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럽다... 그냥 어서 벗어나세요 아들이 저걸 받아주고 있고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는건 평생 저렇게 세뇌되어 살아온겁니다 마마보이와 다를거 없음.. 평생 첩실 마냥 사람 취급도 못받고 살텐데 나같음 저렇게 평생 시달리며 살기 너무 소름끼침...집안 사람들 자체가 저게 잘못된걸 모른다니 ㅋㅋㅋㅋㅋ 정신병이고만 ㅡㅡ 다른분들도 말했지만 결혼 유지하고 아이 낳는 순간 그땐 더 괴로울껄요? 점점 더 시어머니 괴롭힘은 대놓고 교활해질텐데 남편과 시아버지는 방패막 구실도 못하고 님은 애 낳아주고 시어머니 남편같은 아들 수발들어주는 몸종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사람 취급도 못받고...탈출이 답임 님 인생을 그런 늪지대에 빠트리면 님은 무슨 행복을 누릴수 있겠어요?
근데 새우사건부터 딱 싫음 시모랑 사이 멀수록 좋음 뭘 사이 좋아지려 노력한답시고 여행 가서 그꼴을 당함? 방 그렇게 잡으면 안갔어야 함. 사연자 착한건지 둔한건지 누구는 두번 시집 가서 아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사태파악 빨리 하셔야지.. 시모도 이상하지만 보통 시모들 저런 사람 많음 근데 그걸 거부반응 보이는 아들은 그나마 정상인데 그래도 시모와 와이프사이 갈등있을때 제대로 처신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근데 남편은 정신적 독립이 전혀 안된 마마보이임 고로 고생길 훤함 심지어 시모가 도른자면 시부라도 뜯어 말려야지 세트로 아들 이혼시키려고... 그리고 시누이들 지엄마 닮아서 시누이들도 잘 살피길ㅋㅋ지 엄마 닮지ㅎㅎㅎ 나 아는 동생도 남동생이 여친 생길때마다 자기랑 안놀아준다고 ㅈㄹ 함
으헝~ㅠㅠ 나도 나이들어 아들 하나 낳으니 낸쥐 아까워서 누굴 주나 ㅠㅠ 가끔 그런 생각도 들고 결혼하고 살기 바빠 잘 보지도 못하면 서운할거 같고 ㅠㅠ 나도 나쁜 시어머니 되면 어쩌지? 고민도 되고...이런 사연 볼때마다 뜨끔 뜨끔 합니다만...아들을 놓아주는 연습을 조금씩 해야할듯요 ㅋㅋ 물론 내아들은 100일 갓 지났습니다 ㅋㅋㅋ
미래에 님 아들의 와이프의 어머니 즉 님의 사돈될 사람은 똑같이 자기 딸을 님 아들 주기 아깝고 자주 못보면 서운하고 심지어 보통 여자는 명절에 시댁부터 갔다가 친정에 가는데 현실적으로 더 서운한 부분이 존재할겁니다 저렇게 나쁜 시어머니 되지 마시고 님이 보기엔 귀한 아들이지만 남들이 보기엔 그저 한 사람에 불과하니 님 아들을 사랑해주는 여자니까 잘 대해주세용
아들에게 또, 외부에 보이기에 적당한 젊은 여자가 필요한거였죠. 주변에 속임수 있는 혼인 많아요^^. 이미 속아서 들어 온 전쟁터 ㅋ. 싸워 이기고 뺏어도 되죠^^ 물리적 싸움 말고요. ㅋ 어차피 아이도 키우셔야하니깐 육아땐 남편이 별로 도움도 안되요. 걍 어머니께 맡겨두고, 육아 집중하시고 천천히 아이 아버지, 천천히 내 남편으로 쟁취하심 되져. 아들이건 딸이건, 대학생때도 속 옷 사주는것 이상함. 고3겨울 동안 충분히 속옷 구매연습 됨. 19세 이후엔 빠르게 독립 시켜야죠. 고3 생일 19세 되던 날 운전면허 시험 등록할 비용 선물하고, 주택청약 통장 주고, 아들 딸에게서 독립 좀 하세요!!! 아들 낳으시면 아들과 커플룩 하며 즐기세요^^ .시어머니가 늙을때까지 기다리세요. 시어머니와 아들이 정신병이긴 해요. 치료 받으면 되겠지만, 애기 스무살까지 키운 뒤, 경제권과 가정의 어머니 권위를 챙기세욤.
아이 낳기전에~ 얼른 반품하셔야할듯~
빨리빨리요 언능이혼
영화말고 실제 저런시어머니가 있구나.
소름이다.
많습니다
도리어 몇십 년을 단 한 번도 애정 받아본 적 없다는 여동생에 삶은 어땠을지 공감 갔다.
맞춤법......😢
애기 없을때 떠나는게 답입니다
시어머니도 문제지만,아들또한 문제가 많네요
문제가 있는데...문제를 인식도 못하는 시댁어른들....
사람고쳐쓰기 힘들어요
남편분을 너~무 사랑해서 그모든 문제를 헤쳐나가야 겠다고 하신다면 모를까?
그게아니라면 그만 나오세요
그렇게 해봤는데 안바뀌더리구요 생각 잘하세요 전.는 재산도 앖으니 이홈란 가정응 남기진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실망이커요
집착은 사랑이 아니야.. ㅠㅠ
정말 아이 낳기 전에~ 이혼해야 됨. 아이 생기면 남편과 시어머니는 말 그대로 아이를 인질 삼아 아내를 상처 주는 더 잔인한 짓도 저지를 그런 부류임. 아이를 도구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별로 없을거 같죠? 생각외로 아주 아주 많습니다.
졸라 무섭다. 와. 울 엄마가 저래도 소름끼칠듯
60대 동생에게 속옷을 보내는 이혼한 누나는 괜찮은가요? 아..이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명절이면 언제올거냐고 전화하나봐요 물론 명절에 성묘하는건 좋아요 근데 저희집 명절은 애들과 저(저는 아팠어서 일을 못해요)는 우리끼리 보낸답니다.
아직도 이런집이 있는지
믿어지지 않내요
이혼하셔야 겠네요 아들엄마 두사람 똑같아요
소름 시어머니 정신차리시구요 정신과상담받아보세요 남편분도 상담받아보세요 너무충격이구요 인연을 좀 끊으세요
어머니 ~ 그만하세요 이혼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이혼하면 여자가 잘 못들어왔다고 하지 마시고
반품을 넘어서 폐기처분해야지
징그럽다...
그냥 어서 벗어나세요
아들이 저걸 받아주고 있고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는건 평생 저렇게 세뇌되어 살아온겁니다 마마보이와 다를거 없음..
평생 첩실 마냥 사람 취급도 못받고 살텐데 나같음 저렇게 평생 시달리며 살기 너무 소름끼침...집안 사람들 자체가 저게 잘못된걸 모른다니 ㅋㅋㅋㅋㅋ 정신병이고만 ㅡㅡ
다른분들도 말했지만 결혼 유지하고 아이 낳는 순간 그땐 더 괴로울껄요? 점점 더 시어머니 괴롭힘은 대놓고 교활해질텐데 남편과 시아버지는 방패막 구실도 못하고
님은 애 낳아주고 시어머니 남편같은 아들 수발들어주는 몸종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사람 취급도 못받고...탈출이 답임
님 인생을 그런 늪지대에 빠트리면 님은 무슨 행복을 누릴수 있겠어요?
이혼할때 시어머니에게 위자료 청구해야 할듯... 미쳤네... 이집 시엄니.
시어머니들이 모르는게 며느리한테 잘해야지만 며느리도 내 아들한테 잘한다는거 그리고 부모의 최종 목표(?)는 자식들이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는거 아닐까?
어서 도망가요.. 어서..
왜 유독 시어머니들이 아들한테 집착하거나 유세떠는 일이 많을까요 아직도 남아선호사상이 남아있는 건지
그냥 남의 귀한 딸 고생시키지 말고
시어머니는 아들끼고 평생사시길 바랍니다.
귀한 아드님 젖도 먹이면서 이긍~!!!
결혼 하면 아들뺏긴다고 속상해하던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ㅋㅋ
다행히 우리남편은 어렸을때부터 사랑받은 기억이 크게 없어서 본인엄마가 왜저런말 하는지도 이해못함
에고!!나의시어머니랑 똑같네요 나는6남매 막내고 시 아버지 도있는데 난리더구요 50년지난지금도!!징그러워 !!!!
이건 이혼감이네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와이프를 이해하고 보호하는 액션을 하지 않는 아들이 더 큰 문제..
며느리 빼고 이건 다 문제라 생각합니다 진짜 수많은 욕을 하고 싶지만 하진 않겠습니다 이거 못고치면 바로 이혼입니다 ㅡㅡ
어휴. 징그럽다 징그러. 저희집도 비슷합니다
딱 올가미영화랑 같은 시엄니와 남편이네요 토나와
빨리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무조건 이혼해야함
인간세상엔 도무지 이해안가는 상황이 많네
귀한아들 평생 끼고 사세욥😅
여기서 중요한건 엄마라면 나도시어머니 장모님이된다는것이다 여자들아 최소한 저러고살지말고 평생 자식끼고살지않을꺼면
기가막히는 남자네 마마보이는 버리세요 인생 망가집니다
홀어머니? 당연 아들이 아니고 남편이지. 그런 곳에는 정말 가지 말아야 할 것이 시집이다.
얼른..버리세요
이혼이 정답!
시어머니 상대로 혼인파탄의 책임을 물어 위자료 청구를 해야 한다.
아이가 없어 다행이네요 빨리 반품하세요
자식이 일단 성인이 되면 독립을 시켜야지
ㅉㅉㅉㅉㅉㅉ
하루라도빨리헤어지시고. 행복찾으세요
이혼이 답이네요~미련없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듯, 남편도 한 인격체로서 중심이 제대로 안 잡혀 있네
첩의 지위를 포기하고 이혼이 정답.
그냥 반품하고 어머니 보고 영원히 끼고 살라고 그러세요
남편 놈이나 시아버지가 더 이상함... 여행가서 아들은 엄마랑, 시아버지는 며느리랑 자고 싶냐????ㅋㅋㅋ
시어머니가 아들에게 반찬하는법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해오기만 하고 아들이 반찬을 못만들게 하면 문제가 점점 커질수 있음
마인드없고 인성이. 없고. 제대로 된 사람은 없어요
자기중심적이에요
시모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지만, 그것과 별개로 아들이 엄마라고 부르는 호칭을 문제 삼는건 좀..
딸들이 결혼한다고 갑자기 엄마 아빠라 부르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 하지 않듯 아들도 같은 자식인데 그런 부분에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아요
와~~
그시모~
아들도 문젭네요.
이혼이 답인거 같아요.
시모는 편집증 치료~
받아야겠네요.
저건 아들이 문제다
분명하게 했어야지
애 생기기전에 얼른 이혼해라.
오..오..세상에...
시어머니 병적이네 이건 병이다
남편은 어머니로 부터 독립해라
셤니가
남편이랑 사이가 엄청안좋으셨나보네
자기뜻대로 절대 안되고
자기를그닥사랑해주지도않는
남편대신에
자기뜻대로 되고
자기를따르고 애기때부터
늘자기를봐주고 자기를 의지해주는
아들을 남편처럼 애인처럼 의지하고
사랑하고 사는거같네
근데 아들도 속터지지만
시아버지는 아들이랑본인부인이
같이자는데 며느리를
위해서라도 데리고와야지
뭐하는짓이세요 참네 대환장파티네
헤어지시길
시간 지나고 아이생기면
바뀔거라고 착각하는데
더 심해질뿐이라는거.
분명 결혼전에 이런징후가 있었을텐데 뭘보고 결혼한건지 궁금하네
시모.시부.남편 .당사자 나이들이 정말궁금하다.
장후를 알수 없죠 6개월 사귀고 결혼했는데 저랑 비슷해요 어찌나 밝게 웃으며 부드럽게 말하는지 원래 가스라이팅은 대부분 대놓고 표시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징그럽다.
토나와.
이건 사기결혼인데? 시어머니와 남편은 정상이 아님 이건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하는 수준임 빨리 도망치세요
이혼??? 사형!!!
한평생 고생하지말고 며느님 판단 내리세요
근데 새우사건부터 딱 싫음
시모랑 사이 멀수록 좋음 뭘 사이 좋아지려 노력한답시고 여행 가서 그꼴을 당함? 방 그렇게 잡으면 안갔어야 함. 사연자 착한건지 둔한건지 누구는 두번 시집 가서 아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사태파악 빨리 하셔야지.. 시모도 이상하지만 보통 시모들 저런 사람 많음 근데 그걸 거부반응 보이는 아들은 그나마 정상인데 그래도 시모와 와이프사이 갈등있을때 제대로 처신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근데 남편은 정신적 독립이 전혀 안된 마마보이임 고로 고생길 훤함 심지어 시모가 도른자면 시부라도 뜯어 말려야지 세트로 아들 이혼시키려고...
그리고 시누이들 지엄마 닮아서 시누이들도 잘 살피길ㅋㅋ지 엄마 닮지ㅎㅎㅎ 나 아는 동생도 남동생이 여친 생길때마다 자기랑 안놀아준다고 ㅈㄹ 함
씨엄니께서는 아들끼고 살아라고 하세요
얼른한시라도빨리반품하세요!
며느님~ 당장 이혼 하시고 제대로 된 인생 찿으세요~ 평생 후회 할일 만드지 마시고요 며느님이 아무리 노력해도
저 사람들 절대 시간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아들하고 엄마하고 둘이 살지 결혼은 왜 시켰을까요 아들 가진 엄마들 제발 정신 차리세요 ㅉㅉ
집착하는 병이라고 빨리정리하는거 답이없네!!!
우리동네 치과의사 아버지 친구 아들입니다. 50정도 됐는데 아직도 치과에 간호사 없이 둘이서 운영하고 아들은 항상 엄마 백들고 교회까지 24hrs 365일 같이 있습니다. 물론 아들 결혼 안했고 정말 징그러워 보임.
결혼전에 걸렀어야 하는데 미쳐 체크하지 못하셨군요, 좀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도망가세요
이혼 아니면 이민
근데 애가 없다면 난 이혼했다.
구독칠판때문에 요즘 증식중이던 사건반장님 자식들이 안 보여요 ㅜㅜ 자식자랑 해야죠 ㅜㅜ 미니언즈 자리를 옮겨주던지 칠판 자리를 옮겨주세요 ㅜㅜ
아들참 에고
멀리이사하는건어때요
영화 올가미 생각나네
네 이혼해야합니다. 같이 못살아요
살게 하질 않아요.
으헝~ㅠㅠ 나도 나이들어 아들 하나 낳으니 낸쥐 아까워서 누굴 주나 ㅠㅠ 가끔 그런 생각도 들고 결혼하고 살기 바빠 잘 보지도 못하면 서운할거 같고 ㅠㅠ 나도 나쁜 시어머니 되면 어쩌지? 고민도 되고...이런 사연 볼때마다 뜨끔 뜨끔 합니다만...아들을 놓아주는 연습을 조금씩 해야할듯요 ㅋㅋ 물론 내아들은 100일 갓 지났습니다 ㅋㅋㅋ
지금이야 애기니 그런생각 .. 잠시라면 그럴수 잇다 하지만 지금 남편 시어머니가 나다 라고 생각하시면..내 남편 시어머니가 저런다면... 하고 생각해보시미
미래에 님 아들의 와이프의 어머니 즉 님의 사돈될 사람은 똑같이 자기 딸을 님 아들 주기 아깝고 자주 못보면 서운하고 심지어 보통 여자는 명절에 시댁부터 갔다가 친정에 가는데 현실적으로 더 서운한 부분이 존재할겁니다 저렇게 나쁜 시어머니 되지 마시고 님이 보기엔 귀한 아들이지만 남들이 보기엔 그저 한 사람에 불과하니 님 아들을 사랑해주는 여자니까 잘 대해주세용
으.. 조짐이 보인다 보여
장가보내지 말고 평생 데리고 사는게 답인듯
시대가 바꿔서 이젠 며느리 장모 눈치 볼 시대가 올낀뎁 😮
@@pupu1495 이거갖고 조짐 운운은 좀; 댓글 다시읽어보세요
이혼해~~~~~~~~끝
어머니가 병이 있으시고 아프신분 같은데ㅜㅠ 맞장구쳐주는 아들이 더 나쁘다 아들도 병이 옮은건가?? 아니면 같이 살다보니 이상한걸 못느낄수도 같이 치료받게 하세요
시어머니 죽을때까지 못고친다.그러면 어찌해야할지 생각해보심이..사사건건 시댁일로 싸우게될것임
에~~고. 마마보이
반품하세요
놀러갔는데 장인어른이 딸이랑 자고 남편 혼자 자고 장모 혼자 자고 이해가냐? 남편놈아 지능이 있다면 입장 바꿔서 생각좀 해봐라 저 집은 시모도 시부도 남편도 비정상 저 집 사람들끼리 살아야함 최대한 빨리 반품하세요
이정도는 병이다병???..
한국 시어머니들 참 문제많네 세월이 바꼈는데도 이런 사람이 많네
소설같아요~~..시어머니..아들 모두.이해가 안되네요..저도 시어머니~~듣는거만도 왕짜증..ㅋㅋㅋ
이혼하셔.
에미도문제지만 마마보이 아들이더문제네요 결혼은왜했데요 그에미도 결혼왜시켰데요 둘다 이상한사람들이네요 걍!헤어지는게 최선인거 같네요 갈수록 심각할텐데요 빨리빨리 쭁네시길!!!
반품해야됨올가미보고오세요
반품 추천 마마보이 아웃
유독 한국남자 종족특성 이네 ㅉㅉ
올가미 아는 나는 … ㅠ
아들에게 또, 외부에 보이기에 적당한 젊은 여자가 필요한거였죠. 주변에 속임수 있는 혼인 많아요^^. 이미 속아서 들어 온 전쟁터 ㅋ. 싸워 이기고 뺏어도 되죠^^ 물리적 싸움 말고요. ㅋ 어차피 아이도 키우셔야하니깐 육아땐 남편이 별로 도움도 안되요. 걍 어머니께 맡겨두고, 육아 집중하시고 천천히 아이 아버지, 천천히 내 남편으로 쟁취하심 되져. 아들이건 딸이건, 대학생때도 속 옷 사주는것 이상함. 고3겨울 동안 충분히 속옷 구매연습 됨. 19세 이후엔 빠르게 독립 시켜야죠. 고3 생일 19세 되던 날 운전면허 시험 등록할 비용 선물하고, 주택청약 통장 주고, 아들 딸에게서 독립 좀 하세요!!! 아들 낳으시면 아들과 커플룩 하며 즐기세요^^ .시어머니가 늙을때까지 기다리세요. 시어머니와 아들이 정신병이긴 해요. 치료 받으면 되겠지만, 애기 스무살까지 키운 뒤, 경제권과 가정의 어머니 권위를 챙기세욤.
개인적인 느낌엔 둘이 잤을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올가미가 아직도....
여자는 하루빨리 도망가
끼리끼리다. 저런 정신병있는 사람이랑 결혼한 저 여자도 문제 많을듯
올가미 영화가 참 재미있었지 ..
올가미인가
늙은여자/젊은 여자
저 사연이 사실인가요???
진짜 사실이라면 사연 올리신분이 미친건가요???
이런거 올릴 시간에 짐싸서 나오셔야지 이런걸 고민이라고 올리는 자체가 같이 미쳐가는겁니다.
미친 엄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