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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상담소] 10년 전 바람피운 시아버지를 왕따시키는 시가족들…"저는 누구의 편에 서야 할까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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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июл 2024
- 여성은 아기를 안아보라며 남성에게도 권유하는데요.
하지만 이 남성, 자꾸만 주변을 살피며 불안해합니다.
사실 두 사람의 만남은 아무도 몰라야 하는 '비밀'이었는데요.
대체 이들에겐 무슨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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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웠으면 평생그러고 사세요
남편은 직작에 아내와 결혼전에 아버지 바람피운거 말하지
그랬으면 아내가 결혼도 안하고 지금처럼 고생을 안하였겠죠ㅜㅜ
자식 결혼은 시켜야하니 합친거 사기네요ㅜㅜ
아내분 불쌍해요
이래서 결혼전 시댁집 방문좀요
배우자 바람은 그 상처 죽을때까지 안고 가게된다 용서 못할바엔 이혼이 답이다. 저 시에미도 자식들 앞에서 저런 꼴 보이고 살 바엔 이혼을 했었어야지~
돈 유무를 떠나서 바람이라는 잘못을저질렀는데 잘해줄 이유가없지
아니 그럼 미리 얘기를 해주던가
며느리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왜 예의차렸다고 구박해요...
차라리 미리 얘기라도 했으면 납득하는 척이라도 했겠지...
이혼을하지왜저러고살아? 자식들힘들게~~ 사연자도이혼해요
시어머님도 참…!
실수했어서 저런거면 깨끗하게 이혼하둔가
결혼 당시 합가를 왜 했음?
좋은 것만 취하려는
가족들도 싫음.
바람폈던 시아버지도 나쁘긴 나쁜데, 10년전 의 일인데도 옆에두고 유령취급한다는건 고문일것같아요,
어떤어려운일이 10년전에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열일제치고 이혼을 했어야 옳았다고봅니다,
서로간에 못할짓!!! 시어머니는 아직도 남편을 유령취급하면서 만족하시는지? 행복하시는지? 묻고싶네요!!!
남자나 여자나 결혼했으면 직진해야지 왜 옆으로새냐고~오~요!!!
시댁 그러고 살거면 이혼안한것이 잘못이고 남편이 숨긴것도 잘못인데 본인이 안당해보고 효 라고 저러는 며느리도 별로 입니다
그러게요. 남편이 바람 펴도 용서하려나보네요.
시아버지는 바람났는데 시어머니가 아들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쫒겨날만 하네. 아들 새장가 가라. 그래도 이 여자 나중에 잘해줄꺼야
뭔 말이야?
며느리에게 1도 공감안가는데.
배우자와 의견을 맞추는게 우선이죠. 배우자가 원하지도 않는 일로 분란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별거 상태로 결혼한다고 뭐 어떻다고 굳이 힘들게 합치나.
나쁜짓하면천벌받아야징. 상대방은얼마나배신감이클까
아들이 젤 나쁜놈!!!!
9:49 앙~넘 귀여워ㅎ~❤
착한 며느리인척 하지 마라
헉 헐
야 강형욱 한테 사과는했냐??
아직도 방송하네 징하다징해 시러요신고나처드세요
안 보면 되지. 님도 참 할 일이 없으시네요
@@jdijj6345 어 사람하나 구라질로 나쁜놈 만드는방송 안봐요 절로비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