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시간이라니... 주 52시간제 들어오기 전까지 나도 연평균을 기준으로 한달 30일 기준 월 354시간 근무했지만, 다른건 몰라도 세월 참 빨리 감. 돌아보면 1~2년 지나있음. 최저임금만 딱 받고 52시간제 되기 직전 기준 아무런 추가 임금없이 월 300 그냥 넘어가기에 공고에는 월 300이상!!! 하고 적어놓았지. 요즘은 어쩔려나...
고생이 심해 보인다. 한국의 60~70년대를 떠올리게 한다. 한국도 저런 시대가 80~90년까지 이어졌었다. 우리의 삶이 조금 나아졌지만 험난한 아니 더 고통스러웠던 삶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음이다. 저들도 조만간 자신의 자식들에게 한국의 현재와 같은 삶을 조성해 주리라! 오늘의 삶은 과거의 삶에서 비롯되었음에 과거를 잊은 삶은 밝은 미래를 얻지 못할 것이다. 안락함은 저들의 노고에서 비롯되었고 정당한 가격을 치러 얻은 보답이다. 모든 대가는 인과에 기인된다. 행복한 만큼 그 물건을 더 구입하게 되니 그들의 수고가 더 크게 될 것이고 그들의 수고가 더 큰 만큼 그들에게 주어지는 대가도 클 것이다. 인간의 수고에 대한 대가의 기준은 그 환경에 따라 다르다. 저들에 비하면 한국의 임금은 너무 부풀려 있다. 민노총 등의 단체들 때문에 임금 걱정은 하지 않게 되었다. 같은 노동력에 임금의 격차가 큰 것에 대하여 불편해 하는 양심가들은 없어진지 오래다. 외려 더 올려 달라는 안달하는 비양심적인 사람들만 늘어나고 있다. 더 받아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으랴 ! 이를 인지상정이라 한다. 그러나 결국 조삼모사다. 임금이 적으면 물가를 올리지 못하게 정부가 부여잡고 있을 것인데 임금을 올려버리니 정부가 이를 억제할 수 없다. 그런데 기업들 간의 경쟁력 또한 임금 인상을 불가피하게 하니 자본주의 사회의 불가피함이려니 해야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인플레이션은 임금인상이 길러내는 애완견과 같다. 사람보다 애완견 키우는 비용이 더 높아지는 현실에서 결국 유기견의 신세가 남의 일이 아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개고기 식용 시절 도시락 꺼리도 안되어 끼워주지도 않았던 개들이 요즘 그 숫자가 늘어도 무지막지하게 늘었다. 그래서 결국 개고기 식용 금지국, 반려견의 나라가 되었다. 강한 놈이 강한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하다는 말처럼 간사하고 약삭빠른 놈들이 주무르니 무식하리 만치 고집만 믿고 사는 이들이 어찌 자신의 뜻을 온전히 펼치고 끝끝내 살아남겠는가? 그냥 일회용 종이컵일뿐이다. 과거의 대통령은 사명감과 책임감이라도 있었지만 오늘날 정치 소굴엔 인간 말종들이 우굴 거린다. 그런데 앞에 있는 자들이야 단순하니 그렇다 처도 뒤에 있는 이들은 수단방법 안가리니 상당히 위협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어짜피 결과는 뻔하다. 그러니 그 뻔한 결과의 책임은 정작 앞에 나선자의 몫이 된다. 안다치게 단도리 한다고 자신들을 믿으라 지만 그 때 뿐인 것을 앞에 나선 자들도 다 안다. 그럼에도 믿을 수밖엔 없는 처지로 전락해버린 자신들이 얼마나 한심할까? 그래서 한강에 뛰어 드는 놈들도 생긴다. 그래서 살아 남는 숨은 자들은 또 다른 허수아비를 자신의 희생양으로 만들어 세운다. 이념, 철학, 좌파, 우파....이런 것들은 앞에선 허수아비의 색깔일 뿐 뒤에 있는 자들과는 전혀 상관없다. 앞에 세운 자들을 이용하기 위해 그 환경에 맞추는 악세사리에 불과함이다. 그 허수아비가 차고 나온 악세사리에 현혹된 대중만 피곤할 따름이다. 이럴바에야 선택권을 왜 대중에게 주었을까? 오늘날의 글로벌에 만연해 있는 사회 현상이다. 임금을 올리는 것은 물가를 올리기 위함이고 물가를 올리는 것은 숨은 자들의 몫을 더 올리기 위함이다. 한국만 상대하던 과거와는 달리 글로벌 해진 스케일이 그들의 주머니를 더 키워야 했음을 역설함이다. 지금 세계가 재편성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해졌다. 힘의 축이 어디로 이동할지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난 후 살아남는 자들이 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대중은 그냥 원숭이처럼 주던 밥을 제때 챙겨주면 군소리 없어한다. 괜히 바꿔보려 애쓰는 자들만 봉변을 치르는 법이다. 그래서 뭔 일이 있으면 하나 더 주면 즐거워하며 박수까지 쳐주는 원숭이들에게 그들은 오늘도 임금을 올려주고 물가를 올려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고 있다. 결국 그 끝은 사육일 뿐이다. 멀리 떨어져 보면 보이는 것들이 막상 너무가까우면 보이지않는 것처럼 과거의 모순들이 하나둘 현재에서야 보이듯이 과거의 진리라 믿어온 것들이 허구임을 깨닫지만 대중이 변하지 않으면 기다려야 봉변을 면할것이다. 일 예로 성경은 '사육 메뉴얼' 이다 한다면 이를 과연 누가 믿겠는가??
잘사는 남들 따라 갈라믄 우리는 8시간 근무해도 그들은 10시간 15시간 근무해야지요. 남 놀때 같이 놀고 언제 따라 갑니까. 그들 선택에 맡겨 둡시다. 그들 나라가 자유 국가라면. 그리고 그들이 할라고 하면 그들 선택에 맡겨 둡시다. 불쌍하다고 동정도 위로도 말고ㅡ. 우리도 예전에는 그랬시요. 젊은 아그들은 몰르지만
고생이 무척 많으십니다. 고무를 쓸 때마다 이 분들우 수고를 잊지말아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후진국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 ㅎㅎ 저렇게 저임금 노동을 할 사람들이 있어야 적정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죠
아직 잊지 않았지?
ㅈㄴ잊을거면서 위선자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환경이 좋지 않네요..
근로자들의 인내심이 대단한듯 합니다.
고무나무 수액으로 저런 제품을 만는군요.
진정 극한직업입니다.
모두 화상 조심하고 작업하시길......
이렇케 많은분들의 땀으로 만들어지는줄 몰랏네요 맘도아프네요 정말고맙게 생각하며 귀하게 사용해야겟네요 건강하시고 가족과 행복하세요 ❤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22:27 채취 사전준비 시작
와 23살인데 경력10년ㄷㄷ
화교40%는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서 돈세고 있지요.60% 말레이 인종은 대다수 3d직종,막노동함.
동남아시아 패키지 여행 가면 팔아대는 라텍스
32:07 갑자기 넘귀엽다..
말레이시아에서 일하는것보다는 여기가 낫네
하루 15시간이라니... 주 52시간제 들어오기 전까지 나도 연평균을 기준으로 한달 30일 기준 월 354시간 근무했지만, 다른건 몰라도 세월 참 빨리 감. 돌아보면 1~2년 지나있음.
최저임금만 딱 받고 52시간제 되기 직전 기준 아무런 추가 임금없이 월 300 그냥 넘어가기에 공고에는 월 300이상!!! 하고 적어놓았지. 요즘은 어쩔려나...
아이구 재밌게 잘 봤네요~~~~ :)
라텍스 몆년 쓰면 먼지 날려서 폐 다 망가져요
햇볕 드는데는 절대 쓰면 안됨니다
전 두번다시 안사요
이제는 라텍스 잘안씀
몇년쓰고 가루생기는거보고 기겁함
저 10년썼는데 괘안았어요
옴기는거 자동화 하면 되겠구만
근로자들 한달 350정도 번다던데...
어디 누구가요?
한국이고저기는말레시아
말레시아에서는불가능
윤도리가 재벌들과야합해서 ? 니들하루 15시간 존나일하고 "연장수당" 그런거없다. 15*6=주당 90시간 밖에안된다. 결코 350? 안준단다.
@@jecheolsokim535 정치병 ㅉ
삽자루같은거로 떼내는작업하면안되나.. 왜손으로 고생하는거지
그러다 기스나면?
안전모를 안쓰네 다들..
15시간....
헐값에 들여와서
고가로 팔아먹는 악덕기업들....
타이아도 라텍스 아닌가.
"하루 15시간 근무" 이런걸 제목으로 안썼으면 합니다.
굥이 보면 안됩니다..ㅎㅎㅎ
안전장비없이 슬리퍼신고 일한다.
열악하게 일하네요
머가 덥노 철광석에 일하는거 보다 낮네~ ㅎㅎㅎㅎㅎㅎㅎ
말레이시아, 태국은 적도 위의 동남아시아에 있으며 열대 기후라서 당연히 덥죠.
@@Terence_Fernando_Joo 철광 녹이는 용광로에서 일하는분들 비교 한거에유~
@@초고수-i3i 그냥보소.
이런데도 있고
저런데도 있는거지.
@@k2star-d1o 하수들 갈키야됨
고생이 심해 보인다.
한국의 60~70년대를 떠올리게 한다.
한국도 저런 시대가 80~90년까지 이어졌었다.
우리의 삶이 조금 나아졌지만 험난한 아니 더 고통스러웠던 삶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음이다.
저들도 조만간 자신의 자식들에게
한국의 현재와 같은 삶을 조성해 주리라!
오늘의 삶은 과거의 삶에서 비롯되었음에
과거를 잊은 삶은 밝은 미래를 얻지 못할 것이다.
안락함은 저들의 노고에서 비롯되었고
정당한 가격을 치러 얻은 보답이다.
모든 대가는 인과에 기인된다.
행복한 만큼 그 물건을 더 구입하게 되니
그들의 수고가 더 크게 될 것이고
그들의 수고가 더 큰 만큼 그들에게 주어지는 대가도 클 것이다.
인간의 수고에 대한 대가의 기준은 그 환경에 따라 다르다.
저들에 비하면 한국의 임금은 너무 부풀려 있다.
민노총 등의 단체들 때문에 임금 걱정은 하지 않게 되었다.
같은 노동력에 임금의 격차가 큰 것에 대하여 불편해 하는 양심가들은 없어진지 오래다.
외려 더 올려 달라는 안달하는 비양심적인 사람들만 늘어나고 있다.
더 받아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으랴 ! 이를 인지상정이라 한다.
그러나 결국 조삼모사다.
임금이 적으면 물가를 올리지 못하게 정부가 부여잡고 있을 것인데
임금을 올려버리니 정부가 이를 억제할 수 없다.
그런데 기업들 간의 경쟁력 또한 임금 인상을 불가피하게 하니
자본주의 사회의 불가피함이려니 해야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인플레이션은 임금인상이 길러내는 애완견과 같다.
사람보다 애완견 키우는 비용이 더 높아지는 현실에서
결국 유기견의 신세가 남의 일이 아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개고기 식용 시절 도시락 꺼리도 안되어 끼워주지도 않았던 개들이
요즘 그 숫자가 늘어도 무지막지하게 늘었다.
그래서 결국 개고기 식용 금지국, 반려견의 나라가 되었다.
강한 놈이 강한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하다는 말처럼
간사하고 약삭빠른 놈들이 주무르니
무식하리 만치 고집만 믿고 사는 이들이 어찌 자신의 뜻을 온전히 펼치고
끝끝내 살아남겠는가?
그냥 일회용 종이컵일뿐이다.
과거의 대통령은 사명감과 책임감이라도 있었지만
오늘날 정치 소굴엔 인간 말종들이 우굴 거린다.
그런데 앞에 있는 자들이야 단순하니 그렇다 처도
뒤에 있는 이들은 수단방법 안가리니
상당히 위협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어짜피 결과는 뻔하다.
그러니 그 뻔한 결과의 책임은 정작 앞에 나선자의 몫이 된다.
안다치게 단도리 한다고 자신들을 믿으라 지만
그 때 뿐인 것을 앞에 나선 자들도 다 안다.
그럼에도 믿을 수밖엔 없는 처지로 전락해버린 자신들이 얼마나 한심할까?
그래서 한강에 뛰어 드는 놈들도 생긴다.
그래서 살아 남는 숨은 자들은 또 다른 허수아비를 자신의 희생양으로 만들어 세운다.
이념, 철학, 좌파, 우파....이런 것들은 앞에선 허수아비의 색깔일 뿐
뒤에 있는 자들과는 전혀 상관없다.
앞에 세운 자들을 이용하기 위해 그 환경에 맞추는 악세사리에 불과함이다.
그 허수아비가 차고 나온 악세사리에 현혹된 대중만 피곤할 따름이다.
이럴바에야 선택권을 왜 대중에게 주었을까?
오늘날의 글로벌에 만연해 있는 사회 현상이다.
임금을 올리는 것은 물가를 올리기 위함이고
물가를 올리는 것은 숨은 자들의 몫을 더 올리기 위함이다.
한국만 상대하던 과거와는 달리 글로벌 해진 스케일이
그들의 주머니를 더 키워야 했음을 역설함이다.
지금 세계가 재편성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해졌다.
힘의 축이 어디로 이동할지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난 후
살아남는 자들이 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대중은 그냥 원숭이처럼 주던 밥을 제때 챙겨주면 군소리 없어한다.
괜히 바꿔보려 애쓰는 자들만 봉변을 치르는 법이다.
그래서 뭔 일이 있으면 하나 더 주면 즐거워하며
박수까지 쳐주는 원숭이들에게 그들은 오늘도 임금을 올려주고
물가를 올려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고 있다.
결국 그 끝은 사육일 뿐이다.
멀리 떨어져 보면 보이는 것들이 막상 너무가까우면 보이지않는 것처럼
과거의 모순들이 하나둘 현재에서야 보이듯이
과거의 진리라 믿어온 것들이 허구임을 깨닫지만
대중이 변하지 않으면 기다려야 봉변을 면할것이다.
일 예로 성경은 '사육 메뉴얼' 이다 한다면 이를 과연 누가 믿겠는가??
우리나라에도 아직도 저런 현장 많아요 라텍스비슷한 씨트발포 공장이 그래요 봉재공장 조선소 파워 폐인트공 족장공 우리나라 산업현장도 어두운 곳이 많아요
지금 한국에도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은 저렇게 일합니다
맞습니다 ㅎㅎ 저나라는 저희나라 7 8십년대이지요 .. ㅎㅎ
환경파괴. 나중엔 가장 큰 골치꺼리
잘사는 남들 따라 갈라믄 우리는 8시간 근무해도 그들은 10시간 15시간 근무해야지요. 남 놀때 같이 놀고 언제 따라 갑니까. 그들 선택에 맡겨 둡시다. 그들 나라가 자유 국가라면. 그리고 그들이 할라고 하면 그들 선택에 맡겨 둡시다. 불쌍하다고 동정도 위로도 말고ㅡ. 우리도 예전에는 그랬시요. 젊은 아그들은 몰르지만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누군가의 땀과 노고로 이뤄내 우리들이 쓰고 먹고 하는 것이다그러니 결코 비싸다고 볼 수만은 없는 것이다
근데 말레시아이든 태국이든 모두의 인상들이 선해 보인다
쓰면 안돼는거 였네
너무 무지했네...
이곳도 목공장갑을 쓰네
업체가
장갑도 안끼나
극한의 직업 ..... 어지가니 할게 없나보네 ....
어지간한 건 다 다뤘으니까...ㅋ
북한 정치범 수용소를 촬영하는 날이 지구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의 지상 명령이 끝나는 날이다.
내 세대에선 안되겠지??
이거 옛날꾼데
옷입고있는게 다행이죠
하루에 15시간씩 일해도 한달에 우리나라 돈으로 50만원도 못 벌듯.... 저 나라도 노동환경이 좋아지기 바랍니다.
개에게도 음식을 좀. 😢😢😢😢
쓸데없는거는아예
올리지 마세요 .
15시간? 윤석렬 120시간 노동주장 실드치냐? EBS도 굥묻은 미친 언론인줄 몰랐네
그래서 월급 얼마주냐고
우와 초과수당 겁나게 벌어
닥터 모리엔 효과없음 ~ 주로 유투부 선전몰은 거의 효과없음 ` 한번두번 속았냐` !
2찍들이 바라는 노동환경아닌가? 연장수당없음...다만 하루15시간일하고 나머지시간은 "저축" 일이한가할때 "저축"해놓은시간을 가져다숴라...? 그러나 결코 니들은 편히쉴수없다는거...알간? 연장수당 휴일수당? 그런거 절대없단다...2찍들.
늙다리들아 정치병 걸려서 쉰내 풍기지 말고 납골함으로 하루 빨리 들어가거라
맞습니다 문제인대통령님밖에 믿을사람이 없습니다 평화통일 가자!
석열이가 국민들이 당연히 해야하는 근무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