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노돌리님 뿁뿁이(뜷어뻥 소형인 것도 지금 알았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엄청난 녀석이었군요;;;; ㅇㅅㅇ;;;; (한 7천원~1만원쯤 하지 않나 했습니다; 오래 쓰시길래 튼튼한 소품같은 건가 했죠;) 소림님 합방도 이렇게 보니 널널한 분위기인 것도 좋습니다. 재밌게 잘 보았어요!
(서)-(시)- (서)있는 거 조차 힘겨운 사람들. (시)름 근심에 잠긴 인간들. (죽)어서 내가 세상을 떠날때 곡식이 자랄 옥토가 됀다면 우리 (는) 매년 해가 바뀌면 진심으로*형식적으로 덕담을-나눈다 (날)이 세상에 있게 해 주산 고마우신 부모님 은혜. 모르는 타인이 아니라, 더불어 가야 하는 삶. (까)치가 울면 아주 귀한 손님이 찾아온다 했던가 (지)울 수 없는 대한민국의 아픈 상처 들. (하)나의 단 하나의 나 (늘)해가 바뀔 때 마다 벌이는 나이 논쟁. (을)숙도에 봄이 오면 대한민국을 떠났던 새들도 돌아 오는 법.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이라 하어서- 부모님께 예을 갖추고 아랫사람에게도 온정을 베풀던 민족. (러)시아 시베리아 혹독한 한파도 언젠가는 물러 가는 이치. (러)일 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땅이라 우기던 독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영토임을. (한)국나이-(생명을)소중히 여기던 우리 조상님의 지혜와 덕. 그러나.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짓밟는 사람들. (점)이었다가 지금의 자신의 모습이 됀 사람들. (부)끄러워 입는 의복 몸을 보호 하기 위한 의복. 그러나, 자신을 뽐내기 위하여 입는 사람들. (끄)적끄적 공책에 적어 보던 어릴적 나의 꿈. (럼)주-술에- 취해 흥청망청 연말연시를 보내는 사람들.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학창 시절을 뒤로 하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나 많의 인생길에 올라, (없)는 자 있는자 약한 자 강한자에게 모두 평등한 법. (기)우는 잡안-무너져 가는 사업 실패 (를)를 (잎)이 나는 -(새싹)이 돋는 -(봄)은 반드시 옴을. (새)우잠을 자면서 판검사가 되기 위하여 공부하던 학생들. (에)누리-조금이라도 아끼려는 우리의 부모님들. (도)리 윤리가 무너져 버린 인간관계. (나)는 하늘과 인연이 닿아 이 세상에 존재함을. 우리 (는)는 (괴)로움 미움 질투 남을 시기하는 마음 모두, 부질 없음을. 오 (로)로지 자신많을 위하여 살아가는 인생. (워)닝소리 소가 이동할때 울리는 방울 소리 (했)던 하지 않았던-(자신)을 속일 수는 없는 법. (다)른 사람은 모두 속일 수는 있으나. 자신 많은, 속일 수는 없음을. (별)별 사람 지구촌엔 다양한 민족이 살아감을, (을)싸스럽고 혹독한 한파에도 견딜 수 있는 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기댄 모습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따뜻한)-(온정) (노)여워 하는 마음--이젠-모두 버리고, (래)디오 에서 들려오는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 소식들, (하)늘이 나에게 무었을 주었나 생각지 말며 일과 속에서 자신의 육신을 태워 어둠을 밝혀 주는 촛불 같은 숭고한 삶을 살자 마음에, 늘, 간직하고 살지많, (는)개비~에 지워져 버린. 해가 바뀔대 마다 새로운 계확 결심을 세우는 사람들. (마)음 속 깊은 곳에 생명을 소중하 여기는 아주 작은 겨자씨 같은 믿음만 있다면, (음)력설이 우리의 고유 명절, 이 날 뿐많이 아니라. 일년 365일. 타인이 아닌 내 이웃을 섬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으)리으리한 대궐 같은 집(3대)명차의 자동차 보다 더 중요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매년 해가 바뀔 때 마다 벌이는 나이 논쟁. 이젠, 그만. (모)두 다 같은 한국인. 어울려, 모두의 손을 잡고 추는-(강강수월레)- (든)든한 내 인생의 동반자 바로 나 와 당신 그리고 대한의 국민 모두가 손을 잡고 (죽)는 날까지 자신 보다는 이웃을 먼저 섬기는 마음. (어)진 임금님이 나라를 다스리면 백성이 풍요함을. (가)는 해 오는 해. 우리 (는)는 한국인, (것)치례로 조상님께 형식적으로 하는 제사가 아닌., (을)사조약 을미사변 한국전쟁 보릿고개~ 혹독한 시련을 견딘, 대한민국 (사)랑하세요.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 이라. 신 (랑)-신부의 백년가약*백년해로 (해)마다 반복돼는 형식적인 덕담이 아닌. 진심을오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야)단을 쳐서 사랑의 매를 들어 자녀가 올바른 길로 인도 해 주는 부모님의 참 교육. (지)천명-나이 50-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돌리님 팔 근육이ㅋㅋㅋㅋㅋㅋ
진짜... 갓돌리 방송천재 리액션부자 ㅋㅋㅋㅋ
강선이형이 말했던것처럼 로아라는게임은 단순히 즐기는것보단 인연을 만들수있는게임이라는것을 입증하게되었네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계기로 인해 서로 더 알아가고 친해질수있는 과정이 생기네요.
쏘톡몰아보기!!!!
아프리카엔 없는 트위치 감성 너무좋다~ 그래서 나도 트위치로 넘어온지 4년 ㅠㅠ... 너무 정감있다~~~ 트위치 스트리머들!!! 항상 승승장구하세요~~~
와 뽁뽁이도 노하우가 있나보네 ㅋㅋㅋㅋ
뽁뽁이가 헐정도로 했으면 이미 장인반열...
돌리형 저 뽁뽁이 ㅈㄴ좋아 진짴ㅋㅋㅋ
이영상을 어찌참노 ㅋㅋㅋㅋ일단 추천박고 봅니다 ㅋㅋㅋ
노돌이 쫀득 나보다 동생들이지만 정말 앞으로도 성공했으면 좋겠어
진솔하고 재밌는 합방이었어요!!
잘 봤습니다!! >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 ....ㄷㄷ
영상 재밌게 보구갑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5:10 퍼펙트스윙 리액션 찰지다 ㅋㅋㅋ
임인년 설날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 좋은 기억들은 모두 잊고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흑호의 기운으로~!
하시는 일마다 (어~)흥!! 하십시오.^^
와 노돌리 자가임?ㄷㄷㄷ집을 사?
돌리님의 뚫어뻥이 소임을 다하는 날엔 그때도 유튜브각이 잡히겠구나 ㅋㅋ
보는내내 웃었네요 ㅋㅋㅋ
뽁뽁이 리액션이 쉬운게아니였구나ㅋㅋㅋㅋ
뽁뽁뽁 ㅋㅋㅋㅋㅋ 4:50 돌리님한테 저건 아이언맨의 초기 소형 아크 리액터같은 거네 죽을때까지 안버림 ㅜㅜ
노돌리가 머리가 없다는 증거....
취미 양대 2집가수 쫀득 챠밍조
멀지 않는 미래에 빛강선도 출연하길 기원합니다
*쫀득님 이날 집가서 혼 술마시고 울다 노래를 불렀다 ㅋㅋㅋ*
역시 썸네일 장인 노돌리님 유튜브 키자마자 눈에 확 띄네 ㅋㅋㅋ
5:12 나왔다 퍼펙트 스윙 !
부장님 신나셨다ㅋㅋㅋㅋ
로스트아크가 E-Sports 의 역사를 다시쓴다해도 과언이 아닌거같아요 요즘에는
빠른 2부 네이스하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편 특히 더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우리 소림눈나 로아 여신이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o돌리라서 돌이 없네.
6:34 아 앀ㅋㅋㅋㅋㅋㅋ 개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각자가 느끼는 따뜻함의 온도와 종류 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당
아하~ 그때 금강이가 뽁뽁이로 씨게 때린다 싶더니 목.어깨 부상(?)을 당했군 >_
아니 진짜 방송국 생방 보는줄 알았네 ㅋㅋㅋ
진짜 머기업인 이유가 있네...
뽁뽁이 노하우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들맨들한 타코야끼 ㅋㅋㅋ
이누나 돌깍는거디게좋아하셔 나 다시 로아 해야하나?
담번엔 로아시작한 푸린님도 게스트로 나왓으면 좋겠네요 모코코조합으로
진짜 쫀득은 97돌 어떻게 깎았냐;;;
진짜 본방으로 볼때 쉴틈없이 웃었던 장면!
역시 돌깎은 실패한 시스템이야
갈아엎어야해
쫀득씨, 돌리형 성공한 삶을 살았네요.
쏘톡에서 소림눈나랑 합방도하시고 부럽습니다ㅋㅋㅋ
아니 시바 ㅋㅋ 뚫어뻥 2천원인가 3천원인데 이걸로 집샀대ㅋㅋㅋ 시밬ㅋ
이야.. 개인방송 진행이 무슨 프로그램 진행같네 ㅋㅋ
재밌게 잘보고갈게용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리 진짜 찰져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노돌리님 뿁뿁이(뜷어뻥 소형인 것도 지금 알았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엄청난 녀석이었군요;;;; ㅇㅅㅇ;;;; (한 7천원~1만원쯤 하지 않나 했습니다; 오래 쓰시길래 튼튼한 소품같은 건가 했죠;)
소림님 합방도 이렇게 보니 널널한 분위기인 것도 좋습니다. 재밌게 잘 보았어요!
888ㅛㅛ8ㅕㅕㅛ7777ㅕㅕ8ㅕㅕ77ㅊㅊ퓨ㅜㅠ888ㅛㅛ8ㅕㅕㅛ7777ㅕㅕ8ㅕㅕ77ㅊㅊ퓨ㅜㅠㅐㅐㅐㅑㅒ877787888dssesasssesesssedssesesssseadesessssssesseereedseerededdsredsdesdrderreeeeererereessseteseeeeeeese5tsreerew5ere5sessreer5eeeeee55eeeeederersrerrrerrrerereeererdeseseeeseesessessesssszseeesesereeseeeeeseseseeseeeeeeeeeesseeeeeeeeeee5tesee4eseeeeeeeeeeeezeeeseesseeseeeseeeeeeeeseseeeeseseeeeeeeseeeseeeeeeeee eeseeeeeeeeseesseeezeeseeeeeererereereeeeererersdeseereeeeesseseesseseeedsseseesrrr yeeeeeeeees aww3eeeeeeeeseeeee3weeeeeeeeeeeewewseeee seeeeesserew5ere5sessreer5eeeeee55eeeeederersrerrrerereeererrerereereeeeererersdeseereeeeesseseesseseeedsseseesrrrerrrreeereeeereeeree8
이 멤버도 좋네요!
이케미 담에 또 보고 싶어요~~~~~❤❤❤❤❤
아무나 할 수 있는 뽁뽁이가 아니었구나 ㄷㄷ;
뽁뽁뽁뽁뽁!!!
선댓 후 감상
그래 쫀득아 군대 코로나시국이라 훈련 옛날처럼 안한다하니 호딱 대녀오니라
뽁뽁이 리액션 경매 붙이면 대박 날지도
아 돌리형 머리 돌리면서 뽁뽁이 할때 퍼펙트 스윙 자막 넣어주셔야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
돌깍대결 굉장히 신선하네요 ^^b
저 뽁뽁이가 요령이 필요한거였어?
8:57 이거 마치 그거네 인워에서 닥터가 본 수많은 미래중 성공하고 이기는 상황은 딱 한번오는데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야 그 미래가 되는것 좀만 벗어나도 성공할수 없는거지 ㅋㅋㅋㅋ
인트로 소리가 엄청 작은거같아요 수정이 필요할거같아요!
아포 아포 노래 하셔야죠
ㅁㅁㄹ ㄷㅁㄹ ㅁㄷㅁㄷ ㅃㅃㅇ
ㅁㅁㄹ ㄷㅁㄹ ㅁㄷㅁㄷ ㅃㅃㅇ
노돌리 영상 너무 재밌어
서시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서)있는 거 조차 힘겨운 사람들.
(시)름 근심에 잠긴 인간들.
(죽)어서 내가 세상을 떠날때
곡식이 자랄 옥토가 됀다면
우리
(는)
매년 해가 바뀌면
진심으로*형식적으로
덕담을-나눈다
(날)이 세상에 있게 해 주산
고마우신 부모님 은혜.
모르는 타인이 아니라,
더불어 가야 하는 삶.
(까)치가 울면 아주 귀한 손님이 찾아온다 했던가
(지)울 수 없는 대한민국의 아픈 상처 들.
(하)나의 단 하나의 나
(늘)해가 바뀔 때 마다 벌이는 나이 논쟁.
(을)숙도에 봄이 오면 대한민국을 떠났던 새들도
돌아 오는 법.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이라 하어서-
부모님께 예을 갖추고
아랫사람에게도 온정을 베풀던 민족.
(러)시아 시베리아 혹독한 한파도 언젠가는 물러 가는 이치.
(러)일 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땅이라 우기던 독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영토임을.
(한)국나이-(생명을)소중히 여기던 우리 조상님의 지혜와 덕.
그러나.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짓밟는 사람들.
(점)이었다가 지금의 자신의 모습이 됀 사람들.
(부)끄러워 입는 의복
몸을 보호 하기 위한 의복.
그러나,
자신을 뽐내기 위하여 입는 사람들.
(끄)적끄적 공책에 적어 보던 어릴적 나의 꿈.
(럼)주-술에- 취해 흥청망청 연말연시를 보내는 사람들.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학창 시절을 뒤로 하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나 많의 인생길에 올라,
(없)는 자 있는자 약한 자 강한자에게 모두 평등한 법.
(기)우는 잡안-무너져 가는 사업 실패
(를)를
(잎)이 나는 -(새싹)이 돋는 -(봄)은 반드시 옴을.
(새)우잠을 자면서 판검사가 되기 위하여 공부하던 학생들.
(에)누리-조금이라도 아끼려는 우리의 부모님들.
(도)리 윤리가 무너져 버린 인간관계.
(나)는 하늘과 인연이 닿아 이 세상에 존재함을.
우리
(는)는
(괴)로움 미움 질투 남을 시기하는 마음
모두,
부질 없음을.
오
(로)로지
자신많을 위하여 살아가는 인생.
(워)닝소리
소가 이동할때 울리는 방울 소리
(했)던 하지 않았던-(자신)을 속일 수는 없는 법.
(다)른 사람은 모두 속일 수는 있으나.
자신 많은,
속일 수는 없음을.
(별)별 사람 지구촌엔 다양한 민족이 살아감을,
(을)싸스럽고 혹독한 한파에도 견딜 수 있는 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기댄 모습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따뜻한)-(온정)
(노)여워 하는 마음--이젠-모두 버리고,
(래)디오 에서 들려오는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 소식들,
(하)늘이 나에게 무었을 주었나 생각지 말며
일과 속에서
자신의 육신을 태워 어둠을 밝혀 주는 촛불 같은 숭고한 삶을 살자
마음에,
늘,
간직하고 살지많,
(는)개비~에 지워져 버린.
해가 바뀔대 마다 새로운 계확 결심을 세우는 사람들.
(마)음 속 깊은 곳에 생명을 소중하 여기는 아주 작은 겨자씨
같은 믿음만 있다면,
(음)력설이 우리의 고유 명절,
이 날 뿐많이 아니라.
일년 365일.
타인이 아닌 내 이웃을 섬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으)리으리한 대궐 같은 집(3대)명차의 자동차 보다
더 중요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매년 해가 바뀔 때 마다 벌이는 나이 논쟁.
이젠,
그만.
(모)두 다 같은 한국인.
어울려,
모두의 손을 잡고 추는-(강강수월레)-
(든)든한 내 인생의 동반자 바로 나
와 당신 그리고 대한의 국민 모두가 손을
잡고
(죽)는 날까지
자신 보다는
이웃을 먼저 섬기는 마음.
(어)진 임금님이 나라를 다스리면 백성이 풍요함을.
(가)는 해 오는 해.
우리
(는)는
한국인,
(것)치례로 조상님께 형식적으로 하는 제사가 아닌.,
(을)사조약 을미사변 한국전쟁 보릿고개~ 혹독한 시련을 견딘,
대한민국
(사)랑하세요.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 이라.
신
(랑)-신부의 백년가약*백년해로
(해)마다 반복돼는 형식적인 덕담이 아닌.
진심을오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야)단을 쳐서 사랑의 매를 들어 자녀가 올바른 길로
인도 해 주는 부모님의 참 교육.
(지)천명-나이 50-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