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름다운 풍광을 품고 어울어저 있는 ^^운길산 수종사 ^^ 군요 그래서 그런 훌륭하고 좋은 노래와 노랫말이 만들어 졌군요 가수 최랑낭 이라는 가수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구구절절 잘도 그려 내더군요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은 수종사 군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삼정헌은 점심 시간 전후로 가시면 차를 '스스로 내어' 마실 수 있어요. 5월 3일 다녀옴. (tmi : 각 TT마다 매뉴얼이 있어요^^, 삼정헌 내부에서 촬영금지 한다는 안내문도..) 보살님(여신도님)들이 올라 오셔서 잠깐 열고 내려 가시다 보니 오래 열지는 못하나 봐요. 스님이 "6시 전까지.. "라고 말씀하신 걸로 봐서 JS님께서 좀 늦은 오후에 가셨나요?^^ ㅎㅎㅎ 산중 옆텐트의 코골성은 정말 ㅉㅈ이죠.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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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셨어요
운길산 수종사길
노래 원곡자. 최낭랑 입니다
유투브 들어가시면. 운길산 수종사에 데한 노래입니다 많이사랑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풍광을 품고 어울어저 있는
^^운길산 수종사 ^^ 군요
그래서 그런 훌륭하고 좋은 노래와 노랫말이
만들어 졌군요
가수 최랑낭 이라는 가수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구구절절 잘도 그려 내더군요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은 수종사 군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진짜 힐링 산행하셨네요.
근데 일몰 색깔이 너무 예술인데요. 완전 주황색~~~
즐감하고 가요~~👍🤞🍀🤗 수종사 기억~!
수종사 차로 올라가서 차얻어마시고 멋진 풍경보고 겨울에 힘들게 운길산 간 기억이나네요 일출명소인줄은 몰랐네요 정상서 맥주한잔~백패킹부럽습니다 최고~👍🤌🤩
백패킹은 무거운 걸 매고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거 같아서ㅋㅋ 많이 끌리지는 않네요 그래도 산 위에서 일몰 보면서 맥주 한잔에 일출까지 보는 거면 꽤나 낭만적이라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한번 해보고싶네요ㅎㅎ
정말 무거운게 쉽지 않습니다. 오늘 먹을꺼 싸메들고 지리산 올라오면서 다시 한 번 느꼈어요 ㅋㅋ 백패킹은 1000이하로만 가야겠어요 ㅋㅋㅋ
수종사 두물머리 뷰와 가을 은행나무가 최고지요^^
촬영컨셉이 바뀌셨네요. 좋습니다^^
리커버리 산행인만큼 부담없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해요^^ 백패킹은 아직 많은분들 영상보며 배우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백패킹은 아직 5번 정도 밖에 안해본 백린입니디 ㅎㅎ 그냥 등산할 때 텐트들고 간다 정도에요 ㅎㅎ
ㅋㅋ 이번영상은 bgm선택이 참 흥미롭군요..
평소 제이썬님 안같은..오...환영!! ㅋㅋ😳..
리커버리 굿!😉👍
현장 영상은 bgm이 너무 중요하더라고요. 고르는거 너무 힘든거 ㅎㅎ
백패킹 영상도 한번씩
올려주시니 제가 대리만족이...ㅎ
수종사 전망이 정말 예술이네요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현장감이 더해졌네요!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언제나 좋은곳 소개해 주어서 고마워요
수종사 마당에서 바라보는 두물머리 경치를 바라보며 퇴마루에 걸터앉아 숨고르기 하며 느끼는 여유로움이 참 좋습니다.
마당을 어슬렁거리며 다니는 삽살개도 보면서 은행나무까지 살포시 걷는맛도 좋구요.
한적한 여유로음을 느끼고 싶을때 ..안가보신 분들 한번 가보세요
내일은 몇년만에 한국에 들어온 친구 다시출국하기전 모임,돌미나리전 도토리묵 숯불 닭갈비 먹고 수종사 산책하며 차마시기ㅋㅋㅋ지리산에서 배부르쥬🆒 얼굴 헬쓱해지긴것같아요 여름오는데 잘챙겨먹기🆗홧팅입니다
수종사 가서 차 마시고 왔습니다 차를 운전해 올라가고 내려오는거 너무 힘듬, 중간에 차 버리고 내릴뻔 ㅠㅠ
아 거기가 좀 덜덜 거리고 힘들더라고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MountainJSun 속세로 돌아오셨군요👍
하... 이분 식은 맥주까지 들고 다니시는군요. 언젠가 서울 인근산에서 한번 뵐듯.. 꼭 인사 드릴께요~
운길산에 수종사 너무 가보고싶어요!!!
영상 진짜 예술이네요👍
몇년전에 다녀온적 있는데 수종사에서 절상봉 가는 코스는 등로 안내표지판이 없고, 희미한 자국 따라가야 했습니다.
가는데 구렁이 한마리가 기어가더군요.
정상에 훼방꾼들이 있었군요. 왔으면 조용히 다녀갈 것이지 새벽2시까지 떠들고 짜증나겠습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필요한 등산전 김밥등 간식거리구입처(편의점등)간략하게 소개해주시면 많은 도음 될것 같아요.
삼정헌은 점심 시간 전후로 가시면 차를 '스스로 내어' 마실 수 있어요. 5월 3일 다녀옴.
(tmi : 각 TT마다 매뉴얼이 있어요^^, 삼정헌 내부에서 촬영금지 한다는 안내문도..)
보살님(여신도님)들이 올라 오셔서 잠깐 열고 내려 가시다 보니 오래 열지는 못하나 봐요.
스님이 "6시 전까지.. "라고 말씀하신 걸로 봐서 JS님께서 좀 늦은 오후에 가셨나요?^^
ㅎㅎㅎ 산중 옆텐트의 코골성은 정말 ㅉㅈ이죠.
잘 보고 갑니다. 🖐
오 삼정헌 정보는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잘하네요
❤구독❤
오늘 수종사 갈까해서요
감사드립니다
시간되시면 호암산 백패킹도 추천드립니다.^^
민주동산국기대 옆에 서울 야경 볼 수 있는 조그마한 전망대가 있습니다.
텐트를 두개정도 칠 수 있는데 자리 없으면 몇십미터 떨어진 곳에 헬기장도 있어요.
호압사에 주차하면 상당히 짧게 올라올 수 있구요.
호암산도 제 리스트에 있는거 어떻게 아시고 ㅎㅎ 날 좋은 날 한 번 갔다 올 거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몇년전에 경사가 급한 여기에 승용차 끌고 올라갔다가 타이어 펑크가 나서 인근에서 다 갈았는데 나중에 보니 완전 안좋은 걸로 바가지 썼다는게 생각나네요
아이도 욕보셨네요. 저도 올라가는 길에 빵 소리 나서 멈추고 내렸는데 다행히 펑크 아니었네요. 아 진짜 좀 무서웠습니다 ㅠㅠ
멀어서 못가유~ㅎㅎ
서거정이 극찬했던 경치죠~^^
정말가서 야경보고 백패킹 하고싶네요.
우아 나무데크가 생겼네요~
얼마 전에 적갑 예봉산과 함께 연계산행 다녀왔었는데 수종사 전망 정말 좋더군요!! 예봉산의 활공장에서 백패킹 많이 하는 건 알았는데 운길산 정상에서도 많이 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수종사 정말 좋아요. 예봉산 활공장 뱍패킹은 사실 데크가 거의 없던 시절 평탄한 곳이 없어서 ㅇㅍ명해진 곳이죠. 요즘은 예봉산 정상도 데크 생겨서 구지 활공장까지 안가도 될거에요 ㅎㅎ
전 밑에서부터 올라 백패킹 했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신 안감.
영상 잘 봤습니다.
혹 수종사에서 일출 말고 일몰도 볼수 있을까요?
일몰은 저도 못 봤지만 아마 안 보일거에요.
텐트보이자마자 빌런감지하신게아닌지..
지리산에서 지리산 예고⛰️
지리산에서 살아 있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