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깡통 - 박영애/詩나무/자작시 낭송/영애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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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감성詩人임시연
    @감성詩人임시연 Месяц назад +2

    저는 차이는 것이 마음이 편해요
    차여도 깡으로 버티면 되니까요 ㅎ

    • @pya0717
      @pya0717  Месяц назад +1

      그 편이...제 맘이 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