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rchant, 40회, EP40, #01

[@조정호]

역사적인 기록에 의하면 임상옥과 홍경래는 서로 한번도 만났던 사실이 없다는데, 홍경래가 홍대수라는 이름으로 만상 본전에서 일했다는 것은 순전히 드라마의 흥미를 위한 허구임. 반란 수괴에게 그럴 틈이 있었을 리가 없지요.

[@자유공정정의]

홍경래라는 이름을 떼고 홍대수란 캐릭만 놓고 보면 저것이 바로 지식이 지혜가 되는 과정같네요. 지금 현 한국의 재벌들 또한 저런 과정을 통해 그 자리에 있는거 겠죠?

[@jydasdfg3688]

그리고 탈세 분식회계 정경유착을 통한 부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