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 "왜" "언제" 저렇게 만들었는지 취재좀 해주세요. 바쁜거 알겠는데 맨날 해외나 누가 말한것만 보도하지말고, 스스로 리서치좀... 어제 국토부가 LA도 저렇게 한다고 했는데 LA공항 사진보면 콘크리트는 50cm도 안되어 보임. 저기는 3m인데. *추가: 이 사진 찾는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냥 구글에 LAX 치고 주변 스트리트 뷰 보면 됨. 콘크리트는 정말 짧고 신호등처럼 길게 주황색만 올라와있는게 보임. 10초도 안걸림 찾는데.
메뉴얼 대로라면 1차 착륙시도중에 조류충돌이 발생하면 그대로 착륙을 강행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실제로 충돌당시에 속도는 150으로 착륙 속도에 가까웠습니다. 근데 기장을 복행을 결정했고, 속도를 올렸으나 복행이 불가능한 상태였고, 급하게 역방향으로 착륙을 시도했고, 그 사이에 수동으로 랜딩기어도 내리지 못했고, 그마저도 활주로 중간지점에서 착륙을 했으나 그 당시 속도는 1차 착륙때보다 훨씬 빠른 250이었습니다. 참고로 정방향으로 착륙했다면 둔덕에 의한 사고는 안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항 시설의 안전관리감독은 국토부입니다. 국토부에 물으셔야 할듯. 둔덕 콘크리트는 여수, 포항 공항에도 있다고 합니다.
방위각(둔덕)만 없었도 이렇게 큰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담장만 뚫고 갔어도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을 것인데..진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전국 공항 전수 조사해서 이런 방위각 지금이라도 전부 철거하고 부서지기 쉬운 알루미늄 재질로 교체해야 합니다. 살인무기입니다.
로컬라이저 위치가 문제가 아니라 로컬라이저를 지지하는 기단이 왜 지상 위로 3미터나 튀어나와 있는가? 이게 핵심임. 국토부는 다른곳도 콘크리트 지지대로 했다! 라고 하는데 그 콘크리트 지지대를 땅파고 박아서 지상위로 안튀어나오게 설치(LA공항)했다면 문제가 안되지. 당연히 비행기는 지나가니까. 근데 무안은 3M 높이로 만들어서 비행기가 박고 폭발했잖아? 그 차이를 헛소리로 덮고 있는데 그 차이를 발견못하고 국토부 헛소리를 그대로 내보내고 코멘트도 안치면 어떻하냐?
누가봐도 콘크리트 옹벽 때문에 죽었다. 그 로컬라이저 설치를 위해 지상 위로 세운 3M 높이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없었다면 그 뒤로 800M 넘게 개활지가 있었다. 비행기는 거기를 미끄러지면서 정지했을 것이고 모두 살아서 걸어서 비행기를 내렸을 것이다. 설령 개활지에 정지 못했어도 그 뒤로는 또 바다다. 비행기는 폭발하지 않았고 사람들은 바다에 떠있는 비행기에서 비상구명보트로 옮겨타고 구조됐을 것이다.
주요 항공 안전 전문가인 데이비드 리어마운트는 스카이 뉴스에 활주로 끝에 있는 유도 시스템을 지탱하는 벽과의 충돌이 재난의 "결정적 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기에 있을] 정당성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 있는 것은 범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의 원인은 조사 중이니 밝혀지겠고, 피해승객 유가족 대책 등 사후 조치가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추측, 버드스트라이크로 엔진 2개가 완전히 꺼져 중력 이용 무동력활강착륙... clean configuration -----> 최소항력 유지, 속도를 유지한 채로 랜딩 시도한 거라는 것. 랜딩기어는 고장이라 안 내려온 것이 아니라, 항력 최소화를 위한 기장 판단하에 안 내렸을 가능성 더 높다고 생각함. 또한 2엔진 모두 꺼져 유압 조절 불가에 따른 수동 조작 타임(약 1분 30초 소요) 부족일 수도 있으나 어차피 추력 잃은 기체의 실속을 줄이고 무동력활강동체착륙 결심이면 양력에 영향 미치는 랜딩기어는 안 내리는 게 맞고, 만약 반쯤 내려와 걸린다든가 문제가 발생하면 동체착륙 후 슬라이딩 과정에 기체가 뒤집히는 경우 등을 고려했겠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유압 잃은 조종간은 PF 혼자 힘으로는 불가 PM도 같이 해야 함. (랜딩기어는 기본 유압, 그러나 유압 나가도 수동레버로 일일이 중력 이용 Down Lock 할 수 있고, 항공기는 유체역학의 양력, 항력의 비례로 속도 차이 남. 정상 착륙은 플랩,슬랫,랜딩기어를 전부 내려서 양력과 항력을 최대 상태로 만들어서 최저속도로 착륙을 시도함) 동체 착륙 영상을 보면 항공기는 아주 좋은 자세로 활주로에 큰 충격 없이 접지 했으나, 활강 착륙이어서 속도는 정상(사고기인 B737-800 130Kt 정도, 참고: 이륙속도 V1은 이륙중량에 따라 150~160Kt)보다 최소 50kt~80kt 가까이 빨랐을 것 ---- 아쉬운 점은 Overrun 대비, 랜딩 지점이 조금 더 앞이었고, 흙벽 콘크리트 위가 아닌 국제 표준 ILS(Glide Slope, Localizer, Marker Beacon, ALS 등)를 맞춘 Localizer, 사고기가 부딪혀도 기체에 악영향 주지 않고 쉽게 파손될 수 있는 철골구조물이었더라면 폭발 정도는 아니었을 것. . . 핵심 요약만 쓴 거라 얼른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으나, 긴 설명은 유체역학/항공전문용어/항공 조종 관련 용어/ 랜딩기어 관련 정비용어/연료방출/Localizer설계규정도 섞이므로 도리어 더 어려워짐. (사고기인 B737-800은 Fuel Jettison 안 되는 기종) 그러나, 무동력활강착륙 이해 돕기 위해 조금 더 말하면, 사고기가 최초 접근 중 8시 59분 1회 복행(버드스트라이크 고어라운드)하였고, 메이데이 선언(아마 2개 엔진 모두 불가 상태였을 듯...)은 복행 후에 한 것임. 물론 1차 복행 후 랜딩기어는 기본복행절차에 따라 다시 올렸을 것이고, 만약 엔진 1개라도 살았다면 적정 고도로 올라가 Holding 하지 급한 착륙 시도 안 함 (1개 엔진 불가해도 일정 운항 가능) 또 활주로 반대 방향 착륙도 2개 엔진 추력 잃었음을 뒷받침함 ---- Jeppesen Manual에 있는 진입은 01인데, 반대인 19로 진입한 이유임. 엔진 추력 상실 비정상 상태에서의 착륙은 항력을 최소화하여 '항공기 속도를 유지'하는데 (정상상태의 착륙은 엔진추력이 항력을 이기니까 플랩 등을 내려 양력을 최대로 만들어 최저속도로 착륙함), 실제 착륙 영상을 보면 고양력장치(플랩,슬렛,랜딩기어 등)를 전부 올린 순항 상태의 Clean Configuration(항력 최소화)로 동체 착륙한 것은 속도 손실 없이 중력으로 자연스럽게 하강하는 과정으로 무동력활강착륙를 보여 준 것임. 그리고 2,800m 활주로는 동체착륙 가능한데 랜딩 접지 지점이 1,000m 지나 했다는 게 안타까운 점이기도 하나, 이 점도 더 이상 추력 상실 방지키 위한 짧은 턴이라 보여지는 대목임. 물론, 기체이상(예. 정비불량 등), 기장.부기장의 실수나 오작동 등은 블랙박스인 FDR과 CVR 조사하면 나오나, 내가 판단하는 건 기장과 부기장은 활공각을 최대한으로 작게 하기 위해 활주로 상에서 적절한 피치컨트롤을 통해 수평비행상태를 오래 유지했고, 이 덕에 항공기는 아주 좋은 자세로 활주로에 큰 충격 없이 접지한 거라 판단함. 참고로, Localizer는 ILS(계기착륙장치) 일부이며 철근 구조물의 안테나인데, 항공기가 활주로 중앙으로 정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설비이며 활주로와 일정한 거리/높이를 맞춰 설치함. 지반에서 콘크리크나 토성(흙벽) 쌓고 그 위에 설치한 이유의 추정은, Localizer는 활주로 좌우로 길게 세워지는 바 전체 무게도 있어 유지 보수 간편과 설치 비용 절감이지 않나 생각함.
큰 희생 없이 마무리 될 수도 있었던 훌륭한 동체착륙이 Localizer 를 설치한 지반의 흙벽과 콘크리트 돌출 구조물 때문에 아까운 인명이 유명을 달리한 케이스라고 추측하나, 복행, 랜딩 과정의 내 말은 사실과 다를 수는 있음.
원인이 1차 착륙때, 렌딩기어 작동 (렌딩기어 작동안했다면은 이미 비상선언 했었을듯) 그런중에 새때 충돌 새때 충돌후 복행이유는 무리한 착륙이 될수있기 때문. 2 차 착륙때 새때충돌로 엔진출력이 죽었고, 여객기는 실속위기. 그래서 크게원을 그리지 못하고, 반원만 그리며 급하게 착륙. 유압은 부분적으로 작동. 영상에 보면 오른쪽 엔진. 역추진 브레이크 작동된 상태.
관제사님과 최선을 다하셨던 기장님 모두 사고가 발생한 해당 공항에서 누구보다 많은 관제와 이착륙을 경험 하셨던 분이라 생각합니다 착륙 용도의 활주로 역 방향에서 동체 착륙을 결정하셨을 때는 어떤 통제할 수 없는 사유가 있었을 것이고 짧은 시간 이지만 두분의 교신내용에 이유가 담겨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블랙박스 데이타 분석에 걸리는 시간보다는 교신 내용을 가감없이 신속하게 공개하는 것이 사고원인 파악과 고인이 되신 분이나 유가족들께도 이로운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의 충암고 서울법대 후배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과 윤석열패밀리 검사출신 김주현 현 민정수석이 제주항공 지주회사 AK(애경)홀딩스 사외이사에 이름이 올라가 있고 이상민 퇴임전 작년 이맘때 행안부에서 동일한 기종으로 이번과 비슷한 사고를 상정하여 훈련한 영상이 있다. 이번 사고 원인 정말 새떼충돌 맞나.(심지어 블랙박스에 연결된 커넥터가 없어져 미국으로 보내야 한다고 하고 사고원인 파악에 매우 중요한 관제탑관련 내용이 전혀 안 나오고 있음).
동체착륙을 결정한 원인은 동체착륙이 기장님 실력으로 잘 들어간 순간 따져볼 필요는 있어도 사망사고의 원인에선 분리된거다 흙둔덕 안쪽에 공구리 왜 쳐뒀나? 사망사고의 원인규명은 공구리에서 찾는게 상식이다 같은 높이의 흙더미였으면 최소한 지금같이 전부 사망하는 결과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
조종과 관련된 의문도 있어요. 영상 보면 비행기가 플랩도 펴지 않은 채로 내렸어요. 착륙시에는 플랩을 전개하는데, 그렇게 플랩을 전개하면 비행기가 더 낮은 속도에서도 떠 있을 수 있고, 그래서 플랩을 전개해서 더 낮은 속도로 착륙하게 됩니다. 사고 당시에 플랩을 전혀 펼치지 않고 아주 빠른 속도로 착륙했고, 그래서 접지한 위치도 활주로 진입구간에서 지나서 중간 쯤에 내리면서 활주로를 더 길게 이용하지 못했고, 그만큼 둔덕에 충돌시에 속도도 빨랐죠.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종석 음성기록장치와 비행기록장치를 열어봐야 나올 듯 합니다.
당신이 차를 100Km/h 이상으로 몰다가 눈길/빗길에 미끄러지면 무조건 죽는다면, 100Km/h 이상으로 운전한 운전자 잘못인가? 눈/비에 미끄러지게 만든 자동차 제조사 잘못인가? 그 도로가 잘못인가? 당연히 차를 몰다보면 위급한/긴급한 순간이 생길 수 있고, 하필 그 때 눈/비가 올 수 있고, 뭔가에 의해 미끄러질 수 있지. 하지만 무조건 죽는 도로는 잘못된 것 아닌가? 활주로에 있는 3M 튀어나온 저 콘크리트 옹벽은 위급시 미끄러지면 무조건 죽는 활주로로 만들었다.
범죄 조직은 전문 범죄는 기술 전눈 범죄는 경험 비행기는 첨단장비 첨단 전자 장비는 시스템 범죄할 셋팅 후 원격조종 프로그램 작동 끝. 에너지 원리를 악용하는 사건사고. 첼린져호가 폭파한 것도 얼마나 우스꽝 스럽냐 링 하나 쏘아올리기 전날 날이 추워 금이긴 것이 사고 원인으로 기록이 있다. 이런 발칙한 것들 무엇이 들통날까봐 그짓을. . .
![기둥 19개 박고 보강까지..더 강해진 둔덕, 지침과는 '반대'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vFHniLWVZ-I/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관저 앞 겹겹 '철조망' 치더니 경호처장 초유 '대국민 담화' (2025.01.05/MBC뉴스)](http://i.ytimg.com/vi/YC7gR8hjTLM/mqdefault.jpg)
![[신통방통] 끝까지 손 떼지 못한 기장···마지막 모습에 '울컥'](/img/1.gif)
오늘은 "누가" "왜" "언제" 저렇게 만들었는지 취재좀 해주세요. 바쁜거 알겠는데 맨날 해외나 누가 말한것만 보도하지말고, 스스로 리서치좀... 어제 국토부가 LA도 저렇게 한다고 했는데 LA공항 사진보면 콘크리트는 50cm도 안되어 보임. 저기는 3m인데. *추가: 이 사진 찾는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냥 구글에 LAX 치고 주변 스트리트 뷰 보면 됨. 콘크리트는 정말 짧고 신호등처럼 길게 주황색만 올라와있는게 보임. 10초도 안걸림 찾는데.
메뉴얼 대로라면 1차 착륙시도중에 조류충돌이 발생하면 그대로 착륙을 강행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실제로 충돌당시에 속도는 150으로 착륙 속도에 가까웠습니다. 근데 기장을 복행을 결정했고, 속도를 올렸으나 복행이 불가능한 상태였고, 급하게 역방향으로 착륙을 시도했고, 그 사이에 수동으로 랜딩기어도 내리지 못했고, 그마저도 활주로 중간지점에서 착륙을 했으나 그 당시 속도는 1차 착륙때보다 훨씬 빠른 250이었습니다. 참고로 정방향으로 착륙했다면 둔덕에 의한 사고는 안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항 시설의 안전관리감독은 국토부입니다. 국토부에 물으셔야 할듯. 둔덕 콘크리트는 여수, 포항 공항에도 있다고 합니다.
@@TYC365국토부에서 기준이 없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국토부 조사해야 합니다
817 자막도 해명해라 진짜 간첩 소행인지
@NoBaki_Hi 북한처럼 군사독재 사회 만들려고한 윤석열이 간첩 두목이죠
이게 맞다면 정말 안타까운 판단미스일듯 ㅠㅠ 그럼에더 둔덕이 아쉬운건 어쩔 수 없긴 하네요.. @@TYC365
피해를키운게아니고, 피해의 직접원인입니다.
외국 항공 전문가는
...콘크리트 둔덕 설치는...범죄라고 까지 언급할 정도로..이번 참사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함
국내 전문가란 것들 모두 교수질 하고 있음. 모두 구속시켜야함
중국은 땅으로 직진해서 다죽었고 한국은 조종사가 침착해서 할거 다했는데 법을 어겨서 지은 콘크리트 벽때문에 살릴꺼 죽었다는 말인가요?
@@iwantliberaldemocracy4911 조종사가 착륙잘했다고 하잖아요 단단한 철근 콘크리트 둔덕이 아니었다면 일본 사례처럼 비행기가 밀고 나가고 정지해서 생존자가 대다수라고 보는게 전문가 판단입니다
법을 어기지 않았어요 법도 잘못 만들었거든요 ~
@hjk7277 외국 전문가들이 부서지기 쉬운 구조가 규정이라고 합니다
모릅니다.
@@EPS-TOPIK332그게 한국 현실입니다. 법이 뭐같은게 많음
한국은 항상 이런식이다 진짜 너무 화난다
둔덕을 강철같은 콘크리트로 만든것은 박고 죽으라는 의지의 표현이지. 이거 승인한놈이 누구냐..빨리 처벌해라.
활주로에 콘크리트벽 세우라고 지시한 놈 체포해.
포항경주공항과 여수공항도 빨리 저 둔덕 없애고 고쳐야 합니다.
둔덕만없엇어도 최소 90% 이상의 탑승객은 생존했을거다
둔덕 콘크리트로 교체 유사 상황 훈련도 함 애경 사외이사 대통령실에 있어 사고 전 주식 대량 매도도 있어 이거슨 우연인가
100%
그상태로 그냥 쭉 밀고만 갓어도 전원생존해서
갈수있었을거가틈 기체파손도 크게없이 착지한거라
난 따져본다는 말이 제일짜증나더라.
누가봐도 당장 시급하게 고쳐야 하는건데 뭘따져봐??
다른공항에 비슷한 구조물 있는거 1년안에나 교체되면 진짜 성공한거다.
맞아요
국토부 초기 인터뷰에서는 로컬라이저 방위각 규정 없고 문제 없다고 말하더만 외신에서 계속 문제라고 하니까 이제와서 확인해보겠다고.. 에휴 누가봐도 책임회피하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가려라 이것들아
국제선으로 변경한 그짝은?ㅋㅋ
안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강행한 애들이 책임져야지
국토부 자료에서도 부서지기 쉬운 재질로 해야된다고 써놓고선 콘크리트로 벙커 두께만큼 옹벽을 세움
뭔 국토부 탓을 하고잇어 ㅋㅋㅋㅋㅋ 재내들은 명확하게 부서지기 쉽개 지으라고 햤는데 어긴건 민주당이자나 ㅋㅋㅋ 구러니까 재내들 지금 조용한거 안보임?
콘크리트 둔덕이 사고를 키운 게 아니고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
@@Chrispark-z2v 이게 정답이지. 파일럿이 동체착륙도 잘 한거잖아
그런 간단한 안전 관리도 못하는 현 정부 정말 무능력 합니다.
@@jok-q4g 문재인이 앉힌 민주당 출신 공항공사 사장이 우천대비하여 둔덕을 쌓으라고 지시했는데 무슨 현정부?
@@명마블라디미르랜딩기어가 안내려왔는데요
@@ghyd67 무안 오리떼 잘못이냐
우리나라는 항상 왜 일이 벌어지고 난 후에 사태파악이 될까…
그걸 알면 헬조센이 아니지
이거 특검 해야죠
착륙에성공하고 안심하며 저기가면 멈춘다 햇는데 폭발이라니...
관계자모두 옷벗겨 처벌하라
이정도 경력의 기장이었다면 일본의 로컬라이저충돌후 멈추고 전원생존했던 사건도 순간적으로 기억했을겁니다.. 근데.......... 충돌직전 머지??? 이게머야?????
저거 만든놈 처벌해라 최소 징역 20년이상
아뇨. 모든 승객 수명 다 합쳐서 그만큼요.
@ 세금도 아깝다 진짜 ㅜ 전남도지사 무안군수도 꼭 처벌
방위각(둔덕)만 없었도 이렇게 큰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담장만 뚫고 갔어도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을 것인데..진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전국 공항 전수 조사해서 이런 방위각 지금이라도 전부 철거하고 부서지기 쉬운 알루미늄 재질로 교체해야 합니다. 살인무기입니다.
항공전문가들 머리가 나쁜가보다. "피해를 키웠을 거라고 추정" 이라니...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 직접적인 사망원인이잖아.
공사비 튀겨서 내부적으로 해처먹을려고 공그리친거 아냐?
참사 - 폭발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저게 없었으면 다 살았겠죠. 기장은 동체착륙 했는데, 불법 적인 둔덕 때문에
구조물 높이는 2M 아니고 4M
*사고 예상 (다중 겹침 동시 발생)
1)엔진 2개(엔진 1개 아님)모두 미작동으로 출력상실.. 활주로 반대방향 중간정도에 급하게 랜딩
(조류 쫒는 인력과 장비 거의 없음,
활주로도 짧은편)
2)수동 랜딩기어 작동시간 부족(2~3분 필요) 동체착륙 불가피
(엔진 고장으로 날개 플랩미작동, 제동장치는 전혀없는상태)
3)결정타~돌대가리들이 콘크리트 둔덕을 설치함
수동은 무게로 그냥 떨어지는 방식이라 15초도 안 걸리던데 무슨 2분?
인재입니다ㅜㅜ
콘크리트가 문제라는 당연한 발언을
많은 전문가들이 익명이나 음성변조를 조건으로 말하고있음
'높으신 분들'이 관련된 문제라는 반증임
설치한 허락해준사람들이 잘못됐는지 조사한다는게 웃기네
로컬라이저 위치가 문제가 아니라 로컬라이저를 지지하는 기단이 왜 지상 위로 3미터나 튀어나와 있는가? 이게 핵심임. 국토부는 다른곳도 콘크리트 지지대로 했다! 라고 하는데 그 콘크리트 지지대를 땅파고 박아서 지상위로 안튀어나오게 설치(LA공항)했다면 문제가 안되지. 당연히 비행기는 지나가니까. 근데 무안은 3M 높이로 만들어서 비행기가 박고 폭발했잖아? 그 차이를 헛소리로 덮고 있는데 그 차이를 발견못하고 국토부 헛소리를 그대로 내보내고 코멘트도 안치면 어떻하냐?
누가봐도 콘크리트 옹벽 때문에 죽었다. 그 로컬라이저 설치를 위해 지상 위로 세운 3M 높이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없었다면 그 뒤로 800M 넘게 개활지가 있었다. 비행기는 거기를 미끄러지면서 정지했을 것이고 모두 살아서 걸어서 비행기를 내렸을 것이다. 설령 개활지에 정지 못했어도 그 뒤로는 또 바다다. 비행기는 폭발하지 않았고 사람들은 바다에 떠있는 비행기에서 비상구명보트로 옮겨타고 구조됐을 것이다.
외국의 항공 전문가들이 모두들 공항에 거대한 공구리 둔덕이 있었다고 혀니 도저히 경악을 금치 못 하고 있제에 ~~? 타 공항에 공구리 둔덕은 당장 싹쓰리로 없애어야 하겠제에 ~~? 공뭔들이 더욱 더 정신을 차리고 일을 더 잘 해야 하겠제에 ~~?
저 콘크리트 옹벽이 없었으면 죽는게 이상할 정도로 동체착륙 잘했고 그 뒤로 쭈욱 개활지며 갯벌이며 바다인데 오버런 항공기 질주방향에 왜 콘크리트 구조물을 지상 위로 3M 튀어나오게 설치했나? 상식적이라면 당연히 미끄러지면 박고 터질것이 자명한거 아닌가?
그래서 왜 누가 언제 설치했고 누가 승인했고 규정에 맞지 않게 설치를 지시한 관련자들 모두 강하게 처벌하고, 하루라도 빠르게 다른 공항들도 시급히 재정비해야함.
외국 전문가부터 기장들도 저 외벽을 지적하는데.. 대한민국만 문제가 없다고 함? 너희는 외신은 일체 안보냐? 상식선에서 활주로 끝부분에 콘크리트 바리가 있다면 당연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게 맞지 이게 정상이라고?
국토부가 설계하고 국토부가 승인했는데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겠소? 국토부가 조사권한도 있다며? 이거 말이 돼? 당연히 국토부는 조종사과실이나 기체이상으로 몰아가겠지.
저거 만들라고 지시한놈 누군가? 난 누군지 알것 같다
원희룡 조사 해야한다 이거 이놈 일할때 이렇게 바뀐거다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좀더 길었더라면 아님 잘 부숴졌더라면 대다수가 목숨을 잃는 이끔찍한 일은 안일어났을수도 있었겠네요., 조종사가 대단하네 ㅜㅜ 아이고 너무 ㅅ,ㄹ픈데 유가족은 ...
범죄행위 입니다
제대로 조사나ㅠ할런지
저 구조물 때문에 피해가 더욱 커진건 맞음.
저거 만든때 국토부 장관이 누구지? 룡?
주요 항공 안전 전문가인 데이비드 리어마운트는 스카이 뉴스에 활주로 끝에 있는 유도 시스템을 지탱하는 벽과의 충돌이 재난의 "결정적 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기에 있을] 정당성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 있는 것은 범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작년에 콘크리트 구조물로 변경한거라던데 ㅠㅠ 어떤 경위에서 그렇게 된건지 참 ㅠㅠ
2023년 국토부 장관이 누구였지? ㅋㅋㅋㅋ
무안공항 항공사고 고인이 되신 수백명의 희생자분들과 고통과 충격 그리고 슬픔에 힘들어하시는 유가족분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진심으로 희생자분들의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워딩봐라.피해를 키워? 저 콘크리트 구조물 없었으면 전원 생존인데?
국토부 항공 설계 부서 조사해라
둔턱이 뭐가 문제인데라고 말하고 있네
파일럿, 그러니까 조종사는 정말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 최선을 다 했다... 라고 생각하면서 동체 착륙을 시도했을 때 아, 잘 내려왔다 하셨을텐데....
*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의 원인은 조사 중이니 밝혀지겠고, 피해승객 유가족 대책 등 사후 조치가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추측, 버드스트라이크로 엔진 2개가 완전히 꺼져 중력 이용 무동력활강착륙... clean configuration -----> 최소항력 유지, 속도를 유지한 채로 랜딩 시도한 거라는 것.
랜딩기어는 고장이라 안 내려온 것이 아니라, 항력 최소화를 위한 기장 판단하에 안 내렸을 가능성 더 높다고 생각함. 또한 2엔진 모두 꺼져 유압 조절 불가에 따른 수동 조작 타임(약 1분 30초 소요) 부족일 수도 있으나 어차피 추력 잃은 기체의 실속을 줄이고 무동력활강동체착륙 결심이면 양력에 영향 미치는 랜딩기어는 안 내리는 게 맞고, 만약 반쯤 내려와 걸린다든가 문제가 발생하면 동체착륙 후 슬라이딩 과정에 기체가 뒤집히는 경우 등을 고려했겠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유압 잃은 조종간은 PF 혼자 힘으로는 불가 PM도 같이 해야 함. (랜딩기어는 기본 유압, 그러나 유압 나가도 수동레버로 일일이 중력 이용 Down Lock 할 수 있고, 항공기는 유체역학의 양력, 항력의 비례로 속도 차이 남. 정상 착륙은 플랩,슬랫,랜딩기어를 전부 내려서 양력과 항력을 최대 상태로 만들어서 최저속도로 착륙을 시도함)
동체 착륙 영상을 보면 항공기는 아주 좋은 자세로 활주로에 큰 충격 없이 접지 했으나, 활강 착륙이어서 속도는 정상(사고기인 B737-800 130Kt 정도, 참고: 이륙속도 V1은 이륙중량에 따라 150~160Kt)보다 최소 50kt~80kt 가까이 빨랐을 것 ---- 아쉬운 점은 Overrun 대비, 랜딩 지점이 조금 더 앞이었고, 흙벽 콘크리트 위가 아닌 국제 표준 ILS(Glide Slope, Localizer, Marker Beacon, ALS 등)를 맞춘 Localizer, 사고기가 부딪혀도 기체에 악영향 주지 않고 쉽게 파손될 수 있는 철골구조물이었더라면 폭발 정도는 아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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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만 쓴 거라 얼른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으나, 긴 설명은 유체역학/항공전문용어/항공 조종 관련 용어/ 랜딩기어 관련 정비용어/연료방출/Localizer설계규정도 섞이므로 도리어 더 어려워짐. (사고기인 B737-800은 Fuel Jettison 안 되는 기종)
그러나, 무동력활강착륙 이해 돕기 위해 조금 더 말하면, 사고기가 최초 접근 중 8시 59분 1회 복행(버드스트라이크 고어라운드)하였고, 메이데이 선언(아마 2개 엔진 모두 불가 상태였을 듯...)은 복행 후에 한 것임.
물론 1차 복행 후 랜딩기어는 기본복행절차에 따라 다시 올렸을 것이고, 만약 엔진 1개라도 살았다면 적정 고도로 올라가 Holding 하지 급한 착륙 시도 안 함 (1개 엔진 불가해도 일정 운항 가능) 또 활주로 반대 방향 착륙도 2개 엔진 추력 잃었음을 뒷받침함 ---- Jeppesen Manual에 있는 진입은 01인데, 반대인 19로 진입한 이유임.
엔진 추력 상실 비정상 상태에서의 착륙은 항력을 최소화하여 '항공기 속도를 유지'하는데 (정상상태의 착륙은 엔진추력이 항력을 이기니까 플랩 등을 내려 양력을 최대로 만들어 최저속도로 착륙함), 실제 착륙 영상을 보면 고양력장치(플랩,슬렛,랜딩기어 등)를 전부 올린 순항 상태의 Clean Configuration(항력 최소화)로 동체 착륙한 것은 속도 손실 없이 중력으로 자연스럽게 하강하는 과정으로 무동력활강착륙를 보여 준 것임.
그리고 2,800m 활주로는 동체착륙 가능한데 랜딩 접지 지점이 1,000m 지나 했다는 게 안타까운 점이기도 하나, 이 점도 더 이상 추력 상실 방지키 위한 짧은 턴이라 보여지는 대목임.
물론, 기체이상(예. 정비불량 등), 기장.부기장의 실수나 오작동 등은 블랙박스인 FDR과 CVR 조사하면 나오나, 내가 판단하는 건 기장과 부기장은 활공각을 최대한으로 작게 하기 위해 활주로 상에서 적절한 피치컨트롤을 통해 수평비행상태를 오래 유지했고, 이 덕에 항공기는 아주 좋은 자세로 활주로에 큰 충격 없이 접지한 거라 판단함.
참고로, Localizer는 ILS(계기착륙장치) 일부이며 철근 구조물의 안테나인데, 항공기가 활주로 중앙으로 정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설비이며 활주로와 일정한 거리/높이를 맞춰 설치함. 지반에서 콘크리크나 토성(흙벽) 쌓고 그 위에 설치한 이유의 추정은, Localizer는 활주로 좌우로 길게 세워지는 바 전체 무게도 있어 유지 보수 간편과 설치 비용 절감이지 않나 생각함.
큰 희생 없이 마무리 될 수도 있었던 훌륭한 동체착륙이 Localizer 를 설치한 지반의 흙벽과 콘크리트 돌출 구조물 때문에 아까운 인명이 유명을 달리한 케이스라고 추측하나, 복행, 랜딩 과정의 내 말은 사실과 다를 수는 있음.
왜 짧게 착륙할 수 밖에 없었는지, 제동에 도움되는 장치들이 하나도 작동하지 않은 이유가 이해되는 설명이네요. 고도도 없는데 엔진은 없고....
@@박원규-e1h 거의 폐급 댓글 속에서 이렇게 이해하는 분이 있네요..
원인이
1차 착륙때, 렌딩기어 작동
(렌딩기어 작동안했다면은 이미 비상선언 했었을듯)
그런중에 새때 충돌
새때 충돌후 복행이유는 무리한 착륙이 될수있기 때문.
2 차 착륙때 새때충돌로
엔진출력이 죽었고, 여객기는 실속위기.
그래서 크게원을 그리지 못하고,
반원만 그리며 급하게 착륙.
유압은 부분적으로 작동.
영상에 보면 오른쪽 엔진. 역추진 브레이크 작동된 상태.
무안공항 확실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국토부 장관 구속
저 지상 위로 3M 튀어나온 콘크리트 구조물은 심지어는 이륙 실패시에도 무조건 죽는 활주로로 만들었다.
피해를 키운게 아니라 콘크리트 둔덕때문에 비행기가 폭발한겁니다. 말은 똑바로해야지…. 창륙까지 잘했는데 벽때문에….
활주로 - 150M 공간 - 로컬라이저 세워둔 3m x 3m x 60m 콘크리트옹벽 - 60m 공간 - 쉽게 무너지는 조적조 벽 - 개활지 800M - 갯벌 200M - 바다
국토부 문제인데 국토부가 조사하다니...
200명을 죽인 둔턱 만든놈 대국민사과부터하자
귀신같이 조회수 적은거 소름돋는다 찐으로
내가 봐도 저게 왜있지? 했음
뉴스보는데 착륙은 잘했는데 왜 사고났지? 하는순간 펑...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저게 뭐 과속 방지턱 정도의 둔턱으로 보이나? 저건 거대한 용벽이라고, 들이 받으면 다 죽어, 집단 살인 이라고~~~
2023년 콘크리트구조물로 변경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 되신 분 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께도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관제사님과 최선을 다하셨던 기장님 모두
사고가 발생한 해당 공항에서 누구보다 많은 관제와 이착륙을
경험 하셨던 분이라 생각합니다
착륙 용도의 활주로 역 방향에서 동체 착륙을 결정하셨을 때는
어떤 통제할 수 없는 사유가 있었을 것이고
짧은 시간 이지만 두분의 교신내용에 이유가 담겨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블랙박스 데이타 분석에 걸리는 시간보다는
교신 내용을 가감없이 신속하게 공개하는 것이 사고원인 파악과
고인이 되신 분이나 유가족들께도 이로운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의 충암고 서울법대 후배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과 윤석열패밀리 검사출신 김주현 현 민정수석이 제주항공 지주회사 AK(애경)홀딩스 사외이사에 이름이 올라가 있고 이상민 퇴임전 작년 이맘때 행안부에서 동일한 기종으로 이번과 비슷한 사고를 상정하여 훈련한 영상이 있다. 이번 사고 원인 정말 새떼충돌 맞나.(심지어 블랙박스에 연결된 커넥터가 없어져 미국으로 보내야 한다고 하고 사고원인 파악에 매우 중요한 관제탑관련 내용이 전혀 안 나오고 있음).
동체착륙을 결정한 원인은 동체착륙이 기장님 실력으로 잘 들어간 순간 따져볼 필요는 있어도 사망사고의 원인에선 분리된거다 흙둔덕 안쪽에 공구리 왜 쳐뒀나? 사망사고의 원인규명은 공구리에서 찾는게 상식이다 같은 높이의 흙더미였으면 최소한 지금같이 전부 사망하는 결과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
선진국: 진실을 빨리 파헤치고 잘못을 인정하며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지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조사함.
코리아: 잘못을 안들키길 기도하며 들키고 나면 서로 화살돌리기 바쁨
무안 공항 종사자
무안 군수
해당 건설업자 전수 조사하라!!!
진상 규명하라!!!
무한공항참사..
피해를 키운게아니라 .저게 원흉이다
이거왜조회수이거밖에안되?
이게원인인데
이거있나볼라고 mbc찾은건데
당시 관제는 조사 왜않합니까?
그러니까 무안 공항 책임이지 mbc야
2023년 원희룡이 국토부장관때 세운 콘크리트벽
조종과 관련된 의문도 있어요. 영상 보면 비행기가 플랩도 펴지 않은 채로 내렸어요. 착륙시에는 플랩을 전개하는데, 그렇게 플랩을 전개하면 비행기가 더 낮은 속도에서도 떠 있을 수 있고, 그래서 플랩을 전개해서 더 낮은 속도로 착륙하게 됩니다. 사고 당시에 플랩을 전혀 펼치지 않고 아주 빠른 속도로 착륙했고, 그래서 접지한 위치도 활주로 진입구간에서 지나서 중간 쯤에 내리면서 활주로를 더 길게 이용하지 못했고, 그만큼 둔덕에 충돌시에 속도도 빨랐죠.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종석 음성기록장치와 비행기록장치를 열어봐야 나올 듯 합니다.
참사의 원인: 복행, 참사의 조건: 둔덕....복행해서 사고가 난 것이지, 둔덕때문에 사고가 난건 아님. ruclips.net/video/OPuN89ivDx8/видео.html
튼튼하게 강철빔을 세워놓지 그랬냐 태풍와도 끄떡없게. 어차피 활주로는 훨씬전에 끝나니까 상관없잖아.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지않는 한국스러운 사고.
다른곳들처럼 땅파고 심거나 철골로 올렸어야 하는데 저딴 공구리 발라서 한이유는 뻔하지.
비용/ 시간 절약 또는 뽀찌.
글고 이틀동안 국내언론, 국내 전문가들 수준 잘봤음.
외국에선 바로 둔덕문제라고 할때 이악물고 새타령으로 천재지변으로 돌리려는 저의가 보였음. 국토부는 지금도 그대로고.
이번 참사는 둔덕이 제일 큰 이유이다. 활주로에 저런 콘크리트 둔덕은 우리나라에도 사례가없고 전세계적으로도 찾기 힘들다고 한다.
피해를 키운게 아니라 둔턱이 모두를 죽인 이유임 한명도 안죽을수있었음
국토부 항공 부서는 잘못된 상식을
뭐가 문제인데 하고 있네요
규정 따지고 회피 하려고 만 하네....세계적인 추세를 전혀 따라가지 못한 설계잖아. 블록 담벼락도 좀 걷어 내고 철망 펜스로 교체하고
mbc만.둔턱 조명해주네 씁
둔덕높이만큼 높은 로컬라이저가 더 비싼걸까? 분명 선택지가 있었을텐데.... 저게 콘크리트아니고 그냥 흙이면 폭파하지않고 속도낮춰줬으면...
당신이 차를 100Km/h 이상으로 몰다가 눈길/빗길에 미끄러지면 무조건 죽는다면, 100Km/h 이상으로 운전한 운전자 잘못인가? 눈/비에 미끄러지게 만든 자동차 제조사 잘못인가? 그 도로가 잘못인가? 당연히 차를 몰다보면 위급한/긴급한 순간이 생길 수 있고, 하필 그 때 눈/비가 올 수 있고, 뭔가에 의해 미끄러질 수 있지. 하지만 무조건 죽는 도로는 잘못된 것 아닌가? 활주로에 있는 3M 튀어나온 저 콘크리트 옹벽은 위급시 미끄러지면 무조건 죽는 활주로로 만들었다.
법 안지킨놈 찾아라
저게 직접적인 사망원인이지.. 이제야 제대로된 뉴스가 나오네......
엔진 고장으로 추락하다 훌륭한 조종사 덕에 간신히 착륙한 비행기가 콘크리트 벽에 막혀 폭발한 사고임. 벽이 없었으면 폭발할 이유가 없었으며 대부분 승객은 생존했을 겁니다.
무안공항폐쇄해라
구조물이 튼튼하고 오래 쓰는게 국민들 목숨보다 값비싸서 그런가봐요 ^^ 어차피 높으신분들 보기에 국민들은 남자는 7만원 여자는 4만원짜리 비품이니까요.
아파트나 잘짓지 저딴건 왜 튼튼하게 만든겨
다양한 사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야되는 장소인대 혹시나 이런일이 생겨서 콘크리트 벽이 문제가 될거라고 예상을 못하고? 벽을 세우고 안테나를 설치했다는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300Km/h 움직이는 수백톤 물체의 운동에너지를 순식간에 0으로 만들어버린 구조물임....
어디서 설계했냐?
무안공항참사에 안타깝게 희생당하신분들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밑으로 경사져서 콘크리트로 안테나를 올렸다던데? 공항을 수평으로 만드는게 어렵나? 사업비 절감하려고 저리 만든거지?
무안참사에 희생된 유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ㅜㅜ
범죄 조직은 전문
범죄는 기술
전눈 범죄는 경험
비행기는 첨단장비
첨단 전자 장비는 시스템
범죄할 셋팅 후 원격조종 프로그램 작동 끝.
에너지 원리를 악용하는 사건사고.
첼린져호가 폭파한 것도
얼마나 우스꽝 스럽냐
링 하나 쏘아올리기 전날 날이 추워 금이긴 것이 사고 원인으로 기록이 있다.
이런 발칙한 것들
무엇이 들통날까봐 그짓을. . .
1년후에나 나오는 블랙박스 얘기 그만두시고, 관제사와 파일롯간의 대화내용(법률상 보관) 전부 공개해주세요... 관제탑의 녹음.... 소방관들은 왜 미리 대기하고 물이나 폼을 발사하지 않았나요????
반대쪽에도 콘크리트 둔덕이 있나요? 반대 방향으로 착륙했다던데…
@ 청사는 옆 쪽 아닐까요?
반대쪽도 똑같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양쪽 다 활주로 양쪽 끝에서 일직선상 대충 400미터 정도는 구조물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 둔벽이 없었으면 대충 300미터는 더 밀고 나갈수 있었어요
아니 땅을 돋구면 되지 왜 저렇게 만들었냐
비행기 속도가 줄고 있었는데 최소몇백미터만 있었어도 다 살았네
전혀 아무말없다가 모든언론이 다루네
콘트리트두께가 엄청나네요😢 그러니 비행기가 파손되고 폭발하지요😢
언론은 저둔덕이 설치된걸 허가한 국토개발부가 어느 정부였고 공항건설 추진 행정책임자는 누구며 누가 설계를하고 신청을 했는지 왜 조사 보도 안하나? 어느정부 였다는게 마음에 걸리나?
23년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보강함
아직도 이격거리 이야기 하는 전문가가 있나? 그냥 활주로에서 오버런 하는 공간에는 비행기를 부술만한 구조물이 있으면 안되는거라고
공항자체도 문재다 철새지에다 진다는게 모든게 인위로 낸 사고다 메뉴엘대로만해도 충분히 일어나지 안을 사고인데 이게 선진국이냐 아직 ㅈㄷ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