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특히 엄마의 자식 사랑은 천만번 되뇌어도 부족한것 애구 책임감 없는 사도세자 어린시절 제대로 사랑받지 못 하고 자랐기 때문 일까요 안타깝습니다 아기들은 그저 엄마품이 최고 이지요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데 사도제자는 참고 기다리는것 이런것을 인지할 시기에 아무도 터치 하지 못 했으니 바른 인성으로 자랄시기를 놓친것 같습니다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누구의 잘못 이라 하리요 ㅎ 댓글이 아니고 저 자신의 넔두리가 되었습니다 사학도 선생님!!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한사람으로 인해 여러사람의 운명이 비참해지네요! 사도세자는 빙애를 정말 사랑했을까요? 정신이 아무리 온전치 못해도 소중한 사람은 지키려 안간힘을 썼을것 같은데... 비참하게 죽은 빙애도가엾고. 은전군의 상황도 불쌍한 것이 아버지는 어머니를 죽인 원수가 되고 이복 형인 정조와도 등을 지고, 조정당하는 삶을 살아야 했으니 비참하기 그지 없네요
1777년 정유역변에서 노론이 은전군을 추대한 것은 빙애의 원수를 갚으라는 취지이지 빙애가 노론의 첩자였다는 것은 사료에 없는 상상입니다. 대체 왜 비역사가 역사처럼 둔갑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사도세자가 정신병이 아니란 주장과 똑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순왕후와 정조가 처음부터 정적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김귀주의 유배와 죽음 이후에 원수가 됩니다.
양난 이후로 대체 조선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영조도 그렇고 정조도 그렇고 어떻게 왕의 직계가 멀쩡하게 살아있는데 양자 소리가 나올 수가... 유교의 통제력이 강해지면서 종법/양자계승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나? 임란 전에도 사실 이랬는데 실록 빼고 다 태워먹어서 우리가 잘 모르는건가? 아님 그냥 내가 모르는건가? ㅎㅎㅎ 사회경제구조적으로 사림(?)의 성장세가 너무 커진 나머지 자연스러운 힘의 논리?
모후나 그윗사람을 건들면 성리학 사상에 의거하여 왕에서 축출될 수 있습니다. 유생들의 반대로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습니다. 연산군 축출 명분도 1번이 그것입니다. 어쨋든 어려도 항렬상 어머니 이니까요. 정비는 윗어른으로 궐에서 살고 정업원에 가는 것은 대체로 후손등 자녀가 없는 후궁들입니다. 자녀가 있으면 자녀들의 사가에가서 살지요.
![정조의 적들 1부-존현각일기 [정조극장] 34화](http://i.ytimg.com/vi/421IK1GCS1g/mqdefault.jpg)
![정조의 적들 1부-존현각일기 [정조극장] 34화](/img/tr.png)
옷소매 붉은끝동보다가 왔습니다~~
조곤조곤 옛날이야기하시듯이 설명 잘해주시고 기록까지 보시면서 설명주시니 역사에대한 새로운 재미까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부족한 점도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정조의 마음이 왕인데도 사려깊고,
남도 사랑할줄 아는 그런 사람인것 같습니다.
설명이 조곤조곤. 옛이야기를 이렇게 구성지게 하는 젊은 전기수청년. 짱이로세.
감사합니다^^
영조는 다시금 느끼지만 이중인격에 자기중심적인 인물임.
몇가지 사실만으로 이러한데 전체 삶은 어떠했을까?
반면에 정조는 따뜻한 심성이 차고 넘치네.
저렇게 힘든 환경에서 정조가 성군이 된건
성품이 타고나신듯
차근차근 맑은 목소리로 잼나게 알려주시니 감동입니다. 며칠 째 쭉 듣고 있습니다.. 조근조근 넘 잼나서 우리아들 딸에게도 소개 했답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 되요..
목소리도 인상도 좋으시네요^^
영상을 세심히 봐주시고 따뜻한 말씀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학도님
혜경궁이 대단하신 분이네요
그시절에 어려운 기록을 글로 남겼으며...
참 어려운 삶을 살았으니..
사학도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몰랐던 역사를 흥미롭고 쉽게 가르쳐 주셔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어찌이리 설명을 잘하시옵니까? 머리속에 쏙쏙들어와 끝동..재방시청하면 더욱이해가 잘될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넘 흥미롭고 재미나게 영상 잘 봤습니다~~
재밌으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여분 정도로 내용을 담으니
시간이 적절하네요
길지도 짧지도않고
내용도 재밌고알차네요
여러문서를 발췌해서 치우치지않게
분석하니 앞으로도 기대됩니다ㅎ
부족한 부분도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가 재밌어 졌어요.
덕분에 외우는것 지긋지긋했었는데.
이제부터 역사공부 해렵니다^^
ㅇ
재밌으시다니 다행이고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
ㅋㅋ 사학도님 👋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 알람 찍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이란 특히
엄마의 자식 사랑은
천만번 되뇌어도 부족한것
애구 책임감 없는 사도세자
어린시절 제대로 사랑받지
못 하고 자랐기 때문 일까요
안타깝습니다
아기들은 그저 엄마품이 최고 이지요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데
사도제자는 참고 기다리는것 이런것을 인지할 시기에
아무도 터치 하지 못 했으니 바른 인성으로 자랄시기를 놓친것
같습니다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누구의 잘못 이라 하리요
ㅎ 댓글이 아니고
저 자신의 넔두리가 되었습니다
사학도 선생님!!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도세자 교육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이부분도 한번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신이 맑아지는
사학도님 방송~~^^
화이팅 입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역사가 너무 재밌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혜경궁은 대단한여자입니다 그러기에 정조 같은 성군을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학도 선생님 감사합니다.혜경궁 ,빙애 이두사람은 힘든 삶을 살았다고 봅니다.영조는 숙종 의총애를 받았지만 영조와 사도세자의관계는참으로참혹합니다.
정조가 있는데 왜 정순왕후는 은전군을 후계로 정하려 했을까요? 괘씸하네요
홍씨가문과 맞서기 위해서요
이집 역사 맛집 입니다. 재밌어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영상 재밌게 봤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조는 사도세자가 싫으니
다 싫구나
시아버지가 저 시대에 며느리한테 투기하지 않는다고 꾸짖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조 마음을 좀 넓게 가졌으면 좋앗을것을
사학도님 잘보았고 감사합니다.
여배우못지않은치장을하고립스틱번쩍거리는입술로비웃으며 조선왕조를콩가루집안팥가루집안 이라조롱하며소설쓰듯하는유튜버도
있는가운데,조심스레 존중하며 듣는쪽도 기분좋게배움을주시는사학도님께
늘행운이함께하시길…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TV-eu6vy 정말보면서도 기분좋고 한편으로는부끄럽고… 너무감사합니다.
댓글 멋쪄요.
동감입니다.. 겸손과 듣는 쪽도 기분좋게 배움을 주는 듯 ^^
한사람으로 인해 여러사람의 운명이
비참해지네요!
사도세자는 빙애를 정말 사랑했을까요?
정신이 아무리 온전치 못해도
소중한 사람은 지키려
안간힘을 썼을것 같은데...
비참하게 죽은 빙애도가엾고.
은전군의 상황도 불쌍한 것이
아버지는 어머니를 죽인 원수가
되고 이복 형인 정조와도 등을
지고, 조정당하는 삶을 살아야
했으니 비참하기 그지 없네요
실제로 은전군이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사도세자를 원수처럼 여겨 정순왕후와 손잡았을것이라고 해석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정말 비극적인 일입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세자가 어찌보면 아버지영조로인해 성격이 자꾸 어긋나는행동을했던거같다
저렇게 모질고 정을주지않는아버지밑에서 숨이 막혔을듯
난 역사를보면서 사도세자와 그의 자식들이 너무 불쌍함
왕손의 어미를 죽이고 내시 궁녀들 다친 사람이 백여명.. 정조가 세초를 요청해서 얼마나 많은 억울함 죽음이 더 있을까. 저런 인간을 영화 주제로 만들어 미화시키는 건 아니라고 봄.
아빠카드가 아니고 정부 공금카드예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은전군이 그런존재인 소문을 듣고 확신하고 빙애를 죽인거랍니다. 사도가 돌아도 처자식까지 죽이려 한건 이유가 있었다는 ..빙애가 그 무리에게 회유당한걸 사도가 알게된게 죽임의 이유. 의대증이 아니라.
1777년 정유역변에서 노론이 은전군을 추대한 것은 빙애의 원수를 갚으라는 취지이지 빙애가 노론의 첩자였다는 것은 사료에 없는 상상입니다. 대체 왜 비역사가 역사처럼 둔갑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사도세자가 정신병이 아니란 주장과 똑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순왕후와 정조가 처음부터 정적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김귀주의 유배와 죽음 이후에 원수가 됩니다.
본보기가 돼야하는 왕궁에서
양난 이후로 대체 조선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영조도 그렇고 정조도 그렇고 어떻게 왕의 직계가 멀쩡하게 살아있는데 양자 소리가 나올 수가... 유교의 통제력이 강해지면서 종법/양자계승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나? 임란 전에도 사실 이랬는데 실록 빼고 다 태워먹어서 우리가 잘 모르는건가? 아님 그냥 내가 모르는건가? ㅎㅎㅎ 사회경제구조적으로 사림(?)의 성장세가 너무 커진 나머지 자연스러운 힘의 논리?
왕조 사회가 망한 게 정말 다행이네요.
빙애 대역은 무슨 죄인지 부당하게 끌려 가는지.. 저런 사회는 부조리로 망하게 되는 게 정답임.
궁인을 총애하는건 까다로워요
궁궐에 모든 내명부의 궁인들은 임금의 여인이고 세자가 동궁이니 동궁의 궁녀들은 동궁에 사람이지만 인원왕후의 궁녀이기때문에 살아서도 돌아가셔도 빙애를 세자가 데려다가 취하면 안돼죠
하지만 왕후가 돌아가셔시고 바로 품었으니까 세자가 법도를 어긴거죠 이건 왕후가 무섭거나 안 무섭거나가 문제가 아니에요 법도의 문제지
혜경궁은 노론인 친정 아버지와 오라비와 내통 하여 사도세자를 뒤주에 사사 시킨 원흉이지요..혜경궁의 한중록은 (일명: 읍혈록) 한가한 날의 기록이란 뜻입니다. 일기가 아니고 추후에 본인과 주변에 이롭게에 쓴 소설입니다. 노론의 승자 서 중 일부입니다.
은전군 이찬은 역모에 휘말려 죽게 되죠
정순왕후도 참으로 쌩뚱 맞군요.
순리대로 왕이 될 정조가 있는데
일을 만들고 있으니 어리석기 짝이 없네요. ㅋ.
사도세자의 서자들은 정말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
은언군 사사 당함
은신군 유배중 스물이 인되서 병사
은전군 역모로 스무살 안되서 사사 당함
은언군 아들 상계군 사사 당함
은언군 아들 전계군의 아들 역모로 시사 당함
상계군 아들 사사 당함
정신병걸리게된 아들
개정치인들 싸움에 영조와 사도세자
영조가 죽은후 ~악녀 정순왕후를 왜 출궁시키지 않았을까요~?
모후나 그윗사람을 건들면 성리학 사상에 의거하여 왕에서 축출될 수 있습니다. 유생들의 반대로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습니다. 연산군 축출 명분도 1번이 그것입니다. 어쨋든 어려도 항렬상 어머니 이니까요. 정비는 윗어른으로 궐에서 살고 정업원에 가는 것은 대체로 후손등 자녀가 없는 후궁들입니다. 자녀가 있으면 자녀들의 사가에가서 살지요.
정순왕후와 정조는 김귀주의 유배 이전까지는 협력관계였습니다. 홍국영이 1779년 유배를 보낸게 화근입니다. 1786년 김귀주가 죽자 정순왕후가 칼을 갈게 됩니다.
ㅏ!
영조는 정말 나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