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실력 폭풍 성장한 올리버와 이사벨♥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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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못 본 사이 몰라보게 자란 올리버, 이사벨 남매!
몸만 자란게 아니라 한국어 실력도 ★폭★풍★성★장★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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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나비야 부르기 전에 목 가다듬는거 넘나 귀엽다😻
^^맞아요
저도 그 장면이 넘 사랑스러워서 돌려봤네요 😍
킬링 포인트^^
1:47
그 순간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 났음 ㅋㅋ
1:47 동숲주민들 노래부르는 거 같음ㅋㅋ큐ㅠㅠㅠ 넘 기여워 애깅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워
아니 개귀여워ㅜ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비보벳따우~~
이 부부는 한국 생활을 정말 열성적으로 한다는 느낌이 든다~ 머잖아 미국으로 돌아 가야 할텐데… 그래도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려 하는 모습이 너무 가상해!
3년 있기로 하고 왔나봐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셔요 ^^
올해가 3년임 ㅋㅋㅋ
대체 뭐가 가상함? 1년반 있는동안 할줄 아는 한국어가 거의 없는데 그게 그리 황공한거임? ㅡ.ㅡ
@@cyjq2000 ㄹㅇ.. 백인애기들이라고 3년가까이 살면서 한국어 찔끔 안다고 대단하다고 하는게 웃김;;;
한국인들 백인이 한국 뭐좀 해주면 너무 황송해함 제발... ㅠㅠㅠ
한국가족이 미국 그정도 살았으면 애기들 벌써 영어 원어민됐음 ;;;
부모가 외국인이고 부모 직장도 미군인데 유학이랑 같냐? 한인타운가봐라 몇십년 살면서 영어 제대로 안되는 사람 많다
아이고ㅋㅋ 올리버 노래하는 거 너무 귀엽네ㅋㅋㅋ
읔.. 심장 어택이에요 ㅠㅠ 너무 귀여워요 올리버랑 이사벨♥
올리버는 헤어스타일이 완전 화려해졌다. 유치원에서 인기 많을 스타일ㅋㅋㅋㅋ 이사벨은 앞머리 길이만 달라졌네 귀여워라
올리버
이사벨
무럭 무럭 예쁘게도
잘.
자라넹
두.
부부의 교육이 사랑으로 사랑으로
참 교육이 이런것이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노래 부르기 전에 흠흠 뭐야 올리버ㅋㅋㅋ아우 귀여워♡
아유~~ 넘 사랑스럽고 이쁜 가족~ 늘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언제 봐도
에너지 만땅의 순수함
곱상한 오빠
약간 고집스런 자기주장 강해보이는 이뿐 삐삐아가씨
Tv로 잘보고 이써요
점점 찐팬으로
단란.화목한 모습들
함께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족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올리버의 나비야... 감동 ㅋㅋㅋ
올리버ㅋㅋㅋ넘귀엽자나ㅠㅠ❤
이 가족.
내 마음에 잔잔한 사랑을 심어준다
나도 부모인데
참 존경스러운 부모.
젊은 부부안에 큰 어른을 봅니다.
01:46 이렇게 귀엽게 목을 가다듬다니,,,,,>
1:47 천사니…
2:19 엄마도 귀여워ㅜㅜㅋㅋㅋㅋ
올리버 인물이~~와😍😍😍
이세벨도 와~~~😍😍😍
귀여워😂😂😂😂
아이들이 자라는 것 만큼 예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한국 노래를 부르는 올리버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고 기특하네요 ~
1:36 이사벨 눈썹올리면서 엄~키링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리버 😍😍넘 귀엽자나
아이고 이뻐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올리버땜에 빵 터짐 ㅋ
올리버 흠흠하고 나비 노래부르는거 넘 귀여워요
올리버😍 이사벨😍
이모가 격하게 아낀다 귀요미들😍
팀로우!
핸섬 해진 올리버와 귀여운 동생 이사벨 많이 컸어요♡
더 건강 하게 사랑 받으며 한국 생활 하길 바라요♡
한국 동요 부르는것 너무 귀여워요.
늘 한국문화를 접하게 해주려는 부모님들♡
리버오빠 미모 머선 129....💜
어쩔꺼야!! 와~ 이남매들 짤들 다 찾아보는중인데 올리 왜케 목소리 가다듬고 노래하는 눈빛 좀봐~~ 야밤에 소리 지름ㅎㅎㅎㅎ 넘 이쁜 사랑둥이들이예요 ❤
올리버,이사벨 너무너무 귀엽잖아!!!❤
너무 귀여워!!! 미치겟어!!!!!!!!!!
올리버와 이사벨이 한국에서의 생활이 너무 예뻐요. 행복하게 한국생활 즐기세요.
아가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러운 아이들~~^^ 그사이
많이컸어요
얘들아 너무 귀엽다...어떡하니,,,ㅠㅠ
참새도~~ 쳌쳌쳌 check check check~~ㅋㅋㅋㅋ❤️
이사벨 넘 귀엽고 예쁘네요~!^^
올리버 노래 부르는데 표정 너무 웃겨요~ 귀여워~
참말로 긔엽긔💗💗
너무 예쁘게 잘 크고 있구나❤
코로나만 아니면 여행도 많이 다니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재미있을텐데 너무 아쉽다ㅠㅠ
어쩜 이리도 귀여울가...
데이비드를 보다보면 배우 '톰 하디' 닮았다는 느낌이...
와 저도 이생각 했어요
귀요미들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런 가족♡
아오오오오오~! 귀여워!! 이집 식구들 너무 사랑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온 가족이 다 귀엽네요..
올리버 노래 귀여웤ㅋㅋㅋㅋ
아이구ㅠㅠ 보고싶었어 team rowe!!!
2:14 뭔데 설레냐 이 가족은 걍 다 영화같애
아웅~~넘 이뽀
이사벨 올리버 매주 보고시포♡♡♡
참새도 짹짹짹 ㅋㅋㅋㅋ
귀여워 😍
아 너무 예뻐 이 가족❤️❤️❤️❤️❤️
ㅜㅠㅠ 흠 흠! 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벚꽃 휘날리는 한적한 시골길을 달려본적이 있는가??
미국에서???ㅎㅎㅎ
볼때마다 이쁘죽겠는...
올리버와 이사벨~~😄💖🌹🌹🌹💖😄
아웅 너무 귀여워ㅠㅠㅠㅜ
ㅋㅋㅋㅋㅋㅋㅋSo cute
너무 예쁘다😍
the kids are so cute
확실히 어릴때 배워야.....언어습득력이 빠르네
이사벨은 먹을때 눈감고 올리는 노래부를때 감네 ㅋㅋ
1:35 "엄 기린~"
1:47
올리버하테 벌써부터 니암니슨이 보이는건 기분 탓일까...
이번 영상 하이라이트 1:47
엄마가 천상여자구나 예쁘다
They are really cute and pretty!! And It's amazing that they can even think of Korean when they were asked what is it in Korean.
ㅁㅊ 올리버 존잘 인데?
꼬맹이들 일년만에 Kpop 아이돌같아졌네 귀여워 ㅠㅠ
고래 발음은 정확했다 ㅋㅋ
freaking angels 👼 my heart is melting !!!! omg
대략 3~4년만 올리버는 10살 이사벨은 8살이니까 한국어는 거의 한국인 수준으로 할듯..ㅎㅎ
보통의 한국아이들보단 좀 더디겠지만 확실히 한국어패치 완료될듯.ㅎ
데이비드 미국 안가면 안되나요?ㅠㅠ
luvlyy
삐삐.
기린아냐 정답은 이광수야 ㅎㅎ
저 여자 애기 윌리엄 닮아써 ㅜ
나비야 나비야'가 우리나라 동요라고? 벙송국 수준하곤~~ 좀 생각 좀 하고 자막달아라. 독일민요다. 음악담당은 영상에 집중하기 어렵게 배경음악을 도배하질 않나.. 참
한스는 갔지요 넓은 세상 밖으로
지팡이 모자가 어울렸다네
엄마 슬퍼 울었죠 한스 보고 싶어서
행운을 빌면서 기다린다네
독일민요예요? 저도 몰랐네요
저도 이 생각했는데... 독일노래를...
근데 노랫말을 우리가사로 불러서 우리동요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어찌됐든 가락은 외국에서 따온거죠.
확실히 코로나때문에 부모님이랑 밖에 거의 못만나니까 한국어가 좀 느리게 배워질듯..
한국어 폭풍 성장한거 맞나요?
보통 저 나이에 1년이면 진짜 많이 배울테고, 저 부인도 딱히 직업이 없으니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배울수 있을텐데, 이렇게 방송하고 돈 버는거에 비해 한국어 실력은 아직 제대로 음식도 주문 못 할 정도로 영 서툰데도 댓글들은 어찌나 황공해들 하는지 ㅡ.ㅡ
그냥 서양분들이 이런 나라에 살아주시고 방송해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런 분위기네요.
저도 한국와서 당연하게 영어쓰는 외인들 극혐하는 사람이라 님이 어디에 빡쳤는지 이해는 가지만 직업이 없어도 애들이 아직 어리니 그동안 집에서 애들 돌보는 것만으로 바빴을 수 있고, 그럼 체계적으로 배울 시간 없이 생존형으로 주워듣는 게 전부였을 거고 더구나 부대 근처 살면 만나는 한국인은 한정적, 그 한국인들조차 영어를 익숙하게 쓰기 때문에 한국어 소스는 제한적일텐데도 최근 에피소드들 보면 식당에서 주문 충분히 하던데요? 아무리 방송이고 돈이 걸렸다지만 그거 얼마나 준다고, 미군 월급도 많은데 저 부부가 그 한 푼이 아쉬울 이유도 없고 세계최강 콧대높은 미국에서 온 사람들이 음식 맛 없고 문화 안 맞으면 방송 안 하고 안 나오면 그만인 것을. 적어도 카메라 앞에서나마 보이는 모습은 전혀 다른 문화를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잘 적응하고 있으니까 좋아들 하는 거죠. 거기다 애기들 최근에 한국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한 거 같던데, 그러면 앞으로 폭풍같이 실력이 늘 겁니다. 일하면서 미군부대 두어 번 가봤는데 그 안에 진짜 작은 미국을 지어놓은 수준이라 작정하면 한국말 아예 안 쓰고도 여기 3년 있다 갈 수 있어요. 그 안에서 유치원 보내는 거 당연히 가능하고요. 근데 안 그러니까 그런 노력을 다들 좋게 보는 거고, 그 전까지 전혀 안 접해본 언어를 1년 안에 유창하게 구사하는 거 쉽지 않아요.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님이 그냥 평범하게 살아온 한국 직장인이란 가정 하에, 학창시절부터 10년 이상 영어 배웠는데 당장 미국 떨어지면 바로 입에서 나올 거 같으세요? 저는 영어성적으론 항상 반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혔고 교육청 주관 듣기평가 학창시절 내내 2개 밑으로 틀려본 적 없었는데 캐나다 연수 가니까 완전 다른 차원이던데요. 하물며 학교에서 정식으로 배운 언어도 이런데.. 저 부부한텐 그동안 한국어가 남의 언어였을 뿐일텐데 1년 살았다고 갑자기 유창해지는 건 언어천재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하죠. CIA였나 어떤 기관에서 이 동아시아 3개국어를 그들 기준으로 레벨5, 배우기 가장 까다롭고 오래 걸리는 수준의 언어로 구분해둔 이유가 뭐겠어요. 이제 고작 1년 넘게 산 가족한테 화내지 마시고, 한국 산 지 10년 넘었는데 의지도 실력도 없는 사람들한테 화내시면 그 땐 폭풍공감할게요.
@@luckybooster473 긴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외국인들이 한국에 세금 내고 잘 적응해주고 한국 좋아해주면 고맙죠. 저 아이들도 너무 귀엽구요.
제가 약간 아니다 싶었던건, 저 가족들에게라기보다는 저렇게 오버하는 편집과 댓글들 때문이에요. 그냥 님 말처럼 별로 한국어를 배울 필요도, 그럴 의지도 없어보이는데, 너무 잘한다는둥, 너무 열심이라는둥. 감탄 일색인게 그저 고맙고 대견하고 한것같아서, 과연 동남아시아 저개발국에서 온 이들에게도 같을수 있을까
이런게 우리가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은연중에 자리한 차별과 사대주의 아닌가 싶은거죠.
어쩜 내 모습일수도 있어서 더 화가 난 거일수도 있구요. 나또한 이런 점에서 완전 자유로울수 없을테니까
저도 호주나 일본 살아봐서 외국어를 잘 쓴다는게 힘들다는것 쯤은 압니다. 하지만 저 가족들의 한국어 수준에 맞지 않는 폭풍성장이라는 자막과 한두마디 단어로 가상하고 장하다는 여기 댓글들에는 충분히 괴리감을 가질만 하다고 봅니다
@@cyjq2000 자막의 오버스러움엔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도 티비 잘 안 보는데 그냥 요즘 예능 추세가 그런 듯.. 업무상 외국인을 자주 접하는 사람으로서 세번째 문단은 저도 절대적으로 같은 의견이고요, 다만 이 가족의 에피를 여러 번 본 바로는 이들이 우리 생각보다도 한국어와 문화 등등에 대해 진심이라는 점만 알려드립니다. 어디서 보기론 일단 3년 살아보고 나중엔 아예 정착할 생각도 하고 왔다더라구요··· 꼬맹이 이사벨은 이미 색깔도 한국어로 다 알고('주황'을 말하는 꼬물꼬물 입술에 꽂혀서 예뻐보이기 시작했네요) 엄마아빠 소리를 자연스럽게 하던데 나중엔 바라시는 대로 진짜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 않을까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
존나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장문의 댓글까지 쓴 게 진짜 정신병같다 진심ㄷㄷㄷ
그냥 저 가족이 예뻐서 한 마디씩 한 걸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드린다고?
사회생활 가능합니까?
잘나고 선진국 에서 온 애들만 띄워주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아무도 그런적 없는데? 그런 말 하는거 자체가 스스로 인종차별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
응 피해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