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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님 덕분에 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애기능 낚시터...어려서 아버님과 자주 가던곳입니다개봉동에 살던추억도 같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도오고 참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서울 근교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분위기는 좋아보이네요
다만 철수길에 퍼붓는 비속에서 장비며 옷이며 다젖고, 차에는 비 들이치고 집에 와서 습한데 말리는게 애로사항일 뿐입니다.^^
오랜만에 화면으로 보는 낚시터네요 애기능 이라고 부른것 같기도하고 근데 낚시대가 이쁜데 어디 제품인가요?
네. 애기능^^ 맞습니다.지금은 단종되었는데 삼우빅케치 수퍼수봉dx 입니다.
요즘 사장님이 관리잘해주시나요?예전에는 각박하시고 쇠사슬쳐놓고마이크로 큰소리치시곤 했는데가보구 싶네요
저는 각박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만,아마도 사장님은 바뀌지 않으셨을 것이고..주변 청소관리에 조금 더 힘써 주시면 좋은 낚시터가되어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 질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위가 참 좋네요
좋은평 감사드립니다.^^
융프라우 카페가 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융프라우를 아시다니...낚시의 조예가 깊으신 분 같으싶니다."융프라우"는 노온사저수지 바로 인근에 있는 과림저수지에서 2014년까지 영업 했구요.현재는 다른 상호로 영업중이여서 추억속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Fishing-Story 7080 음악의 선율이 ㅋㅋㅋ주인장이 융프라우 다녀오셔서 작명 하셨다는 설도 들었습니다 .
40년전에 시외버스타고 와 온신국민학교앞에서 하차하고 좁은 산길로 젊었던 아버지와 함께 낚시하러 올라가던 생각이 나네요 ㅋ
바람 같기도 하고 구름 같기도 하고눈에 보이지도 않고잡히지도 않는 40년 이라는 시간..젊으셨던 아버님은 노익장이 되셨을테고..어린 아드님도 장년이 되셨겠습니다.저는 기억합니다.그 어떤 장사보다 시간이 힘이 있다는 것을..
이전 동회시절 생각나는 저수지군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어료.텐트및취사가능.여부알고십네요!
입어료는 3만원입니다.텐트 장소로는 좌대뒤에 나무그늘과 빈공간으로 넓은 곳이 있어서 좋아 보였습니다.저는 취사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간단한 조리는 가능해 보입니다.궁금하신점은 아방리 낚시터 검색하시고 전화 문의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Fishing-Story 네 감사요!
나래이션 하시는분 목소리만 들리고 주인공은 말씀 한 마디도 없으신가요 영상볼때마다 ㅎㅎ
아내가 자기 목소리 안좋다고 음성 녹음하는걸 아직 원하지 않아요^^앞으로 기회가 오겠지요.
저는 에기능 단골입니다 그나마 애기능은 모기가 전혀 적은 편입니다 ㅎㅎ
근교로 가깝고 장점이 많은 곳인데 주변에 버리고 간 쓰레기 정리정돈이 잘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았습니다.
50년전엔그냥노지엿는대
반백년 전에 일을 알고 계시니,많이 변해서 감회가 남다르시 겠습니다.모르고 있었던 정보 감사드립니다.^^
여기 주말엔 그냥 중국집이야 ㅋㅋ
시흥 광명권 낚시터에 교포분들이 많으십니다.
갈데가 못되요쇠사슬치고 소란요란하고 ㅡㅡ주인 싸가지없고
교포는 무질서하고 소란스럽고 민폐끼쳐도 됩니까
낙조님 덕분에 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
애기능 낚시터...
어려서 아버님과 자주 가던곳입니다
개봉동에 살던추억도 같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도오고 참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근교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분위기는 좋아보이네요
다만 철수길에 퍼붓는 비속에서 장비며 옷이며 다젖고, 차에는 비 들이치고 집에 와서 습한데 말리는게 애로사항일 뿐입니다.^^
오랜만에 화면으로 보는 낚시터네요 애기능 이라고 부른것 같기도하고 근데 낚시대가 이쁜데 어디 제품인가요?
네. 애기능^^ 맞습니다.
지금은 단종되었는데 삼우빅케치 수퍼수봉dx 입니다.
요즘 사장님이 관리잘해주시나요?
예전에는 각박하시고 쇠사슬쳐놓고
마이크로 큰소리치시곤 했는데
가보구 싶네요
저는 각박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만,
아마도 사장님은 바뀌지 않으셨을 것이고..
주변 청소관리에 조금 더 힘써 주시면
좋은 낚시터가되어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 질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위가 참 좋네요
좋은평 감사드립니다.^^
융프라우 카페가 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융프라우를 아시다니...
낚시의 조예가 깊으신 분 같으싶
니다.
"융프라우"는 노온사저수지 바로 인근에 있는 과림저수지에서 2014년까지 영업 했구요.
현재는 다른 상호로 영업중이여서 추억속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Fishing-Story 7080 음악의 선율이 ㅋㅋㅋ
주인장이 융프라우 다녀오셔서 작명 하셨다는 설도 들었습니다 .
40년전에 시외버스타고 와 온신국민학교앞에서 하차하고 좁은 산길로 젊었던 아버지와 함께 낚시하러 올라가던 생각이 나네요 ㅋ
바람 같기도 하고
구름 같기도 하고
눈에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
40년 이라는 시간..
젊으셨던 아버님은 노익장이 되셨을테고..
어린 아드님도 장년이 되셨겠습니다.
저는 기억합니다.
그 어떤 장사보다
시간이 힘이 있다는 것을..
이전 동회시절 생각나는 저수지군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어료.텐트및취사가능.여부알고십네요!
입어료는 3만원입니다.
텐트 장소로는 좌대뒤에 나무그늘과 빈공간으로 넓은 곳이 있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취사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간단한 조리는 가능해 보입니다.
궁금하신점은 아방리 낚시터 검색하시고 전화 문의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Fishing-Story 네 감사요!
나래이션 하시는분 목소리만 들리고 주인공은 말씀 한 마디도 없으신가요 영상볼때마다 ㅎㅎ
아내가 자기 목소리 안좋다고 음성 녹음하는걸 아직 원하지 않아요^^
앞으로 기회가 오겠지요.
저는 에기능 단골입니다 그나마 애기능은 모기가 전혀 적은 편입니다 ㅎㅎ
근교로 가깝고 장점이 많은 곳인데 주변에 버리고 간 쓰레기 정리정돈이 잘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았습니다.
50년전엔그냥노지엿는대
반백년 전에 일을 알고 계시니,
많이 변해서 감회가 남다르시 겠습니다.
모르고 있었던 정보 감사드립니다.^^
여기 주말엔 그냥 중국집이야 ㅋㅋ
시흥 광명권 낚시터에 교포분들이 많으십니다.
갈데가 못되요
쇠사슬치고 소란요란하고 ㅡㅡ
주인 싸가지없고
교포는 무질서하고 소란스럽고 민폐끼쳐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