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무엇이냐 물질 교환권 생물이란 물질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 다른 물질을 필요로 하니까 공평이란게 있을까 포식자와 피식자로 진화해 왔는데 그 먹고 먹히는 관계가 사람이란 고등 생명체까지 만들어 내었는데 하나 명심할게 있음 부자건 가난하건 못났건 잘났건 하여간 어느 조건상에 있더라도 목숨은 하나라는거 우리의 삶은 수정될때부터 숨을 거둘때까지가 전부라는거 남을 배려하는것이 단 한번뿐인 삶이 지속될수 있다는거 적을 두면 내 삶이 위태로워질수 있으니까 사람은 자존심의 동물이지 내 삶과 가족등을 위해 대부분은 참지만 모든것을 포기할정도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면 나 자신조차 포기하며 상대를 죽일수 있으니까 그 대상은 지구상 누구라도 예외일수 없고 단 한번뿐인 삶이 소중하다고 생각된다면 계속해서 자각하며 살아야 됨 현재까지는 이 짧은 수십년이 전부니까
EBS 경제 5부작으로 처음으로 경제에 눈 뜨고 흥미를 느낀 이후로 아주 오랜만에 충격이네요. 하위 40%의 부류의 경제가 0.X 퍼센트의 경제를 차지한다. 미국 기준이겠지만 그럼에도 근 몇년간 지성적으로장 가장 신선한 쇼크입니다. 불공평은 누구나 인지하지만 그 불공평이 불공평을 넘어 담합과 카르텔의 장벽이 되버린 문제. 웬만한 중상위층들은 체감도 못할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음모론을 믿지 않지만 음모론이 나올 법한 .. 부의 재분재는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분명히 다뤄져야 할 문제입니다.
문명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경쟁을 조장하고 방조해왔다. 끊임 없이 벌고 득달 같이 지키는 것이 마치 당연하도록 모든 사회가 구조화 되어 있었다. 개인의 가치는 사회의 가치보다 아래에 있다고 교육을 하며 경쟁을 조성하는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학습한 인류의 기행이다. 돈은 인간의 무한 욕구와 쾌락을 충족 시켜줄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생각) 돈은 욕망을 실현하는데 편의를 돕는 수단이지 목적일 수 없다. 모든 현상과 물질은 인간에게 있어 죽음을 통해 사라질 것들이다. 살겠다면 행복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돈은 행복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인생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데 무언가를 지키지위해만 사는 것이 과연 인간으로써 사는 것인지 욕망의 기계로써의 삶을 택하는 것인지 한번 생각해볼 때라고 본다. 자신이 무언가를 가졌을 때 만족과 행복감을 동시에 느끼려면 마음의 여유가 선행되어야 한다. 자신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볼 여유도 없다면 그 삶에게는 응원을 보낸다.
만일 A와 B 두사람에게 먼저 어떤 비율로 돈을 나눌지를 정하게 하고, (단, 합의가 아닌 각자의 결정이죠) 비율을 정한후에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서 승자가 정했던 비율로 나누게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까요? (물론 이 경우에 비율결정 전까지는 뒤의 가위바위보게임을 몰랐구요)
아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도 있지만 그 뜻을 거스를 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 그게 옳은 이야기거나 말거나 자기 뜻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면 듣기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미움을 산 댓가는 본인이 돌려받아야 하지. 무엇하러 그런 희생을 하나. 옳은 일하고 불이익을 당하고. 그냥 몇 마디 털어서 주머니 좀 챙기고 눈치 껏 행동해서 편하게 살면되지. 그러니 주위에 예스맨이 가득찰 수 밖에. 자기 혼자 반대해도 다수가 입을 닫으면 그게 흐름이 된다. 구태여 남을 위해 총알받이를 자처하거나 위험부담을 할 필요가 있는가? 그 사람들도 자기 나름의 합리적인 선택이고 처신일 뿐이지.
사실 오퍼 게임에서 상대방에게 거부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한장 주고 나머지 내가 다 갖는 오퍼를 하는게 최적임. 내가 오퍼 받는 입장이라면언, 거부 할 시 나의 효용 0, 9:1비율이라 배아프더라도 승낙하면 의 효용은 1, 즉 후자가 더 효용이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오퍼 제공자라면 9:1 제공했을 거고, 제가 오퍼 받는 입장에서 9:1 받았더라도 승낙 하는게 최적의 선택이었을 것 같네요. 즉 거부권이 있든 없든, 오퍼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임.
두번째 실험이 보여주는 것은 고향이 어디냐에 따라 많이 갈릴것 같네요. 보통 전라도 친구들중에 상대방이 먼저 뒤통수를 칠거 같아서 내가 먼저 뒤통수를 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때 참 이 지역 친구들은 참 특이하다 많이 생각했는데, 이 실험을 보면서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네요.
와....씨.... EBS다큐 진짜 ....
이런양질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5부작 순식간에 다 봄.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돈이 무엇이냐
물질 교환권
생물이란 물질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 다른 물질을 필요로 하니까
공평이란게 있을까
포식자와 피식자로 진화해 왔는데
그 먹고 먹히는 관계가
사람이란 고등 생명체까지 만들어 내었는데
하나 명심할게 있음
부자건 가난하건 못났건 잘났건
하여간 어느 조건상에 있더라도
목숨은 하나라는거
우리의 삶은 수정될때부터 숨을 거둘때까지가 전부라는거
남을 배려하는것이 단 한번뿐인 삶이 지속될수 있다는거
적을 두면 내 삶이 위태로워질수 있으니까
사람은 자존심의 동물이지
내 삶과 가족등을 위해 대부분은 참지만
모든것을 포기할정도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면
나 자신조차 포기하며 상대를 죽일수 있으니까
그 대상은 지구상 누구라도 예외일수 없고
단 한번뿐인 삶이 소중하다고 생각된다면
계속해서 자각하며 살아야 됨
현재까지는 이 짧은 수십년이 전부니까
두번째 실험이 시사하는 바를 또 달리 적용해보면.... 상대방에게 거부권이라는 힘이 없어지면 모든 부와 권력을 독식하는 독재체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추측도 가능하게 하네...
그게 자본주의 에서 독점임
저는 그거보다 힘이 없는 사람이 힘 있는 사람한테 밟히는 것부터 먼저 생각났네요. 부장이 막 자근자근 밟아도 다들 가만히 있죠? 거부권있나? ㅋ
@구글검색TG카지노 껒여
다큐프라임 잘 유익하고 좋아요~ 이번 주제도 흥미있구요. 감사합니다.
바다태양 유트브 응원합니다
저 입장이 되보면 모르겠지만..그래도 5대5가 서로 딱 좋을 것 같네요 그럼 각자 합이 10만원
이런 영상을 공짜로 보게해주네
바보네??
나다가 와 ㅋㅋㅋㅋ 어떻게 구독목록만 봤는데 특딱냄새가 나냐
너님 세금으로 만든거임 ㅋㅋ 이런대 세금을 사용하는게 맞지만
세상 공짜는 없습니다 ㅎ
@@userganada 0ll0
와.. 행동경제학!!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참 슬픈일이다
0대10을 택한사람한테 서운함을 느끼기전에 결정권을 틀어쥔 정재승교수의 역할에 의문을 먼저 품어야함이 옳다
6:13 멋있으시다~ ㅋㅋㅋㅋ
재밌어용~!🐣ㅎㅎ
10만원이 주는 유용성, 사회적 가벼움, 도덕적 불감도 고려해야 한다. 1억, 10억, 100억이라면? 돈의 무게에 감정과 이성의 반응이 달라지고 육체는 떨리게 된다.
자신은 돈에 탐욕스럽지만,돈에 탐욕스러운 타인을 경멸함,,
미국 하위 40%가 실제로 소유한 부가 0.4% 라니 충격이다. 나도 세상을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
10만원을 나눌수있는 결정권이 있으면 사람은 욕심을 부리게 되네요 그러면서 빈부격차는 당연한게 아니라고 하는건 사람이 돈에대해 얼마나 위선적인지 보여주는것 같네요.
EBS 경제 5부작으로 처음으로 경제에 눈 뜨고 흥미를 느낀 이후로 아주 오랜만에 충격이네요. 하위 40%의 부류의 경제가 0.X 퍼센트의 경제를 차지한다. 미국 기준이겠지만 그럼에도 근 몇년간 지성적으로장 가장 신선한 쇼크입니다. 불공평은 누구나 인지하지만 그 불공평이 불공평을 넘어 담합과 카르텔의 장벽이 되버린 문제. 웬만한 중상위층들은 체감도 못할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음모론을 믿지 않지만 음모론이 나올 법한 .. 부의 재분재는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분명히 다뤄져야 할 문제입니다.
문명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경쟁을 조장하고 방조해왔다. 끊임 없이 벌고 득달 같이 지키는 것이 마치 당연하도록 모든 사회가 구조화 되어 있었다. 개인의 가치는 사회의 가치보다 아래에 있다고 교육을 하며 경쟁을 조성하는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학습한 인류의 기행이다. 돈은 인간의 무한 욕구와 쾌락을 충족 시켜줄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생각) 돈은 욕망을 실현하는데 편의를 돕는 수단이지 목적일 수 없다. 모든 현상과 물질은 인간에게 있어 죽음을 통해 사라질 것들이다. 살겠다면 행복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돈은 행복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인생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데 무언가를 지키지위해만 사는 것이 과연 인간으로써 사는 것인지 욕망의 기계로써의 삶을 택하는 것인지 한번 생각해볼 때라고 본다. 자신이 무언가를 가졌을 때 만족과 행복감을 동시에 느끼려면 마음의 여유가 선행되어야 한다. 자신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볼 여유도 없다면 그 삶에게는 응원을 보낸다.
이영상 몆번 봤는데요ㅠ 처음부터 불공정 제안받는사람 나누는 사람 정해진 건가요?
05:02~ ㅆ벌 넌 이제 절교다..(속마음(
만일 A와 B 두사람에게 먼저 어떤
비율로 돈을 나눌지를 정하게 하고,
(단, 합의가 아닌 각자의 결정이죠)
비율을 정한후에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서 승자가 정했던 비율로 나누게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까요?
(물론 이 경우에 비율결정 전까지는
뒤의 가위바위보게임을 몰랐구요)
가위바위보 이기는법: 상대방이 무엇을 낼지 예측해 이길수있는 편을 낸다.
12:51 이 사람이 부자라는 줄 알았네
좋은 다큐멘터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일에만 질력분투..돈을 엄청 잘 버는 친구가..돈을 싫어하는 심리는 뭘까요..??
돈을 주변 에 다 주어버리는 ..심지어 몇 천원도 도 귀찮아 하는 이유 ..돈이 호주머니에 있으면 불편하다
그런데 뭘 하든 잘 하고..일을 즐기는데...도저히 알수없어요..!@?
쉽게 돈버니까 그런거임 자기가 힘들게 얻은건 애지중지하기 마련이죠
어짜피 공짜로 주는거고 1억도 아니고 10만원인데 그걸 또 안 나누겠다고 혼자 쳐 먹네
그리고 그러는 와중에도 나누는 사람도 있어서 세상이 그나마 살만한거지
마지막에 말에 의문이 든다
Interesting topic. Not so great execution.
마지막 기자님 말씀하신거 들으니까 그분이 떠오르네 ㅋㅋ
7:50 개미들 잘새겨들어야할 말씀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모르게하고 게임을 진행했다면. 더 재밌는 결과를 볼수 있었을텐데 ㅋㅋ
주관이 확실해지지
왜 얼굴 반은 수염이 없지
화상을 입은 게 아닐까요?
난일부러반만깍은줄알음
자세히 보면 코가 삐뚫어짐
아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도 있지만 그 뜻을 거스를 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 그게 옳은 이야기거나 말거나 자기 뜻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면 듣기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미움을 산 댓가는 본인이 돌려받아야 하지. 무엇하러 그런 희생을 하나. 옳은 일하고 불이익을 당하고. 그냥 몇 마디 털어서 주머니 좀 챙기고 눈치 껏 행동해서 편하게 살면되지. 그러니 주위에 예스맨이 가득찰 수 밖에. 자기 혼자 반대해도 다수가 입을 닫으면 그게 흐름이 된다. 구태여 남을 위해 총알받이를 자처하거나 위험부담을 할 필요가 있는가? 그 사람들도 자기 나름의 합리적인 선택이고 처신일 뿐이지.
자본주의 이전에 돈=사유재산으로 취급되는 화폐경제에서 돈 없이 살기 힘들지..
9:1 ㅋㅋ
돈이 세상에 전부는 아니지만 만약 당신이 돈이 없으면 이렇게 말할수 없다. 돈이 인생에 전부라고 말할 것이다.
뇌 과학자가 우는사람 달랠때...
좌네... 우뇌??
열받뇌?
앗 방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부자되고싶다..ㅍㅅㅍ
1000억쯤 있으면 만-족
7:35
10:40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이미 한거 그대로 함
14:33 부자들이 협소한 생각을 하는 이유
브레이크 없는 차의 질주 덕분에 우리는 발전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구 15:00 누가 떠오르네.ㅋㅋ
이 교수라는 사람 비트코인 지지자 아니였음?
맞음
돈이 100% 행복을 주질 않지만 돈이 없으면 100% 불행해. 거지처럼 부족하게 살기 싫어. 그래도 괜찮다는 놈들은 영원히 편의점 알바나 하면서 살면돼.
클루지, 대니엘 카너먼의 생각에대한생각에 있는 내용이네요 ㅎㅎ
레드 재플린ㅋㅋ
처음 실험참가자는 심리학공부한 사람이 하는 답변인데...
아 수퍼리치 되고싶다.
정재승... 움...
턱수염 반만 기르신 분은 일부러 그런겁니까 아님 수염이 반만 나는겁니까 반쪽수염 때문에 내용에 집중이 안되네요
글쎄요...실험에서 10만원은 양심을 흔들수 없지 않나요?...아마 1억은 넘어야...흔들릴 것 같은데...
그리고 안정감과 욕심은 본성과 본능의 비율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저로서는 의구심이 좀 생기는군요...
반대로 10만원 어치 로또였다면? 현실은 1000원짜리 로또 한장도 남에게 주기 꺼림칙하죠.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한테 실험했으면 상대가 결정권없어도 5:5했을것같은데...
원시부족들을 대상으로 실험해보면 다른 결과 가 나올 것 같은데... 예를들어 과거 인디언들은 사냥을 많이 있음에도 훗날을 위해 먹을 만큼만 했는데 그런 부분은 설명이 안되는데....
단순히 저장이 불가능했기 때문이죠
아 나돈 진짜 좋아 하는데
염경민 돈 싫어하는 사람 없음
구글입사퀴즈 그거네
분명... EBS 인데... 왜 피지컬 갤러리가 구독자가 더많지????∞
돈없어도 살수있는 나라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는 돈없이도 유토피아적인
삶을 누릴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돈은 만악의 근원이라 했습니다.
무척 의아합니다.
사실 오퍼 게임에서 상대방에게 거부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한장 주고 나머지 내가 다 갖는 오퍼를 하는게 최적임.
내가 오퍼 받는 입장이라면언, 거부 할 시 나의 효용 0, 9:1비율이라 배아프더라도 승낙하면 의 효용은 1, 즉 후자가 더 효용이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오퍼 제공자라면 9:1 제공했을 거고, 제가 오퍼 받는 입장에서 9:1 받았더라도 승낙 하는게 최적의 선택이었을 것 같네요. 즉 거부권이 있든 없든, 오퍼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임.
이성적으로는 맞지만 9대1너무 자기것만 챙긴다는 생각에 저는 거절할것임 그렇게 나눌바엔 너도 아예 갖지 마라 라는 생각이 듬
100조정도만있으면 만족할텐데
5:30 합리적이라는 말이 내가 더 이익이라는 말을 우회적으로 하는 것이야??
내가 더 이익이라는 것을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
합리적인 세상인거야??
ㄹㅇ 차라리 여자처럼 솔직하게 말하지
나라가 돈에 미쳐있을까 그냥 사면 됨 있는그대로
상대방 뒷말안나오게 5:5할듯 꽁돈이니까 상대방들도 욕심낼테니까..
돈이 지나치게 많으면 게임 치트키쓰는거 같아서 재미 없을듯
처음 만난 사이면 당근히 10:0이지 만약 지인이면 반은 주겠지
이 과학자는 비트.코인. 때 박살 난 사람이잖아. Jtbc 토론.
16:00
재승아 암호화폐 어케 됬냐?
아놔 팩트 폭행???
비트코인 찬양론자 정재승
저기서 여자가 두번째 실험 끝나고 멋있으시다. 라고 한 말의 뜻을 모르는 건 아니겠지? ㅎㅎ
두번째 실험이 보여주는 것은 고향이 어디냐에 따라 많이 갈릴것 같네요.
보통 전라도 친구들중에 상대방이 먼저 뒤통수를 칠거 같아서 내가 먼저 뒤통수를 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때 참 이 지역 친구들은 참 특이하다 많이 생각했는데, 이 실험을 보면서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네요.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