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형만 챙겨줘서 미안해" 잘 챙겨주지도 못 했는데 열심히 공부해 선생님이 된 막내 아들, 미안한 마음을 담은 엄마의 밥상 [2TV 생생정보] KBS 2405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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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귀욤판다-w8h
    @귀욤판다-w8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머님의 정성을 며느님이 이쁘게 담아서 차려내주셨네요~ 아드님이 넘 선하고 다정해보이세요..아드님 가족 복 많이 받으세요~

  • @baek4260
    @baek42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머님 막내 아드님이 복이 가득찬 얼굴이네요~
    어머니 음식 대단하셔요^^
    행복하십시요~~~~~

  • @변순애-i6f
    @변순애-i6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정이 김천이라 더욱더
    정갑이갑니다,

  • @이장훈-q7y
    @이장훈-q7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