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838호-여름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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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제작일: 1971-07-31
    지나친 물놀이 용품 구매 자제 촉구.
    -백화점의 피서용구 판매점, 튜브, 공 등의 모습.
    -해수욕장에서의 물놀이, 비키니 입은 아가씨들, 계곡에서 머리 감는 모습, 물장구치는 모습.
    수영장, 피서지에서 공중도덕과 질서를 지키자.
    -피서지에서의 춤판, 포카 치는 어른들 모습.
    -형편과 분수에 맞는 피서로 무리없고 명랑한 여름철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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