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생각하기 23강: 고전과 현대 문학의 만남과 영원한 전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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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아소린은 소설 《카스티야》(1912)에서 고전 예술의 재발굴을 통한 국가재건의지를 표명한다.
    고전 예술과 모더니즘 미학의 조화를 통한 민족혼의 영원성을 보여준다.
    📍 강연자: 정수현 (서울대학교)

Комментарии • 1

  • @K-SemiosisTV
    @K-SemiosisT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0:32 아소린의 소설 『카스티야』(1912)의 역사적 배경: 1898년 스페인 대재난과 98세대 지식인 운동
    04:25 『카스티야』와 고전의 재발굴 (1) - 『셀레스티나』(1499)의 재구성
    13:15 『카스티야』와 고전의 재발굴 (2) - 『라사라요 데 토르메스』(1554)의 재구성
    21:18 고전문학을 읽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