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알바 #일용직 #단기알바 #쿠팡 #알바로그 #30대 이번엔 소분 업무를 해봤지만 개인적으로 신호수가 재밋어 보이더라구욧 다음번엔 신호수 업무를 해보고 후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많이 모자란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4년 같이 달려 봅시다~!! 우리 모두 갓생을 사는 그날까G~!
이분 영상 보고 저도 얼마 전 궁금해서 해봤습니다. 전 주간 9시부터 오후 2시 반까지 휴식 시간 30분 제한 5시간 근무를 3일 정도 해봤는데 저도 영상 내용에 여러모로 동의합니다. 주간만 해보고 새벽이나 야간은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여기 댓글 보니 대다수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말씀 하시는데 저는 그래도 몇 가지 장점도 있다고 봅니다. 내용 김. 제가 생각한 장점 1. 근무할 날짜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 띄엄 띄엄 근무 가능함(단기직, 계약직 같은 고정 근무자 말고 CLS 쿠펀치로 출퇴근 하는 속칭 헬퍼라고 불리는 알바 분들 얘기임) 제가 한진 택배 상하차도 짧게 해봤는데 대부분 물류센터 내지 상하차를 하는 택배사는 거의 무조건 정해진 요일에 연달아 다 출근을 해야 합니다 ex) 주 5일이면 월~금 다 나와야 함. 전날 과로해서 온 몸에 근육통에다가 알이 배겨서 도저히 출근 못 하겠다 하더라도 억지로 가야 합니다. 심지어 첫 출근해서 1~2시간 일하고 바로 추노 하는 것이 아닌, 하루를 다 채운 뒤에 아파서 다음 날 못 가겠다 하루 쉬고 출근해도 되겠냐 해도 얄짤 없이 짤라 버리고 블랙리스트 지정하는게 택배 업계입니다. 심지어 중간에 추노 하면 급여를 안 주는 양아치 악덕 기업도 있어요. 근데 쿠팡 캠프는 일주일 마다 근무를 신청하는 방식이고,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월요일에 일을 했는데 도저히 아파서 못 하겠다 그럼 하루 내지 이틀 쉬고 수 또는 목요일에 출근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한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게 굉장히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컨디션 조절이 가능합니다. 2. 다른 택배 상하차의 업무 강도와 비교했을 때 쿠팡 소분 업무는 거의 다른 택배 상하차 업무랑 동일하다는 얘기들이 많은데... 제가 느끼기에도 일을 하는 방식 자체는 거의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 막상 해보니 그렇게 까지 힘들진 않았습니다. 다른 택배 상하차는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도 많고 99%가 남자들만 있습니다. 그 말의 뜻은 여자들이 할만한 일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남자들로만 구성된다는 거죠. 근데 쿠팡의 소분 업무는 성별 구성이 거의 남녀 반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50대 아주머니들도 일을 하실 정도입니다. 여자라서 쉬운 일 하냐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그건 풀필먼트 얘기고, 로지스틱스 캠프는 남녀 모두 동일한 강도로 일합니다. 3. 가장 중요한 허리 부상.. 뭐 번 돈 만큼 병원비가 더 나간다고들 하는데.. 뭐 손목이나 팔, 다리 부상은 참고 버티면 된다지만 허리는 한 번 삐끗 하거나 아프면 작업을 중단해야 하죠. 그 만큼 허리 부상에 조심해야 하는데요 소분 업무를 하게 되면 영상에서는 그냥 롤테이너에 물건 채우기만 하시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롤테이너에 거의 사람 머리 높이 만큼 물건이 높게 적재되면 본인이 직접 꽉찬 롤테이너를 뒤로 빼놓고 새걸로 다시 갖다 놔야 합니다(캠프마다 다름 피딩/언로딩 해주는 사람이 롤테이너 새걸로 교체해주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음) 그래야 또 물건들을 쌓아 올릴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롤테이너 마다 지정된 번호가 있기 때문에 수시로 근거리를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계속 왔다 갔다 움직이기 때문에 다리가 좀 아플 수는 있는데, 반대로 허리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다른 택배 상하차 업무는 트럭 안으로 들어가서 물건을 내리고, 적재하는 말 그대로 상하차를 하는 과정에서 계속 한 자리에 가만히 서서 허리를 장시간 굽혔다 펴기 때문에 허리 건강에 매우 안 좋습니다. 그에 비하면 소분 업무는 계속 여기 저기 움직이기 때문에 허리를 굽히는 빈도가 조금 덜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이 길었는데 이젠 단점 1. 점심 제공 없음 풀필먼트랑 다르게 로지스틱스 캠프는 점심 제공 없으며 식대도 없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간식을 챙겨오든 휴게실에서 라면을 사서 먹든 해야 합니다. 2. 쉴 틈 없음. 물건 쌓여서 레일 터지면 일이 배로 힘들어짐. 힘들어서 좀 쉬려고 하면 관리자랑 옆 근무자가 한 소리 합니다. 내가 쉬는 만큼 일은 더 쌓이고 옆 근무자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냐면 내가 쉬는 동안에도 레일은 계속 돌아서 물건을 움직이기 때문에 물건들이 레일 끝까지 도달하게 되면 쌓여서 땅바닥에 떨어집니다(이걸 레일 터진다고 함) 레일은 사람 허리 높이 정도 되기 때문에 레일 위에 있는 물건을 롤테이너에 싣는 것은 육체적으로 피로가 덜 하지만, 만일 땅바닥으로 떨어진 것을 줍는다고 하면 이때는 무조건 허리를 굽히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물건이 꼭 본인이 담당하는 물건들만 땅으로 떨어지라는 법은 없습니다. 쌓이다 보면 맞은편 근무자가 옮겨야 하는 물건들도 같이 떨어집니다. 그럼 맞은편 근무자가 엄청 싫어할 거예요. 따라서 레일이 터지는 일은 가능하면 없는 것이 좋고, 그 말은 쉬지 말고 하라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정말 바쁘긴 합니다. 3. 롤테이너 취급 과정에서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음!! 초보자 분들은 롤테이너 취급 시 정말 조심히 다루셔야 합니다. 까딱 잘못 하면 운반 과정에서 바퀴에 발이 끼여서 골절 되거나 손가락이 끼일 수도 있습니다 안전화를 신어도 골절될 정도로 롤테이너는 위험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암튼 내용이 길었는데 각설하고 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캡틴영 말씀하신 부분은 캠프마다 조금씩 달라서 그렇지 않나 싶은데(캠프마다 근무 시간대조차 다름) 제가 근무를 했던 캠프는 여자들도 하차까진 아니더라도 피딩 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육체적으로 제일 안 힘든 PB 분류의 경우도 여자들이 더 많지만 남자들도 꽤 많이 하는 편입니다. 캠프 바이 캠프라고 봅니다. 제가 댓글을 단 저의는 댓글에 대다수 사람들이 뭐 남녀 업무 강도 차이에 비해 시급 차이 얼마 안 난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하는 말입니다. 이런 분들이 대개 주장하는 것은 풀필먼트지, 로지스틱스 캠프 얘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경험 상 여자들도 제법 힘든 일을 한다는 의미에서 댓글을 단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쿠팡 캠프쪽 헬퍼 소분 주간(10:30 ~ 15:00)알바 첫 출근 확정 안내 카톡 받았습니다. 1) 점심 미제공 이라는 말에, 출근 전 근처 편의점에서 빵 그리고 물 가지고 가려는데, 영상 올려주신 근무지 쪽에 물품 보관하는 곳 있었나요? 2) 일급은 내일 점심 전에 들어왔나요? 아님 당일 지급인가요? 3) 일급은 찾아보니, 5만원 좀 못 미치는 금액으로 들어온다는데 맞나요?
쿠팡에서 일하지 마세요.. 차라리 돈 덜받고 편의점에서 일하세요 외국인도 거르는일을 왜 구지 가서해요.. 어차피 힘들거면 돈이라도 많이 버는쪽으로 가거나.. 토목쪽이나 도로쪽 노가다 하면 쿠팡 시급의 2배 이상 법니다.. 하다못해 경기권이나 지방내려가서 골프장근처 식당가나 유흥가 술집밀집지역 근처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오는 장거리 대리운전 하루 한건만 해도 쿠팡보단 더 벌어요.. 노동강도에 비해서 돈을 너무도 짜게 주죠... 체력 자신잇는분 이라면 택배 생수배달이나 주류배달 그것보다 더 힘좋으면 가전배달이나 피아노따위등 이런쪽 일도 보수 높아요..
건물 모습이나 내부 보니까 제가 일하는 캠프군요. 저는 밤 시간대에 소분 합니다. 맞아요 야간에 무거운 물건 미칩니다 ㅠㅠㅜ 그래도 적응 되어서 어쩌다보니 2년 가까이 하고 있네요ㅋㅋㅋㅋ 저처럼 고정적으로 꾸준히 나오는 분들도 제법 많고요. 저는 낮시간대는 근무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는데 저렇게 하는군요. 야간이랑 새벽만 해봐서 진짜 궁금했어요.
@@세라피나-u5y 성별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대부분 소분으로 하는데 남자분은 하차라고 레일에다가 물건 올리는 그런 작업을 할 경우도 있어요. 그건 친구랑 같이 하는 경우를 보긴 했는데 같이 할 때도 있고 만약에 소분 작업으로 들어간다면 같은 라인으로 할 일은 없을 수도 있어요. 번호대별로 사람을 2~3명 배치하는데 보통 기존에 있는 사람하고 신입 이런식으로 넣기 때문에 같은 라인에 신입이 같이 있는 건 잘 없다고 봐야 하고요. (3명 기준으로 보면 기존 인원 2명 신입 1명) 여자라면 소분도 하긴 하지만 토트 작업이라는 일도 하는데 토트는 한 공간이지만 그것도 번호대별로 분류하는 일이라 같은 번호에서는 잘 안 붙일 듯 합니다. 우선 저는 여자인데요. 무거운 물건 있긴 하더라도 거기 여자분들도 제법 있고 그분들이 기본적으로 들 수 있는 무게이긴 합니다. 세제 종류가 엄청 무겁긴 하죠. 무거운 거 정도야 뭐 들 수는 있는데 그게 연속으로 오면 밀리고 난리나긴 합니다. 어 그리고 저 건물에서 일하긴 했지만 이제 근처에 있는 다른 건물로 가면서 영상에 나오는 거랑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긴 했는데요. 덕분에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고 있지만...뭐 대신 정신 없이 일하다보니 시간은 잘 갑니다. 대신 일 하게 된다면 물 병 챙기세요. 목 많이 마를 거예요.
한여름엔 진짜 하지 마세요 저 오늘 오후조 갔다왔는데 몸에 열이 너무 많이 올라서 두통이 심하고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 뛰어가서 토하고 바로 다시 일했어요. 자존심이 있어서 조퇴는 못하겠고 이래서 여자들은 안돼 소리 듣기 싫어서 누구보다 빠르게 열심히 미친듯이 움직였더니 진짜 기절할 것 같은 느낌이… 휘청하면서 레일 짚었는데 진짜 그 레일에 손 낄뻔…
쿠팡 센타마다 근무형태가 틀리고 특히나 일용직은 출고/입고/허브/ 그리고 물품관리 였나~~ 보통은 출고/입고/허브 요 세가지중에 하나이고... 가장 힘든게 허브고... 나머지 출고나 입고는 발에 불나게 움직여야하고... 출고/입고 안에서도 일이 나누어지기에... 일용직은 그날 그날 일 배정 받는게 다르수 있음!!당일날 신규 일용직이 많거나...또는 기존에 일했던 사람들이 업무신청에 따라 본인이 전날 했던 같은일을 다음날에는 못할수 있음~~~ 즉 여기저기~~ 팔려나가게 돼고~~ 출고 신청했다가 허브로 빠지는 경우도 드물게 있음~~~ 쿠팡센터 홈피보면... 근무조건이 다른수 있ㄷ고 나옴~~ 그리고 센터마다 쉬는 시간 즉 숏타임은 아예 없다고 생각 해야돼고...풀타임해도 센터마다 중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곳이 있는가하면...화장실/물먹으로 가는시간 빼고는~~5분도 쉬는 시간 안줌~ 마지막으로 hr사무실에서 근로자 출퇴근 그리고 확정후 취소 무단결근 등등 관리하는데... 무단이나... 확정받고 잣은 취소는 근로신청시 패널티을 주어서.... 일할수 있는날 근로신청해도 패널티가 있거나 신청자가 몰일경우.. 확정 대기자로 집어 넣음... 즉.. 확정받고 취소/무단결근 없서야하고... 자주자주 가서 일해야...근로신청시 확정문자을 잘줌~ 일용직은 사대보험 안때이고 7일만 할거면 몰라도... 생활비 벌려고 일하면 편안일 하나없음~
쉴 틈이 없어서 그렇지 캠프에서 10시-15시 소분은 3-40대 아주머니들이 애들 학교 보내고 비는 시간에 주로 하는 일인 만큼 할만 합니다. 세척일 한번 해보세요. 아마 헬소리 나올겁니다. 헌데 촬영허가를 해주던가요? 촬영할 틈이 없을 정도로 바쁠텐데 촬영할 수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50 평생.. 노가다..뒤모도..벽돌지기..시멘트지기..철근 지기..사무직 15년 14톤 윙바디, 25톤 덤프하다 개단가에 퇴직금 쪼로 조금 저금해놓고..이직고려중에..정신이 헤시해지는 것같아..대구동구 쿠팡 ...새벽 소분? 95천원..새벽 1시반시작~5시반부터 6시 휴식 다시 9시 까지 종료..컨베어에 물건계속올리고 쉴 시간도 없음...그냥 대리운전이나..차라리 노가다 하세요..새벽 컨베어 작업에 7시간 약 9800번 허리굽혀 쌀..물..휴지..기타등등..허리 한번 접는데 1원 새벽잠 못자고? 약 95,000원..대기업 최저시급..철야인데..그냥 노는게 남는거 임...그리고, 대기업 개월급 받으면서 하는 젊은 이들 대단...요즘 외국인도...싸장님..일 못해요..그러면서 가는 세상에...최소15만원 줘도 적다..ㅅㅂ..그리고, 마지막 1분 까지 체우는 센스..
저도 유튜브의 광고를 보고 지원을 했는데요, 진짜 6월 5일 쿠팡 인천 14센터의 웰컴데이에 참석을 하였고 그날 6월 14일에 입사하는 계약직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저에게 계약직 사원에 합격을 했다고 소식이 와서 좋았는데요, 진짜 6월 14일 첫 출근을 한다는게 설레였지만 진짜 막상 들어가서 해 보니 고역 그 자체였고 잠깐 몇분으 쉬는 시간도 없이 일을 하는 바람에 가득이나 좋지 않았던 제 무릎이 다시 아팠고 발 뒷꿈치도 아팠습니다. 진짜 쿠팡 인천 14센터는 상품이 진열된 층은 기본이 메자닌 구조인 일명 같은 층내에 있는 복층 구조라서 그럴까요, 너무나도 더웠고 토트박스에 상품을 담고 마감을 하면 PDA로 바코드를 찍으면 같은 층내의 복층으로 가서 하라고 한 적도 있어서 사실상 뺑뺑이를 돌면서 일을 했습니다. 사실 인천 14센터에서 일하면서 퇴근을 할 때도 전쟁이었는데요, 진짜 6시 마감 10분 전에 작업을 마치고 퇴근을 시켜준다면 엘리베이터가 밀리는 현상도 없을텐데도 불구하고 꼭 마감 5분 전에 작업을 마치고 퇴근을 할 경우 그 야 말로 엘리베이터는 항시 만원이자 정원초과가 기본이고 이 때문에 늦게 엘리베이터를 타는 바람에 통근버스를 타려고 서두르는게 기본이자 시간적인 여유는 전혀 없고 빠듯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당초 목표였던 수습기간 3개월을 마치고 퇴사를 하려고 했지만 결국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는 6월 21일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고자 퇴사를 했는데요, 진짜 퇴사를 신청하던 당시 입사 하였을 때 주셨던 안전화와 사원증을 기본적으로 반납 하였고 동시에 기념품으로 준 양치세트와 수건, 물병 역시 한번도 쓰지 않고 반납을 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비록 지금 퇴사를 했지만 무척 홀가분한 심정이면서 동시에 아쉬움이나 후회는 없는데요, 진짜 일을 하던 당시에도 너무 몸이 괴로워서 요양보호사 시험에 다시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겼는데요, 사실 저는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았던 경력이 있고 동시에 요양원에서 현장 실습을 하던적이 있습니다. 진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현장 실습 당시 요양보호사들도 힘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몇분의 쉬는 시간도 없이 일하는 쿠팡 인천 14센터와 달리 요양원의 요양보호사들은 그 나마 잠시 몇분이라도 쉬는걸 보니 부러운데요, 정말 요양보호사 시험에 합격해서 요양원이나 아니면 병원 보조일을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캠프 3군데, 새벽타임 소분햇는데, 8시간중 4-5시간 정도는 영상에서 빠르게 돌리는것 처럼 일해야 합니다. 한겨울에도 땀 많이 나서 파카 입고 일 못해요~~~ 몇개월 일하면서 익숙해지니, 다른사람들 보다 능숙하게 처리햇더니, 매번 어려운 라인만 배정되어서, 오히려 더 힘들게 일하게 되네요. 처음에는 허리 아프고, 그다음에는 어깨, 나중에는 손가락 관절이 아픕니다. 다른 분들도 스프레이 파스 뿌려가면서 일하시거나, 진통제 먹으면서 일하시는분 많이 봤습니다. 저는 일 그만 둔지 4개월 정도 된것 같은데, 아직도 손가락 마디가 아프네요.
저도 오늘 똑같은 소분 처음으로 하게 돼서 다른 분들 경험담 찾아보다가 들어오게 됐는데, 솔직히 돈이 급하게 궁한 거 아니면 소분은 다신 안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역순으로 롤테이너에 있는 물건을 컨베이어 벨트에 싣는 일을 주로 했는데(5시간 근무 중 거의 4시간?), 진짜 구라가 아니라, 컨베이어에 물건이 엄청 많아서 컨베이어에 실을 공간이 없거나, 롤테이너에 실어야 할 물건 밖에 없는데 롤테이너가 없거나 하지 않는 이상 10초 이상 한 눈 팔 틈이 없었습니다. 진짜 거의 3~4시간 내내 랩핑 커터칼로 뜯는 거랑 파렛트 옮기기, 랩 버리기, 롤테이너 옮기기 외에는 컨베이어에 물건 내리기만 했습니다. 제가 어디가서 일하면서 초반 덜 숙달됐을 때 말고는 느리다고 지적 받은 적 거의 없는데, 끝날 때까지 시간 당 2~3번 꼴로 빨리하라고 조끼 입으신 분이 쪽줬습니다. 진짜 물건 올리다 갑자기 팔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중간에 정신이 혼미해지거나 할 정도로 했는데도요. 저 포함 라인에 4명이었는데, 제가 거기서 2번째로 빨리 했는데 저한테만 속도로 뭐라 하더라고요. 잔소리 듣기 싫어서 열심히 했는데, 기존쎄 모드로 나갈 걸 후회도 됩니다. 저는 진짜 하루 체력 다 갈리면서 했는데도 저보다 빨랐던 그분은 근무 뇌지컬 리스펙... 무엇보다도 저는 제일 가까운 캠프가 제가 사는 곳이랑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출퇴근 왕복만 3~4시간 걸렸던 것도 큰 것 같습니다. 솔직히 왕복 출퇴근 시간은 제 개인 사정이니 그거 감안 안하더라도, 5시간 근무 7~8만 원 줘도 돈이 궁할 때 할까말까 고민하겠는데, 닦달 들으면서 하루 체력 다 소비하는 업무강도였는데 최저 받는다? 진짜 매리트를 못 느끼겠습니다. 일은 해야하는데 진짜 일자리 없어도 아득바득 다른 거 알아보고 알바 구해볼 것 같고, 누가 쿠캠프 소분 해본다 한다? 진짜 다른 그 어떤 알바를 해도 그거보다 업무강도에 비해 받는 돈의 가성비 잘 나올 거라고 말릴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의지가 박약한 걸 수도, 제가 일머리 없이 했을 수도, 제가 맡았던 파트나 캠프가 빡센 걸 수도 있겠지만요..
송파3캠프는 200•600 라인은 물량이 덜들어와 상대적으로 쉬엄쉬엄 할수 있었지만 그 외 라인과 송파1캠프는 그냥 지옥 그 자체입니다. 거의 땀으로 목욕을 할 정도로... 레일에 PB, 프레시백, 박스가 쌓이고 쌓이다 못해 바닥에 떨어지고 심지어는 물건이 파손되는 경우도 꽤 있더군요.. 특히 PB같은 경우에는 진짜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하면 진짜 처치곤란!!! 수습하기가 참..
이게 힘든게 별의 별 종류의 상품을 들었다 놔야한다는거임 파지가 비교적 쉬운 박스부터 쌀,세제같은 무거운 비닐제품... 이런거 하루에 수백개를 옮길텐데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냥 안전하게 파지하고 갖다놓으면 되는거 아니야?" 하실텐데 물량이 끊임없이 쏟아져나올땐 밀려서 정신없이 해야되요 안전하게 천천히할 여유가 없죠 이거 일당 진짜 많이 줘야됨
2:53 솔직히 저거 저러면 좀 그럼 음료수 밑에 가벼운 물건 있는데 거따 음료수 올리면 나중에 찌그러져서 무너짐 밑에껄 빼고 음료술 아래두고 밑에껀 안쪽에 쌓아야함 그리고 우측에 튀어나와있는 긴 상품 사실 저정도면 문제없기한데 진짜 ㅈ나 운나쁘게 저런거 rt마다 저런게 쌓여서 9개 rt 전부 쌓인다? 그럼 상차할때 운나쁘면 마지막 rt 끝자락에 간신히 들어가거나 못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저런 것도 어지간하면 안쪽으로 쌓는게 좋음
서울권은 저렇게 조그만한데서 일하는구나 헬퍼 센터 큰데서 몇개월 했을때 중간에 비닐 소화물 정리 작업하다가 비닐 밑에 떨어진거 올리고 있는데 누가 '올리지마 새플러스끼야' 하고 고성을 지름. 순간 야마돌아서 물건 손에잡히는거 주먹으로 개박살내고 덤벼들려고 하다가 반장이랑 옆에서 말려서 그냥 다른데 배치받고 끝났는데 텃세도 있고 이상한 인간들 너무 많아서 오래하면 성격 버리겠더라구요. 그 강도에 그 정도 돈 받으면서 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느 물류센터나 몸 골병들고 병원비 더 나옴. 일 열심히하고 잘 할수록 물량 많은곳 배정되고 돈 더주고 없이 중장기하게되면 골병나서 그만둘때까지 그냥 부리먹고 스스로 골병나서 그만둡니다 뺀질될수록 편하고 좋은곳 배정되어 길게 수년간 합니다. 젊은분은 제외. 나이가 좀 있으신분은 몸 싸리는게 좋습니다. 팔꿈치 손가락 관절 다 망가집니다 특히 평파렛트에 랩으로 돌리는곳은 특히 손마디마디가 다 아작납니다.
쿠팡도 센터 나름인듯 저는 시흥에 있는 큰곳에서 했었는데 나름 신체가 인자강인 편이라 그런지 할만했음. 쿠팡하기전에 자동차 푸품 분체 도장하는 작은 창고형 공장에 있었는데 진짜 개ㅆ헬이여가지고 ㅋㅋㅋ(여기는 최근 2년간 제일 오래버틴사람이 3주 버텼다고 들음) 비교되서 그런지 할만했음..
이분 영상 보고 저도 얼마 전 궁금해서 해봤습니다. 전 주간 9시부터 오후 2시 반까지 휴식 시간 30분 제한 5시간 근무를 3일 정도 해봤는데 저도 영상 내용에 여러모로 동의합니다.
주간만 해보고 새벽이나 야간은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여기 댓글 보니 대다수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말씀 하시는데 저는 그래도 몇 가지 장점도 있다고 봅니다. 내용 김.
제가 생각한 장점
1. 근무할 날짜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 띄엄 띄엄 근무 가능함(단기직, 계약직 같은 고정 근무자 말고 CLS 쿠펀치로 출퇴근 하는 속칭 헬퍼라고 불리는 알바 분들 얘기임)
제가 한진 택배 상하차도 짧게 해봤는데 대부분 물류센터 내지 상하차를 하는 택배사는 거의 무조건 정해진 요일에 연달아 다 출근을 해야 합니다 ex) 주 5일이면 월~금 다 나와야 함.
전날 과로해서 온 몸에 근육통에다가 알이 배겨서 도저히 출근 못 하겠다 하더라도 억지로 가야 합니다. 심지어 첫 출근해서 1~2시간 일하고 바로 추노 하는 것이 아닌, 하루를 다 채운 뒤에 아파서 다음 날 못 가겠다 하루 쉬고 출근해도 되겠냐 해도 얄짤 없이 짤라 버리고 블랙리스트 지정하는게 택배 업계입니다. 심지어 중간에 추노 하면 급여를 안 주는 양아치 악덕 기업도 있어요. 근데 쿠팡 캠프는 일주일 마다 근무를 신청하는 방식이고,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월요일에 일을 했는데 도저히 아파서 못 하겠다 그럼 하루 내지 이틀 쉬고 수 또는 목요일에 출근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한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게 굉장히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컨디션 조절이 가능합니다.
2. 다른 택배 상하차의 업무 강도와 비교했을 때
쿠팡 소분 업무는 거의 다른 택배 상하차 업무랑 동일하다는 얘기들이 많은데... 제가 느끼기에도 일을 하는 방식 자체는 거의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 막상 해보니 그렇게 까지 힘들진
않았습니다. 다른 택배 상하차는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도 많고 99%가 남자들만 있습니다. 그 말의 뜻은 여자들이 할만한 일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남자들로만 구성된다는 거죠. 근데 쿠팡의 소분 업무는 성별 구성이 거의 남녀 반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50대 아주머니들도 일을 하실 정도입니다. 여자라서 쉬운 일 하냐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그건 풀필먼트 얘기고, 로지스틱스 캠프는 남녀 모두 동일한 강도로 일합니다.
3. 가장 중요한 허리 부상.. 뭐 번 돈 만큼 병원비가 더 나간다고들 하는데..
뭐 손목이나 팔, 다리 부상은 참고 버티면 된다지만 허리는 한 번 삐끗 하거나 아프면 작업을 중단해야 하죠. 그 만큼 허리 부상에 조심해야 하는데요 소분 업무를 하게 되면 영상에서는 그냥 롤테이너에 물건 채우기만 하시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롤테이너에 거의 사람 머리 높이 만큼 물건이 높게 적재되면 본인이 직접 꽉찬 롤테이너를 뒤로 빼놓고 새걸로 다시 갖다 놔야 합니다(캠프마다 다름 피딩/언로딩 해주는 사람이 롤테이너 새걸로 교체해주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음) 그래야 또 물건들을 쌓아 올릴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롤테이너 마다 지정된 번호가 있기 때문에 수시로 근거리를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계속 왔다 갔다 움직이기 때문에 다리가 좀 아플 수는 있는데, 반대로 허리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다른 택배 상하차 업무는 트럭 안으로 들어가서 물건을 내리고, 적재하는 말 그대로 상하차를 하는 과정에서 계속 한 자리에 가만히 서서 허리를 장시간 굽혔다 펴기 때문에 허리 건강에 매우 안 좋습니다. 그에 비하면 소분 업무는 계속 여기 저기 움직이기 때문에 허리를 굽히는 빈도가 조금 덜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이 길었는데 이젠 단점
1. 점심 제공 없음
풀필먼트랑 다르게 로지스틱스 캠프는 점심 제공 없으며 식대도 없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간식을 챙겨오든 휴게실에서 라면을 사서 먹든 해야 합니다.
2. 쉴 틈 없음. 물건 쌓여서 레일 터지면 일이 배로 힘들어짐.
힘들어서 좀 쉬려고 하면 관리자랑 옆 근무자가 한 소리 합니다. 내가 쉬는 만큼 일은 더 쌓이고 옆 근무자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냐면 내가 쉬는 동안에도 레일은 계속 돌아서 물건을 움직이기 때문에 물건들이 레일 끝까지 도달하게 되면 쌓여서 땅바닥에 떨어집니다(이걸 레일 터진다고 함) 레일은 사람 허리 높이 정도 되기 때문에 레일 위에 있는 물건을 롤테이너에 싣는 것은 육체적으로 피로가 덜 하지만, 만일 땅바닥으로 떨어진 것을 줍는다고 하면 이때는 무조건 허리를 굽히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물건이 꼭 본인이 담당하는 물건들만 땅으로 떨어지라는 법은 없습니다. 쌓이다 보면 맞은편 근무자가 옮겨야 하는 물건들도 같이 떨어집니다. 그럼 맞은편 근무자가 엄청 싫어할 거예요. 따라서 레일이 터지는 일은 가능하면 없는 것이 좋고, 그 말은 쉬지 말고 하라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정말 바쁘긴 합니다.
3. 롤테이너 취급 과정에서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음!!
초보자 분들은 롤테이너 취급 시 정말 조심히 다루셔야 합니다. 까딱 잘못 하면 운반 과정에서 바퀴에 발이 끼여서 골절 되거나 손가락이 끼일 수도 있습니다 안전화를 신어도 골절될 정도로
롤테이너는 위험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암튼 내용이 길었는데 각설하고 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잘못 알고 계시네요.
캠프도 남녀 비슷한 강도로 일하지 않습니다.
소분이야 그나마 난이도가 쉬운 업무라 남자, 여자 같이 하는거구요.
하차, 피딩 같이 체력소모가 제일 심한 업무는 여자들 안시킵니다.
@@캡틴영 말씀하신 부분은 캠프마다 조금씩 달라서 그렇지 않나 싶은데(캠프마다 근무 시간대조차 다름) 제가 근무를 했던 캠프는 여자들도 하차까진 아니더라도 피딩 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육체적으로 제일 안 힘든 PB 분류의 경우도 여자들이 더 많지만 남자들도 꽤 많이 하는 편입니다. 캠프 바이 캠프라고 봅니다. 제가 댓글을 단 저의는 댓글에 대다수 사람들이 뭐 남녀 업무 강도 차이에 비해 시급 차이 얼마 안 난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하는 말입니다. 이런 분들이 대개 주장하는 것은 풀필먼트지, 로지스틱스 캠프 얘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경험 상 여자들도 제법 힘든 일을 한다는 의미에서 댓글을 단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쿠팡 캠프쪽 헬퍼 소분 주간(10:30 ~ 15:00)알바 첫 출근 확정 안내 카톡 받았습니다.
1) 점심 미제공 이라는 말에, 출근 전 근처 편의점에서 빵 그리고 물 가지고 가려는데, 영상 올려주신 근무지 쪽에 물품 보관하는 곳 있었나요?
2) 일급은 내일 점심 전에 들어왔나요? 아님 당일 지급인가요?
3) 일급은 찾아보니, 5만원 좀 못 미치는 금액으로 들어온다는데 맞나요?
@@휘둥그레-c3i 1.근무자 휴게공간 따로 있습니다 제가 갔던곳은 보관함은 따로 없었어요~
2.급여는 차주 수요일날 입금해주더라구요
3.지원하실때 나와있는 금액으로 받습니다!
조심히 다녀 오세요~🔥🔥
쿠팡에서 일하지 마세요.. 차라리 돈 덜받고 편의점에서 일하세요 외국인도 거르는일을 왜 구지 가서해요.. 어차피 힘들거면 돈이라도 많이 버는쪽으로 가거나.. 토목쪽이나 도로쪽 노가다 하면 쿠팡 시급의 2배 이상 법니다.. 하다못해 경기권이나 지방내려가서 골프장근처 식당가나 유흥가 술집밀집지역 근처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오는 장거리 대리운전 하루 한건만 해도 쿠팡보단 더 벌어요.. 노동강도에 비해서 돈을 너무도 짜게 주죠... 체력 자신잇는분 이라면 택배 생수배달이나 주류배달 그것보다 더 힘좋으면 가전배달이나 피아노따위등 이런쪽 일도 보수 높아요..
건물 모습이나 내부 보니까 제가 일하는 캠프군요. 저는 밤 시간대에 소분 합니다. 맞아요 야간에 무거운 물건 미칩니다 ㅠㅠㅜ 그래도 적응 되어서 어쩌다보니 2년 가까이 하고 있네요ㅋㅋㅋㅋ 저처럼 고정적으로 꾸준히 나오는 분들도 제법 많고요.
저는 낮시간대는 근무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는데 저렇게 하는군요. 야간이랑 새벽만 해봐서 진짜 궁금했어요.
야간은 어떤가요?진짜무거운 물건많은가요
친구랑같이 지원해보고싶은데
같이 같은장소에서 일할수있나요?
@@세라피나-u5y 성별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대부분 소분으로 하는데 남자분은 하차라고 레일에다가 물건 올리는 그런 작업을 할 경우도 있어요. 그건 친구랑 같이 하는 경우를 보긴 했는데 같이 할 때도 있고 만약에 소분 작업으로 들어간다면 같은 라인으로 할 일은 없을 수도 있어요. 번호대별로 사람을 2~3명 배치하는데 보통 기존에 있는 사람하고 신입 이런식으로 넣기 때문에 같은 라인에 신입이 같이 있는 건 잘 없다고 봐야 하고요. (3명 기준으로 보면 기존 인원 2명 신입 1명)
여자라면 소분도 하긴 하지만 토트 작업이라는 일도 하는데 토트는 한 공간이지만 그것도 번호대별로 분류하는 일이라 같은 번호에서는 잘 안 붙일 듯 합니다.
우선 저는 여자인데요. 무거운 물건 있긴 하더라도 거기 여자분들도 제법 있고 그분들이 기본적으로 들 수 있는 무게이긴 합니다. 세제 종류가 엄청 무겁긴 하죠. 무거운 거 정도야 뭐 들 수는 있는데 그게 연속으로 오면 밀리고 난리나긴 합니다.
어 그리고 저 건물에서 일하긴 했지만 이제 근처에 있는 다른 건물로 가면서 영상에 나오는 거랑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긴 했는데요. 덕분에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고 있지만...뭐 대신 정신 없이 일하다보니 시간은 잘 갑니다. 대신 일 하게 된다면 물 병 챙기세요. 목 많이 마를 거예요.
쿠헬퍼 엄청 힘들다는데, 여성분이 2년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코로나19 이후 쉬고 있는데, 알바 자리도 많이 사라졌는데요.
쿠헬퍼로 사람들 많이 몰리나봐요. 갔다가 와서 일에 데여서 다시 안 가는 분들도 있나봐요. ㅜㅠ
한여름엔 진짜 하지 마세요 저 오늘 오후조 갔다왔는데
몸에 열이 너무 많이 올라서 두통이 심하고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 뛰어가서 토하고 바로 다시 일했어요. 자존심이 있어서 조퇴는 못하겠고 이래서 여자들은 안돼 소리 듣기 싫어서 누구보다 빠르게 열심히 미친듯이 움직였더니 진짜 기절할 것 같은 느낌이… 휘청하면서 레일 짚었는데 진짜 그 레일에 손 낄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
저 야간 가볼까 하는데 헉이네요
@@seoyoonlee1828안돼요
진짜 여름이라 그런지 숨 턱턱 막히고 어지럽더라고요. 소분했는데 쉬는 시간 제외하고 손목이랑 허리 한번 스트레칭할 시간도 없어서 너무 아프고 물도 겨우 조금씩 빨리빨리 마시면서 버텼어요. 몸 망가질 거 같아서 자주는 못하고 가끔~ 가끔해보는 거 추천드려요
@@seoyoonlee1828 가셨나요?
오늘갔다윰 다신안감 아니 못감 내 팔다리가 없어짐 ㅋㅋㅋㅋ 물쌀 음료 세제 개무거운데 다 들어서 쌓아야함 테트리스못하면 안댬 테트리스 잘못되면 쓰러지고 아니면 쌓아놓은거 다시 빼서 정리해야함 ㅎ 진짜 대단해요 계속하시는분들.체력짱이면 덜 힘드려나ㅠㅠ
쿠팡 센타마다 근무형태가 틀리고 특히나 일용직은 출고/입고/허브/ 그리고 물품관리 였나~~ 보통은 출고/입고/허브 요 세가지중에 하나이고... 가장 힘든게 허브고... 나머지 출고나 입고는 발에 불나게 움직여야하고... 출고/입고 안에서도 일이 나누어지기에... 일용직은 그날 그날 일 배정 받는게 다르수 있음!!당일날 신규 일용직이 많거나...또는 기존에 일했던 사람들이 업무신청에 따라 본인이 전날 했던 같은일을 다음날에는 못할수 있음~~~ 즉 여기저기~~ 팔려나가게 돼고~~ 출고 신청했다가 허브로 빠지는 경우도 드물게 있음~~~ 쿠팡센터 홈피보면... 근무조건이 다른수 있ㄷ고 나옴~~
그리고 센터마다 쉬는 시간 즉 숏타임은 아예 없다고 생각 해야돼고...풀타임해도 센터마다 중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곳이 있는가하면...화장실/물먹으로 가는시간 빼고는~~5분도 쉬는 시간 안줌~
마지막으로 hr사무실에서 근로자 출퇴근 그리고 확정후 취소 무단결근 등등 관리하는데... 무단이나... 확정받고 잣은 취소는 근로신청시 패널티을 주어서.... 일할수 있는날 근로신청해도 패널티가 있거나 신청자가 몰일경우.. 확정 대기자로 집어 넣음... 즉.. 확정받고 취소/무단결근 없서야하고... 자주자주 가서 일해야...근로신청시 확정문자을 잘줌~ 일용직은 사대보험 안때이고 7일만 할거면 몰라도... 생활비 벌려고 일하면 편안일 하나없음~
헬퍼니 소분이니 하는건 센터가 아니고 캠프에요. 센터는 입고(IB),출고(OB),허브,재고 등등...
4시간짜리 헬스장 1달정도 12키로 빼러간다생각하고 가시면 됩니다.
돈도받고 강제다이어트도하고
한달에 13키로 빠졌어요
돈은돈대로벌고 개꿀
@@wyeuibfhjg3649 긍정파워~!! 감사합니다 👍👍
오 ㅎㅎ 좋은 거 같긴한데 힘들겠죠?😢
운동으로도 한달만에그정돈 안될듯...
얼마나 헬인거야😂😱
쉴 틈이 없어서 그렇지 캠프에서 10시-15시 소분은 3-40대 아주머니들이 애들 학교 보내고 비는 시간에 주로 하는 일인 만큼 할만 합니다.
세척일 한번 해보세요.
아마 헬소리 나올겁니다.
헌데 촬영허가를 해주던가요?
촬영할 틈이 없을 정도로 바쁠텐데 촬영할 수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광고일듯
세척 위에서 겁나 지랄해서 2시간만에 조퇴권유함
전 대구 장기동에서 세척일 (쿠팡 첫알바) 했는데...전 생각보단 힘들진 않았어요.
한분빼고 기존일하시는 분도 좋으시고, 일비도 딴데보단 높은거 같고, 빨리 하라고 재촉도없고, 다만 하루에 몇명 안뽑는듯..
소분 오늘 신청했는데 무서워요~~
@정은영-g9b 기분 나빠하지는 마시고 키가 큰 사람들은 허리가 끊어져요.
오래하신 분들은 키가 커도 적응이 되서 괜찮을수도.
저도 대구 장기동에서 했는데 랩핑만 적응되면 할만합니다~ 저도 키가 큰편이라 랩핑할때 허리가 처음엔 아프더라구요
50 평생.. 노가다..뒤모도..벽돌지기..시멘트지기..철근 지기..사무직 15년 14톤 윙바디, 25톤 덤프하다 개단가에 퇴직금 쪼로 조금 저금해놓고..이직고려중에..정신이 헤시해지는 것같아..대구동구 쿠팡 ...새벽 소분? 95천원..새벽 1시반시작~5시반부터 6시 휴식 다시 9시 까지 종료..컨베어에 물건계속올리고 쉴 시간도 없음...그냥 대리운전이나..차라리 노가다 하세요..새벽 컨베어 작업에 7시간 약 9800번 허리굽혀 쌀..물..휴지..기타등등..허리 한번 접는데 1원 새벽잠 못자고? 약 95,000원..대기업 최저시급..철야인데..그냥 노는게 남는거 임...그리고, 대기업 개월급 받으면서 하는 젊은 이들 대단...요즘 외국인도...싸장님..일 못해요..그러면서 가는 세상에...최소15만원 줘도 적다..ㅅㅂ..그리고, 마지막 1분 까지 체우는 센스..
6
마지막 1분까지 채웁니다
불만이 많은사람은
성장을 못하지요 ㅎㅎ
노는게 남는거라고?
지랄개쌉쏘리하네.
쿠팡 7시간 하느니 대리운전 1건 7만짜리타면 1시간 컷 7배차이로
힘들고 돈도 안됨
쿠팡 소분 알바 첨할때는 2주 정도는 온몸이 쑤시고 팔에 힘이 안 들어가서 물건이 잘 안 들어졌는데 이제는 일한지 6개월 정도 됫는데 3~4일 연속 일해도 몸이 버티네요ㅋㅋ 저도 신기합니다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 맞나봅니다
ㅎㅎ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저도 유튜브의 광고를 보고 지원을 했는데요, 진짜 6월 5일 쿠팡 인천 14센터의 웰컴데이에 참석을 하였고 그날 6월 14일에 입사하는 계약직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저에게 계약직 사원에 합격을 했다고 소식이 와서 좋았는데요, 진짜 6월 14일 첫 출근을 한다는게 설레였지만 진짜 막상 들어가서 해 보니 고역 그 자체였고 잠깐 몇분으 쉬는 시간도 없이 일을 하는 바람에 가득이나 좋지 않았던 제 무릎이 다시 아팠고 발 뒷꿈치도 아팠습니다.
진짜 쿠팡 인천 14센터는 상품이 진열된 층은 기본이 메자닌 구조인 일명 같은 층내에 있는 복층 구조라서 그럴까요, 너무나도 더웠고 토트박스에 상품을 담고 마감을 하면 PDA로 바코드를 찍으면 같은 층내의 복층으로 가서 하라고 한 적도 있어서 사실상 뺑뺑이를 돌면서 일을 했습니다.
사실 인천 14센터에서 일하면서 퇴근을 할 때도 전쟁이었는데요, 진짜 6시 마감 10분 전에 작업을 마치고 퇴근을 시켜준다면 엘리베이터가 밀리는 현상도 없을텐데도 불구하고 꼭 마감 5분 전에 작업을 마치고 퇴근을 할 경우 그 야 말로 엘리베이터는 항시 만원이자 정원초과가 기본이고 이 때문에 늦게 엘리베이터를 타는 바람에 통근버스를 타려고 서두르는게 기본이자 시간적인 여유는 전혀 없고 빠듯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당초 목표였던 수습기간 3개월을 마치고 퇴사를 하려고 했지만 결국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는 6월 21일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고자 퇴사를 했는데요, 진짜 퇴사를 신청하던 당시 입사 하였을 때 주셨던 안전화와 사원증을 기본적으로 반납 하였고 동시에 기념품으로 준 양치세트와 수건, 물병 역시 한번도 쓰지 않고 반납을 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비록 지금 퇴사를 했지만 무척 홀가분한 심정이면서 동시에 아쉬움이나 후회는 없는데요, 진짜 일을 하던 당시에도 너무 몸이 괴로워서 요양보호사 시험에 다시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겼는데요, 사실 저는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았던 경력이 있고 동시에 요양원에서 현장 실습을 하던적이 있습니다.
진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현장 실습 당시 요양보호사들도 힘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몇분의 쉬는 시간도 없이 일하는 쿠팡 인천 14센터와 달리 요양원의 요양보호사들은 그 나마 잠시 몇분이라도 쉬는걸 보니 부러운데요, 정말 요양보호사 시험에 합격해서 요양원이나 아니면 병원 보조일을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긴글 감사합니다! 꼭 합격하시길 응원할게요!!
심야8시간 하면 죽음 입니다.
이분은 아마 광고비 받고 찍은듯
정말 몸쉴시간없이 팍세게 돌아가는 곳입니다.
쿠팡알바 .정말 힘듭니다
경험자라 압니다 눈물납니다 정말...ㅠㅠㅠㅠ
나두 쿠팡 허브에서 상차까지 해보니, 이거 할만하네 싶었는데, 다른분들은 고강도에 비해 일급이 너무 적다하더라고...
근데 한달 해보니까 역시 손목, 팔관절, 무릎까지 아작남...
가끔은 몰라도 오래할게 못됨..
캠프 3군데, 새벽타임 소분햇는데, 8시간중 4-5시간 정도는 영상에서 빠르게 돌리는것 처럼 일해야 합니다.
한겨울에도 땀 많이 나서 파카 입고 일 못해요~~~
몇개월 일하면서 익숙해지니, 다른사람들 보다 능숙하게 처리햇더니, 매번 어려운 라인만 배정되어서, 오히려 더 힘들게 일하게 되네요.
처음에는 허리 아프고, 그다음에는 어깨, 나중에는 손가락 관절이 아픕니다.
다른 분들도 스프레이 파스 뿌려가면서 일하시거나, 진통제 먹으면서 일하시는분 많이 봤습니다.
저는 일 그만 둔지 4개월 정도 된것 같은데, 아직도 손가락 마디가 아프네요.
소중한 경험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z74xvaffqnv 제가 갔던곳은 50명도 없었습니다 !
손가락에 근육 붙습니다...디짐
좋은 조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똑같은 소분 처음으로 하게 돼서 다른 분들 경험담 찾아보다가 들어오게 됐는데, 솔직히 돈이 급하게 궁한 거 아니면 소분은 다신 안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역순으로 롤테이너에 있는 물건을 컨베이어 벨트에 싣는 일을 주로 했는데(5시간 근무 중 거의 4시간?), 진짜 구라가 아니라, 컨베이어에 물건이 엄청 많아서 컨베이어에 실을 공간이 없거나, 롤테이너에 실어야 할 물건 밖에 없는데 롤테이너가 없거나 하지 않는 이상 10초 이상 한 눈 팔 틈이 없었습니다. 진짜 거의 3~4시간 내내 랩핑 커터칼로 뜯는 거랑 파렛트 옮기기, 랩 버리기, 롤테이너 옮기기 외에는 컨베이어에 물건 내리기만 했습니다.
제가 어디가서 일하면서 초반 덜 숙달됐을 때 말고는 느리다고 지적 받은 적 거의 없는데, 끝날 때까지 시간 당 2~3번 꼴로 빨리하라고 조끼 입으신 분이 쪽줬습니다. 진짜 물건 올리다 갑자기 팔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중간에 정신이 혼미해지거나 할 정도로 했는데도요. 저 포함 라인에 4명이었는데, 제가 거기서 2번째로 빨리 했는데 저한테만 속도로 뭐라 하더라고요. 잔소리 듣기 싫어서 열심히 했는데, 기존쎄 모드로 나갈 걸 후회도 됩니다. 저는 진짜 하루 체력 다 갈리면서 했는데도 저보다 빨랐던 그분은 근무 뇌지컬 리스펙...
무엇보다도 저는 제일 가까운 캠프가 제가 사는 곳이랑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출퇴근 왕복만 3~4시간 걸렸던 것도 큰 것 같습니다.
솔직히 왕복 출퇴근 시간은 제 개인 사정이니 그거 감안 안하더라도, 5시간 근무 7~8만 원 줘도 돈이 궁할 때 할까말까 고민하겠는데, 닦달 들으면서 하루 체력 다 소비하는 업무강도였는데 최저 받는다? 진짜 매리트를 못 느끼겠습니다.
일은 해야하는데 진짜 일자리 없어도 아득바득 다른 거 알아보고 알바 구해볼 것 같고, 누가 쿠캠프 소분 해본다 한다? 진짜 다른 그 어떤 알바를 해도 그거보다 업무강도에 비해 받는 돈의 가성비 잘 나올 거라고 말릴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의지가 박약한 걸 수도, 제가 일머리 없이 했을 수도, 제가 맡았던 파트나 캠프가 빡센 걸 수도 있겠지만요..
고생하셨습니다🔥🔥
저 내일 광주2캠프 소분 알바 하러가요 ㅠㅜ 처음이라 벌써부터 긴장되네요😅 집에서 주먹밥 만들어서 랩으로 싸가지고 간단히 먹을수있게 챙겨가야겠네요..!
혹시 어땠나요…??
거기 개꿀임
주먹밥 사가면 사물함에 두고 나중에 식사 시간에 꺼내서 먹나요? 알려 주세려
사물함 없구요.그냥 공용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드시면 됩니다
잴거지같은데임.
날마다 알바구한다고 연락옴.
맞아요.. 이거였어요.. 이거였어요.. 겨울에는 할만하셨어요..? 야간은 로켓때문에 뒤지는줄알았어요 방송에서 빨리하라고ㅋㅋㅋㅋ 3명이 달라붙는데도 계속쌓였는데 왜이리 영상 여유있냐구요 쳇ㅠㅠㅠ
@@선미pppp 이때는 주간이었어서 그나마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4:30근데 진짜 킹받았겠다요...ㅋㅋ 저도 대학생인데.. 같이 온 신입 남자하나랑 여자하나 라인잘만나서 계속 서있는거보고 저도 음료수박스 던질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궁금했는데 ㅋㅋㅋ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단합니다..고생많으셨어요! 몸조심하세요 ㅠㅠ
송파3캠프는 200•600 라인은 물량이 덜들어와 상대적으로 쉬엄쉬엄 할수 있었지만 그 외 라인과 송파1캠프는 그냥 지옥 그 자체입니다. 거의 땀으로 목욕을 할 정도로... 레일에 PB, 프레시백, 박스가 쌓이고 쌓이다 못해 바닥에 떨어지고 심지어는 물건이 파손되는 경우도 꽤 있더군요.. 특히 PB같은 경우에는 진짜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하면 진짜 처치곤란!!! 수습하기가 참..
고생하셨습니다 ~!! ㅎㅎ
응원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신기하네
알고리즘으로 영상 보다가 몇개 봤는데 성격이 시원시원(?)하시네요ㅋㄷㅋ 이 영상은 안경이 넘 취저에요🫶🏽 혹시 어디껀가요?? 젠틀한몬스터??
네~ 젠틀한몬스터 맞습니다 🤟🤟
시청잘햤어요 열심히 화이팅!!!
감사합니다 보리블랙 ㅎㅎ 담 영상도
내일 새벽조로 6시간 반 정도 할 예정입니다.
비록 2일이지만 CJ상하차(대전 신탄진) 한 적 있는데 이것과 비교해서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noname-js5uj 저는 씨제이가 더 힘들었습니다 ~ 🔥🔥
CJ상하차가 훨빼 힘듭니다 ㅋㅋㅋ
전 쿠팡 허브 한달정도 했는데 그나마 쿠팡에서는 허브가 제일 빡십니다 ㅋㅋ
요즘 하도 떠서 궁금했는데 궁금증을 풀어주셨네...ㅎㅎ 근질근질할때 한번 지원해볼 생각
@@kscgdd화이팅입니다 ~! 🔥🔥
첫구독했슴다,,,, 쿠팡에서 첫 알바하셨네요,,,, ㅊㅋㅊㅋ
감사합니다 ㅎㅎ
창원캠프에서 했는데....
노가다가 훨씬 편함ㅋㅋ
진짜 저거는ㅠ
ㅈㄴ 뛰어다녀도 옆에분이 내자리로 물건 던저줌 라인저렇게안옴
🐶그치 몰려오고 약간의틈주고 마지막에 생수 ㅈㄴ옴~~~
게다가 노가다 일용직은 급여가 더 높고 일하는 시간 적잖음. 쿠팡 저건
ㄹㅇ 노답같음 일 끝나고 몇일 후면
급여주는걸로 알고있는데 ㅈ빠지게 일해놓고 10만원 겨우 안되게 줌
주간에 한번 경험상 해보고싶은데 건강검진 하나요?? 야간은 한다고 하던데 ... 제가 혈압이 높아서요
제가 했던 헬퍼업무는 따로 건강검진 절차가 없었습니다!
야간도안해요
완젼개공감 ㅋㅋㅋ저도 소분했거든여 검색하고들어왔어여ㅋㅋ
자주 놀러 오세요~ ㅎㅎ
@@자유분방-pyo소분 쿠팡 여러일 중에서도 가장 ㅈ같은 일.. 업무 강도 낮은? 허리 끊어지고 5초도 쉴 틈 없음.. 그라도 고생하셨습니다..
아뭏든 최저임금으로 맛볼수있는 지옥
롤러에 물건 올리는데 뒤로 엄청나게 밀려있는 케이지속 물건 20키로 쌀과 세재등 무거운건 왜그리많은지 허리한번펴기 힘들고 차라리 이런일바보다 노가다 일당 16만원짜리 나가는게 나을듯
저도 라면 컨테이너 적재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추울땐 정말 미친듯이 춥고 더울때는 정말 더워 죽을듯 더워서
사람들이 많이들 관두십니다
그래도 나이 있고 갈떄가없어서 일하고 있습니다
목표 1 억 모을떄까정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잘 봤습니다. 쿠팡 물류에 이런 업무도 있었군요.
지원을 해도 탈락할수 있는건가요?
지원 채용되면 가면 어떤일을 하는지 일급은 일한당일 지급이되는지 현금으로 지급하나요?
각 캠프 티오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업무는 지원 할 당시에 선택하시면 되시구요
일급은 익일이거나 주말 껴있으면 차주 수요일날 들어와요! ㅎㅎ
물량 많은 캠프 가면 소분 진짜 지옥입니다.. 쌓을 시간 없어요 종일 뛰어다녀도 빨리 하라고 소리지릅니다 잠깐 숨고르면 물건 다떨어지고 바닥에 쌓여서 난리도 아닙니다 정말 다신 하고싶지 않네요.. 차라리 센터 허브가 나아요..
송파장난 아니죠
어제인천 갔다가 ㅠ 허리 아작났어요 ㅠ한라인에 혼자서서 1~10까지 높은곳에 물건적재 하고 어깨나가고 ㅠㅠ 물갖고간거 물병따는순간 밀림 ㅠ1분도 쉴수없는곳....인천캠프 야간 ...하
쿠팡 처음인데 어떤데가 지원해야될까요?
소분,피딩,신호수,간선하차 등 있는데
처음인데 할만한 게 뭐에요
@@찡니-z3f 여성분들 세척이나 신호수 많이 하시는거같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암턴 오늘 근무 들어갑니다!!!😀
화이팅입니다 ~! ㅎㅎ
이게 힘든게 별의 별 종류의 상품을 들었다 놔야한다는거임
파지가 비교적 쉬운 박스부터 쌀,세제같은 무거운 비닐제품... 이런거 하루에 수백개를 옮길텐데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냥 안전하게 파지하고 갖다놓으면 되는거 아니야?" 하실텐데 물량이 끊임없이 쏟아져나올땐 밀려서 정신없이 해야되요
안전하게 천천히할 여유가 없죠 이거 일당 진짜 많이 줘야됨
현대사회에서.. 제일 하드코어 한 일인듯... 진심 하는분들 대단
또리블랙 ㅋ_ㅋ
저거 블랙보리 말 그대로 보리차인데 색깔이
블랙색상이고 구수하더라구요.
설마 주문 하신분이… 훈..황님..?
@@자유분방-pyo 아악.. ㅋ_ㅋ 아뇨 편의점에서 1+1으로 1.5L가 3천원에 팔길래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사먹어봤습니다.
2:53 솔직히 저거 저러면 좀 그럼
음료수 밑에 가벼운 물건 있는데 거따 음료수 올리면 나중에 찌그러져서 무너짐
밑에껄 빼고 음료술 아래두고 밑에껀 안쪽에 쌓아야함
그리고 우측에 튀어나와있는 긴 상품
사실 저정도면 문제없기한데 진짜 ㅈ나 운나쁘게 저런거 rt마다 저런게 쌓여서 9개 rt 전부 쌓인다? 그럼 상차할때 운나쁘면 마지막 rt 끝자락에 간신히 들어가거나 못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저런 것도 어지간하면 안쪽으로 쌓는게 좋음
우연히 브이로그 추천영상으로 보네요 4:31 저분들 어디에 있었냐고 물어보지 그랬어요 저 같아도 3인이 할 일을 1인이 하려니깐 엄청 힘들어서 이야기라도 할텐데요 ㅎㅎㅎ
이리저리 이동 하시더라구요 ㅎㅎ
형 멋져요
서울권은 저렇게 조그만한데서 일하는구나
헬퍼 센터 큰데서 몇개월 했을때 중간에 비닐 소화물 정리 작업하다가 비닐 밑에 떨어진거 올리고 있는데 누가 '올리지마 새플러스끼야' 하고 고성을 지름.
순간 야마돌아서 물건 손에잡히는거 주먹으로 개박살내고 덤벼들려고 하다가 반장이랑 옆에서 말려서 그냥 다른데 배치받고 끝났는데 텃세도 있고 이상한 인간들 너무 많아서 오래하면 성격 버리겠더라구요.
그 강도에 그 정도 돈 받으면서 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전 20대 여자인데 어제 심야 소분했는데 새벽1시30분부터 9시까지 하 ㅋㅋㅋ 심야에는 쌀이랑 고양이 모래 사료 이런게 개많아요😢 보면서 너무ㅜ공감돼요
고생하셨어요 ㅎㅎ
와 여자분이 하셨군요. 저도 도전해볼까 허는데 괜찮으려나요. 돈 많이 주길래 혹해서요 ㅋㅋ
@@seoyoonlee1828 한번쯤은 도전해볼 만해용!
@@appn-o9d한번쯤은... 이군요! ㅋㅋ
영상보다 여기 댓글보며 쿠팡헬퍼의 실상을 알게 되네요.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타이핑 쳐야 하는데, 쿠헬은 하면 안 되겠네요. 손 다치면 끝!
영상 잘 봤어요. 일하다 추노한 두분은 대박이네요 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
쿠팡센터보다 더 빡신 쿠팡캠프…(…) 하하하
캠프가 좀 더 빡세긴 하죠 ㅎㅎ
캠프 업무가 어떤지 궁금했는데 일반 물류센터 출고장 느낌이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도 20대 때는 저런 일 많이 해봤는데 30대에 허리디스크 와서 이제 하고싶어도 못함 허리가 아파서 일반직장 다디는게 최고임 ㅜㅜ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ㅎㅎ
@@zzanggigo허리 아프면 못해요...멀쩡한 사람도 계속하면 아파요ㅎ
다이소물류가 영상과같긴한데 ᆢ다리가 엄청아파서 못걸을정도임 ᆢ 5일일하고 4일 끙끙앓음
일을 신청했는데 신청한날에 할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확정되서 일가려 마음 먹고 있는데 취소디는 경우가 다반사 거든요ㅜ 일도 어쩌다하니 부업으로 용돈도 안나오더라구요 ㅜ
저도 몇번 전날에 취소 된 경험이 있네요 ㅎㅎ
확정인데 취소가 되나요?
@@tennisdanoz 네 그런날이 비일비재 했습니다ㅜ
동훈님 감사합니다 😊
쿠팡 저긴 걍 노예직임 어떻게 화장실 조차 쉽게 못가게 하냐...
저런곳은 걍 안가는게 상책
쿠팡 일 솔직히 할만하죠 할만한데 계속하기엔 돈을 너무 적게줌
마음은 편해요 올해는 제발 돈 아껴서 1종대형 면허증 좀 땄으면 좋겠다!!!!!!
응원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물류창고 일 하면서 음료수
식혜등 도대체 누가 이렇게 구매 하나
생각했는데 제가 집에서 주로 시키고
있네요. ㅎㅎ
영상보면서 보리차 하나 주문했네요.
ㅎㅎ 재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추노가 많나보네요..!
헐 두분 사라졌다는건 설마 일힘들어서 탈주하신건가요? ㄷㄷ
코와이네
야간 업무는 그냥 다른 알바를 하세요.
진짜 수명단축 느낌으로 힘들고 돈도 너무 적습니다.
저도 어제 금왕면접보고왓는데요..혹시 하루4시간만근무할수잇을까요 둘째아들이알바알아보는데 몃달째없어서 저는9시간하고 아들은4시간만이라도햇으면해서요(헬스다니고잇고 일본갈준비중이라서요)
저는 캠프 근무여서 센터근무랑 차이가 있습니다 ㅎㅎ
유투브 쿠팡알바 후기 이런거 반은. 쿠팡직원들이 광고하는거 같음...
감사합니다.
쿠팡에서 헬퍼님들 상담 받는 사람인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 물류센터나 몸 골병들고 병원비 더 나옴. 일 열심히하고 잘 할수록 물량 많은곳 배정되고 돈 더주고 없이 중장기하게되면 골병나서 그만둘때까지 그냥 부리먹고 스스로 골병나서 그만둡니다 뺀질될수록 편하고 좋은곳 배정되어 길게 수년간 합니다. 젊은분은 제외. 나이가 좀 있으신분은 몸 싸리는게 좋습니다. 팔꿈치 손가락 관절 다 망가집니다 특히 평파렛트에 랩으로 돌리는곳은 특히 손마디마디가 다 아작납니다.
대학생이고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쿠팡알바 시급은 어느정도인가요? 보통 음식점알바나 카페알바보단 어느정도 더 많이 버나요??
제가 갔던 캠프는 만~만삼천 사이인거 같아요
시간과 업무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자유분방-pyo 생각해보니 머니까 교통비때문에 좋진 않아 보입니다 ㅠㅠ 😢 😢
노가다, 쿠팡 비교하면 돈이나 일의 강도나 노가다가 낫다...
요즘 노가다 해도 골병들지는 않음...근데 쿠팡은 계속하면 골병듬...
야간 생수 블랙보리만큼 생수.. 엄청옴 한겨울날은 추운것도 추운거지만 프리 오픈 개방형이라 찬바람 그데로 맞아가면서 안경에 김서리고 몸은 굳어있지 환경이 환경이니만큼 다들 화가나있고 서로들 눈치들 주고 롤은 왜 그리도 빨리돌리시는지 여튼 죽어남.. 쉬는시간이 30분이라니.. .늘렸나보네요.. 저때는 10분이였는데.. ; 쿠팡은 캠프마다 복불복인듯 보입니다 특히 헬퍼는
10분이요..?
@@자유분방-pyo 휴게시간 30분을 10분씩 시간당 쪼개서 주었던걸로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심하면....새벽 물량 넘어와서 새벽 6시간 동안 할 물량 3~4시간에 끊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블랙은 애들 장난이였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래도 쿠팡은 쉬는시간 많이주는군요 ㅎ
쿠팡 단기햇엇는데 저거 실는거 젤 짱남 ㅋㅋㅋ 옮기다가 흐름 놓쳐서 내꺼 라인 놓침 ㅋㅋ 화물차로 온거 까대기? 레일위에 옮기는게 빡세긴해도 그냥 올리기만해서 재밋엇는데 ㅋㅋ
궁금한게 있습니다. 알바천국에서 일급이 20만원 이상인데 이게 진짜 그 시간에 약속한 시간대로 일하면 주는 급여 맞나요?
아마 최대치로 적혀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헬스근육과 노동근육은 다른건데
헬스한다고 지옥의 알바를 너무 우습게 보신 듯
(참고로, 전 군포한진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상하차 2달 일했었음)
혼쭐나고 왔습니다 ..
느낀건데 이돈받고 일하기는 억울해요
형님 영상 잘봤습니다!!!
쿠팡일이 일반택배보다 일이 힘들죠!!!~~~
시간.지원.선택도 자유로운 쿠팡택배지만 장단점이 있죠!!!!
저는 10년차 상하차 택배알바생이지만 그날그날 힘들죠!!!~~
개인차는 있지만 제가 말씀들리고 싶은건 택배일은 초보라도
한달-6개월이상 못버팁니다!!!! 오래 버텨봐야 일주일!!!!
다치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자유분방-pyo 감사합니다!! 형님도 항상 조심하세요!!
이거 제일쉬운건데 개꿀
터진 주댕이
이상한 허브에서 상하차 해본경험으로는 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 야간수당받은걸로 계산하면 최저시급으로 일했는데 20키로짜리 강원도 감자가 생각 나네요.
솔직히 캠프 랑 허브는 많이다름 솔직히 허브가더나음
쿠팡도 센터 나름인듯 저는 시흥에 있는 큰곳에서 했었는데 나름 신체가 인자강인 편이라 그런지 할만했음.
쿠팡하기전에 자동차 푸품 분체 도장하는 작은 창고형 공장에 있었는데 진짜 개ㅆ헬이여가지고 ㅋㅋㅋ(여기는 최근 2년간 제일 오래버틴사람이 3주 버텼다고 들음) 비교되서 그런지 할만했음..
@@JJ-mr5jv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해봤지만 완전 비추예요 물량에 따라 노동강도가 쎼서 짧은시간이라고 쉽게생각했다가 큰코다쳐요
고생한거에비해 돈도 많지않구요 이거 하느니 그냥 쿠팡물류가는게 차라리 나음
쿠팡은 최소의 인원으로 최고의 노동력을과 효율을 원함 그냥 노가다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내부 촬영 허가를 어떻게 받았을까요?
휴대폰도 못들고 들어가는데...
캠프근무는 따로 소지품 통제 절차가 없었습니다!
이거 올리면 쿠팡에서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가요 ㅋㅋ
비밀로 해주실거죠..?
쿠팡은 쌈장이 40리턴가가 제일 무겁지
생수 음료는 뭐 기본이고
무슨 맨날 레일에 걸리는 가구도 빡세지
한없이 들어오던 물건들이 생각나네
쿠팡은 확실히 새벽이 지옥
신체건장함 필수... 물류는 빠릿빠릿하게 힘쓰는 일이라고 보면됨 ㅜ.ㅜ
자신감있는 모습 보기좋네요 이번에 처음 지원하는데 용기얻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남자 59kg밖에 안나가는 사람이라 영상 후반부에 겁내지 말라고 해도 힘들까 걱정된다.
갔는데 추노하고 싶으면 어떡하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분방-pyo 답장이 빠르시네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꼭 한번 도전해보고 오겠습니다.
@@답글달아도안읽음 화이팅 입니다!
일당과 급여 가 궁금한데요 ㅎㅎ 여긴 광주인데.. 저두 해볼까 고민중이거든요
보통 시급 11,000~12,000사이 같더라구요 업무와 주/야간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4:25 이거슨 무슨 장면이죠?
대충 들어보고 가벼운거나 테트리스하기 쉬운 것만 골라가는듯?? 뒷사람한테 짬때리는거면 ㄹㅇ 싸대기 마려울듯 ㅋㅋㅋㅋㅋㅋㅋ
주먹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일하고 받는돈이 너무 적은 거 같아그냥노가다가 나을 듷 싶네요...쿠팡은 진짜 급한거나 그냥이거라도 해야지 할때 가는걸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
영상 잘봤고, 부업으로 생각중인데, 하루 얼마버셨어요?
영상에 했던 근무는 34000정도 받았습니다 ~
@@자유분방-pyo 답글 감사드립니다^^항상 안다치게 일하세요~
배달대행 기사입니다. 배달기사 평일 하루 20~25만원 주말은 30만원 정도 법니다. 차라리 오토바이 배달하는게 났습니다. 배민 또는 쿠팡배달 최소 시간당 2만원~3만원 이상입니다. 저녁 6~8시 피크시간은 3만원 정도 됩니다. 비올때는 시간당 4~5만원정도 입니다. 오토바이 중고 하나 사서 시간제 보험들고 하시면 됩니다. 자전거배달보다는 오토바이가 단가 더 좋습니다.
일반대행 사무실에 일반배달기사 등록하고 일반대행 +배민커넥트+쿠팡배달 등록해서 3개 어플 단가 비교해가며 단가 좋은거 골라서 타시면 됩니다. 배달기사 열심히 하면 500~700만원정도 법니다. 자유로운 출근 퇴근 이라 일하기 편합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
모든 배달 기사가 5~700버는 거 아니져. 일머리 있고 경험도 잇고 긴 시간 배달에 특화된 사람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생명수당까지 받는다고 생각하고하시길...얼마전에 기사한명 승합차랑 박아서 한20미터 날라가던데.. 살았는지는 모름...
그건 길이 머리속에 쫙 깔려있을 때의 이야기인듯.. 네비 보고 가기 시작하는 순간 절대 그렇게 못 합니다.
위에 셋은 매사가 부정적인 사람들임
그런거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해 이사람들아
본문 글쓴이는 첨부터 잘햇겟냐 어휴
재밌는 영상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솔직히 cj 상하차에 비해서는 노는 수준인듯요
차도 없고 차비도 없어 못가고 전화도 안옴 지원 했는데 5번이나 직접 전화했더니 그쪽동은 통고버스도 없다고 자차로 오지 않은 이상 안될거 같다고 그러고 그랬던 기억이
일명 미니상하차라고 불리는 리배치만큼 힘들던데 전.... 재작년 휴일마다 쿠팡 지원해서 나갔었는데 차라리 그냥 fc센터 가는게 더 편함.
혹시 그렇게 4시간정도 하시면 급여가 얼마정도 나오나요?
제기억으론 34,000원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음봉인가여?
ㅠ 하루일하고
몸이 가루가되는줄
알았어요
@@정그린-l4h 고생하셨어요 🔥🔥
시간이 10시반부터 2시반껄 하셨는데 다른시간도 알수 있을까요?
시간은 지원 할 당시에 가능한 시간대 옵션이 있어서 선택 하시면 되세요 ㅎㅎ
일의 강도가 물류센터랑 캠프랑 많이 다른가요??
개인적으로 물류가 몸은 더 편했습니다🔥🔥
@@자유분방-pyo 일요일에 첨으로 쿠팡캠프에서 소분 일하기로 했는데 담엔 물류센터로 지원해야겠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PPakQ 네~ 조심히 다녀오세요 화이팅입니다🤟🤟
@@자유분방-pyo 고맙습니다 ㅎㅎ
@@PPakQ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