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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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2024. 10. 5
    오후에 좀 더 할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한 시간 남짓만 하고 말았다. 저번처럼 외계인 기지를 습격하는 등의 굵직한 전투는 없었지만, 차근차근 기지가 발전하는 걸 보니 나름 재밌었음
    다만, 중간에 대위 하나를 잃은 건 뼈 아팠다. 대체제가 없진 않지만 빠르게 대령 6명으로 꾸리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기에.. 이번엔 한국인 병사가 없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가 잘 풀리는 중이라 그거 하나 때문에 고용으로 아까운 돈을 쓰고 싶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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