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보, 경영능력은 없지만 임상옥을 참 좋아한다.ㅎ 충직하고 자기 분수 지키며 사는 선한 소시민의 전형이랄지.ㅎ 홍삼 교역 때도 아랫사람들한테 술 한잔 따라주러 가는 인정도 있고, 아내와의 절대적인 금슬을 자랑하며, ㅎ 특히 허삼보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ㅎ 직장생활은 허삼보처럼!
비서실장이 제일 낫지 ㅋㅋㅋ 최측근인데 실질적 파워로는 지방 계열사 사장이랑 동급이지 어떻게보면 그 이상도 가능함 "비서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장님은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세요?" 이런질문을 얼마나 많이받겠냐 ㅋㅋㅋ 회장이 임원부터 사원들 마음을 알기위해서 가장먼저 질문할게 비서실장 실질적인 권력자지 ㅋㅋㅋ
Ben kore dizilerini seviyorum kore hakkını da seviyorum kore tarihini de seviyorum neden türkçe yayinlanmiyor bunu şikayet ediyorum kore yetkililerine türkiyede kore dizileri türkçe yayinlanmiyor
이게 지금 볼때는 저 옛날 조선시대 드라마니까 연기가 좋네 어쩌네 보는 것이지 .. 이게 6.25 이후의 드라마 였더라면 이건 북한드라마야.. 태천현감으로 가기 전에 라면.. 태천이 어디 있는지 부터 얘기 한다면 태천은 평안북도의 군으로 북한이라고.. 태천에서 남쪽으로 쭉내려가면 평양이 나오고 평양에서 남쪽으로 쭉내려가면 김포시 그 위로는 파주시가 나온다고.. 상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MZ시대 말로 북한드라마..
![[거상 임상옥의 일대기] 상도 The Merchant 태천고을을 살피는 상옥](http://i.ytimg.com/vi/Bem3melIx6w/mqdefault.jpg)
![[거상 임상옥의 일대기] 상도 The Merchant 태천고을을 살피는 상옥](/img/tr.png)
![[#상도/The Merchant/商道] EP45(상)| 임상옥은 태천 현감의 벼슬 자리를 받게 되는데... MBC020318방송](http://i.ytimg.com/vi/t2zAevBxzgI/mqdefault.jpg)
10년째봐도 새롭다 꼭 삼국지 100번 읽은 느낑이야
이희도 배우 모래시계에서 조직보스 역할도 잘소화했는데 이런가볍고 촐싹대는 연기도 진짜 맛깔스럽게 잘 소화하시네요 진짜 대배우이십니다
이희도님
아주아주 멋지세요.
대배우 답다.
기대도 크게
그러고 응원합니다.
이희도배우는 진짜 연기잘하심.
네 정말 그 인물이 살아숨쉬는거 같아요
지금봐도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ㅋ
공식적으로 지역기업에서 전국구기업이 되었음을 선포한 날 벅차오르는 순간이 아닐 수가 없구나
스타트업 대표의 자리까지 올라와 보니 허삼보 같은 분이 한 명 있다면 정말 일이 수월해집니다.
제가 대부분의 일을 보지만 일의 경중이 반드시 생기는데 그럴 때 중요하지 않지만 번거로운 일들을 처리해주면 정말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저정도 위치에 있을경우 일처리도 일처리지만 신뢰가 가능한 사람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임상옥이 성공한 이유는 임상옥의 상재도 있지만
홍득주가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해서
남아 있는 각 행수들이 조금 부족한 면도 있으나 인간미 있고 의리 있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이희도 삐진거 ㅈㄴ귀엽ㅋㅋㅋㅋ
희도님은어벙하면서 실속을차리는역이네요
예나지금이나인사에직윤들민감하지요
부럽다 저런 오너 대표와 같이 성장하고 옆에 있다는것이
와 진짜 연기 맛깔나게 하네
6:08 회장님께서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할정도면 신뢰가 얼마나 깊은거야 삼보가 최측근이네
극중에서 보면 나중에 다 늙어서 임상옥이 대방에서 물러났을때도 함께 했던거 보면 삼보야 말로 임상옥의 복심이라고 할수 있었죠
허삼보는 심복중에 심복이죠.
게다가 처가의 사람이니 더 믿을만 할거에요
허삼보는 상재는 뛰어나지 않아도 신의가 깊고 사심이 없으며 무엇보다 임상옥에게 진심인 임상옥의 사람이죠. 임상옥이 뭘 맡겨도 믿음직하니 곁에 두고 함께 하는거지요. 저런 심복에 참모가 옆에 있어야 큰일도 함.
그냥 믿을 사람이 아니죠. 공금횡령 건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을 때 옆에서 어떻게든 구명해보려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어준 게 삼보입니다. 목숨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죠
홍경래 건만 봐도 몰래 뒷조사 맞길 정도니 신뢰가 어마어마하죠.
처가 사람이니 (미금이랑 사촌) 가족이기도 하고...
허삼보도 능력자임 친화력 갑이고 필요할때 결단도 잘내리고
가벼워보이지만 중요할 땐 입도 무겁고
삼보는 임상옥 말단 사원일때부터 잘 챙겼음 ㅋㅋㅋ 사원이 출세해도 질투 없이 항상 잘 챙기고 보살핌 ㅋㅋㅋㅋ
연기 진짜 잘한다ㅎㅎ
배순탁 깐족거리는거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
@YoungKuk Yeon 대갈속엔 허준
허준에서는 우리 엄니 살려내유 막무가내 돌쇠역 ㅋ
ㅋㅋㅋ 이계인 연기 존나 잘함
허삼보 캐릭터 참 사랑스럽죠ㅋㅋㅋ
진짜 명연기자 이희도~~~
동이에서 무거운 역할이라서 빛을 못보심
상 좀 많이 받으셨으면 ㅎㅎ
허삼보야말로 임상옥의 사람이죠.
늘 한결같고 신의와 의리가 있는...
우와~~~~~~~~~~~~~~~~김유미~~~~~~~~~~~~~~~~ 정말 매력적이다!
허행수님 챙겨주눈거 너무 보기 좋다 ㅋㅋ
언제봐도 재미있네요...
삼보형 서운해 할 때 진짜 귀여우시네.ㅎㅎ
삼보 커엽 ㅋㅋㅋㅋ
삼보. .애기같이 삐치고. .환하게 웃네....ㅋㅋㅋㅋㅋㅋㅋ
-최판술
@@이규호-q6w 장금이 아닙니다ㅋ
삼보형님이 지금의 비서실장급이니 왠만한 도방보다 힘이 쎈 인물이죠
삼보가 누구인데요
이사회 끝나고 다들 한잔하러 가시네 ㅋㅋㅋ
대박 났으니 한잔 해야지 ㅋ
진찌 둘이 호흡 너무 좋다 ㅋㅋㅋ
어찌보면 철딱서니 없고 순진하지만 그래서 가식이 없고 성심을 다하는 캐릭터라 사랑받은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허삼보는 임상옥의 심복이죠 가장 믿을만한 사람.
상도의 3분의1은 삼보 보는 재미
감동적입니다
ㅋㅋㅋㅋ 허삼보 아저씨 맛깔난 연기!
.ㅇㅡ
배순탁도 그에 못지않네요. ㅎㅎ
삼보는 현재로 치면 비서실장역활 같은데 직책은 낮아도 힘은 가장쎄다 봐야...
비서실장이 보통의 회사에서는 몰라도
청와대에선 장관급이오~~
아무리 직급이 높아도 권력자 옆에 딱 붙어있는 사람만 못함 ㅋ
역할...
직급은 낮을지언정 요직이죠. 요즘시대에도 진급코스로 비서실, 재무팀, 인사팀은 필수로 거처가니까요.
6 .
숨탁 삼보 꾸.....꾸르잼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직급 보다는. 직책이 중요함 그리고 얼마나 권력과 힘에 가까이 있느냐가 중요하지 그런면에서
삼보는 임상옥이 오늘 화장실에 몇번갔는지까지 알 수 있는 최측근이겠지
내조여왕미금씨정말대단하다
상술은부족하지만 충성심이나 정보력 ,사람다루는 능력은 출중한듯
비서로서는 최고의능력치들이지
무엇보다 삼보는 임상옥의 사람이라는 겁니다. 신뢰와 의리로는 가장 믿을만한 사람입니다.
오히려 요즘은 경영과 상술보다는 사람 다룰줄 알아야 크게 되더라.
@@이정환-x7p처가쪽 인척 이라는거죠. 고로 가족이므로
믿을만한 사람이고 절대 배신할 리 없다고
판단한거죠
침??? 아우웅~~~ 미쳐~~~😝
배순탁 허삼보 있다가없으면개허전할듯 명콤비
이희도 😂 연기 재미 있네요
삼보가 제일 출세한듯 ㅎㅎ 비서 실장 이구만 ㅎ
@YoungKuk Yeon 구일서는 허준 이 드라마는 상도 ㅇㅋ? 뭔 구일서는... 허준이나 계속 쳐 봐라 남에글에 헛소리나 하지말고
역시 혈연이라 할수있는일있지
조연들연기가더좋아
정말로 연기 잘한다~ 100억을줄가나
하하 말만 후다닥~
배순탁 말단사원도 좋대 ㅋㅋㅋㅋㅋㅋㅋ 약올리기 쩌네
임상옥도 갓 바꿔꼈네.. 이제 양반인가
예리하시네요
허삼보, 경영능력은 없지만 임상옥을 참 좋아한다.ㅎ 충직하고 자기 분수 지키며 사는 선한 소시민의 전형이랄지.ㅎ
홍삼 교역 때도 아랫사람들한테 술 한잔 따라주러 가는 인정도 있고, 아내와의 절대적인 금슬을 자랑하며, ㅎ
특히 허삼보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ㅎ 직장생활은 허삼보처럼!
현감 보좌진으로 갈때 다른 아낙네랑 바람필려다 걸림 ㅋㄷㅋㄷ
맞아요
삼보처럼 직장생활하면 무조건 성공하죠
허삼보는 지금으로 보면 비서실장이네 ㅋㅋㅋ
이건희+이학수
회장 비서실장 끝발이 쎄지 ㅋㅋㅋㅋㅋㅋ
끗발
이정도면 어무이가 좋아하는 배우니~ ㅎㅎ 투자를~ 반만해도
상도 처음부터 보면 알겠지만 삼보는 점포 관리나 아니면 회사 운영 이런거 보다는 아전 역할이 딱이다.
그래도 임상옥이 가장 신뢰하는 측근입니다. 평생 임상옥이 데리고 다녔잖아요? 삼보처럼 쓰임새가 있는 사람도있는거죠.
그나저나 27화에 나왔던 김상천이 없네... 만상이 무너지고 홍득주가 다시 의주로 와서 만상을 일으킬려고 할때 김두관-배순탁-허삼보-유두철 이 4명과 함께 김상천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없는게 이상하네 거기에 모일정도면 그래도 여기에서는 행수이상은 했을만한 인물인거 같은데
비서실장 삼보가 가장 파워있다 ㅎㅎ
띵작
두철이가 본전 행수라..와..만상 명부에서 삭제 될뻔한 인물이 성공했네.
일반 행수에서 본전행수가 됐으니 직급은 그대로지만 실질적으론 영전인 셈이죠~~
두철이 만상배신하고 정치수한테 돈때문에 앞잡이 노릇하다 상옥이 용서해주고
입막음해줘서 이런 말씀 하신 듯
허삼보는 비서실장이다 즉 대방 최측근ㅋㅋㅋ 그래서 마지막회 홍경래 묘 참배 씬 까지 함께하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믿을 사람이 허삼보밖에 없었죠. 친인척 관계이니
그만큼 믿을만한 사람이죠.
돌아가시기전
가지 볼수인나~ 참 연기 잘하네~ 74박에안대네~ 나역시 고맙네~
지금으로 치면 사장단 임명하는 건가요?
이희도씨 연기의 폭이 참 넓다.
5:04 허준 돌쇠 보다 얄미운 계인 형님....
경차관 장명국과 그 부인 예진아씨도 정말 대단한 식견을 갖고 있네요.
윤채연 아닌가요?
예진아씨였나? 내 기억이 가물가물..
예진아씨는 허준에 나오는 사람이고 ㅋㅋㅋ 저 부인은 채연입니다.
요즘으로 치면 비서실장이 맞는듯 합니다 실세중 실세죠 ㅎ
ㅋㅋㅋ 4:50 주주총회 끝나고 한잔씩들 하러가시네
참상옥처미금씨는지혜롭고참하다
이희도씨 웬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 닮음
아 유홍준 교수님이요... ㅋㅋ
허삼보가 임상옥 최측근이 되었네.
어차피 삼보가 상옥의 손위처남~
イ・ヒド氏は敵役から、コメディタッチまで何でもできる良い役者さん、イ・ビョンホン監督作品ほとんど出演してるね、好きだなぁ。
ホジュン、トンイ、チャングム、馬医と。この商道好きだな。
배순탁 허삼보 남철 남성남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ㅎㅎ
삼보는 그냥 행수가 어울림 ㅋㅋㅋ
파격적이야
본전 대행수 배순탁 😬 ㅋㅋ
도방이든 대행수 보다 더 좋은자리 허삼보는 회장 비서실장이네요 ㅋㅋ
멋지다
사실, 김두관 어른처럼 믿을맨이 없지...내가 임상옥이여도 김두관에게 의지하지
솔직히 김두관이 충성스럽고 믿을만함
허삼보는 인정 ㅋㅋ 연기력도 좋고... 너무 잼나 ㅋㅋ
말단사환시절 유기 팔러다닌거
고생한거 알잖아요
홍득주가 왜 김두관이를 가까이 둔지
알겠습니다
믿을맨, 충성맨 입니다
방자가 됐구만 ㅋㅋㅋ
허삼보가 그렇게 웃음질만큼 쌘보직을 가진간거요?
이희도이계인임오근배우는주연급조연들이다
نرجو الترجمة با العربية ❤
이런 드라마를보면
이상하게 삼국지같은
게임이 하고싶은
쉽지는. 않죠
연말연초 인사이동 점심시간 같구먼
00:16 아직 대방 전인데 대방어른이라니... 삼보형님 선견지명이 있네
@YoungKuk Yeon 대갈속엔 평생 허준
비서실장이 제일 낫지 ㅋㅋㅋ 최측근인데 실질적 파워로는 지방 계열사 사장이랑 동급이지 어떻게보면 그 이상도 가능함 "비서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장님은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세요?" 이런질문을 얼마나 많이받겠냐 ㅋㅋㅋ 회장이 임원부터 사원들 마음을 알기위해서 가장먼저 질문할게 비서실장 실질적인 권력자지 ㅋㅋㅋ
음 대방은 사장이나 대표이사 정도 되려나? 도방들은 각 분야나 지역을 담당하는 지점장, 행수는 가게 점주? 정도 라고 생각하면 편할려나용?
중견기업쯤일때 만상을 도방이 운영했으니까 사장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상단이 커졌으니 회장 사장 임원 이럴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점포사환은 정규직 직원
점포서기는 대리급
행수는 점포점장 과장급
대행수는 본부장 부장이나 상무급
도방은 사장
대방은 회장
선조때역관홍순언
과순조때임상옥의
짜집기드라마
작가상상력은대단해
Ben kore dizilerini seviyorum kore hakkını da seviyorum kore tarihini de seviyorum neden türkçe yayinlanmiyor bunu şikayet ediyorum kore yetkililerine türkiyede kore dizileri
türkçe yayinlanmiyor
내조왕미금아씨네
0:43
삼성의 발전을 위해 미국의 모 기업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생각입니다.
0:22 중인갓에서 양반갓으로 업했내
이랬던 삼보는 연산군때 환생해 도방으로 다시 나와 장금이를 괴롭히다 결국...
홍득주 : 삼보 너는 자리 보존이 영전이야 임마
허삼보는 훗날 허문도 수석이 됩니다
아마 비서일하면서 중간중간에 상여금많이받을듯
어지간한 도방자리보다야
현감 비서실장이 훨 낫지 ㅋㅋㅋ
상도을 읽어보면 상도의 시작은 작은 계양배을 시작으로 북한쪽으로시작 합니디ㅡ.
두철이 꿈에 그리던 본전 행수 승진.
허삼보가 상도에 감초 역할이지 ㅋㅋ
감초 연기
이게 지금 볼때는 저 옛날 조선시대 드라마니까 연기가 좋네 어쩌네 보는 것이지 .. 이게 6.25 이후의 드라마 였더라면 이건 북한드라마야.. 태천현감으로 가기 전에 라면.. 태천이 어디 있는지 부터 얘기 한다면 태천은 평안북도의 군으로 북한이라고.. 태천에서 남쪽으로 쭉내려가면 평양이 나오고 평양에서 남쪽으로 쭉내려가면 김포시 그 위로는 파주시가 나온다고.. 상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MZ시대 말로 북한드라마..
맨날 한양 나오는데 먼소리
말단 사원이 기업회장이 되는데까지 이렇다할 큰 견재가 없는 기존 임원들
지금 보다 더 보수적인시대에서 저렇다니 ㅋ
초반엔 견제 심했는데 실력으로 몇번 조지니까 다 인정했음
+전 도방어른 사위
삼보형님 너무좋아
상도 이분 LG 고조할배 아니냐
이희도님 같은 분이 저런걸 보면 진짜 배우임~~
조폭 건달연기부터 저런 푼수 촐랑대는 연기까지 못하는 연기가 없으니까~
허삼보 배순탁 유두철은 간손미같음ㅋㅋ
유두철은 배신도 때려서 좀 ㅋㅋㅋ
미축이아닌 미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