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드시고도 저리 장성한 아들 딸들은 여전히 어려보이시겠죠? 자식들 먹일생각에 아직도 밭에서 냉이를 캐시는 모습 가슴이 따듯해 집니다 . 어머니가 계신곳이 어디든 그곳이 고향인데 저런 추억까지 가득한 고택이라니 너무 좋아보여요 . 건강히 오래 사셔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맙네!?~맛!~없는것도 살아있네 !!~맛있게 먹으줬어!?#~(눈물이 왈칵 코가 찡해집니다!!~)양반이신거 같은 그런 어르신네의 저 연세쯤되면 젊잖으신 세상의 위치를 저 연세의 곧으신 어른모습을 보여주시어 저의 구순다되신 친정모친을 보는듯 하여 눈물이 나네요!!~(남은세상 마무리(?)를 잘하여야 된다라는 어른된 그 모습에 자식대의 자식대를 잇고 )살아가는 어르신 모습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아직도 어머니의 밥상을 받을수 있음에 부럽습니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저도요 정말 부럽습니다 모자분들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ㅣ
ㅍㄱ
어머니가 너무 그립습니다
역시 엄마 손맛이 최고야최고!
뭉클합니다...나이 들수록
그리운 엄마의 자리...
연세 드시고도 저리 장성한 아들 딸들은 여전히 어려보이시겠죠?
자식들 먹일생각에 아직도 밭에서 냉이를 캐시는 모습 가슴이 따듯해 집니다 .
어머니가 계신곳이 어디든 그곳이 고향인데 저런 추억까지 가득한 고택이라니
너무 좋아보여요 . 건강히 오래 사셔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할머님이 깔끔하시고 정갈하시네요.. 집도 너무 깨끗하고 1주일만 지내다 오고 싶어요. 부럽습니다....너무 좋네요. 시골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아요.
봉화에 저리 아름다운 고택이 있었군요......한 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어머님과 따스한 나날되시길 정초 첫 날 축원합니다.
큰아드님 정말 훌륭한 결정하셨네요 ㆍ
엄마 젊어서는 자식을 돌보셨지만 어머니 혼자 보내실겨울 아드님과 함께 하시니 얼마나든든하실까요
나이 먹어 보니 어느것이 효인지가 알겠네요 ㆍ어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고맙네!?~맛!~없는것도 살아있네 !!~맛있게 먹으줬어!?#~(눈물이 왈칵 코가 찡해집니다!!~)양반이신거 같은 그런 어르신네의 저 연세쯤되면 젊잖으신 세상의 위치를 저 연세의 곧으신 어른모습을 보여주시어 저의 구순다되신 친정모친을 보는듯 하여 눈물이 나네요!!~(남은세상 마무리(?)를 잘하여야 된다라는 어른된 그 모습에 자식대의 자식대를 잇고 )살아가는 어르신 모습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엄마 밥상 받아본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부럽습니다. 건강하구 오래오래 사세요. 아드님 효자시네요.~~~
엄마 품이 한없이 그리워
집니다~ 고항의 정감이 물씬 풍기는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고풍스러움이 가득한 고택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뜰 이 챙기시는 아드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네요 ~^^🙏🙆♂️🙋♂️💕💕
저도 부럽네요.어머니가 계신것만으로도
부러워요.ㅜ.ㅜ
나도 부러워요
엄마가 더 그립네요
어머님 자녀분들 서로에게 넘 따뜻하고 살가우시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여러분들이 마음도 제 마음도 똑 같네요!!
부모님이 사시던 집에 어머님과 콩고르는 모습예 가슴이 뭉클합니다
내 고향 영양
어렸을 때 먹었던 음식
소금만 넣은 늙은호박국
그때는 달큰해서 싫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립고 눈물납니다
호박국 생소한데
넘 먹고싶네요!세상모든 어머니들께서는
자식을 위해 밥을 짓는게
가장 행복해보이네요
건강하세요
참 맛있겠네요 ! 어머니가 저리 건강하시니 좋으시겠네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부럽습니다 이런고향 어머니계신것도 눈물이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한옥♡
부럽기만 하네요
나도 엄마의 밥상을 받아보고 싶네요
자녀들도 참 보기 좋네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다들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 나이에
'엄마'하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요.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무척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0ㅁ
우리 엄마가 보고싶네요
엄마 말만들어도 가슴이뭉클해집니다 살아계실떼 자주전화하고 찾아갓어 효도합시다
참 잘보존 하셨네요
엄마가 좋아하시겠네요
냉이 캐면서 어머님의 고운 미소 ㅎㅎ
섬마을 총각 선생니임~~
세상에 할머니 부지런한거봐,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네...
엄마도마질에 힘이들어가셨네요~ㅎ
건강하시고 오래행복하세요
부럽다...저런집갖고싶다
앗. 들켰다.
내 마음에 보석으로 둔 오록인데.
이 부락은 집들이 어깨동무한 형상입니다.
안동 오미부락의 작은집인 오록으로 절개가 대단한 집안입니다.
오미부락은 독립투사가 24명 을 배출한 곳입니다.
👍👍 👍 👍👍
어우~~침고여ㅠ
육십바라보는 나이
엄마의 사랑담뿍담긴밥상
받아본적 한번도없는..😭
바로옆에 "계서당"이 저희 창녕성과 입니다ㅡㅡ이도령 즉 성이성 집안입니다ㆍ너무 반가워요
힘드세요 쉬여가면서 하세요
보고 있자니...입 꼬리는 웃고 있는데...눈가엔 눈물이 고이네요...^^#
아~나의고향
울집동네가 유튜버에나올줄이야ㅡㅡ
엄마 또 올게
금방 올게요~~~살다보면 한번
찾아뵙는 것이 왜 그렇게도
힘든지요
제 엄마도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는 불러 보고 싶어도 불러 볼 수 없는데
정성이 가득한 어머니의 밥상 그립습니다.
근데 어머니 뜨거운거를 빨간고무다라에 넣으면 건강에 않좋아요.
불로장생 보약이로다!
저는 이 집안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보학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아놓은 돈이 있고 써가며 살 수 있으면 행복. 아니면 몇 년 후 불행.
봉화군 풍산 김씨가 집성촌 찾다
종택중수 상량문 순두부 겨울냉이
뿌레기맛 해당화 피고지는...
한장면 한장면이 작품같네요.
프라스틱바가지말고박바가지엿으면더조앗곗네요
한달에 한번은 가야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