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를 타고 보는 세계 3대 불교 유적지 미얀마 바간의 사원들! | 위치에 따라 표정이 달라보이는 신기한 불상 |세계테마기행 |

황금빛 미소의 땅, 미얀마 바간에서 열기구를 타고 바라보는 아름다운 사원들. 바간은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 바간왕조의 수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고, 세계 3대 불교 유적지이다. 쉐지곤 사원, 틸로민로 사원, 쉐산도 사원 등 마차를 타고, 걷고, 열기구를 타며 미얀마의 유명한 사원들을 둘러본다. 이 중 아난다 사원은 부처의 끝없는 지혜를 대표하는 사원으로 불상의 위치에 따라 표정이 달라보이는 불상으로 유명하다. #불교 #미얀마 #바간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황금빛 미소의 땅, 미얀마 제1부- 찬란한 불탑의 신비, 바간
▶️ 방송일자 : 2016.01.18

[@artmujin]

벌써 촬영을 다녀온지 몇년이 되었군요.제 추억을 함께해 준 촬영팀과 EBS방송국에 감사드립니다.

[@가을강-i6h]

표정이 다르게 보이다니 참 신기하고 멋지다

[@retu9984]

첫 좋아여요. 꾸욱~

[@photodegarimto9827]

태국을 한 달 동안 여행하면서, 과거 미얀마가 태국을 침략해서 저지른 끔찍한 만행을 목격한 이후로 미얀마를 싫어하게 되었다

[@sociolocomtsac]

태국도 캄보디아 및 다른 국가들 침공했습니다. 누구든 절대선/절대악은 없죠.

[@오리쭌-p6t]

썸네일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