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라 GT 아날로그 갬성을 위해 포르쉐가 삭제한 것들 컵홀더 없음, 파워 스티어링 없음, ABS 없음, 트랙션 컨트롤 없음 (옵션 전자식) 600+ 마력 후륜구동 스포츠카에 세라믹 브레이크는 있되 ABS 는 없으면...죽으라는 거쥐!~ 2003년 당시 6억이였고 많은 인명 피해를 입힌 후 과부 재조기 라는 타일틀을 함께 수많은 수집가들 차고에서 고요히 쉬고있음! 현 시가 20억+ 지금은 교통안전위법상 절때 못만드는 슈퍼카 맞네요 ㅎㄷㄷ
@@fortune7878 LFA는 서있는것 밖에 본적이 없어 직접적인 비교는 안되지만 CGT는 상당히 빠른 RPM 상승에 귀가 울릴 정도의 하이톤 배기음을 들려줍니다. 이게 엔진인지 악기인지 모를 굉장히 깔끔한 소리를 낸다고 생각해요. LFA가 유럽에선 CGT보다 보기 힘든차라 소리 한번을 못들어본게 아쉽습니다.
2017년도에 휴가 차 부산에 갔다 우연히 보게된 실버 컬러의 카레라gt.. 차를 좋아해 수 많은 슈퍼카를 봤지만 그 아름다운 디자인과 더불어 압도적인 소리는 정말 잊혀지질 않네요 머리칼이 쭈뼛서며 소름이 끼치는 고음임에도 너무나 부드러운 그 사운드는 그때 처음 느껴봤네요.. 그 후에도 라페라리 p1 디보 시론도 들었지만 개인적으론 gt의 사운드가 여전히 제 마음속 1등 입니다...
포르쉐가 2002년 이후로는 엔진을 디자인 하지 않습니다 (90년대 F1 시도가 실패한 이후). 이에 얽힌 스토리가 일모/푸트워크 등등 많습니다. 여하튼 아우디/VW에서 기본 엔진 틀을 잡고 같은 엔진 플렛폼을 사용합니다. 포르쉐의 LMP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카레라 GT에 사용된 68도 V10 엔진은 본래 아우디의 R8 LMP2000 프로그램에서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알란 맥니쉬가 들고 일어나고 VW 내부에서는 퍼디난 피엑과 한스 포치 파의 갈등이 되기도 했지요.
바카나......20년된 머신이 현행 맥라렌 720s에나 쓰일 카본 모노코크 기술과 포르쉐가 이 한모델을 위해 v10 5.7 독립스로틀 드라이섬프 적용에 drs(엑티브 에어로다이나믹)에 저게 04년도 이라크전이중에 나올거라곤 사실 상상도 못했음 지금은 대부분 자동차회사들이 배기량과 기통을 무리하게 다운그레이드하고 절대 독립스로틀 같은걸 적용 못하는데 오히려 퇴보했음 2000년대 초반 기술이 자동차든 심지거 군사장비든 시대에 비해 오버테크놀로지였음
지금도 이차는 최고다
최고가*다
옳습니다요
킹정..
양산차 중 가장 좋은 배기음 중 하나
매뉴얼 v10 최고의 드림카
폴형님의 마지막 차 ㅜㅠ...
진짜 소리하나는 기가막혔던 GT, 오히려 요즘 보기 더 힘들어졌네요 ㅎ
지난번에 포르쉐뮤지움 카레라 GT가 동대문에 왔을대 최신 차들보다 오히려 카레라GT만 30분 넘게 보고왔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이뻤죠..... 918보다 이쁜부분도 있었음
차보고 발기 가능한가요??
@@gdk5039정상입니다
when i see you again..
폴 워커 갈 때도 아주 예술로.. 타고 간 차도 제일 예술...
제목에 귀곡성이라해서 들어왔더니 소리는 제대로 들려주지도 않네....
😅 소리는 어차피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걸요
ㄹㅇ
카레라 GT 아날로그 갬성을 위해 포르쉐가 삭제한 것들
컵홀더 없음, 파워 스티어링 없음, ABS 없음, 트랙션 컨트롤 없음 (옵션 전자식)
600+ 마력 후륜구동 스포츠카에 세라믹 브레이크는 있되 ABS 는 없으면...죽으라는 거쥐!~
2003년 당시 6억이였고 많은 인명 피해를 입힌 후 과부 재조기 라는 타일틀을 함께 수많은 수집가들 차고에서 고요히 쉬고있음! 현 시가 20억+
지금은 교통안전위법상 절때 못만드는 슈퍼카 맞네요 ㅎㄷㄷ
아날로그 감성 보다는 당시의 F1 같은 모터 스포츠 감성에 집중 한거네요.. F1에 파워 스티어링 허용 된지 얼마 안 되었으니까.. 지금도 나머진 다 금지 그대로..
개인적으로 진짜 한번만 타보고 싶은 차
뒤에 길쭉하게 나온게 너무 예쁨
그리고 튀어나오는 스포일러까지
존나 타보고 싶다
조심히 타십쇼!
클러치 조작이 매우 어려워서 잘 마모시키는 오너도 많고, 여타 포르쉐 스타일이랑 완전 정반대로
여러모로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주행하기 정말 까다로운차인거 같아요 ㅎ
클러치 교환에 2000만원이 드는차가 있다!? 삐슝빠슝~
확실히 요즘 차와는 다른 운전 방식이겠죠 ㅋㅋㅋ
10년전 돌아가신분이 생각나는.. 아름다움에 정말 사랑하면서 동시에 정말 싫게만드는 그런 복잡한 감정을 알려준 자동차ㅠㅠㅠ
폴ㄹ워커 rip ㅠㅠ
M3 이랑 포르세911 이랑 머가 더 좋은지요? 스포츠감성. 실용성 정도 관점에서
돈많으면 911이죠 ㅋㅋ 상위호환인데..
순정 배기로도 압도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미친차.. 런던에서 딱 한번 봤는데 그때 영상 찍은거 5년 지난 지금도 가끔 돌려 볼 정도로 뇌리에 강하게 남는 차였네요
크..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실제로 들어본적은 없는데 LFA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fortune7878ㅋㅋㅋㅋ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 역사와 전통, 기술력에서 쨉도 안되고 기껏해야 오도방구나 만드는 야마하한테 엔진 짬때려서 만든 억지배기음을ㅋㅋㅋㅋ그냥 싸구려 슈퍼카인 수프라 빨아주는거랑 비슷한거죠
@@fortune7878 LFA는 서있는것 밖에 본적이 없어 직접적인 비교는 안되지만 CGT는 상당히 빠른 RPM 상승에 귀가 울릴 정도의 하이톤 배기음을 들려줍니다. 이게 엔진인지 악기인지 모를 굉장히 깔끔한 소리를 낸다고 생각해요. LFA가 유럽에선 CGT보다 보기 힘든차라 소리 한번을 못들어본게 아쉽습니다.
유투브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2017년도에 휴가 차 부산에 갔다 우연히 보게된 실버 컬러의 카레라gt..
차를 좋아해 수 많은 슈퍼카를 봤지만 그 아름다운 디자인과 더불어 압도적인 소리는 정말 잊혀지질 않네요
머리칼이 쭈뼛서며 소름이 끼치는 고음임에도 너무나 부드러운 그 사운드는 그때 처음 느껴봤네요..
그 후에도 라페라리 p1 디보 시론도 들었지만 개인적으론 gt의 사운드가 여전히 제 마음속 1등 입니다...
크..머리칼이 쭈뼛 설만큼 소름끼치는 고음...맞네요..😊
실버 카레라gr란..!
그때도 CGT가 국내에 있었군요
그차가 창원에있었던차량인데.. 차주가 람보르기니에꼽혀서 .. 바꿨다는 .. 그런 비운의 스토리가
한국에선 그저 소음일뿐인... 아름다운 소리 ㅠㅠ
그거면 뭐..ㅋㅋ
디자인 최고 운전손맛 최고 역동적 최고 따라올차가 아직도 없는것 같습니다ᆢ
오 타보셨나보군요!!
캬~낭만~
낭ㅋ만ㅋ
진정한,, 귀곡성과 여러 일화가 알려주는 과부틀.. ㅠㅠ 그래도 실물깡패에, 현재도 소리는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그차!!
!!!!
이 차를 보면 눈물이 난다 진짜...우리 폴 형
When I see you again
벌써 19년전에 내가 양재동 개천쪽 광택 일하고있을떼 멀리서 유령울음소리가 들리던게 바로 까레라gt였음~완전 간지짱!!
크... 19년전일까지 기억하시는거보면 확실한 임팩트가 있으셨나보군요 ㅋㅋㅋ
포르쉐의 완벽한 최고의 걸작이자... 내가 좋아했던 배우를 하늘로 일찍 떠나보낸 참 여러모로 많은 감정이 섞인 슈퍼카..
when i see you again..
20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 봐도 디자인.성능.배기사운드
현재 시점에서 봐도
압도적이다
👍👍
해운대에 가끔보이는데 정말 소리가 예술이죠! 거의10만키로 타셨다고하던데 차주분 정말 대단하신분!
10만 ㅎㄷㄷ..
06년에 딱한번 옆자리 30분간 동승해봤습니다. 1. 미친귀곡성 2. 클러치 미팅포인트가 극히 좁아서 시동꺼먹기 딱좋음. 3. 클러치 교체비용은 당시 2천 넘었던걸로..
전자장비 안전장치 거의없어서 별명이 "위도우메이커" 과부제조기였..
폴워커형도 이차 타고가다 사고나서 유명을 달리한...ㅠㅠ
when i see you again..
영상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르쉐는 영상은 그저 스쳐 지나갈수 없었다
역시 포르쉐군요 ㅋㅋㅋ
요즘 전자식 차량이 손이 많이 가지만 아날로그 차량들은 잔 고장이 없어 좋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영상을 보며 오랜만에 강하게 뛰는 저의 심장을 느꼈습니다. ❤
👍👍
마지막에 배기음좀 넣어주지
카레라 gt는 배기음이 죽이는데 그걸 안넣어주니 허전함
카레라gt 배기음 영상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수두룩 쏟아집니다 ^^
페라리의 카랑카랑한 음색
람보의 우렁찬 음색 포드gt의 터프한 사운드모두 좋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
하나 고르라면. 산골 깊은곳에서 메아리치는듯한 카레라GT의 배기사운드를.최고라 꼽고싶다
크.. 광고인줄요
당시 클러치 교체비용 2천만원 이었습니다. 기어박스 카본케이스를 깨부셔야 클러치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ㅎㄷㄷ
ㅗㅜㅑ..
진짜 잘봤습니다! 포르쉐 포에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FA와 함께 귀곡성 배기음으로 유명한 카레라GT네요!! 제가 좋아하는 10기통차량중 하나입니다 진짜 LFA도 그렇고.. 카레라도그렇고... 예전 M5, M6 v10차들... 정말 10기통은 전설과도 같은것같습니다
V10은 뭐 ㅋㅋ
남양주 봉주르 사장이 이거 탔었는데... ㅎㅎ 당시에 봉주르 가면 이 차 볼 수 있었음. 황홀 그 잡채!!
목격담이 많네요 ㅋㅋㅋ
이런 회사가 부랴부랴 리막 인수하고 테슬라 쫒아가는 형국이니 ㅠㅠ 물론 서킷 어쩌구에서는 빠르겠지만 슈퍼카중 가장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라는 타이틀을 잃어가는중
새로운걸 보여줘야할때!
저 엔진음을 귀신 소리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귀신 소리라고 하시니? 그런것도 같네요.
ㅋㅋ
유명하죠 ㅋㅋㅋㅋㅋㅋ
v8도 v12도 좋지만 고음역대의 찢어지는 소리를 내는 v10을 전 가장 사랑합니다. 이유야 더 많지만 역시 가장 큰건 예전에 들었던 v10 f1카들의 소리가 너무 아름답게 들려서인것 같네요
그시절 f1킹정이죠
Huracan, LFA, e60 m5 등 다 소리가 너무 좋은것도 있죠
전설❤
레쟌도!
잘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결론적으로 망한 자식 불알 만지는 느낌이네요... 뭔가 애잔...
예??ㅋㅋ
@@89BROS 앗 ㅎ 그러니까 레이싱에서 그 성능을 입증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ㅜㅜ
포르쉐의 역대급 차량이기도 하지만
누군가가 생각나는 차입니다..
When I see you again..
포르쉐의 V10 슈퍼카 중학교때 프라모델로 접해서 처음 알았던 차입니다.
오홍
정말 멋지네요 ㄷㄷ
👍
아침부터 영상을 ㄷㄷ 건강보다영상입니다!
일요일 아침 디즈니 만화동산 보는 느낌으로 ㅋㅋㅋ
스포츠카를 계속 만들기 위해 suv랑 세단을 판다는 자체가 진짜 멋진거 같습니다.
시장의 흐름이죠ㅠ
와 소리 미쳣네용
👍
학업으로 바빠서 오랜만에 찾아뵙는데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ㅋㅋ
확실히 LFA, 카레라GT같은 V10엔진 사운드가 넘사라는걸 느꼈스버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See you again전주를 넣어주셨다면 더욱 완벽했을 것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프사는 기억이 안나네유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흡기소리에 충격, 와 이런 차가 있다니하고 놀랐던 기억.
LFA도 엄청나죠 ㅋㅋㅋ
첫 인트로에 나온 차량은 이름뭔가요?
'포르쉐 89브로수'는 아니겠죠..?
😅
정말 예쁘고 멋진 차이지만 운전하기 그리 어렵다고 하던데 정말 타보고싶은...
동의합니다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출시된지 20년이 지났지만 지금봐도 촌스럽지않은 디자인에
그당시 보여줬던 성능적인 퍼포먼스들은 진짜 지금봐도 엄청난 차량인듯..
엄청나죠..ㅋㅋㅋ
봉주르에서 이차를 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죠.
어른든은 구경만으로 감탄 했지만, 철없는 아이들은 겁없이 막 만지던 그차..
세워져 있는 남에차를 함부로 만지는건 부모들이 말려야는데 말이죠 ㅠㅠ
저도 봤었는데 그거 봉쥬르 사장님차라고 하더라고요
2006년 의경으로 음주단속하던중 청계톨게이트에서 봤던 gt가 아직도 생생함 백발에 아저씨였는데 차를 잘 모랐던 시기라 포스가 정말 남달라서 바로 검색해봤던 차
중딩때
레이싱겜 모스트원티드에서
카레라GT를 처음 알게됐음
직빨이 400에 코너링도 개사기 차량인데 특히 배기음이 무지막지하게 날카로워서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았었음
잘보고갑니다. 포르쉐는 모터스포츠의 기술을 느낄수있네요.ㅎㅎㅎ포르쉐도 f1에 한때 나간적이있네요. 포르쉐카레라gt엔진음이 렉서스lfa처럼 f1의 v10엔진음이 나오네요. (현재는 2026년에 포르쉐,아우디가 f1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옛날에 타미야1/12스케일모델(프라모델)로 포르쉐카레라gt가 나왔습니다.
현재 시티레이서에는 카레라gt후속인 918스파이더(v8하이브리드) 모델이있습니다.
카레라gt의 영향이 많이 받은 모델이 저의생각으로는 포르쉐911gt1(르망24시,fia gt출전)이지 않나싶습니다. 포르쉐911 gt1후속모델로 카레라gt였다고합니다.
예 ^^
팔당근처 카페가면 항상 세워져있던 녀석~~
군침만 질질 흘리다가 왔더 기억밖에..ㅠ
크..
이차를 딱 두번 타봤는데 진짜 미친차이더라구요
👍👍
폴워커의 마지막 차량..... ABS인가 결함이 있었다로 아는데 맞는지 모르지만 수동인데 사고난거보면.... 참 볼때마다 씁쓸한 마음이....
9년동안 쓴 타이어라니까 사고나는건 당연했을지도.....
안타깝죠 참
when i see you again..
그리운 풀워커
🙏RIP
모든차를 살수있다면 카레라 지티 단 하나 고르고싶다...
크..
청담동에서 실물을 봤던 것 만으로도 영광이다.
존다도 비슷한 시기 보았던거같고.
ㅗㅜㅑ
영상에 배기음을 좀 길게 나오게 해줬으면 너무나 좋았을텐데.. 초반에만 잠깐 나오고 배기음은 안나오네요;
배기음 들으려면 따로 검색하시면 엄청 다양히 많이 나옵니다 ^^
@@89BROS 싫어요 브로의 영상으로 듣고 싶단 말이에요 흐응...
울부짖는 엔진음 최고~
최고!
남양주 대형카페겸 식당 사장님이 은색CGT를 주차장에 항상 주차하셨었죠ㅎㅎ
봉주르 뽕쟁이 말씀하시나요?
목격담이 많군요
멋져
엄청나죠 ㅋㅋ
지금 봐도 진짜 예쁘다....
ㅇㅈ!!
포르쉐는 뭐만하면 초능력을 만들어내어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는 초능력자임
^^
포르쉐가 2002년 이후로는 엔진을 디자인 하지 않습니다 (90년대 F1 시도가 실패한 이후). 이에 얽힌 스토리가 일모/푸트워크 등등 많습니다. 여하튼 아우디/VW에서 기본 엔진 틀을 잡고 같은 엔진 플렛폼을 사용합니다. 포르쉐의 LMP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카레라 GT에 사용된 68도 V10 엔진은 본래 아우디의 R8 LMP2000 프로그램에서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알란 맥니쉬가 들고 일어나고 VW 내부에서는 퍼디난 피엑과 한스 포치 파의 갈등이 되기도 했지요.
추가정보 감사합니다
남양주 한강변 어느 음식점에 가면 항상 세워져 있었던 카레라 GT...
목격담이 많네요 ㅋㅋㅋ
분노의질주 주인공이 마지막으로 탄차군요
👍
제아무리 수백만 장자가 구매했어도 유지관리가 너무 불편하다고 합니다 ㅋ
클러치가 거의 일회용 수준? 이라 계속 갈아줘야 한다고 ㅎㅎㅎ.
물론 엄청 위험한 차이기도 하고.
뭐 데일리카는 아니자나요 ㅋㅋㅋㅋ
한정판인 미라지지티가 몇년전 전손되었죠..
그 중국인이 사고낸거요?
ㅗㅜㅑ
양산차에는 내구성때문에 절대 사용하지 못할 카본 드라이클러치를 사용 했죠
엔진뿐만 아니라 여러면에서.. 이미 ㅋㅋㅋ
사운드 하면 무조건이죠!!
LFA와 또다른 매력!
폴워커의명복을
🫡🙏
카레라 GT는 혼다 S2000, 닷지 바이퍼에 이어 아무나 운전할수 없는 차로 유명해서 그런만큼 매력적인 차죠. 마치 관우의 적토마같은 느낌이....., ^^
관우 적토마까지 나오네요 ㅋㅋㅋㅋ
정말 나의드림카. . .갖고싶다. . .폴워커를 죽음으로이끈차.
🥲
다음엔 미라지지티 가시죠
ㅎㅎㅎㅎ
저는 포르쉐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가 포르쉐티거를 타보고 나서는 포르쉐의 기술력을 잊지 못해서입니다
탱크요?
님 2차세계대전 겪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하면 불나는 답없는 폐기물전차..
겜발라 버전으로 튜닝된 gt는 정말 끝판왕이죠
요즘 얼마면 살수 있을까요?
beautiful widow maker
크..
고 폴워커의 드림카였기도 했죠.. 카레라 타다가 가셨지만...
when i see you again..
포르쉐, 귀곡성 단어는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카나......20년된 머신이 현행 맥라렌 720s에나 쓰일 카본 모노코크 기술과 포르쉐가 이 한모델을 위해 v10 5.7 독립스로틀 드라이섬프 적용에 drs(엑티브 에어로다이나믹)에 저게 04년도 이라크전이중에 나올거라곤 사실 상상도 못했음 지금은 대부분 자동차회사들이 배기량과 기통을 무리하게 다운그레이드하고 절대 독립스로틀 같은걸 적용 못하는데 오히려 퇴보했음 2000년대 초반 기술이 자동차든 심지거 군사장비든 시대에 비해 오버테크놀로지였음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포르쉐가 수평대향 6기통만 만든 것은 아닙니다.... 928에서는 V8을, 944에서는 직렬4기통을 사용했습니다.
영상에서도 '과거에는 4기통, 8기통 그리고 917에 들어가던 12기통 엔진까지
제작해본 경험이 있지만'이라고 언급을 했어요 ^^
카레라 GT라.... 그 대단한 분을 죽인 차 이긴 하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문제도 있긴했지만 장착된 타이어가 10년이 넘은 타이어…
@@NaDaGoYo 그거도 문제였기도 하고 심지어 과속까지 했으니 더 그랬겠죠
when i see you again..
@@89BROS 😭
폴쉐라 바로 들어왔습니다
폴쉐군요 역시 ㅋㅋㅋ
포르쉐 911 특유의 6기통 수평대향 박서 엔진이 진짜 갬성중의 갬성인데
" 여러분 우리는 슈퍼카를 못만드는게 아니라 전통성을 고집합니다" 라고 보란듯이 만든 거 같음ㅋㅋㅋㅋ
😅😅
개인적으로 자흡의 최정점은 V10이라 생각하네요 F1은 말할필요도 없고 양산차인 바이퍼,m5,가야르도 전기형 5.0 v10,cgt등등 2000~2010년대 초반 v10은 명기를 넘어선 혁명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운전자 실력이 뛰어나야 빛을 보는 차
👍👍
렉서스 4.7 V10 과 아울러 가장 듣기 좋은 배기음 중에 하나...
오호 그러시군요 ㅋㅋㅋ
20년이 지났는데 지금 봐도 졸 멋진 디자인. 918스파이더 보다 더 멋짐.
👍👍
예전 남양주 어디까페주인장이 탔던걸로 기억하는데 … 국내에서 본것도 신기
목격담이 많군요!
포르쉐는 신이고 카레라GT는 무적이다
😅
폴워커 .. 아직도 분노의 질주 2 가 아른거린다는
when i see you again..
터널에서 배기음 들으면 줄줄샘. 안전장치 거의없는 V10 NA라니. 한편으론 이런 것들은 구시대 취급하니 안타깝다.
😅
전손나기 딱좋은 차
^^
이차도 과부제조기 아닌가용??
뭐 사실 차는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ㅋㅋ
카레라GT랑 렉서스LFA 배기는 진짜 명기중에 명기지
ㅇㅈ
터널에 gt가 임하시면 그안에 있는 운전자들은 자동으로 납량특집 하이소프라노의 귀곡성을 듣게되는데 평생 뇌리에 박혀버리게하는 압도적 사이렌소리
😅
폴워커님께서 마지막으로 탄 차.. 자선행사에서 조수석에서 앉아계시다가 운전자랑 같이 사망하는 안타까운사고
When I see you again..
2000년대 중반 경찰이 일부러 잡아둔거 앞뒤로 훓어봤는데 지금은 가격이 5배나 뛸 정도로 너무 올라버림. 그렇지만 실린더갯수가 10개라서 저렴한 중고라도 v12차량의 음색에는 비교할수 없음..
킹정...
폴워커 행님 ㅜㅜ
when i see you again..
고든머레이의 t.50이 현대판 카레라gt라고 불리죠ㅎㅎ
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