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처절한 주님 사랑 앞에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저에 아픔을 보혈로 씻어 주소서! 알아주지 않아도 화를내도 이제 그 상처는 주님께서 이미 보혈로 다 담당했음을 선포합니다. 성령충만이 갑옷이 되어 승리했음을 선포합니다. 맞아요. 격려하는 사람 별로 없지만 그분의 사랑 앞에 상처일것은 없습니다. 노땡큐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나의 원함대로, 내 생각과 방식대로 상대가 반응하지 않을때, 우리는 서운함 짜증 화가 납니다. 상처받고 평강을 잃게되지요. 내 마음에 '평강'은 지금 주님이 나와 함께 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평강의 주님은 우리가 늘 평강하기를 원하시는데, 그럼 내가 주님주시는 생각을 선택하지 않고, 사단이 주는걸 선택했기 때문에 마음에 평강이 깨진것입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상대가 반응하기를 원하는 생각은 사단의 생각입니다. 현실에서도 불가능한 일이지요. 남의 생각과 행동 방식을 내가 통제할수가 전혀 없습니다. 오직 나의것만 가능하지요. 모든사람은 제각각 독특한 그만의 방식으로생각하고 행동하고..또 그런 자유를 누리며 삽니다. 나 자신도 그런 자유를 동시에 누리고 살고있습니다. 내원함, 내방식대로 상대가 반응하기를 원하는 내면의 또다른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주님이 가뻐하지 않는 내면의 나의모습 입니다. 습관적으로 반응했기에 연습을 거치면 점점 좋아집니다. 그럼에도 연약하고 악한 나자신을 주님앞에 아뢰고, 내가 죽기를 구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꼭 구해야 겠습니다. 내가 죽기를원하는 자녀를 주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사도 바울의 '나는 날마다 죽노라'가 생각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고백했듯이 이제 우리도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아야 합니다. 내방식, 내 원함대로 상대가 되기를 바라면, 남의 반응에따라 늘나의 행복이 결정되고 결국 남의 종이 됩니다. 또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여 내 영혼육이 더러워집니다. 판단 비판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 또한 어기게 되는 죄를 짓게 됩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내가 평강하고 하늘의 축복을 누리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시기에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저는 예전에 소위 교회 열심당원이라는 사람한테 욕을 듣고 나서 교회를 옮기겠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 말이 자다가도 묵상이 되어서 힘든 기억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예수님만 묵상해야 하는데 사람이 준 상처의 말만 묵상했던 거죠~ 이제는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로 상처는 졸업했 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다 경건한 줄 알았던 거죠~ 예수님만 묵상하고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내 부모 형제에게 상처받는것이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자꾸 상처를 묵상하게 되요 명절때 생일때 등등 떨쳐내기가 힘들때가 많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자다가도 가위에 눌립니다. 이 고통의 시간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을텐뎌 쉽지 않아요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가족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하고 버림받음은 그것도 부모님에게 정말 상상보다 더 힘듭니다.
저는 주님께 가져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한참 울었더니.. 내 상처를 보는 것이 나에게 독이라는 것을 알게 되더라고요. 상처보지말고 예수님 보라고.. 용서해주라고 하시는 것을 경험했어요.. 저도 부모님이 저를 정말 싫어했고 미워하셔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용서하는 것도 말씀에 그렇게 가르치니까 죽을만큼 억지스럽게 하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합니다.. 요즘엔 '은혜'라는 찬양이 제 고백입니다..
두 분 모두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지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두 분을 직접 선택하신 주님, 우리가 아무리 연약할때도 모든 능력 넘치시는 주님안에서 온전한 사랑 듬뿍 받으시며 상처가 모두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 충만함 (기쁨 감사 평안 충만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편 27편 말씀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남기고 가겠습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릴지 몰라도 여호와는 나를 맞아 주실 것입니다. 나는 아직도 이것만은 확신한다. 내가 살아 있는 이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리라. 여호와를 바라보아라!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를 신뢰하여라." 시편 27:10, 13-14 KLB
목사님의 말에 공감이 가면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추가적인 내용을 올립니다 1. 상처는 거절당해서 받는다기보다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욕구가 채워지지 않는 것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겼기 때문에 생긴 결핍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불완전성을 우리는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의해서 온전하게 채움을 받고 그 관계 속에서 온전한 내 자신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짐으로써 우리의 불완전성을 채울 수 있는 길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악한 영에 영향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필연적으로 결핍 덩어리가 되어 버리고 이 결핍을 올바른 방법으로 채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 타인에게 의존하고 타인에게 그 요구를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타인 또한 마찬가지겠죠 여기서 발생하는 욕구 충족의 충돌이 우리에게 상처를 가져다 주고 예기치 않은 상황과(전쟁, 누군가의 죽음, 천재이변) 악한영의 공격까지 더해져 그 결핍은 더 큰 상처로 연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우리는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모든 상처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은 것입니다 그것을 얼마만큼 믿느냐 그 십자가의 능력이 나에게 얼마만큼 임하는가 내가 그런 예수님 안에 얼마만큼 거 하고 있느냐에 따라 내가 이 세상에서 받은 상처가 얼마만큼 치유될 수 있느냐가 결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수님을 믿고도 아직 내 상처가 치유되지 못했다면 그것은 내가 예수님을 믿지만 온전히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고 내가 예수님 안에 온전하게 거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상처를 안 받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예수님 또한 상처를 많이 받으신 분입니다 우리는 보통 예수님이 상처를 안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큰 오산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상처를 받으셨습니다 그 상처가 우리와 다른 것은 우리는 악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악에 의존하여 사는 인간이 존재한다는 사실 때문에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나에게 악한 행동을 하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 때 상처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받는 상처는 인간이 악한 상태로 살아가는 것 그리고 그 악한 상태 때문에 멸망당하게 되고 심판받는 것을 매우 가슴 아파 하십니다 상처를 받는 포인트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상처를 받지 않게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상태를 넘어서 예수님이 받은 것 같은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예수님께 드려 예수님의 선하신 십자가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들이 회개함으로 자신들의 죄에서 벗어나 그 복음을 믿게 될 수 있는 그날까지 예수님께 기도와 간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적인 부모가 날 유기했다 할지라도 못돼먹은, 육적인 남친(여친)이 날 차버렸다 할지라도 그 분이 나를 목숨을 주실 만큼 귀히 여겼다면 당신이 나한테 “헤어져!”라는 말을 툭 던질지라도 “응 난 그분이 함께 하시니까 차버려도 돼!” “너가 맘껏 날 갈구고 욕해도 나에겐 항상 함께하시는 든든한 빽이 있거든!”
와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ㅠㅠ 당신이 날 선택안해도 좋아 당신이 날 우습게 봐도 좋아 그분이 나를 목숨을 줄 만큼 귀히 여겼다면.. 당신이 나를 안 택해도 노탱큐.... 오늘 회사에서 어떤 말 끝에 상처받아서 계속 그게 생각났었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인생들과의 만남은 언제 그랬냐는듯 그냥 스쳐 지나가는, 그냥 저절로 사라지는 인연이지만 주님과의 인연은 영원한 것이니까 영원하고 더 소중한 것에 더 집중해야겠어요 노땡큐!! 그리고 주님 저를 선택해주셔서,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 대화를 통한 말씀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조 목사님 옆에 계신 목사님이 제가 여쭤보고 싶은 말씀을 대신 해주시네요. “너무 수준이 높습니다~” ㅎㅎ 보통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것이 생활속에 어떻게 적용이 되고, 또 실제로 마음속까지 훅 닿지 못할때가 있어서 목사님들의 대화 형식의 말씀이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용서하시고 해서 십자가 지시고 보혈로 씻어 주시니 그안에 평안을 주시러 오신 분 감사합니다 인간은 실수하러 이땅에 오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힘들어 하고 매번 실수 투성이이니 주님 앞에서 신을 벗고 기도와 회개로 한걸음씩 깨닫고 변화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을 드러내는 삶으로 변화 로 인도하여 주소서 김 기동 목사님은 고구마전도! 저도 주님 시인하는 기도하는 전도하는 한 사람되게 인도 하소서! 아멘
이세상은 누구도 날 귀히여기지않더라구요 견디기 힘들었는데ᆢ 하나님이 주신사랑 알고 없어지기시작하더라구요 난 상처 노땡큐야 니들이 아무리 시기질투하고 모함해도 난 상관없어ᆢ라고 되더라구요 아직도 남아있긴해도 금방 회복 ᆢ 박정희대통령보다크다 무척용하다 크신 목자님이시니깐요
상처받지 않는법: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해도, 그분이 나를 목숨을 주실만큼 귀히여겼다면 당신이 나를 않택했다해도, 노땡큐.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처절한 주님 사랑 앞에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저에 아픔을 보혈로 씻어 주소서! 알아주지 않아도 화를내도 이제 그 상처는 주님께서 이미 보혈로 다 담당했음을 선포합니다. 성령충만이 갑옷이 되어 승리했음을 선포합니다.
맞아요. 격려하는 사람 별로 없지만 그분의 사랑 앞에 상처일것은 없습니다.
노땡큐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크~ ♡
예수님을 묵상하지 상처를 깊이 묵상하지 않기
이제부터는 남이 준 상처를 묵상하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를 묵상하며 살겠습니다 !!!
아멘
나의 원함대로,
내 생각과 방식대로 상대가 반응하지 않을때, 우리는 서운함 짜증 화가 납니다.
상처받고 평강을 잃게되지요.
내 마음에 '평강'은 지금 주님이 나와 함께 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평강의 주님은 우리가 늘 평강하기를 원하시는데,
그럼 내가 주님주시는 생각을 선택하지 않고, 사단이 주는걸 선택했기 때문에 마음에 평강이 깨진것입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상대가 반응하기를 원하는 생각은 사단의 생각입니다.
현실에서도 불가능한 일이지요.
남의 생각과 행동 방식을 내가 통제할수가 전혀 없습니다.
오직 나의것만 가능하지요.
모든사람은 제각각 독특한 그만의 방식으로생각하고 행동하고..또 그런 자유를 누리며 삽니다.
나 자신도 그런 자유를 동시에 누리고 살고있습니다.
내원함, 내방식대로 상대가 반응하기를 원하는 내면의 또다른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주님이 가뻐하지 않는 내면의 나의모습 입니다.
습관적으로 반응했기에 연습을 거치면 점점 좋아집니다.
그럼에도 연약하고 악한 나자신을 주님앞에 아뢰고, 내가 죽기를 구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꼭 구해야 겠습니다.
내가 죽기를원하는 자녀를 주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사도 바울의 '나는 날마다 죽노라'가 생각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고백했듯이 이제 우리도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아야 합니다.
내방식, 내 원함대로 상대가 되기를 바라면,
남의 반응에따라 늘나의 행복이 결정되고 결국 남의 종이 됩니다.
또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여 내 영혼육이 더러워집니다.
판단 비판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 또한 어기게 되는 죄를 짓게 됩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내가 평강하고 하늘의 축복을 누리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시기에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영상에도 많이 배우고 감동을 받았는데..선생님의 댓글에도 많은 것을 깨닫고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ㅠㅠ
위에 말씀하신 어떻게 구체적인 연습을 하면 좋을까요
상처를 자꾸 묵상하게 되어서 힘든거였네요…
주님을 묵상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소심해서 무심히 남이 나한테하는말에 몇일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럽니다.그래서 너무힘듭니다. ...더 힘드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며 소심에서 이기게 해주시옵소서..
즉각 받아치는 기술 배우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ㅠ 저도 늘 이겨내려고 매일 말씀듣고 기도하고있어요 희망님도 하나님 말씀으로 이겨내길바랄께요!
@@arriettykim6126 적절히 대처하세요. 그래야 다시는 함부로 안하고 나도 편합니다,.
성경말씀 따라 대처해야 한다고 봐요
물론 즉각적이지 않고 애너지와 시간도 많이 들고 뭣보다 쉽지 않지만요
그게 참 그리스도인과 아닌 그리스도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고 봐요
저는 예전에 소위 교회 열심당원이라는 사람한테 욕을 듣고 나서 교회를 옮기겠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 말이 자다가도 묵상이 되어서 힘든 기억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예수님만 묵상해야 하는데 사람이 준 상처의 말만 묵상했던 거죠~ 이제는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로 상처는 졸업했 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다 경건한 줄 알았던 거죠~ 예수님만 묵상하고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주님 한분이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시대에 조목사님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내 부모 형제에게 상처받는것이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자꾸 상처를 묵상하게 되요
명절때 생일때 등등
떨쳐내기가 힘들때가 많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자다가도 가위에 눌립니다.
이 고통의 시간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을텐뎌
쉽지 않아요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가족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하고
버림받음은 그것도 부모님에게
정말 상상보다 더 힘듭니다.
저는 주님께 가져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한참 울었더니.. 내 상처를 보는 것이 나에게 독이라는 것을 알게 되더라고요. 상처보지말고 예수님 보라고.. 용서해주라고 하시는 것을 경험했어요.. 저도 부모님이 저를 정말 싫어했고 미워하셔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용서하는 것도 말씀에 그렇게 가르치니까 죽을만큼 억지스럽게 하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합니다.. 요즘엔 '은혜'라는 찬양이 제 고백입니다..
두 분 모두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지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두 분을 직접 선택하신 주님, 우리가 아무리 연약할때도 모든 능력 넘치시는 주님안에서 온전한 사랑 듬뿍 받으시며 상처가 모두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 충만함 (기쁨 감사 평안 충만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편 27편 말씀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남기고 가겠습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릴지 몰라도 여호와는 나를 맞아 주실 것입니다.
나는 아직도 이것만은 확신한다. 내가 살아 있는 이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리라. 여호와를 바라보아라!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를 신뢰하여라."
시편 27:10, 13-14 KLB
반복된 독한 말들은 튕겨내기도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반복된 독한 말보다 더 귀한 반복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오늘도 살아냅니다
우리모두 예수님의지하고 힘내요
할렐루야^^~♡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이 “내가 너를 사랑한다”
이 말씀을 믿을수 있다면 상처 안받는다
목사님의 말에 공감이 가면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추가적인 내용을 올립니다
1. 상처는 거절당해서 받는다기보다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욕구가 채워지지 않는 것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겼기 때문에 생긴 결핍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불완전성을 우리는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의해서 온전하게 채움을 받고 그 관계 속에서 온전한 내 자신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짐으로써 우리의 불완전성을 채울 수 있는 길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악한 영에 영향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필연적으로 결핍 덩어리가 되어 버리고 이 결핍을 올바른 방법으로 채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 타인에게 의존하고 타인에게 그 요구를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타인 또한 마찬가지겠죠
여기서 발생하는 욕구 충족의 충돌이 우리에게 상처를 가져다 주고 예기치 않은 상황과(전쟁, 누군가의 죽음, 천재이변) 악한영의 공격까지 더해져 그 결핍은 더 큰 상처로 연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우리는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모든 상처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은 것입니다
그것을 얼마만큼 믿느냐
그 십자가의 능력이 나에게 얼마만큼 임하는가
내가 그런 예수님 안에 얼마만큼 거 하고 있느냐에 따라
내가 이 세상에서 받은 상처가 얼마만큼 치유될 수 있느냐가 결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수님을 믿고도 아직 내 상처가 치유되지 못했다면 그것은 내가 예수님을 믿지만 온전히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고 내가 예수님 안에 온전하게 거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상처를 안 받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예수님 또한 상처를 많이 받으신 분입니다
우리는 보통 예수님이 상처를 안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큰 오산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상처를 받으셨습니다
그 상처가 우리와 다른 것은
우리는 악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악에 의존하여 사는 인간이 존재한다는 사실 때문에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나에게 악한 행동을 하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 때 상처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받는 상처는 인간이 악한 상태로 살아가는 것
그리고 그 악한 상태 때문에 멸망당하게 되고 심판받는 것을 매우 가슴 아파 하십니다
상처를 받는 포인트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상처를 받지 않게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상태를 넘어서 예수님이 받은 것 같은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예수님께 드려 예수님의 선하신 십자가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들이 회개함으로 자신들의 죄에서 벗어나 그 복음을 믿게 될 수 있는 그날까지 예수님께 기도와 간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나의 상처를 보지 말고, 십자가의 예수를 보는 훈련~
날 만드신 위대한 이가 날 목숨보다 사랑하니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 게 상관이 없다.
이게 진짜 자존감이죠.
또 들으러 왔습니다~ㅎ
상처받지 않으려면 몇 번이고 들어야할 좋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정민목사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너가 나를 택하지 않아도 좋아.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 주셨는데 나도 너 노땡큐.
묵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상처 안받기는 원천 불가능이지만 그거 붙들고 묵상하는 것은 본인 책임입니다 . 그래서 저는 의도적으로 감사제목 10개정도 만들어서 아침에 외고 묵상 해보니 내 영이 보호가되더라고요.
상처로 아파하는 중인데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저를 온전히 사랑 할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 인 것 같습니다......
그 분 말고는 정말... 없네요....
이제서야...사람은 그냥 사람으로 놔두고.. 저의 마음을 지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상황에 꿀과같은 말씀이었읍니다
상처를 준사람만을보고 있네요
용서하소서
나의주님이 나를사랑하시어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셨음을 깨닫고 살겠읍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 😂 💕 😭 😢 🎉 🙏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상처에 예민한 저어게 귀한 말씀의 답 제시 감사합니다
취미 생활까지는 아니고요 ㅎㅎ
ㄷ
ㅌㅁㅅ
ㅎㅎ
내가 너를 사랑한다 아멘 입니다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으로 그 감사함으로 상처 반사하고 안받겠습니다 예수님테플론무장!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두려워할 분은 오직 하나님. 상처받기를 자꾸 선택하는 건 내가 그 사람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해요..!
아멘입니다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면 상처 충분히 이겨냅니다 노땡큐😅
육적인 부모가 날 유기했다 할지라도 못돼먹은, 육적인 남친(여친)이 날 차버렸다 할지라도 그 분이 나를 목숨을 주실 만큼 귀히 여겼다면 당신이 나한테 “헤어져!”라는 말을 툭 던질지라도 “응 난 그분이 함께 하시니까 차버려도 돼!”
“너가 맘껏 날 갈구고 욕해도 나에겐 항상 함께하시는 든든한 빽이 있거든!”
크아~ 진짜 명언입니당~ !!!베스트 최고
노땡큐~~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바라보면 이 세상 어떤 상처도 노우~ 땡큐 할 수 있다
정말 그렇습니다 아멘..
늪에 빠지지 않고, 정상적인 정서적 사고를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주초없이 지은 집은 무너지듯, 신앙에 자신과 확실함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귀하고귀한조정민목사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오늘도 들었던 말씀인데도
힘이나고 기쁨이 가슴에 가득채워짐니다
영상으로라도 귀한목사님말씀 들을수 있게해주신 주님께 깊고깊은 감사감사을
올림니다 이나라에 목사님같으신 귀한분이들이 계신다는게 얼마나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읍니다 목사님영상 말씀에 처음으로 댓글을 드렸읍니다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당신의 공격 때문에 내 마음이 괴롭길 원치 않습니다.
당신의 작은 공격은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흔들 수 없습니다.
마음을 지키고 오히려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만 나를 사랑하시면 되죠
눈물이 나네요 ㅠㅠ
상처받을때마다 와서 들어야징
아멘! 할렐루야 ~~~💙❤️💖
너무나도 귀하고귀한 조정민목사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존경하고존경합니다
목사님같으신 귀한분들이 이나라에 계신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하나님께 깊고깊은 감사감사 올립니다
처음 목사님 영상에 댓글을 올렸읍니다
매일매일 귀한목사님의 영상을 시청하면서 가슴에 기쁨이 가득가득채워
짐니다 또 하루하루을 신실한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려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다보니 삶이 매일 매일 새롭고
마음에서 나오는 깊은 감사을 주님께
드린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고맙고감사합니다💖💛💚~*
😂~*
와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ㅠㅠ
당신이 날 선택안해도 좋아
당신이 날 우습게 봐도 좋아
그분이 나를 목숨을 줄 만큼 귀히 여겼다면.. 당신이 나를 안 택해도 노탱큐....
오늘 회사에서 어떤 말 끝에 상처받아서 계속 그게 생각났었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인생들과의 만남은 언제 그랬냐는듯 그냥 스쳐 지나가는, 그냥 저절로 사라지는 인연이지만 주님과의 인연은 영원한 것이니까 영원하고 더 소중한 것에 더 집중해야겠어요
노땡큐!! 그리고 주님 저를 선택해주셔서,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목사님 감사합니다
명쾌 상쾌 통쾌합니다
상처는 오직 예수님의 보혈만이 해결책입니다
아멘 감시합니다 요즘 조금 힘들었는데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납니다
회개합니다
목사님 ! 진리의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상처 라는 것 은 정말 죽음 까지 갈수 있기에 너무 아파요. 특히 믿는자는 더욱 더 뱉는 단어 에 신경 써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두분의 대화를 통한 말씀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조 목사님 옆에 계신 목사님이 제가 여쭤보고 싶은 말씀을 대신 해주시네요. “너무 수준이 높습니다~” ㅎㅎ 보통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것이 생활속에 어떻게 적용이 되고, 또 실제로 마음속까지 훅 닿지 못할때가 있어서 목사님들의 대화 형식의 말씀이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래나 저래나 사람보다 나자신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것이 모든 답인것같습니다~
고통을 통해 주님을 찾는다는 부분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것같습니다😭❤️
목사님 오늘도힘을얻습니다
목사님~^ 예수님 을
만나 다보니 불화살을
막아낼힘을 주시더군요 말씀중에
주너희 하나님을 사랑
하라 저는주님을매일
보고싶고 정말사랑하고 있어요
다시오심을 매일기다
리다보니 모든생활이
바뀌더라구요 모든사람들이 불쌍하구 긍률함으로
제가바뀌는걸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매일기쁩고감사합니다
모든 크리스챤이 주님
이 바라는길로들어
서길 간절히기도드립
니다 아멘~^^
아멘. 너무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너무 공감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도 좋고 그것을 잘 풀어 명확하게 해주신 해설도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예수님 때문에 상처와 트라우마 없이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즘 사람들로 인한 상처 때문에 힘들어서 주님께 여쭤보는 중에 이 유튜브 영상이떠서 보게됬네요. 주님의 말씀이신가보네요. 제가 잠시 주님보는걸 잊고 사람을 보고있었네요. 주님만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살아라
예...만가지 질문의 해답.역시 예수!맞네요.단!내가 그걸 믿을수있다면!오 주여 그러니 제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우와…엄청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답답답 너무 도움됩니다~~♥
두분도 너무 잘어울리세요~~
목사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위해서 부디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
whgs좋은 말씀 힘이되는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가 조금 마음적으로 힘들고 짜증도 나고 했는데 목사님 말씀에 아멘 ♡ 속이 뻥 뚤렸어요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와함께♡♡♡
아멘 🙏
오늘도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두분의 절묘한케미가 굿이에요~~♥
그분이 나를 사랑하는 걸로 완전한 충족
하나님은 날 사랑한다^^~
하나님말씀에만 묶이므로 자유해지길 원합니다
저도 상처 잘 받아요
목사님 말씀들으며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Yes!
목사님 설교 너무 좋습니다
맞네요
거절 당했을때 상처받네요..
너가 나를 평가하고 선택안해도 좋아
아멘!!!! 다른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 정말 귀에 쏙 들어옵니다.
상처잘 받던 저의 모습은 이젠 과거지사입니다
확실하고 쉽고 강력하다.!
상처...노 탱큐~💕
아 넘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넘 가슴에 와닫고 아멘이 절로나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용서하시고 해서
십자가 지시고 보혈로 씻어 주시니
그안에 평안을 주시러 오신 분 감사합니다
인간은 실수하러 이땅에 오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힘들어 하고
매번 실수 투성이이니 주님
앞에서 신을 벗고 기도와
회개로 한걸음씩 깨닫고
변화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을 드러내는 삶으로 변화
로 인도하여 주소서
김 기동 목사님은 고구마전도!
저도 주님 시인하는 기도하는 전도하는
한 사람되게 인도 하소서! 아멘
주님 영광을 받으옵서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성령충만 말씀충만 예수님만 사랑하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너의 죄값을 치를만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긴다 감사합니다 말씀 힘나요 부중의 부는 나눔 낮아짐 지혜 조정민목사님 글 짧은데 엑기스였어요
목사님 말씀이 아멘 입니다 은혜와 성령이 충만하면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ㅎㅎ똑같은 상황인데 은혜가 떨어지면 상처를 받고 성령이 충만하면 어떠한 상처받을 상황에도 받지 않습니다~^^상처를 남이 주는것이 아니고 자신한테 달려있다고 봅니다
하루가힘들었는데예수님사랑알게해주셔서감사해요
노 땡큐~
대박입니다!
유쾌상쾌통쾌! 감사함당!
예수님 바라보기 🙏🏻 아멘
주님의 말씀만을 묵상하기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사람 말은 거짓되나 하나님의 말씀은 정직해서 버릴것이 없죠
사람말은 그냥 그래?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버릴건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는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의 ’예스‘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상처에 몰두하면 사단이 주는대로 받아 사단에 휘말립니다.
아멘🙏
내가 저런데 ... 유난히 태클거는
인종들이 많은편 만만해서 ㅠㅠ
막말에 하루쟁일 그 막말 태클 들리고 맴돌고 ... 이런 걸
묵상에 빠지지말란거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잘듣고 갑니다
주님밖에 없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노땡큐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세상은
누구도 날 귀히여기지않더라구요
견디기 힘들었는데ᆢ
하나님이 주신사랑 알고
없어지기시작하더라구요
난 상처 노땡큐야 니들이 아무리 시기질투하고 모함해도
난 상관없어ᆢ라고 되더라구요
아직도 남아있긴해도
금방 회복 ᆢ
박정희대통령보다크다
무척용하다
크신 목자님이시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