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03 한국의 경제성장이 끝장난 이유 03:59 당장 북한이 쳐들어와도 이상하지 않다고요? 06:51 미국과 북한을 멱살 잡고 끌고 가야 하는 이유 08:18 중국과 일본을 통일에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이유 09:37 현실적으로 '독일'처럼 통일이 가능할까요?
목이 좀...지나치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마치...답이 정해진 것처럼?? 그 많은 변수를 전부 염두해두고서 주장을 하는 건가요?? 단순히 인구감소 한다고 해서... 미래가...불을 보듯이 뻔~하다!??🤔?? 북한하고 통일해서...좋은 방향으로 가면...좋겠지만... 단순히 숫자 계산으로 긍적적인 결과가 예측이 될까요?? 북한 주민들의 세뇌된 사고방식이 있는데... 오히려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 게 아닐까요?? 지금...법무부장관이 외국인 비자,이민정책을 대대적으로 손을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닌... 자국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인재 위주의 비자, 이민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거라고 생각되네요 남북통일이요?? 그럴듯한 이상주의를 펼치는데... 지금의 북한 같은 체제가 유지 되면서 통일이라??😂😂😂 국가연합?? 발상이 재미있네요~ 뻑~하면 미사일 쏴대고, 자신에게 반하는 사람은 숙청도 서슴없이하는는 김정은이 잘~ 도 협력적으로 나오겠네요~😂😂😂 북한체제가 붕괴되지 않는 이상 그 어떤것도 의미가 없지요~ 통일이요?? 경제적으로도...국방력으로도... 우리가 압도적인 우위에 있어야 가능한 겁니다 그때...비로서 꽁지를 내리면... 넓은 아량을 베풀면 되는 겁니다 현실과 이상을 구분할 줄 아시기 바랍니다! 현 법무부장관의 비자, 이민정책은 아주 훌륭합니다! 능력있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끌어들이는 정책입니다! 미래 걱정? 할 필요가 없지요~ 저는...희망을 보았으니 단언할 수 있습니다! 문제라면...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정치꾼들이겠지요...
정말 큰 일 입니다. 인구가 곧 국력이라고 하는데 한국은 앞으로 경제는 잘 살지만 전체 덩어리가 작은 네덜란드 같은 강소 국가 밖에 는 안 될 겁니다. 유럽에서는 별 문제 없지만 동북 아시아는 큰 문제 입니다. 통일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 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북한 같은 저런 집단과 평화를 이루어 내는 지가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중국이 미국 및 서방과 관계 악화 됨에 따라 통일의 환경을 조성 하는데 더욱 더 어렵게 되지 않을 까 생각 됩니다.
너 바보냐? 저 무식무능한 잉여인간들 인구 2천만 많아지면 뭐해?? 밥과 물자만 축나서 우리만 가난해진다. 너 글고 강제징용 가고 싶어?? 북한과 통일시 북한건설개발하는 인력이 2천만갖곤 턱도 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저들은 지식기술부재 잉여인력이라 일을 전혀 못해!~ 네가 북한 그 춥고 미개한데 끌려가 수십년 일할래? 아니면 입 봉해 위선자야.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참으로 우리 민족의 슬픈 비극적인 운명이네요.. 지금까지의 경험과 행동양식으로 볼 때 북한은 개혁개방을 할려고도 않고, 할수도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자칫 잘못하다가는 체제 가 흔들리니... 외국문물이 들어오고 시장경제가 서서히 활성화되다보면 백성들도 예전같지않게 민주화의식,시민의식이 싹트게되고.. “ 우리가 지금까지 속고 살았다”는 생각이 북한 인민들사이에 확산이 되면 ~~~ 가득이나 요즘은 SNS가 급속도로 발달되어있는데.. 중국은 등소평이라는 희대의 천재가 있었지만 북한은 지금 스타일로 살아나갈 듯~~ 제가 65세인데...젊었을 때 군대갈땐 ( 80년입대) 우리 아들들이 크면 통일이되어 군대 안 갈줄았았는데.. 맨 변한게 없네요... 참으로 슬픈 민족입니다... 북한말고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대만,인도등과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연구해 볼만할것같은데 시장다변화와 분산효과로 너무 미국의존적인건 아우래도.,.. 아쉬운건 우리쪽이라~~
미국에 의존해온것도 사실이고 엄청난 원조와 투자를 받은것도 사실이죠 국가전략도없고 국가가 자신의 나라를 제대로 운영하는것도 안되는 국가이니 미국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데 오랜세월 반미한 댓가로 미국에게 찍힌상태니 일본처럼 오랜세월 고생하고 미국의 필요에 의해서 통일될꺼라 보여집니다 결국 한민족의 슬프고 비극적인 운명은 미개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 똑똑한민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통일한국만 되면 바로 인구 8000만에 북측이 경제성장하면 1억도 바라보겠죠. 지하자원도 쏠쏠하고 더 이상 허리잘린 섬이아니라 유라시아로의 수출도 용이하고 천연가스도 시베리아에서 직통파이프으로 받아서 쓰면 원가도 절감 될테고, 외국인들의 투자나 관광도 늘어날테고... 부디 최대한 큰 충격없이 흡수통일이 되기만을 바랄뿐,,
@@user-fb2me3th6z 천연가스를 지금처럼 호주나 카타르 미국에서 수입하는것 보다는 코스트를 낮출 수 있다고 한겁니다. 극동에서 러시아가 파이프 잠굴 확률도 노드스트림에 비해서 훨 낮고 설령 잠근다해도 그냥 지금처럼 좀 비싸게 호주나 카타르에서 사오면 돼요. 지하자원도 돈되는건 거의없는 한국보단 북한이 더 많으니 쏠쏠하다고 표현했지 제가 그걸로 한 국가가 먹고살만큼이라고 표현한 적은 없는데 극단적으로 받아들이시네요 ㅋㅋ
경제성장을 하는데 왜 인구가 1억을 바라보게 되는거죠? 우리는 경제성장을 하는 사이에 출산율이 폭락을 했는데요? 한,중,일,대만 전부다 경제성장과 함께 출산율이 꼬라박았습니다. 그리고 유라시아 철도로 화물운송은 별로... 해상무역이 가격대비 물량이 더 좋습니다. 중국도 보면 철도로 동서남북 다 연결 돼 있지만 그 이용률이 현저히 낮아요
중국을 붕괴시킨데 ㅋㅋㅋㅋ 혼자 판타지 소설을 써라 ㅋㅋ 15억 인구에 어마한 땅덩어리와 자원, 역사와 문화 , 다민족 국가라고는 하지만 한족 중심으로 뭉치는 힘과 동아시아 국가 특유의 교육열 어떻게 당해낼래? 니가 한번 붕괴시켜 봐 ㅋㅋㅋ 니들이 그리 증오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통일을 해야 하는거다
@@gogumasalang통일하면 우리만 망하는데 어케 중국 견제용입니까? 북한 지하자원은 과대평가되다 못해 왜곡 수준이고 실상은 우리랑 별 차이 없습니다. 북측이 경제성장하려면 남함사람 전부 달에 200은 통일세로 내야하는데 가능할까요? 그마저도 확률 좀 높힌다는 거지 성장이 된다는 보장이 아닙니다 유라시아로의 수출은 육로가 아닌 바다가 더 쌉니다. 당장 서울에서 부산으로 물품보내는것도 배가 더 싼 상황이고 멀면 멀어질수록 배가 훨씬 쌉니다. 가스는 지금도 그냥 해저로 파이프 뚫어서 러시아라 연결해도됩니다 노드스트림2가 해저파이프였죠. 북한 1년 예산이 1500억이 안됩니다. 울릉군 1년 예산이 1560억인데 울릉군은 인구 1만명대구요. 인구수가 2500배 차이나는데 예산은 울릉군이 더 많다는거에서 경제적 이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2500만명의 마약중독 저교육 부랑자들이 대한민국으로 쏟아져 들어온다는겁니다. 치안유지는 포기하고 시위 소요사태는 계속 일어날텐데 정말 이득일까요?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도를 높혀나가야됀다고 봅니다 또한 통일문제에대한저문가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국민의 통일 열망을 높여나가야된다고생각됩니다 우리에게 통일은 무엇인지 우리가왜통일을해야되는지 통일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통일에대한 비젼을 높혀나가야된다고 봅니다 일부극우나 통일을귀찮은 준비라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견해나 사고등을 해소 해야한다고 봅니다 통일은 가만이 있다고 이루어지는것이아니라고 봅니다. 경제의 차이나 국방력의 차이도 중요하기는하겟지만. 물리적 사고보다는 자연적 접근 방법을 연구하고 노력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30년40년 이후에 한국의 미래는 통일없이는 희망이 없을것갇다는 생각도드는군요.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최지환-c3y 잘못된 정책도 일부 문제가 있지만 대부분 모든 선진국들의 숙명과도 같은 현상이 저출산이에요. 복지로 먹고 사는 부분에 걱정이 없는 북유럽도 예외가 아닙니다. 정책으로 아무리 지원해도 한계는 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한 평생 정책만 들먹이며 소모적인 논쟁만 할 겁니다.
올해 우리gdp가 전쟁중인 러시아에도 밀려 10권밖으로 밀려났다는게 충격이네요. 어떻게든 성장동력을 찾지않으면 일본처럼 저성장의 늪에 빠질거같네요. 그나마 일본은 인구가 2억이라 내수가 받쳐주니 썩어도 준치는 되는데 우린 지금 기술을 물려받을 인재가 부족해 K2,K9,KF21등 경쟁력있는 무기를 뚝딱 만들 수 있는 능력도 20년후면 사라질듯 합니다. 20년후면 인구도 3천만정도로 줄어들텐데.. 북한하고의 교류를 다른관점에서 연구해야 하는 시기인듯요.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굉장히 이질적인 집단이 2300만 정도 생기는 일이라서 사회적 비용이 장난 아닐거임.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6~70년대 정서를 갖고 있는 집단인데 그들 사이에 만연한 부패와 인식차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그들에게 곧바로 참정권을 부여하는 것도 문제고, 미국의 준주 처럼 제한하게 된다면 그걸 제한하는 만큼 얼마나 혜택을 주어야 할지도 문제임. 통일을 값싼 노동력이나 자원의 증가로만 이해해선 안됨. 북한인이 진정한 우리 국민이 되는거고 최저시급 문제 등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정립 문제와, 그걸 교정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들것임.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해탈-p4k 와,..,,고구려 라니. 차라리 통일신라시대나 조선을 들먹이세요. 아.....통일신라 고려 조선 모두 중국의 속국이엇거나 속국과 같은 국가 엿지. 그나마 고구려 광고토대왕이 잇엇는데, 그게 몇년전 일인지 이것보세요 서울보다 약간 큰 싱가폴이 한국보다 더 선진국이며 GDP도 약 2배입니다. 통일 환상 깨세요. 땅만 넓어지면 다일까요? 헤쳐나가야죠? 대한민국조차 좌우 대립 남녀 대립. 회사와 노조대립, 등 매일같이 갈등인데 뭘 헤쳐나갑니까?
사회적 비용이 크지만 그보다 훨씬 막대하고 강력한 이득이 있다는 걸 잘 참작해야 합니다. 통일이 되면 중국과 러시아와 바로 연결되어 유럽까지 우리의 수출입 시장으로 변하게 되고 내수시장도 지금보다 더 커지니 애플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우리의 요구를 무시하지 못할겁니다..국제관계의 군사.경제적 협상력도 월등히 올라가는 겁니다.
통일의 문제는 '왜?'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인데...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통일의 시나리오도 위험관리 측면에서 항상 국책과제로 대비해야 하겠지만 지금 북한을 상대로 '어쩌면?' 수준의 담론으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 술사주고 빰맞는 꼴 밖에 안될 겁니다. 화자가 인정하듯이 주변국 모두에게 남북통일이 이익이 되는 그런 실현불가능할 것 같은 시나리오를 현실로 완성해야 희망이 있습니다. (주변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상황을 상정하는 것보다, 주변국 모두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위기앞에서야 극적인 동의한다는 상상이 더 쉬워 보입니다.)
통일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죠. 독일 같은 흡수통일은 현시점에서 불가능에 가깝죠. 눈 높이를 많이 낮춰서 단계 단계 가는 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 적어도 군사위협은 없는 상태 만들기 (실제적인 종전상황) * 경제교류 - 서로 밥벌이가 관련되면 군사행동이 힘들고 심지어 필요가 없죠... 내 밥줄이 저기랑 연결되면 * 문화교류 - 언어가 같아서 문화교류는 광속으로 이루지겠죠 특히 유소년을 중심으로요... 하드코어 단계 *정치 교류 / 통합 - 이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고 실현이 가능할지도 의문이지만... 되면 좋고, 안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연방국가 - 대외적으로 하나의 국가를 지향하되 (유엔에 1국가만 참여), 각국의 정치는 존중해서 연방제로 나아감. * 완전한 통일국가 - 정치도 하나의 국가로 통합. 뭐 이정도 될텐데, 지금 1단계부터 시작해도 최소 몇십년은 걸릴 듯요.
1년인가 2년전에 친중인사들이 경제적 이익을 거론하며 중국을 멀리하지 말아야한다고 했는데 그러면서 정치, 안보나 자유, 인권 등의 가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더군요. 지금 강연자분도 마찬가집니다.왜 남한과 북한이 대결구도인지, 북한과 협력할 때 정치적 리스크는 없는지 등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군요. 민족이라는 두루뭉술한 단어와 경제적 이득이라는 감각적인 단어를 쓸뿐이죠. 강연에서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 무엇을 말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OneTabbyYeiX 일제 36년을 당한건 나라가 약해서지. 그래서 해방 후 독립을 지키기 위해 경제와 군사가 필요하다는데 국민적 합의가 있었던거야. 그리고 그때 사람들이 언제까지고 그렇게 고생하며 살거라고는 생각 안했어. '우리 자식들에게만은 가난을 물려주지맙시다'구호가 그래서 성립하는거야. 지금 고생하면 언젠가 고생이 끝나고 자식들은 고생 안할거라 생각했어. 그런데 넌 70년대 사람들이 그 상태 그대로 만족하고 바뀌길 원하지 않았는것처럼 왜곡하네. 뭐든지 조작, 왜곡하는 선동 수법은 그쪽 전매특허지.
국경이 맞대고 있는 나라치고 사이가 좋은 나라는 적습니다. 통일이되면 군사력 2,3위인 중국과 러시아를 국경선에서 상대하며 그들을 가상 적국으로 상정해야 하는데 그 위협은 쌀이없어 굶어죽는 자가 실존하고 석유가 없어 목탄으로 차를 굴리는 북한의 위협 따위와 비견 될바가 아닙니다. 인구가 감소한다 GDP가 감소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해결책은 절대로 통일이 될수없습니다. 우린 이미 조선족이라는 이민자들을 마구잡이도 아니고 선별하여 받고있습니다, 일할수 있는 사람, 국가에 도움이 되는사람 F4 비자 등등 으로 선발하여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통일을 외치는 사람들, 통일에 이해 관계가 얽혀있는 사람들은 선별도 구별도 안되는 저 최극빈국의 2천만 인구를 받아들이면 무슨 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을합니다. 말이 안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이미 전세계를 무대로 각종 투자와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굳이 통일이라는 어쩌면 한세대가 통째로 무너저 내릴수도 있는 리스크를 지며 북한과 함께 걸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개성공단 사업에 참여하여 전재산을 다 날린것도 모자라 감당할수 없는 빚을 진건 물론이요 가지고있던 설비마저 다 압류당한 사람들 앞에서 통일은 대박이요 , GDP는 상승 할것이며 우리는 미국의 관심을 받는 나라가 될것 입니다 라고 해봅시다. 당신이 보게될 눈동자는 긍정과 환희의 눈동자가 아닌 슬픔과 원망의 눈동자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모습은 분명 통일후의 남한사람들에 서도 보일겁니다. 대채 누가 무슨 권리로 그짐을 통일 후의 남한사람에게 지울수 있단 말입니까?
너무 이상한 이론을 접하고 띵~~하다는 느낌..일단 진교수 내용은 공감 비공감이 있지만 비공감 내용이 더 많구요.. 하나의 예만 들자면 서두에 트럼프의 말을 인용하면서 인구 많고 자원이 많아야 나라가 크고 강대국이 된다면 인도네시아는 왜 해당이 안되는지.... 호주는 또 어떻게 설명할건지.. 객관적인 내용의 설명이 부족하니 신뢰도 떨어지네요..중국과 일본을 이용한다고요..글쎄요..도로 이용할려는 놈들인데 무슨 말씀이신지.. 문제의식에는 저도 공감하는 문제입니다만 본인의 이론을 풀어가는 과정과 내용에는 공감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는 말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그냥 웃었습니다.. 625의 폐허에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일어섰는지 현재 전세계의 대한민국의 위치는 어느정도인지 정도는 아실만한 학자라는 분이 대한민국의 저력을 어찌 저리 과소평가 하시는지..
2050년 세계경제규모 순위를 보면 애석하게도 한국이 20위권 밖으로 밀려납니다. 우리가 우습게 보는 인도네시아,베트남, 필리핀도 우리보다 앞섭니다. 어리석은 정치가들이 미일에 경도되어 우리의 밥그릇을 차버리는 없어야 하겠죠. 마치 이나라가 탑티어인 것으로 아는 무리가 너무 많아 걱정됩니다.
정말 단편적인 생각을.. 동남아시아 저개발국들은 그동안 농업위주에서..산업화 추진이 안 되어서 그동안 못살았던 거고, 이제 슬슬 외부 자본들이 들어오며 공장이 돌아가기 시작한 겁니다. 예전에 싼 공장이 한국-> 중국 ->베트남..인도네시아 이렇게 바뀌고 있잖아요. 글로벌 기업들이 (싼 공장 찾아서)투자를 하니까 조금씩 발전되죠. 그럼 쌓인 기술력으로 저개발국이 올라가는거구요. 노동자들이 돈 벌면 소비를 하니까..글로벌 기업들은 자기네 물건 팔수 있는 소비시장되니까 인구 많은 나라는 선진국들이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죠.(인도네시아 등 성장력 상향 예감) 한국은 이제 인건비 비싸져서 공장 차릴수 없고 그나마 기술력 있는 반도체..등은 후발주자인 중국한테 뺏기고 있고, 게다 인구가 추락하니 앞으로 성장력 제로.. 밀려나는건 시간 문제지요. 한국은 그동안 저임금 싼제품을 미국이 수입해 줘서 폭풍 경제성장했죠. 작은 국토에 자원이 없는 것을 ..그나마 국민이 바지런해서 수출해서 먹고 살았는데 수출길 끊기면 내리막.. 인구가 많으면 내수로 버틸수 있는데..(미,중은 거뜬/ 일본도 기본은 됨) 한국은 아무것도 안 되죠. 그런데 수출 시장 중/러시아까지 대놓고 걷어차고 있어요. 외교는 곧 경제라..신중하게 물밑에서 실리를 추구해야 하는데..명청 교체기의 서인들 같음. 남한산성이 생각나네요
통일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나도 60이 넘었지만. 통일이니 같은 민족이니 이런 말로 통일을 주장 하는데 지금의 세계는 글로벌 입니다. 같은 민족만이 살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내세우는 학자도 있습니다. 자원역시 내나라것이라고 공짜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리 국민이 더싸게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더 많은 말을 글로 못하기에 여기서 줄입니다. 세계공동체 외교가 중요한것이지 통일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머리를 쓰고 국가 이익과 강한동맹만이 세계속의 한국을 유지하는것이지 통일이 꼭필요한 정답은 아닙니다. 옛날 우리시대 사람들이 자원이 북에 많으니 통일을 주장하며 국민을 우롱 해 왔다고 봅니다.
옹~ 저랑 비슷한 시각을 가진 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우선 남북경협을 통해 남북이 경제적 과실을 함께 하는 것이 새로운 남북 관계의 첫 단추라고 봅니다. 단. 과거 정부의 대북경협 접근은 매우 나이브 했다고 생각합니다. 남북이 서로 신뢰하자고 말하기 앞서 서로 불신하는 것 부터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양자 간의 경제 협력에 조건은 핵무기 공여 및 향후 완전 비핵화 또는 공동보유가 되어야 하고, 그 단계별로 달성하기 위한 측도로는 경제 발전으로 상승할 북한 GDP로 삼으면 될 거 같습니다. 또한 북측의 돌발적이 행동이나 약속 불이행으로 북측 내 남측 자산의 피해를 감안하여 국내 보험사들을 통해 남북경협 보험을 만들고 그 모든 보험금은 북측에서 지불하는 것을 조건으로 삼아야 합니다. 남측에서 북에 지급하는 모든 비용은 통일부로 통일하고 금액에서 50~10%을 보험료로 차감 후 지불하는 방식이 현명해 보입니다. 초기 대북 투자는 과거 개성공단에 진출했던 방직이나 생필품 공장을 시작으로 하고. 북의 GDP가 5000불이 넘는 시점에 남측에 북의 핵무기를 일부 이관을 함과 동시에 북에는 중공업의 일환인 조선소를 설립한다 거나 북측의 철광석을 수입 해 남측의 포스코나 현대제철에서 제련 후 다시 북으로 수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북에 조선소가 설립되면 저부가선인 벌크선 같은 배를 대상으로 우선 하고. 이런 경우 중국에 가격경쟁력이 밀려 퇴보했던 저부가선에서도 경쟁력 확보도 시간문제가 될 것 입니다. 이후 GDP 단계별로 남북간의 약속 이행에 따라 좀 더 현대화된 산업인 자동차와 반도체 공장 설립도 충분히 타당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똥팔육 진보니 태극기 보수니 이런 거 관심 없고. 북측이 내 동포니 통일은 꼭 필요하다는 이런 것도 관심 없고. 다만 하나. 우리 땅 후손의 미래와 안정적 번영을 위해 남북의 협력은 필수라고 봅니다.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너무 이상적인 얘기들이네요... 어려서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듣고 자란 50대이어서 당위성에 대해서 별로 반박해보지 않았었지만, 객관적으로 쉽지도 않고 지금 꼭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1)인구와 GDP문제로 연결지었는데 통일하면 시장이 커지고 GDP가 성장한다? 가능성은 있지만, 너무 순진한 생각이죠. 2)미국,북한과 평화협정? 의미야 있겠지만, 통일에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중국이 될 겁니다. 경제적 관점이 아니라 정치/안보적 문제로 절대 양보 안 합니다. 3)그리고 말도 안되는 다른 체제의 국가가 하나로 움직이자는 생각. 어떻게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중국/홍콩/대만도 안되는 것을 전체주의적 왕조국가와 하겠다고 할 수 있는지...
저분 평화 통일론 주장하는 분이시며 고려연방제 주장하는 분입니다. 스탠스가 민주당쪽으로 기울어져잇으며 굉장히 이상적인 국가를 꿈꾸고 잇는듯합니다. 당장에 대한민국도 좌우 대립이 극심한데, 북조선과 ? 고려연방제는 북조선이 주장하는 고려련방제와 같고, 좌우로 갈라진 한국과 좌만 잇는 북조선이 하나의 연합정부를 만든다? 체제전복되기 쉬운 정치구조가 되죠.
고려연방제 말구 대구연방제나 신라연방제 또는 대한연방제로 하면 안되나 ? 연방제란~~ 북은 북대로 사회주의로 살고 남은 남대로 자본주의로 살며 휴전철책 그대로 있고 도로와 철도는 연결되고 물류와 사람이 왕래하는거란다 휴전철책이 그대로 있으니 신원확인하고 오고 가지~ 북은 북대로 자신의 체제를 지키고 남은 남대로 우리의 체제를 유지하고 72년 7.4 남북공동성명 91년 남북기본 합의서 김대중 노무현의 6.15 10. 4선언 역사적으로 남북의 통일전문가들이 민족의 공존과 번영 통일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내놓은 통일방안 이란다~
통일이 필요하고 가능하다는 말은 어릴때 막연하게 듣던 감성적이고 순진한 얘기처럼 들립니다 정치학자 외교 강의하시는 분들은 생업이시니만큼 통일의 필요성을 주장하실텐데 근거나 디테일이 더 많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치를 뺀 경제적으로 실익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와 팩트 체크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쟁이 나야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인류는 급속도로 발전합니다. 전쟁을 통해 인류는 발전해왔습니다. 역설적이게도 항상 전쟁은 공멸이 아니라 발전과 공생의 길을 열었습니다. 전쟁을 통해서야만 인류는 서로가 형제자매임을 깨닫습니다. 전쟁이 나야만 규제와 윤리에 가로막혔던 인류의 모든 도전이 실행됩니다. 전쟁은 언제나 참혹하지만 역설적으로 항상 인류 전체에겐 이롭습니다. 전쟁의 가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전쟁을 두려워하지 말고 전쟁을 인류 발전의 놀이처럼 여기고 즐겨야 합니다. 전쟁의 공포에 휩싸이지 맙시다. 전쟁을 통해 얻을 국가와 인류의 발전을 생각하면 공포의 감정은 전쟁이라는 숭고함에 비할바 없는 인간의 생리적 현상일 뿐입니다. 참혹하고 역설적이지만, 북한과의 가장 명료하고 발전적인 해결방법은 전쟁입니다. 라고 소피스트에 스스로 이입해서 궤변을 펼쳐 보았습니다. 북한과의 통일이 없다면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요?.. 답은 너무 간단한거 같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통일은 비싸고 복잡하고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저는 전쟁을 반대함에도 항상 위의 생각을 깊은 마음속 한 켠에 보관해 놓고 전쟁의 가능성의 미래에 대비하고 있으려 합니다.
물론 통일이 된다면 어느 정도 긍정적인 시너지가 날거라는 기대는 당연히 할 수 있지만~ 70년 입니다. 분단 된지 그동안 수많은 노력과 대화 안해본게 없지만 항상 북한은 그런 한국에 2023년 현재 아직 까지도 미사일을 쏴대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에서 채제가 무너지던지 하지 않는 이상 북한과 경제던 문화던 어떤 협력을 구축해 통일을 하고자한다? 차라리 일본이나 중국과 협력을 하는게 훨씬 수월하고 맞다고 봅니다. 인구수의 감소에 따른 국력 약화는 어쩔수 없이 어느정도 받아 들여할 문제이고 이것을 해결하려면 유럽이나 다른 서구권처럼 다문화 정책만이 해결 방안이라 봅니다.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첨단 기술은 누구를 향하나요? 결국은 소비자가 있어야 돌아가죠. 글로벌 기업은 소비자가 중요합니다. 인구가 곧 소비자죠. 그래서 미국이 중국과 싸우면서도 끊임없이 실무자들을 중국으로 보내 물밑 작업을 합니다. 거대 중국시장을 포기할수 없으니까요. 뉴스에서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저는 통일 절대 반대입니다. 한국과 북한 경제 규모가 30배 이상입니다. 독일 통일당시 동독 서독경제력이 2배정도 차이 났는데도 지금도 경제력차이가 꽤남. 그리고 반백년을 다른 체제에서 살았는데 어마어마한 사회적 갈등이 없을까요? 바로 위 중국이랑 국경맞대는데 중국이 가만안있죠. 늙은 노인세대는 곧 죽으면 끝은데 남겨진 젊은세대들만 세금 폭탄맞고 북한사람들 먹여살리겠죠. 이제 각자 사는게 답이거나 북한이 개방해서 남한수준 경제력으로 올라와야지 통일이 가능합니다.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user-ssfgh321dgh54 그래서 우리만 지금처럼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겁니까? 북한 사람들은 못먹고 죽어나가도 아무렇지도 안다는 겁니까? 통일할려면 엄청난 경제적 부담과 고통이 따른다는것 압니다. 통일하면서 겪게되는 아픔과 고통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외면하고 반대한다면 만약에 우리나라가 외세에 침공을 당해서 죽어나갈때 미국에 도와 달라고 하면 미국도 왜 미국이 한국에 가서 피를 흘리고 고통을 감수해야하며 외면하면 님은 어떤 하소연을 할수 있을까요? 세상에는 나만 우리나라만 잘먹고 잘살자는 마인드만 가지고는 우리가 정말 힘들어질때는 그 누구도 손을 내밀지 않는 그런때가 와 버립니다.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해탈-p4k 그런데요 외부와 단절하여 가두어 놓고 아이 적부터 쇠뇌시키고 신격화하는 독재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호상 비판제, 호상 감시 신고제, 연좌제, 어린이부터 강제 관람 시키는 공개처형, 집단생활 체제, 거주 이전의 규제, 직업 선택의 규제, 식량 배급제 . . .등으로 꼼짝 못하게 해놓니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겠지요. 탈북자 중에서도 처벌을 피한 사례 말고는 중국에 가서 생활하다가 수 년 후에나 비로소 자유를 알게 되어 넘어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며 한국에 와서 국정원 조사를 받으면서까지도 김정은장군님을 섬기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ㅎ
거짓말 하는거 같은데 ..... 북한과 언젠가 협력을 해야되는건 맞는데 그 북한이 협력을 할 수 있는 상태도 상대도 안되는데 쟤들하고는 대화를 해도 결국 뒤통수고 말귀를 알아 쳐먹는 것도 아니고 뭔가 대화를 하면 나중엔 그걸로 무기만들고 위협하고 아무튼 지금 쟤들 대가리들하고는 협의라는것 자체를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닌데 우리가 아무리 대화하려고해도 상대가 뭔가 스스로 바꾸길 원하는 권력이 아닌데 뭘 어쩌라는건지 이런 쓸데없는 의견을 말해봐야 현실은 그게 안되는걸 눈감는거지
통일이 정말 어려운 과제라는 것은 동의하나, 일부 분들께서 통일을 선택의 문제로 보신다는 점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또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이때 청소년이 "어른이 되지 않을 테야!"라고 말하면 그는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죠. 어른이 되는 것은 불가피하니까요. 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비의 문제지요. 국제사회, 그리고 통일 문제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통일찬반론이 논점이탈이나 회피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정권이 무너지거나 바뀐다면(개혁개방 등) 북한 주민들이 우리의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난민으로서 남하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어떤 식으로든지 이웃이 되겠죠. 물리적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인터넷 등으로 인한 간접적 접촉일 수도 있는 것이죠. 인간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결국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겠지요. 북한이리고 해서 예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느냐? 바로 통일 대비 및 그에 대한 논의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의를 시작한다면 거기에 대해 정치인들도 분명히 고려하겠지요. 특히나 한국 정치인은 국민 눈치를 많이 보니까요. 따라서 그들이 발의하는 정책에도 어느 정도 반영할 것입니다(물론 체계적이지 않다면 단점이 더 크죠). 여담으로 저는 통일찬반론 모두를 비판하는 편입니다. 찬성론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현실을 낙관하거든요. 수십 년간 적이었던 이웃이 갑자기 아군으로 변하는 일이 과연 얼마나 있었나요. 반대론도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바로 위가 아우슈비츠인데, 거기에 대해 국제사회의 일원 및 이웃으로서 책임지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찬성 측 및 반대 측의 이익과 의견도 경청할 필요는 있습니다. 다만 어느 쪽 주장이든지 강점과 약점을 지적하면서, 현실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북한 지하자원은 과대평가되다 못해 왜곡 수준이고 실상은 우리랑 별 차이 없습니다. 북측이 경제성장하려면 남한사람 전부 달에 200은 통일세로 내야하는데 가능할까요? 그마저도 확률 좀 높힌다는 거지 성장이 된다는 보장이 아닙니다 유라시아로의 수출은 육로가 아닌 바다가 더 쌉니다. 당장 서울에서 부산으로 물품보내는것도 배가 더 싼 상황이고 멀면 멀어질수록 배가 훨씬 쌉니다. 가스는 지금도 그냥 해저로 파이프 뚫어서 러시아랑 연결해도됩니다 노드스트림2가 해저파이프였죠. 북한 1년 예산이 1500억이 안됩니다. 울릉군 1년 예산이 1560억인데 울릉군은 인구 1만명대구요. 인구수가 2500배 차이나는데 예산은 울릉군이 더 많다는거에서 경제적 이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2500만명의 마약중독 저교육 부랑자들이 대한민국으로 쏟아져 들어온다는겁니다. 치안유지는 포기하고 시위 소요사태는 계속 일어날텐데 정말 이득일까요?
북괴 인구는 뻥튀기해서 한국과 맞추려해서 2500만이라고 떠듭니다. 주성하 기자가 북괴비밀 보고서를 봤는데 2000만명 이하라고 했습니다. 추측하건데 최근에 들어서 식량난으로 라사,면역저하로 질병유발,코로나 바이러스,대량학살처형으로 잘해야 1500만명이면 다행일것같습니다.
독재란게 개인이 거의 국가를 먹고 있는 상황이죠. 북한은 거의 중세 봉건왕조 수준아라.. 좋게 보면내부 쿠데타 같은게 일어나서 왕조가 사라지기만 하면 급작스럽게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봄. (프랑스 혁명 ?? ㅋㅋㅋㅋ) 그 이후에는 당~연하게도 경제를 살리려고 일부 개방을 할거고... 한국이 제1 파트너가 되겠죠. 당장 언어, 문화가 통하고, 기술 자본도 있는 나라가 자기 바로 아래에 있는데, 손을 안잡는게 이상하죠.
통일하면, 지금 사는 사람들 세금에 허리가 휘고, 치안은 개판된다. 지역갈등은 장난 아닐꺼고, 아파트도 임대냐 분양이냐에 따라서, 갈라치기 하는데, 거의 2세대를 따로산 인간들이 조용히 잘 살꺼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나중에 잘살지 어떨지 모르지만, 독일도 EU안되었으면, 박살났다. 북한이랑 통일하는것 보다, 일본이랑 경제공동체만드는게 훨씬 나은선택이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우리모두 북한에다 일제는 양반도 신사격인 강제징용 끌려가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은 사람숫자도 적고 그들은 있으나마나 신기술지식 전혀 모르는 잉여인간들이다. 따라서 우리가 가서 일해줘야만 북한건설개발한다. 누가 갈켜? 당신이 갈겨? 쳇 그 춥고 미개한땅 가서 일하면 우리 모두 일제강징자들처럼 다 죽어. 저 교수더러 그러라고 해 쳇 그럼 몇 달 못가 세상뜰 위인이 무책임하게시리~
북한 지하자원은 과대평가되다 못해 왜곡 수준이고 실상은 우리랑 별 차이 없습니다. 북측이 경제성장하려면 남함사람 전부 달에 200은 통일세로 내야하는데 가능할까요? 그마저도 확률 좀 높힌다는 거지 성장이 된다는 보장이 아닙니다 유라시아로의 수출은 육로가 아닌 바다가 더 쌉니다. 당장 서울에서 부산으로 물품보내는것도 배가 더 싼 상황이고 멀면 멀어질수록 배가 훨씬 쌉니다. 가스는 지금도 그냥 해저로 파이프 뚫어서 러시아라 연결해도됩니다 노드스트림2가 해저파이프였죠. 북한 1년 예산이 1500억이 안됩니다. 울릉군 1년 예산이 1560억인데 울릉군은 인구 1만명대구요. 인구수가 2500배 차이나는데 예산은 울릉군이 더 많다는거에서 경제적 이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2500만명의 마약중독 저교육 부랑자들이 대한민국으로 쏟아져 들어온다는겁니다. 치안유지는 포기하고 시위 소요사태는 계속 일어날텐데 정말 이득일까요?
말씀하시는 의미는 알겠는데, (문제의식에 공감하는데 = 인구 추이의 심각성과 통일의 필요성은 공감하나,) 해석과 논거가 너무 .. 음... 많이 빈약하다고 느껴져요 ㅠㅠ 1. 미국 대통령이 받는 취임 업무 보고에 한국이 빠지는 이유가, 한국의 인구 동향과 자원 현황 때문이라는게.. 합리적인 추론은 일까요.. 이를테면, 바이든은 21년부터 24년까지 재임하는데, 그에게 필요한 것은 현 시점의 상황 아닐까요? 현 시점에서 한국은 인구 5천만에, 경제력 10위권인데, (25년 뒤) 2050년에 낮아질 것이니까 보고하지 않아도 돼, 이게 맞아요..? 2. GDP가 중요한 지표가 맞지만, 국가의 지정학적 위치, 국가전략적 관계 등도 중요한거 아니에요? 너무 GDP로 모든 것을 설명하면서, 다른 변수를 너무 낮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3. 그리고 GDP를 만드는 변수 중 인구와 자원이 있는 것은 맞으나, 인구와 자원 보유에 GDP가 꼭 비례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GDP 순위가 인구 비례로 가야하지 않아요? 흠.. 변수를 너무 좁게 보면서, 마치 그 변수가 전부인 것처럼 해석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고, 음.... 공감되는 관점과 방향이나.... 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져서 저는 아쉬워요.. 추가로) 우리나라가 저개발 국가일 때 갖던 프레임을 아직도 사용하시는 것 같기도 해요.... 지금은 사람의 숫자가 생산력을 만들던 제조업 시대가 아니라 개인의 창조성이 생산력을 만드는 시대잖아요. 그리고 한반도에 국제정세적 영향이 적지 않음에 무척 동의하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프레임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옵션으로 놓고 생각할 것을 프레임으로 보면, 생각이 갇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저개발 시대, 개발도상국 시대, 선진국 시대가 집약적으로 응축되어 있어서, 각기 다른 시대 경험을 가진 세대가 같이 사는 나라에요. 그래서 교수님 말씀이 그런 측면에서 이해는 되나, 지금의 시대를 맞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user-b7tjk8hi 아쉬운 마음에 공감합니다. 메시지에 관한 평가를 메신저에 관한 평가로 바꾸는 것을 조금은 천천히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촬영 컨셉이나 이슈메이킹 목적의 편집점이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영상에 담기지 않은 다른 연구 성과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미국이 매 5년마다 국가보고서를 내는데 바이든에겐 2040년 국가보고서라는 거 낸 거 보면 알지 않나요? 이미 미국은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이 미국에게 중요 국가가 되려면 어떻게든 남북이 협력을 하든 뭐를 해서 대륙과 이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한국이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이 왜 그렇겠어요? 내수가 안되는 인구를 갖고 있기에 그런 겁니다. 내수가 되려면 인구가 적어도 1억명은 있어야 합니다. 베트남, 중국, 인도, 인니, 필리핀 모두 인구가 1억명이 넘습니다. 근데 1억명도 안되는 한국이 그것도 모든 미래 성장동력이 중국한테 밀린 지금 한국이 미국 눈에 들어간다? 미국이 그렇게 멍청한 국가가 아닙니다. 윤석열처럼 납작 엎드려 그런 미국에 치대면서 더 앵기니까 더 빠르게 국가경쟁력은 나락가는 중이고요. 인구가 적어도 GDP가 높은 국가들은 금융을 통해서 그만큼 성장한건데 그건 인구가 500만도 안돼야 하고 동시에 금융업에 대한 높은 인프라가 갖춰져야 합니다. 근데 한국은 서비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은 국가입니다. 아직도 예적금 우위론이 맹위를 떨치는 국가인데 금융업을 통한 성장은 물건너 갔고요 이미 대체제가 너무 많죠. 싱가폴, 홍콩 등 문재인 정부 내에서 높은 한국 인지도를 통해 그 자리를 가져오려고 했으나 윤석열 행정부가 다 말아먹고 있는 게 사실이고요 금융업을 하려면 본질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외교적으로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한국은 미국과 일본에게 키를 맡겼으니 한국의 미래먹거리도 사라진 셈이죠. 방법은 결국 좋으나 싫으나 인구를 단기가 늘릴 수 있고 말이 통하는 북한과 협력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죠. 중국에게 매일 발목 잡히는 자원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겁니다. 단순히 어른들이 말하던 통일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경제적 협력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혀 미래를 저당 잡히면서 살 순 없죠.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게 한 말이 뭔지 잊으셨나요? 과거에 발목 잡혀서 살 순 없으니 일본을 용서해야 한다고 동시에 윤석열 정부가 할 말을 북한에게도 해보세요.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여 살 순 없으니 북한을 용서하는 건 어떠냐고요 외교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습니다. 70년 대립했으니 철천지 원수라고 우기는 분들이 많으나 현실은 분단을 시키도록 만든 것도 미국 강점으로 국가를 갈기갈기 찢기게 만든 것은 일본입니다. 근데 우린 지금 그 두나라와 협력을 하고 있죠 근데 북한과는 왜 협력이 안된다고 우기나요? 그것도 세대타령을 하면서 말이죠 우리 세대는 북한과 통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걸 인지하지만 동시에 경제적 협력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국이 먹고 산다는 현실에 당면한 것을 깨달아야 중국과 그나마 경쟁이라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엮시 민주당분들 중국보다 일본을 무서워하는군요. 건전한 보수는 벌써 일본은 위험 존재로 보지도 않고 MZ세대는 한국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일본은 한번도 염두해 두질 않습니다. 물론 민주당과 종북 주사파의 사람들은 반일이 그들의 뿌리이지요. 중국은 한국의 100배로 크고 경제력도 곧 세계 1위를 바라봅니다. 우리 한국의 상식있는 사람들은 늘 중국을 경계하고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답니다. 하여튼 귀하들은 아직도 일본에 대한 트라우마로 합병의 멘탈리티에 있군요. 민주당 계열분들의 정신세계를 잘 배웠습니다.
ㅇㅈ합니다. 기술강국이 되면 인구 정치학 싹다 씹어먹습니다. 기술강국 하나로 세계 지배한 영국, 기술 발전을 가장빨리 받아들인 일제의 동아시아 패권 지배가 역사적 논거입니다. 인구 변수는 첨단 기술 앞에서 기술에 지배당하며 기술의 혜택을 구입하고 소비하는 가축적 대상이 될뿐이죠. 타국을 앞서나가는 첨단적 기술만 갖춰지면 소비시장은 세계 어느곳에나 존재하기 때문에 기술이 낳는 부와 편의로 자국의 인구 역시 기술의 혜택을 누리게 될것이므로 문제가 없겠습니다.
과학기술강국? 이것도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 사람들중 소수가 끌고 나가는거고 그 소수중의 소수가 과학 기술 미래 먹거리를 만듭니다 지금 상태로 능력있고 생각있는 20~30대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힘들어도 한국으로 안들어 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자신의 미래를 찾을수 있으니까요 늙은이들의 마인드 특히 기득권 늙은이들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한 미래?단언컨데 없습니다 동북아 강대국의 장기판의 졸로 미중러일의 은밀한 밀약에 의한 희생양이 될수 있는곳이 한반도 라는것 일단 애착이 별로없죠 특히 군대 갔다오면^^ 과거엔 당연시 되었던게 지금은 분노를 하고 쳐다보기도 싫어하는게 현실 이고 전쟁나면 뒤에서 아군중 윗대가리들 머리통부터 총으로 날려버릴거 먼저 생각했고 생개하는 잠재적 아군병사들을 먼저 키우는 곳이 대한민국 인데^^
국제정세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이 원론적이고 이상적인 관점에 치우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초등학생 대상으로 이런 강의 많이 하죠. 꿈과 희망을 불어 넣는.... 김대중 정부 때 남북경제협력이 가능했던 건 북한 정권이 붕괴될 정도로 경제위기에 봉착했었기 때문이고 북한정권이 기사회생한 후에는 재연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국가연합 정도까지 갔었다고 평가하는건 진짜 얼토당토 않은 소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최소 중국과 일본은 절대 한반도 통일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통일되면 중국은 미국과 직접 국경을 맞대야 하고, 일본은 통일 한반도의 뒷자리로 밀려 나는데 그들이 왜 한반도 통일에 동의 하겠습니까? 남북통일은 김정은 정권이 내부적으로 붕괴하지 않는한 불가능합니다. 자꾸 허황된 시각으로 정전협정을 노래할 것이 아니라 북한 급변 사태를 어떻게 유도할 것인지, 만일 급변 사태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연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말하는 국제정세가 앵글로섹슨족이 생각하는 국제정세긴 하잖아요. 그들이 칼자루를 쥐고 있으니까 그게 더 현실성은 있지만.......적어도 누군가는 한민족을 위한 관점에서 더 구상을 할 수는 있어야합니다. 일본애들 보세요. 일본 재무장 그런 거 영미권이 바라지 않았어요. 하지만 기회를 봐서 자기네가 쟁취할 수 있으면, 미국과 거래가 가능한 시점에 거래조건으로 스윽 제시하잖아요. 미국이 대중국압박이 필요할 때 자기네 염원을 추진하는 식으로. 우리도 구상정도는 해두고 담론정도는 만들어 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된다는 게 아니라, 구상을 지속적으로 하고 기회를 엿보기도 하는 식으로.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한국에 통일이 꼭 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둘째로 육로로 통해서 해외를 가는 것이 가능해지고 셋째로 지하자원을 순수 국산으로 쓰는 것이 가능해지고 네번째로 현재 북한 지역에서 기독교를 믿는 것이 가능해지고 다섯번째로 서울과 수도권에 인구를 그쪽으로도 분산을 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여러분들이 이 말에 공감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심으로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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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
00:00 오프닝
00:03 한국의 경제성장이 끝장난 이유
03:59 당장 북한이 쳐들어와도 이상하지 않다고요?
06:51 미국과 북한을 멱살 잡고 끌고 가야 하는 이유
08:18 중국과 일본을 통일에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이유
09:37 현실적으로 '독일'처럼 통일이 가능할까요?
터미네이터 기계보다 그걸 움직이는 AI 가 중요하쟎나
사람은 뇌가 움직이고 그 뇌를 지배하는 건 사상이야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태생이 달라
그래서 서로 죽자고 싸웠쟎아, 또 많이도 죽었고
생각이 비슷해도 동업은 힘든 법인데
뭐 국가 협력, 연방?
필핀 베트남이 잘 살고 교육열이 올라가도 아이를 많이 놓을까요 문제는 기술력이 좌우한다고 보여집니다 인수40대기술력60 정도..
북한만보면 인구수2300만의 빈민국인데도 군사력은 강이죠 핵때문에
목이 좀...지나치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마치...답이 정해진 것처럼??
그 많은 변수를 전부 염두해두고서 주장을 하는 건가요??
단순히 인구감소 한다고 해서...
미래가...불을 보듯이 뻔~하다!??🤔??
북한하고 통일해서...좋은 방향으로 가면...좋겠지만...
단순히 숫자 계산으로 긍적적인 결과가 예측이 될까요??
북한 주민들의 세뇌된 사고방식이 있는데...
오히려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 게 아닐까요??
지금...법무부장관이 외국인 비자,이민정책을 대대적으로 손을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닌...
자국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인재 위주의 비자, 이민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거라고 생각되네요
남북통일이요??
그럴듯한 이상주의를 펼치는데...
지금의 북한 같은 체제가 유지 되면서 통일이라??😂😂😂
국가연합??
발상이 재미있네요~
뻑~하면 미사일 쏴대고,
자신에게 반하는 사람은 숙청도 서슴없이하는는 김정은이
잘~ 도 협력적으로 나오겠네요~😂😂😂
북한체제가 붕괴되지 않는 이상
그 어떤것도 의미가 없지요~
통일이요??
경제적으로도...국방력으로도...
우리가 압도적인 우위에 있어야 가능한 겁니다
그때...비로서 꽁지를 내리면...
넓은 아량을 베풀면 되는 겁니다
현실과 이상을 구분할 줄 아시기 바랍니다!
현 법무부장관의 비자, 이민정책은 아주 훌륭합니다!
능력있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끌어들이는 정책입니다!
미래 걱정? 할 필요가 없지요~
저는...희망을 보았으니 단언할 수 있습니다!
문제라면...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정치꾼들이겠지요...
@@노딩맨😎👍👍👍👏👏👏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아직까지도 ...북한의 실체를 바로보지 못하는...이상주의적인 소설일 뿐이지요~
북한과의 통일이라는 답을 정해놓고서...
억지로 끼워맞추기식!??😂😂😂
북한체제가 유지되며 공존과 협력을 하는 연방제??😂😂😂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는
북한과 협력과 공존!??
참~~~재밌는?발상이네요~
사업에서도...기본이..'신뢰 관계'인데...
언제든지 손바닥 뒤집는 게 가능한 북한과 사이좋게라???
이 지식이 실현되기 위한
협력 가능케 하기 위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선한 인재들이 모여 향후
세계 주역이이 되는 나라로 발전해 가면 좋겠습니다
권력세습을 포기하지않는 세력이 어떻게 자유로운 왕래가 보장되는 국가연합을 지지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제시하지않은 naive한 주장 같습니다
정말 큰 일 입니다. 인구가 곧 국력이라고 하는데 한국은 앞으로 경제는 잘 살지만 전체 덩어리가 작은 네덜란드 같은 강소 국가 밖에 는 안 될 겁니다. 유럽에서는 별 문제 없지만 동북 아시아는 큰 문제 입니다. 통일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 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북한 같은 저런 집단과 평화를 이루어 내는 지가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중국이 미국 및 서방과 관계 악화 됨에 따라 통일의 환경을 조성 하는데 더욱 더 어렵게 되지 않을 까 생각 됩니다.
너 바보냐? 저 무식무능한 잉여인간들 인구 2천만 많아지면 뭐해?? 밥과 물자만 축나서 우리만 가난해진다. 너 글고 강제징용 가고 싶어?? 북한과 통일시 북한건설개발하는 인력이 2천만갖곤 턱도 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저들은 지식기술부재 잉여인력이라 일을 전혀 못해!~ 네가 북한 그 춥고 미개한데 끌려가 수십년 일할래? 아니면 입 봉해 위선자야.
맞아요. 거긴 적대적 국가가 주변에 없지만, 우린 사방이 적입니다.
@@dongwonkim1223 그니까 통일하면 더 안되지. 지켜야 될 땅면적 넓어지고 먹여야 할 잉여인간 숫자만 늘어나 오히려 국방이 더 힘들어진다. 그걸 생각 못하니? 보바네 ㅋㅋ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직업...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몇칠전에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중년 남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자식 있을거 같은 중년들)
결혼 안하겠다고 말하던 딸이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 하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그래서 내가(아버지) 딸에게 사위될 남자 조건을 말했어~ 지방대 나온 사람은 안되고 , 4년제 대학 나와야 하고 , 경상도 남자는 안되고 , 나이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 안정된 직장 있어야 하고 , 수도권에 전세집 있는 남자 이어야 된다."
라고 말했다는 군요. ㅎㅎㅎ
식당 옆테이블에서 중년 여성들이 대화 하는거 들었는데 딸이 남자 친구와 여행 갈건데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럼 남자를 데리고 와서 얘기 해보고 허락할지 안할지 결정 하겠다고 하니까 딸이 "안 가!" 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ㅎㅎ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중국.북한이죠. 특히 우리나라는 북한에 추후에 먹힐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다 좋았는데 마지막은 케케묵은 연방제 통일론이네요.. 이젠 북한이 스스로 바뀌지 않는 한 실현 되기 어려운 이론이라고 결론 내려도 될 듯 한데요.. 북한 정권의 종말이 위험 부담은 있지만 더 현실적인 듯.
번외로 기후위기 때문에.. 개발도상국도 예전 같은 급격한 발전이 힘들듯함.. 시간이 흐를수록 기후위기가 더 현실화 되고, 강대국들이 나서서 탄소저감정책 쏟아 낼테고, 1차 2차 산업 발전이 힘들듯..
참으로 우리 민족의 슬픈 비극적인 운명이네요..
지금까지의 경험과 행동양식으로 볼 때 북한은
개혁개방을 할려고도 않고, 할수도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자칫 잘못하다가는 체제 가 흔들리니...
외국문물이 들어오고 시장경제가 서서히 활성화되다보면
백성들도 예전같지않게 민주화의식,시민의식이 싹트게되고..
“ 우리가 지금까지 속고 살았다”는 생각이
북한 인민들사이에 확산이 되면 ~~~
가득이나 요즘은 SNS가 급속도로 발달되어있는데..
중국은 등소평이라는 희대의 천재가 있었지만
북한은 지금 스타일로 살아나갈 듯~~
제가 65세인데...젊었을 때 군대갈땐 ( 80년입대)
우리 아들들이 크면 통일이되어 군대 안 갈줄았았는데..
맨 변한게 없네요...
참으로 슬픈 민족입니다...
북한말고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대만,인도등과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연구해 볼만할것같은데
시장다변화와 분산효과로 너무 미국의존적인건 아우래도.,..
아쉬운건 우리쪽이라~~
미국에 의존해온것도 사실이고 엄청난 원조와 투자를 받은것도 사실이죠 국가전략도없고 국가가 자신의 나라를 제대로 운영하는것도 안되는 국가이니 미국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데 오랜세월 반미한 댓가로 미국에게 찍힌상태니 일본처럼 오랜세월 고생하고 미국의 필요에 의해서 통일될꺼라 보여집니다 결국 한민족의 슬프고 비극적인 운명은 미개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 똑똑한민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통일한국만 되면 바로 인구 8000만에 북측이 경제성장하면 1억도 바라보겠죠. 지하자원도 쏠쏠하고 더 이상 허리잘린 섬이아니라 유라시아로의 수출도 용이하고 천연가스도 시베리아에서 직통파이프으로 받아서 쓰면 원가도 절감 될테고, 외국인들의 투자나 관광도 늘어날테고... 부디 최대한 큰 충격없이 흡수통일이 되기만을 바랄뿐,,
동감합니다👍🏻
@@user-fb2me3th6z 천연가스를 지금처럼 호주나 카타르 미국에서 수입하는것 보다는 코스트를 낮출 수 있다고 한겁니다. 극동에서 러시아가 파이프 잠굴 확률도 노드스트림에 비해서 훨 낮고 설령 잠근다해도 그냥 지금처럼 좀 비싸게 호주나 카타르에서 사오면 돼요. 지하자원도 돈되는건 거의없는 한국보단 북한이 더 많으니 쏠쏠하다고 표현했지 제가 그걸로 한 국가가 먹고살만큼이라고 표현한 적은 없는데 극단적으로 받아들이시네요 ㅋㅋ
경제성장을 하는데 왜 인구가 1억을 바라보게 되는거죠? 우리는 경제성장을 하는 사이에 출산율이 폭락을 했는데요? 한,중,일,대만 전부다 경제성장과 함께 출산율이 꼬라박았습니다.
그리고 유라시아 철도로 화물운송은 별로... 해상무역이 가격대비 물량이 더 좋습니다. 중국도 보면 철도로 동서남북 다 연결 돼 있지만 그 이용률이 현저히 낮아요
@@user-fb2me3th6z 지하자원이 있는데 왜 아사자가 나오냐고 하셨잖아요. 지나갑니다 어르신 :)
@@Minerva_13 통일되면 북한이 가지고있는 부채를 모두 떠안아야하는데.. 그게 감당가능할런지... 북한이 전 세계적으로 돈빌리고 못갚겠다고 배째라고 한 금액이 천문학적이라, 발전은 둘째치고 감당 못합니다..
북한이 일단 남한과의 경제협력을 원하지 않는것이 첫번째 문제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것이 바로 중국임. 중국을 붕괴시키지 않고서는 남북통일도 불가능하다는 소리지 모두가 알면서도 드러내놓고 말하지 않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나 할까
그러니까요, 이사람은 자기혼자 상상하고, 만약 지 말대로 한다면 30년 넘게 걸릴겁니디ㅣ
김일성 일가는 우리의 철천지원수 이를 그대로 둔채 통일 한다는건 허위망상
김정은이 자체가 원치 않음 그랬다간
자기가 죽는다는걸 잘알고 있음
중국을 붕괴시킨데 ㅋㅋㅋㅋ 혼자 판타지 소설을 써라 ㅋㅋ
15억 인구에 어마한 땅덩어리와 자원, 역사와 문화 , 다민족 국가라고는 하지만 한족 중심으로 뭉치는 힘과 동아시아 국가 특유의 교육열
어떻게 당해낼래? 니가 한번 붕괴시켜 봐 ㅋㅋㅋ
니들이 그리 증오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통일을 해야 하는거다
@@gogumasalang 왜그렇게 꼭막혔냐 큰덩어리는 구조가 불안하면 저절로 넘어가는거다 통일은 김정은이 일가 제거하고나서
@@gogumasalang통일하면 우리만 망하는데 어케 중국 견제용입니까?
북한 지하자원은 과대평가되다 못해 왜곡 수준이고 실상은 우리랑 별 차이 없습니다.
북측이 경제성장하려면 남함사람 전부 달에 200은 통일세로 내야하는데 가능할까요? 그마저도 확률 좀 높힌다는 거지 성장이 된다는 보장이 아닙니다
유라시아로의 수출은 육로가 아닌 바다가 더 쌉니다. 당장 서울에서 부산으로 물품보내는것도 배가 더 싼 상황이고 멀면 멀어질수록 배가 훨씬 쌉니다.
가스는 지금도 그냥 해저로 파이프 뚫어서 러시아라 연결해도됩니다 노드스트림2가 해저파이프였죠.
북한 1년 예산이 1500억이 안됩니다. 울릉군 1년 예산이 1560억인데 울릉군은 인구 1만명대구요. 인구수가 2500배 차이나는데 예산은 울릉군이 더 많다는거에서 경제적 이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2500만명의 마약중독 저교육 부랑자들이 대한민국으로 쏟아져 들어온다는겁니다. 치안유지는 포기하고 시위 소요사태는 계속 일어날텐데 정말 이득일까요?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도를 높혀나가야됀다고 봅니다
또한 통일문제에대한저문가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국민의 통일
열망을 높여나가야된다고생각됩니다
우리에게 통일은 무엇인지
우리가왜통일을해야되는지
통일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통일에대한 비젼을 높혀나가야된다고 봅니다
일부극우나 통일을귀찮은 준비라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견해나 사고등을 해소 해야한다고 봅니다
통일은 가만이 있다고 이루어지는것이아니라고 봅니다.
경제의 차이나
국방력의 차이도 중요하기는하겟지만.
물리적 사고보다는 자연적 접근 방법을 연구하고 노력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30년40년 이후에 한국의
미래는 통일없이는 희망이 없을것갇다는 생각도드는군요.
통일의 당위성에 관심도 없고 되려 통일을 반대하는 젊은이 들이 점점 많아져 걱정입니다. 어디서 부터 헤챠나가야 할지......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무조건 통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잘못된 것입니다
북한이 적으로 존재하는 한 통일은 쉽지 않다
그리고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잘못된 정책에 기인하는 것으로 해결점을 찾아야한다
그리고 GDP는 대한민국 기술 집약적인 산업을 육성하면 계속 성장한다고 본다
@@최지환-c3y 잘못된 정책도 일부
문제가 있지만 대부분 모든 선진국들의
숙명과도 같은 현상이 저출산이에요.
복지로 먹고 사는 부분에 걱정이 없는
북유럽도 예외가 아닙니다. 정책으로
아무리 지원해도 한계는 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한 평생 정책만
들먹이며 소모적인 논쟁만 할 겁니다.
@@최지환-c3y통일 안하면 북한 땅은 뭐 중국주나?? 암튼 미친놈들이 많아..
버러지들일수록 통일에 빈대합니다
올해 우리gdp가 전쟁중인 러시아에도 밀려
10권밖으로 밀려났다는게 충격이네요.
어떻게든 성장동력을 찾지않으면
일본처럼 저성장의 늪에 빠질거같네요.
그나마 일본은 인구가 2억이라
내수가 받쳐주니 썩어도 준치는 되는데
우린 지금 기술을 물려받을 인재가 부족해
K2,K9,KF21등 경쟁력있는 무기를
뚝딱 만들 수 있는 능력도
20년후면 사라질듯 합니다.
20년후면 인구도 3천만정도로 줄어들텐데..
북한하고의 교류를 다른관점에서
연구해야 하는 시기인듯요.
일본의 인구수는 2023년 기준으로 1억 2000만명 쯤 됩니다. 2억명은 안되요.
일본 1억3천만 안되요.
무슨 일본인구가 이억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은 저성장에 빠져도 우리나라보다 잘 살죠
충격받을 게 뭐가 있어요 한국은 지난 십 수년간 러시아랑 GDP 순위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10위 11위 바뀌고 살았어요 올해 11위 됐다고 충격받을 게 아니라ㅉ 잘 알고 말합시다 좀
13위로 쳐졌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6.25때 고3 북한군으로
징집됏고 거제도 포로 수용소에 계시다 해방되고
남한에 남으셨는데 저희 할머니는 아들이 북한으로 올 줄알고 북한에 남아 계셨던거죠ㅠㅠ
비극 이런 비극이 있을까요?
이땅에 전쟁은 없어져야 합니다
이 땅에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게 문제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교훈삼아 권력자들의 전쟁 놀음에 힘없는 흑수저인 우리들만 희생 될 뿐이죠
너무가 극단적인게 또한 문제입니다
@@엔캐슬우크라이나도 우크라이나 정치인들 망나니짓도 전쟁은 일으킨 책임이 큰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죠
이런 것이 지식인이라 참 암담하다
내가 먼저 잃지않고 얻을수는 없는것이다.
백번 맞는 말씀이고 저도 한동안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북한의 저 독재 체제 에선 다 허황된 일이라 생각되네요
저 체제가 무너지지 않고선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동감.
민화협가입한분이. 정치적 국제적 관계를. 과연정설적으로 평하겠나. 제일걱정되누마
걍 중국에 흡수되라그래
한국 망해가는 다들 알잖어
소국 수준.. 젊은넘들 말대로 통일 개나줘버려
통일은 70년간 우리가 해결하지 못한 크나 큰 숙제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 훗날 역사책에 한반도 남북국시대로 쓰여질 이 시기를 가능한 짧게 끝냈으면 좋겠음.
필리핀. 보다 뒤쳐진 다는것은 아니지. 개똥 소리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동감입니다. 가능한 빨리 북진무력통일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이런 놈들이 ㅈㄴ 위험분자이다.
남북은 상호 최대한의 포용정책으로 시급한 위기를 넘기기위해 노력해야한다.
@@jmhan4219 포용정책은 무슨 포용정책입니까.. 우리가 북한을 지원해주면 북한이 고맙다면서 스스로 남한에 흡수 된다는건가요?.. 오히려 그 자원으로 계속 살 생각을 하겠죠..
우리나라 내부 일부사람들이 통일 무용론에 빠져있는것은 차치하더라도 주변열강들 어는하나 한국의 통일을 바라는 나라들이 없다는것이 문제아닐까 그란 반대를 무릎쓰고 통일을 한다? 글쎄
그해결책은 누구나압니다 그러나 북한이 4대세습앞두고 핵도가져고있는데 포기하겠음?
참으로 맞는 주장 이신데 될까요?
한국은 통일 외에는 미래 희망이 없다. 남북이 합쳐서 외세에 대비해야 하는데 서로 적대감만 키우고 있다. 정말 멍청한 짓이다.
연방제는 좀...
굉장히 이질적인 집단이 2300만 정도 생기는 일이라서 사회적 비용이 장난 아닐거임.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6~70년대 정서를 갖고 있는 집단인데 그들 사이에 만연한 부패와 인식차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그들에게 곧바로 참정권을 부여하는 것도 문제고, 미국의 준주 처럼 제한하게 된다면 그걸 제한하는 만큼 얼마나 혜택을 주어야 할지도 문제임. 통일을 값싼 노동력이나 자원의 증가로만 이해해선 안됨. 북한인이 진정한 우리 국민이 되는거고 최저시급 문제 등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정립 문제와, 그걸 교정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들것임.
헤쳐나가야죠. 언제까지 중국, 미국, 일본 눈치를 봐야하나요. 서서히 조금씩 통일이 되겠끔 노력해야 고구려시대때로 다시 돌아가죠.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해탈-p4k 와,..,,고구려 라니.
차라리 통일신라시대나 조선을 들먹이세요.
아.....통일신라 고려 조선 모두 중국의 속국이엇거나 속국과 같은 국가 엿지.
그나마 고구려 광고토대왕이 잇엇는데, 그게 몇년전 일인지
이것보세요
서울보다 약간 큰 싱가폴이 한국보다 더 선진국이며 GDP도 약 2배입니다.
통일 환상 깨세요.
땅만 넓어지면 다일까요?
헤쳐나가야죠?
대한민국조차 좌우 대립 남녀 대립. 회사와 노조대립, 등 매일같이 갈등인데 뭘 헤쳐나갑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비용이 크지만 그보다 훨씬 막대하고 강력한 이득이 있다는 걸 잘 참작해야 합니다. 통일이 되면 중국과 러시아와 바로 연결되어 유럽까지 우리의 수출입 시장으로 변하게 되고 내수시장도 지금보다 더 커지니 애플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우리의 요구를 무시하지 못할겁니다..국제관계의 군사.경제적 협상력도 월등히 올라가는 겁니다.
통일의 문제는 '왜?'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인데...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통일의 시나리오도 위험관리 측면에서 항상 국책과제로 대비해야 하겠지만 지금 북한을 상대로 '어쩌면?' 수준의 담론으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 술사주고 빰맞는 꼴 밖에 안될 겁니다. 화자가 인정하듯이 주변국 모두에게 남북통일이 이익이 되는 그런 실현불가능할 것 같은 시나리오를 현실로 완성해야 희망이 있습니다. (주변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상황을 상정하는 것보다, 주변국 모두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위기앞에서야 극적인 동의한다는 상상이 더 쉬워 보입니다.)
통일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죠. 독일 같은 흡수통일은 현시점에서 불가능에 가깝죠.
눈 높이를 많이 낮춰서 단계 단계 가는 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 적어도 군사위협은 없는 상태 만들기 (실제적인 종전상황)
* 경제교류 - 서로 밥벌이가 관련되면 군사행동이 힘들고 심지어 필요가 없죠... 내 밥줄이 저기랑 연결되면
* 문화교류 - 언어가 같아서 문화교류는 광속으로 이루지겠죠 특히 유소년을 중심으로요...
하드코어 단계
*정치 교류 / 통합 - 이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고 실현이 가능할지도 의문이지만... 되면 좋고, 안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연방국가 - 대외적으로 하나의 국가를 지향하되 (유엔에 1국가만 참여), 각국의 정치는 존중해서 연방제로 나아감.
* 완전한 통일국가 - 정치도 하나의 국가로 통합.
뭐 이정도 될텐데, 지금 1단계부터 시작해도 최소 몇십년은 걸릴 듯요.
1년인가 2년전에 친중인사들이 경제적 이익을 거론하며 중국을 멀리하지 말아야한다고 했는데 그러면서 정치, 안보나 자유, 인권 등의 가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더군요.
지금 강연자분도 마찬가집니다.왜 남한과 북한이 대결구도인지, 북한과 협력할 때 정치적 리스크는 없는지 등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군요.
민족이라는 두루뭉술한 단어와 경제적 이득이라는 감각적인 단어를 쓸뿐이죠.
강연에서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 무엇을 말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단어가 뭐가 중요함ㅋㅋㅋ
@@Together-gg1cb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에서 펜은 지성을 의미하죠. 제유법이라는 수사법입니다.
'단어'라는 것은 '말의 내용'을 가리키는 수사법이에요. 표현을 가리키는게 아니에요.
@@spinoffnote 박정희가 인권을 그렇게 탄압했어도 한국의 경제적인 부흥이라는 이유 하나로 영웅화되고 있는걸 보면, 한 국가의 경제적 이익의 가치는 인권, 정치의 발전을 수반하는 더 큰 이익적 가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OneTabbyYeiX 일제 36년을 당한건 나라가 약해서지. 그래서 해방 후 독립을 지키기 위해 경제와 군사가 필요하다는데 국민적 합의가 있었던거야. 그리고 그때 사람들이 언제까지고 그렇게 고생하며 살거라고는 생각 안했어. '우리 자식들에게만은 가난을 물려주지맙시다'구호가 그래서 성립하는거야. 지금 고생하면 언젠가 고생이 끝나고 자식들은 고생 안할거라 생각했어.
그런데 넌 70년대 사람들이 그 상태 그대로 만족하고 바뀌길 원하지 않았는것처럼 왜곡하네. 뭐든지 조작, 왜곡하는 선동 수법은 그쪽 전매특허지.
북한과 협력 안 하면...중국에게 삼켜지는 건 순식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고립되죠. 그리고 그것만큼 일본이 바라는 게 없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이 통일하거나 종전하면 자기들에게 위협이된다해서 국회의원들도 전쟁 부추기고 있는거고요.
국경이 맞대고 있는 나라치고 사이가 좋은 나라는 적습니다. 통일이되면 군사력 2,3위인 중국과 러시아를 국경선에서 상대하며 그들을 가상 적국으로 상정해야 하는데 그 위협은 쌀이없어 굶어죽는 자가 실존하고 석유가 없어 목탄으로 차를 굴리는 북한의 위협 따위와 비견 될바가 아닙니다. 인구가 감소한다 GDP가 감소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해결책은 절대로 통일이 될수없습니다.
우린 이미 조선족이라는 이민자들을 마구잡이도 아니고 선별하여 받고있습니다, 일할수 있는 사람, 국가에 도움이 되는사람 F4 비자 등등 으로 선발하여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통일을 외치는 사람들, 통일에 이해 관계가 얽혀있는 사람들은
선별도 구별도 안되는 저 최극빈국의 2천만 인구를 받아들이면 무슨 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을합니다.
말이 안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이미 전세계를 무대로 각종 투자와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굳이 통일이라는 어쩌면 한세대가 통째로 무너저 내릴수도 있는 리스크를 지며 북한과 함께 걸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개성공단 사업에 참여하여 전재산을 다 날린것도 모자라 감당할수 없는 빚을 진건 물론이요 가지고있던 설비마저 다 압류당한 사람들 앞에서
통일은 대박이요 , GDP는 상승 할것이며 우리는 미국의 관심을 받는 나라가 될것 입니다 라고 해봅시다.
당신이 보게될 눈동자는 긍정과 환희의 눈동자가 아닌
슬픔과 원망의 눈동자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모습은 분명 통일후의 남한사람들에 서도 보일겁니다.
대채 누가 무슨 권리로 그짐을 통일 후의 남한사람에게 지울수 있단 말입니까?
내가본 여러 강연중에서 가장 어려운 주제는 '남북문제' 강연 잘해봐야 본전이고,
가장 쉬운 주제는 '반공' 내가 준비도없이 나가서 상식적인 강연만해도
박수 많이 받을것같음.
박사님이 간과한게 있으신데요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는 곧 예전 문명시절로
돌아갈수 없을 것이며 그로인해 강대국든 약소국이든 모두 자멸의 길로
다 함께 "고 투 헬" 할 것이기에 이런 전략적 논리는 의미 없습니다.
최강국 한국을 꿈꿔봅니다. Federal System 에 공감합니다.
너무 이상한 이론을 접하고 띵~~하다는 느낌..일단 진교수 내용은 공감 비공감이 있지만 비공감 내용이 더 많구요..
하나의 예만 들자면 서두에 트럼프의 말을 인용하면서 인구 많고 자원이 많아야 나라가 크고 강대국이 된다면 인도네시아는 왜 해당이 안되는지.... 호주는 또 어떻게 설명할건지..
객관적인 내용의 설명이 부족하니 신뢰도 떨어지네요..중국과 일본을 이용한다고요..글쎄요..도로 이용할려는 놈들인데 무슨 말씀이신지..
문제의식에는 저도 공감하는 문제입니다만 본인의 이론을 풀어가는 과정과 내용에는 공감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는 말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그냥 웃었습니다..
625의 폐허에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일어섰는지 현재 전세계의 대한민국의 위치는 어느정도인지 정도는 아실만한 학자라는 분이 대한민국의 저력을 어찌 저리 과소평가 하시는지..
따 보면 이 분 출신이 궁금할 뿐 딱 좌파스탠스
2050년 세계경제규모 순위를 보면 애석하게도 한국이 20위권 밖으로 밀려납니다.
우리가 우습게 보는 인도네시아,베트남, 필리핀도 우리보다 앞섭니다.
어리석은 정치가들이 미일에 경도되어 우리의 밥그릇을 차버리는 없어야 하겠죠.
마치 이나라가 탑티어인 것으로 아는 무리가 너무 많아 걱정됩니다.
절대공감
이분은 k국뽕 세뇌충임
정말 단편적인 생각을.. 동남아시아 저개발국들은 그동안 농업위주에서..산업화 추진이 안 되어서 그동안 못살았던 거고, 이제 슬슬 외부 자본들이 들어오며 공장이 돌아가기 시작한 겁니다. 예전에 싼 공장이 한국-> 중국 ->베트남..인도네시아 이렇게 바뀌고 있잖아요. 글로벌 기업들이 (싼 공장 찾아서)투자를 하니까 조금씩 발전되죠. 그럼 쌓인 기술력으로 저개발국이 올라가는거구요. 노동자들이 돈 벌면 소비를 하니까..글로벌 기업들은 자기네 물건 팔수 있는 소비시장되니까 인구 많은 나라는 선진국들이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죠.(인도네시아 등 성장력 상향 예감)
한국은 이제 인건비 비싸져서 공장 차릴수 없고 그나마 기술력 있는 반도체..등은 후발주자인 중국한테 뺏기고 있고, 게다 인구가 추락하니 앞으로 성장력 제로.. 밀려나는건 시간 문제지요.
한국은 그동안 저임금 싼제품을 미국이 수입해 줘서 폭풍 경제성장했죠. 작은 국토에 자원이 없는 것을 ..그나마 국민이 바지런해서 수출해서 먹고 살았는데 수출길 끊기면 내리막.. 인구가 많으면 내수로 버틸수 있는데..(미,중은 거뜬/ 일본도 기본은 됨) 한국은 아무것도 안 되죠. 그런데 수출 시장 중/러시아까지 대놓고 걷어차고 있어요. 외교는 곧 경제라..신중하게 물밑에서 실리를 추구해야 하는데..명청 교체기의 서인들 같음. 남한산성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세금내라할까봐 통일을반대하늕사람들이 계속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제목이 좀 어그로이긴 한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우리가 통일하는 것이 감정적 당위론이 아니라 명백한 국가체제 유지발전을 위한 근본적 바탕이 된다는것을 정확히 보여주는 냉철하고 올바른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
통일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나도 60이 넘었지만. 통일이니 같은 민족이니 이런 말로 통일을 주장 하는데 지금의 세계는 글로벌 입니다. 같은 민족만이 살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내세우는 학자도 있습니다. 자원역시 내나라것이라고 공짜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리 국민이 더싸게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더 많은 말을 글로 못하기에 여기서 줄입니다. 세계공동체 외교가 중요한것이지 통일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머리를 쓰고 국가 이익과 강한동맹만이 세계속의 한국을 유지하는것이지 통일이 꼭필요한 정답은 아닙니다. 옛날 우리시대 사람들이 자원이 북에 많으니 통일을 주장하며 국민을 우롱 해 왔다고 봅니다.
어렵더라도 압도적 국력과 경제력 기반하에 자신감을 갖고 남북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이 이번 강의의 결론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다시 중국이나 미국 일본등 다른나라의 이해관계에 따라 한반도가 또한번 이상하게 뒤틀릴듯합니다. 아니면 전쟁에 휩싸이든지
결국 출산율저하, 고령화,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 소멸의 탈출구는 통일 밖에 없다는걸 수년내 모든 세대가 공감하게 될겁니다.
책상머리 교수의 순진한 통일관
감사합니다.
현 난국해결책은 "국토균형발전"과 "통일"이죠 ^^
그런데 통일이 쉽냐고요?! 북한이 체제가 무너지지 않았고. 인민들의 정부에 대한 충성심은 여전한데....이러다 오히려 우리가 흡수될수 있어요.
옹~ 저랑 비슷한 시각을 가진 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우선 남북경협을 통해 남북이 경제적 과실을 함께 하는 것이 새로운 남북 관계의 첫 단추라고 봅니다. 단. 과거 정부의 대북경협 접근은 매우 나이브 했다고 생각합니다. 남북이 서로 신뢰하자고 말하기 앞서 서로 불신하는 것 부터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양자 간의 경제 협력에 조건은 핵무기 공여 및 향후 완전 비핵화 또는 공동보유가 되어야 하고, 그 단계별로 달성하기 위한 측도로는 경제 발전으로 상승할 북한 GDP로 삼으면 될 거 같습니다. 또한 북측의 돌발적이 행동이나 약속 불이행으로 북측 내 남측 자산의 피해를 감안하여 국내 보험사들을 통해 남북경협 보험을 만들고 그 모든 보험금은 북측에서 지불하는 것을 조건으로 삼아야 합니다. 남측에서 북에 지급하는 모든 비용은 통일부로 통일하고 금액에서 50~10%을 보험료로 차감 후 지불하는 방식이 현명해 보입니다.
초기 대북 투자는 과거 개성공단에 진출했던 방직이나 생필품 공장을 시작으로 하고. 북의 GDP가 5000불이 넘는 시점에 남측에 북의 핵무기를 일부 이관을 함과 동시에 북에는 중공업의 일환인 조선소를 설립한다 거나 북측의 철광석을 수입 해 남측의 포스코나 현대제철에서 제련 후 다시 북으로 수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북에 조선소가 설립되면 저부가선인 벌크선 같은 배를 대상으로 우선 하고. 이런 경우 중국에 가격경쟁력이 밀려 퇴보했던 저부가선에서도 경쟁력 확보도 시간문제가 될 것 입니다. 이후 GDP 단계별로 남북간의 약속 이행에 따라 좀 더 현대화된 산업인 자동차와 반도체 공장 설립도 충분히 타당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똥팔육 진보니 태극기 보수니 이런 거 관심 없고. 북측이 내 동포니 통일은 꼭 필요하다는 이런 것도 관심 없고. 다만 하나. 우리 땅 후손의 미래와 안정적 번영을 위해 남북의 협력은 필수라고 봅니다.
정은이가 자기 권력을 포기 할려고 하냐가 문제조 ;;;님이라면 모든걸 할수 있는 힘을 포기 하시겠소 ??북한 주민들은 핵을 찬양 하는대 ;;;
@@머시다냐 통일을 얘기 하는 게 아니라 남북경협인데 정은이가 권력 포기하는 거랑 무슨 관계가 있죠??? 경협 세부 사항 중 북한이 불리한 게 있다면. 북이 언제 지들 불리한 거 내부에 공표하던가요???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현재가 아닌 미래의 대한민국 후손들을 위해, 힘들지언정 과도기를 버틸 마음의 준비를 해둬야 해요.
@@머시다냐 정은이가 만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로동당 전체입니다.
오직 자본의 관점에서도 통일은 대박입니다
정치학자라기 보단 몽상가인듯.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너 2찍이지?
@@darlimi 1찍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2찍이지 이러고있네 ㅋㅋㅋ
너무 이상적인 얘기들이네요... 어려서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듣고 자란 50대이어서 당위성에 대해서 별로 반박해보지 않았었지만, 객관적으로 쉽지도 않고 지금 꼭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1)인구와 GDP문제로 연결지었는데 통일하면 시장이 커지고 GDP가 성장한다? 가능성은 있지만, 너무 순진한 생각이죠.
2)미국,북한과 평화협정? 의미야 있겠지만, 통일에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중국이 될 겁니다. 경제적 관점이 아니라 정치/안보적 문제로 절대 양보 안 합니다.
3)그리고 말도 안되는 다른 체제의 국가가 하나로 움직이자는 생각. 어떻게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중국/홍콩/대만도 안되는 것을 전체주의적 왕조국가와 하겠다고 할 수 있는지...
맞습니다. 그야말로 환상에 불과한 소리죠 ㅋㅋㅋ
저분 평화 통일론 주장하는 분이시며 고려연방제 주장하는 분입니다.
스탠스가 민주당쪽으로 기울어져잇으며 굉장히 이상적인 국가를 꿈꾸고 잇는듯합니다.
당장에 대한민국도 좌우 대립이 극심한데, 북조선과 ?
고려연방제는 북조선이 주장하는 고려련방제와 같고, 좌우로 갈라진 한국과 좌만 잇는 북조선이 하나의 연합정부를 만든다?
체제전복되기 쉬운 정치구조가 되죠.
현상황에 미루어 보면 이분 이론은 환상이죠.
연세도 드신 분이 생각이 참ㅉㅉ
고려연방제 말구 대구연방제나 신라연방제 또는 대한연방제로 하면 안되나 ?
연방제란~~
북은 북대로 사회주의로 살고
남은 남대로 자본주의로 살며
휴전철책 그대로 있고
도로와 철도는 연결되고
물류와 사람이 왕래하는거란다
휴전철책이 그대로 있으니 신원확인하고 오고 가지~
북은 북대로 자신의 체제를 지키고
남은 남대로 우리의 체제를 유지하고
72년 7.4 남북공동성명
91년 남북기본 합의서
김대중 노무현의 6.15 10. 4선언
역사적으로 남북의 통일전문가들이
민족의 공존과 번영 통일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내놓은 통일방안 이란다~
연방등의 형태에서 외교와 국방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연방국인 미국..
50개주가 모인 연방국가인 미국..
주방위군이 있듯이
남북이 연방제 통일이 된다면
북도 여전히 군대를 갖음
외교는 하나의 코리아로..
유엔주재대사도 하나
올림픽 아시아게임 등 국제경기도 하나의 코리아로 출전~~
지금은 통일은 커녕 전쟁안나게 조심해얄지경.다들투표잘하시라
아옛날이여
꿈같다 뜬금없다 역시 교수님
통일이? 되겟어요? 현실성 거의 제로수준인데
오늘도 핵 쏘겟다고 으르렁대는 걸 보고도 ..
주체사상에 세뇌되서 이리된것 같습니다.
@@kanglee8722저분도 전문가라해서 무작정 믿으면 안되죠.
@@kanglee8722주체사상이 뭔지는 아냐?
북이핵개발능력을기질수있도록
도와준나라는누구게?
@@김영석-r2q 좌파정권시절 남한이죠.
연방제통일이 북한이 바라는거죠
어렴풋하게만 알던 부분을 확실히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일이 필요하고 가능하다는 말은 어릴때 막연하게 듣던 감성적이고 순진한 얘기처럼 들립니다
정치학자 외교 강의하시는 분들은 생업이시니만큼 통일의 필요성을 주장하실텐데 근거나 디테일이 더 많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치를 뺀 경제적으로 실익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와 팩트 체크가 필요해 보입니다.
북한 내부에서 권력 구조의 변확가 없다면 군사력을 압도적으로 키우는 것만이 현실적인 대안이다 핵을 포함해서
세계최빈국을 곁에 두고있지만
동포란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세계핵강국을 곁에 두고있지만
동포란 사실에 든든합니다
@@강산-p8j 멋지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강산-p8j뭐가, 든든한가요?! 북한이 우리에게 든든한 우방국인가요?! 민노총에서만 북한지령을 받은사실도 있는데요. 당연 위험국가죠.
@@마룡-s6y공감하기 어렵네요.
@@강산-p8j 조선족도 동포고 조선적도 동포니 중국 일본 모두 동포인가요? 뭔소리신지
동포라는 사람들이 소련에 금주고 전차사오고 스탈린한테 달여가서 50번이나 요청해서 전쟁일으키나요?
김일성 한 사람의 행동이라면 북한주민들은 왜 총부리를 남쪽으로 돌렸나요?
정말 훌륭한 강의 !!!!!!!
핵으로 위협하는 군부독재세습 정권인 북조선에 충성하고 있는가 ????
전쟁할 수 없는 병신국가 일본은 자유 민주 정권이라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일본과 우리와 경제공동체를 이루어야 모두 다 핵을 가진 독재 정권인 중공과 북조선 그리고 러시아에 대항 할 수 있다 !!!!
전쟁이 나야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인류는 급속도로 발전합니다. 전쟁을 통해 인류는 발전해왔습니다. 역설적이게도 항상 전쟁은 공멸이 아니라 발전과 공생의 길을 열었습니다. 전쟁을 통해서야만 인류는 서로가 형제자매임을 깨닫습니다. 전쟁이 나야만 규제와 윤리에 가로막혔던 인류의 모든 도전이 실행됩니다. 전쟁은 언제나 참혹하지만 역설적으로 항상 인류 전체에겐 이롭습니다. 전쟁의 가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전쟁을 두려워하지 말고 전쟁을 인류 발전의 놀이처럼 여기고 즐겨야 합니다. 전쟁의 공포에 휩싸이지 맙시다. 전쟁을 통해 얻을 국가와 인류의 발전을 생각하면 공포의 감정은 전쟁이라는 숭고함에 비할바 없는 인간의 생리적 현상일 뿐입니다. 참혹하고 역설적이지만, 북한과의 가장 명료하고 발전적인 해결방법은 전쟁입니다.
라고 소피스트에 스스로 이입해서 궤변을 펼쳐 보았습니다. 북한과의 통일이 없다면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요?.. 답은 너무 간단한거 같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통일은 비싸고 복잡하고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저는 전쟁을 반대함에도 항상 위의 생각을 깊은 마음속 한 켠에 보관해 놓고 전쟁의 가능성의 미래에 대비하고 있으려 합니다.
현재도 작년에 비해 3등급 내려간 13위라고
하던대요
물론 통일이 된다면 어느 정도 긍정적인 시너지가 날거라는 기대는 당연히 할 수 있지만~
70년 입니다. 분단 된지 그동안 수많은 노력과 대화 안해본게 없지만 항상 북한은 그런 한국에 2023년 현재 아직 까지도 미사일을 쏴대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에서 채제가 무너지던지 하지 않는 이상 북한과 경제던 문화던 어떤 협력을 구축해 통일을 하고자한다? 차라리 일본이나 중국과 협력을 하는게 훨씬 수월하고 맞다고 봅니다.
인구수의 감소에 따른 국력 약화는 어쩔수 없이 어느정도 받아 들여할 문제이고 이것을 해결하려면 유럽이나 다른 서구권처럼 다문화 정책만이 해결 방안이라 봅니다.
악플이 왜 달리는지 알겠다.
북한 경협이 답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무식하다고 티내나요
70년전에 미국 어느 학자가
한국은 100녀이 지나도 미래가
없다고 했다. 그때도 자원없고
나라가 작다고 그랬다... 개풀뜯네
인구가 국력?
점점 일자리 주는 시대에
반도체, 2차전지, 원자력, LNG조선, 방산 등 기술이 국력 아닐까요?
인구 중요한데ㅋㅋㅋ뭘모르시네
첨단 기술은 누구를 향하나요? 결국은 소비자가 있어야 돌아가죠. 글로벌 기업은 소비자가 중요합니다. 인구가 곧 소비자죠. 그래서 미국이 중국과 싸우면서도 끊임없이 실무자들을 중국으로 보내 물밑 작업을 합니다. 거대 중국시장을 포기할수 없으니까요. 뉴스에서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혹시 머가리 모자쓸려고 달고다니세요 ?
저는 통일 절대 반대입니다. 한국과 북한 경제 규모가 30배 이상입니다. 독일 통일당시 동독 서독경제력이 2배정도 차이 났는데도 지금도 경제력차이가 꽤남. 그리고 반백년을 다른 체제에서 살았는데 어마어마한 사회적 갈등이 없을까요? 바로 위 중국이랑 국경맞대는데 중국이 가만안있죠. 늙은 노인세대는 곧 죽으면 끝은데 남겨진 젊은세대들만 세금 폭탄맞고 북한사람들 먹여살리겠죠.
이제 각자 사는게 답이거나 북한이 개방해서 남한수준 경제력으로 올라와야지 통일이 가능합니다.
이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봐야하나? 통일을 반대하는 중국인인가?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nvidia1
이게 정확한 현실 판단이요
맞는 말 하셨구먼....
허경영을 바로 알아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이 나라 망국의 원인을 완벽히 해부해 해법을 제시 합니다
통일을 논하기전 분수를 알자!
ruclips.net/video/NRLXmJVG4Sg/видео.html
@@nvidia1 통일 반대하면 중국인이냐?
통일 안하고 대한민국 만으로도 현재 경제규모나 국가 경쟁력이 10위권입니다.
@@user-ssfgh321dgh54 그래서 우리만 지금처럼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겁니까? 북한 사람들은 못먹고 죽어나가도 아무렇지도 안다는 겁니까?
통일할려면 엄청난 경제적 부담과 고통이 따른다는것 압니다. 통일하면서
겪게되는 아픔과 고통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외면하고 반대한다면 만약에 우리나라가 외세에 침공을
당해서 죽어나갈때 미국에 도와 달라고 하면 미국도 왜 미국이 한국에 가서
피를 흘리고 고통을 감수해야하며 외면하면 님은 어떤 하소연을 할수 있을까요? 세상에는 나만 우리나라만 잘먹고 잘살자는 마인드만 가지고는 우리가 정말 힘들어질때는 그 누구도 손을 내밀지 않는 그런때가 와 버립니다.
한국은 지금이 전성기인듯.. 이제 내리막길 밖엔 안 보이네ㅠ
북한과의 협력은 나중에 걱정하고
당장 전쟁 나지 않을까를 걱정해야 됩니다
희망 사항을 말하는 것임?
협력이 가능한 상대를 놓고 논리를 펴야지 ㅡ.
독재는 오래가기 힘들어요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해탈-p4k 그런데요 외부와 단절하여 가두어 놓고 아이 적부터 쇠뇌시키고 신격화하는 독재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호상 비판제, 호상 감시 신고제, 연좌제, 어린이부터 강제 관람 시키는 공개처형, 집단생활 체제, 거주 이전의 규제, 직업 선택의 규제, 식량 배급제 . . .등으로 꼼짝 못하게 해놓니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겠지요.
탈북자 중에서도 처벌을 피한 사례 말고는
중국에 가서 생활하다가 수 년 후에나 비로소 자유를 알게 되어 넘어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며
한국에 와서 국정원 조사를 받으면서까지도 김정은장군님을 섬기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ㅎ
@@해탈-p4k70년 갔는데
@@해탈-p4k 중국 러샤 북한 독재 보고 말씀하세요
오래갑니다.
거짓말 하는거 같은데 .....
북한과 언젠가 협력을 해야되는건 맞는데
그 북한이 협력을 할 수 있는 상태도 상대도 안되는데
쟤들하고는 대화를 해도 결국 뒤통수고 말귀를 알아 쳐먹는 것도
아니고 뭔가 대화를 하면 나중엔 그걸로 무기만들고 위협하고
아무튼 지금 쟤들 대가리들하고는 협의라는것 자체를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닌데 우리가 아무리 대화하려고해도 상대가 뭔가 스스로 바꾸길 원하는
권력이 아닌데 뭘 어쩌라는건지 이런 쓸데없는 의견을 말해봐야 현실은 그게
안되는걸 눈감는거지
일본이 자원이 풍부한가요 석유 한방울 안나서 자원 대외수입 의존도가 엄청 높은데
강력한 기초 과학 수준, 내수가 가능한
인구수, 높은 경제력과 GDP 등 체급이
크게에 우리보다는 유리함.
통일로 시장확대. 단순 경제적 관점으로만으로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통일은 안해도 돼요. 북한이 자본주의로 전환하고 경제개방만 하면 됩니다. 지금 국민연금 고갈되어 젊은이들 사회가 불안한 상황인데 세금 못내는 사람들을 감당하기에 어려운 상황임
통일이 정말 어려운 과제라는 것은 동의하나, 일부 분들께서 통일을 선택의 문제로 보신다는 점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또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이때 청소년이 "어른이 되지 않을 테야!"라고 말하면 그는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죠. 어른이 되는 것은 불가피하니까요. 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비의 문제지요.
국제사회, 그리고 통일 문제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통일찬반론이 논점이탈이나 회피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정권이 무너지거나 바뀐다면(개혁개방 등) 북한 주민들이 우리의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난민으로서 남하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어떤 식으로든지 이웃이 되겠죠. 물리적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인터넷 등으로 인한 간접적 접촉일 수도 있는 것이죠. 인간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결국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겠지요. 북한이리고 해서 예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느냐? 바로 통일 대비 및 그에 대한 논의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의를 시작한다면 거기에 대해 정치인들도 분명히 고려하겠지요. 특히나 한국 정치인은 국민 눈치를 많이 보니까요. 따라서 그들이 발의하는 정책에도 어느 정도 반영할 것입니다(물론 체계적이지 않다면 단점이 더 크죠).
여담으로 저는 통일찬반론 모두를 비판하는 편입니다. 찬성론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현실을 낙관하거든요. 수십 년간 적이었던 이웃이 갑자기 아군으로 변하는 일이 과연 얼마나 있었나요. 반대론도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바로 위가 아우슈비츠인데, 거기에 대해 국제사회의 일원 및 이웃으로서 책임지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찬성 측 및 반대 측의 이익과 의견도 경청할 필요는 있습니다. 다만 어느 쪽 주장이든지 강점과 약점을 지적하면서, 현실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이런 유익한 강연은 공중파에서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쩌다 교수
평화협정? 무슨 평화협정이지요? 혹시 전쟁보다 낳다는 평화를 말하고 있는건가요?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그 보고서를 열람할수있나요?
🤔
우리나라의 가장 큰 핵심위기 저출산과 남북문제 김정은과 북한권력층이 기득권을 놓고 개방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서 어렵고 답답한 문제
북한 지하자원은 과대평가되다 못해 왜곡 수준이고 실상은 우리랑 별 차이 없습니다.
북측이 경제성장하려면 남한사람 전부 달에 200은 통일세로 내야하는데 가능할까요? 그마저도 확률 좀 높힌다는 거지 성장이 된다는 보장이 아닙니다
유라시아로의 수출은 육로가 아닌 바다가 더 쌉니다. 당장 서울에서 부산으로 물품보내는것도 배가 더 싼 상황이고 멀면 멀어질수록 배가 훨씬 쌉니다.
가스는 지금도 그냥 해저로 파이프 뚫어서 러시아랑 연결해도됩니다 노드스트림2가 해저파이프였죠.
북한 1년 예산이 1500억이 안됩니다. 울릉군 1년 예산이 1560억인데 울릉군은 인구 1만명대구요. 인구수가 2500배 차이나는데 예산은 울릉군이 더 많다는거에서 경제적 이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2500만명의 마약중독 저교육 부랑자들이 대한민국으로 쏟아져 들어온다는겁니다. 치안유지는 포기하고 시위 소요사태는 계속 일어날텐데 정말 이득일까요?
그러니까 저분도 좌파적인 사고방식이란거죠.
북괴 인구는 뻥튀기해서 한국과 맞추려해서 2500만이라고 떠듭니다. 주성하 기자가 북괴비밀 보고서를 봤는데 2000만명 이하라고 했습니다. 추측하건데 최근에 들어서 식량난으로 라사,면역저하로 질병유발,코로나 바이러스,대량학살처형으로 잘해야 1500만명이면 다행일것같습니다.
라사 ~~> 아사
지금 국방비가 50조원인데 그 돈보다 매년 그돈만 안들어가도 더 살기 좋습니다.
남한도 민주주의 국가인지 사회주의 국가인지 구분안될때잇는데 북한하고 통일한다한들 그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일 수 있겟는가
저출산 답없으면 뭐 뻔히 보이는 미래죠~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북한은 개인이 국가를 소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수 있음
타국가의 독재랑 틀리다고 난 생각함 !!
남한이라는 국가랑 대결구도인 상황이라 ....
가까운 시일내 통일은 힘들다고 봄 !!
독재란게 개인이 거의 국가를 먹고 있는 상황이죠. 북한은 거의 중세 봉건왕조 수준아라.. 좋게 보면내부 쿠데타 같은게 일어나서 왕조가 사라지기만 하면 급작스럽게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봄. (프랑스 혁명 ?? ㅋㅋㅋㅋ)
그 이후에는 당~연하게도 경제를 살리려고 일부 개방을 할거고... 한국이 제1 파트너가 되겠죠. 당장 언어, 문화가 통하고, 기술 자본도 있는 나라가 자기 바로 아래에 있는데, 손을 안잡는게 이상하죠.
통일하면, 지금 사는 사람들 세금에 허리가 휘고, 치안은 개판된다. 지역갈등은 장난 아닐꺼고, 아파트도 임대냐 분양이냐에 따라서, 갈라치기 하는데, 거의 2세대를 따로산 인간들이 조용히 잘 살꺼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나중에 잘살지 어떨지 모르지만, 독일도 EU안되었으면, 박살났다. 북한이랑 통일하는것 보다, 일본이랑 경제공동체만드는게 훨씬 나은선택이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우리모두 북한에다 일제는 양반도 신사격인 강제징용 끌려가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은 사람숫자도 적고 그들은 있으나마나 신기술지식 전혀 모르는 잉여인간들이다. 따라서 우리가 가서 일해줘야만 북한건설개발한다. 누가 갈켜? 당신이 갈겨? 쳇 그 춥고 미개한땅 가서 일하면 우리 모두 일제강징자들처럼 다 죽어. 저 교수더러 그러라고 해 쳇 그럼 몇 달 못가 세상뜰 위인이 무책임하게시리~
통일이 되야 하지...만
정작 남쪽도 갈라져서 싸우는데 북한까지... 지역감정, 인간혐오의 끝을 보여줄듯
가능성은 거의 제로일듯합니다
이민정책을 새로이 하면 인구감소는 해결되고 인재도 영입이 가능합니다.캐나다,호주,미국처럼
인재들이 캐나다 호주 미국으로 가려하지 한국으로 오려고 합니까?
대한민국에 미래와 우리 젊은 세대를 위해선 북한과의
통일이 꼭필요 합니다.
지금에 현 세계는 먹고먹히는 경제논리가 우선입니다.
따라서 북쪽에 자원과 남쪽에 자본기술이 합해진다면
어느국가도 번잡할 수 없는
초강대국이 될수 있겠죠.
북한 지하자원은 과대평가되다 못해 왜곡 수준이고 실상은 우리랑 별 차이 없습니다.
북측이 경제성장하려면 남함사람 전부 달에 200은 통일세로 내야하는데 가능할까요? 그마저도 확률 좀 높힌다는 거지 성장이 된다는 보장이 아닙니다
유라시아로의 수출은 육로가 아닌 바다가 더 쌉니다. 당장 서울에서 부산으로 물품보내는것도 배가 더 싼 상황이고 멀면 멀어질수록 배가 훨씬 쌉니다.
가스는 지금도 그냥 해저로 파이프 뚫어서 러시아라 연결해도됩니다 노드스트림2가 해저파이프였죠.
북한 1년 예산이 1500억이 안됩니다. 울릉군 1년 예산이 1560억인데 울릉군은 인구 1만명대구요. 인구수가 2500배 차이나는데 예산은 울릉군이 더 많다는거에서 경제적 이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2500만명의 마약중독 저교육 부랑자들이 대한민국으로 쏟아져 들어온다는겁니다. 치안유지는 포기하고 시위 소요사태는 계속 일어날텐데 정말 이득일까요?
@@user-jwvwj2ogje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죠. 더군다나 북한이 체제가 붕괴되지 않았는데 균형있는 대외외교는 우리 국익에 큰 손실이 되죠.
말씀하시는 의미는 알겠는데, (문제의식에 공감하는데 = 인구 추이의 심각성과 통일의 필요성은 공감하나,) 해석과 논거가 너무 .. 음... 많이 빈약하다고 느껴져요 ㅠㅠ
1. 미국 대통령이 받는 취임 업무 보고에 한국이 빠지는 이유가, 한국의 인구 동향과 자원 현황 때문이라는게.. 합리적인 추론은 일까요..
이를테면, 바이든은 21년부터 24년까지 재임하는데, 그에게 필요한 것은 현 시점의 상황 아닐까요? 현 시점에서 한국은 인구 5천만에, 경제력 10위권인데, (25년 뒤) 2050년에 낮아질 것이니까 보고하지 않아도 돼, 이게 맞아요..?
2. GDP가 중요한 지표가 맞지만, 국가의 지정학적 위치, 국가전략적 관계 등도 중요한거 아니에요? 너무 GDP로 모든 것을 설명하면서, 다른 변수를 너무 낮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3. 그리고 GDP를 만드는 변수 중 인구와 자원이 있는 것은 맞으나, 인구와 자원 보유에 GDP가 꼭 비례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GDP 순위가 인구 비례로 가야하지 않아요?
흠.. 변수를 너무 좁게 보면서, 마치 그 변수가 전부인 것처럼 해석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고,
음.... 공감되는 관점과 방향이나.... 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져서 저는 아쉬워요..
추가로) 우리나라가 저개발 국가일 때 갖던 프레임을 아직도 사용하시는 것 같기도 해요.... 지금은 사람의 숫자가 생산력을 만들던 제조업 시대가 아니라 개인의 창조성이 생산력을 만드는 시대잖아요.
그리고 한반도에 국제정세적 영향이 적지 않음에 무척 동의하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프레임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옵션으로 놓고 생각할 것을 프레임으로 보면, 생각이 갇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저개발 시대, 개발도상국 시대, 선진국 시대가 집약적으로 응축되어 있어서,
각기 다른 시대 경험을 가진 세대가 같이 사는 나라에요. 그래서 교수님 말씀이 그런 측면에서 이해는 되나, 지금의 시대를 맞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전체적으로 교수자질 의심스럽네요 듣고 있어도 근거없는 뜬구름
@@user-b7tjk8hi 아쉬운 마음에 공감합니다. 메시지에 관한 평가를 메신저에 관한 평가로 바꾸는 것을 조금은 천천히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촬영 컨셉이나 이슈메이킹 목적의 편집점이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영상에 담기지 않은 다른 연구 성과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미국이 매 5년마다 국가보고서를 내는데 바이든에겐 2040년 국가보고서라는 거 낸 거 보면 알지 않나요? 이미 미국은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이 미국에게 중요 국가가 되려면 어떻게든 남북이 협력을 하든 뭐를 해서 대륙과 이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한국이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이 왜 그렇겠어요? 내수가 안되는 인구를 갖고 있기에 그런 겁니다.
내수가 되려면 인구가 적어도 1억명은 있어야 합니다.
베트남, 중국, 인도, 인니, 필리핀 모두 인구가 1억명이 넘습니다.
근데 1억명도 안되는 한국이 그것도 모든 미래 성장동력이 중국한테 밀린 지금
한국이 미국 눈에 들어간다? 미국이 그렇게 멍청한 국가가 아닙니다.
윤석열처럼 납작 엎드려 그런 미국에 치대면서 더 앵기니까 더 빠르게 국가경쟁력은 나락가는 중이고요.
인구가 적어도 GDP가 높은 국가들은 금융을 통해서 그만큼 성장한건데 그건 인구가 500만도 안돼야 하고 동시에 금융업에 대한 높은 인프라가 갖춰져야 합니다.
근데 한국은 서비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은 국가입니다. 아직도 예적금 우위론이 맹위를 떨치는 국가인데 금융업을 통한 성장은 물건너 갔고요
이미 대체제가 너무 많죠. 싱가폴, 홍콩 등 문재인 정부 내에서 높은 한국 인지도를 통해 그 자리를 가져오려고 했으나 윤석열 행정부가 다 말아먹고 있는 게 사실이고요
금융업을 하려면 본질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외교적으로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한국은 미국과 일본에게 키를 맡겼으니 한국의 미래먹거리도 사라진 셈이죠.
방법은 결국 좋으나 싫으나 인구를 단기가 늘릴 수 있고 말이 통하는 북한과 협력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죠.
중국에게 매일 발목 잡히는 자원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겁니다. 단순히 어른들이 말하던 통일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경제적 협력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혀 미래를 저당 잡히면서 살 순 없죠.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게 한 말이 뭔지 잊으셨나요? 과거에 발목 잡혀서 살 순 없으니 일본을 용서해야 한다고
동시에 윤석열 정부가 할 말을 북한에게도 해보세요.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여 살 순 없으니 북한을 용서하는 건 어떠냐고요
외교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습니다.
70년 대립했으니 철천지 원수라고 우기는 분들이 많으나 현실은 분단을 시키도록 만든 것도 미국
강점으로 국가를 갈기갈기 찢기게 만든 것은 일본입니다. 근데 우린 지금 그 두나라와 협력을 하고 있죠
근데 북한과는 왜 협력이 안된다고 우기나요? 그것도 세대타령을 하면서 말이죠
우리 세대는 북한과 통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걸 인지하지만 동시에 경제적 협력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국이 먹고 산다는 현실에 당면한 것을 깨달아야
중국과 그나마 경쟁이라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0929han 좋은 반박 의견 잘 읽었습니다.
이게 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고려연방제하겠다는 거잖아 그리고 토일전선 전략에 먹히라고 자유민주주의가? 그럴바에야 분단유지를 하던 남한주도의 흡수통일이 낫다
인제대학 통일학부엔 어떤수준의 학생들이 가고, 어떤 수준이 교수를 하나요??
단순하게 말하면 한국은 가야할길을 찾아야한다. 남북통일 준비돼지않았다. 준비를위해 실천 해야한다. 학계눈 이런실제적 문제를 론해야한다. 대한민국이 모든 역사의 변화 발전은 남북민족의 통알을 위한것이라도 과연이아니다는것을 깨달아야한다.
굥과 극우제국주의 일본정치계는 제2의 한일합방을 계획하고 있음!!
헛소리 뇌피셜
끝.
국민투표로 국민들이 결정하면 가능하지
엮시 민주당분들 중국보다 일본을 무서워하는군요.
건전한 보수는 벌써 일본은 위험 존재로 보지도 않고
MZ세대는 한국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일본은 한번도 염두해 두질 않습니다.
물론 민주당과 종북 주사파의 사람들은 반일이 그들의 뿌리이지요.
중국은 한국의 100배로 크고 경제력도 곧 세계 1위를 바라봅니다.
우리 한국의 상식있는 사람들은 늘 중국을 경계하고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답니다.
하여튼 귀하들은 아직도 일본에 대한 트라우마로 합병의 멘탈리티에 있군요.
민주당 계열분들의 정신세계를 잘 배웠습니다.
뇌절 오진다 ㅋㅋㅋ
이런 사람도 있다 모지리....들
철저한전쟁준비
우리나라 국민들은 전쟁나면 옌날. 생각하고 미국이. 지켜줄알고 있는. 사고방식 고처야한다
갠적으로 경제공동체도 중요하지만 훨훨훨 더더더 중요한 건 과학기술 강국 가는 거, 근데 이 과학기술 강국가는 거 다리걸고 넘어지는 쉑히들이 껄떡랄지 해대고 있음. 애플은 기술만 갖고 제조 다 외주 주면서도 이익면에서 삼전에 훨훨훨 압도적
ㅇㅈ합니다. 기술강국이 되면 인구 정치학 싹다 씹어먹습니다. 기술강국 하나로 세계 지배한 영국, 기술 발전을 가장빨리 받아들인 일제의 동아시아 패권 지배가 역사적 논거입니다. 인구 변수는 첨단 기술 앞에서 기술에 지배당하며 기술의 혜택을 구입하고 소비하는 가축적 대상이 될뿐이죠. 타국을 앞서나가는 첨단적 기술만 갖춰지면 소비시장은 세계 어느곳에나 존재하기 때문에 기술이 낳는 부와 편의로 자국의 인구 역시 기술의 혜택을 누리게 될것이므로 문제가 없겠습니다.
과학기술강국? 이것도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 사람들중 소수가
끌고 나가는거고 그 소수중의 소수가 과학 기술 미래 먹거리를 만듭니다
지금 상태로 능력있고 생각있는
20~30대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힘들어도 한국으로 안들어
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자신의 미래를 찾을수 있으니까요
늙은이들의 마인드 특히 기득권
늙은이들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한 미래?단언컨데 없습니다
동북아 강대국의 장기판의 졸로
미중러일의 은밀한 밀약에 의한
희생양이 될수 있는곳이 한반도
라는것
일단 애착이 별로없죠
특히 군대 갔다오면^^ 과거엔 당연시 되었던게 지금은 분노를
하고 쳐다보기도 싫어하는게 현실
이고 전쟁나면 뒤에서 아군중
윗대가리들 머리통부터 총으로
날려버릴거 먼저 생각했고 생개하는 잠재적 아군병사들을
먼저 키우는 곳이 대한민국 인데^^
암세포와는 절대 공존해서는 안돼고 오직 과감하게 도려내야만 살수있는 확률이 높다는 진리
어떠한 감언이설에도 속아 넘어간다면 그만큼 죽음에 다가갈수 있다는것 오로지 정신 바짝차리고 대처하는 길만이 살아날수 있는 유일한길
멋이 간. 지나간. 이야기 뿐 ,,,,!!!!
진짜 무서운사람들이네 통일?가당치
도 않는 말을하네 당신들 정체가 도대
체뭐야? 이상한 발상을 하는 인간들이
있네
영원한 국가 없듯이 미국도 마찬가지 단지 중국과 일본만 견제하면 나이스
국제정세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이 원론적이고 이상적인 관점에 치우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초등학생 대상으로 이런 강의 많이 하죠. 꿈과 희망을 불어 넣는.... 김대중 정부 때 남북경제협력이 가능했던 건 북한 정권이 붕괴될 정도로 경제위기에 봉착했었기 때문이고 북한정권이 기사회생한 후에는 재연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국가연합 정도까지 갔었다고 평가하는건 진짜 얼토당토 않은 소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최소 중국과 일본은 절대 한반도 통일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통일되면 중국은 미국과 직접 국경을 맞대야 하고, 일본은 통일 한반도의 뒷자리로 밀려 나는데 그들이 왜 한반도 통일에 동의 하겠습니까? 남북통일은 김정은 정권이 내부적으로 붕괴하지 않는한 불가능합니다. 자꾸 허황된 시각으로 정전협정을 노래할 것이 아니라 북한 급변 사태를 어떻게 유도할 것인지, 만일 급변 사태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연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말하는 국제정세가 앵글로섹슨족이 생각하는 국제정세긴 하잖아요. 그들이 칼자루를 쥐고 있으니까 그게 더 현실성은 있지만.......적어도 누군가는 한민족을 위한 관점에서 더 구상을 할 수는 있어야합니다. 일본애들 보세요. 일본 재무장 그런 거 영미권이 바라지 않았어요. 하지만 기회를 봐서 자기네가 쟁취할 수 있으면, 미국과 거래가 가능한 시점에 거래조건으로 스윽 제시하잖아요. 미국이 대중국압박이 필요할 때 자기네 염원을 추진하는 식으로. 우리도 구상정도는 해두고 담론정도는 만들어 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된다는 게 아니라, 구상을 지속적으로 하고 기회를 엿보기도 하는 식으로.
진희관이란 이 양반은 아직도 북한의 전략적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북한의 표면적 전략에 휘둘리는 시각을 보인다.
북한의 전략은, 첫째, 핵무기 개발을 통한 미국을 정치 군사적 압박하는 것과 대한민국 내 간첩세력을 증가시켜 선동함으로써 미군 철수와 미국의 한반도 관여를 차단하는 공작이다.
둘째, 대한민국 내를 이간질하고 분열공작 추진해 내부로 부터의 공산화를 유도하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에 의해 완전한 공산화 완성하는 것이다.
북한세력은 남한의 공산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착한척, 평화를 사랑하는 척,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우리국민들을 속이고 간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평화체계니 남북경제협력이니 하는 것은 문재인, 민주당 같은 북한간첩세력이 국민을 속이고 은밀히 공산화를 진행하는 수단이고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학 학자라면, 북한 김정은 독재세력의 전략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는 능력을 좀 개발하시라.
북한이 붕괴되면 통일은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북한의 영토는 중국과 미국과 러시아가 나누어 가질것이니까요. 한국이 조금 확보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지금보다 더 강대국들과 국경을 접하고서 위협속에 살아야 할 겁니다
한국에 통일이 꼭 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둘째로 육로로 통해서 해외를 가는 것이 가능해지고 셋째로 지하자원을 순수 국산으로 쓰는 것이 가능해지고 네번째로 현재 북한 지역에서 기독교를 믿는 것이 가능해지고 다섯번째로 서울과 수도권에 인구를 그쪽으로도 분산을 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여러분들이 이 말에 공감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심으로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빼라 여기서도 그렇게 뻘짓했는데 통일되서도 헛질하려고
그리고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만 해야지 지극히 종교적인 개인적 신념은 왜 집어넣는데 미쳤나
연방제통일은.절대안됍니다.오직이승만의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인권의자유만이 살길입니다!
남북은 연합이 될수 없다고 봅니다 연방제는 더더욱 안됩니다 북한과남한은 물과 기름 입니다 북한체제는 무너져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확고히 다질수 있는 통일만이 진정한 통일이 되며 인권이 보장되고 경제 대국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