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냇가에 앉아서 시를 듣고 있어요 봄볕이 좋아서 나왔다가 자갈밭에 퍼질러 앉아 ㅎㅎ 소루쟁이 야생갓 구경도 하고 칼퀴나물도 뜯었어요 시골이 이래서 조은가봅니다 " 진아님의 상황이 그려집니다. 풀떼기를 사랑하는 우리 진아님 오늘도 풀밭에서 풀여치의 별밤님처럼 시한수 올려보셔요. Love from Happydogfamily love you
정샘님 안녕하세요~~^^ 원태연님 시 좋아하사는군요. 저도 어릴 때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이 시를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ㅎㅎ 이번에 이 시집을 사서 읽어보니 역시나 글귀들이 노래하듯 참 예뻤고... 왜 노래가사로 많이 쓰이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오늘 시도 그래서 골라보았어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풀여치의풀방님 안녕하세요 시인의 눈물 잘 듣음서 댓글쓰네요 10대때 20대때 말도많고 탈도많고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앗을때는 극적극적 글을써도 시인처럼 글을 잘 썼는데 지금은 너무편해서 그런가 아무런글이 안나오네요 풀여치의풀방님 오늘도 살며시 들어와 마음속으로 프리허그하고 가요
시인의 눈물... 풀여치님의 포근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시~ 운전하며 듣는데 음악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목소리가 가슴이 먹먹해네요~ 프리허그 릴레이 캠페인으로 인연을 맺고 응원왔지만 제가 위안을 받고 가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늘 건강 챙기시면서 활동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2♡ 시인의 눈물
흘러가는 냇가에 앉아서 시를 듣고 있어요
봄볕이 좋아서 나왔다가
자갈밭에 퍼질러 앉아 ㅎㅎ
소루쟁이 야생갓 구경도 하고
칼퀴나물도 뜯었어요
시골이 이래서 조은가봅니다
어느새 시는
먼얘기 하나를 떠올리게 합니다
봄날엔 슬퍼하지 않는 시인이었으면 좋겠어요~
프리허그는 사랑입니다 ~♡))
졸졸졸 시냇물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그곳에 발 담그고 앉아서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시는
진아님 모습도 떠오르구요.
시골은 역시 정말 좋아요.
시골의 정겨운 기운을 이렇게 기분좋게 나눠주신 진아님🥰감사드려요.
"흘러가는 냇가에 앉아서 시를 듣고 있어요
봄볕이 좋아서 나왔다가
자갈밭에 퍼질러 앉아 ㅎㅎ
소루쟁이 야생갓 구경도 하고
칼퀴나물도 뜯었어요
시골이 이래서 조은가봅니다 " 진아님의 상황이 그려집니다. 풀떼기를 사랑하는 우리 진아님 오늘도 풀밭에서 풀여치의 별밤님처럼 시한수 올려보셔요. Love from Happydogfamily love you
@@해피독사 해피독님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별밤님처럼요? 시적 감성이 부족해서리 ~~
먼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곁에 있는듯한
따뜻한 우리 프리허그횐님 ~♡
마니 사랑합니다~~
@@_jina 우리 세냥님포함 각방 멤버중 한분이시잖아요 ㅋㅋㅋㅋ 당연히 특별하고 각별하죠 프리허그회원들 모두 다 특별해서 서로 챙겨주고 으원해주고 너무 아름다운 프리허그입니다
@@해피독사 네 마자요~ 든든한 우리식구들~ 최고에요
여긴 점심시간이에요
따뜻한 식사하셔요 ~~ 🌿🍵
안녕하세요?
시인의 눈물/
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갑문 선생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귀한 걸음해주시고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유니콘유원선님
감사드려요.😊🤗
시인의눈물
명품보이스로 잘
듣고갑니다 ~~
늘 응원합니다
좋은날만 되세요 ~~♡♡♡
박민경노래TV님 어서오세요.
함께 해주시고 따스한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시인이 되고 싶어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너무 좋네요 .
풀청 .
시인이 되는 시간
많지요
맞아요
시가 되어버리기도 하고요
풀여치님의 낭송
조용히 눈 감고 듣습니다
꿈삐님~~♡
시인의 시가 좋아서
읽고 또 읽다보면
가끔 이렇게
시인이 되는 시간도
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시인의 눈물
시인이 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원태연 시인님의 시
공감하고 듣습니다.
풀여치님의 차분한
낭송 참^ 좋습니다.👍
김명애 선생님 어서오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방문해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정성에 감동받아요.
감사합니다. 😊🧡💕
시인의 눈물 시낭송 포근히 안기고
친근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친밀감이 높아진 것 같은 착각을 하네요
감사합니다
텐노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친근한 댓글에 저도 정겹네요. 감사합니다.
풀여치님~ 따뜻한 낭송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원태연님의 시네요.
주인을 잘못 만난 마음..
어쩜 이런 표현을 쓰는지~~~
잘 들었습니다~
정샘님 안녕하세요~~^^
원태연님 시 좋아하사는군요. 저도 어릴 때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이 시를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ㅎㅎ 이번에 이 시집을 사서 읽어보니 역시나 글귀들이 노래하듯 참 예뻤고... 왜 노래가사로 많이 쓰이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오늘 시도 그래서 골라보았어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의눈물
아름다운 시한편 감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seol 까치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성에 젖는다고 하잖아요
그런 시간에 시인이 된다 표현하신 작가님의 글에 한번 더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시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요
히누나님 어서오세요.
감성에 젖어드는 순간에 우리는 한번씩 시인이 되나봐요.
방문 감사드려요.
아 세상에나..ㅠㅠ제가 좋아하는 시예요..울 선생님.감사해요
앗 정말요??? ㅎㅎㅎ
마음이 통했네요. 아이 좋아라~~~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곱고 절절한 호소력 가득한
목소리로 낭송해 주신 좋은 시~
잘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꽃담님 어서오세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랜만에 풀여치님의 시낭송에 취해 봅니다.
멋진 낭송을 들으며 저도 시인이 되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참 좋네요~❤👍
엘리사벳님 반가워요.
따스한 응원의 말씀에 행복해집니다. ^^❤
풀여치의별밤님 안녕하세요 😄
닉네임이 참 멋지네요 👍
추억의음악님 추천으로 프리허그
캠페인차 들렸어요
잔잔한 음악과 멋진 시 낭송
"시인의 눈물" 잘 듣고
친구하고 갑니다 💕 💜 💏
아침을 여는 정원님
닉네임도 참 멋져요.
반갑습니다.🤗
따스한 프리허그와 칭찬의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풀여치의풀방님 안녕하세요
시인의 눈물 잘 듣음서 댓글쓰네요
10대때 20대때
말도많고 탈도많고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앗을때는
극적극적 글을써도
시인처럼 글을 잘 썼는데
지금은 너무편해서 그런가
아무런글이 안나오네요
풀여치의풀방님
오늘도 살며시 들어와
마음속으로
프리허그하고 가요
슈퍼땅콩 최소윤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따스한 프리허그로 포근포근해집니다.
감사드려요.^^
좋아요 22 ... 351 🎁🎁🎁 선물 드려요
알람까지 드려요 .
2개 풀청 했어요 .
하나 더보고가께요 .
꿀팀 드림 님도 저의 유친이랍니다 .
이종섶 선생님은 저의 작곡자 이십니다 💜💜💜
방문 감사해요
저도 알람까지 잘 부탁드려요 .
어머 그렇군요. 많은 유친분들이 서로 친구였네요.
더욱 반갑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풀여치의 시낭송 아직도 눈으로 뒤덮혀있는 캐나다 서부 북부지역에 살고있는 해피독패밀리에게 봄을 느끼게 해줍니다. 소중한 영상 화요일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하게 해줍니다
해피독패밀리님. 캐나다 북부에서 남겨주신 댓글이라 그런지
더욱 소중한 느낌입니다. 감사드려요. 😊💕
@@pulyeochi 소중하게 여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시인의 눈물...
풀여치님의 포근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시~
운전하며 듣는데 음악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목소리가 가슴이 먹먹해네요~
프리허그 릴레이 캠페인으로 인연을 맺고 응원왔지만 제가 위안을 받고 가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늘 건강 챙기시면서 활동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곽병률 에어로폰님 안녕하세요.
프리허그로 찾아주신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또한 위안을 받으셨다는 소중한 댓글에도 감동받아요.
따스한 소통 기대합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