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에게 조차 가장 열등하다고 의심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 리더, 사실상 대한민국 정체성의 아버지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독재는라는 과오가 분명히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반을 다져주신 분 입니다.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하기엔 타국에 비하면 독재라고 말하기도 뭐함 타국같은경우 경제성장은 커녕 그 국가의 인구구조 조차 박살낸 도살자들이 상당수였고 그에비해 박정희는 반대파를 때려잡긴 했어도 국민적 지지가 있었고 심지어 박정희는 국민직선제로 연임했고 유신체제역시 국민의 70퍼가 지지해서 가능했던것임 그리고 박정희는 현 싱가포르 총리처럼 헤쳐먹은게 거의 없었음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니라 4.19혁명의 혼돈을 바로잡고 민족을 멱살잡고 최전성기를 누리게 해준 한국의 나폴레옹이라고 평가되어야 함
박정희대통령이 아니면 성공했을까? 답은 간단하다 에디슨이 없었으면 전기를 발명했을까? 아인슈타인이 없었으면 상대성이론을 만들었을까? 빌게이츠가 없었으면 도스 윈도우를 만들었을까? 스티브잡스가 없었으면 스마트폰이 나왔을까? 이모든걸 한시대에 다 만든것 정도의 박정희대통령이다 거기에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우중등 천재가 있었지 한국의 성장은 천재와 영웅들 덕분임 그중 으뜸은 5천년사에 가장 위대한 천재 박정희대통령
근데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하기엔 타국에 비하면 독재라고 말하기도 뭐함 타국같은경우 경제성장은 커녕 그 국가의 인구구조도 박살낸 도살자들이 상당수였고 그에비해 박정희는 반대파를 때려잡긴 했어도 국민적 지지가 있었고 심지어 박정희는 국민직선제로 연임했고 유신체제역시 국민의 70퍼가 지지해서 가능했던것임 그리고 박정희는 현 싱가포르 총리처럼 헤쳐먹은게 거의 없었음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니라 4.19혁명의 혼돈을 바로잡고 민족을 멱살잡고 최전성기를 누리게 해준 한국의 나폴레옹이라고 평가되어야 함
국민들의 노력과 희생은 모든 나라에 많이 있다. 북한,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은 국민들의 노력과 희생이 없거나 적어서 발전을 못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나라들은 박정희와 같은 뛰어난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에 발전을 못한 것이다. 실제로 한국에 유학온 많은 개발도상국들의 학생들은 한국을 오기 전에 이미 한국의 역사와 경제에 대해서 학습을 하고 오는데, 이런 얘기들을 한다. 우리나라도 박정희와 같은 리더가 있었다면 우리나라는 가난한 개발도상국이 아니었을텐데.. 라면서 안타까워한다. 더군다나 한국은 1960년만 해도 1인당 GDP가 79달러(60년 당시 필리핀은 286달러(한국의 약 4배))에 불과했고, 우간다, 소말리아, 방글라데시, 인도 등과 같은 세계 최빈국이었는데, 박정희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뛰어난 리더를 만나서 이만큼 발전한 것이다. (심지어 우크라이나 공익광고에도 박정희가 나온다. 아래 유투브를 참조하면 된다. ruclips.net/video/uhJnEksKPVw/видео.html&ab_channel=%EC%A2%8B%EC%9D%80%EC%83%9D%EA%B0%81 ) 1979년 박정희 말년에 1인당 GDP는 1,723달러로써 필리핀의 677달러에 비해 2.55배나 높았다. 현재 필리핀의 1인당 GDP는 한국의 1/10밖에 안되는 3,498달러(2022년 기준)밖에 안된다. 그리고 한국의 국민성은 원래 스스로 엽전이라 하면서, 겨울에 화투나 치고 놀음이나 하는 민족이었다. 하지만 박정희는 새마을운동의 3대 정신(근면, 자조, 협동)과 국민교육헌장에도 나와있지만 우리도 열심히 하면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면서 국민들을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국민성으로 개조시켰다. 당시 국민들의 헌신과 노력들도 크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당시 리더였던 박정희의 공이 매우 크다는 점을 잊지 말고 인정해야 한다. 사실상 우리 국민들은 박정희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있었기에 국민들의 노력을 이끌어낼 수 있었죠. 4개년 경제 개발 계획의 구상이 없었다면, 또한 그를 위한 지속적인 추진력과 정부 각 부처에서의 호응이 없었다면, 한국의 은 가능할 수 없었던 것에 주목해야.... 독재도 나름 그 을 반영하며 역할을 했다고 긍정 해야 하죠, 물론, 희생은 따랐지만...........🐑
@@wrami777 ㄴㄴ 리더의 차이임 북한이 처음부터 막장국가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정일부턴 맞는 말이지만 김일성같은 경우 나름대로 1세대 혁명가라서 소련같은 공업화모델을 추진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산업개혁을 많이 시도해 봤었고, 죄다 실패했음. 이걸 공산주의의 한계라고 말하기도 애매한게, 같은 공산권의 큰형님인 소련이 스탈린 시절 이미 공업화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도 있었고.. 근데도 한국은 성공하고 북한은 실패했던 건 결국 비슷한 얼개 정책을 두고 세부적인 조정을 거쳐 상황에 맞게 실행하는 능력에서 남북 간 리더쉽이 격차가 컸다고밖에 해석이 불가능함.
박정희 대통령을 이야기 하면서 핵심이 없는 이야기로 내용이 흐리는군요. 쉽게 말하면 조선수군이 열심히 싸웠기에 왜군을 물리칠 수있었다는 말이 맞습니다. 그러면 원균이 있었을 때는 왜 패배할였나요? 조선수군의 승리에는 이순신장군의 탁월한 리더십이 있었기에 승리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셰계 최고의 장군으로 한국 의 자긍심이요, 역사의 자랑이지요. 이처럼 세계최저의 빈민국에서 선진국 진입할 수있었던 것은 국민의 우수성과 열심의 결과가 맞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처럼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리더십이 덕분인 것이다. . 동남아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는 자원도 있고 조건이 휠씬 좋았음에도 왜 성공하지 못했을까? 그것은 박정희 같은 선견지명과 강력한 리더십이 없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선진국형 기간산업을 세웠지요. 동남아국들도 경제성장률이 한국과 비슷하였음에도 왜 비교가 되지 않느냐 하면 박정희는 모두가 불가능 하다며 반대하던 철강, 대형선박, 자동차, 반도체, 중공업, 석유화학, 고속도로, 전국토노화(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국가), 수출주도산업, 기업과 기업가 양성, 카이스트설립등 인재양성, 그야말로 자립경제 자주국방을 이루었다. 박정희의 가장 뛰어남 리더십은 국민의식을 일깨운 것이다. " 한국은 안돼! 한국은 할 수 없어! 할 의욕도 없고 기술도 없고 자원도 없고 경험도 없다" 라는 식민의식과 6.25의 휴우증으로 패배주의와 실의 빠져 있는 국민들을 일깨운 것이다. 박정희는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우리도 할 수있다! 우리도 해 보자! 우리도 하면 된다!" 라고 부르짖으며 강력하게 밀고 나가며 말과 구호만 아닌 실제로 앞장 서 나가며 지휘 하였던 것이다. 새마을 운동이 그것이다. 분명한 목표를세우고 목표를 향해 나가니 목표 이상의 성공과 성취감을 갖게 되고 소득도 증대됨에 대한 우리도 하면 되는 구나 라는 자신감을 갖게 만든 것이다. 최빈민국이 셰계 유일의 10위권 경제 선진국에 진입한 것은 한국의 자부심과 자랑이다. 이보다 더 큰 자부심과 자랑은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을 자랑하듯이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리더십과 그 가치를 모든 국민과 후손들이 자랑으로 여길 때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헌법으로 전쟁없는 평화통일도 가능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열려라지니 조타수가 조타를 붙잡았다고 엄한데 산으로 안가나요? 산으로 안가게 선장이 진로를 정해줘야지. 그땐 고속도로 개념도 몰라서 시내 한가운데에 톨게이트 만들자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는데 그럼 누구처럼 국민들에게 돌아갈 쌀을 길바닥에 뿌린다고 공사현장에 들어누운 사람들 생각해봐요. 아무나 리드한다고 다 잘되는게 아니라고, 막말로 위쪽만 보더라도 잘 보이는 구만, 뭐 지도자가 하는게 아니라고? 제발 심한 북으로 가라는 말하지는 않을께 베네수엘라로 가세요.
한글 창제, 세종이 아니었어도 가능했을까? 당연히 불가능했습니다. 박정희의 경제성장도 이와 같습니다. 포철, 경부고속도로, 현대조선, 서강학파의 중용, 카이스트와 과학입국 등, 수많은 경우에 박정희의 고독한 결단이 있었습니다. 이런 결단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그런 결단은 드러난 경제지표의 수치로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글의 가치를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저때 상대로 나온 김대중 공약이 농업육성이었음. 이게 이상한게 아니고 아시아에서 일본 제외하고는 다 농업중심이었음. 우리보다 잘살던 동남아도 다 농업육성 위주였고. 근데 그런 나라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중화학공업 육성하고 언젠가 쓸일이 있을거라고 진보쪽에서 드러눕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부고속도로 깔고 한건 대단한 선구안이고 위인임.
동남아 나라들이 경공업이나 노동 집약적인 산업 중심으로 성장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중화학 공업에 대한 투자를 엄청나게 해서 지금의 위치에 있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것은 훌륭한 리더가 없었더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단순히 GDP 성장이 아니라 경제 구조에 대한 지적은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생각이 단순하면 나타난 현상만 보고 결론을 내리죠? 반론을 제기해볼까요?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던 요인은 되게 많습니다 박정희 아니여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총균쇠 안 읽어봤어요? 전세계 부와 군사력을 이끄는 국가들이 주로 어디에 있죠?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의 서유럽과 중국 우리나라 일본에 이어 미국 캐나다.....주로 어디에 잇죠? 위도37도 중위도권부터 북위 50도정도입니다. 반대로 적도권 나라들 어떻게 살죠? 대부분 못삽니다. 더워서 일할 의지도 없고 심심하면 화산폭발 지진에 태풍은 수도 없습니다. 거기에 황토병과 사자호랑이 코브라 왕구렁이 등등의 맹수들....발전하기 어렵죠? 식생기후생태환경만으로도 이렇게 잘살가능성이 극과극으로 나뉩니다 게다가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쪽에이르는 적도지역의 나라들은 민족이 열라게 많아요 그만큼 언어도 엄청많습니다. 언어소통도 안되고 종교는 또....힌두나 개슬람이 지배해가면서 종교와 언어 문화 사회적 환경이 굉장히 복잡해요 즉 잘사는 국가들은 부동산의 위치가 죄다 우리나라 위도에 근접해서 자연식생등의 기본조건이 되잇는데다가 민족이나 언어도 아랫지역보단 굉장히 단순합니다. 그러니간 쉽게 통합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그리고 서유럽과 아시아는 중앙아시아를 통해서 쉽게 교류햇습니다. 즉 유라시아 대륙은 동서로 교역이 쉽게 가능하여 비슷한 품목들의 무역이 커질수가잇엇고 아프키라는 종단형태의 땅이라 위도가 다양한지역이 생기게되어 무역이 제한적이엇다. 즉 무역이 활발햇다는 이야기는 경제성장에서 차이가 나고 그것은 국방력이 차이로 나타나게됩니다 결국에 서유럽이 발전할 수 잇엇던 이유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다 부합되고 인류의 노력이 거기에 숟가락을 얹은셈이죠 즉 베이스가 탄탄해서 농사도짓고 과학기술도 발전하고 점점 경제력이 생기고 침략하고 국방이 강해지고 그게 또 경쟁하고 교류되고 그러다보니 서유럽이 발전한거에요 이런요인들이 일단 중요하다는점...그리고 우리나라는 세계제일의 문자 한글이 잇습니다 이게 한류에 엄청난 공을 세웟죠 농경사회에서 현재 고도의 테크놀로지사회로 오는데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문자죠 결국 세종대왕이 없엇으면 한자를 사용햇을 것이고 한자로는 아무래도 속도가 느릴 수 밖에요 즉 세종대왕.....이분이 이나라의 발전에 진짜 공을 세운분입니다. 박정희의 성과를 부인하겟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열대적도권에 잇엇다 그런데 위에 언급한것처럼 다민족과 수많은 언어와 종교로 이루어져잇다고생각해보세요 허구헌날 자연재해가 생긴다고 생각해보세요 박정희 100명이 잇어도 불가능합니다.즉 한사람의 리더가중요한게 아니라 수많은 환경이 중요한거에요 게다가 우리나라사람들 홍익인간이념에 두레 향악 유교사상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알죠 그러니 어떤일들을 할때 수직상하적인관계이지만 일사분란하게 성과를 내기 위한 또하나의 조건이라고봅니다. 그 자체가 치안에도 도움이되고....필리핀가보세요 남미가보세요 허구헌날 총질하고 깽단들에게 처참히 죽어나가는 나라들 많아요 그나라들에 홍익인간이념이 잇습니가 뭐가잇습니까? 결국엔 제가 열거한 모든 조건들이 우리나라엔 녹아져잇엇고 수많은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세대들의 피땀이 잇엇기때문에 그리고 그들을 내조한 우리 어머님들이 계서서 이나라가 이렇게된거에요 한사람때문에 이렇게된것아닙니다. 분별력잇게 사십시요 님의 생각은 완전 잘못된거에요
역사는 후대에서 평가받는다. 박정희는 그 시절에는 정말로 하늘이 내린 영웅이었고 나라의 구세주였다. 정말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행운이다. 그리고 그가 죽기전 수도이전과 핵계발을 못하고 돌아가신게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박정희는 삶은 소대가리 정권에서는 독재자였지만 지금 다시 보면 진짜 소대가리와는 비교도 안될 영웅이고 나라의 구세주였구나 하는 생각이다. 진짜 비교하는 것 조차 수치스럽다. 그는 우리나라를 진짜 가난을 떨치고 선진국 대열에 가게 하는.. 그시대의 청년들이 지금 나라 성장의 기반이 되었다. 그러나 삶은 소대가리는 우리나라 출산율 역대 최악 폭망 청년 실업률 최악 청년 자살율 최고 부동산 최악의 상승 나라빚과 가계빚 최고로 폭증, 남녀갈등 지역갈등 정치갈등 최고... 한전 적자 최고 , 산업부 블랙리스트.. 북한 usb 및 평화쑈 등등.. 참 그시대의 대학생이었던 재인아.. 너랑은 차원이 다른 분이구나.. 세월호 선동질과 거짓과 내로남불의 정권아 다시는 안속는다. 안속아.. 니들은 올해에도 심판을 받을 것이다.
좌빨 논리와 똑같지 ㅋ 천재가 5천만명을 먹여살릴수 있느냐? 좌빨들은 너나 나다 다할수 있다 사실왜곡하지 박정희대통령 재임기간 만이 아닌 지금의 성장도 박정희대통령이 디자인을 천재적으로 했기 때문임 단지 재임기간만이 아님 박정희대통령 이 없었다면 제철소 고속도로 대다수 반대하던 멍청한 국민이 지금 방산 국가가 될까? 당시 성장률만이 아닌 지금의 선진국 구조도 오직 박정희대통령 덕분이다
당시에 한국의 산업화를 가능하게 생각하는 지식인은 없었습니다. 당시 한국에 외국에서 경제학박사를 가진 분은 없었습니다. 당시 남덕우 씨는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강단에 있어서 박정희 대통령의 일을 도왔고 박대통령의 눈에 들었고, 미국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자 출국하기 전에 청와대로 인사를 갔었습니다. 그때 박대통령께서 물으셨는데, 미국에 눌러 앉을거냐고, 남덕우씨가 마치고 귀국할거라고 대답했는데, 대통령께서 가족은 걱정하지말고 열심히 공부하고 빨리 돌아와서 도와달라고 하셨답니다. 당시에 지식인들은 한국의 발전 가능성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고속도로의 생각은 독일 방문시에 독일 의 한 시장에게 자문을 구해서 얻었다고 합니다. 그 시장이 충고하기로 " 히틀러가 독일을 폐허로 몰아 넣었지만, 그래도 저렇게 훌륭한 고속도로를 물려줘서 우리가 다시 일어날수가 있었다. 이때 들은 충고는 경부고속도로가 되였습니다. 김대중씨는 고속도로 개발 현장에 드러누워서 반대 농성을 했지요. 이점은 박정희 대통령의 천재성을 암시합니다.
지금 댓글만 봐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 수많이 사람들이 각자 얘기들만 하고 본인이 옳다고 말하는데 그런사람들을 모아다가 하나로 묶고 산업화에 성공하고 경제발전을 이룩한 것을 국민의 덕도 크다?? 이건 모순이라고 밖에;; 되려 저분이 객관적으로 데이터를 보지 못하고 말씀하시는게 아닌지... 국민의 덕이 크다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객관적 데이터로 박정희정권 그 이후에 한국이 먹고살수있는 먹거리로 새로운 수출품이 진즉에 나왔어야 합니다. 근데 현실은?? 아직도 제조업으로 반도체로 먹고살고,자동차로 먹고살고있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죠. 사람 2명만 모여도 서로 싸우는게 다반사인데 저분이 말하시는건 그냥 뜬구름 잡는 얘기로밖에 안들리네요... 국가의 리더 하나로 인해서 경제력과 방향성이 달라지는데;;
한반도는 조선시대에도 서민들이 고생했고, 박정희 시대에도 고생했고, 지금 김대중 시대에도 고생하며 일해왔습니다. 박정희 시대에 더 힘들게 일해서 한국이 발전한 것도 아니고, 조선시대에 백성이 게을러서 나라가 망한 것도 아닙니다. 탁월한 리더쉽과 비젼이 있었기에 결과가 다른 것입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박정희가 정말 우리나라 경제를 살린 역사의 영웅이었나? 물론 저 또한 학창시절 박정희가 영웅인줄 알고 살았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모두가 박정희가 위대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영웅이었다 막연하게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었다는 그 이유 하나로 정말 박정희가 위대한 경제 대통령일까? 그래서 박정희가 얼마나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는지 통계로만 가감없이 살펴보자 박정희는 날이면 날마다 수출의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결과는 박정희 18년간 수출 638억불 수입 871억불 무역적자 233억불 박정희시절:233억불의 무역적자 전두환:8억불 무역흑자(전두환은 8억불 흑자를 자랑으로 여긴다) 노태우시절:132억불의 무역적자 김영삼:366억불의 무역적자 이게 바로 박정희가 자랑하는 수출의 모습이다 박정희가 노무현.김대중의 수출실적과 수출흑자를 보면 깜짝 놀라야 한다 (박정희정권은 언론과 합작으로 수출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했으나 엄청난 적자는 쏙 뺀 채였다) 박정희시절의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1974년 24.3% 1975년 25.7% 마지막 해인 1979년에는 18.3%였다 살인적인 물가상승이었다 노무현.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63년 기준으로 하여 7년 후 강남의 부동산은 학동이 20배 압구정동이 25배 신사동이 50배로 올랐다. 충격적이지 않은가? 같은 기간 서울의 중구 신당동은 10배 용산구 후암동은 7.5배 상승했다 이래도 박정희가 위대하다고하면 도대체가 정상적이라고 할수 있는가? 김대중.노무현 같으면 몇 번이나 쫓겨났을 것이다 박정희의 마지막 해인 1979년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경상수지는 사상 최악인 41억 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기름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3%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을 들어내기 시작했다 (전두환이 등장하고 일본에서 40억 달러를 빌려 수습) MBC의 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박정희정권이 들어서고 초기에 박정희가 초능력을 발휘하여 단숨에 뭔가를 이루었느냐하면 그것 또한 전혀 아니다 초기 박정희 정권 5년간은 4대 의혹사건 등 부정부패를 제외하고는 경제가 특별히 달라진게 없었다 1960~1964년의 연평균 GNP성장률은 5.5%로 별 볼일 없는 것이었다 (현재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박정희의 경제가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 무상3억달러 차관2억달러)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달러 이상 들어오면서부터다 (다른 대통령들은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도 없었다 그리고 월남특수가 없어도 박정희 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루어 냈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의 경제력에 세계 10위이다 베트남전에서 한국군 5만 명이 5년간 받은 수당은 1억 3천만 달러였다 당시(60년대) 외환보유고는 3억달러에도 미달했으므로 한국외환 보유고의 거의 반에 해당하는 숫자였고 또한 한국 총수출액의 40%에 해당하는 거였다 그러나 경제성장은 이미 1950년 후반부터 시동을 걸었다 성장률이 57년에 7.6% 58년에 5.5% 59년에 3.9% 등을 기록하여 본격적인 성장가도에 들어섰던 것이다 매년 50% 안팎으로 오르던 물가도 57년부터는 한자릿수로 안정되었다 그런데도 경제 성장률이 박정희시대 때부터라고 착각하고 있다 1.일본:10.5% 2.싱가포르:10.1% 3.대만:9.8% 4.한국:9.8% 5.홍콩:8.6% 북한: 57년-69년 연평균 21% 성장했다 그후 북한이 70년대 중반까지 연평균 10%가량 되던 경제성장이 80년대 이후 몰락한 원인은 박정희와 같은 독재경제의 결과였다 수치로 표현하면 박정희 말기에 박정희 경제는 거의 몰락 상태에 있었다 그 이후의 정권들이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인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했다고 해야 말이 맞다 가짜 지표가 없는 진짜 지표로 봤을 때 정말 박정희가 경제 대통령 우리나라 경제를 살린 경제 대통령으로 말할 수 있을까? 결국 박정희 경제 성과는 언론을 이용한 언론플레이로 수출이 잘 된 것처럼 경제가 잘 돌아간 것처럼 엄청난 수출실적이 있었던 것처럼 그야말로 독재정권만이 할 수 있었던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이 지표를 봤을때 박정희가 우리나라를 살린 경제 대통령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박정희 집권시절 상대평가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1960년 국가 GDP 순위는 세계 29위이고 1인당 GDP는 47위였으나, 1980년 국가 GDP 순위는 28위이고 1인당 GDP 순위는 48위였다.
외교를 하면서 싸우려고 들면 당연히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 모습을 이번 정부에서 잘 봤죠. 그 시기에 돈이 필요한데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데 비굴하더라도 나라를 위해 내린 결정이죠. 하지만 북한과의 관계는 아니죠. 우리나라가 비굴해질 필요도 없고 원칙만 세우면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우리나라 자체가 정권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죠. 그런다고 목적이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비하될 수 없죠. 다만 일본을 충동질하고 독자적으로 소송을 걸어서 얻을 수 있는게 뭔가요? 김미영 팀장님... 지지도죠. 뻔하죠.. 지지도 얻으려고 나라를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외에는 뭐가 있어요? 윤미향도 마찬가지죠. 어르신들은 돈 받아서 자녀들과 오손도손 잘 살고 싶어했는데... 정치적 야망 때문에 돈도 안 받고 어르신들을 계속 일 시키고... 오죽하면 어르신이 갈비뼈가 부러졌을까요. 집에서 쉬셔야할 어르신을...
박정희대통령이 아니면 성공했을까? 답은 간단하다 에디슨이 없었으면 전기를 발명했을까? 아인슈타인이 없었으면 상대성이론을 만들었을까? 빌게이츠가 없었으면 도스 윈도우를 만들었을까? 스티브잡스가 없었으면 스마트폰이 나왔을까? 이모든걸 한시대에 다 만든것 정도의 박정희대통령이다 거기에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우중등 천재가 있었지 한국의 성장은 천재와 영웅들 덕분임 그중 으뜸은 5천년사에 가장 위대한 천재 박정희대통령
박정희 경제 정책의 핵심은 중화학공업 육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화학공업을 육성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태국 말레이지아 정도 경제 규모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날의 한국 생산품의 다양성 풍족함과 전기 도로 통신 가스 석유 수자원 등의 인프라스트럭처의 완비는 박정희 때 중화학공업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입니다. 정치적인 과오는 차치하구요..
@@ERIC8888888 박정희던 전두환이던 결국 욕을먹는건 우리인간에게 장착되어진 공감능력때문 아닌가 합니다 저개인은 군사정권때 다행히도 집안에 직접적으로 피해보신분들은 없습니다만 시간이 지난후 그들의 집권기간동안 물리적 정신적으로 피해를보신분들에대한 공감이 그들을 비난하게 만드는 결정적 사유아니겠나싶네요 정말 다행스러운것은 현재에도 망국의길을 걷고있는 해외의 군부독재국가들이 허다한반면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바람직하게 가고있다는것이고 이것은과연 그독재오너들의 선택이었을까요 아니면 우리 국민의 힘이었던 것일까요 개인적 견해는있으나 답은 각자의몫으로 두겠습니다
내가 왠만하면 욕을 안하는데, 역사학자가 무슨 경제, 과학기술을 논하냐? 그 당시 많은 정치인 지식인들이 반대하는 산업의 인프라를 전국에 깔고 산업 기초 인프라 산업을 모두 태동시켰다. 또한, 산업표준을 세우는 표준과학연구소와 각종 국책 연구소를 대전에 지었으며, 이를 통해 산업의 기초을 만들었다. 요즘도, 여수, 울산, 포항, 구미, 대전 등등의 유관 산업체와 기관들을 갈 때마다 정말 탄복할 다름이다. 다른 나라 가봐라 이게 되있나...이 조그만 나라에서, 선박, 자동차, 가전, 반도체, IT, 중화학 약품, 무기, 심지어 전투기까지 모두를 만든다. 요즘은 문화의 힘도 절정이다. 먹고 사는게 안되면 이게 되었겠냐? 이게 가능한 것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철강, 약품, 연료, 교통망, 표준화, 연구개발 등등 우리나라에서 모두 조달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업을 해보면 안다. 이게 얼마나 축복인지...그리고, 리더의 중요성도 모르는 역사학자라니...맘 같아서는 꺼지라고 하고 싶은데 참는다. 역사학자 하지마라. 학생 수업도 강연도 하지 마라. 잘못된 생각은 자신으로 마무리하길...
산업화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건 현재의 중공이 보여줍니다. 경제개발 방향에 국민보다 지도자가 중요한건 남한보다 더 노동에 내몰리고도 굶고있는 북한이 입증합니다. 박대통령 임기(62~79)에 GDP 대신 GNI 쓴건 묘하군요. 1인소득은 지금도 30위 근처인데요. 60위 근처에서 계속 맴돈건 출발할때 그 위쪽과 격차가 워낙 커서 성장률이 더 높았음에도 추월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통계청 자료에서 그 기간 한국의 명목GDP는 거의 30배 (24~650억불 27배) 성장합니다. OECD내의 성장률로 한정하면 대체로 5위권내였고 73년부터는 계속 1위입니다. 6~70년대 전세계가 고성장을 했다는 말도 묘하군요. 미소 원조 경쟁 속의 아프리카 신생국들이나 오일쇼크로 벼락부자 속출하던 중동. 1960년 한국의 1인소득이 80불일때 필리핀이 그 3배인데 중공이 90불입니다 (한국보다 못살던 아시아 국가는 아프간 네팔 2개국). 73년 경부선 포철이 완성되기전 임기의 3분의2 동안 이뤄낸 성장은 특히 더 경쟁국보다 열악한 조건에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수출주도 전략보다 중화학 정책에 더 집중해 볼때 월남 패망과 동일선상에 있는 그 정책은 실은 자주국방 정책입니다. 오늘날의 제조강국은 큰 전쟁 겪은후 무기 만드느라 관련 산업을 골고루 발전시켰는데 현 기술융합 시대에 더 위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탱크 전투함 등을 위해 박대통령이 70년대초에 정한 차.배.철.화학.전자의 주력 5대품목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신생국들의 본격적 출발 이후에 최장기 경제주기(콘트라티에프) 60년을 더한 1960~2020년까지가 성장률 비교에선 합리적일 겁니다. 3위 일본 120배. 2위 중공 250배에 이어 1위 한국의 성장률은 800배 (20억~1.6조 달러. 외국자료 중에 최소치는 400배 ) 입니다. 세 국가의 개발초기 공통 키워드는 독재(집권당의 정치 및 재벌의 경제) 입니다. 요약하면 박대통령 임기내에 30배 성장(OECD 70년대 1위) 및 영향력이 크게 유지된 60년간 800배 성장(세계1위) 입니다.
나는 청년이고 보수성향인건 맞는데 현재 민주화세력을 중심으로 진보층을 지지하지않는 이유는 매우 명확함.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위선,내로남불 만으로 설명이 가능하긴하지만 조금더 근본적인 문제라면 저쪽 사람들은 맞는걸 틀렸다하고 틀린걸 맞다고함. 결론적으로 위선과 내로남불에 직결되는 부분이긴한데 박정희의 과를 말하고 그의 공을 언급했다면 애초에 정말 극우지지자들이 아니고서야 일반시민이 ' 아니야! 박정희 각하는 독재자가아니셔! ' 라고 할리가 없는데 그들은 박정희가 잘한게아니라 국민이 잘한거다. 박정희가 위대한게아니라 미국이 도와줘서그런거다. 라는 그저 무논리에 떼쓰기만하고 프레임씌우기에 혈안이되어 통합이아닌 분열만을 일으키는 사람들임. 그쪽분들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김대중대통령께서는 자기자신의 최대원수 전두환을 사면하고 용서하였는데 그게 진심이든 아니었든간에 통합의 노력이라도했지. 노무현대통령은 정치보복이고 이명박은 정치보복이아닌 올바른 행동이다? 굳이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문재인정부의 위선 조국의 페북질이라던지 뭐 무능한 경제,안보,외교,방역정책들 이야기까지는 할필요도없고.. 박근혜를 탄핵시킨건 보수가 지지해줬기때문임. 그게 결론적으로 옳았든 틀렸든 적어도 보수와 중도는 누가봐도 틀렸다 잘못됐다 라는게 나온이상 인정하고 행동하는데. 진보쪽은 일단 편나누기에만 열중하고 내편이아니면 적폐로 만드는 놀라운 행보를 보여줌. 앞으로는 제발 국익에 국민에 득이되는 생산성있는 행동들을 보여주면 좋겠음.
경제발전에 있어서 리더의 역할과 국민의 역할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남과 북은 분단되기 전 분명히 같은 국민이었는데 국민의 역할이 중요하다면 박정희시대를 기점으로 남과 북의 경제력의 격차가 급격하게 벌어진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우리나라의 상황만으로 부족하다면 중국의 경우는 모택동의 시대와 등소평의 시대가 똑 같은 국민인데 모택동의 시대와 등소평의 시대의 경제발전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아무리 국민이 잘해도 국민을 리드하는 휼륭한 지도자가 없으면 절대로 국가적 경제 성장을 할수없다. 문제는 정부 정책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하며 국민들을 이끌어 가는가에 따라서 한국가의 경제 상황이 달라지게 되는것이다. 아무리 국민들이 근면하고 알뜴사게 노력해도 국가를 움직이는 지도자들이 청렴하지 않고 사리 사욕을 챙기며 부정 부패가 만연하면 그 국가는 발전할수도 없고 경제 성장도 할수 없으며 결국 국민들도 부패하게 만들기 때문에 국가는 발전할수가 없다.
맞습니다.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죠. 가령 10명이 있는 국가에서 1억 예산으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느냐 그돈으로 1000만 씩 나누느냐는 갈림길에서 문재인은 틀림없이 나누자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게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고 인기를 얻으니까. 국민들도 그걸 원할 것이고요. 그래서 리더가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방송의 주장은 90%틀렸다고 봅니다. 국민들의 몫도 일정부분 있으나 그건 10%정도라 봅니다.
국민은 언제나 있었다. 리더가 누구냐가 너무나 중요하다. 리더 김일성과 리더 박정희 대통령을 비교하면 명확히 드러난다. 안타깝게도 이 강의 역시 잘못된 운동권의 논리에 많이 오염됐다. 배운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학자가 필요하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학자가 드문 대한민국이 안타깝다.
내가 해도 그보다 잘했을것. 왜냐? 박정희가 경제 전문가라 성장한게 아니라. 그때 경제수석들이 기획을 잘한거고, 그땐 뭘 해도 올라갈수밖에 없던 때인데 독재와 내식구 챙기기를 연임했으니 둔화가 있었다. 민주주의 공정 입찰을 보장했다면 경쟁을 통한 고도화의 가속이 최첨단을 빨리 이뤄냈을거다. 내가 대통령해서 민주주의 경제만 보장하면 수석들이 프레임 짜는거다. 잘 못하면 교체할뿐. 거북선, 신기전, 반도체등 이게 대한민국 종특이다.
판옥선과 화포가 우수하지 않았다면, 이순신 장군이 제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어도 성공 못합니다. 성공의 요소가 다 갖춰져도 실세성공을 만다는 건 다르다는 건 맞지만 박정희 역시 여타 독재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후세인도, 집권 초반에는 이라크 경제를 부흥시켰고, 차우세스크도 그러했죠... 애초에 조건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은 나라들이 아니라면, 독재자는 처음에는 경제발전 시킵니다. 그러다가, 권력이 이어지면서 몰락하는 겁니다. 유신 이전의 박정희는 과에도 불구하고 공을 인정해 줄 수 있으나, 그 이후의 박정희는 아닙니다.
@@wewwewee6034 윗 분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제아무리 뛰어난 능력, 타고난 지능 등 모든 요소를 성공의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고 “시대”를 잘못 만나면 인정받기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니콜라 테슬라 입니다. 지금이야 그의 이름이 전기단위로 쓰이고 기업명으로 쓰이며, 각종 과학기술의 기본개념으로 쓰이지만, 토머스 에디슨과 경쟁하던 시절의 그는 그냥 “미친 놈”이었습니다. 그가 사망하고 나서 40여년이 흐른 뒤, 과학 기술이 그의 업적을 제대로 평가 할 수 있게 된 시점에 도달해서야 재평가를 받았죠
물론 리더의 추진방향에 맞게 뒷받침하는 국민의 역할이 중요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대다수 국민들은 경제뿐만 아니라 지적, 정서적, 정신적 의식수준이 아주 낙후되어 있었는데, 이런 국민들을 계몽하고 단합시키는 리더의 역할을 박정희 대통령께서 잘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 와중에 야당들은 국가발전이 아닌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해대니 유신이라는 강경책을 쓰시고, 그래서 독재자라 비난하는 이들도 있지요. 하지만 당시 패배감과 열등감에 쩔어있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에는 얼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고 달래기도 하고 엉덩이도 뻥 걷어찰 수 있었던 군인출신의 강력한 리더가 필요했었던 것이 대한민국의 숙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베트남 축구감독 박항서 감독님을 보면 척박한 환경에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수 있고, 국가 경영에서 통치자의 미래에 대한 혜안과 통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다. 탁월한 통치자는 미래에 대한 혜안과 통찰력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비젼을 제시하며 어리석은 국민들을 깨우치게 하고 단합하게 하여 힘과 역량을 끌어 올리면서 반대자들의 방해를 극복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그 시대 경부고속도로과 포항제철 건설을 야당 정치지도자들이 반대했던 사실을 알면 박정희가 그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추진했던 것에 새삼 대단함을 알수 있다.
두마디 합시다 영상에서 교수님의 영상을 보셨을텐데요 박대통령이 이 경제를 이룩한것이 아니고 주변의 나라들도 다 우리나라정도의 발전을 (경제성장) 이루어 나가는 때 아니였나요? 여기서 리더쉽이란 단어는 삭제를 해주시지요 홍준표씨나 윤석렬 당선자가 아니 안초딩이 대통령을 했어도 그 정도는 가능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시아의 용 4마리 중에서 지금보면 우리가 제일 꼴찌 아닌가요??(제생각입니다 빈익빈부익부 사회차원에서) 혹자 아니 TK 쪽 많은 분들이 박 대통령 덕분에 하면서 우리가 잘먹고 잘산다 누구 덕분인데..라고 말씀 하십니다 전 전혀 동의가 안됩니다 위 영상 10번을 더 보면 답이 나옵니다 남북한 박정희 김일성 공존 하던 시절 우리남한은 그야말로 시골에서 풀뿌리 캐먹을정도로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동시대에 김일성 북한쪽은 입쌉밥을 먹고 살정도 였습니다 우리는 미국쪽에서 많은 원조를 받았고 북한도 중국쪽에서 원조를 받았습니다 아마 우리가 미국쪽에서 받은 물자가 북한이 중국쪽에서 지원 받은것보더 더 많았을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는 일본에서 배상금까지 받았습니다 아니 똑같이 놓고 보더래도 당시에 북한이 우리보다 훨씬 더 잘먹고 잘 살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20여년을 중국에서 머물면서 북한에서 나왔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물었던 질문중에 하나입니다( 연변 단동 등 아마 100명도 넘을것입니다 ) 분명 답은 두 지도자가 살아 있을동안 북한쪽이 더 잘먹고 잘 살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 그런데 뭐가 우리를 잘 살게 잘 먹게 해줬다는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해외에라도 한번이라도 나가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우리가 잘못배웠습니다 북한은 뱀과 개구리만 먹고 산다고 배웠거든요 전혀 아닙니다 .반면에 박대통령으로 부터 고통 당한 사람이 1명입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경쟁성장을 다 이루면 용서가 됩니까?? 아니 정말로 위 영상 보고도 오직 세계에서 유일하게 박정희님께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처럼 다른곳은 전부 경재성장 -100% 인데 우리만 +9% 정도 입니까?? 동남아도 다 6~8% 성장 아닙니까 그런데도 황당한 이야기들을 하는걸 보면 ..지발 해외여행좀 하시고 우리나라에서 떠 도는 유언비어만 믿고 다 아는척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김일성 죽고 경제 개판인것 인정합니다 저는 당시까지만 비교한것입니다. 입쌀밥 무슨뜻인줄 아시는지요??
역사를 평할 때 그 시대상을 반영하지 않으면 그건 역사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선진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잣대로 세계 최빈민국으로서 살았을 때의 대한민국을 비교하는 건 정말 어불성설입니다. 때문에 그 최빈국 시대를 벗어나게 해줬던 때의 지도자의 능력이 그리고 그가 통치했을 때의 경제성장 지표를 분석해보면 그 지도자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난지 아니면 보통인지 비교가 가능합니다. 그런식으로 비교하면 아무것도 없는 최빈국에서 개도국까지 위상을 올린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적 역량은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어마어마한 평가를 내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미국의 큰 지원이 있었다한들 지도자가 무능하면 그것을 제대로 활용을 못 해서 제자리 하거나 조금 나아지거나 지도자의 개인적 욕심으로 퇴보되기 일수인 경우가 태잔인 것을 우리는 남미나 아프리카 국가들로부터 많이 봐왔습니다. 모든 건 지도자의 역량에 달렸다는 걸 이렇게 충분히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죄파 교수 엉터리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북한 국민도 그때도 여전히 일했고 지금도 여전히 일합니다 왜 아직도 가난하죠 국가간 빈부격차 나는게 지도자 능력 차이야 개인도 빈부격차 나는게 능력 차이야 지도자는 업적으로성과로 능력이 검증된다 명장 밑에 졸장없다 박통이 명장이다 이교수 논리면 이지구상에 가난한 나라 없어야 하고 한국인 다 부자로 살아야 말이되지 아무나 발전운운 아무나 다 성장운운 인간의 능력이 다 다른데 지도자도 일류 3류 있어요 조선왕조도 유능한 세종대왕 정조 무능한 군주 고종 철종 있듯이 지도자가 다 유능하냐 사이비 교수야
그런 말은 세종대왕 아니어도 한글창제 했다는 말로 들리네요 지도자도 일류 3류 있어요 아무나 발전운운 하면 이지구상에 가난한 나라 없어야 말이되지 인간의 능력이 다 다른데 국가간 빈부격차 나는게 지도자 능력 차이야 개인도 빈부격차 나는게 능력 차이야 지도자는 업적으로성과로 능력이 검증된다 사이비 좌파 교수
산업화 시대에 독재는 용인해야 한다는 정도에 머무는 것 같아서 한마디 하자면 산업화는 당연히 독재를 해야합니다. 민주주의 자유화하면서 하는 산업화는 없습니다. 산업화는 선택과 집중인데 민주주의 식으로 간다는것 자체가 성립이 되질 않고 서구의 선진국들도 산업화시기의 정치체제는 사실상 독재에 가까웠습니다. (냉전기 북유럽의 '사회적 합의'도 결국 말장난에 불과한) 200년 전의 민주주의를 현재의 민주주의로 착각을 하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하면서 산업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200년전 민주주의의 대척점이 절대왕정이었기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가 굉장히 진보적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상 과두제에 더 가까웠습니다. 참고로 유럽에서는 1960년대 까지 참정권이 제한된 국가가 꽤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오면 산업화는 독재는 당연한 것이지만 독재를 한다고 산업화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국이 산업화를 하던 1960년대에는 태국, 인니, 대만, 인도,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필리핀 같은 수많은 국가가 산업화에 뛰어들었고 산업화에 성공한 국가는 한국과 대만 뿐입니다. 싱가포르와 홍콩도 산업화에 뛰어들어 성공했지만 역외지이기 때문에 보통은 제외하고 한국과 대만을 꼽습니다. 그리고 대만과 비교하자면 한국의 산업화는 미국, 독일, 일본과 같은 형태의 산업화에 성공했죠. (대만은 비대칭) 그래서 한국 위에는 미국, 독일, 일본밖에 없는 겁니다. 박정희가 이런 청사진을 그리고 추진해 나갔던 거죠. 물론 당시 한국에는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같은 진취적인 사업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절대로 간과하지 말하야 할 사실은 산업화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저들 국가에도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같은 진취적인 사업가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같은 진취적인 사업가들이 단순한 부자를 넘어, 단순한 대기업을 넘어, 글로벌 초국적 기업으로 성장하게 만든 것은 박정희의 청사진 덕분이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죠. 심지어 박정희 지지자들도 말입니다.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정확히는 고토 신페이(2대 만철 총재)와 기시 노부스케(만주국 상공성장)의 결합이죠. 박정희는 만주국 장교로서 전후 일본을 재건했던 만주국 인맥(통상산업성 관료들)들과 긴밀한 교류를 가져왔고 일본의 기술과 자본으로 한국에서 산업화를 했습니다. 물론 박태준회장이나 정주영회장, 이병철 회장같은 기업가들이 기가막힌 방법으로 기술을 빼왔지만 그 토대를 마련한 게 박정희 개인이었죠. 박정희는 상당히 저평가된 인물입니다. 잘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실제로 지능이 굉장히 높았을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민주화도 김대중, 김영삼의 공이 아니라 박정희 공이란다. 왜냐하면?????박정희대통령의 눈물겨운 산업화근대화의 성공으로 중산층이 대거 양산됨에따라, 민주화의 토양이 마련된 거란다. 일찌기 공자가 말하기를,,, 의식이 족해야 영욕이 있느니라(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야만 인간으로서의 민주, 인권, 도덕의 필요성이 생긴다는말) 라고 했다. 당시 김대중과 김영삼이 부르짖던 민주화는?? 부질없는 공허한 메아리로, 그들세력의 정치생명을 유지하기위한 허울좋은 대국민 선동수단이었을 뿐이란다
국가지도자를 잘못 만나 희망이 없는 국가가 바로 제4공화국이다. 연간노동시간 5000시간 맛을 봤으면 이런 소리 못 하지. 오죽하면 전태일이 제발 일요일만이라도 쉭게 해달라고 절규했을까! 독재자를 미화하는 작자들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그런 놈들은 아마 매를 맞으면서 웃는 놈들일 거다. 박정희는 씹새끼인 게 팩트다. 박정희만 없었으면 한국은 아시아의 네덜란드가 된 게 팩트다.
@@user-tp2sx5it3i 영국 산업혁명 할때 노동자 착취 있었죠 거지나라가 열심히 일안하고 어떻게 부자 됩니까 그덕분에 지금 노동자 자가용 굴리고 문화생활 하잖아요 고생안하고 부자 되려는 나쁜 심보 나라가 가난하면 인권 민주주의 누릴수 없어요 그당시 빵이 없는데 자유 인권 민주주의 타령 당신 소말리아 가서 인권 민주주의 찾으세요 소말리아 어린이가 먹을거 달라고 아우성이다
@@TV-ef8up 맞습니다. 자본주의의 우수성은 차고 넘침니다. 그러나 완벽하다는건 아닙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걸 아신분 입니다. 삶의 기본인 전기. 가스. 수도. 건강보험. 국민연금. 교통. 등 본적인 삶의 기본은 사회주의 정책으로 보장하고. 자본주의의 길을 가신 겁니다. 사회주의는 기본을 넘어 서는순간 재앙으로 돌아 옵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의 상황으로 증명됩니다. 앞으로 10~20년 후에는 유럽의 정체 및 나락은 정해진 겁니다. 사회주의는 인간의 기본인 욕망을 죽입니다. 그 결과가 미래의 유럽 사회주의 몰방. 나라에서 증명될 겁니다.
국민도 중요하지만 리더가 가장 중요함. 그럼 같은 국민인데 북한은 왜 저리 못사냐? 그리고 다른 동남아국가는 왜 못살고.. 단적으로 당신 놀리면 회사의 직원이 중요하지 사장이나 팀장이 뭔 필요가 있냐? 홍콩은 영국 대만은 본터에서 넘어온 엘리트들 대만은 그리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시작한것이 아니다. 싱가폴은 아직도 독재.. 비교가 됩니까.. 이런 좌파 학자들이 제일 나쁜 사람들이야.. 이상한 논리로 선전선동.. 깍아내리고... 또 박정희 대통령 당시 Dj노믹스라고 김대중이 주장했던 경제정책 찾아봐라 농업육성을 통한 자급자족이였다. 김대중이 대통령됐다면 다들 농사나 짓고 살것지
박정희가 아니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 경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쏙 빼버렸군요. 너무 정치적인 내용이라 부담스러우셨나? 사람들이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경제성장 없었다랃든지 잘되봐야 미얀마 수준의 국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하는 이유를 빼버렸군요. 당시 대한민국은 박헌채 등등이 주장하던 민족경제론이 득세를 하고 있었습닏다. 종속경제론에 반대하며 선진국에 종속된 경제가 되면 결국 선진국에게 착취만 당할 뿐이니까! 산업화는 당장 집어치고 농업을 중심으로한 경제 국가를 건설하자는 식의 이론이었습니다. 당시 돈도없고 기술도 자본도 숙련인력ㄷ도 없던 대한민국에서 중화학공업을 육성해서 경제 성장하겠다는 소리는 한마디로 허황된 소리로 들렸을테니까요. 그래서 71년 대선에서 김대중은 민족경제론을 바탕으로 농업중심의 경제발전을 하겠다는 일명 대중경제론을 들고 나옵니다. 자신이 당선되면 중화학공업정책을 비롯 산업화 국가 정책을 폐기하고 농업 국가로 경제 방향을 바꾸겠다고 주장했었고 모델이 됟던 국가로 지목한 곳이 버마(지금의 미얀마)였습니다. 그에 반해 박정희는 중화학공업 정책을 육성해서 수출대국의 산업화 국가를 경제 개발 모델로 주장했었죠. 당시 이런 중화학공업 정책을 중심으로한 산업화 국가 발전 모델을 제시했던 유일한 정치세력은 박정희였다는 것입니다. 우방국읻던 미국도 반대했고 국내 경제 학자들도 대부분 다들 허황된 주장이라며 반대를 했었으니까요. 이 대선에서 박정희가 김대중을 누르고 당선ㄷ되었고 중화학공업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시작한겁니다. 만약 이때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김대중이 당선되었을 것이고 그럼 우리는 아직도 농업국가로 남아 미얀마 수준의 국가되었을 것이란 거죠.
박정희가 정말 우리나라 경제를 살린 역사의 영웅이었나? 물론 저 또한 학창시절 박정희가 영웅인줄 알고 살았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모두가 박정희가 위대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영웅이었다 막연하게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었다는 그 이유 하나로 정말 박정희가 위대한 경제 대통령일까? 그래서 박정희가 얼마나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는지 통계로만 가감없이 살펴보자 박정희는 날이면 날마다 수출의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결과는 박정희 18년간 수출 638억불 수입 871억불 무역적자 233억불 박정희시절:233억불의 무역적자 전두환:8억불 무역흑자(전두환은 8억불 흑자를 자랑으로 여긴다) 노태우시절:132억불의 무역적자 김영삼:366억불의 무역적자 이게 바로 박정희가 자랑하는 수출의 모습이다 박정희가 노무현.김대중의 수출실적과 수출흑자를 보면 깜짝 놀라야 한다 (박정희정권은 언론과 합작으로 수출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했으나 엄청난 적자는 쏙 뺀 채였다) 박정희시절의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1974년 24.3% 1975년 25.7% 마지막 해인 1979년에는 18.3%였다 살인적인 물가상승이었다 노무현.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63년 기준으로 하여 7년 후 강남의 부동산은 학동이 20배 압구정동이 25배 신사동이 50배로 올랐다. 충격적이지 않은가? 같은 기간 서울의 중구 신당동은 10배 용산구 후암동은 7.5배 상승했다 이래도 박정희가 위대하다고하면 도대체가 정상적이라고 할수 있는가? 김대중.노무현 같으면 몇 번이나 쫓겨났을 것이다 박정희의 마지막 해인 1979년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경상수지는 사상 최악인 41억 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기름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3%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을 들어내기 시작했다 (전두환이 등장하고 일본에서 40억 달러를 빌려 수습) MBC의 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박정희정권이 들어서고 초기에 박정희가 초능력을 발휘하여 단숨에 뭔가를 이루었느냐하면 그것 또한 전혀 아니다 초기 박정희 정권 5년간은 4대 의혹사건 등 부정부패를 제외하고는 경제가 특별히 달라진게 없었다 1960~1964년의 연평균 GNP성장률은 5.5%로 별 볼일 없는 것이었다 (현재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박정희의 경제가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 무상3억달러 차관2억달러)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달러 이상 들어오면서부터다 (다른 대통령들은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도 없었다 그리고 월남특수가 없어도 박정희 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루어 냈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의 경제력에 세계 10위이다 베트남전에서 한국군 5만 명이 5년간 받은 수당은 1억 3천만 달러였다 당시(60년대) 외환보유고는 3억달러에도 미달했으므로 한국외환 보유고의 거의 반에 해당하는 숫자였고 또한 한국 총수출액의 40%에 해당하는 거였다 그러나 경제성장은 이미 1950년 후반부터 시동을 걸었다 성장률이 57년에 7.6% 58년에 5.5% 59년에 3.9% 등을 기록하여 본격적인 성장가도에 들어섰던 것이다 매년 50% 안팎으로 오르던 물가도 57년부터는 한자릿수로 안정되었다 그런데도 경제 성장률이 박정희시대 때부터라고 착각하고 있다 1.일본:10.5% 2.싱가포르:10.1% 3.대만:9.8% 4.한국:9.8% 5.홍콩:8.6% 북한: 57년-69년 연평균 21% 성장했다 그후 북한이 70년대 중반까지 연평균 10%가량 되던 경제성장이 80년대 이후 몰락한 원인은 박정희와 같은 독재경제의 결과였다 수치로 표현하면 박정희 말기에 박정희 경제는 거의 몰락 상태에 있었다 그 이후의 정권들이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인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했다고 해야 말이 맞다 가짜 지표가 없는 진짜 지표로 봤을 때 정말 박정희가 경제 대통령 우리나라 경제를 살린 경제 대통령으로 말할 수 있을까? 결국 박정희 경제 성과는 언론을 이용한 언론플레이로 수출이 잘 된 것처럼 경제가 잘 돌아간 것처럼 엄청난 수출실적이 있었던 것처럼 그야말로 독재정권만이 할 수 있었던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이 지표를 봤을때 박정희가 우리나라를 살린 경제 대통령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박정희 집권시절 상대평가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1960년 국가 GDP 순위는 세계 29위이고 1인당 GDP는 47위였으나, 1980년 국가 GDP 순위는 28위이고 1인당 GDP 순위는 48위였다.
@@gaeappa 너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니냐 박통 무에서 맨주먹으로 종자돈 만든사람이 더 위대하다 헛소리 짓기네 박통 고유가 두번 세계정세 안좋고 전두환 노태우 3저 호황이고 세계정세가 좋았고 사업가도 처음 빚내서 창업하면 적자나지 그런 단순수치 의미없다 나라재산 불리는것도 종자돈 만들기 더 더 어렵다 후임들은 박정희 대통령 따라했지 수출주도형 까지 지금도 따라하고 있다 선각자가 더 위대하다 개소리 하네
물론 수많은 요소가 있겠지만 교육 수준이 낮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척박한 상황에선 뛰어난 리더의 역할이 결정적 요소가 됩니다. 전체 국민 교육 수준이 높고 좋은 조건들이 존재하는 환경에선 한 명의 뛰어난 리더 보다 많은 각 분야의 전문성의 유기적 결합이 훨씬 뛰어난 판단과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아무것도 없는 척박한 환경에서 이뤄낸 한강의 기적은 분명 뛰어난 리더의 역할이 결정적 이었습니다. 박정희와 대기업1세대 거인들의 리더쉽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에 필요한 리더쉽은 박정희의 리더쉽이 아닙니다. 직원 5명 소상공인의 리더쉽과 직원 100명 중소기업의 리더쉽과 직원 수천명 대기업의 리더쉽은 다릅니다.
박정희 대통령 전략 리더십을 다른국가에서도 연구하고 참고해 자기 나라에 적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당시에 다른 국가들도 성장이 비슷해 보여도 전략적으로 차이가 있슴을 인정 못하면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확신을 갖고 투자를 못하면 이런 결과를 낼수가 없습니다 그런 투자 전략이 뛰어난 리더쉽이 절대 중요합니다 그 토대가 된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입니다 나라가 어려울때 투자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간발의 차이가 우주 로켓 방향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조금 차이가 나도 실패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대만과 홍콩을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며 베트남 특수를 누렸다는 것도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1. 대만은 대륙에서 도망쳐 나올 때 중국의 부를 모두 가지고 나와 출발부터 우리나라와 달랐으며 2. 홍콩은 영국 식민지로 영국의 도움으로 금융허브, 생산제품 수출 특수를 누린 것임
첨언하면 무역관련해서 중국으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했지요 상대적으로 관세나 금융제도등이 중국 메인랜드보다 유연해서 현재도 중국으로 들어가는 물동량중 거의 50퍼 가까이 홍콩 통과해서 들어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이랑 동일선상에서 출발했다고 얘기하기엔 좀 그렇다는 부분에 동의합니다~
동아시아 전체가 베트남 특수를 누렸다는 건 반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베트남 전쟁과 함께 시작된 게 컨테이너 시스템인데, 미국의 베트남 전 보급 물자가 컨테이너에 실려서 베트남에 하역한 후 빈 컨테이너를 채우기 위해 동아시아를 들려서 미국으로 돌아갔거든요. 베트남 전이 동아시아 전체의 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건 맞는 거 같습니다.
![[최강1교시] EP.2 1970년대 말, 그 많던 외화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I Review 박정희 Ⅱ 성장의 신화, 박정희 시대 I 역사학자 박태균](http://i.ytimg.com/vi/WuOYJCfLTDc/mqdefault.jpg)
![[최강1교시] EP.2 1970년대 말, 그 많던 외화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I Review 박정희 Ⅱ 성장의 신화, 박정희 시대 I 역사학자 박태균](/img/tr.png)
![[최강1교시] Full.ver Review 박정희Ⅰ 박정희는 누구인가? I 역사학자 박태균](http://i.ytimg.com/vi/kW9hXmO30nU/mqdefault.jpg)
![[최강1교시] EP3. 외환위기 IMF "왜" 왔는가? I Review 박정희 Ⅱ 성장의 신화, 박정희 시대 I 역사학자 박태균](/img/1.gif)
우리 자신에게 조차 가장 열등하다고 의심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 리더, 사실상 대한민국 정체성의 아버지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독재는라는 과오가 분명히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반을 다져주신 분 입니다.
독재?
박정희 전두환 군부독재?
누가 이런 용어를 만들어 붙였나요?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하기엔 타국에 비하면 독재라고 말하기도 뭐함
타국같은경우 경제성장은 커녕 그 국가의 인구구조 조차 박살낸 도살자들이 상당수였고 그에비해 박정희는 반대파를 때려잡긴 했어도 국민적 지지가 있었고 심지어 박정희는 국민직선제로 연임했고 유신체제역시 국민의 70퍼가 지지해서 가능했던것임
그리고 박정희는 현 싱가포르 총리처럼 헤쳐먹은게 거의 없었음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니라 4.19혁명의 혼돈을 바로잡고 민족을 멱살잡고 최전성기를 누리게 해준 한국의 나폴레옹이라고 평가되어야 함
주사빠 빨갱이죠 ㅡ 대모를. 제일 잘하는 분들ㅡ
@@海天肖 그건.공부핸놈들.민주화운동한놈들.자기들합리화시킬려고.자기들은그때데모했거든.자기들말이맞다고.그것을오늘날합리화시킬려고.박정희보고독재했다고하는거지요.
필요했던 독쟈
내가 현대중공업을 만들고자 했을때 나를 믿어준건 박정희 대통령 단 한사람뿐이었다
ㅡ정주영ㅡ
박정희대통령이 아니면 성공했을까? 답은 간단하다 에디슨이 없었으면 전기를 발명했을까? 아인슈타인이 없었으면 상대성이론을 만들었을까? 빌게이츠가 없었으면 도스 윈도우를 만들었을까? 스티브잡스가 없었으면 스마트폰이 나왔을까? 이모든걸 한시대에 다 만든것 정도의 박정희대통령이다 거기에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우중등 천재가 있었지 한국의 성장은 천재와 영웅들 덕분임 그중 으뜸은 5천년사에 가장 위대한 천재 박정희대통령
개멋있네 둘다 영웅ㄷ ㄷ
핵대중 김땡삼은 보나마나 그돈으로 농사나 짓자고 했겠지ㅋㅋㅋㅋ
박태준 회장님을 이끈 것도 박정희 대통령임
@@qwermnbv12 박태준회장이 박정희각하 묘소에서 보고하는거 보면 눈물남
각하의 명령을 끝까지 지키신분 ㅠ
옛날에는 박정희가 경제개발한건 인정했지만 독재는 비난했었는데. 현 정치상황을 보면 그때 박정희가 독재 안했으면 지금 우리나라 경제는 딱 라오스나 캄보디아 수준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하기엔 타국에 비하면 독재라고 말하기도 뭐함
타국같은경우 경제성장은 커녕 그 국가의 인구구조도 박살낸 도살자들이 상당수였고 그에비해 박정희는 반대파를 때려잡긴 했어도 국민적 지지가 있었고 심지어 박정희는 국민직선제로 연임했고 유신체제역시 국민의 70퍼가 지지해서 가능했던것임
그리고 박정희는 현 싱가포르 총리처럼 헤쳐먹은게 거의 없었음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니라 4.19혁명의 혼돈을 바로잡고 민족을 멱살잡고 최전성기를 누리게 해준 한국의 나폴레옹이라고 평가되어야 함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 내용이네요
싱가포르 같은 독재였으면 그나마 좋았을걸.
@@newwhite 태형 맞고 있어야죠 ㅋㅋ
@@shin0284 왜 맞을 생각을 해요 ㅋㅋ
북한은 김일성을 리더로 북한주민 대부분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지금의 생활수준은 억망
먼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겟네
그래서 소위 한국 지식인들은 배는망덕 이라고 하죠 ..자유를 누리고 풍요럽게 살아도 이승만 박정희 독재자라고 욕하죠
정확합니다 🎉 이런 미친 넘들이 너무 많습니다 🎉 자신은 능력도 1도 안되면서 물타기하는 이런 주방장은 화성으로 보냅시다
같은국민 다른 지도자인 북한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판단과 역활이 절대적입니다.
국민의 역활이 50%가 된다면
지금 북한도 남한 경제력의 50%는 되어야 하는데,
1%수준도 안되는 것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국민들의 노력과 희생은 모든 나라에 많이 있다.
북한,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은 국민들의 노력과 희생이 없거나 적어서 발전을 못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나라들은 박정희와 같은 뛰어난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에 발전을 못한 것이다.
실제로 한국에 유학온 많은 개발도상국들의 학생들은 한국을 오기 전에 이미 한국의 역사와 경제에 대해서 학습을 하고 오는데, 이런 얘기들을 한다.
우리나라도 박정희와 같은 리더가 있었다면 우리나라는 가난한 개발도상국이 아니었을텐데.. 라면서 안타까워한다.
더군다나 한국은 1960년만 해도 1인당 GDP가 79달러(60년 당시 필리핀은 286달러(한국의 약 4배))에 불과했고, 우간다, 소말리아, 방글라데시, 인도 등과 같은 세계 최빈국이었는데, 박정희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뛰어난 리더를 만나서 이만큼 발전한 것이다.
(심지어 우크라이나 공익광고에도 박정희가 나온다. 아래 유투브를 참조하면 된다.
ruclips.net/video/uhJnEksKPVw/видео.html&ab_channel=%EC%A2%8B%EC%9D%80%EC%83%9D%EA%B0%81 )
1979년 박정희 말년에 1인당 GDP는 1,723달러로써 필리핀의 677달러에 비해 2.55배나 높았다.
현재 필리핀의 1인당 GDP는 한국의 1/10밖에 안되는 3,498달러(2022년 기준)밖에 안된다.
그리고 한국의 국민성은 원래 스스로 엽전이라 하면서, 겨울에 화투나 치고 놀음이나 하는 민족이었다.
하지만 박정희는 새마을운동의 3대 정신(근면, 자조, 협동)과 국민교육헌장에도 나와있지만 우리도 열심히 하면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면서 국민들을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국민성으로 개조시켰다.
당시 국민들의 헌신과 노력들도 크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당시 리더였던 박정희의 공이 매우 크다는 점을 잊지 말고 인정해야 한다.
사실상 우리 국민들은 박정희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있었기에
국민들의 노력을 이끌어낼 수 있었죠.
4개년 경제 개발 계획의 구상이 없었다면, 또한 그를 위한 지속적인 추진력과
정부 각 부처에서의 호응이 없었다면,
한국의 은 가능할 수 없었던
것에 주목해야....
독재도 나름 그 을 반영하며
역할을 했다고 긍정 해야 하죠,
물론, 희생은 따랐지만...........🐑
모든 국민이 노력을 하여 이룩한나라 지도자의
리더십이 있끼에
같은 민족성을 가지고 같은 노력으로 같은 미래를 보고 경쟁 하던 상대가 바로 북한이지만 결국 리더의 차이로 극과극이 되버림 한국인 같은 말많고 개성 강한 민족을 한길로 나아가게 할수 있는것 자체가 천재적 리더임
님이 말한 내용은 리더의 중요성 보다는 체제의 중요성이 더 중요해 보이네요.
한국은 전쟁으로 인하여 북한이 먼저 시작한 토지개혁이 체제 경쟁으로 인한 남쪽 자체 방식 토지개혁도 한몫 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의 원조 일제로부터 보상을 안받앗지. 경제 방식자체도 계확경제라 망하기 시작...소련 중공이 못산건 경제방식이 틀린게 맞다.
@@wrami777 ㄴㄴ 리더의 차이임
북한이 처음부터 막장국가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정일부턴 맞는 말이지만 김일성같은 경우 나름대로 1세대 혁명가라서 소련같은 공업화모델을 추진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산업개혁을 많이 시도해 봤었고, 죄다 실패했음. 이걸 공산주의의 한계라고 말하기도 애매한게, 같은 공산권의 큰형님인 소련이 스탈린 시절 이미 공업화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도 있었고.. 근데도 한국은 성공하고 북한은 실패했던 건 결국 비슷한 얼개 정책을 두고 세부적인 조정을 거쳐 상황에 맞게 실행하는 능력에서 남북 간 리더쉽이 격차가 컸다고밖에 해석이 불가능함.
리더가 아니고 체제의 차이
@@마봉수-o5h 똑 같은 조선수군으로😅 원균 이순신의 차이를 생각해라
박정희 대통령을 이야기 하면서 핵심이 없는 이야기로 내용이 흐리는군요. 쉽게 말하면 조선수군이 열심히 싸웠기에 왜군을 물리칠 수있었다는 말이 맞습니다. 그러면 원균이 있었을 때는 왜 패배할였나요? 조선수군의 승리에는 이순신장군의 탁월한 리더십이 있었기에 승리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셰계 최고의 장군으로 한국 의 자긍심이요, 역사의 자랑이지요.
이처럼 세계최저의 빈민국에서 선진국 진입할 수있었던 것은 국민의 우수성과 열심의 결과가 맞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처럼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리더십이 덕분인 것이다. .
동남아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는 자원도 있고 조건이 휠씬 좋았음에도 왜 성공하지 못했을까? 그것은 박정희 같은 선견지명과 강력한 리더십이 없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선진국형 기간산업을 세웠지요. 동남아국들도 경제성장률이 한국과 비슷하였음에도 왜 비교가 되지 않느냐 하면 박정희는 모두가 불가능 하다며 반대하던
철강, 대형선박, 자동차, 반도체, 중공업, 석유화학, 고속도로, 전국토노화(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국가), 수출주도산업, 기업과 기업가 양성, 카이스트설립등 인재양성, 그야말로 자립경제 자주국방을 이루었다.
박정희의 가장 뛰어남 리더십은 국민의식을 일깨운 것이다. " 한국은 안돼! 한국은 할 수 없어! 할 의욕도 없고 기술도 없고 자원도 없고 경험도 없다" 라는 식민의식과 6.25의 휴우증으로 패배주의와 실의 빠져 있는 국민들을 일깨운 것이다.
박정희는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우리도 할 수있다! 우리도 해 보자! 우리도 하면 된다!" 라고 부르짖으며 강력하게 밀고 나가며 말과 구호만 아닌 실제로 앞장 서 나가며 지휘 하였던 것이다.
새마을 운동이 그것이다. 분명한 목표를세우고 목표를 향해 나가니 목표 이상의 성공과 성취감을 갖게 되고 소득도 증대됨에 대한 우리도 하면 되는 구나 라는 자신감을 갖게 만든 것이다.
최빈민국이 셰계 유일의 10위권 경제 선진국에 진입한 것은 한국의 자부심과 자랑이다. 이보다 더 큰 자부심과 자랑은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을 자랑하듯이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리더십과 그 가치를 모든 국민과 후손들이 자랑으로 여길 때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헌법으로 전쟁없는 평화통일도 가능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
객관적으로 보자니까요 박정희를 위인화된 인물로 보지 말고요
정말 최고의 말씀입니다.구구절절이 가슴에 와닫는 말씀입니다.
먹물들에. 말장난같군요
박정희 대통령때 가장 아쉬운것은.
수도 이전과 연계된 전국토 균형 발전.
이것 까지 해 놓았더라면
지금 겪고 있는 지방 소멸. 수도권 집중. 높은 집값. 저출산이 오지 않았을겁니다.
진짜 몇십년을 내다 본 뛰어난 지도자이셨습니다.
긴말 안합니다. 박정희대통령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아니었으면 그승리들이 불가능했을거처럼 누가 수장이든간에 병사들이든 국민들이든 이끄는대로 따라갈수밖에 없습니다. 잘못된결과의 책임은 오롯이 수장의 몫인거고 잘된결과의 보상은 전부가 나눠갖는것이니까요.
그시절 한국 꼬라지는 단군이 와도 못해냄
박정희각하 고맙습니다🙇🏻♂️
김대중은 그당시 경부고속도로 건설반대한다고 드러누웠슴
팩트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드러누운 사진은 김대중은 아님 반대한것은 맞지만...
영삼이랑 합세 해서 반대 반대 공사 현장에 드러누웠지
전체 글에 올린다는게 ㅜㅜ
열받아서요.
죄송합니다
김대중ㆍ뺄갱이ㅡ
@@제로콜라조아-z4p 드러눕지는 않고 강원도 뚫자는 헛소리 했던데.항이라는거 자체가 만들어지기 어려운 동해안에서는 힘든 일이지요.결론적으로 진짜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반대한거임
SALUTE!
반만년 역사에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님!🇰🇷🙏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님께 큰 빛을 졌습니다.
"농업 국가에서 고속도로가 왜 필요하냐? 중화학 공업이 왜 필요하냐?"며 고속도로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반대하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당시 우리의 리더였다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의 존재가 가능 할까요?
김영삼과 김대중은 고속고로 착공하는데 반대한적없습니다 일부 극우 커뮤니티의 합성사진과 악의적인 조작의 결과물이 이런 엉터리 선동질이죠
인간아.
도로에 두러누운 사진 조작된거 아직도 모르냐?
@@bobbykim9977 김영삼 김대중이 선도적으로 반대를 주도 한건 맞지 죠다야
뭘 알고 떠들어라
병신 수구꼴통새끼들아
@@bobbykim9977 그래서 반대한 거 맞아? 아니야?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는 것도 지도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바보.. 지도자가 하느게 아니라 ..
지금 박정희가 나온다고 저게 되니?
@@열려라지니 박정희가 니 친구니?바보야?아님 44가지가 없는거니?말하는 꼬라지 보소
@@열려라지니 바보 당연히 안되지. 친북 좌빨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으니....
@@열려라지니 조타수가 조타를 붙잡았다고 엄한데 산으로 안가나요?
산으로 안가게 선장이 진로를 정해줘야지.
그땐 고속도로 개념도 몰라서 시내 한가운데에 톨게이트 만들자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는데 그럼 누구처럼 국민들에게 돌아갈 쌀을 길바닥에 뿌린다고 공사현장에 들어누운 사람들 생각해봐요.
아무나 리드한다고 다 잘되는게 아니라고,
막말로 위쪽만 보더라도 잘 보이는 구만,
뭐 지도자가 하는게 아니라고? 제발 심한 북으로 가라는 말하지는 않을께 베네수엘라로 가세요.
한글 창제, 세종이 아니었어도 가능했을까?
당연히 불가능했습니다.
박정희의 경제성장도 이와 같습니다.
포철, 경부고속도로, 현대조선, 서강학파의 중용, 카이스트와 과학입국 등, 수많은 경우에 박정희의 고독한 결단이 있었습니다. 이런 결단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그런 결단은 드러난 경제지표의 수치로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글의 가치를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맞으신 말씀 같습니다. 북한의 김일성.정일지도자를 만난 오늘의 탈북증언들을 볼때. 북한의 현실이 저정도가 사실일까.? 믿기지 않은 탈북스토리가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크. 한반도 5000년 역사 이래 한민족이 가장 잘 살게 만들어준게 박정희죠.
경부고속도로 반대한다고 바닥에 누워서 반대하고 장면내각에서 먼저 경제개발계획 짠거 따라했다하고 박정희가잘한게아니라 국민들이 잘한거라고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슨말을 해도 통하지않을거같네요
ㅡ,.ㅡ;;; 무슨 말 같지 않는 소리를 하세요;;;
이 무슨 개소리죠? 영상을 보고도 이런말이 나오는것이 이해를 못하겠네요
박정희가 국민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당시 일제 전쟁등으로 교육도 못받은 우리 부모님세대들이 자식을 위해 허리띠 졸라메고 살아옴 그게 핵심이죠
저때 상대로 나온 김대중 공약이 농업육성이었음. 이게 이상한게 아니고 아시아에서 일본 제외하고는 다 농업중심이었음. 우리보다 잘살던 동남아도 다 농업육성 위주였고. 근데 그런 나라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중화학공업 육성하고 언젠가 쓸일이 있을거라고 진보쪽에서 드러눕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부고속도로 깔고 한건 대단한 선구안이고 위인임.
고속도로 건설당시에 공사장가서 드러눕던 인간들이 진보?
한국에서 소위 진보라 불리는 인간들은 실제로는 모든걸 퇴보시키자는 무리임.
반세계화(개방반대),반 공업화(농업집증경제),반 미래화(과거에 매몰및 역사창조).
동남아 나라들이 경공업이나 노동 집약적인 산업 중심으로 성장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중화학 공업에 대한 투자를 엄청나게 해서 지금의 위치에 있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것은 훌륭한 리더가 없었더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단순히 GDP 성장이 아니라 경제 구조에 대한 지적은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개소리자격증있어?
생각이 단순하면 나타난 현상만 보고 결론을 내리죠? 반론을 제기해볼까요?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던 요인은 되게 많습니다 박정희 아니여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총균쇠 안 읽어봤어요? 전세계 부와 군사력을 이끄는 국가들이 주로 어디에 있죠?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의 서유럽과 중국 우리나라 일본에 이어 미국 캐나다.....주로 어디에 잇죠? 위도37도 중위도권부터 북위 50도정도입니다. 반대로 적도권 나라들 어떻게 살죠? 대부분 못삽니다. 더워서 일할 의지도 없고 심심하면 화산폭발 지진에 태풍은 수도 없습니다. 거기에 황토병과 사자호랑이 코브라 왕구렁이 등등의 맹수들....발전하기 어렵죠? 식생기후생태환경만으로도 이렇게 잘살가능성이 극과극으로 나뉩니다 게다가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쪽에이르는 적도지역의 나라들은 민족이 열라게 많아요 그만큼 언어도 엄청많습니다. 언어소통도 안되고 종교는 또....힌두나 개슬람이 지배해가면서 종교와 언어 문화 사회적 환경이 굉장히 복잡해요 즉 잘사는 국가들은 부동산의 위치가 죄다 우리나라 위도에 근접해서 자연식생등의 기본조건이 되잇는데다가 민족이나 언어도 아랫지역보단 굉장히 단순합니다. 그러니간 쉽게 통합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그리고 서유럽과 아시아는 중앙아시아를 통해서 쉽게 교류햇습니다. 즉 유라시아 대륙은 동서로 교역이 쉽게 가능하여 비슷한 품목들의 무역이 커질수가잇엇고 아프키라는 종단형태의 땅이라 위도가 다양한지역이 생기게되어 무역이 제한적이엇다. 즉 무역이 활발햇다는 이야기는 경제성장에서 차이가 나고 그것은 국방력이 차이로 나타나게됩니다 결국에 서유럽이 발전할 수 잇엇던 이유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다 부합되고 인류의 노력이 거기에 숟가락을 얹은셈이죠 즉 베이스가 탄탄해서 농사도짓고 과학기술도 발전하고 점점 경제력이 생기고 침략하고 국방이 강해지고 그게 또 경쟁하고 교류되고 그러다보니 서유럽이 발전한거에요 이런요인들이 일단 중요하다는점...그리고 우리나라는 세계제일의 문자 한글이 잇습니다 이게 한류에 엄청난 공을 세웟죠 농경사회에서 현재 고도의 테크놀로지사회로 오는데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문자죠 결국 세종대왕이 없엇으면 한자를 사용햇을 것이고 한자로는 아무래도 속도가 느릴 수 밖에요 즉 세종대왕.....이분이 이나라의 발전에 진짜 공을 세운분입니다. 박정희의 성과를 부인하겟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열대적도권에 잇엇다 그런데 위에 언급한것처럼 다민족과 수많은 언어와 종교로 이루어져잇다고생각해보세요 허구헌날 자연재해가 생긴다고 생각해보세요 박정희 100명이 잇어도 불가능합니다.즉 한사람의 리더가중요한게 아니라 수많은 환경이 중요한거에요 게다가 우리나라사람들 홍익인간이념에 두레 향악 유교사상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알죠 그러니 어떤일들을 할때 수직상하적인관계이지만 일사분란하게 성과를 내기 위한 또하나의 조건이라고봅니다. 그 자체가 치안에도 도움이되고....필리핀가보세요 남미가보세요 허구헌날 총질하고 깽단들에게 처참히 죽어나가는 나라들 많아요 그나라들에 홍익인간이념이 잇습니가 뭐가잇습니까? 결국엔 제가 열거한 모든 조건들이 우리나라엔 녹아져잇엇고 수많은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세대들의 피땀이 잇엇기때문에 그리고 그들을 내조한 우리 어머님들이 계서서 이나라가 이렇게된거에요 한사람때문에 이렇게된것아닙니다. 분별력잇게 사십시요 님의 생각은 완전 잘못된거에요
역사는 후대에서 평가받는다. 박정희는 그 시절에는 정말로 하늘이 내린 영웅이었고 나라의 구세주였다. 정말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행운이다. 그리고 그가 죽기전 수도이전과 핵계발을 못하고 돌아가신게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박정희는 삶은 소대가리 정권에서는 독재자였지만 지금 다시 보면 진짜 소대가리와는 비교도 안될 영웅이고 나라의 구세주였구나 하는 생각이다. 진짜 비교하는 것 조차 수치스럽다. 그는 우리나라를 진짜 가난을 떨치고 선진국 대열에 가게 하는.. 그시대의 청년들이 지금 나라 성장의 기반이 되었다. 그러나 삶은 소대가리는 우리나라 출산율 역대 최악 폭망 청년 실업률 최악 청년 자살율 최고 부동산 최악의 상승 나라빚과 가계빚 최고로 폭증, 남녀갈등 지역갈등 정치갈등 최고... 한전 적자 최고 , 산업부 블랙리스트.. 북한 usb 및 평화쑈 등등.. 참 그시대의 대학생이었던 재인아.. 너랑은 차원이 다른 분이구나.. 세월호 선동질과 거짓과 내로남불의 정권아 다시는 안속는다. 안속아.. 니들은 올해에도 심판을 받을 것이다.
무에서 유를 이룬다는게 정말 힘들지...아무것도 없는 폐허속에 유능한 리더쉽이 없다면 성장은 커녕 혼란만 가중됨
민주팔이 장면+윤보선정권에게 기회를 줫지만,,, 결국 경제무능의 극치와 + 당파싸움 + 데모 천국의 나라 + 이념과잉의 나라가되어~ 국민들의 환멸,염증과 불만이 폭발하여 9개월만에 하차
아시아 4마리 용이라고 해도 최빈국에서 그 정도로 성장한건 한국뿐임..무에서 유를 이룬나라니깐..
대한민국은 봅시다
박정희대통령시대 그 이전 이후로 나뉘어 집니다 이전은 조선,고려,삼국시대까지 갑니다
@@귀곡천계5.16 군사정변으로 사임 했다고 나오는데 어떻게든 역사 왜곡이 아니면 말도 못 하는 수꼴들ㅋㅋ
70넘은 내 어릴적의 기억 한편에 윤보선 때인가 시민들이 데모 하지말자고 데모 했다는 신문기사가 생각 나네..😢😢😢@@귀곡천계
누구덕이 아니라 리더쉽인거죠
물론 국민성 노력 등등이 있었던거고
근데 그걸 선도해가는건 지도력 리더쉽이죠
당시 경부고속도로 공사당시 부자들만을 위한 고속도로 건설반대하고 농업에 투자하라던 분들의 이야기와 그사람들이 정권을 잡았더라면 과연 저런 성장이가능했을지도 궁금하네요
그걸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노 ㅋㅋ 조작이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불꽃임신김찬호 뭔 조작이에요 실제러 김대중의 주장이였는데 그럼 그게 주작이면 김대중이 박정희 동상은 왜 세워준거죠? 김대중도 후에 자기 자서전에 박정희 영향으로 자기도 네트워크 산업에 도전할수있었다 그랬죠 두분다 훌륭하신 뷴들입니다 .님이나 왜곡하지마세요 역사를
@@준혁전-j7v 도대체 내 말의 뭘보고 주장을 하는진 모르겠는데 김대중이 대자로 뻗어서 공사현장 막아가면서 고속도로 까는걸 반대했다는걸 조작이라고 하는겁니다. 애초에 71년 총선때 했던 말만 봐도 고속도로를 까는것 자체를 반대하는 뉘앙스가 아니였고
좌빨 논리와 똑같지 ㅋ 천재가 5천만명을 먹여살릴수 있느냐? 좌빨들은 너나 나다 다할수 있다 사실왜곡하지 박정희대통령 재임기간 만이 아닌 지금의 성장도 박정희대통령이 디자인을 천재적으로 했기 때문임 단지 재임기간만이 아님 박정희대통령 이 없었다면 제철소 고속도로 대다수 반대하던 멍청한 국민이 지금 방산 국가가 될까? 당시 성장률만이 아닌 지금의 선진국 구조도 오직 박정희대통령 덕분이다
@@불꽃임신김찬호 근데 제철소나 고속도로 반대한거 맞긴함, 국가 예산 대부분 꼬라박는 하이리스크 사업이고 나라 수준에 비해 시기상조라고 생각했겠지, 그리고 미국이 한 말도 있어서 우선 농업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했을거임
남북한 적대 관계이고 안보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네요. 휴전 상태인 나라에서는 강력한 리더가 없었으면 이 만큼 발전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안보가 없으면 경제 발전도 존재하지 않다고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계섭기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었습니다.영웅이십니다.🎉🎉🎉🎉
리더가 박정희대통령이 아니었다면 국민들의 단합을 이끌어 낼수 있었을까요?
당시에 한국의 산업화를 가능하게 생각하는 지식인은 없었습니다. 당시 한국에 외국에서 경제학박사를 가진 분은 없었습니다. 당시 남덕우 씨는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강단에 있어서 박정희 대통령의 일을 도왔고 박대통령의 눈에 들었고, 미국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자 출국하기 전에 청와대로 인사를 갔었습니다. 그때 박대통령께서 물으셨는데, 미국에 눌러 앉을거냐고, 남덕우씨가 마치고 귀국할거라고 대답했는데, 대통령께서 가족은 걱정하지말고 열심히 공부하고 빨리 돌아와서 도와달라고 하셨답니다. 당시에 지식인들은 한국의 발전 가능성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고속도로의 생각은 독일 방문시에 독일 의 한 시장에게 자문을 구해서 얻었다고 합니다. 그 시장이 충고하기로 " 히틀러가 독일을 폐허로 몰아 넣었지만, 그래도 저렇게 훌륭한 고속도로를 물려줘서 우리가 다시 일어날수가 있었다. 이때 들은 충고는 경부고속도로가 되였습니다. 김대중씨는 고속도로 개발 현장에 드러누워서 반대 농성을 했지요. 이점은 박정희 대통령의 천재성을 암시합니다.
김머중이는 진짜 누가뽑았냐 빨갱이들
지금 댓글만 봐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 수많이 사람들이 각자 얘기들만 하고 본인이 옳다고 말하는데 그런사람들을 모아다가 하나로 묶고 산업화에 성공하고 경제발전을 이룩한 것을 국민의 덕도 크다?? 이건 모순이라고 밖에;;
되려 저분이 객관적으로 데이터를 보지 못하고 말씀하시는게 아닌지...
국민의 덕이 크다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객관적 데이터로 박정희정권 그 이후에 한국이 먹고살수있는 먹거리로 새로운 수출품이 진즉에 나왔어야 합니다.
근데 현실은?? 아직도 제조업으로 반도체로 먹고살고,자동차로 먹고살고있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죠.
사람 2명만 모여도 서로 싸우는게 다반사인데 저분이 말하시는건 그냥 뜬구름 잡는 얘기로밖에 안들리네요...
국가의 리더 하나로 인해서 경제력과 방향성이 달라지는데;;
박정희대통령은 이나라를 선잔국반열에 올린 이나라의 영웅이다. 박정희같은 인물이 다시 나와야 세계3대강국으로올라간다.
박정희가 경제발전 시켰다는 건 순 다 거짓말임. 독재 쿠테타를 옹호하기 위한 덮는 수단임에 불과하고, 독재쿠테타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애쓰기 위해 박정희가 경제발전시켰다라고 거짓으로 신격화하는 거임.
모든사람이노력한다고 되는게아니고
그렇게노력하도록 이끌어 가는힘이
중요한거다
박정희는 독재 했잖음 그게 이끌어가는 힘이라고 할 수 있는 거임?
@@박정민-c6y 김대중이집권햇으면 어떠햇을가요? 그시대 우리나라가 박정희대통의 독재가 아니면 절대로 지금과같은 경제적부를 이루지못합니다 왜냐구요 ? 우리나라 야당뿐아니라 여당 거이 전국민이 박정희대통의 고속도로 포항제철 조선소 중화학공업을 실현불가능으로 봣고 또 미국등 선진국들도 안될것으로 보고 도와주지안았기때문입니다 외국의 지식인들 평가도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박정민-c6y 넌빠지고
@@황영철-p1u 뭐래?
@@jamesturk-d4w 지가 피해자 아니라고 독재자 빨아대는 것 봐라 그럼 박정희가 정확히 어떻게 경제성장 시켰는지 말해봐라?
한반도는 조선시대에도 서민들이 고생했고, 박정희 시대에도 고생했고, 지금 김대중 시대에도 고생하며 일해왔습니다. 박정희 시대에 더 힘들게 일해서 한국이 발전한 것도 아니고, 조선시대에 백성이 게을러서 나라가 망한 것도 아닙니다. 탁월한 리더쉽과 비젼이 있었기에 결과가 다른 것입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귀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서로서로 인정하고 화합하는 모습 좋네요.
누가 인정 안 한다는 거니? 박정희 대통령 외에 다른 요소는 없었는지 고찰하는 거잖니? 히딩크가 4강에 큰 역할을 했지만, 다른 요소는 없었는지 고찰하는 것처럼...왜 그렇게 눈에 쌍불을 키고 달려들어... 대화도 못하게 ㅉㅉㅉ
맞는말씀 입니다 저당시에 동남아는 한해 성장률이 30~40프로 였습니다
박정희가 정말 우리나라 경제를 살린 역사의 영웅이었나?
물론 저 또한 학창시절 박정희가 영웅인줄 알고 살았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모두가 박정희가 위대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영웅이었다
막연하게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었다는 그 이유 하나로 정말 박정희가 위대한 경제 대통령일까?
그래서 박정희가 얼마나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는지 통계로만 가감없이 살펴보자
박정희는 날이면 날마다 수출의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결과는 박정희 18년간 수출 638억불 수입 871억불 무역적자 233억불
박정희시절:233억불의 무역적자
전두환:8억불 무역흑자(전두환은 8억불 흑자를 자랑으로 여긴다)
노태우시절:132억불의 무역적자
김영삼:366억불의 무역적자
이게 바로 박정희가 자랑하는 수출의 모습이다
박정희가 노무현.김대중의 수출실적과 수출흑자를 보면 깜짝 놀라야 한다
(박정희정권은 언론과 합작으로 수출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했으나 엄청난 적자는 쏙 뺀 채였다)
박정희시절의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1974년 24.3% 1975년 25.7% 마지막 해인 1979년에는 18.3%였다 살인적인 물가상승이었다
노무현.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63년 기준으로 하여 7년 후 강남의 부동산은 학동이 20배
압구정동이 25배 신사동이 50배로 올랐다. 충격적이지 않은가?
같은 기간 서울의 중구 신당동은 10배 용산구 후암동은 7.5배 상승했다
이래도 박정희가 위대하다고하면 도대체가 정상적이라고 할수 있는가?
김대중.노무현 같으면 몇 번이나 쫓겨났을 것이다
박정희의 마지막 해인 1979년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경상수지는 사상 최악인 41억 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기름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3%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을 들어내기 시작했다
(전두환이 등장하고 일본에서 40억 달러를 빌려 수습)
MBC의 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박정희정권이 들어서고 초기에 박정희가 초능력을 발휘하여 단숨에 뭔가를 이루었느냐하면 그것 또한 전혀 아니다
초기 박정희 정권 5년간은 4대 의혹사건 등 부정부패를 제외하고는
경제가 특별히 달라진게 없었다 1960~1964년의 연평균 GNP성장률은 5.5%로 별 볼일 없는 것이었다
(현재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박정희의 경제가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 무상3억달러 차관2억달러)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달러 이상 들어오면서부터다
(다른 대통령들은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도 없었다 그리고 월남특수가 없어도 박정희 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루어 냈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의 경제력에 세계 10위이다
베트남전에서 한국군 5만 명이 5년간 받은 수당은 1억 3천만 달러였다
당시(60년대) 외환보유고는 3억달러에도 미달했으므로 한국외환 보유고의 거의 반에 해당하는 숫자였고 또한 한국 총수출액의 40%에 해당하는 거였다
그러나 경제성장은 이미 1950년 후반부터 시동을 걸었다
성장률이 57년에 7.6% 58년에 5.5% 59년에 3.9% 등을 기록하여
본격적인 성장가도에 들어섰던 것이다
매년 50% 안팎으로 오르던 물가도 57년부터는 한자릿수로 안정되었다
그런데도 경제 성장률이 박정희시대 때부터라고 착각하고 있다
1.일본:10.5% 2.싱가포르:10.1% 3.대만:9.8% 4.한국:9.8% 5.홍콩:8.6%
북한: 57년-69년 연평균 21% 성장했다
그후 북한이 70년대 중반까지 연평균 10%가량 되던 경제성장이 80년대 이후 몰락한 원인은 박정희와 같은 독재경제의 결과였다
수치로 표현하면 박정희 말기에 박정희 경제는 거의 몰락 상태에 있었다
그 이후의 정권들이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인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했다고 해야 말이 맞다
가짜 지표가 없는 진짜 지표로 봤을 때 정말 박정희가 경제 대통령 우리나라 경제를 살린 경제 대통령으로 말할 수 있을까?
결국 박정희 경제 성과는 언론을 이용한 언론플레이로 수출이 잘 된 것처럼 경제가 잘 돌아간 것처럼 엄청난 수출실적이 있었던 것처럼
그야말로 독재정권만이 할 수 있었던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이 지표를 봤을때 박정희가 우리나라를 살린 경제 대통령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박정희 집권시절 상대평가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1960년
국가 GDP 순위는 세계 29위이고
1인당 GDP는 47위였으나,
1980년
국가 GDP 순위는 28위이고
1인당 GDP 순위는 48위였다.
국민들의 힘이라고? 그당시 국민들은 희망이 없어
농번기엔 술과 노름으로 세월을 보냈다.
그걸 희망을 주고 하나로 응집시킨 지도자가
중요한거지. 박정희가 아니었음 불가능했다.
경제뿐만 아니라 오느날 울창한 산림에 즐겁게
산행을 할 수 있는 것도 박정희의 공이다.
안해본 인간들이 해놓은걸 보면 나도 할 수 있고 쉬워보이는 효과^^
자라
뭐라도 해봣니??독재자는 합리화가 안된다
@@시현시현-k6b뭐 때문에 독재자야?
@@시현시현-k6b그때에 니들이 말하는 독재를 하지 않았으면 아직도 북괴랑 엇비슷한 경제로 하루 한끼도 못먹을 인간들이 주둥이만 살아서 독재 독재 거리네?
@@시현시현-k6b 독재해서 국민을 약탈하길 했냐 뭘했냐 ㅋㅋ
리더의 역할을 잘봐야한다 이순신이 훌륭한 이유는 병사들이 잘싸워서도 있지만... 이순신의 재량을 높게 평가하는것처럼
이순신은 목숨걸고 항일투쟁 했는데. 박정희는 일본과 수교를 합니다.
@@빨강-w6i 미영아 너도 인간이냐?
@@빨강-w6i 이순신은 쳐들어 왔기에 싸웠는데 김미영이는 쳐들어 오지도 않았는데 싸우자고 합니다.
@@빨강-w6i 이런것도 머리들고 사는거보면 신기하다
외교를 하면서 싸우려고 들면 당연히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 모습을 이번 정부에서 잘 봤죠. 그 시기에 돈이 필요한데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데 비굴하더라도 나라를 위해 내린 결정이죠. 하지만 북한과의 관계는 아니죠. 우리나라가 비굴해질 필요도 없고 원칙만 세우면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우리나라 자체가 정권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죠.
그런다고 목적이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비하될 수 없죠.
다만 일본을 충동질하고 독자적으로 소송을 걸어서 얻을 수 있는게 뭔가요? 김미영 팀장님...
지지도죠. 뻔하죠.. 지지도 얻으려고 나라를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외에는 뭐가 있어요?
윤미향도 마찬가지죠. 어르신들은 돈 받아서 자녀들과 오손도손 잘 살고 싶어했는데...
정치적 야망 때문에 돈도 안 받고 어르신들을 계속 일 시키고... 오죽하면 어르신이 갈비뼈가 부러졌을까요. 집에서 쉬셔야할 어르신을...
지금도 그당시 뿌린 씨앗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철강,건설,석유산업,석유화학,반도체,전자,방산,조선,자동차,
중공업,기계공업등등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한 원동력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2차전지, AI,정보통신,바이오등을 더욱 발전시켜 가야합니다.
오천년민족의먼숙원ㅡ한맺힌가난을물리치고ㅡ잠자던민족혼일깨워ㅡ오늘의선진대한민국을일으키신ㅡ위대한대통령박정희ㅡ! 당신은유사이래최고의우리대통령이셨습니다감사합니다ㅡ! 그립습니다.
각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이 위대한 업적을 친일 매국노 윤석렬과 김태효 일당이 다 말아먹고 있으니 이를 어쩝니까? 일본놈 돈을 받아먹은 놈들은 다 물러나야 합니다.
박정희대통령이 아니면 성공했을까? 답은 간단하다 에디슨이 없었으면 전기를 발명했을까? 아인슈타인이 없었으면 상대성이론을 만들었을까? 빌게이츠가 없었으면 도스 윈도우를 만들었을까? 스티브잡스가 없었으면 스마트폰이 나왔을까? 이모든걸 한시대에 다 만든것 정도의 박정희대통령이다 거기에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우중등 천재가 있었지 한국의 성장은 천재와 영웅들 덕분임 그중 으뜸은 5천년사에 가장 위대한 천재 박정희대통령
역사를객관적으로 봐두
지도자의 역활이 제일 중요하다
그렇죠.우리가 왜 조선시대 그많은 왕들중 세종을 비교불가로 여기는지 세종과 박정희는 정말 어쩌면 신과같은 존재같네요. 조선의 기틀
한국의 기틀을 이룬분들이네요
@@mary77777777777웃기고있네
친일파 독재자 박정희때문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여전히 속국으로 보고있잖아
기회주의자 박정희를 영웅으로 보지마라!
부실공사,부정부패,독재정권,언론탄압으로 힘든이비였다.
그시대는 좌표로는 설명이 안되요
최소한 그시대 박정희대통렁만큼의 지도력 리더심이 없으면 20-30 년은 늦게 발전했을꺼에요 일단은 정치가 젤 문제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오기에 결코 어느것도 이루기 힘들었을꺼에요
리더가 중요해
이순신과 원균
박정희와문재인
차이를 아시나요
감상적으로 리더가
아니라 국민이라고
물타기 하지 마세요
박정희와 김대중도 열받는데..
문재인이 혈압오른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가 발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전혀 기억에 없다
박정희와 문재인? 바로 설득당함.
박정희 경제 정책의 핵심은 중화학공업 육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화학공업을 육성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태국 말레이지아 정도 경제 규모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날의 한국 생산품의 다양성 풍족함과 전기 도로 통신 가스 석유 수자원 등의 인프라스트럭처의 완비는 박정희 때 중화학공업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입니다. 정치적인 과오는 차치하구요..
욕많이 먹었죠 큰그림 보고 투자한거라서 전대갈 떄 가서야 중화학공업 흑자났으니
@@김동민-n2w전두환 대통령도 정치적인 논란은 차치하고 박정희의 경제 성과를 말아먹지 않고 나름 잘 유지해서 발전시킨 공로가 있으니.. 물론 3저로 운이 좋았습니다만, 너무 미워하지 마시길 ^^
@@ERIC8888888 박정희던 전두환이던 결국 욕을먹는건 우리인간에게 장착되어진 공감능력때문 아닌가 합니다
저개인은 군사정권때 다행히도 집안에 직접적으로 피해보신분들은 없습니다만
시간이 지난후 그들의 집권기간동안 물리적 정신적으로 피해를보신분들에대한 공감이 그들을 비난하게 만드는 결정적 사유아니겠나싶네요
정말 다행스러운것은 현재에도 망국의길을 걷고있는 해외의 군부독재국가들이 허다한반면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바람직하게 가고있다는것이고
이것은과연 그독재오너들의 선택이었을까요 아니면 우리 국민의 힘이었던 것일까요
개인적 견해는있으나 답은 각자의몫으로 두겠습니다
@@ERIC8888888 박정희 집권 후반기부터 발전 동력이 떨어진건 사실이죠.
이걸 다시 한번 도약시킨게 전두환이구. 경제 가지고 전두환은 까지 못하죠
유래없이 10%대에 경제 성장률을 연속으로 기록한 마지막 댓통이기도 하고요
천년 후대의 조국을 바라보고조국 근대화 대한민국 발전을 이룩 하신 위대한 구국의 영웅. 오천년 굶주린 국민들을 부자들로 만들어 주신. 민족의 구세주. 진정 박정희 대통령 은 신이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해 내려 주신 구세주 입니다
내가 왠만하면 욕을 안하는데, 역사학자가 무슨 경제, 과학기술을 논하냐? 그 당시 많은 정치인 지식인들이 반대하는 산업의 인프라를 전국에 깔고 산업 기초 인프라 산업을 모두 태동시켰다. 또한, 산업표준을 세우는 표준과학연구소와 각종 국책 연구소를 대전에 지었으며, 이를 통해 산업의 기초을 만들었다. 요즘도, 여수, 울산, 포항, 구미, 대전 등등의 유관 산업체와 기관들을 갈 때마다 정말 탄복할 다름이다. 다른 나라 가봐라 이게 되있나...이 조그만 나라에서, 선박, 자동차, 가전, 반도체, IT, 중화학 약품, 무기, 심지어 전투기까지 모두를 만든다. 요즘은 문화의 힘도 절정이다. 먹고 사는게 안되면 이게 되었겠냐? 이게 가능한 것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철강, 약품, 연료, 교통망, 표준화, 연구개발 등등 우리나라에서 모두 조달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업을 해보면 안다. 이게 얼마나 축복인지...그리고, 리더의 중요성도 모르는 역사학자라니...맘 같아서는 꺼지라고 하고 싶은데 참는다. 역사학자 하지마라. 학생 수업도 강연도 하지 마라. 잘못된 생각은 자신으로 마무리하길...
그시절 싫다고 도망다니던 정주영 잡아와서 배만들게하고, 박태준한테 일본에서 받은돈 다 주면서 철강을 만들게하고, 진보 지식인 다 드러누웠는데 경부고속도로 강행하고. 배울만큼 배운 나지만, 도저히 선구안이 이해가 안감. 거의 공략집 보면서 게임했던 느낌.
공략집 ㅋㅋㅋ
제철 육성은 박정희 지시였지만 자금 대일청구권 자금 아이디어는 박태준이였습니다.
다 그렇다 쳐도 새마을운동은 대체 어떻게해야 나오는 아이디어냐 진짜
@@김장일-u1h 그게 인복이고 적제적소에 사람을쓴덕이지
놀고있네
이 사람은 친목모임
총무도 안 해본 사람이다.
국가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특히
혼란과 위기의 시대에
방향 .우선순위 결단력
등 정말로 중요한데
리더의 역할을 평하하는 듯한 삼류학자적 강의
저시대는 리더가 너무 중요한 시대 맞죠
이교수는 60년대 얼마나 못살았는지 모르고 책몇권 읽구 헛소리 하는겁니다ㆍ
그냥 중도인척 하는 좌파 정치가임 ㅋㅋㅋ
삐딱한 논리로 한 건 해서 먹고 사는
불쌍한 학자 나브랭이
[리더십 평가] 마이클 브린 前 외신기자클럽 회장이 본 박정희대통령(ENG Michael Breen’s Review about Park Jung Hee Leadership)
ruclips.net/video/QAJLxvUGE3E/видео.html
가만히 앉아서 남 깎아 내리고 남 평가만 하는게 가장 쉬운 일이지... 본인이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하지...ㅋㅋ
산업화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건 현재의 중공이 보여줍니다. 경제개발 방향에 국민보다 지도자가 중요한건 남한보다 더 노동에 내몰리고도 굶고있는 북한이 입증합니다. 박대통령 임기(62~79)에 GDP 대신 GNI 쓴건 묘하군요. 1인소득은 지금도 30위 근처인데요. 60위 근처에서 계속 맴돈건 출발할때 그 위쪽과 격차가 워낙 커서 성장률이 더 높았음에도 추월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통계청 자료에서 그 기간 한국의 명목GDP는 거의 30배 (24~650억불 27배) 성장합니다. OECD내의 성장률로 한정하면 대체로 5위권내였고 73년부터는 계속 1위입니다. 6~70년대 전세계가 고성장을 했다는 말도 묘하군요. 미소 원조 경쟁 속의 아프리카 신생국들이나 오일쇼크로 벼락부자 속출하던 중동. 1960년 한국의 1인소득이 80불일때 필리핀이 그 3배인데 중공이 90불입니다 (한국보다 못살던 아시아 국가는 아프간 네팔 2개국). 73년 경부선 포철이 완성되기전 임기의 3분의2 동안 이뤄낸 성장은 특히 더 경쟁국보다 열악한 조건에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수출주도 전략보다 중화학 정책에 더 집중해 볼때 월남 패망과 동일선상에 있는 그 정책은 실은 자주국방 정책입니다. 오늘날의 제조강국은 큰 전쟁 겪은후 무기 만드느라 관련 산업을 골고루 발전시켰는데 현 기술융합 시대에 더 위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탱크 전투함 등을 위해 박대통령이 70년대초에 정한 차.배.철.화학.전자의 주력 5대품목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신생국들의 본격적 출발 이후에 최장기 경제주기(콘트라티에프) 60년을 더한 1960~2020년까지가 성장률 비교에선 합리적일 겁니다. 3위 일본 120배. 2위 중공 250배에 이어 1위 한국의 성장률은 800배 (20억~1.6조 달러. 외국자료 중에 최소치는 400배 ) 입니다. 세 국가의 개발초기 공통 키워드는 독재(집권당의 정치 및 재벌의 경제) 입니다. 요약하면 박대통령 임기내에 30배 성장(OECD 70년대 1위) 및 영향력이 크게 유지된 60년간 800배 성장(세계1위) 입니다.
님 말씀이 옳습니다.. 그냥 책많이 읽은 젊은 좌쪽교수의
평론일뿐~~!!!
@@삼겹살은비계지 뭐든지 말문이 막히면 그놈의 친일파 타령이시군….
조선조오백년에는 국민들이 무식해서 굴며죽었나 이순신역활은없고 병사들이 우수해서 명량 한산대첩 승리했나 좌익들은 교묘이 단점을 만들어네서 폄화한다
@@삼겹살은비계지 바보같은 생각만 하네
@@삼겹살은비계지민주당이 망한 이유
SALUTE!
반만년 역사에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님!
좋은 리드란 리드십을 발휘하여 지향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을 갖춘자를 말하는것이다
이새기 논점을 이해 못하나 60 70 년도에 베트남 군수물자 납품하는 국가가 모두 비슷한 경제성장률을 보였다자나
@@황호선-e4w ㅎㅎㅎㅎㅎ 붕신 그래서 그 나라들 다 잘사냐?
나는 청년이고 보수성향인건 맞는데 현재 민주화세력을 중심으로 진보층을 지지하지않는 이유는 매우 명확함.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위선,내로남불 만으로 설명이 가능하긴하지만 조금더 근본적인 문제라면 저쪽 사람들은 맞는걸 틀렸다하고 틀린걸 맞다고함. 결론적으로 위선과 내로남불에 직결되는 부분이긴한데 박정희의 과를 말하고 그의 공을 언급했다면 애초에 정말 극우지지자들이 아니고서야 일반시민이 ' 아니야! 박정희 각하는 독재자가아니셔! ' 라고 할리가 없는데 그들은 박정희가 잘한게아니라 국민이 잘한거다. 박정희가 위대한게아니라 미국이 도와줘서그런거다. 라는 그저 무논리에 떼쓰기만하고 프레임씌우기에 혈안이되어 통합이아닌 분열만을 일으키는 사람들임. 그쪽분들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김대중대통령께서는 자기자신의 최대원수 전두환을 사면하고 용서하였는데 그게 진심이든 아니었든간에 통합의 노력이라도했지. 노무현대통령은 정치보복이고 이명박은 정치보복이아닌 올바른 행동이다? 굳이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문재인정부의 위선 조국의 페북질이라던지 뭐 무능한 경제,안보,외교,방역정책들 이야기까지는 할필요도없고.. 박근혜를 탄핵시킨건 보수가 지지해줬기때문임. 그게 결론적으로 옳았든 틀렸든 적어도 보수와 중도는 누가봐도 틀렸다 잘못됐다 라는게 나온이상 인정하고 행동하는데.
진보쪽은 일단 편나누기에만 열중하고 내편이아니면 적폐로 만드는 놀라운 행보를 보여줌. 앞으로는 제발 국익에 국민에 득이되는 생산성있는 행동들을 보여주면 좋겠음.
경제발전에 있어서 리더의 역할과 국민의 역할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남과 북은 분단되기 전 분명히 같은 국민이었는데 국민의 역할이 중요하다면 박정희시대를 기점으로 남과 북의 경제력의 격차가 급격하게 벌어진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우리나라의 상황만으로 부족하다면 중국의 경우는 모택동의 시대와 등소평의 시대가 똑 같은 국민인데 모택동의 시대와 등소평의 시대의 경제발전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아무리 국민이 잘해도 국민을 리드하는 휼륭한 지도자가 없으면 절대로 국가적 경제 성장을 할수없다. 문제는 정부 정책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하며 국민들을 이끌어 가는가에 따라서 한국가의 경제 상황이 달라지게 되는것이다. 아무리 국민들이 근면하고 알뜴사게 노력해도 국가를 움직이는 지도자들이 청렴하지 않고 사리 사욕을 챙기며 부정 부패가 만연하면 그 국가는 발전할수도 없고 경제 성장도 할수 없으며 결국 국민들도 부패하게 만들기 때문에 국가는 발전할수가 없다.
조선인의 근본은 개쓰레기라 박정희같은 강한 리더 아니였으면 미얀마 꼴 났지
맞습니다.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죠.
가령 10명이 있는 국가에서 1억 예산으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느냐 그돈으로 1000만 씩 나누느냐는
갈림길에서 문재인은 틀림없이 나누자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게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고 인기를 얻으니까.
국민들도 그걸 원할 것이고요.
그래서
리더가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방송의 주장은 90%틀렸다고 봅니다.
국민들의 몫도 일정부분 있으나 그건 10%정도라 봅니다.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
농업투자 주장
@@합리적인세상을위하여 요 며칠 전에 죽은 전서울대 교수 변형윤도 같은 주장을 했죠.
박정희는 김대중,변형윤의 반대로 갔고.
@@합리적인세상을위하여 김대중은 경부고속도로만 반대한게
아니라 친미가 아니라 친소주의
포항제철은 일본에서 차관들여서 짓는다고 반대 원전건설반대 핵무기반대 김대중이가 정권잡았으면 벌써 잡아먹혔어요
국민은 언제나 있었다. 리더가 누구냐가 너무나 중요하다. 리더 김일성과 리더 박정희 대통령을 비교하면 명확히 드러난다. 안타깝게도 이 강의 역시 잘못된 운동권의 논리에 많이 오염됐다. 배운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학자가 필요하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학자가 드문 대한민국이 안타깝다.
박정희가 아니였어도 경제성장은 가능했을 것이다라면 반대로 질문을 해보고 싶다. 다른 지도자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그때처럼 성장할 수 있었을까?
현재 한국 정치 지도자가 박정희시대에 대통령이라고 해봐
한명이라도 믿음 가는 인간들이 있나
잘 사는 시대라고 사람들까지 쓸만한건 아니다
박통은 5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지도자
내가 해도 그보다 잘했을것. 왜냐? 박정희가 경제 전문가라 성장한게 아니라. 그때 경제수석들이 기획을 잘한거고, 그땐 뭘 해도 올라갈수밖에 없던 때인데 독재와 내식구 챙기기를 연임했으니 둔화가 있었다. 민주주의 공정 입찰을 보장했다면 경쟁을 통한 고도화의 가속이 최첨단을 빨리 이뤄냈을거다. 내가 대통령해서 민주주의 경제만 보장하면 수석들이 프레임 짜는거다. 잘 못하면 교체할뿐. 거북선, 신기전, 반도체등 이게 대한민국 종특이다.
리더와 국민들의 잘 살아보세가 참 중요한 합심이 지금의 대한민국 기반 아닌가 생각 합니다
같은 한국인들을 고용했던 수많은 기업들을 보면 리더의 중요함을 알수있다
본인은 정녕 역사를 객관적으로 본다고 생각한보죠.
너 창피한줄 아시게.
그시절은 한국인건비가 젤 쌋던 시절이에요...뭐래. 한국 재벌이 외국에 공장세운건 싼 인건비 찾아 간거에요. 1980년대 전태일이 분신한 그때도 최저인건비도 안주고 야근 시키던 시절이엿다. 국짐당이 바라는 세상.
@@玄-j5y 그 시절에 최저 인건비가 얼마였나요?
@@玄-j5y 그래도 그렇게 일해서 집 살 수 있는 세상이었던거 아닌가.. 임금도 쌌지만 물가도 쌌잖아
어느 조직이든 사회든 리더의 역활이 제일 중요하다! 리더가 대한민국 사람을 깨운거지…
민주화는 경제가성정한다음에 해도늦자않습니다.
저는 61년생이지만.
한번도 탄업받어본적없습니다..
그런 식이면 이순신도 판옥선과 화포가 우수해서 이긴 거다 성공의 요소가 갖추어졌어도 실제 성공을 만드는 건 다른 이야기다 박정희처럼 할 수 있는 일을 실제로 완벽하게 실천해낸 지도자는 역사상 드물다
판옥선과 화포가 우수하지 않았다면, 이순신 장군이 제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어도 성공 못합니다. 성공의 요소가 다 갖춰져도 실세성공을 만다는 건 다르다는 건 맞지만 박정희 역시 여타 독재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후세인도, 집권 초반에는 이라크 경제를 부흥시켰고, 차우세스크도 그러했죠... 애초에 조건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은 나라들이 아니라면, 독재자는 처음에는 경제발전 시킵니다. 그러다가, 권력이 이어지면서 몰락하는 겁니다. 유신 이전의 박정희는 과에도 불구하고 공을 인정해 줄 수 있으나, 그 이후의 박정희는 아닙니다.
@@info_biz 그럼 원균은요???
@@wewwewee6034
어…. 조선왕조실록 및 교차검증 가능한 사료들을 따져보면… 있는 것도 다 날려멱은 무능력자 입니다
@@info_biz ㅇㅇ 그러니까
@@wewwewee6034
윗 분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제아무리 뛰어난 능력, 타고난 지능 등 모든 요소를 성공의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고 “시대”를 잘못 만나면 인정받기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니콜라 테슬라 입니다. 지금이야 그의 이름이 전기단위로 쓰이고 기업명으로 쓰이며, 각종 과학기술의 기본개념으로 쓰이지만, 토머스 에디슨과 경쟁하던 시절의 그는 그냥 “미친 놈”이었습니다. 그가 사망하고 나서 40여년이 흐른 뒤, 과학 기술이 그의 업적을 제대로 평가 할 수 있게 된 시점에 도달해서야 재평가를 받았죠
리더가 중요한 가는 히딩크랑 벤투를 보면 알 수 있음
국민이나 선수들은 항상 열심히 한다.
리더의 리더쉽과 방향이 중요한 것임
전무후무한 대통령👍
존경합니다🙏 검소하시고 애국자 살아잇는 모든것을 사랑하신 박정희대통령❤
경제대통령❤ 무에서 유를 창조한대통령❤ 대한민국을 이만큼 살게한 대통령을 모르는사람들은 밥먹을 자격없다
개소리는 누구한데배우는거야?
친일파박정희때문에 일본이 우리를 여전히 속국으로 보고있다는거다. 알았냐?
박정희가 경제발전 시켰다는 건 순 다 거짓말임. 독재 쿠테타를 옹호하기 위한 덮는 수단임에 불과하고, 독재쿠테타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애쓰기 위해 박정희가 경제발전시켰다라고 거짓으로 신격화하는 거임.
물론 리더의 추진방향에 맞게 뒷받침하는 국민의 역할이 중요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대다수 국민들은 경제뿐만 아니라 지적, 정서적, 정신적 의식수준이 아주 낙후되어 있었는데, 이런 국민들을 계몽하고 단합시키는 리더의 역할을 박정희 대통령께서 잘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 와중에 야당들은 국가발전이 아닌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해대니 유신이라는 강경책을 쓰시고, 그래서 독재자라 비난하는 이들도 있지요. 하지만 당시 패배감과 열등감에 쩔어있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에는 얼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고 달래기도 하고 엉덩이도 뻥 걷어찰 수 있었던 군인출신의 강력한 리더가 필요했었던 것이 대한민국의 숙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1을 가지고 10을 만드는 것보다
0에서 1을 만드는게 100배는 어렵습니다.
안해봤으면 모릅니다.
뭔가를 이뤄보신 분의 내공이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맞아요. 없는거에서 그걸 있게 만드는게 더 힘들죠. 조각조각 나눠져 있는거를 하나로 합쳐서 1로 만드는것도 힘들죠. 어떤게 조화를 이루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문재인은 10에서 5만드는 재능은 있더라구요
0에서 1을 만들었다 X
일본에 돈구걸 기술구걸했다 O
@@resume-x4h 같이 돈 구걸한 필리핀은 돈 받았는데 폭망했다.
요즘들어 박정희의 리더쉽이 더 빛이난다
베트남 축구감독 박항서 감독님을 보면 척박한 환경에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수 있고, 국가 경영에서 통치자의 미래에 대한 혜안과 통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다. 탁월한 통치자는 미래에 대한 혜안과 통찰력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비젼을 제시하며 어리석은 국민들을 깨우치게 하고 단합하게 하여 힘과 역량을 끌어 올리면서 반대자들의 방해를 극복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그 시대 경부고속도로과 포항제철 건설을 야당 정치지도자들이 반대했던 사실을 알면 박정희가 그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추진했던 것에 새삼 대단함을 알수 있다.
두마디 합시다 영상에서 교수님의 영상을 보셨을텐데요 박대통령이 이 경제를 이룩한것이 아니고 주변의 나라들도 다 우리나라정도의 발전을 (경제성장) 이루어 나가는 때 아니였나요?
여기서 리더쉽이란 단어는 삭제를 해주시지요 홍준표씨나 윤석렬 당선자가 아니 안초딩이 대통령을 했어도 그 정도는 가능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시아의 용 4마리 중에서 지금보면 우리가 제일 꼴찌 아닌가요??(제생각입니다 빈익빈부익부 사회차원에서) 혹자 아니 TK 쪽 많은 분들이 박 대통령 덕분에 하면서 우리가 잘먹고 잘산다 누구 덕분인데..라고 말씀 하십니다
전 전혀 동의가 안됩니다 위 영상 10번을 더 보면 답이 나옵니다 남북한 박정희 김일성 공존 하던 시절 우리남한은 그야말로 시골에서 풀뿌리 캐먹을정도로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동시대에 김일성 북한쪽은 입쌉밥을 먹고 살정도 였습니다 우리는 미국쪽에서 많은 원조를 받았고 북한도 중국쪽에서 원조를 받았습니다 아마 우리가 미국쪽에서 받은 물자가 북한이 중국쪽에서 지원 받은것보더 더 많았을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는 일본에서 배상금까지 받았습니다 아니 똑같이 놓고 보더래도 당시에 북한이 우리보다 훨씬 더 잘먹고 잘 살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20여년을 중국에서 머물면서 북한에서 나왔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물었던 질문중에 하나입니다( 연변 단동 등 아마 100명도 넘을것입니다 ) 분명 답은 두 지도자가 살아 있을동안 북한쪽이 더 잘먹고 잘 살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 그런데 뭐가 우리를 잘 살게 잘 먹게 해줬다는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해외에라도 한번이라도 나가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우리가 잘못배웠습니다 북한은 뱀과 개구리만 먹고 산다고 배웠거든요 전혀 아닙니다 .반면에 박대통령으로 부터 고통 당한 사람이 1명입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경쟁성장을 다 이루면 용서가 됩니까?? 아니 정말로 위 영상 보고도 오직 세계에서 유일하게 박정희님께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처럼 다른곳은 전부 경재성장 -100% 인데 우리만 +9% 정도 입니까?? 동남아도 다 6~8% 성장 아닙니까 그런데도 황당한 이야기들을 하는걸 보면 ..지발 해외여행좀 하시고 우리나라에서 떠 도는 유언비어만 믿고 다 아는척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김일성 죽고 경제 개판인것 인정합니다 저는 당시까지만 비교한것입니다. 입쌀밥 무슨뜻인줄 아시는지요??
누가 뭐래도 고 박정희대통령님의 업적은 고스란히 자유대한민국에 묻어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든곳이 그분의 업적 기념관인 것입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 한 사람만의 업적이라기 보다는 당시 살았던 국민 모두의 업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사람의 공으로만 돌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지호-o1y그렇게 대단한 국민들이, 5000년 동안, 굶어죽고 식민지 생활 했냐 ???
박통 감사합니다
역사를 평할 때 그 시대상을 반영하지 않으면 그건 역사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선진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잣대로 세계 최빈민국으로서 살았을 때의 대한민국을 비교하는 건 정말 어불성설입니다.
때문에 그 최빈국 시대를 벗어나게 해줬던 때의 지도자의 능력이 그리고 그가 통치했을 때의 경제성장 지표를 분석해보면 그 지도자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난지 아니면 보통인지 비교가 가능합니다.
그런식으로 비교하면 아무것도 없는 최빈국에서 개도국까지 위상을 올린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적 역량은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어마어마한 평가를 내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미국의 큰 지원이 있었다한들 지도자가 무능하면 그것을 제대로 활용을 못 해서 제자리 하거나 조금 나아지거나 지도자의 개인적 욕심으로 퇴보되기 일수인 경우가 태잔인 것을 우리는 남미나 아프리카 국가들로부터 많이 봐왔습니다.
모든 건 지도자의 역량에 달렸다는 걸 이렇게 충분히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민주도 인권도 선진화도 배불러야 가능하죠....
리더 한사람의 능력이 많은 역사를 바뀐경우가 많죠...
리더의 능력을 무시하면 역사적으로 위인이 모두 거짓말이죠...
세종대왕이 혼자 한글 창제한거 아니고 광개토대왕이 혼자 싸운것도 아니고...
국민이 잘해서, 미국이 도와줘서 등등 별의별 개소리로 박정희 성과 격하시키려는데, 그 국민들이 조선시대나 1950년대에는 어디갔다가 갑자기 60년대에 생겼나 ㅋㅋㅋ
대한민국 국민들이 존경하는 성군 중 하나인 세종대왕조차 태종(이방원)이 킬방원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정적들을 많이 제거했기에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하기 수월한 것도 부정할 수 없죠.
그 위대한 국민이 왜 구한말에는 개처럼 살았을까?
@@ShellCore 지도자 무능해서
당장그때로 돌아가서 고속도로짓지말고 농사나하자던 핵대중말들었으면 지금 뭐하고있을까? 거실에 김정은 초상화있을듯
리더는 국민 따라 올수 있게끔 하는게 리더 아닌가요? 예를 들어 새마을 운동때 자금을 새마을 운동 안하는 동네에는 지원금 중단! 등 따라 오게끔 한 지도자가 있었나요?
난 왜이리 '어짜피 박정희대통령이 아니였어도 우리나라는 시대의 흐름에 타서 지금과 같이 성장했을 것이다' 처럼 들릴까요?
죄파 교수 엉터리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북한 국민도 그때도 여전히 일했고 지금도 여전히 일합니다 왜 아직도 가난하죠
국가간 빈부격차 나는게 지도자 능력 차이야 개인도 빈부격차 나는게 능력 차이야
지도자는 업적으로성과로 능력이 검증된다 명장 밑에 졸장없다 박통이 명장이다
이교수 논리면 이지구상에 가난한 나라 없어야 하고 한국인 다 부자로 살아야 말이되지 아무나 발전운운 아무나 다 성장운운
인간의 능력이 다 다른데
지도자도 일류 3류 있어요
조선왕조도 유능한 세종대왕 정조 무능한 군주 고종 철종 있듯이 지도자가 다 유능하냐
사이비 교수야
그런 말은 세종대왕 아니어도 한글창제 했다는 말로 들리네요 지도자도 일류 3류 있어요
아무나 발전운운 하면 이지구상에 가난한 나라 없어야 말이되지
인간의 능력이 다 다른데
국가간 빈부격차 나는게 지도자 능력 차이야 개인도 빈부격차 나는게 능력 차이야 지도자는 업적으로성과로 능력이 검증된다
사이비 좌파 교수
무식
산업화 시대에 독재는 용인해야 한다는 정도에 머무는 것 같아서 한마디 하자면 산업화는 당연히 독재를 해야합니다. 민주주의 자유화하면서 하는 산업화는 없습니다.
산업화는 선택과 집중인데 민주주의 식으로 간다는것 자체가 성립이 되질 않고 서구의 선진국들도 산업화시기의 정치체제는 사실상 독재에 가까웠습니다. (냉전기 북유럽의 '사회적 합의'도 결국 말장난에 불과한)
200년 전의 민주주의를 현재의 민주주의로 착각을 하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하면서 산업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200년전 민주주의의 대척점이 절대왕정이었기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가 굉장히 진보적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상 과두제에 더 가까웠습니다. 참고로 유럽에서는 1960년대 까지 참정권이 제한된 국가가 꽤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오면 산업화는 독재는 당연한 것이지만 독재를 한다고 산업화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국이 산업화를 하던 1960년대에는 태국, 인니, 대만, 인도,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필리핀 같은 수많은 국가가
산업화에 뛰어들었고 산업화에 성공한 국가는 한국과 대만 뿐입니다.
싱가포르와 홍콩도 산업화에 뛰어들어 성공했지만 역외지이기 때문에 보통은 제외하고 한국과 대만을 꼽습니다. 그리고 대만과 비교하자면 한국의 산업화는 미국, 독일, 일본과 같은 형태의 산업화에 성공했죠. (대만은 비대칭) 그래서 한국 위에는 미국, 독일, 일본밖에 없는 겁니다.
박정희가 이런 청사진을 그리고 추진해 나갔던 거죠.
물론 당시 한국에는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같은 진취적인 사업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절대로 간과하지 말하야 할 사실은 산업화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저들 국가에도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같은 진취적인 사업가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같은 진취적인 사업가들이 단순한 부자를 넘어, 단순한 대기업을 넘어, 글로벌 초국적 기업으로 성장하게 만든 것은 박정희의 청사진 덕분이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죠. 심지어 박정희 지지자들도 말입니다.
그 청사진의 원본이 기시노부스케라는 것도 대부분 모르지요.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정확히는 고토 신페이(2대 만철 총재)와 기시 노부스케(만주국 상공성장)의 결합이죠.
박정희는 만주국 장교로서 전후 일본을 재건했던 만주국 인맥(통상산업성 관료들)들과 긴밀한 교류를 가져왔고 일본의 기술과 자본으로 한국에서 산업화를 했습니다.
물론 박태준회장이나 정주영회장, 이병철 회장같은 기업가들이 기가막힌 방법으로 기술을 빼왔지만 그 토대를 마련한 게 박정희 개인이었죠.
박정희는 상당히 저평가된 인물입니다. 잘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실제로 지능이 굉장히 높았을겁니다.
아무리 팩트를 말해도 저쪽 사람들은 산업화 보다 민주화를 먼저 이룩 했으면 더 잘 살았을 것이랍니다. 허허허허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된 후에 민주화를 하든 뭘하든 하는건데. 솔직히 저쪽은 컨셉이죠 사람들 선동하기위한 종교컨셉 에휴 써글놈들
@@끈적끈적-f8j 그리고 시대상을 전혀 반영 하지 않고 무조건 지금의 잣대로만 보고 심지어 그 잣대도 내로남불이라 보수정치에 지쳐서 좀 봐줄라 해도 봐 줄 수가 없지요ㅋㅋㅋㅋ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민주화도 김대중, 김영삼의 공이 아니라 박정희 공이란다. 왜냐하면?????박정희대통령의 눈물겨운 산업화근대화의 성공으로 중산층이 대거 양산됨에따라, 민주화의 토양이 마련된 거란다. 일찌기 공자가 말하기를,,, 의식이 족해야 영욕이 있느니라(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야만 인간으로서의 민주, 인권, 도덕의 필요성이 생긴다는말) 라고 했다. 당시 김대중과 김영삼이 부르짖던 민주화는?? 부질없는 공허한 메아리로, 그들세력의 정치생명을 유지하기위한 허울좋은 대국민 선동수단이었을 뿐이란다
그동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등. 민주를. 입에 달고 살던 좌파대통령이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무얼 했는지 생각나는게 단 한가지도 없군요
베네수엘라나 아프가니스탄처럼 리더가 산으로가면 답도 없지. 독재는 잘못이나 경재발전의 기초를 다진것은 부정할수없다. 산업의 기초가 만들어 졌기에 누가 집권해도 물 흐르듯 경재발전을 한거지.
어릴때 방송에서 건전가요중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살아보세) 매일틀어주던 방송노래
개인적인 생각인데 뒤쳐진 후진국에서 빠른 산업화를 위해서 독재 또는 강력한 힘을 지닌 무리가 등장해서 경제성장을 하는건 필연인것 같음.
하지만 대부분 뒤처진 후진국에서 독재 또는 강력한 힘을 지닌 무리는 국가의 경제성장이 아닌 자신의 힘과 권력 부에만 집중하죠
@@Starcraft_Unit_Battle 그래서 박정희같은 경우가 되게 특이한 케이스죠. 경제성장을 기반삼아 독재하는 사람은 진짜 손에 꼽을듯.
@@Starcraft_Unit_Battle 비스마르크 일본군부 소련공산당 같이 후발주자들은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들이 밀어부쳐서 강대국 되는 케이스가 많음.
@@thankyou9481 ㅋㅋㅋ 경제성장시켜줄테니 독재하게 해줘 ㅋㅋㅋ 근데 그렇게 했기에 이렇게 잘 사는 나라 된 건 맞음...
@@thankyou9481 다른나라 하고 비교했을때 성장률이 높지 않았고 GNI는 오히려 하락 입니다. 그냥 자기포장 잘하는 독재자에 불과합니다.
지금 현재도 국가지도자를 잘못 만나 희망이 없는 국가를 보면서도 지도자의 역량을 과소평가하는 작자들의 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박정희 대통령의 생전 비사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nTRtOQKgKA/видео.html
국가지도자를 잘못 만나 희망이 없는 국가가 바로 제4공화국이다. 연간노동시간 5000시간 맛을 봤으면 이런 소리 못 하지. 오죽하면 전태일이 제발 일요일만이라도 쉭게 해달라고 절규했을까! 독재자를 미화하는 작자들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그런 놈들은 아마 매를 맞으면서 웃는 놈들일 거다. 박정희는 씹새끼인 게 팩트다. 박정희만 없었으면 한국은 아시아의 네덜란드가 된 게 팩트다.
@@user-tp2sx5it3i 영국 산업혁명 할때 노동자 착취 있었죠 거지나라가 열심히 일안하고 어떻게 부자 됩니까 그덕분에 지금 노동자 자가용 굴리고 문화생활 하잖아요 고생안하고 부자 되려는 나쁜 심보 나라가 가난하면 인권 민주주의 누릴수 없어요 그당시 빵이 없는데 자유 인권 민주주의 타령
당신 소말리아 가서 인권 민주주의 찾으세요
소말리아 어린이가 먹을거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백두혈통이 들어 있어요.
역사에는 지도자가 올바르지 못 하면 전쟁터에 선봉자가 없는 것이나 같으며 누구를 항해 뭉치 겠는가? 선봉자가 바르지 못하면 오합지졸에 전쟁터 와 같지 않겠 습니까?
무슨소리하고있노 그럼수천년동안왜못 살았노
지도자에따라잘살수도있고 못살수도있다그게지도자에따라영웅이되기도하고역적이되기도한다
@@TV-ef8up말은 그럴듯 하지만 그 무엇으로도 박정희 대통렁의 업적을 폄하 할 수 없다.
@@TV-ef8up 맞습니다.
자본주의의 우수성은 차고 넘침니다.
그러나 완벽하다는건 아닙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걸 아신분 입니다.
삶의 기본인 전기. 가스. 수도. 건강보험. 국민연금. 교통. 등 본적인 삶의 기본은 사회주의 정책으로 보장하고.
자본주의의 길을 가신 겁니다.
사회주의는 기본을 넘어 서는순간
재앙으로 돌아 옵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의 상황으로
증명됩니다.
앞으로 10~20년 후에는 유럽의
정체 및 나락은 정해진 겁니다.
사회주의는 인간의 기본인 욕망을
죽입니다.
그 결과가 미래의 유럽 사회주의 몰방. 나라에서 증명될 겁니다.
건국 산업화 민주화 선진화 모두 한꺼번에 다해야 한다..
책상 앞에서 연구하는 학자다운 생각이고 발상이네요..
이것을 한꺼번에 다하면 죽도 밥도 되지 않고
가난과 질곡의 늪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모든사람을 누가 리더하는가에따라 한국처럼두되고 북한처럼두되는겁니다~
맞습니다 리더야말로 부국의 관건입니다
남미를 보세요 이사람은 세계정세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네요
또 좀있으면 양쪽에서 몰려와서 댓글 곱창날텐데 그전에 봐야지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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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에는 박정희라는 리더가 국민을 깨어나게 해서 리더와 국민이 하나가 된 시기였다. 박졍희의 리더쉽은 "동기 부여"였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라는.... 박정희시대에는 박정희같은 리더에 박정희 같은 국민이 있었다
국민도 중요하지만 리더가 가장 중요함.
그럼 같은 국민인데 북한은 왜 저리 못사냐?
그리고 다른 동남아국가는 왜 못살고..
단적으로 당신 놀리면
회사의 직원이 중요하지
사장이나 팀장이 뭔 필요가 있냐?
홍콩은 영국
대만은 본터에서 넘어온 엘리트들
대만은 그리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시작한것이 아니다.
싱가폴은 아직도 독재..
비교가 됩니까..
이런 좌파 학자들이 제일
나쁜 사람들이야..
이상한 논리로 선전선동..
깍아내리고...
또 박정희 대통령 당시
Dj노믹스라고 김대중이
주장했던 경제정책 찾아봐라
농업육성을 통한 자급자족이였다.
김대중이 대통령됐다면
다들 농사나 짓고 살것지
기후변화 ..전쟁 전에도 식량위기로 다른 나라들은 이미 준비 중인데요 .. 그때부터 준비했으면 식량 위기 서구안급인데 뭘 잘 모르시면 억까 하지마세요
@@leeon736 모르는 소리하지마세요 박정희때 통일벼 개발해서 처음으로
굶주림을 면했습니다.
한국 축구에 적잖은 충격을 안겨준 히딩크... 그가 없었다면 월드컵 4강 가능 했을까??
현답
이순신이 없었어도 임진왜란 해전에서 연전연승을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예시도 이순신장군이 투옥된 후 해군이 거의 말살당한거 생각해보면 알수있죠
그래서 나라의 수장역활이 중요한거임
박정희 대통령의 생전 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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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지도자임은 틀림없다~
박정희가 아니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 경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쏙 빼버렸군요. 너무 정치적인 내용이라 부담스러우셨나?
사람들이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경제성장 없었다랃든지 잘되봐야 미얀마 수준의 국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하는 이유를 빼버렸군요.
당시 대한민국은 박헌채 등등이 주장하던 민족경제론이 득세를 하고 있었습닏다.
종속경제론에 반대하며 선진국에 종속된 경제가 되면 결국 선진국에게 착취만 당할 뿐이니까!
산업화는 당장 집어치고 농업을 중심으로한 경제 국가를 건설하자는 식의 이론이었습니다.
당시 돈도없고 기술도 자본도 숙련인력ㄷ도 없던 대한민국에서 중화학공업을 육성해서 경제 성장하겠다는 소리는 한마디로 허황된 소리로 들렸을테니까요.
그래서 71년 대선에서 김대중은 민족경제론을 바탕으로 농업중심의 경제발전을 하겠다는 일명 대중경제론을 들고 나옵니다. 자신이 당선되면 중화학공업정책을 비롯 산업화 국가 정책을 폐기하고 농업 국가로 경제 방향을 바꾸겠다고 주장했었고 모델이 됟던 국가로 지목한 곳이 버마(지금의 미얀마)였습니다.
그에 반해 박정희는 중화학공업 정책을 육성해서 수출대국의 산업화 국가를 경제 개발 모델로 주장했었죠.
당시 이런 중화학공업 정책을 중심으로한 산업화 국가 발전 모델을 제시했던 유일한 정치세력은 박정희였다는 것입니다.
우방국읻던 미국도 반대했고 국내 경제 학자들도 대부분 다들 허황된 주장이라며 반대를 했었으니까요.
이 대선에서 박정희가 김대중을 누르고 당선ㄷ되었고 중화학공업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시작한겁니다.
만약 이때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김대중이 당선되었을 것이고 그럼 우리는 아직도 농업국가로 남아 미얀마 수준의 국가되었을 것이란 거죠.
설명이 조금 길지만 요약하면 박정희의 전략적 능력은 당시 엘리트들보다 앞섰고 대체하기 힘들다 이거네요
시대적 배경이 따르긴했지만 미국 참모나 당시 외래산업선두주자들도 따라가지못한 박정희의 능력..각하..지금은 결혼도 못하고 집도 못삽니다ㅠㅠㅠ
말로는 누구나 할수있지만
행동은 박통뿐
신의 선물 박통👍
입으로는 무얼못합니까 누구덕 그런소리 듣기싫으면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초등학생도 아는 지식인데요
박정희는 몇수앞을 보는 혜안을가진 뛰어난 인물이었기때문에 516에서 추대되다시피해서 리더가 된거지요 다른 516 주도세력들은 우리를 이끌사람은 당연히 박정희다 그외에는 없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이러니 하게도 독제 때문에 경제의 연속성으로 기적 같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 한나라의 흥망성쇄는 지도자의 리더쉽이 99%다.
국가 지도자가 중요하지 않다면 모택동 마두로 김일성, 경부 고속도로 공사에 극렬히 반대했던 김대중 김영삼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리더의 국가발전에 기여하는것이 80프로이면 국민의 역활은 20프로이고 국민의 역활도 80프로는 리더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웃나라 북한 중국 과 비교해보면 이해가 됩니다
그당시 그자리에서 내가 그렇게 할수있었을까
를 냉정히 판단해보시길.... 박정희대통령은 그
당시 우리의 수준을 몇차원 뛰어넘는 혜안과 통
찰력을 지닌 실로 위대한 지도자였슴다~~
국민들이 노력을 하게 만드는것이 리더다...
적어도 박정희는 그런리더는 아니였지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이 운이 좋았던건 세계 최빈국 국가에 이상적인 독재자가 나타났다는거죠 현대 민주당 보면 이상적인 경제론으로 국가 운영하다 다 망친거 보면 박정희가 위대하긴 함
나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존경하는 버릇이 있다. 맨땅에 헤딩하신 분! 북한보다 못살던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신 실리주의 혁명가. 인기에 연연하고 눈치나 챙기는 작금의 정치인들을 보면 뵌적 없는 가카의 리더쉽이 그립다.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멋진 분
가래침 뱉고 왔어요
1962년엔가. 박정희 연설
이. 것이. 그이를 말해주는. 한줄이다
그시대를 살아본 어르신들이 왜
다들 박정희를 존경하는가??
당신은 그시대 꼬맹이였을텐데
뭘 안다고 이상한 논리로 비하는지
의도가 다분하다..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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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정말 우리나라 경제를 살린 역사의 영웅이었나?
물론 저 또한 학창시절 박정희가 영웅인줄 알고 살았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모두가 박정희가 위대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영웅이었다
막연하게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었다는 그 이유 하나로 정말 박정희가 위대한 경제 대통령일까?
그래서 박정희가 얼마나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는지 통계로만 가감없이 살펴보자
박정희는 날이면 날마다 수출의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결과는 박정희 18년간 수출 638억불 수입 871억불 무역적자 233억불
박정희시절:233억불의 무역적자
전두환:8억불 무역흑자(전두환은 8억불 흑자를 자랑으로 여긴다)
노태우시절:132억불의 무역적자
김영삼:366억불의 무역적자
이게 바로 박정희가 자랑하는 수출의 모습이다
박정희가 노무현.김대중의 수출실적과 수출흑자를 보면 깜짝 놀라야 한다
(박정희정권은 언론과 합작으로 수출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했으나 엄청난 적자는 쏙 뺀 채였다)
박정희시절의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1974년 24.3% 1975년 25.7% 마지막 해인 1979년에는 18.3%였다 살인적인 물가상승이었다
노무현.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63년 기준으로 하여 7년 후 강남의 부동산은 학동이 20배
압구정동이 25배 신사동이 50배로 올랐다. 충격적이지 않은가?
같은 기간 서울의 중구 신당동은 10배 용산구 후암동은 7.5배 상승했다
이래도 박정희가 위대하다고하면 도대체가 정상적이라고 할수 있는가?
김대중.노무현 같으면 몇 번이나 쫓겨났을 것이다
박정희의 마지막 해인 1979년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경상수지는 사상 최악인 41억 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기름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3%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을 들어내기 시작했다
(전두환이 등장하고 일본에서 40억 달러를 빌려 수습)
MBC의 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박정희정권이 들어서고 초기에 박정희가 초능력을 발휘하여 단숨에 뭔가를 이루었느냐하면 그것 또한 전혀 아니다
초기 박정희 정권 5년간은 4대 의혹사건 등 부정부패를 제외하고는
경제가 특별히 달라진게 없었다 1960~1964년의 연평균 GNP성장률은 5.5%로 별 볼일 없는 것이었다
(현재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박정희의 경제가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 무상3억달러 차관2억달러)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달러 이상 들어오면서부터다
(다른 대통령들은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도 없었다 그리고 월남특수가 없어도 박정희 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루어 냈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의 경제력에 세계 10위이다
베트남전에서 한국군 5만 명이 5년간 받은 수당은 1억 3천만 달러였다
당시(60년대) 외환보유고는 3억달러에도 미달했으므로 한국외환 보유고의 거의 반에 해당하는 숫자였고 또한 한국 총수출액의 40%에 해당하는 거였다
그러나 경제성장은 이미 1950년 후반부터 시동을 걸었다
성장률이 57년에 7.6% 58년에 5.5% 59년에 3.9% 등을 기록하여
본격적인 성장가도에 들어섰던 것이다
매년 50% 안팎으로 오르던 물가도 57년부터는 한자릿수로 안정되었다
그런데도 경제 성장률이 박정희시대 때부터라고 착각하고 있다
1.일본:10.5% 2.싱가포르:10.1% 3.대만:9.8% 4.한국:9.8% 5.홍콩:8.6%
북한: 57년-69년 연평균 21% 성장했다
그후 북한이 70년대 중반까지 연평균 10%가량 되던 경제성장이 80년대 이후 몰락한 원인은 박정희와 같은 독재경제의 결과였다
수치로 표현하면 박정희 말기에 박정희 경제는 거의 몰락 상태에 있었다
그 이후의 정권들이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인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했다고 해야 말이 맞다
가짜 지표가 없는 진짜 지표로 봤을 때 정말 박정희가 경제 대통령 우리나라 경제를 살린 경제 대통령으로 말할 수 있을까?
결국 박정희 경제 성과는 언론을 이용한 언론플레이로 수출이 잘 된 것처럼 경제가 잘 돌아간 것처럼 엄청난 수출실적이 있었던 것처럼
그야말로 독재정권만이 할 수 있었던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이 지표를 봤을때 박정희가 우리나라를 살린 경제 대통령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박정희 집권시절 상대평가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1960년
국가 GDP 순위는 세계 29위이고
1인당 GDP는 47위였으나,
1980년
국가 GDP 순위는 28위이고
1인당 GDP 순위는 48위였다.
근데 왜 지금 꼬맹이말은 무시하고 18년전 꼬맹이 눈은 예리하다는 애기인가요
@@gaeappa 너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니냐
박통 무에서
맨주먹으로 종자돈 만든사람이 더 위대하다 헛소리 짓기네
박통 고유가 두번 세계정세 안좋고
전두환 노태우 3저 호황이고 세계정세가 좋았고 사업가도 처음 빚내서 창업하면 적자나지 그런 단순수치 의미없다 나라재산 불리는것도 종자돈 만들기 더 더 어렵다
후임들은 박정희 대통령 따라했지 수출주도형 까지 지금도 따라하고 있다
선각자가 더 위대하다
개소리 하네
비판하기는 쉽다는말이다 . 특히 현재의 잣대로 그당시를 제멋대로 재단하고, 견강부회적 경제논리를 갖다고 붙이는게 좌파들의 전매특허지
물론 수많은 요소가 있겠지만 교육 수준이 낮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척박한 상황에선 뛰어난 리더의 역할이 결정적 요소가 됩니다. 전체 국민 교육 수준이 높고 좋은 조건들이 존재하는 환경에선 한 명의 뛰어난 리더 보다 많은 각 분야의 전문성의 유기적 결합이 훨씬 뛰어난 판단과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아무것도 없는 척박한 환경에서 이뤄낸 한강의 기적은 분명 뛰어난 리더의 역할이 결정적 이었습니다. 박정희와 대기업1세대 거인들의 리더쉽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에 필요한 리더쉽은 박정희의 리더쉽이 아닙니다. 직원 5명 소상공인의 리더쉽과 직원 100명 중소기업의 리더쉽과 직원 수천명 대기업의 리더쉽은 다릅니다.
박정희 화폐개혁 찾아보삼 그럼 그렇게 말 못 할 거임ㅋ기
@@박정민-c6y세계위인도 빛과 그림자 있어요 과오없는 지도자 있는지 인간이 과오가 없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고 신이지 정치 100점짜리 신이해도 불가능 합니다
박통 농경사회를 산업혁명 일으켜 공업국으로 판을 바꾼 선각자다 근대화 창시자 혁명가
박정희 대통령 전략 리더십을 다른국가에서도 연구하고 참고해 자기 나라에 적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당시에 다른 국가들도 성장이 비슷해 보여도 전략적으로 차이가 있슴을 인정 못하면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확신을 갖고 투자를 못하면 이런 결과를 낼수가 없습니다
그런 투자 전략이 뛰어난 리더쉽이 절대 중요합니다
그 토대가 된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입니다 나라가 어려울때 투자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간발의 차이가 우주 로켓 방향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조금 차이가 나도 실패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대만과 홍콩을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며 베트남 특수를 누렸다는 것도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1. 대만은 대륙에서 도망쳐 나올 때 중국의 부를 모두 가지고 나와 출발부터 우리나라와 달랐으며
2. 홍콩은 영국 식민지로 영국의 도움으로 금융허브, 생산제품 수출 특수를 누린 것임
첨언하면 무역관련해서 중국으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했지요 상대적으로 관세나 금융제도등이 중국 메인랜드보다 유연해서 현재도 중국으로 들어가는 물동량중 거의 50퍼 가까이 홍콩 통과해서 들어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이랑 동일선상에서 출발했다고 얘기하기엔 좀 그렇다는 부분에 동의합니다~
동의함니다
동아시아 전체가 베트남 특수를 누렸다는 건 반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베트남 전쟁과 함께 시작된 게 컨테이너 시스템인데, 미국의 베트남 전 보급 물자가 컨테이너에 실려서 베트남에 하역한 후 빈 컨테이너를 채우기 위해 동아시아를 들려서 미국으로 돌아갔거든요. 베트남 전이 동아시아 전체의 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건 맞는 거 같습니다.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ruclips.net/video/-nTRtOQKgKA/видео.html
일제보다 50년뒤처진 중국이 일제에 실컷짓밟히다 내전으로 얼룩진 중국에서 무슨 부를 가져온다는거지???ㅋㅋㅋ 웃고갑니다
박정희라는 인간이 걸어온 길들 중 잘못된 길들이 있긴 하지만 경제발전 관련해서는 굉장히 잘 한겁니다...
매연 안나오는 자동차가 없고 똥안싸는 미스코리아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