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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여치 [시와 에세이가 있는 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 дек 2013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중에서-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중에서-
[살아가는 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용혜원] 가을시ㅣ풀여치의 별밤ㅣ시낭송ㅣ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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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정현종] 풀여치의 자장가 ㅣ시낭송ㅣ모닥불ㅣ별밤ㅣ위로ㅣ불멍ㅣ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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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킴벌리 커버거] 풀여치의 자장가ㅣ시낭송ㅣ불멍 ㅣ위로 ㅣ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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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수업-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풀여치의 자장가ㅣ시낭송ㅣ위로ㅣ불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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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잠깐-롱펠로] 봄ㅣ젊음ㅣ새싹ㅣ사랑ㅣ풀여치의 자장가ㅣ시낭송ㅣ모닥불ㅣ꿀잠ㅣ위로ㅣ불멍ㅣ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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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랜터 윌슨 스미스] 풀여치의 자장가ㅣ시낭송ㅣ불멍ㅣ위로ㅣ모닥불ㅣ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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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랜터 윌슨 스미스] 풀여치의 자장가ㅣ시낭송ㅣ불멍ㅣ위로ㅣ모닥불ㅣ별밤
어머니께 [길-박수근의 그림]허만하 시인ㅣ박수근 화가ㅣ어머니ㅣ어버이날ㅣ풀여치의 자장가ㅣ시낭송ㅣ불멍ㅣ위로ㅣ사랑ㅣ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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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으른 사람을 본 적이 없네-루스 베버마이어] 풀여치의 자장가ㅣ시낭송ㅣ 불멍ㅣ위로ㅣ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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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여치의 불멍 자장가ㅣ시낭송ㅣ나는 게으른 사람을 본 적이 없네 ㅣ루스 베버마이어
풀여치의 별밤ㅣ시낭송 ㅣ박목월ㅣ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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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슬픔 #애도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그 어떤 말로 위로해 드릴 수 있을까요? 그저 함께 느끼고 슬퍼할 뿐입니다.
풀여치 에세이ㅣ나의 해방일지ㅣ숨기고 싶은 20점짜리 시험지ㅣ시낭송ㅣ김광섭ㅣ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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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여치 에세이ㅣ나의 해방일지ㅣ숨기고 싶은 20점짜리 시험지ㅣ시낭송ㅣ김광섭ㅣ마음
풀여치의 별밤 ㅣ시낭송 ㅣ박만엽ㅣ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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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을까 / 박만엽 모른 체하면 멀어질까 눈을 감으면 잊혀질까 지우개로 지우면 지워질까 그 무엇이든 뜻대로 안 된다면 그저 흐르는 세월에 맡길 뿐 또 다른 행성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다행히 서로 사랑하면서 은하수처럼 함께 흘러갈 수 있다면 별빛처럼 반짝여 칠흑 같은 어둠 속에도 서로를 알아만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풀여치의 별밤ㅣ시낭송 ㅣ유치환ㅣ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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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더욱더 의지 삼고 피어 헝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 방울 연련한 진홍빛 양귀비꽃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시낭송 #...
풀여치의 별밤ㅣ책리뷰 ㅣ나는 왜 형제가 불편할까?ㅣ더난출판ㅣ오카다 다카시 지음ㅣ박재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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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여치의 별밤ㅣ시낭송 ㅣ시인소개ㅣ나희덕ㅣ땅 끝ㅣ빨래는 얼면서 마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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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여치의 별밤ㅣ시낭송 ㅣ시인소개ㅣ나희덕ㅣ땅 끝ㅣ빨래는 얼면서 마르고 있다
덕분에 멋진 시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메튜펄의 소설 "단테클럽"에 등장하는 롱펠로우와 동명이겠지요??
풀여치 낭송가님 구정을 맞이하여 살포시 방문하여 살가운 감동의 시 님의 주옥같은 목소리로 잘 감상하며 안부나 전하고 갑니다. 새해에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만엽선생님의 따스한 방문에 큰 힘이 됩니다. 저 또한 응원할게요. 아름다운 작품 많이 공개해주세요. 저도 더 힘내겠습니다.❤
풀여치님, 목소리 듣고 싶어서 건너왔습니다. 위로가 필요했던 밤이라서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쌤님 넘 반가워요. 잘 지내시지요?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풀여치님, 어쩜 이렇게 낭랑하고 다정다감한지요. 용혜원님의 고운 시 잘 듣고 칭9 🎁 남깁니다❤
귀한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모닥불 소리, 고운 피아노 선율, 감미로운 목소리...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시도 좋구 목소린 더더욱 좋구~^^
풀여치님 아름다운가을 시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의시 낭송 들으면서 많은생각 합니다 항상 행복한날 되세요
평안의 인사드립니다. 비가 온뒤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이 가을 더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그사람의 손을 보면 시에 관한 학교과제가 있는데 풀여치님의 시 낭독을 듣고 너무 좋아 과제에 쓰고싶은데 혹시 되는지 조심스레 물어보게 됬습니다.
네^^ 사용시 출처만 잘 남겨주시면 됩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pulyeochi 감사합니다
🍀
순간들의 소중함을 느끼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알기가 참 쉽지 않았지요. 멋진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애쓰시는 채널의 부단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선생님~ 소중한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모닥불 자장가 좋습니다
소중한 방문 감사합니다.
모닥불에 시낭송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찐맘님❤ 채널 두개 운영하시는군요. 두번이나 방문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려요. 두배로 응원합니다.😊
모닥불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다가오네요 시낭송 고운목소리 정감이 가네요 함께하고 응원드립니다
찐님~❤ 귀한 방문 감사드려요.😊
멋진 시낭송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7번째 엄지척으로 인사드립니다. 늘 함께합니다.
희망 아고라님~❤ 소중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아침 영상도 예쁘구요 아름다운 낭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까치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순간순간 온힘ㅈ을 다해 감사하고 사랑하고 살아야겠어요😊 허무하기전에요 후회도 하지말걸... 꽃봉오리인것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풀여치님❤❤
조성휘님 오늘도 내일도 꽃봉오리같은 날들 보내고 계실줄 믿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이 다 소중하고 아름답지요ㅎㅎ
꽃드리움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풀여치님 오랜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조갑문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다닥불 자장가 좋은데요~ 응원합니다
도선화님 감사합니다. 😊
이어령 시 고운 낭송 감사드립니다 잘 감상 하고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덕실고을 시인님 귀한 방문과 구독 감사드립니다.😊
책에서 눈으로 읽은 걸 고운 목소리로 다시 들어봅니다~~♡
솔작가님 귀한방문 감사드려요.♡
지금 알고 있는 걸그때도 알았더라면, 많이 들었던 시인데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훨씬 좋은데요. 열렬히 😂❤🎉응원합니다
시의 오아시스님 감사합니다 🤗
구독만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인:역시 나희덕! 그유저:이게 지혜의 전당이야.
좋은 시인과 시의 소개~ 감사합니다~~♡
솔작가님 귀한 방문과 응원의 댓글 감사드려요.😊
🍀
비오는 오늘 창넘어로 비를보며 차와 마주하고 들어요. 글과 풀여치님 속삭임에 흠뻑 젖어 예닐곱번은 들은거 같네요. 여전히 내게 쉼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또 들어도 넘 좋아요😊👍🏻
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좋은 시와 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1:35 구절... 나이 서른의 저는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조금 더 이전에 알았더라면 조금더 괜찮은 어른 조금더 괜찮은 아들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이제라도 깨닫았으니 잊지않고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쁜글 감사합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아! 너무 소중한 깨우침에 감동합니다. 이 말에 충실 하기 위해 오늘 더 힘을 다해 살아야 겠습니다 풀여치님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아침에 댓글타고 우연히 왔다가 아름다운 시 낭송을 들으며 이웃 맺고자 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8번 좋아요꾹요 풀여치님 불멍과함께 소중한 시 낭송 잘 듣고❤ 가네요
So beautiful ❤
5분의 영상속에 세상 모든 가르침이 담겨있네요... 저는 그중에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들면서도 가장 슬프게 느껴집니다. 부모님을 떠나와 도전하는 길을 택한 저에겐 무서워 하지 말고 나아갈 용기를 주시고 그럼과 동시에 가족들과 떨어져 지낸 이 시간들이 사랑을 늦게 깨우치는것 같아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매순간 나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라 믿을따름입니다. 잠들기전 침대에 누워 보았는데 글을 들으며 반성도 되고 조금 더 마음속에 평온과 여유를 가져야겠다 생각듬과 동시에 오늘 하루도 고생한 제게 큰 위로를 주시네요 이번영상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4❤유친맺고 갑니다 😊😊😊
잠자기전 되돌아보고 생각 한번... 잘보았습니다
시간이 나를 다독이듯 그냥 그렇게 지나가라🎈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에게 그 시간의 위로를 다하라🍀 예쁜 목소리가 좋은 시를 완성하네요🎈
상실 수업 감동의 낭송 시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람받고 일등으로 달려왔네요 선댓글후 잘보고갈께요 수고하셨습니다 엄지척하고갑니다 오늘은 더행복하세요
시 낭송채널이네요 문학활동을 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에는 문학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았는데 사는데 정신이 없어 수십년 전에 묻어 둔 문학이 되살아나네요 좋은 채널을 만난거 같습니다 선물 세가지 드리고 갑니다 자주 찾아와서 좋은 시 담아가겠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공감되는 낭송으로 삶이 풍요로워진는듯요. 휴일에 커피와함께 행복하게 힐링하고갑니다. 설레임 가득한 휴일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까칠한 심리학을 다 읽었어요 두 번 빵 터졌네요 마음이 힘들었는데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5월은 잠깐 의미 깊은 내용 속으로 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갑문 시인님 소중한 방문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알람받고 달려왔어요 불멍보면서 좋은글 잘감상하고 큰박수를 드립니다 이웃님 수고하셨습니다 엄지척하고갑니다
텔리님 소중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