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님 영상 거의 다 보고 명상도 꾸준히 하면서 지금 너무 신기한 삶을 살고있어요 ㅎㅎ 회사에서 생각지도 못한 자리로 발령을 받았는데 너무 좋은 환경에 나에게 딱 맞는 일이고 모두들 좋은 사람들에 저를 좋아하고, 오늘은 제 자리에 오고싶어서 인사부에 연락했었다는 동기 연락도 받았네요.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은 의심을 하지 않고 끌어당김을 방해하지 않으니 더 빨리 원하는걸 이룰 수 있는거 같아요. 20대때 힘들기만 했던 내 마음을 돌아보면 요즘은 신기할정도로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정민님 오늘 얘기들으면서 '어린아이같은 천진난만함'이 제 삶에서 상당히 많은 것을 줬구나 하는걸 알았어요 일례로 제가 토이스토리를 너무 좋아해서 거기 나오는 우디, 버즈 장난감을 보면서 '아 나도 갖고싶다~' 이러고 신경끄고 있었는데 제 친구들이 생일때나 그냥 이유없이 제 생각이 났다면서 선물로 줬었거든요 정민님 영상덕에 귀중한 경험이 떠올랐어요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정민님 영상 들으면서 오랜만에 제 어린시절을 생각해봤는데 가장 크게 느껴지는건 단념의 감정이었어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원하는 것을 단념하는 법을 배우면서 큰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엄청 엄하셔서 저는 제가 원하는 옷, 장난감, 음식 등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는 것 같거든요. 항상 부모님이 제가 입길 원하는 옷, 갖고 놀길 원하는 장난감, 먹길 원하는 음식만 사주셨었어요. 그런 부모님 밑에서 원체 소심한 성향으로 태어난 저는 원하는 걸 요구했을때 항상 무조건 안돼 소리부터 듣다보니 애초에 요구하지 않는 쪽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제일 어렸을때의 기억이 몇살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4-5살 정도?) 갖고 싶은게 있으면 말도 못하고 만지작거리기만 하다 내려놓고 그랬던 기억의 그 감정이 어렴풋이 떠올라요. 그 나이때 어린애들이면 울고불고 바닥에 느러눕고 떼쓰고 한창 했을법도 한데.. 저는 단한번도 그래본 기억이 없습니다ㅋㅋ 부모님은 얌전한 아이라 키우기 쉽다고 좋아하셨을지도 모르죠. 근데 그렇게 자란 저는 사실 성인이 되서도 원하는 걸 말하고 제 목소리 내는 게 쉽지 않네요. 다른 사람이 알아차려주길 바라거나 아니면 수동공격적이어지는 것 같아요. 표면의식이 그런만큼 내면의식도 그렇겠죠,, 원하는 걸 다 포기하고, 어차피 난 가질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그래서인지 30대 중반이 다 되어가는데도 인생이 참 쉽지 않네요. 커리어도 연애도 가족문제도🙃
치유 목적으로 내면의 어린아이를 만나는 명상을 종종 하는데 이상하게 어린 걔한테서 자꾸 뭔가를 배우는 것 같더라고요, 오늘 영상을 보니까 단순한 마음으로 원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걸 어린 저한테서 배우고 있었던 것 같아요. 마음챙김을 하면서 겪은 변화 중 하나는 삶을 심각하게 바라보지 않게 되었다는 건데 그런 과정 속에서 천진난만한 마음을 조금씩 얻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정민님 제 댓글을 보신다면 부디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 1.마인드풀 생각비우기 명상은 꾸준히 하고 있는 와중에 다른 영상들도 보게 되다보니 끌어당김에 큰 호기심이 들더라구요. 근데 전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비싸고 좋은 외제차? 강남 아파트?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안죽으니까 이건 내가 바라는게 아닌건가? 스스로 판단이 잘 안섭니다. 이런 물질적인거 외에는 정말 내가 원하고 갖고싶고 이루고 싶고 되가고 싶은 “무언가”가 없는데 해주실 조언이나 영상 있을까요? 2. 그리고 전 두 자아가 흔들리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그냥 돈으로 예를 들게요. 돈이 갖고 싶다. 근데 또 없어도 살아갈 순 있고,, 굶어 죽을 정도면 무슨일이든 할테고 정민님 말씀대로 죽기보다 더하겠어. 근데 이 마인드면 변화가 전혀 없는거같아요
제 생각 몇마디 적고 가요. 끌어당기고 싶은 대상이 없다면 굳이 고민하여 대상을 찾아서 끌어당길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나중에 생기면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단순히 물질이 아닌 행복, 건강, 사랑, 가족의 건강... 혹은 세계의 평화 ㅎㅎ 등 굳이 찾지 않아도 언제나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억지로 찾아서 끌어당기는게 그닥 효과가 있을까 싶어요 저는 ㅜㅜ) 저도 그저 가끔 명상하는 한명의 사람이지만 방구석노래방님은 자신과의 대화가 많이 필요하신건가 싶어요.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하다보면 내가 뭘 원하는지 지금 내가 뭘 해야 기쁠지 등 알 수 있겠더라고요. 저도 가끔은 저 자신과 대화가 잘 되다가도 어느날은 너무 힘들고 대화도 안되고 어려운 날도 있는데 어쨌든 마음공부에서 제일 중요한건 언제나 나 자신과의 대화같아요.
지나가다가 글 남겨요 지금 씽어님이 답을 찾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끌어당김에 호기심을 느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끌어당김을 해서 혼란이 오셨다면 마음 비움을 먼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에와서 원하는걸 찾지 못한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씽어님은 자기 자신에게 너무 많은 제한을 둬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내가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히 먹고 살기만을 위한걸까요? 삶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저는 사람은 행복 즐거움 만족을 위해 산다고 생각해요 이 행복 즐거움 만족을 위해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꼭 물질이어만 할까요? 돈, 차, 집 ...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하지 못하면 소용없는게 아닐까요? 무엇을 끌어당겨야할지 모르겠다면 나만의 행복, 즐거움, 만족, 평화, 풍요 등 비물질이라 부르는 것들을 끌어당겨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씽어님께서 자신을 가둔 틀을 먼저 깨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고 더욱 혼란만 드렸다면 죄송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씽어님 글에는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었어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내 안의 고요함을 찾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은 외로움이 아닌 평온항이 되고 이 또한 행복이 될 수 있을겁니다
내용하고는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 명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그냥 저 나름대로 하고 있는데 맞는지도 몰라서요.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는, 그리고 어떤 생각에 집중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관련 영상이 있다면 좋구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듣고 있으면 뭔가 해탈하인분 같다는 생각이~~ ㅎㅎ 감사합니다~~^^
누구나 들여다보면 천진함이 내제되어 있겠져😉 저도 마침 최근들어 "나는 나이에 비해 순진무구한 면이 많은 것 같다" 라고 생각 했었거든여☺️ 근데 그게 나쁜 것이 아니라 젊게 사는 비결 이라고만 막연히 여겼는데 정민 님 말씀 들으니 끌어당김에도 큰 도움이 될 거 같아 참 좋아집니다😊 출근 길에 산뜻하게 봤어여 감사합니다🙏
저도 정민님과 성향 성격 비슷해서 정말 공감하면서 봤어요. 겉으로 드러나기는 정말 시크하고 현실적이지만, 제 본질은 긍정적이고 천진난만함이 있어서 이루어온게 많았어요. 그래서 사는게 더 재밌어요.
어린아이가 가지는 소망처럼 원하는것이 있을땐 그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정민쌤~
정민님 영상 거의 다 보고 명상도 꾸준히 하면서 지금 너무 신기한 삶을 살고있어요 ㅎㅎ 회사에서 생각지도 못한 자리로 발령을 받았는데 너무 좋은 환경에 나에게 딱 맞는 일이고 모두들 좋은 사람들에 저를 좋아하고, 오늘은 제 자리에 오고싶어서 인사부에 연락했었다는 동기 연락도 받았네요.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은 의심을 하지 않고 끌어당김을 방해하지 않으니 더 빨리 원하는걸 이룰 수 있는거 같아요. 20대때 힘들기만 했던 내 마음을 돌아보면 요즘은 신기할정도로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갑자기 정민님 영상을 다시 찾아오고 싶어서 새벽에 이렇게 왔습니다.
정민님 오늘 얘기들으면서 '어린아이같은 천진난만함'이 제 삶에서 상당히 많은 것을 줬구나 하는걸 알았어요
일례로 제가 토이스토리를 너무 좋아해서
거기 나오는 우디, 버즈 장난감을 보면서
'아 나도 갖고싶다~' 이러고 신경끄고 있었는데 제 친구들이 생일때나 그냥 이유없이 제 생각이 났다면서 선물로 줬었거든요
정민님 영상덕에 귀중한 경험이 떠올랐어요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휴대폰 켜자마자 1분전 영상 감사합니다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 명심 하겠습니다.🫶🏻💚
정민님 영상 들으면서 오랜만에 제 어린시절을 생각해봤는데 가장 크게 느껴지는건 단념의 감정이었어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원하는 것을 단념하는 법을 배우면서 큰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엄청 엄하셔서 저는 제가 원하는 옷, 장난감, 음식 등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는 것 같거든요.
항상 부모님이 제가 입길 원하는 옷, 갖고 놀길 원하는 장난감, 먹길 원하는 음식만 사주셨었어요. 그런 부모님 밑에서 원체 소심한 성향으로 태어난 저는 원하는 걸 요구했을때 항상 무조건 안돼 소리부터 듣다보니 애초에 요구하지 않는 쪽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제일 어렸을때의 기억이 몇살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4-5살 정도?) 갖고 싶은게 있으면 말도 못하고 만지작거리기만 하다 내려놓고 그랬던 기억의 그 감정이 어렴풋이 떠올라요. 그 나이때 어린애들이면 울고불고 바닥에 느러눕고 떼쓰고 한창 했을법도 한데.. 저는 단한번도 그래본 기억이 없습니다ㅋㅋ 부모님은 얌전한 아이라 키우기 쉽다고 좋아하셨을지도 모르죠. 근데 그렇게 자란 저는 사실 성인이 되서도 원하는 걸 말하고 제 목소리 내는 게 쉽지 않네요. 다른 사람이 알아차려주길 바라거나 아니면 수동공격적이어지는 것 같아요. 표면의식이 그런만큼 내면의식도 그렇겠죠,, 원하는 걸 다 포기하고, 어차피 난 가질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그래서인지 30대 중반이 다 되어가는데도 인생이 참 쉽지 않네요. 커리어도 연애도 가족문제도🙃
네^^감사합니다👫💚💛💙
저네요ㅋㅋㅋ 그래서 잘 되는구나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함ㅎㅎㅎ 😅😅
저는 제가 아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내안의 5살, 10살, 15살 아이 모두 남아있지용🌱! 내가 원하는거를 솔직하게 추구하는, 긍정적인 태도가 좋은 사람들도 끌어당기고 포기하지 않으니까 일상을 잘 살아가는 것 같아요♡
마인드세팅하는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 태도! 다들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
@@pils_nine 공감감사해요♡ 마침 긍정적이지 못했는데ㅠㅠ 다시다짐합니다🌱
우히힛☆ 나 저거 갖고시포~
늘 고맙습니다 정민님🩵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 오늘도 평안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끌어당김에 대해 집착하는 마음때문인지 효과가 있나 의심스러웠거든요.. 영상 잘 볼게요 ❤️
가진것에 감사함을!!
지금현재..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살고파요.
수많은생각.관념없이
저도 제 또래들에 비해 굉장히 천진난만한 성격이기 때문에 끌어당김을 비교적 잘한거 같아요 :D 진심으로 공감을 하면서 시청했습니당 ㅎㅎ
치유 목적으로 내면의 어린아이를 만나는 명상을 종종 하는데 이상하게 어린 걔한테서 자꾸 뭔가를 배우는 것 같더라고요, 오늘 영상을 보니까 단순한 마음으로 원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걸 어린 저한테서 배우고 있었던 것 같아요. 마음챙김을 하면서 겪은 변화 중 하나는 삶을 심각하게 바라보지 않게 되었다는 건데 그런 과정 속에서 천진난만한 마음을 조금씩 얻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정민님 제 댓글을 보신다면 부디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 1.마인드풀 생각비우기 명상은 꾸준히 하고 있는 와중에 다른 영상들도 보게 되다보니 끌어당김에 큰 호기심이 들더라구요. 근데 전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비싸고 좋은 외제차? 강남 아파트?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안죽으니까 이건 내가 바라는게 아닌건가? 스스로 판단이 잘 안섭니다. 이런 물질적인거 외에는 정말 내가 원하고 갖고싶고 이루고 싶고 되가고 싶은 “무언가”가 없는데 해주실 조언이나 영상 있을까요? 2. 그리고 전 두 자아가 흔들리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그냥 돈으로 예를 들게요. 돈이 갖고 싶다. 근데 또 없어도 살아갈 순 있고,, 굶어 죽을 정도면 무슨일이든 할테고 정민님 말씀대로 죽기보다 더하겠어. 근데 이 마인드면 변화가 전혀 없는거같아요
제 생각 몇마디 적고 가요.
끌어당기고 싶은 대상이 없다면 굳이 고민하여 대상을 찾아서 끌어당길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나중에 생기면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단순히 물질이 아닌 행복, 건강, 사랑, 가족의 건강... 혹은 세계의 평화 ㅎㅎ 등 굳이 찾지 않아도 언제나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억지로 찾아서 끌어당기는게 그닥 효과가 있을까 싶어요 저는 ㅜㅜ)
저도 그저 가끔 명상하는 한명의 사람이지만 방구석노래방님은 자신과의
대화가 많이 필요하신건가 싶어요.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하다보면 내가 뭘 원하는지 지금 내가 뭘 해야 기쁠지 등 알 수 있겠더라고요. 저도 가끔은 저 자신과 대화가 잘 되다가도 어느날은 너무 힘들고 대화도 안되고 어려운 날도 있는데 어쨌든 마음공부에서 제일 중요한건 언제나 나 자신과의 대화같아요.
지나가다가 글 남겨요
지금 씽어님이 답을 찾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끌어당김에 호기심을 느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끌어당김을 해서 혼란이 오셨다면
마음 비움을 먼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에와서 원하는걸 찾지 못한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씽어님은 자기 자신에게 너무 많은 제한을 둬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내가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히 먹고 살기만을 위한걸까요?
삶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저는
사람은 행복 즐거움 만족을 위해 산다고 생각해요
이 행복 즐거움 만족을 위해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꼭 물질이어만 할까요?
돈, 차, 집 ...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하지 못하면 소용없는게 아닐까요?
무엇을 끌어당겨야할지 모르겠다면
나만의 행복, 즐거움, 만족, 평화, 풍요 등
비물질이라 부르는 것들을 끌어당겨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씽어님께서 자신을 가둔 틀을 먼저 깨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고
더욱 혼란만 드렸다면 죄송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씽어님 글에는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었어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내 안의 고요함을 찾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은 외로움이 아닌 평온항이 되고
이 또한 행복이 될 수 있을겁니다
진지하게 생각해 봤을때 '솔직히' 그걸 갖고 싶다면, 그게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면 그냥 '아 나는 그게 갖고 싶구나'라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들어왓네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정민님의 영상을 보면 명상되는것처럼 뭔가 마음이 깨끗해져요❤
요즘 자주 와주셔서 너무 좋아요!!!! 잘보고 있습니당♡
가진것에 대한 감사함,소중함..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영상 감사합니다^^
7:40 저는 커리어, 연애, 인간관계 전부 풀리지 않는 상황이라 😢😢 저 자신을 돌봐야겠네용
우히힛~
너무 감사합니다! 😜
아름다우세요. ^ ^ 천진난만 ~ 정민님과 넘 어울리는 말이네요 ^ ^ 우리 평안해요. 천진난만하게 ^ ^ ㅎㅎ
아이들을 닮은 “슬기로운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입을 좀더 크게 벌려 말하시면 발음이 좀 더 또렷해져서 좋을것같아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자막도 있습니다! 지나가다 팁드리고가요 ㅎㅎ
정민님 영상 감사해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
감사합니다🙏
내용하고는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 명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그냥 저 나름대로 하고 있는데 맞는지도 몰라서요.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는, 그리고 어떤 생각에 집중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관련 영상이 있다면 좋구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듣고 있으면 뭔가 해탈하인분 같다는 생각이~~ ㅎㅎ 감사합니다~~^^
누구나 들여다보면
천진함이
내제되어 있겠져😉
저도 마침 최근들어
"나는 나이에 비해
순진무구한 면이
많은 것 같다" 라고
생각 했었거든여☺️
근데 그게
나쁜 것이 아니라
젊게 사는 비결 이라고만
막연히 여겼는데
정민 님 말씀 들으니
끌어당김에도
큰 도움이 될 거 같아
참 좋아집니다😊
출근 길에
산뜻하게 봤어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아이때도 전 에고가 컷던 걸까요 어린시절이 행복하지가 않았고요 항상 그때를 생각하면 더 불안하고요
불행했던 순간들을 선명히 기억하시는 걸 거예요 : )
1. 1:03. 어린아이같은. 천진난만함
2.. 물잘.정신 구분?×=원하는 믿음 더큼
3. 흫려보냄의 귀재~
4.나의 어린시절은?
5.이상한 천잔난만함 7:00
6 우리는 기지귝~채널이 많은
7.8:20 마법의 주문!!
천진난만함...음..갖고싶당^^
자신에게 솔직하지못하고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해결할수있는방법이 있으까요?ㅜㅜ
저 비현실적인 사람이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이루고 싶었던 것들을 대부분 이루고 살았네요. 꿈, 성장, 목표에 관해서는 현실적이지 않아도 좋아요. 어린아이처럼요!
후원계좌있나요?
순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