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여치님, 이렇게 제 시를 낭송해주시고 또 영상까지 잘 만들어주셔서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에 사용한 사진마다 느낌과 울림이 참 좋구요 또 제 시를 낭송해주시는 음성도 참 좋습니다 덕분에 제 마음이 흐믓하고 훈훈해졌습니다 제 시를 낭송해주신 그 마음을 잘 기억하고 간직하면서 더욱 좋은 시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씀을 진심으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풀여치님 반갑습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첫날은 참 힘든 날인데 이렇게 잔잔한 음악과 함께 시 낭송을 들으니 좋은 기운을 받아 가는 기분이 듭니다 ㅎㅎ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시 낭송 끝까지 잘 듣고 갑니다 유튜브 프리허그 릴레이 캠페인 회원으로써 추억의음악tv 님 소개로 프리허그를 해드리고 응원하고 갑니다
풀여치님, 이렇게 제 시를 낭송해주시고
또 영상까지 잘 만들어주셔서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에 사용한 사진마다 느낌과 울림이 참 좋구요
또 제 시를 낭송해주시는 음성도 참 좋습니다
덕분에 제 마음이 흐믓하고 훈훈해졌습니다
제 시를 낭송해주신 그 마음을 잘 기억하고 간직하면서
더욱 좋은 시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씀을
진심으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이종섶 시인님 어서오세요.
영상이 좋다고 말씀해주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준비하면서 참 좋은 시라고 생각했어요. 목소리에 음악을 실어 영상으로 표현하는 일이 쉽진 않지만 즐겁고 감사한 작업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시를 써주셔서 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 . 클라랜드여요 .💜
저 여기 초대받아서 처음 왔는데, 선생님 글이 있네요 .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
선생님 채널에서 본 감동 글이네요 .....
반갑습니다 ....💜💜💜
좋아요 22👍
시낭송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송나라다육님
주말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한주간 수고하신 몸과 마음 편안하게 쉼하시며 새로운 시작 월요일을 차분히 준비하는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슬기로운 이웃으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송영준 색소폰님 고맙습니다.
따스한 소통 함께 해요~~😊
대상수상작이군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종섶에 삽 시한편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seol까치님 어서오세요.
함게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세상사 굽이 굽이 돌고 돌아 그많은 사람중에 만난 우리의 인연 천년바위처럼 변함없이 맺어진 우리, 오늘도 상큼하게 웃고 또 웃는 멋진 마음으로 화이팅 합시다 ⚘⚘⚘
멋진이웃 쭈우욱~~~ 이어가겠습니다💜💖🍒🔔📯
송영준 색소폰님
멋진 이웃으로 쭈웃~~~~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일등으로 착석해서
열심히 응원합니다
선댓글후 잘감상하고갈께요
엄지척하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더행복하세요
탤리님 일등방문과 응원에 큰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삽한자루의 시작과 끝이 우리네 인생사와 비슷하게 와닿네요~
한소설 한소설 들을때마다 가슴 한곳이 먹먹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곽병률 에어로폰님 어서오세요.
좋은 시 함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먹먹한 마음 전해져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처음부터 찌르기 위해 만들어진 삽도 긴 세월 살아내며 곡선으로 변한다는 시인의 생각 앞에 겸손해집니다.
삽 한 자루의 수행 마음에 담아갑니다~❤👍
엘리사벳님~~🧡
저 또한 시에 담긴 시인의 생각과 겸손함에 감동받았었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풀여치님
함께 합니다
귀 기울입니다
감사합니다
조갑문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이종섭님의 샵 한자루에도
이런 내면의 아픔과 세월의 훈장이 담겨 있군요
제가 감히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내면의 세계까지~
모난 각에서 둥그런 모습이 되기까지 견뎌온 시간 ..
겸허해집니다~~
프리허그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
진아님 어서오세요.
함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리허그는 사랑입니다. ^^ 🧡
선생님~~💕💕💕🌿🌿🌿퇴근길 행복해요
해바님~~~~퐁퐁퐁~~
행복의 향기가 전해져옵니다.💕💕💕
@@pulyeochi 이쁜 봄 즐기셔요
소통하는 유친님과 더 고운 말로 격려하며 정을 나누어 따스한 마음이 더 포근해지길 바라며 ♡♡♡
언제나 아름다운 벗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송영준님 자주 들러주셨군요.
코로나로 조금 힘들었던 때라
더욱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벗으로 따스한 소통 나눠요.
어찌 삽이란 도구를 시로표현했을까요 처음부터 찌르기위해 만들어진 .이 대목에서부터 뭔가뭉클합니다..겸손히 머리숙이고싶은날 한소절 한소절이 파고드네요...오늘도 너무 좋은시낭송 잘듣고갑니다.프리허그멤버 곰수니 머물다갑니다 컨티뉴❤❤❤
곰수니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 시에 담긴 마음을 함께 공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유니콘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종섶 선생님의 글이네요 .
제가 아는 분이라 더 반갑네요
감동 글 보고 갑니다 ㅡ
감사해요 .💜💜💜
351 🎁
방문 감사해요 .
선물 드리고 갑니다
2개 풀청 했어요 .
알람 도 드려요 💜💜🥰
계속 소통 하며 지내요 🥰🥰🥰
클라랜드님 안녕하세요~^^
이종섶 님의 시를 좋아해서 저도 즐겨보고 있답니다.
반가워요. 따스한 소통 기대합니다.😊❤️❤️😍
풀여치님 반갑습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첫날은 참 힘든 날인데
이렇게 잔잔한 음악과 함께 시 낭송을 들으니
좋은 기운을 받아 가는 기분이 듭니다 ㅎㅎ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시 낭송 끝까지
잘 듣고 갑니다
유튜브 프리허그 릴레이 캠페인 회원으로써
추억의음악tv 님 소개로 프리허그를 해드리고
응원하고 갑니다
여름이의가을이야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름님의 댓글에 저도 좋은 기운 가득 샘솟아요.ㅎㅎ
프리허그로 함께 해주셔서 더욱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삽의 쓰임새에 의해
변해가는 모습이
우리 인생과 견주어 볼 수 있는..
그래서 인생을 생각하게끔 해 주는 시인 것 같네요
목소리가 낭송에 잘 어울리네요
잘 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또 뵐께요~^^
처음엔 나도 그랬어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을 함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스한 소통 기대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풀여치님~ 어젯밤에 들으면서 자야지..해놓고 바로 뻗어버린..ㅠㅠ
대신 지금 따뜻한 커피랑 잘 들었습니다.
좋은 시 소개 늘 감사합니다.
흔히 허튼 짓을 했을 때 삽질 한다고 하잖아요.
시를 듣다보니, 세상 허튼 삽질따윈 없는거 같습니다.
정쌤님 우리딸 영어선생님..ㅎㅎㅎ
좋은 시 함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아프시지 말고 힘내세요. ^^
'삽'~
오래쓰면 쓸수록 뾰족해지는
....................
제가 느끼기에 특이한 소제의 시
이군요~ 그런데 풀여치의별밤님
시낭송으로 그생각이 싹 없어지며
친숙함까지 가질 정도로의 '삽'
입니다. 소중한 영상 공유해 주셔
서 즐청했습니다 ~~
저는 유투브 프리허그 릴레이 캠페인의 회원으로서 추억의음악님
소개로 프리허그를 해 드리고 손
꼭잡고 응원하고 갑니다 ^^
오케이리티비님 안녕하세요.
독특한 소재로 우리 인생을 표현한 시인 것 같아요.
함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풀청했습니다 ❤ 💗 😘 😄 😁 💓
삽 생각해보니 시 구절과 비슷 한것 같습니다 😂
프리허그
노안 복바위님 반갑습니다.
따스한 프리허그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땅을 파면 팔수록 산봉우리 닮아가고 모래를 뜨면 뜰수록 물의 흐름 배워가는 삽 한자루의 성실한 노동" 이것은 살아가면서 쌓아가는 경험으로 많은것을 알게되고 깨우치게 된다는 노련함을 뜻하는 것으로 와닫습니다. 오랜시간 경험해온 경험은 값지고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만큼 귀한것이지요 .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으로 다시한번 저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피독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 함께 감상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의 삶을 삽에 비유해 노래한 시라고 생각했어요. 소중한 댓글에 큰 힘이 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pulyeochi풀여치님도 좋은밤되세요
오래된 삽의 삽자루는 주름이 깊고 삽날은 둥글둥글해요. 평생 흙 갈며 산 어르신들이 그래요. 그런 어르신들 대하면 나도 왠지 둥글해져요.
그렇군요...그동안 삽은 흔히 볼 수 있었고, 삽날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요. 둥글둥글한 삽날이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호중 홍보해 주시는 분
그 분 이시죠?
삽날의 애교?
자신을 다스리기 위해 땅을 파는 삽?
달관한 자세 하나~
좋은 시 낭송 고맙습니다 🙏
꽃담님 안녕하세요.
네 그분 맞습니다. 채널에서 이 시를 보고 마음이 쿵 울렸었거든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시가
복잡다단한 시대라서 그런지
철학적 산문시가 주류를
이루고 있네요.
수필 아닌 시
님은 고운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엽 시인님 어서오세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