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카페 보다 위쪽 도로변에 가게 하십니다. 주소ㅡ울주군 서생면 영업시간ㅡ 평일 오후 3-9시/ 토일 12-9시 입니다 지금은 집에 아가들 있고 가게에는 없습니다 주변 길아가들 중성화및 밥배달은 계속 하시고 그래서 이동네를 떠나실수 없답니다ㅜㅜ 가까이 계시거나 여행계획있으신 분들 방문해보셔요 국수 기타 음식들 다 맛납니다 사장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털바퀴가 생태계에 악영향을 얼마나 많이 끼치는데 ㅎㅎ 답답하다ㅋㅋ @백수뚜비 그 살아있는 생명이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종인건 아는가? 모르는것 같아 말해주지 남의 닭장 습격하여 애써키운 가축 죽이지 천연기념물 조류 멸종위기까지 몰고가지 토끼 청설모 다 잡아먹지 쓰레기통 뒤져놓지 밤새 발정나서 소음 유발하지 털바퀴 밥주는거 때문에 냄새나지 비돌기모이지 비둘기가 똥싸지 털바퀴가 전염병 옮기지 재미로 다른 동물 죽이지 뭐하나 득되는게 없는건 아는가? 생명이 있다고 무조건 죽이면 안되는건 지성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하지만 외래종 털바퀴가 지들끼리 알아서 개체수 조절이 되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인간이 개입하여 생태계에 혼란을 일으키게 한다면 그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하겠지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 중에 유독 털바퀴만 인간의 보호를 받아야 할 권리는 없겠지 그럼 황소개구리나 배스 블루길 등은 왜 비싼 세금 낭비하면서 퇴치하고 살처분하는데? 걔네들은 생명이 없는가? 모기 파리는 생명이 없어서 보이는 즉시 죽임을 당하는가? 알아들었으면 끄덕이면 되고
@@bone2250 당신같은 사람들이 미쳐 돌아가는 세상을 만든게 아닐까? 자기 기준에 맞지않다고 생각하면 멸시하고 폄하하고 무시하는 인간들이 세상 각박하게 만들지만 자기보다 약하고 불쌍한 존재를 위해 내어주는 사장님같은 사람들이 있어 그래도 살만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걸 죽었다깨어나도 당신같은 사람은 절대 모르겠지...
저는 여태껏 강아지를 키웠고, 고양이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오히려 남들처럼 길고양이들 더러워서 싫어했었어요. 그런데 저희집에 우연히 새끼 길고양이가 들어와서 캣맘이 되어있네요. 게다가 밖에 길고양이들 밥까지 조금씩 챙겨주다가, 이제는 겨울철 비닐하우스까지 설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길고양이들의 매력이 느껴져서 헤어나올 수 없네요. 모든 캣맘님들 건강하세요.😊
우리집은 남편이 갱년기 우울증 있어서 고양이 입양 결정을 했어요. 고양이 2마리는 개인에게 성묘 입양을 했고, 나머지 두마리는 빗속에서 구조한 아이들인데 우리 가족에게 너무 큰 기쁨을 주네요 ♡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당연히 길 아가들에게도 관심이 가요. 이렇게 약한 고양이들에게 온정을 베푸시는 분들 보면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과 위로를 받습니다.
저도 길아이들 밥챙기기 1년 되었네요..어제도구내염아이 약챙기며 마음이 넘 고되다..느껴져 혼자 울고 친구 캣맘에게 한참 통화하고 그랬네요 좋아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집에 아기냥이 들이고 캣맘의 길이 시작되었는데..가끔은 힘들다 생각이 되요 사장님 보며 냥이들보며..넘 눈물나고 또 힘도 얻고 합니다 냥이들은 정말 사랑이예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80살이 된 老兒 입니다. 우연히 아침에 이 프로그램을 눈물 질질 흘리면서 보았습니다. 나이는 저 보다 후배이지만 삶의 깊이는 저의 선배이십니다. 당신은 이미 행복하십니다. 당신은 이미 賢人이십니다. 당신을 尊敬합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24명의 당신 자식들을 사랑합니다. 24년 9월 26일 老兒 드림
울집 식구들은 개고양이 싫어해도 밥주지말라고는 안하거든요 인간으로써 최소한 동정심 인지상정이 있기때문이죠 저도 인간을 거르는 기준이 길냥이 밥주는거 뭐라하는 사람이예요 공통점이 하나같이 포악하고 가족들한테도 강압적이고 통제적입니다 할머니도 남편 자식도 부인도 전부 그 포악한 인간 눈치보더라구요
남의 차 밑에 먹이를 두고 늘 제 차 근처에 먹이를 둡니다 ㅠㅠ 차 근처에 대변도 자주 보고요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이런 경우는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모든 길고양이를 살릴순 없습니다. 자신의 선한 의도때문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선한 의도가 사실은 자신의 아주 은밀한 쾌락이라는 걸 아셔야합니다. 제가 모르고 시동을 켜고 고양이를 치었다고 가정해보세요 이건 고양이에게도 워험하고 인간에게는 트라우마를 남깁니다 부디 일부 캣맘들이 그 알량한 쾌락에서 벗어나 한마리라도 거두어(입양) 끝까지 책임지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아픈 새끼고양이 폐렴 걸린 아이 살려내서 키우는 중이고 고알못이었습니다. 이제는 이 아이가 없는 세상은 숨도 못 쉴것처럼 상상도 못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책임지지도 못할 사랑(동정)을 남발하진 않습니다. 어른들의 사랑은 곧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이 수반되지 않은 사랑은 그저 쾌락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도시서 살다가 시골에서 전원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데요 .. 이사올때가 여름이었음 더위에 고양이들이 죽어가고 있는겁니다 그애들한테 물+ 밥을 줬죠... 그게 인연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밥을 주기시작했는데 .. 벌써 11마리로 불어났음 😑 그런데 보니까 태어나서 얼마 안되어 죽기도 했지만 일정부분 크면 다른곳으로 떠나더군요 그렇게 해서 지금 남은게 11마리란 이야기... 그래도 그 애들이 피해만 주었냐? 그건 아니죠 태어난 애들중 암컷들이 있길래 암컷들한테 밥주면서 말했죠 "너희들도 괭인데 쥐좀 잡을수 있을텐데?" 이랬는데...그 다음날 쥐 시체를 갖다놓았더군요 ㄷㄷㄷ 그 이후 쥐를 총 4마리를 잡았습니다 🤣 숫자가 불어나기는 하지만 그 애들도 떠나거나 즉거나하겠죠 고양이들이 나름 보답을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 고양이를 키우신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장애묘를 저렇게 많이 돌보신다니 너무 너무 대단한 분이시네요. 아이들이 하나같이 다 예쁘고 건강해 보이는게 사랑으로 키우신 티가 납니다.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아늑한 가정의 모습이에요. 인간으로 태어나서 세상에 여기저기 똥을 싸지르고 다니는 것들이 있는 반면 집사님처럼 인간다움를 실천하시는 분이 있어서 세상이 보존되는 거죠. 다른 사람이 저지른 해악을 짊어지고 사랑과 노고로 승화시키니 참 강한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집사님 건강도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저도 그전엔 그냥 길고양이구나 지나가도 관심없게 보다가 개를 키우다 보니 세상 불쌍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길고양이구조된 아깽이를 포인핸드 통해 입양했습니다 개랑 다르게 정말 매력있어요.두 아이 덕분에 힘든하루 보내도 웃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은퇴하면 꼭 지방가서 길고양이랑 버려진 강아지 입양해서 살다 가는게 꿈이 되었어요.난중에 부족함없이 키우기 위해 지금 열심히 돈 버는중입니다
홍호영님 지금은 국수집을 하시는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찾으면 보통 여러 정보가 올라오는데 안 보이네요. 식당 주소 밖에는. 잘 계시는 지 궁금하고, 이 정도 노출이 되셨으면 국수집에 들렸을 분들도 좀 될 것 같은데요. 제가 이 영상을 몇 년 전 다른 곳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요즘 같은 때, 유튭 방송을 하시면 그래도 냥이들 키우는데 꽤 도움이 되실 듯 해요. 전 해외인데, 가까이 계시는 분들께서 의견도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혼자서 보통일이 아니 실 듯 해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지금은 카페 보다 위쪽 도로변에 가게 하십니다.
주소ㅡ울주군 서생면
영업시간ㅡ 평일 오후 3-9시/ 토일 12-9시 입니다
지금은 집에 아가들 있고 가게에는 없습니다 주변 길아가들 중성화및 밥배달은 계속 하시고 그래서 이동네를 떠나실수 없답니다ㅜㅜ
가까이 계시거나 여행계획있으신 분들 방문해보셔요
국수 기타 음식들 다 맛납니다
사장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역이 어딜까요 ?
@@hyeranlee3825
울주군 서생면 간절국수 치시면 될겁니다♡
@@hyeranlee3825울주군 서생면입니다❤
@@hyeranlee3825울주군 서생면 입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조만간 들러봐야겠어요^^
길아이들 미워하지마세요... 사랑주지않아도 되니 괴롭히지마세요
운이 좋아 인간으로 태어나서는 인간말종인 못난사람들 너무 많아요
제가 사는 아파트에 밥주는 집사에요. 아파트 앱에서 길냥 밥준다고 욕하고....그래도 밥줘야죠. 꿋꿋하게~
ㅎㅎ 털바퀴가 생태계에 악영향을 얼마나 많이 끼치는데 ㅎㅎ 답답하다ㅋㅋ @백수뚜비 그 살아있는 생명이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종인건 아는가?
모르는것 같아 말해주지
남의 닭장 습격하여 애써키운 가축 죽이지 천연기념물 조류 멸종위기까지 몰고가지 토끼 청설모 다 잡아먹지 쓰레기통 뒤져놓지 밤새 발정나서 소음 유발하지 털바퀴 밥주는거 때문에 냄새나지 비돌기모이지 비둘기가 똥싸지 털바퀴가 전염병 옮기지 재미로 다른 동물 죽이지
뭐하나 득되는게 없는건 아는가?
생명이 있다고 무조건 죽이면 안되는건 지성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하지만 외래종 털바퀴가 지들끼리 알아서 개체수 조절이 되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인간이 개입하여 생태계에 혼란을 일으키게 한다면 그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하겠지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 중에 유독 털바퀴만 인간의 보호를 받아야 할 권리는 없겠지
그럼 황소개구리나 배스 블루길 등은 왜 비싼 세금 낭비하면서 퇴치하고 살처분하는데?
걔네들은 생명이 없는가?
모기 파리는 생명이 없어서 보이는 즉시 죽임을 당하는가?
알아들었으면 끄덕이면 되고
@@사딸라-b3m 끼치는 나쁜 영향이
어떤것이 있는지 말해보세요
@@백수뚜비 ㅎㅎ 모르는것 같아 말해주지
남의 닭장 습격하고 천연기념물 조류 멸종위기까지 몰고가지 토끼 청설모 다 잡아먹지
쓰레기통 뒤져놓지
밤새 발정나서 소음 유발하지
털바퀴 밥주는거 때문에 냄새나지 비둘기 모여들지 벌레생기지 전염병 옮기지 재미로 타 동물 죽이지
뭐하나 득되는게 없는건 머리가 달렸으면 알아들어야 하지
알아들었으면 끄덕이면 되고
@@백수뚜비 모르는것 같아 말해주지
남의 닭장 습격하여 애써키운 가축 죽이지 천연기념물 조류 멸종위기까지 몰고가지 토끼 청설모 다 잡아먹지 쓰레기통 뒤져놓지 밤새 발정나서 소음 유발하지 털바퀴 밥주는거 때문에 냄새나지 비돌기모이지 비둘기가 똥싸지 털바퀴가 전염병 옮기지 재미로 다른 동물 죽이지
뭐하나 득되는게 없는건 머리가 달렸으면 알아들어야 하지 알아들었으면 끄덕이면 되고
복많이 받으세요 사장님
울주군에서 간절국수 라는 국수집으로 재오픈하셨나봐요.. ^^;; 사는곳서 멀어서 쉽게 가보긴 힘들지만, 아무쪼록 대박나시길요!
미쳐 돌아가는 세상. 사람도 미치고. 이렇게 살고 싶나? 이게 뭐야? 쯧 쯧
@@bone2250너넘 인생이나 잘 챙기셔 잘 살고 있는 사람들 폄하 하지마시고 인간 이하 인성 그리 자랑하고 싶은지
@@bone2250 당신같은 사람들이 미쳐 돌아가는 세상을 만든게 아닐까? 자기 기준에 맞지않다고 생각하면 멸시하고 폄하하고 무시하는 인간들이 세상 각박하게 만들지만 자기보다 약하고 불쌍한 존재를 위해 내어주는 사장님같은 사람들이 있어 그래도 살만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걸 죽었다깨어나도 당신같은 사람은 절대 모르겠지...
저는 여태껏 강아지를 키웠고, 고양이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오히려 남들처럼 길고양이들 더러워서 싫어했었어요.
그런데 저희집에 우연히 새끼 길고양이가 들어와서 캣맘이 되어있네요. 게다가 밖에 길고양이들 밥까지 조금씩 챙겨주다가,
이제는 겨울철 비닐하우스까지 설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길고양이들의 매력이 느껴져서 헤어나올 수 없네요.
모든 캣맘님들 건강하세요.😊
@@따뜻한나무-p8x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저도
고양이 무서워 했는데 비오는 날 음쓰통옆에
아기고양이가 가여워 …24년째 캣맘
(그시절엔 고양이 병원도 잘 없을때 …정보도 없어 1kg 참치캔 씻어서 길냥이들 사료랑 섞어서~~)
이렇게 사랑이 스며들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10년차 캣맘입니다 건행하시길~
우리집은 남편이 갱년기 우울증 있어서 고양이 입양 결정을 했어요. 고양이 2마리는 개인에게 성묘 입양을 했고, 나머지 두마리는 빗속에서 구조한 아이들인데 우리 가족에게 너무 큰 기쁨을 주네요 ♡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당연히 길 아가들에게도 관심이 가요. 이렇게 약한 고양이들에게 온정을 베푸시는 분들 보면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과 위로를 받습니다.
저도 길아이들 밥챙기기 1년 되었네요..어제도구내염아이 약챙기며 마음이 넘 고되다..느껴져 혼자 울고 친구 캣맘에게 한참 통화하고 그랬네요 좋아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집에 아기냥이 들이고 캣맘의 길이 시작되었는데..가끔은 힘들다 생각이 되요 사장님 보며 냥이들보며..넘 눈물나고 또 힘도 얻고 합니다 냥이들은 정말 사랑이예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저도 길냥이 밥 챙겨주다가 임신한 걸 알았어요. 아기 낳을때가 되니 우리집 앞에서 야옹하길래 문열어줬고 바로 박스 만들어서 새끼 낳도록 해줬어요. 그렇게 해서 캣맘이 되었습니다 집안에 4마리 밖에 3마리 매일 매일 복작복작 합니다😂
저는 할머니인데 아파트
안에 어미와 새끼 4마리를
만나서 매일 밥을 주고
오는데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캣맘님의 행복을
조금은 알 수 있답니다.
캣맘님!!! 22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저도 길냥이들 보면 행복한데 우리아파트는 사료 그릇 숨겨놔도 찿아서 다 버려서 스트레스 받아요 그렇지 않다면 행복한 동행 일테데~
속상합니다
힘냅시다 저도 아파트에서 눈치보면서 아이들 밥 주고 있네요
우리 아파트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 없는데 미친것들이네요 그것들 패가망신에 무간지옥으로 가라고 하겠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밥을 주면 죄다 쓰레기통에 버려버리더라구요.인심이 사나워서인지 밥자리를 잃은 길냥이들이 어느날 부터 찾아오지 않네요.ㅜ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서생 간절국수로 업종 변경 하셨다네요. 꼭한번가볼게요.
m.blog.naver.com/rhtjdwls0917/223542889656
이곳이더라구요
천사집사님같으신분 세상의 큰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건강하세요
안되겠어...돈쭐나셔야겠어!!
👍👍👍👍👍
🤣🤣🤣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고양이 키우다 보면
고양이 멸시 받는 것에
옆에서 같이 대리 경험하다 보면
문득문득 가끔씩 마음이 저리고 눈물이 많아져요ㅠ
동물학대로 신고하세요! 멸시하고 괴롭히는 인간들은
개를 정말 싫어했는데
내가 아프고 나서 키우면서
새삼 반려생명이 주는 존재가
인간보다 훌륭한 치유제임을
알았기에 이분마음 이해가 됩니다.전 고양이는 키워본적이 없습니다.인간보다 훌륭한 생명체를 나이들어서야 알게되어 저 또한 새로운 세계를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동물로 사람 치유 합니다.
고양이 키워 보세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고양이는 마약같은 존재입니다
@@sunmilee7765 개를 키우기전엔 고양이도 무서웠는데 ㅋ지금은 산책도중 만나는 길냥이들하고 인사를 해요😅아가들이 알더라구요 벌러덩 애교까지😍
저도 개 네마리 어찌하다보니
공양이도 키우게도서 8마리보는 재미로살아요
어느 누구도 집사님의 사랑은 따라 갈 수 없을 것 같아요. 하늘에서 내려 오신 천사같습니다.
집사님과 모든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올해 80살이 된 老兒 입니다. 우연히 아침에 이 프로그램을 눈물 질질 흘리면서 보았습니다. 나이는 저 보다 후배이지만 삶의 깊이는 저의 선배이십니다. 당신은 이미 행복하십니다. 당신은 이미 賢人이십니다. 당신을 尊敬합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24명의 당신 자식들을 사랑합니다. 24년 9월 26일 老兒 드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눈물겹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길냥이 밥,물
보이는 족족 버리고,
굳이 찾아서도 버리고,
밥주는 모습이라도 보면
죄인 취급하고 패악질하는 사람들..
돌려 받습니다 꼭..
저도 죄인처럼 밥 몰래 주고 있어요
자꾸 버리고 밥주지 말라고 써서 붙히곤 해서 늘 조마 조마합니다
밥 주면서 슬프고 힘들어지는 날이 많이져요~
저도 그 서러움 압니다
불쌍한 길냥이들 @@유데레사-j6k
그런인간들 담생어는 기어다니는 뱀ㅇ으로 태어나길...😢
나도길고양이70마리집에5섯마리거두는대지금내나이78세정말힘이들지요사료값캔값병원비힘들어요더힘든건내가고령이라내가죽으면애들은어찌될까걱정임니다
에휴..속상하고 먹먹합니다. 건강 꼭 챙기시길❤❤❤❤❤
^^ 건깅하셔야합니다
복 받아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실거예요~♡♡
아고 ㅡ어쩐데요
건강 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후임자를 꼭 만들어 놓으세요~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건강하셔서 오랫도록냥이들과 함께하시길,,,
감사합니다 ❤상과 벌은 하늘이 주시더라구요❤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런사람들 고양이용품업체에서 후원많이해주길바랍니다ㅜㅜ
맞아요~후원좀 해주세요
진짜 후원 부탁드려요.
고양이용품 업체는 기업이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후원은 본인이 직접 하시고 부담 주지마세요.
@@뷰티봉-x6t 님보고 후원하라는것도아니고 자선단체란말도 없는데 왜케 심성이 꼬였지? 글 못읽어요? 또라인가..이런사람들이 돈한푼이라도내면 엄청생색낼사람임. 그냥 공감만하세요
남의 돈으로 누구 후원하라는 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10만원도 후원할 생각이 없다면요
이 더위에 에어컨호수에서 떨어지는 물을 먹는 새끼 고양이에게 물이라도 좀챙겨줬는데 그것마저 홀랑홀랑 버리는 인간들... 같이 좀 먹고살면 안되나?
인간같지 않은 사람 많아요~
@@그린러브 그러게요
도시아이들은 음수량이 너무 부족해서 죽는애들이 많은데 가여운아이들 밥 좀 주면 밥 주지 말라고 바로 써 붙이고 그릇 다 치워 버리더라구요ㅠ
진짜 인간 말종들...
그래서 점점 인류애가 없어져요...😢
울집 식구들은 개고양이 싫어해도
밥주지말라고는 안하거든요
인간으로써 최소한 동정심
인지상정이 있기때문이죠
저도 인간을 거르는 기준이
길냥이 밥주는거 뭐라하는
사람이예요
공통점이 하나같이 포악하고
가족들한테도 강압적이고
통제적입니다
할머니도 남편 자식도 부인도
전부 그 포악한 인간 눈치보더라구요
그래요..
밥그릇만 치워버리는 사람들만
없어도 좋겠어요.
집사님 애들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시는일도 번창하시고 애들과 건강한 시간과 행복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꾸벅
관심없씀 무시하면되지 먹고잇는 밥 물까지 버리는인간들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들
남의 차 밑에 먹이를 두고 늘 제 차 근처에 먹이를 둡니다 ㅠㅠ 차 근처에 대변도 자주 보고요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이런 경우는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모든 길고양이를 살릴순 없습니다.
자신의 선한 의도때문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선한 의도가 사실은 자신의 아주 은밀한 쾌락이라는 걸 아셔야합니다.
제가 모르고 시동을 켜고 고양이를 치었다고 가정해보세요 이건 고양이에게도 워험하고 인간에게는 트라우마를 남깁니다
부디 일부 캣맘들이 그 알량한 쾌락에서 벗어나 한마리라도 거두어(입양) 끝까지 책임지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아픈 새끼고양이 폐렴 걸린 아이 살려내서 키우는 중이고 고알못이었습니다. 이제는 이 아이가 없는 세상은 숨도 못 쉴것처럼 상상도 못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책임지지도 못할 사랑(동정)을 남발하진 않습니다.
어른들의 사랑은 곧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이 수반되지 않은 사랑은 그저 쾌락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루팡-n9i쾌락? 제정신이 아니시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꿋꿋하게 나아 가세요
응원합니다.
😢😢 아휴.. 안쓰런 아가들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이쁜 아이들이네여
다나를 저렇게 만든 인간은 꼭 수천배 고통을 받으리.
아이들과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몸이 불편한 다나 걱정에 눈물 꾹 참고 말씀 하시는 집사님 모습에 마음이 저려오네요..ㅠㅠ 다나 꼭 집사님 곁에서 오래 오래 함께 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두 한마리고양이를 키우고 2마리 길냥이를 돌봐주고 있지만 정말 그 사랑이 대단하신거같아요!!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사장님 오래오래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천사엄마와 천사들이 만났네요 가슴시리면서 애뜻한 사랑에 마음이 짠합니다~~~천사엄마님 행복하세요 시간내어서 차한잔 하러갈께요 ^^*
집사님 가게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은 보면 좋으신분들 많아서 기분이좋내요.
사장님 잘돼시길바랍니다.
나도 도시서 살다가 시골에서 전원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데요 .. 이사올때가 여름이었음 더위에 고양이들이 죽어가고 있는겁니다 그애들한테 물+ 밥을 줬죠...
그게 인연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밥을 주기시작했는데 .. 벌써 11마리로 불어났음 😑
그런데 보니까 태어나서 얼마 안되어 죽기도 했지만 일정부분 크면 다른곳으로 떠나더군요
그렇게 해서 지금 남은게
11마리란 이야기...
그래도 그 애들이 피해만 주었냐? 그건 아니죠
태어난 애들중 암컷들이 있길래 암컷들한테 밥주면서 말했죠
"너희들도 괭인데 쥐좀 잡을수 있을텐데?" 이랬는데...그 다음날 쥐 시체를 갖다놓았더군요 ㄷㄷㄷ
그 이후 쥐를 총 4마리를 잡았습니다 🤣
숫자가 불어나기는 하지만 그 애들도 떠나거나 즉거나하겠죠
고양이들이 나름 보답을 합니다🙂
고양이를 안좋아할순 있지만 싫어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그냥 어울렁더울렁 같이 삽시다
세상에 악인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사장님처럼 선인들이 계셔서 이 세상이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나 하나라도 이 세상이 좀 더 이롭게 되길 바라며 살겠습니다.
멋지십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천사사장님..언젠가꼭가보고싶어요
집사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
아름다우신
사장님 대단하셔요
건강 잘 챙기시고
응원합니다~~~♡
자신을 위해서 고양이를 키우신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장애묘를 저렇게 많이 돌보신다니 너무 너무 대단한 분이시네요. 아이들이 하나같이 다 예쁘고 건강해 보이는게 사랑으로 키우신 티가 납니다.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아늑한 가정의 모습이에요. 인간으로 태어나서 세상에 여기저기 똥을 싸지르고 다니는 것들이 있는 반면 집사님처럼 인간다움를 실천하시는 분이 있어서 세상이 보존되는 거죠. 다른 사람이 저지른 해악을 짊어지고 사랑과 노고로 승화시키니 참 강한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집사님 건강도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7년전에는 더 힘들었을거예요 길 아이 돌보는것이 ㅠㅠ 감사합니다. 다시
울주군 서생면 헤밀카페 접으시고 그근처 간절국수집이라 맛집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전엔 그냥 길고양이구나 지나가도 관심없게 보다가 개를 키우다 보니 세상 불쌍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길고양이구조된 아깽이를 포인핸드 통해 입양했습니다 개랑 다르게 정말 매력있어요.두 아이 덕분에 힘든하루 보내도 웃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은퇴하면 꼭 지방가서 길고양이랑 버려진 강아지 입양해서 살다 가는게 꿈이 되었어요.난중에 부족함없이 키우기 위해 지금 열심히 돈 버는중입니다
2017년 영상이니 7년이 지난 지금은 고별로 간 아이들도 많으실텐데 지금도 잘 계세요? 집사님 ~~~ 이별에는 내성이 생기지 않는데 저도 돌보던 아이 로드킬로 10일전에 고별로 보냈어요 프로필 사진에 있는 아이예요 ㅠㅠ
집사님 건강하시죠??
울주군 서생면 헤밀카페 접으시고 그근처 간절국수집이라 맛집이라고 합니다.
7년전 영상??? 아...카페궁굼했는데 아래댓글도 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 정보감사해요!
가게되면 꼭 가볼께요^^
10일전 아이를 보내셨다니... 마음이 힘드시겠네요.. 건강챙기셔요. 17년전 영상이래도 아이들이 좋은 집사님 만나 행복해보이니 좋아보여요. 근황 궁금하네요..
아ᆢ 맘아파요😢
길아이들 가여워요 미워하거나 확대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서생가면 꼭 가보겠습니다
많은 홍보되었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정말 천사님 덕분에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
행복 해 보이네요 천사 사장님 건강하세요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친구야!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
언제나 응원할께~~
건강 잘 챙기고
천사들 건강하기만 소원 한다😅
호영천사, 냥천사들
행복 하렴❤
주소좀 알려주세요
여긴 진하예요
@@집순이의일상-z1l 울주군 해맞이로 999 래요
세상에나 바다야 하늘이 도왔다 천사분을 만났어요 눈물나요 모두다행복하고 오시는 손님들 사랑많이받아
멀리서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냥이들은순둥합니다.진상들이있어.문제죠.늘감사합니다❤❤❤❤❤❤❤🎉🎉🎉🎉🎉🎉🎉
사장님 정말천사시군요
저도 유기고양이들키우는데사람보다낳아요😅
집사님 아름다운 마음과 그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항상 건강하세요..고맘고 감사합니다 ❤
저도 다묘가정이에요...
응원합니다~~!!!
길고양이 가여워요 서로 좀챙기는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사장님 고맙네요 저도 길고양이 여러명 예산에서 밥 챙겨주는데 데단하시네요 힘드시시겠지만 밥 챙겨주실때 행복하시요 존경합니다
사장님과 아이들 근황도 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카페는 접으시고 국수집 하시는데 장사는 잘 되실런지요. 해외에 있어서 한국에 가게 되면 꼭 뵈러 가보고 싶어요.
작은 생명들 거두시는 천사 같으신 분 복 받으십시요!
youtube.com/@haemil_house?si=zi7lEedicaRbOQ8q
가여운 생명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ㆍ😊
당신의 선한마음은 반드시 보답받으실겁니다 당신이 아니면 당신의 후손들이 꼭~감사합니다~
나도 여유 있으면 가서 도우면서 살고 싶네요. 알바비 무료. 가슴아파서 아픈 아이들 볼 자신이 없는게 문제네요. 존경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감사합니다 사장님 복 받을겁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아가들과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국수가게도 잘되시길 바래요😊
가까우면 가보고 싶네요😅
강원도라 멀어요😅😅😅
천사들 보고 울었네요. 가슴 뭉클 먹먹합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건강이 걱정됩니다.
저도 길냥이 집사입니다.❤
천사집사님. 복받으실겁니다.❤❤❤
또 7년이 지났네요..저도 다리마비된 임신냥이 구조했었는데.새끼다죽고난후 뛰더라구요 ㅎ.화이팅입니다.저도 11마리집사이자 12년차 캣맘입니다.
저도 집에 5 길아이들 15밥주는데 힘듭니다 ㅎㅎ 근데 제가 너무 행복한거에요 명품좋아하고 뻘짓 많이 하던 저는 냥이들땜에 물욕도 없어지고 그돈으로 애들 돌보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애들 사랑을 제가 받고잇죠
보면서..그져..감사합니다..
홍호영님 지금은 국수집을 하시는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찾으면 보통 여러 정보가 올라오는데 안 보이네요. 식당 주소 밖에는. 잘 계시는 지 궁금하고, 이 정도 노출이 되셨으면 국수집에 들렸을 분들도 좀 될 것 같은데요. 제가 이 영상을 몇 년 전 다른 곳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요즘 같은 때, 유튭 방송을 하시면 그래도 냥이들 키우는데 꽤 도움이 되실 듯 해요. 전 해외인데, 가까이 계시는 분들께서 의견도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혼자서 보통일이 아니 실 듯 해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maru3267 네네 정말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늘 아니 어제가 되었네요
찾아갔다 헛걸음하고 왔답니다
댓글을 많이 읽어보고 갔음 좋았을텐데
당연히 있겠지 생각하고 갔다가 ......
그래두 지금에라도 알았으니 오늘 날이
밝으면 다시 가볼까합니다
최근의 근황도 궁금하네요.😊
고양이들과 잘 지내고 계시겠죠? 꼭 그러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
카페 접으시고 근처 간절국수집 하신데요.
네이버 검색하면 나옵니다.
길냥이들. 내 자식처럼. 돌보고 계시어. 감동 받았고 무엇보다. 좋은재료로. 만든. 해물파전 오징어무침. 환상이었어요
조용히. 음덕. 짓고 계신.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 건강하세요~~^^❤❤❤💜
냥이들과 항상 행복하세요♡♡
👏👏👏 집사님~~!!
수고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예쁜아가들 좋은 엄마두어 행복할겁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
냥이들 지극정성 키우시네요~ ^^
존경스럽네요
선생님 🍒 ❤❤❤❤천사에요. 그런데 선생님 무릎, 쪼그리시면 무릎 안좋거든요. 애들 해주려면 어쩔수없는데 ᆢ 그때도 어떻게든 무릎 쪼그려 앉지는 마시고요. 선생님이 건강하셔야 오래오래 아기들에게 사랑.건강 삶 주시니 ᆢ귀한 몸이세요. 꼭 무릎 건강, 안쪼그리기, 건강 잘, 부엌 조리때도 환풍기,폐건강 지키시고요.
천만퍼공감합니다~~ 저또한 사연자님과같은. 아픔과 괴로움으로 방황할때. 우연히아이들과 인연이닿아 현재.네아이들과 살며. 가게에길아이들 챙겨주다보니 어느덧 책임감으로 더열심히 살아야할. 원동력이됫거든요~~ 지금은 나태해지고싶어도 그리안되드라구요~~ 사연자님도 아이들과. 오래도록. 늘 행복하시길~~~
고양이는 하늘의메세 지를 전한 다고 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 👍🏼👏💪🏻😻💞
너무 아름다운 분! 가게도 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ㅜㅜ
방송으로 도 몄번봐지만 자주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준이 어머니 존경합니다 항상건강 잘챙기십시요
얼마나 정성을 다 하셨으면 아이들이 저렇게 깨끗하고 귀티나게 예쁘게 살고 있는지...
정말 멋지고 아름답게 살고계신 사장님. 건강하시고 많은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집사란 자리가 쉽지가 않을텐데요 정말 천사이십니다. 감사함 입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존경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애기들 하고 건강하세요
아이들 상태 보니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잘보살피셨는지 보입니다~
애들이 하나같이 털에 윤기가 나고 귀티가 납니다~♡
집도 카페도 너무 깨끗하고~
아주 부지런하신가 봅니다~
카페 사업 잘되셔서 애들이랑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봅니다~😋😋😋
사장님 천사님 사랑합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울주군 서생면 간절국수 라고 찾아봤습니다.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바다야 미안해 인간으로서 너무 미안해
다나도 미안해 얘들아 태어나서 고마워.
집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갱년기로 인해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셨는데 우연히 길냥이 입양해서 키우며 우울증을 극복하셨어요. 저희집 영웅이자 최고 효자랍니다 ㅎㅎ 고양이 꺼내지도 않았는데 눈 간질간질하다시는 분은 길거리는 어케 다니시는지 ㅋㅋ 조금만 이해해주시지 ㅠㅠㅠ
박수치니까 열심히 달리네
귀엽다 바다.
댕댕이 업어주는건 몇번 봤는데 냥이도 업히는애가 있네요
늘 건강하세요!!애기들도 항상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날개없는 천사님과 이쁜 천사애기들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사님. 훌륭하십니다~냥이들.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남을도을줄모르는사람들이엇쩌고젓쩌고하죠.시샘이있는사람들이말이많아요.힘내세요❤❤❤❤❤❤🎉🎉🎉🎉🎉🎉
공감이 가네요 항암 중인데 길냥이 밥주면서 위로가 됩니다
아이들이 집사님을 구한거네요.
그러니 얼마나 이쁘겠어요^^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애기들도 건강하자❤️
사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사업도 번창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사업대박나세요저희가족도다집고양이길고야미유기견키우고있읍니다도와기하면100리쯤되겠지요하루하루고양이들땜에숨을쉬며살어가구있구요이아이들이없엇으면저는아마도우울증에시달렸을겁니다길양이들이집주변에30마리정도땜에걷기운동도하구요안이면매일할일없이잠만자겠지요방안에11마리나이가있다보닛항상빌지요할미랑건강히살다일주일먼저들가거라할미도바로따러갈거니까이녀석들땜에치매우울증은남에일이거든요항상너희들이효자다하면서살어가고있네요집사님께서조은일을하시니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
좋은 일 하시네요.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ㅠ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사장님의 선한 영향력.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를 구해 가족이 되셨네요💖💖💖너무 감사하고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