허접한 음모론을 믿는 너 같은 거랑 한표인 내가 불쌍하다…비판을 하려면, 그 대상에 대해 무엇보다 잘 알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비판하는 것만큼 무책임하고 위험한 일이 없는거야
저 발자국도 버즈꺼라던데 ㅋㅋㅋ 닐이찍은거라고
그때당시 1단 로켓은 재사용이 불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새턴V는 어떻게 매번 달 착륙을 한걸까요
원래 로켓은 거진 다 1회용이었습니다.
그때그때 새로 만든거죠.
혹시 1단 로켓을 달까지 가져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원래 로켓은 1회용이에요. 그리고 새턴v의 1단은 달에 착륙한적이 없어요
민주주의가 좋아 이런 빡대가리도 나이만 처먹으면 투표권을 주니까 ㅋㅋㅋ
남들말 다 안믿을 이유도 없지만 다 믿을 이유도 없다 .여기 영상 모두를 믿는다 가정하면 미국과 한국의 단순 기술력 차이는 60년 이상 난다는 것도 믿어야 한다
당연히 믿어야지 고종이 여기 다스릴때 미국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세웠다
우리 69년에나 당시 미국에서 저렴한 cdc3300 들여오면서 최초의 콤퓨타 들어온답시고 박정희가 지시하던 시대에 그런거 우리 쓰던 모델보다 월등한 ibm , univac 기종들 수만대 각 대학과 연구소에 이미 뿌려지던 시절임. 이미 20 년이상 컴퓨터로 실제 과학계산에 직접적으로 보편적으로 쓰던시절임. 당시 ibm, cdc, univac 메인프레임 같은 것들 생산라인에서 찍어내던 것 영상 기록도 많음. 무지막지하게 찍어냄. 그걸 미국은 소비하고 한국은 한 두대 도입이 국가적 과제였음. 1980년대 말 까지도 미국 최신 슈퍼컴은 한국 컴퓨터 총합 연산량보다 높던 때가 있었음.
과학을 너무 신빙하지 마세요. 미신이나 이딴 거 보다 과학이 유리하지만 적어도 지구 밖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직 데이터가 부족해서 과학자들도 모릅니다. 예전 천동설처럼 우리가 믿고 있는 게 거짓일지도 몰라요. 그냥 달리는 차에서 차가 멈추면 몸이 앞으로 쏠린다 이런 일상적인 과학만 신빙하십시오. 당신들은 정말 사람이 69년도에 달에 갔다고 믿나요? 달은 커녕 지구 밖으로 나가 보신 분?
아 님 손안에 휴대폰은 어쩌고요? 혹시 미신이라 생각하십니까? 막 미국에 있는 사람이랑 화상통신으로 대화가능한건 신기하지 않고요?? 혹시 2천년 전 사람이라 천동설 믿어요? 어찌 유튜브란건 배워서 글도 쓰고
1. 무인기로 미국이 반사경 설치 했으면 유인로켓과 동시에 아무도 모르는 무인로켓 쏘아올렸다는 이야기. 이야 스텔스 ICBM.
2. 상동
3. 아폴로 시절 만든 우주복 개량해가면서 썼는데. 활동성 높이고 그때보단 가볍게 만들려고 하는 거라는 건 컨셉샷만 봐도 안 보이나?
4.5. 이건 그냥 선언이네. 왜 번호 붙이신?
6. 알파선과 베타선이라면 달에 있었던 시간 동안이라면 큰 문제 없음. 차폐되었으니.
7. 이미 핵무기 실험 때 피폭에 대한 것도 은근히 조사했던 시절이 훨씬 이전인데요~
8.9.10. 이거 뭐 근거가 선언 식인 것도 있고 참. 뭐라고 해야 하나 이걸..
문제는 그월면차 감쪽같이 사라져서 도저히 찾을수없단 말이다... 몇광년밖에있는 행성도 고해상 사진을 찍을수있는 현재 기술로도 지구의 코앞에 버리고왔다는 월면차 착륙선사진은 도저히 공개는안하고 발견했다고만 수십년 떠들고있단 말이다...
뭔 개소리지ㅣㅣㅣㅣㅣ????
@@세종대왕-u5z 사라지긴 뭐가 사라져요.
망원경 분해능 같은 거 몰라서 그러시나? 모르시나? 모르시이나?
@@Ins-b4c 지금보니 아래 댓글에 답글로 단다는게 이리 나와있네요.
@@세종대왕-u5z명왕성조차도 제대로 못찍는데 뭐라는거야 ㅋㅋ
ㅉㅉㅉ 아직도 믿나
아무리 생각해도 달에 갔다왔다는 것은 뻥인듯 하다.
당신이 휴대폰 생각하면 s23만들어짐? 안만들어지지? S23구라네. ㅋㅋ
일반인이 무슨 생각으로 판단해
미국국기뿐만 아니라 레이저 반사경까지 설치하고와서 실시간으로 거리측정하고 있음
아폴로 11호부터 17호 까지 12명이 다녀왔고
월석 가져와서 방사성 동위원소 연도측정으로 45억 1000만년 전 생성됐고 지구와 같은 지질성분으로 오래전에 지구에서 떨어져 나갔다는게 확인됨
1969년 미국이 달에 사람보낼때 1975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생산에 성공했으니 그 시절 살았으면 못 믿을만 하지 저학력 틀딱아
이런놈들 종특 기초교육 이수에 실패하는 수준의 지능이라 진화론, 고전역학 이해못하고 창조설에 지평설믿음
생각하지 마시길ㅋ
까는 소리 ㅋ
과학을 안다는 사람들이, 달착륙을 기정사실로 인식하는 것이 한심하군요. 70년대 반도체 수준의 통신 기술이 달에서 생중계가 가능했다고 믿는 것도 그렇고
달에서 생중계 했다는건 어디서 나온 루머냐?ㅋㅋ
September 4, 1951 - The first national live television broadcast in the U.S. took place when President Harry Truman's speech at the Japanese Peace Treaty Conference in San Francisco, California, was transmitted over AT&T's transcontinental cable and microwave radio relay system to broadcast stations in local markets
50년대부터 생중계 시작했는데?
화성 금성 탐사 통신출력은 힘들고 달은 되냐?
기술타령할거면 너가먼저 학력좀까봐 ㅋㅋ
경험보고서 라도 줄까?
@@ggg4-sk5ez 오 생중계 했다는게 진짜 였어요?
@@Zizonsungmin 8호부터 했다.
69년 달착륙은 전 허구라고 생각하는 1인 왜냐하면 달 사령선에서 모듈이 다시 달에 착륙하고 다시 이륙해서 모듈에 정확하게 도킹이되서 ...지구로 돌아오는 과정이 현제에서도 쉽지 않는 기술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여러번의 달착륙이...실패없이 성공했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이시죠!~
문돌아. 기술타령할거면 논문이나 써라.
무슨 실패를 가정하고 쓰고있네 ㅋㅋ 그럼 몇번 실패해야하냐?
220조가 좆으로 보이니? 그리고 누가 실패가 없었데 영상은 보기는 했니?
만두 좋아? 난 순대 좋아!
13호 실패도 조작인가요?,,왜 실패로 조작했을까요? 설명 좀 해 보시죠.
미국국기뿐만 아니라 레이저 반사경까지 설치하고와서 실시간으로 거리측정하고 있음
아폴로 11호부터 17호 까지 12명이 다녀왔고
월석 가져와서 방사성 동위원소 연도측정으로 45억 1000만년 전 생성됐고 지구와 같은 지질성분으로 오래전에 지구에서 떨어져 나갔다는게 확인됨
1969년 미국이 달에 사람보낼때 1975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생산에 성공했으니 그 시절 살았으면 못 믿을만 하지 저학력 틀딱아
이런놈들 종특 기초교육 이수에 실패하는 수준의 지능이라 진화론, 고전역학 이해못하고 창조설에 지평설믿음
거짓 같은대 그시대 !
궤도님 티셔츠팔이 그만하고 원래채널에 집중해주면 안될까요 님 동팡저우 아니잖아요
참 아니꼽게 보는시각이..
안될과학은 땅파서 영상제작하니?
티셔츠등등 이런거 런칭해서 팔기도하고 그리고 그렇게 광고도되고 하면 더좋은 컨텐츠만드는데 유용해진다는건 생각안해봄?
@@아이엠옥토퍼스 ㄹㅇ
50년 전 기술로 아폴로가 달에 갔을 거라고 믿는 멍청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기를...
도대체 증거가 이렇게 많은데 안믿는게 더 바보같다
위트있는 댓글!
60년 전 기술 : SR-71 블랙버드
.....? 지금 저거랑 비등한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거 보셨어요?
니 대가리가 중력때문에 붙어있다는게 놀라운 현상이다.
지구 평평이 안녕?
로켓 = 미사일
대형 로켓 기술이 미국이 앞서서 미국만이 달에 갔다고 하는데
달에 갔다온 대형 로켓 기술이 사실이면 한방에 러시아 중국 날려버릴 핵무기도 달수 있을텐데
왜 지금은 러시아에 미사일 기술이 뒤쳐짐? 아무리 봐도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인간의 달 착륙 거기다 지구 귀환까지 언제나 물음표다.
지금 미국이 러시아에 로켓 기술이 부족하다는 거임?
아무리 뭘 봤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 들었던 돈이 지금 가치로 환한하면 200조가 넘음
달안가고 연기만할거였으면 애초에 그 돈을 뭐하러 태우지?
그 물음표만 갖고 해소시키려는 노력도 안하면서 의문만 품으면 해결됨?
소련이랑 군비경쟁시기에 1분안에 보복 탄도미사일 날려준다는 미니트맨 만들었는데 뭔소리? 스페이스x는 러시아 기업인가? 지구상에 위성 가장 많이 쏘아올리는 나라가 돈 없어서 우주갸발 더 못하는 러시아에 뒤쳐진다고? 그리고 귀환 방법에 관한건 넷플 아폴로11호 다큐도 있으니 좀 보시고; 참 웃긴게 ㅋㅋㅋ '누가 ~했다더라'는 소문보다 '그거 다 거짓말이랰ㅋㅋ' 하는 루머를 믿는 건 당신 열등감에서 오는 거니 티내지 마시길
미국이 러시아보다 미사일기술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뭘 근거로 하는소리임?
스페이스x 니 블루 오리진이니 민간 우주로켓 회사들이 모두 어느나라 회사인지는 알고?
@@rcn810 그런거 생각할수있는 지능이면 저딴댓글 못담ㅋㅋ
뽀뽀를 위해 인류는 달탐사를 시작했다.
공중파에서 이런 영상 안 올렸으면 한다.
나사의 알쏭달쏭한 주장에 마냥 의심없이 믿고 팩트라는 전제를 깔아놓고 씨부리는건 글쎄다 ㅋㅋ
방구석에서 무학력자가 알쏭달쏭 울부짖으면 뭐하누 ㅋㅋ
@@racoonkim4945 뭐라는거냐 모지리가
반박을 해라 ㅋㅋ
너가 배운게 없으니까 보이는게 없고 들리는게 없는거지 너무 안타깝다
@@Jururumob 배운건 니가 없지 ㅋㅋ
무지한 인간아 니 말하는 뽄새만 봐도 티난다
조중동보고 사는 인생아
멍청한건 당신의 죄가 아니에요. 잘못된 유전자를 물려준 조상의 탓이죠. 힘내세요.
맞어 미션이 아니지...... 사기... 지
이 영상 보니 달 나라 안 갔다는게 지들 입 으로 말 하네... 미지의 세계를 갈려면 한 사람에게
수천번.... 수백번 반복 훈련 해도 모자른데... 영화 찍듯이.... 이번엔 니가 찍어... 다음엔 내 차례... 그 다음엔 니 차례 ㅋㅋ
ㅋ ㅋ ~ 나사. 나사가빠졌네. 나사에는거짓말쟁이들도 많군. 배우들ㅋ ㅋ~~
나사를 비방하는 사람들 덧글은 써 있는게 왜 다들 좀 이상한 느낌이 드는지 원..
비전문가와 작가들의 헛소리에 기반한 허접한 음모론을 믿는 너 같은 거랑 한표인 내가 불쌍하다…비판을 하려면, 그 대상에 대해 무엇보다 잘 알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비판하는 것만큼 무책임하고 위험한 일이 없는거야
미국이 50년전에 달에 갔어다면 지금은 왜 달에 가지를 못할까요 뭔가 모순이 있는데요
그러니까 마리아나해구 유인탐사 공백기때도 그렇게 발작하면서 살았니?
한두푼 돈들어가는 줄 아시나?
멍청한건 죄가 아니에요. 힘내세요.
돈이 몇백조가 깨졌는데 비융진아
그럼..
우리나라는 예전에 북칸 침투 작전 그렇게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안하는 이유는??
잉여 처럼 살지 말고..
음모론도 공부를 해야 된다.
아니 그냥 영상만 만들으라니깐요 뭐 두세명 스튜디오 이런거 하지말고 누가 좋아한다고 부담스럽지..
좀 의견좀들어요 그냥 예전처럼 말 빠르게하고 정보만 주는 영상을 원하지 도대체 가능성 있는 채널을 왜 점점 망가트리는지모르겠네요
스튜디오 이런거하지말고 그냥 예전처럼 영상만 올려줘요
2일간 3만뷰면 아직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