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의 방, 왕의 방의 환기구는 아마도 일단은 환기도 필요하고, 아파트를 보면 외부 골조가 끝이 나도 내부 공사를 마무리 해야 하기 때문에, 내부 공사 하는 사람들에게 밧줄로 물과 음식을 넣어주고, 내부 공사 끝이 나고 왕비의 방은 막았는데 , 왕의 방은 막지 못 한 걸지도
아니 도대체 저 길고 좁은 환기구라는 구멍을 어떻게 뚫은걸까요? 흙으로 된 구조물도 아니고 저 단단한 암석을 저 정도의 칼각과 각도를 유지하면서 저 길이로 뚫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음. 다 만들고 뚫은게 아님 벽돌을 쌓으면서 미리 관통시킨 벽돌 하나하나를 귀신같은 설계대로 조립했다는건가? 도대체 어떤 능력을 가진 종족이어떤건지 너무나 후달린다
이거 침착맨 방송에서 한번 이야기 나왔었는데 슬라이드를 만들 때 사진 투명도를 살짝 조절하신데요 그래서 사진 뒤로 배경 사진이 비쳐 보이는 거에요 0:15 보시면 계단식 피라미드가 배경 사진으로 쓰인 걸 확인하실 수 있고 쭉 보시면 전체 ppt의 배경 화면으로 쓰였단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걸 알고 다시 영상을 보시면 그림자 오른쪽이 배경 사진과 이어져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5:26 보시면 더 확실하게 배경의 굴절 피라미드가 비쳐 보이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피라미드의 왕의방에 들어가려면 일단 하루 입장객 정원내에 들어야하므로 아침에 가서 입장권을 구매해야하고 어마어마한 장사꾼과 삐끼를 뚫고 대피라미드 앞에 도착한 다음, 폐쇄공포증에 대한 저항력과 낮은 포복으로 50도의 경사각을 오를수 있는 체력, 희박한 공기와 지독한 숯냄새 속에서도 숨쉴 수 있는 폐활량을 갖춘 사람이라면 도전할만함. 그 환경을 견디고 나오면 내리쬐는 애굽의 태양빛과 사막의 모래먼지가 더이상 뜨겁고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방문할만함. 만약 이집트를 방문한다면 안될과학 이집트편을 빠짐없이 시청하고, 사진과 지도로 보는 이집트문명(민음사)책을 본 후 가지고 가면 엄청난 도움이 되실겁니다.
입장 방식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여러명이 줄지어서 우루루 들어가는건지 아님 소수 몇명씩 무리를 만들어 들어가는 건지? 들어가서 촬영이나 구조물을 만지는것부터 감시인이 따라 붙는지도 궁금하고 들어갔다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도 궁금하고.... 직접 다녀오신거라면 더 세세한 정보가 알고싶습니다.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유일한 유적지 저길 실제 들어간다면 그 황홀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것 같음 ㅜ ㅜ
@@무자식상팔자 하루 입자인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발권하실때 내부관람이 포함된걸로 구매하시고 피라미드까지 걸어서 사진찍고하면 30분정도 걸립니다. 피라미드 중간에 허물어진듯한 구멍이보이는데 거길 올라가시면 사복차림의 직원이 표를 확인한후 들여보내줍니다. 입구에도 삐끼가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들어가는건 단체든 자유로우나 내부인원을 적당히 조절하는거 같았습니다 내부는 거의 50도 경사에 허리를 펴기 힘든곳이 많고 교행구간도 쉴만한곳이 없어 쉬면 뒤따르는 사람도 쉬어야해서 눈치보여 오버패이스를 안할수 없습니다. 더운데다 습하고 숨쉬기어려워 중간에 내려가는 백인들도 꽤있어요. 얼음물을 가지고 가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저 그저께 이집트 에서 돌아왔는데 대 피라미드 내부는 들어가지 않았었거든요 들어가셨던 분들 말로는 좁은데 양방향으로 다녀야하고 가파르고 좁고... 엄청 덥고 화장실 냄새 땀 냄새가 지독해 해서 엄청 힘드셨대요 그래도 들어가서 보는게 부러웠어요. 저는 일행 때문에 못 들어갔지만.
예전에 어릴때 어디선가 읽은 기억으로는 모래를 위에서 조금씩 부으면 자연스럽게 원뿔모양으로 쌓이는데 이때 경사와 지면과의 각도가 약 51도 정도가 된다고 했던거 같아요.. 이 각도가 자연적이고 굉장히 안정적인 각도라고.. 고대 이집트인들도 이걸 알고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요?ㅎㅎ
피라미드를 짓는 선택은 파라오들과 백성들에게 일석이조인 선택인것 같습니다. 백성들은 농사일이 없는 우기에 임금을 받을 수 있으니 좋고, 파라오는 왕실과 이집트 왕국의 권위를 세울 수 있으니 좋고. 말 그대로 이집트라는 나라 하나를 쏟아부어 만든 건축물이니 오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경이롭지 않을 수 없죠.
현대인들은 피라미드의 비밀을 못 풀어요. 피라미드가 가르치는 것을 현대인들은 절대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왕비의 방의 맞배형식은 음양의 합일이에요. 그래서 일부러 맞배형식을 쓰는 것인데 아치 구조를 몰라서 만든 구조물이라는 헛소리를 아주 당당하게 하고 있지요. 저 피라미드가 무엇이고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는 1달러 지폐를 만든 일루미들이 잘 알고 있지요. 맨 꼭대기의 피라미드온 이라는 것은 호박금으로 마무리한 오벨리스크의 벨, 불, 금빛과 같은 것으로 인류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금의 정체가 바로 그것인데 그 금은 서방정토, 피안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죠. 피라미드는 차안과 피안의 관계, 마에서 파라에 이르는 길, 파라에서 마에 이르는 방법을 하나의 건축물로서 구현해 놓은 것이죠. 인간이 그 길을 알면 오리온을 통해 현생에 다시 환생하거나 신이 되어 북두칠성으로 돌아가거나 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있게 되는데 피라미드의 2방향의 환기구는 한쪽은 오리온, 한쪽은 북두칠성을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극성이 아니고 북두칠성이죠. 인간들의 생사길흉을 주관한다는 북두칠성.
호박금은 일렉트럼 이라 하는데 이것이 전기, 일렉트릭의 어원이죠. 이것에 한 방 맞으면 인간은 나가떨어지게 되니 대단히 위험한, risk 인 것인데 이것이 오벨리스크의 "벨"의 정체인 것으로 우리가 아는 벌 의 실체인 것이죠. 현재 대피라미드가 왜 균열이 있느냐... 그것은 대피라미드도 견디지 못할만큼 크나큰 지각 대변동이 있었던 때문인 것인데 현재의 인류는 그 탐욕과 패악에 의한 벌을 다시 받게 될 것입니다.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지도 못한 채...
환기구라는 것이 영혼이 가는 길 같은데. 우리나라 북한의 능인가?에도 왕비와 왕이 같은 공간에 나누어진 공간으로 된 능이 있는데 왕비의 방과 왕의 방이 영혼이 오갈수 있는 저런 작은 통로로 연결되어 있음. 그런거 같은데 내가 볼때는. 구명 크기도 비슷하고 알게 모르게 세계 연결증거는 없지만 통하는게 있음.
이집트, 비밀의 방, 애굽민수 ??? 이건 못 참지
의
좀 참아봐
@@renu0319 ㅋㅋㅋㅋㅋㅋㅋㅋ
@@renu0319 애굽민수를 어캐 참음?
애굽은 못참치 🐟
못 참으면 똥이나 싸라
외국에서 이집트 학과 교수님한테 수업 듣는 것 만큼 디테일하고 재밌다... 이런 수준의 강의를 유튜브로 공짜로 볼수 있다니
유익하고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가진 강의를 공짜로 볼 수 있는 건 정말 좋다!
이 영상 안본거 생각나서 채널명 검색하려는데 안될과학이 기억이 안나서 어쩔과학이라고 쳤더니 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들어도 재밌어 명예 애굽인이 되어버릴 지경...
애굽민수님 나온 모든 영상을 세번이상 봤는데요… 기다리던 대피라미드 오늘 설명해주시니까 ㄹㅇ 감격 ㅎㅎ
말 진짜 재미나게한다. 자기가 재미있어야 남들한테 설명하는것도 재미있지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이 세분 조합 너무너무 조으다
애굽민수님 항상 존경!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이집트이야기 제일 재밌어 ㅋㅋㅋㅋ
지금 어새신크리드 오리진 한참 하고 있어서 그런가 이집트 이야기가 너무 재밌다
가운데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노님 닥터슬럼프 아라레가 이쁘게 잘큰느낌이다
겁나 이쁨 ㅎㄷㄷㄷㄷ
가운데 인형 움직이는게 자연스럽네
수천년 전에도 옛날 유적이던 피라미드가 지금까지 유지되고있는게 놀랍습니다...
2천년전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 했을 거 생각하면 신기하네요,,
현재: 저걸 인간이 만들었다고?
2000년전:저걸 인간이 만들었다고?
그때 이집트인: 저걸 우리보고 만들라고?
@@gen4171 이집트에도 행보관이 있었다는걸 알수 있음
재미 오진다
믿고보는 이집트
아 진짜 민수님들 인상 너무좋다.. 보기만해도 훈훈
두분다 너무 잘생기심ㅠㅠ
이것 못 참지
인형이 움직인다.
신기하네.
역시 곽민수 소장님👍
지나가는 건축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애굽민수님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진짜 새로운 정보네요.
랩짱을 섭외하랬더니 요정을 섭외한 건에 대하여
가운데 여성분은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방구석에서 피라미드 내부도 구경하고
좋다
옷!!!
슈카형 방송에서 🐎로만 들었던 그ㅡ썰을 애굽민수형 입으로, 자료화면과 함께 보다닛 !!!
이건 귀하군 👍
아 슈카에서 들었구나 어디서 들은얘기다 했는데
설레네 볼때마다 ㅋㅋㅋㅋㅋ
2014년에 이집트 일하러 갔었는데..기자 피라미드 보고 소름 돋았음...저 웅장함은 진짜....더 놀라운건 바로 옆에 도시가 있어서 더 놀람 ㅋㅋㅋㅋㅋ
궤도형님 피곤해보이네 건강에 지장없어야할텐데..쉴 땐 쉬어가면서하셔요..
이날 궤도님 엄청 힘들어하신날이어서 걱정되더라고요 푹쉬면서 일하시길🙏
피라미드는 언제 봐도 너무 신기해
로마 건축물들 남아있는거만 봐도 와 그때 이 기술력을? 이러면서 신기해하는데
그 사람들 기준에서도 고대였던 시기의 피라미드는 더 신기하다...
아니 방탈출 카페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피라미드 부활 카페설 ㅋㅋㅋ
왕비의 방, 왕의 방의 환기구는 아마도 일단은 환기도 필요하고, 아파트를 보면 외부 골조가 끝이 나도 내부 공사를 마무리 해야 하기 때문에,
내부 공사 하는 사람들에게 밧줄로 물과 음식을 넣어주고, 내부 공사 끝이 나고 왕비의 방은 막았는데 , 왕의 방은 막지 못 한 걸지도
애굽민수님 리스펙
먼 나라라도 고고 과학을 보면 인간에 대해 궁금해진다. 즉 나에 대한 호기심이 ...
재미있습니다
진짜~~레알 이집트 피라미드는 써프라이즈 죠 ㅎㅎ
꼭 한번 가보고 싶 습니다~~
애굽민수님은 못참지
너무나 흥미진진 하고 재미난 고대 이집트 여행~
아니 도대체 저 길고 좁은 환기구라는 구멍을 어떻게 뚫은걸까요?
흙으로 된 구조물도 아니고 저 단단한 암석을 저 정도의 칼각과 각도를 유지하면서 저 길이로 뚫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음.
다 만들고 뚫은게 아님 벽돌을 쌓으면서 미리 관통시킨 벽돌 하나하나를 귀신같은 설계대로 조립했다는건가?
도대체 어떤 능력을 가진 종족이어떤건지
너무나 후달린다
11:32 에서 기자 피라미드군 사진이 나올 때
피라미드 뒤 흙먼지 위로 거대한 피라미드 모양의 그림자 같은게 보이네요.
(사진 속 중앙 위에 작은 구름의 아래쪽 부분)
이것도 바로 전에 이야기하신 신기루 같은 걸까요? ㅋㅋ
이거 침착맨 방송에서 한번 이야기 나왔었는데 슬라이드를 만들 때 사진 투명도를 살짝 조절하신데요 그래서 사진 뒤로 배경 사진이 비쳐 보이는 거에요
0:15 보시면 계단식 피라미드가 배경 사진으로 쓰인 걸 확인하실 수 있고 쭉 보시면 전체 ppt의 배경 화면으로 쓰였단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걸 알고 다시 영상을 보시면 그림자 오른쪽이 배경 사진과 이어져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5:26 보시면 더 확실하게 배경의 굴절 피라미드가 비쳐 보이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권진형-x6j 아하 그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고고학 이니라 모든분야가 보는게 더좋죠
이집트편이라서..클레오파트라급 여신을 섭외하셨나..
아니 이럴수가 애굽민수와..궤도... 엄청난 조합이야!!
랩장 이노아 너무 이쁘네^^ 귀요미 눈땡이~~
복습을 위한 복습을 위한 복습을 위한 복습..
애굽민수님 또 오셨군요!
4700년전 피라미드 ㄷㄷㄷㄷㄷ
애굽민수는 못참징
애굽민수님 진짜 광팬될듯 ㅋㅋㅋㅋㅋㅋㅋ
귀중한 더블민수 영상이다
대피라미드의 왕의방에 들어가려면 일단 하루 입장객 정원내에 들어야하므로 아침에 가서 입장권을 구매해야하고 어마어마한 장사꾼과 삐끼를 뚫고 대피라미드 앞에 도착한 다음, 폐쇄공포증에 대한 저항력과 낮은 포복으로 50도의 경사각을 오를수 있는 체력, 희박한 공기와 지독한 숯냄새 속에서도 숨쉴 수 있는 폐활량을 갖춘 사람이라면 도전할만함. 그 환경을 견디고 나오면 내리쬐는 애굽의 태양빛과 사막의 모래먼지가 더이상 뜨겁고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방문할만함. 만약 이집트를 방문한다면 안될과학 이집트편을 빠짐없이 시청하고, 사진과 지도로 보는 이집트문명(민음사)책을 본 후 가지고 가면 엄청난 도움이 되실겁니다.
입장 방식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여러명이 줄지어서 우루루 들어가는건지
아님 소수 몇명씩 무리를 만들어 들어가는 건지?
들어가서 촬영이나 구조물을 만지는것부터 감시인이 따라 붙는지도 궁금하고
들어갔다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도 궁금하고....
직접 다녀오신거라면 더 세세한 정보가 알고싶습니다.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유일한 유적지
저길 실제 들어간다면 그 황홀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것 같음 ㅜ ㅜ
@@무자식상팔자 하루 입자인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발권하실때 내부관람이 포함된걸로 구매하시고 피라미드까지 걸어서 사진찍고하면 30분정도 걸립니다. 피라미드 중간에 허물어진듯한 구멍이보이는데 거길 올라가시면 사복차림의 직원이 표를 확인한후 들여보내줍니다. 입구에도 삐끼가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들어가는건 단체든 자유로우나 내부인원을 적당히 조절하는거 같았습니다 내부는 거의 50도 경사에 허리를 펴기 힘든곳이 많고 교행구간도 쉴만한곳이 없어 쉬면 뒤따르는 사람도 쉬어야해서 눈치보여 오버패이스를 안할수 없습니다. 더운데다 습하고 숨쉬기어려워 중간에 내려가는 백인들도 꽤있어요. 얼음물을 가지고 가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저 그저께 이집트 에서 돌아왔는데 대 피라미드 내부는 들어가지 않았었거든요 들어가셨던 분들 말로는 좁은데 양방향으로 다녀야하고 가파르고 좁고... 엄청 덥고 화장실 냄새 땀 냄새가 지독해 해서 엄청 힘드셨대요 그래도 들어가서 보는게 부러웠어요. 저는 일행 때문에 못 들어갔지만.
예전에 어릴때 어디선가 읽은 기억으로는 모래를 위에서 조금씩 부으면 자연스럽게 원뿔모양으로 쌓이는데 이때 경사와 지면과의 각도가 약 51도 정도가 된다고 했던거 같아요..
이 각도가 자연적이고 굉장히 안정적인 각도라고.. 고대 이집트인들도 이걸 알고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요?ㅎㅎ
에에에? 아닐걸여
붕괴피라미드가 51.5도인데 이게 안정적이라고요? 안정적이지 못하니 붕괴되었지...
그걸 안식각이라고 합니다. 안식각은 물질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래의 안식각을 화강암에 적용할수는 없습니다.
모래와 자갈의 안식각이 높아도 40도 대 초반이라고 하니깐 아마 아닌가 보네요...
결국뇌피셜
드디어 이 이야기를 소장님께 직접 듣게 되는군요!!!
헉 이노아님 맞죠? 맞는거 같은데
와우
와 소장민수님!
믿고보는 애굽민수
들어간 로봇이 고장나고 세월이 지나면~
피라미드를 짓는 선택은 파라오들과 백성들에게 일석이조인 선택인것 같습니다.
백성들은 농사일이 없는 우기에 임금을 받을 수 있으니 좋고, 파라오는 왕실과 이집트 왕국의 권위를 세울 수 있으니 좋고.
말 그대로 이집트라는 나라 하나를 쏟아부어 만든 건축물이니 오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경이롭지 않을 수 없죠.
통일장 이론 관련된 내용도 다뤄주세요!!
피라미드의 내부를 카메라로 들여다 보는 것은 외계인 입장에서는 화장실의 도둑촬영이기 때문에 엄청 혼날 수 있습니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아주 재밋게봤어요.
아무리생각해도 수천년전에 어떻게 저렇게만들 기술이있었다는건지 방내부를 벽화하나없이 저렇게 깨끗하게둘 생각을했다는게 놀랍습니다.
피라미드 자체 크기도 미스터리지만 피라미드 속 내부구조 만들때 횃불을 키면 연기때문에 질식사할꺼고 도대체 조명 해결을 어떻게 했을까..
정말 말도 안되는데 말이 되는 요상한 나라 이집트..
관이 아니라 변기입니다. 옆의 통로가 배수구입니다.
애굽민수께서 계시다고 하여 왔습니다.
박사님
혹시 그당시 동전이 있는데(내생각)
파키스탄 근무당시 우연히
한번 봐주실수 있는지요 ? 긴가
민가 ?
피라미드 미스테리가 점점 풀리니까 신기하면서도 아쉽네잉 ㅋ
현대인들은 피라미드의 비밀을 못 풀어요. 피라미드가 가르치는 것을 현대인들은 절대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왕비의 방의 맞배형식은 음양의 합일이에요. 그래서 일부러 맞배형식을 쓰는 것인데 아치 구조를 몰라서 만든 구조물이라는 헛소리를 아주 당당하게 하고 있지요.
저 피라미드가 무엇이고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는 1달러 지폐를 만든 일루미들이 잘 알고 있지요.
맨 꼭대기의 피라미드온 이라는 것은 호박금으로 마무리한 오벨리스크의 벨, 불, 금빛과 같은 것으로 인류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금의 정체가 바로 그것인데 그 금은 서방정토, 피안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죠. 피라미드는 차안과 피안의 관계, 마에서 파라에 이르는 길, 파라에서 마에 이르는 방법을 하나의 건축물로서 구현해 놓은 것이죠. 인간이 그 길을 알면 오리온을 통해 현생에 다시 환생하거나 신이 되어 북두칠성으로 돌아가거나 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있게 되는데 피라미드의 2방향의 환기구는 한쪽은 오리온, 한쪽은 북두칠성을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극성이 아니고 북두칠성이죠. 인간들의 생사길흉을 주관한다는 북두칠성.
호박금은 일렉트럼 이라 하는데 이것이 전기, 일렉트릭의 어원이죠. 이것에 한 방 맞으면 인간은 나가떨어지게 되니 대단히 위험한, risk 인 것인데 이것이 오벨리스크의 "벨"의 정체인 것으로 우리가 아는 벌 의 실체인 것이죠. 현재 대피라미드가 왜 균열이 있느냐... 그것은 대피라미드도 견디지 못할만큼 크나큰 지각 대변동이 있었던 때문인 것인데 현재의 인류는 그 탐욕과 패악에 의한 벌을 다시 받게 될 것입니다.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지도 못한 채...
좌우민수 ㄷㄷ
ㄹㅇ웅장해지넴ㅋㅋ
저 공간은 여왕의 방이 아니라, 외계인들의 화장실이라고 추측됩니다.
궤도님은 대단한게 영상들 보면 어려운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 잘해주시고
댓글 읽어줄때 예토전생 이런것도 아는거 보면 만화도 봤다는 얘긴데.. 저런 지식인도 만화 보는구나 하며 놀라네요
특히 윤하님 노래가사 분석력은 역대급임..ㅎㅎ
동감. 단지 책만 많이 읽은 분이 아니라 대중문화에 속하는 영화 만화 게임도 즐기면서 과학을 탐구하신 분이라는 ㅎㅎ
뇌절살짝섞어서 재미까지있음ㅋㅋㅋ
실제로 보신건지 아닌지는 모름ㅋㅋㅋ소통하고 쉬운 비유를 들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를 나무위키를 통해서 공부한다 하셨음
인사할 시간도 많습니다
진짜 고대 이집트랑 피라미드는 볼때마다 신기하네
gogo
벽벽벽~~~~ 😅
애굽민수의 이집트 썰을 어케참누ㅋㅋ
랩짱 미모가 미친거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애굽 민수...적절한 호칭....
와 미모 미쳤네요?
29:47 이중슬릿을 이때부터 실험했구만 이거 이거...
노아님이 있네요
가운데 앉아있는 말하는 인형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이노아 bj
피라미드를 외계인이 만들었다는건.외계인의 기술을 폄하하는거지.
지구까지 올 (오지도 못하지만)정도의 기술보유인이
고작 돌무덤을 만든다고라?
환기구라는 것이 영혼이 가는 길 같은데.
우리나라
북한의 능인가?에도 왕비와 왕이 같은 공간에
나누어진 공간으로 된 능이 있는데
왕비의 방과 왕의 방이 영혼이 오갈수 있는
저런 작은 통로로 연결되어 있음.
그런거 같은데 내가 볼때는.
구명 크기도 비슷하고 알게 모르게 세계 연결증거는 없지만 통하는게 있음.
이채널처음보는데 내용도 유익하지만 중간에 여성분뭔데...존예..
저 미녀는 누군가요??
첼리스트 이노아 비엔나 국립음대 출신 4개국어 가능한 초 인텔리
가운데 분은 혼혈인형 같은데, 말도 하시는군요. 신기합니다.
왕의 방의 환기구가 외부로 개방되어있는 거라면 비 올 때 물 다 들어가겠네요?
비가 거의 안오기도하고 흘러 들어가다가 마를듯
실내 탐험하는거 보구 초창기 툼레이더 느낌 났어요
1:10 일어나세요 궤도여..
환기구 저거
그당시 북극성 위치를 가리키고 있다고 하던데.
북극성이랑 다른 상징적인 별자리의 별들
오리온과 북두칠성입니다. 오리온좌는 우리 우주에서 끝없이 별들을 탄생시키는 곳(환생)이고 북두칠성은 인간들의 생사길흉을 관할하는 신들이 거처하는 곳이죠.
너무이쁜데 가운데분 누구인가요
'신 지문'이라는 책에 의하면 피라미드의 경사각은 피라미드 밑변의 둘레와 높이의 관계가 2파이h(즉 높이의 원둘레)이라고 합니다
다시말해 그 시기에 파이를 알고 그것을 퓨현하기 위해 경사각을 약 52도로 정했다고 합니다
정정 : 신의 지문
ㅋㅋㅋ 그책 사기라고 판명났습니다ㅋㅋㅋ
저도집에있어요ㅋㅋ
사기라기보단 소설~ , 신의 암호라고 남극문명설 나오는 책도 있는데 저자가 나중에 이 이론을 철회했어요
캬 미춌다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 내부구조도 신기하고 크기랑 만들어진 시대의 기술수준 생각하면 더더욱 신기하고
감기 걸리셨나
재밋게 설명 잘하시네요 여성분 인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