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크릿을 올해에 봤어요. 아빠가 병원에서 생사를 다툴때,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어쩔바를 몰랐을 때, 신기하게 다가온 내용이었어요. 그때 그 동영상을 보면서 정말 큰 힘을 얻었어요. 더 이상은 너무 슬퍼하지 말아야겠다 스스로 파장을 바꾼 계기가 되었죠. 낮은 주파수는 더 나쁜 상황을 끌어당긴다고 하니까… 그때 세상이 갑자기 밝아지더라고요. 생각만 바꿨을 뿐인데 같은 공간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저는 생각을 아빠가 돌아가시면 슬퍼서 어쩌나에서, 이젠 가장 나쁜 상황까지 겪었으니 우리에겐 지금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나아질 일만 남았다로 바꿨어요.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났어요. 아빠는 조금씩 건강을 찾으셨고, 실제 지금까지 아빠의 건강에 대해 한번도 절망감을 느낀적이 없어요. 우린 굉장히 긍정적이죠. 저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 편이에요. 그 끌어당김의 법칙은 오늘도 사용을 했어요. 고속도로를 운전하는데 길도 막히고 뒤꽁무니에 대형버스가 바짝 따라와서 스트레스를 받는 와중에 너무 크게 신경을 쓰다보니 고속도로를 잘못 빠져나가기도 했어요. 즉 나쁜 상황이 더 나쁜 상황을 끌어당긴것이었어요. 그때 옆에 앉으신 아빠가 저보고 편히 운전하라고 우린 시간이 많지 않냐고 하셨어요. 듣고보니 맞는 얘기세요. 그래서 바로 생각을 바꿨어요. 전 시간이 너무 많아서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면서 가자고 말이에요. 생각을 바꾸자마자 기분은 좋아졌고, 맑은 하늘도 보이고 심지어 중간에 들린 휴게소에서는 만쥬리아도 공짜로 얻어먹었어요. 더 추가하자면, 어제부터 제가 샤인머스켓 을 먹고싶은데 너무 비싸서 선물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오늘 선물을 받았다는 거에요. 저의 이모가 저랑 멀리 떨어져서 거의 몇달에 한번정도 얼굴 보는데, 오늘 뜬금없이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저 고백타임... 정민님이 항상 현실이 나의 실재하는 세상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몇년째 사실 그말 이해 못했어요... 희희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직접적으로 깨닫진 못했었는데 최근에 느꼈어요!! 사람들한테 좀 안좋은 말을 듣고 화를 냈는데 그럼에도 찝찝하고.. 그사람들 말이 계속 생각나고... 감정을 인정해주려고 해도 '내가 넘 심했나->아냐 나를 기분상하게 했잖아 화낼만하지-> 그래도 어른스럽지 못했나'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틀째 괴로워했어요 ㅋㅋㅋㅋㅋ(실제로 몸도 뻐근하니 아팠습니다...😇) 그러다 다음날에 갑자기 툭- 하고 끊어지는 뭔가가 있었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다 놓아지고 텅 비워져버리는 느낌이 들면서 더이상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게 됐는데 '아 좀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어때 화는 낼만했으니까 낸거고 그사람들 말때문에 뭔일 나는 것도 아닌데' 라면서 좀 가상세계?.... 다루듯이 생각하게 되는게 신기하더라고요. 오늘 영상 보다가 생각났어요 ㅋㅋ 말씀하시는게 이런건진 모르겠는데 저는 제가 저를 괴롭히게 되는 일이 있고 무언가에 끄달리고 있으면 실제로 나한텐 피해가 오지 않고 그냥 가상세계? 게임? 같은 허상이다라고 생각하면 데미지가 없더라고요....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는거랑 비슷한거같아요. 그래도 아마 다음에 또 다른 일이 발생하면 똑같이 처음엔 괴로워 하겠지만 좀 알게 됐달까요.... 항상 감사드려요!
상대성의원리를기억하는게좋은것같아요 가난이있어서부가있고 질병이있어서건강함이있고 슬픔이있어서기쁨이있는건데 한쪽만취하려할때 늘괴로워지는것같아요 신은모든모습을하고있는데 또 나에게 벌어지는 일은 그자체로 텅비어있고 공하다는것. 좋게 해석할지 나쁘게 해석할지는 언제나 내선택이라는거 명심하겠습니다! 정민님이외국에계시지만 한국어로 소통할수있는게감사해용♡ 이런 소중한걸 또 어디서 배울까싶네요♡ 언제나 지혜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민님 덕분에 시나브로 나아지고 나아져서, 큰 욕심 없이 소소한 평온과 행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더 좋은 사람들과 더 많은 평온이 일어나는 기분이에요. 저도 정민님이 어디서 무얼 하시든, 어떤 생각을 하시든 정민님 자체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 안그래도 제 안에 '없음'을 인식하다보니 생겨나는 집착과 저항으로 인해서 계속 꾸준히 알아차려주고, 두려움이 올라와도 그대로 이해하는 연습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선물처럼 정민님의 영상을 받네요. 삶은 내 무의식을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 그렇기에 내 안에 억눌려 있던 것들이 세상에 비춰졌을 때, 그것을 온전히 책임지고 다시 새로이 삶을 창조해나가는 것! 정민님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크릿을 이용해 내 소원을 이루는 것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 소원이 이루어져서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더 중요한 건 내가 그 소원을 왜 원하는지에 대한 관념을 잘 살펴본 후 신중하게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해야 한다는 거다’ 라는 말이 떠올라요 여태 시크릿을 알게 된 이후로 이룬 것도 많았지만 이루지 못한 것도 많았어요 근데 생각해 보면 끌어당겨지지 않았던 거는 사실 제 무의식이 원하지 않았던 거거나, 나보다 더 큰 존재가 그것이 끌어당겨지지 않는 것이 저한테 더 이로울 거라 생각해서 갖다주지 않았던 거라 생각해요 무엇을 이루고 얻었냐가 중요한 게 아닌, 내 삶을 온전히 믿고 그 과정 속의 깨달음과 발전을 해 나가는 게 더 중요한 게 아닐까 합니당 😻
최근 막연하게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쫓으면서 잡념도 많이 들고 좀 무기력하면서도, 왜 인지 갈피를 못 잡아서 지쳤었는데 영상 보니까 저는 지금 당장을 과정으로 즐기지 않았던 것 같아요 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뭔 갈 해내는 것도 좋지만 그전에 먼저 스스로부터 돌보기를 소홀히 했네요
진짜 이게 ..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무의식 적으로 시크릿 행동을 하게되며, 마음공부 라는 걸 알지 못하는 예전엔 쉽게쉽게 부정적인 걸 흘려보내지 못하고 창조해버려서..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던 저에게 단비같은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너무 ^^♥
에스더 제리 힉스의 책들을 보면 우리가 이 물질세계로 온것은 대조되는 경험들을 통해 소망을 확장하고 경험을 하기위함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라지 않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그 이후 자신의 진동주파수를 근원과 일치시키면 원하는 것을 끌어당긴다고 하죠. 이 책의 관점에서는 소망하는것? 하고싶고 되고싶은것을 마음껏 창조하고 경험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정민님 영상을 보다보면 그게 아닌가(?!). 그저 내맡기고 살아야만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의아했는데 이럴땐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용..?!
결국 그 대조되는 두 가지 (좌우, 상하, 좋음과 나쁨, 가난과 풍요 등)가 하나임을 알게 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대조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긴 해요. 하지만 대조자체가 허상이라는 게 삶에 드러나고나면 결국에는 그 의미가 줄어들더라구요 🙂 좋은 것 싫은 것이 강력하게 존재할수록 (강한 분별) 싫은 것에 대한 저항이 커질 수 밖에 없고, 아브라함 힉스가 말하는 저항이 줄어들려면 분별이 함께 줄어야겠죠! 제리 힉스가 말년에 병으로 너무 크게 고통받으며 세상을 떠났잖아요. 그 고통 또한 분별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크게 느껴진 게 아닐까 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자다 일어나 이 영상을 보니 갑자기 모든게 단순해졌어요. 정민님이 " 평온하세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라고 항상 말하시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정말 그게 전부였네요 : ) 감사, 비움, 받아들임, 인정, 자기수용, 분별안하기 등, 이 모든 것들은 마음의 평온과 현재를 위해 필요했던 것들이구나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민님 : )
병에 걸린 자신을 탓하지 않고, 병을 (그리고 병을 가진 자신을) 짐처럼 생각하지 않고, 매 순간 가지고 있는 건강에 감사하며(건강한 부분이 훨씬 많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허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 편찮으신 모든 분들께 늘 드리는 말씀이네요. 게다가 암은 가까이서 지켜보면..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할 때 세포들이 더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커다란 건강과 사랑 멀리서나마 보내드려요 ☀️🌱❤️ 수용, 허용, 사랑을 늘 기억하세요!
끌어당김은 욕심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다’ 라는 말 정말 공감됩니다…! 편 가르기를 멈추고 모든것에 ‘그러려니’ 하는 마음가짐도 진짜 중요하다는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정민님 말씀처럼 오늘 하루도 제 마음 상태를 관찰하면서 과정을 즐기는 삶을 살도록 할게요 :) 다들 오늘 하루 화이팅하세요!!!🌱🌿☘️🍀
영상을 보니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데카르트가 떠오르네요. 영상에서 어떤 것에 대한 정의를 내려서 그것에 대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에고라고 하셨는데 데카르트도 우리의 감각이 불완전 하기 때문에 이 감각으로 인해 인식되어지는 감각적 사물의 존재와 그것에 대한 지식은 얼마든지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죠. 그러나 한 가지 의심할 수 없는 하나는 이 모든 것을 생각하고 의심하고 있는 '나의 존재'. 내가 생각을 하고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은 내가 '존재'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을 명제로 내놓았죠.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언젠가부터 자꾸 명상 자체보다 명상뒤 뭔가를 얻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사실 알아채기도 어려웠음) 겉으로는 명상해야지 ~ 하지만 깊운 맴속으로는 아 ~ 언제까지 우울하고 외로워야되 빨리 명상 득도 해서 이 거지같은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다 !! 라고 생각했던거 같애요 ㅋㅋㅋㅋㅋ 벗어나는게 아니라 바라보는 것을 알면서도!! ㅋㅋㅋ 시크릿 ,,, 정말 충분한 내려놓음 뒤에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회사 재계약 시점이 너무 애매하게 떠서 오늘 불안함이 올라왓는데 차분히 구경하고 느껴주다 자볼게요 ❣️❣️❣️
쩡민님 감사해요 😘😘😘 요새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나는 이런데 이건 쫌 아닌거같아 라고 생각하다가 이게 무슨 소용이냐? 어차피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 뿐인데 그 사람을 욕하고 바꿔지길 소망하기 보단 오늘 내 삶에 충실하고 어떤 방향이 내가 더 편안한지 알알아가는 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하고서 마음을 돌리니 편안해지더라고요 좋고 나쁨의 에고의 시달리면서도 천천히 무언가 깨달음이 온다는 게 감사한거 같아요 💖 사랑해용잉 ❤️
목표를 두고 과정을 즐기면서 현존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앞에서 고민이 깊어지면 몸이 잘 안움직이고 자꾸 쳐졌거든요.. 그렇게 미루고미루고 하루가가고 한달이가고.. 조급하지않으려고..극복하려고 하는중이에요 마음이 조급할수록 더 안움직여지네여 ㅠ
정말 공감해요.. 조급왕의 대명사였어요 저도! 차라리 한 달 정도 미련없이 쉬기만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저는 한 번 씩 다 포기하듯, 에라이~!하고 굴러다니며 지내며 [고민하느라 쉬지도 일하지도 못하고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차라리 몸과 마음을 모두 편하게 해줄 수 있어 좋았어요. 응원할게요 💚
정민님 영상을 만난지 1년이 됐고 그동안 열심히 듣고 시청하면서 마음공부도 해보았는데요, 갈수록 더 어려운건 지금 제 마음상태 , 어떤걸 잘못하고 있었구나.. 하는건 다 알겠는데 그 에고에 끄달리는걸 멈추는게 너무 힘들어요, 화가나거나 짜증이나면 알아차려도 무시하게 되고.. 뭘 잘못하는지 알면서 못고치는 제가 싫어져요.. 이것도 좋은 방향으로 가는 과정이겠...죠? 제발 🙏 ㅠㅠ
정민님 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어서 질문 남겨요! 시크릿이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졌으면 정민님은 목표를 스정하시나요? 예) 올해안에 1억을 모으고 싶었는데 8월까지 1억 1천을 모으게되면 올해 기준을 더 높이는지...? 생각보다 끌어당김이 아주 강력하게 작동했는지 큰 기회가와서 벌써 시크릿을 이루어서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
‘비오는 날은 안 좋은날’ 이런식의 관념을 없애는 건 다들 어떤 방법으로 하고 계시나요..? 새로운 곳에 정착해야하는데 그곳에 대해 가졌던 부정적인 관념이 떠올라 부정적인 감정이 따라오네요 ㅠㅠ 알아차리고 알아차리다보면 그런 관념도 없어지려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팁?같은게 궁금합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초점을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상황에서 행복할까? 싶더니 행복한것들만 눈에보이게 되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비만 오던 여행을 했을때 느꼈던 감정이에요. 오히려 비가 와서 해가 비췄을때는 보지 못했던 달팽이들, 운치있는 숲, 사람이 많지않아 좋았던 바다 등등 그 속에서 행복감을 찾는게 핵심이였어용
안녕하세요 정민님 ‘ -‘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이십대 초중반에 시크릿을 읽고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삶을 창조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살았었는데요. 이 후 무언가에 집착하는 마음이 점점 커진 후로 삶이 점점 힘들어지고 원하는 게 다 비켜가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다시 삶을 리셋하는 마음으로 요즘 명상도 하고 마음공부를 다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실패의 경험이나 우울증에 시달렸던 시간들이 긴 만큼 마음의 저항이나 의심을 떨치기가 어렵네요. ㅠㅠ 본 영상에서 말씀하신 보이는 것이 왜 실재가 아닌지에 대한 과학책 !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정민님 :) 마음이 지쳐서 여기에 글을 올려봐요.. 제 주변에 친구들이 있는데 몇몇 친구들은 매일같이 불평하고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행동하고 그러다보니 결과는 당연히 안좋고 그럼에도 위와같은 패턴을 반복해요. 개선할 의지는 없고 불평만 하는거죠..그러다보니 저는 그들의 생각을 바꾸기보단 들어주고 있는 입장인데요(물론 몇번 정민님이 해주신 말씀들을 살짝 전해주었지만 귀담아 듣지 않더라구요) 문득 제가 힐러도 아니고..감정쓰레기통도 아닌데 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현타가 올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인생의 절반이상을 알고 지냈던 이 친구들과의 관계를 정리할 순 없고, 그 친구들이 그런식의 부정적인 반응을 했을때 저의 마음은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정민님~모든 것이 내면의 투영이라면 마음 상태에 따라 보이는 것들이 달라 보이는 것이라는 점은 알겠는데요..내 마음이 표면의식으로 동하진 않지만 내 주변에 있는 물건이나 지나가는 사람들 조차도 나의 내면의 투영인거죠?아니면 그것이나 그들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내 내면의 모습인가요?
느낌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 같아요 ㅎ 욕심을 투영하고 계속 그 느낌에 집중하니 그럴 일들이 창조가 되고.. 기분 좋은 정도로만 살아가면 기분 좋은 현실들이 끌려오고..부정적이게 느껴질 때에도 기분 좋은 곳으로 고개를 돌리고.. 근데 말이 쉽지 안될 때도 많은 듯 해요~ 오히려 부정적인 것을 흘려보내지 않고 쌓아버렸다가 크게 터지기도 하고 ㅎ 그 모든 게 사실 존재하지 않는 한낱 꿈이니 별것 아닌 것인데 빠져있을 땐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것이 진실인 것만 같고.. 오직 모를뿐~~ 하는 것도 이해가 가구요 ㅎ 다들 힘내세요..! 추가로 호불호를 내려놓아보는 것..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라는 말도 떠오르네요.. 개인적 호불호에 집착해서 아등바등할수록 일이 잘 안 풀리는 것도 같습니다 ㅎㅎ 후~ 비가 많이 오네요 이곳은 ㅎ 시원~한 것도 찝찝한 것도 같네요 ㅎ
저는 시크릿을 올해에 봤어요. 아빠가 병원에서 생사를 다툴때,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어쩔바를 몰랐을 때, 신기하게 다가온 내용이었어요. 그때 그 동영상을 보면서 정말 큰 힘을 얻었어요. 더 이상은 너무 슬퍼하지 말아야겠다 스스로 파장을 바꾼 계기가 되었죠. 낮은 주파수는 더 나쁜 상황을 끌어당긴다고 하니까… 그때 세상이 갑자기 밝아지더라고요. 생각만 바꿨을 뿐인데 같은 공간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저는 생각을 아빠가 돌아가시면 슬퍼서 어쩌나에서, 이젠 가장 나쁜 상황까지 겪었으니 우리에겐 지금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나아질 일만 남았다로 바꿨어요.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났어요. 아빠는 조금씩 건강을 찾으셨고, 실제 지금까지 아빠의 건강에 대해 한번도 절망감을 느낀적이 없어요. 우린 굉장히 긍정적이죠.
저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 편이에요. 그 끌어당김의 법칙은 오늘도 사용을 했어요. 고속도로를 운전하는데 길도 막히고 뒤꽁무니에 대형버스가 바짝 따라와서 스트레스를 받는 와중에 너무 크게 신경을 쓰다보니 고속도로를 잘못 빠져나가기도 했어요. 즉 나쁜 상황이 더 나쁜 상황을 끌어당긴것이었어요. 그때 옆에 앉으신 아빠가 저보고 편히 운전하라고 우린 시간이 많지 않냐고 하셨어요. 듣고보니 맞는 얘기세요. 그래서 바로 생각을 바꿨어요. 전 시간이 너무 많아서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면서 가자고 말이에요. 생각을 바꾸자마자 기분은 좋아졌고, 맑은 하늘도 보이고 심지어 중간에 들린 휴게소에서는 만쥬리아도 공짜로 얻어먹었어요.
더 추가하자면, 어제부터 제가 샤인머스켓 을 먹고싶은데 너무 비싸서 선물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오늘 선물을 받았다는 거에요. 저의 이모가 저랑 멀리 떨어져서 거의 몇달에 한번정도 얼굴 보는데, 오늘 뜬금없이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저 고백타임... 정민님이 항상 현실이 나의 실재하는 세상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몇년째 사실 그말 이해 못했어요... 희희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직접적으로 깨닫진 못했었는데 최근에 느꼈어요!!
사람들한테 좀 안좋은 말을 듣고 화를 냈는데 그럼에도 찝찝하고.. 그사람들 말이 계속 생각나고... 감정을 인정해주려고 해도 '내가 넘 심했나->아냐 나를 기분상하게 했잖아 화낼만하지-> 그래도 어른스럽지 못했나'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틀째 괴로워했어요 ㅋㅋㅋㅋㅋ(실제로 몸도 뻐근하니 아팠습니다...😇) 그러다 다음날에 갑자기 툭- 하고 끊어지는 뭔가가 있었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다 놓아지고 텅 비워져버리는 느낌이 들면서 더이상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게 됐는데 '아 좀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어때 화는 낼만했으니까 낸거고 그사람들 말때문에 뭔일 나는 것도 아닌데' 라면서 좀 가상세계?.... 다루듯이 생각하게 되는게 신기하더라고요. 오늘 영상 보다가 생각났어요 ㅋㅋ 말씀하시는게 이런건진 모르겠는데 저는 제가 저를 괴롭히게 되는 일이 있고 무언가에 끄달리고 있으면 실제로 나한텐 피해가 오지 않고 그냥 가상세계? 게임? 같은 허상이다라고 생각하면 데미지가 없더라고요....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는거랑 비슷한거같아요. 그래도 아마 다음에 또 다른 일이 발생하면 똑같이 처음엔 괴로워 하겠지만 좀 알게 됐달까요.... 항상 감사드려요!
엄청난 인사이트 ㅠ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닿아요 저도 갑자기 그렇게 눈에 씌워져있던 무언가가 걷어지면서 스르르 (하지만 급진적으로) 변한 때가 종종 있었어요. 한결 편안해지셨을 것 같아 마음이 좋네요 😍 나중에 또 경험 공유해주세요 - 3-
좋고싫음 분별하지않기💕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세상은 내 마음의 투영, 시크릿, 주파수. 비는마음으로 원하지X
잘나가는사람을 보며 화가 나는이유는 내가 잘나갈거란 믿음이 없어서임
보이는게 실재가 아니다
마음공부 초반엔 오히려 시크릿이 방해되는것같아요. 차라리 마음을 비우는게 가장 쉬운방법인것 같습니다 비워지고 나서 시크릿을 하는게 잘이루어지죠ㅎㅎ 정민님 항상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머리로 하는 마음 챙김 🙅🏻♀️ 가슴으로 하는 마음 챙김 🙆🏻♀️ 감사합니다 🥰
전 가득가득한 바램과 명상이 함께 했었던듯 ㅜㅜ 맞아요~
상대성의원리를기억하는게좋은것같아요
가난이있어서부가있고
질병이있어서건강함이있고
슬픔이있어서기쁨이있는건데
한쪽만취하려할때 늘괴로워지는것같아요
신은모든모습을하고있는데
또 나에게 벌어지는 일은 그자체로 텅비어있고 공하다는것.
좋게 해석할지 나쁘게 해석할지는 언제나 내선택이라는거 명심하겠습니다!
정민님이외국에계시지만
한국어로 소통할수있는게감사해용♡ 이런 소중한걸 또 어디서 배울까싶네요♡
언제나 지혜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언갈 원하는건 그반대되는 두려움이 가득 차있다고 해요 그래서 계속 반대되는 체험을 한데요 무엇을 원하는게 있으면 그 반대되는 두려움을 대면해야한다고 해요
정민님 덕분에 시나브로 나아지고 나아져서, 큰 욕심 없이 소소한 평온과 행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더 좋은 사람들과 더 많은 평온이 일어나는 기분이에요. 저도 정민님이 어디서 무얼 하시든, 어떤 생각을 하시든 정민님 자체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신기하게도 더 좋은 일들이 나를 찾아오죠? 🥳 앞으로도 언제나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 안그래도 제 안에 '없음'을 인식하다보니 생겨나는 집착과 저항으로 인해서 계속 꾸준히 알아차려주고, 두려움이 올라와도 그대로 이해하는 연습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선물처럼 정민님의 영상을 받네요. 삶은 내 무의식을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 그렇기에 내 안에 억눌려 있던 것들이 세상에 비춰졌을 때, 그것을 온전히 책임지고 다시 새로이 삶을 창조해나가는 것! 정민님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은....정민님의 말씀에 다 이해하지 못하고 반감ㅈ이 생기는 것을 보면 아직 그경험과 부딪힘을 못해본 거겠죠..;하지만 왠지 될것같은 믿음은 있어요...
참...어렵게 얘기 하십니다
그..간단한
님도 지금 누구보다 힘든듯..
그너머 그걸 이해시키려 하니 그게
힘들게 합니다.축복이 늘 님과 함께
하시길...누굴 가르치려,알게, 하면
그또한 또다른 그 길로 빠집니다..
아ㅡ너무 공감되고, 속이 후련합니다.
이 끌어당김이란 법칙은..
알수록 어렵습니다.
훈련하는데 부딫힘과, 방법적인 질문도 생겨나니
혼자 하기엔 어려움이 있네요.
‘시크릿을 이용해 내 소원을 이루는 것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 소원이 이루어져서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더 중요한 건 내가 그 소원을 왜 원하는지에 대한 관념을 잘 살펴본 후 신중하게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해야 한다는 거다’ 라는 말이 떠올라요
여태 시크릿을 알게 된 이후로 이룬 것도 많았지만 이루지 못한 것도 많았어요
근데 생각해 보면 끌어당겨지지 않았던 거는 사실 제 무의식이 원하지 않았던 거거나, 나보다 더 큰 존재가 그것이 끌어당겨지지 않는 것이 저한테 더 이로울 거라 생각해서 갖다주지 않았던 거라 생각해요
무엇을 이루고 얻었냐가 중요한 게 아닌, 내 삶을 온전히 믿고 그 과정 속의 깨달음과 발전을 해 나가는 게 더 중요한 게 아닐까 합니당 😻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을 이제라도 알게 된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다시 한번 깨닫는 하루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냥 별 생각없이 명상 해야겠다 라고 채널 들어왔는데 새영상이라니!!!
오오 찌찌뽕(?) 헤헤 즐명상하세요 성훈 님 : )
@@mindful_tv 감사해요 정민님! 언제나 평온해요!^^
에고에 끄달리는 하루여서 영상이 더더욱 반갑네요 힘이되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끄달림도 잘 알아차리시는 미나 님, 큰 사랑 보내드려요 - 3-
정민님영상은 제 에너지 주파를 높이는 것같아요 ㅎㅎ 참 행복해집니다 감사해요🙏🏻
정민님 영상은 정말이지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에요 어제 너무 힘든 일 겪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잉 그런 말씀 해주실 때마다 정말 감사해요 😣 목소리로 힘이 되어드릴 수 있다니 정말 감개무량이네요 😘
@@mindful_tv 매일 영상 보면서 맘이 편해졋어요..어쩜 젊으신거같은데 그리 말을 잘하시는지..부러워요..금연 금주할 수 있는 방법 올려주세요..그전에 영상에 있겠지만 제 의지가 약해서ㅠ금연 하고 싶어용
최근 막연하게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쫓으면서 잡념도 많이 들고 좀 무기력하면서도, 왜 인지 갈피를 못 잡아서 지쳤었는데 영상 보니까 저는 지금 당장을 과정으로 즐기지 않았던 것 같아요 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뭔 갈 해내는 것도 좋지만 그전에 먼저 스스로부터 돌보기를 소홀히 했네요
정민님 :) 목소리 들으니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K 님 💚
주옥같은 말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용♡♡
오 닉네임 넘 좋아요 ㅋㅋ 행복하세요 풋😏 님!
내용도좋지만 정민님이 상처받은 마음에 약을발라주시는느낌의영상같아요
제가듣고싶었던말도 있었구요
그래서 끌어당김으로 제가영상보고 댓글까지 쓰고있는것같아요
내면의반영이현실이다 이건 정말 진리같아요 제마음이 지옥과천국을오갈때 세상도 그리 움직였던것같았어요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그런것같아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천천히 ☺️
진짜 이게 ..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무의식 적으로 시크릿 행동을 하게되며, 마음공부 라는 걸 알지 못하는 예전엔 쉽게쉽게 부정적인 걸 흘려보내지 못하고 창조해버려서..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던 저에게 단비같은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너무 ^^♥
세상이 실재가아닌 현실이 내 마음의 투영이다
삶은깨닫는과정이다 .. 와닫네요☘️
죽는 날마저도 과정일 거예요 😌 함께 헤쳐나가요!
모든 것은 삶을 깨닫는 과정일 뿐
갑자기 생각의 고리에 묶여서 하루를 보냈는데 정민님 만났어요~!!! ㅜㅜ 혼자보다 함께가 훨씬 좋네요..
모두 그런 날이 있죠!! 으쌰으쌰 함께라서 다행이에요 💕
그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정민님 🙆🙆♀️🙆♂️
이 세상이 곧 누군가의 조정하에 인류의 삶이 파괴되는 진실이 온다면...어떤 맘을 가지고 살아야하나여
감사합니다~^^
👏👏
정민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선물 같은 새 영상이 올라왔네욤♡
선물 같은 푸린 님 감사합니다 🎁
에스더 제리 힉스의 책들을 보면 우리가 이 물질세계로 온것은 대조되는 경험들을 통해 소망을 확장하고 경험을 하기위함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라지 않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그 이후 자신의 진동주파수를 근원과 일치시키면 원하는 것을 끌어당긴다고 하죠.
이 책의 관점에서는 소망하는것? 하고싶고 되고싶은것을 마음껏 창조하고 경험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정민님 영상을 보다보면 그게 아닌가(?!). 그저 내맡기고 살아야만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의아했는데 이럴땐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용..?!
결국 그 대조되는 두 가지 (좌우, 상하, 좋음과 나쁨, 가난과 풍요 등)가 하나임을 알게 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대조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긴 해요. 하지만 대조자체가 허상이라는 게 삶에 드러나고나면 결국에는 그 의미가 줄어들더라구요 🙂 좋은 것 싫은 것이 강력하게 존재할수록 (강한 분별) 싫은 것에 대한 저항이 커질 수 밖에 없고, 아브라함 힉스가 말하는 저항이 줄어들려면 분별이 함께 줄어야겠죠! 제리 힉스가 말년에 병으로 너무 크게 고통받으며 세상을 떠났잖아요. 그 고통 또한 분별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크게 느껴진 게 아닐까 합니다!
정민님 감사합니다ㆍ^^ 항상 힘이 되어주셔서 😄
정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민님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차크라 명상 매일 하고 있구요 맨발로 걷기 4일째에요
꾸준히 해 볼께요
전 명상을 끌어당김만 생각하며 무겁게 했던것같아요 겉으로는 명상이지만 기복만 가득했던건 아닌지 반성되네요 근데 한참 명상하면서 원하던집에 이사하게되었고 불안한마음이 있는건 또 진짜 그렇게되고 갈피를 못잡네요 미래에대한 걱정은 여전하고 아직도 이해가 않되고 어설프지만... 요즘은 지금 즐겁게살자 이건 확실합니다^^ 댓글에서도 배우는게 많아 정독하게 되네요 전 영상 몇번은 더 봐야할듯해요;;;
정민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긍정적 에너지에 감사합니다.🙏
공명해주시는 단성쌤 님께도 감사 반사 😍
항상 😊 해요.명상이 있어서 지금까지 견뎠어요.
개뻥ㅋㄱㄱㅋㄱㄱㅋㅋㅋ아 넘웃겨요ㅋㅋㅋㅋ개뻥ㅋㅋㅋ
너무 피곤해서 자다 일어나 이 영상을 보니 갑자기 모든게 단순해졌어요. 정민님이 " 평온하세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라고 항상 말하시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정말 그게 전부였네요 : )
감사, 비움, 받아들임, 인정, 자기수용, 분별안하기 등, 이 모든 것들은 마음의 평온과 현재를 위해 필요했던 것들이구나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민님 : )
감사합니다💚💙
흐흐 이라디오 님 만세 ~❣️
@@mindful_tv 히힛😊💚💜
어쩌면 처음부터 정해진 내미래를 시크릿으로 보는게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참 어려운 것 같아요ㅠ
지금 이 순간 행복하고
지금 현재를 스스로 축하해야겠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쭌 님 💝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도 얼굴도 예쁘세요 ㅋㅋㅋ
암환자 라면 어떠한 마음으로 생활을 해야 할까요
병에 걸린 자신을 탓하지 않고, 병을 (그리고 병을 가진 자신을) 짐처럼 생각하지 않고, 매 순간 가지고 있는 건강에 감사하며(건강한 부분이 훨씬 많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허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 편찮으신 모든 분들께 늘 드리는 말씀이네요. 게다가 암은 가까이서 지켜보면..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할 때 세포들이 더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커다란 건강과 사랑 멀리서나마 보내드려요 ☀️🌱❤️ 수용, 허용, 사랑을 늘 기억하세요!
감사합니다 ♡
끌어당김은 욕심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다’ 라는 말 정말 공감됩니다…!
편 가르기를 멈추고 모든것에 ‘그러려니’ 하는 마음가짐도 진짜 중요하다는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정민님 말씀처럼 오늘 하루도 제 마음 상태를 관찰하면서 과정을 즐기는 삶을 살도록 할게요 :)
다들 오늘 하루 화이팅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명상 가이드 추가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요즘 마음 속 숙제인데 어찌 아시고 😊 어서 녹음해볼게요!
고맙습니다
영상을 보니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데카르트가 떠오르네요. 영상에서 어떤 것에 대한 정의를 내려서 그것에 대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에고라고 하셨는데 데카르트도 우리의 감각이 불완전 하기 때문에 이 감각으로 인해 인식되어지는 감각적 사물의 존재와 그것에 대한 지식은 얼마든지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죠. 그러나 한 가지 의심할 수 없는 하나는 이 모든 것을 생각하고 의심하고 있는 '나의 존재'. 내가 생각을 하고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은 내가 '존재'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을 명제로 내놓았죠.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현실에 투영되어 존재하더군요! 늘 나 자신을 보려면 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상황을 관찰하려 노력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도반 님 🙏🏻
명상이 전부인 듯하네요.
머피가 심상화 하기전에 릴렉스하는 것이 명상이었다는 것을 한 참후에나 깨달았습니다.
오늘 영상 정말 핵심 가득이네여!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제가 지금 이런 상황이네요 딱..
정말 항상 많이 배우고 있어요.
뭔가 펜듈럼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과 비슷한 강의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날카로운 분석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자꾸 명상 자체보다 명상뒤 뭔가를 얻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사실 알아채기도 어려웠음) 겉으로는 명상해야지 ~ 하지만 깊운 맴속으로는 아 ~ 언제까지 우울하고 외로워야되 빨리 명상 득도 해서 이 거지같은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다 !! 라고 생각했던거 같애요 ㅋㅋㅋㅋㅋ 벗어나는게 아니라 바라보는 것을 알면서도!! ㅋㅋㅋ 시크릿 ,,, 정말 충분한 내려놓음 뒤에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회사 재계약 시점이 너무 애매하게 떠서 오늘 불안함이 올라왓는데 차분히 구경하고 느껴주다 자볼게요 ❣️❣️❣️
차근차근 보고있어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쩡민님 감사해요 😘😘😘 요새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나는 이런데 이건 쫌 아닌거같아 라고 생각하다가 이게 무슨 소용이냐? 어차피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 뿐인데 그 사람을 욕하고 바꿔지길 소망하기 보단 오늘 내 삶에 충실하고 어떤 방향이 내가 더 편안한지 알알아가는 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하고서 마음을 돌리니 편안해지더라고요 좋고 나쁨의 에고의 시달리면서도 천천히 무언가 깨달음이 온다는 게 감사한거 같아요 💖 사랑해용잉 ❤️
3등!!! 항상.감사합니다👍
우앗 3등 🌝 로또처럼 당첨금 있음 좋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눈앞의 현실 때문이 아닌 내 에너지(마음.내면)이 어떻게 재생되는지를 현실을 통해 볼 뿐 크 시원❤❤❤❤(각도가 저마이 밑인데도 이렇게 예쁠 수 이꾼여 벙민마마)
입이 눈보다 큰 벙미니는 밑에서 찍는 게 숫제 낫지.. 위에서 찍으면 외계인 되자너 👽 ㅎㅎㅎㅎ
벙민 이스 먼들😍💋🙈
@@김소희-n6r3v ㅋㅋ 증멜 못살아!!
@@mindful_tv 끼야아아악
목표를 두고 과정을 즐기면서 현존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앞에서 고민이 깊어지면 몸이 잘 안움직이고 자꾸 쳐졌거든요.. 그렇게 미루고미루고 하루가가고 한달이가고..
조급하지않으려고..극복하려고 하는중이에요
마음이 조급할수록 더 안움직여지네여 ㅠ
정말 공감해요.. 조급왕의 대명사였어요 저도! 차라리 한 달 정도 미련없이 쉬기만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저는 한 번 씩 다 포기하듯, 에라이~!하고 굴러다니며 지내며 [고민하느라 쉬지도 일하지도 못하고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차라리 몸과 마음을 모두 편하게 해줄 수 있어 좋았어요. 응원할게요 💚
@@mindful_tv 고민하느라 쉬지도 일하지도 못하는상태 .... 딱맞아요 ...휴.....😔
답변과 응원 감사합니다💚
늘 영상 잘보고있어용
오늘 느낀건 모든걸 우선은 다받아들이자..?
요즘 시험때메 인강 들으며 알바해야한다 이 의무적 생각에 집착하다가 고통스러워서 오늘은 좋아하는 음악들으려구용ㅎㅎ
크.. 그러고나면 또 열일할 에너지가 샘솟겠죠?? 화이팅 🤩
공감해요^~^
아이 좋아요 😚
0:10 개뻥..같이 를 너무 진지하게하셔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근데 완전 공감됨 개뻥 ! 이러면서 욕안해본 사람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뀨우? 🥰 ㅋㅋ 웃으셔서 좋네요
@@mindful_tv ㅎㅎㅎㅎㅎ항상감사합니다😘
정민님 영상을 만난지 1년이 됐고 그동안 열심히 듣고 시청하면서 마음공부도 해보았는데요, 갈수록 더 어려운건 지금 제 마음상태 , 어떤걸 잘못하고 있었구나.. 하는건 다 알겠는데 그 에고에 끄달리는걸 멈추는게 너무 힘들어요, 화가나거나 짜증이나면 알아차려도 무시하게 되고.. 뭘 잘못하는지 알면서 못고치는 제가 싫어져요.. 이것도 좋은 방향으로 가는 과정이겠...죠? 제발 🙏 ㅠㅠ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정민님 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어서 질문 남겨요! 시크릿이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졌으면 정민님은 목표를 스정하시나요? 예) 올해안에 1억을 모으고 싶었는데 8월까지 1억 1천을 모으게되면 올해 기준을 더 높이는지...? 생각보다 끌어당김이 아주 강력하게 작동했는지 큰 기회가와서 벌써 시크릿을 이루어서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
분별하지 않으려면 어떻게하면 되나요?
‘비오는 날은 안 좋은날’ 이런식의 관념을 없애는 건 다들 어떤 방법으로 하고 계시나요..? 새로운 곳에 정착해야하는데 그곳에 대해 가졌던 부정적인 관념이 떠올라 부정적인 감정이 따라오네요 ㅠㅠ 알아차리고 알아차리다보면 그런 관념도 없어지려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팁?같은게 궁금합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초점을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상황에서 행복할까? 싶더니 행복한것들만 눈에보이게 되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비만 오던 여행을 했을때 느꼈던 감정이에요. 오히려 비가 와서 해가 비췄을때는 보지 못했던 달팽이들, 운치있는 숲, 사람이 많지않아 좋았던 바다 등등 그 속에서 행복감을 찾는게 핵심이였어용
@@TV-ly4yg 어떤 상황에서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에서 행복할까' 의식적으로 질문하는 것! 좋은 방법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친구가 깊은 우울증과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어떻게 도울까요?
안녕하세요 정민님 ‘ -‘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이십대 초중반에 시크릿을 읽고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삶을 창조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살았었는데요. 이 후 무언가에 집착하는 마음이 점점 커진 후로 삶이 점점 힘들어지고 원하는 게 다 비켜가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다시 삶을 리셋하는 마음으로 요즘 명상도 하고 마음공부를 다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실패의 경험이나 우울증에 시달렸던 시간들이 긴 만큼 마음의 저항이나 의심을 떨치기가 어렵네요. ㅠㅠ 본 영상에서 말씀하신 보이는 것이 왜 실재가 아닌지에 대한 과학책 !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정민님 :) 마음이 지쳐서 여기에 글을 올려봐요.. 제 주변에 친구들이 있는데 몇몇 친구들은 매일같이 불평하고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행동하고 그러다보니 결과는 당연히 안좋고 그럼에도 위와같은 패턴을 반복해요. 개선할 의지는 없고 불평만 하는거죠..그러다보니 저는 그들의 생각을 바꾸기보단 들어주고 있는 입장인데요(물론 몇번 정민님이 해주신 말씀들을 살짝 전해주었지만 귀담아 듣지 않더라구요) 문득 제가 힐러도 아니고..감정쓰레기통도 아닌데 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현타가 올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인생의 절반이상을 알고 지냈던 이 친구들과의 관계를 정리할 순 없고, 그 친구들이 그런식의 부정적인 반응을 했을때 저의 마음은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정민님~모든 것이 내면의 투영이라면 마음 상태에 따라 보이는 것들이 달라 보이는 것이라는 점은 알겠는데요..내 마음이 표면의식으로 동하진 않지만 내 주변에 있는 물건이나 지나가는 사람들 조차도 나의 내면의 투영인거죠?아니면 그것이나 그들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내 내면의 모습인가요?
에고가 뭔가요?관련된영상을 찾고있는데..안보여요ㅠㅠ
정민님 영상 구독 잘하고있어요 ㅎ 제가 스트레스로 대장이 안좋아서 호흡명상으로 복부단전에 집중하는 연습을하는데 이게 효과가 있나요? ㅎ
와 일등?
ㅋㅋ 유경 님 일등하셨어요? 역시 엄청난 모범생 😎
@@mindful_tv 저 일등 첨 해봐섴ㅋ너무 신기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흔적을 남겼어요 😆
요즘 관념을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중인데 영상 보고 한번 더 관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정민님 영상은 보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요ㅠㅜ💎💙
1:38
느낌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 같아요 ㅎ 욕심을 투영하고 계속 그 느낌에 집중하니 그럴 일들이 창조가 되고.. 기분 좋은 정도로만 살아가면 기분 좋은 현실들이 끌려오고..부정적이게 느껴질 때에도 기분 좋은 곳으로 고개를 돌리고.. 근데 말이 쉽지 안될 때도 많은 듯 해요~ 오히려 부정적인 것을 흘려보내지 않고 쌓아버렸다가 크게 터지기도 하고 ㅎ 그 모든 게 사실 존재하지 않는 한낱 꿈이니 별것 아닌 것인데 빠져있을 땐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것이 진실인 것만 같고.. 오직 모를뿐~~ 하는 것도 이해가 가구요 ㅎ 다들 힘내세요..!
추가로 호불호를 내려놓아보는 것..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라는 말도 떠오르네요.. 개인적 호불호에 집착해서 아등바등할수록 일이 잘 안 풀리는 것도 같습니다 ㅎㅎ 후~ 비가 많이 오네요 이곳은 ㅎ 시원~한 것도 찝찝한 것도 같네요 ㅎ
편가르기 멈추기
😍😘
💝
와 이등
요롤레히 2등 축하드립니다! 🎊
종교가 있으신가요.
어린시절 천주교이셨는데. 지금은 종교가 없으세요..
지금은 없습니다 : ) 다만 모든 종교를 공부하는 걸 좋아해요! (+ 대신 답변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ㅎㅎ)
탐진치
탐욕, 진애, 우치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