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군이 강하긴 하지만, 병력수제한이 있음. 처음에는 정복만 하면 되었지만, 나중에는 지배에 필요한 병력이 많아져서.. 남는 병력으로 정복을 해야하는데.. 정복은 성공해도 또 지배를 위해 병력을 할애하는건 힘든일임. 대영제국이 몰락한것도 비슷한 맥락이 있는데.. 처음에는 막말로 원시인같아보였던 식민지주민들이었지만, 지배가 길어지면서 문명화되고, 군사력도 생김. 예전에는 500명만 파견해도 통제가 가능했던 곳이.. 1만2만을 보내도 통제가 쉽지 않아짐. 그렇게 많은 병력을 보내서 지배하고, 유지하는건 부담이 큼. 그러다 보니, 점차 식민지를 포기하고 상실하게됨. 식민지 유지로 얻는 이익보다 유지비용이 감당이 안되는거.. 그래서 순순히 독립시켜줄테니. 앞으로 체면이나 좀 세워달라면서 타협하고 그랬던거죠. 포틀랜드전쟁도 승리하긴 했지만, 워낙 거리가 멀기도 해서.. 한번만 큰 타격을 입었다면 영국이 비용감당이 안되서 포기했겠죠.
혹시 조선시대 한글 수용의 역사에 대해서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세종이 한글을 만들자마자 즉시 전국으로 슈용되지는 않았을 거고 사회 지위로는 왕실->양반->모든 계층의 방향으로 퍼지고 위치로는 서울->경기->전국 이런 양상으로 퍼졌을거 같은데 실제로도 그런 지, 몇 세기쯤에 한글 사용이 보편화됐는 지 궁금해요
미얀마 먹었으면 인도양으로 진출했을 것 같은데 대륙세력이나 내륙에 있던 국가들이 강대국이나 패권국이 되고 바다로 진출하려는 것을 보면 육상 무역뿐만 아니라 해상 무역및 요충지를 점령함으로써 무역과 문화및 수많은 교류를 통해 세계를 지배하면서 다양한 국가들간에 교류와 문화,기술을 받아들이고 전달하면서 영향력 행사와 패권을 쥐는 것 같습니다.
몽골이 인도와 동남아시아 쪽으로는 세럭을 뻗지 못한 이유가 역시 혹독한 기후와 밀림 탓이었나 봅니다. 휴~ 한편 다행이다 싶네요. 저때 몽골이 계속 지배하다가 명이 다시 재지배하고 청이 또 지배했더라면 동남아도 죄다 중국이 되었을 테니..;; 독립했어도 찐핑이가 돌아다니며 동남아는 본래 중국 속국이었으니 중국 땅이다 이러고 다녔을 테죠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확실히 습하고 더운 날씨는 몽골군에게 쥐약이었네.
몽골은 고원이고 건조한데 동남아는 뜨겁고 습하니까요
몽골 주무기인 각궁은 덥고 습한곳에선 못씀 말도 저런 숲이 우거진곳에선 무용지물.
답없음 지금도 미얀마에서 살 수 있을지
우리도 몽골정도는 아니지만 마찬가지임
한민족의 흰피부,굵은골격 전부 선조의땅인 북부지방기후에 적합한거고 한반도조차 조금은 부적합하다고 봐야함
모두에게 쥐약
4:26 또 죽는 몽골 사신들...
내용이 죽여 달라 급이니 ㅋㅋㅋㅋ
극한직업 몽골사신
@@11_Gaius_Julius_Caesar 사신을 처형한 것도 죽여달라는 수준의 행동
@@김영호-r6g4y 하지만 못죽었죠?
몽골군처럼 달려왔습니다
현직 몽고군인데 몽고군은 달려오지 않아요. 말타고 오지
전 선조의 피난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저는몽골 간장 제조법 전수해드리고 왔읍니다 ᆢ
전 프랑스항복속도로 빨리 왔습니다.
@@모비딕-q5t 엄청난 속도 ㄷㄷㄷ
몽골군이 강하긴 하지만, 병력수제한이 있음. 처음에는 정복만 하면 되었지만, 나중에는 지배에 필요한 병력이 많아져서.. 남는 병력으로 정복을 해야하는데.. 정복은 성공해도 또 지배를 위해 병력을 할애하는건 힘든일임.
대영제국이 몰락한것도 비슷한 맥락이 있는데.. 처음에는 막말로 원시인같아보였던 식민지주민들이었지만, 지배가 길어지면서 문명화되고, 군사력도 생김.
예전에는 500명만 파견해도 통제가 가능했던 곳이.. 1만2만을 보내도 통제가 쉽지 않아짐. 그렇게 많은 병력을 보내서 지배하고, 유지하는건 부담이 큼.
그러다 보니, 점차 식민지를 포기하고 상실하게됨. 식민지 유지로 얻는 이익보다 유지비용이 감당이 안되는거..
그래서 순순히 독립시켜줄테니. 앞으로 체면이나 좀 세워달라면서 타협하고 그랬던거죠.
포틀랜드전쟁도 승리하긴 했지만, 워낙 거리가 멀기도 해서.. 한번만 큰 타격을 입었다면 영국이 비용감당이 안되서 포기했겠죠.
세계 최강대국 몽골제국의 동남아시아 미얀마 정복사 잘봤습니다.
당시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했던 몽골제국이다보니
몽골제국군이 고대, 중세의 핵무기나 다름없던 전투 코끼리 부대까지도 엄청나게 대학살했음 ㄷㄷ
아이고 ㅠㅠ 바빠가지고 못보다가 이제야 보게 되네요 ㅠ 요즘 날씨가 많이 더운데 몸 조심하세요 퍄퍄님
혹시 조선시대 한글 수용의 역사에 대해서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세종이 한글을 만들자마자 즉시 전국으로 슈용되지는 않았을 거고 사회 지위로는 왕실->양반->모든 계층의 방향으로 퍼지고 위치로는 서울->경기->전국 이런 양상으로 퍼졌을거 같은데 실제로도 그런 지, 몇 세기쯤에 한글 사용이 보편화됐는 지 궁금해요
전국으로 보급한건 세조입니다. 현재 암군이라고 평가당하고 있지만 몇 안되는 업적중 하나죠
근데 참 구한말까지도, 아니 1980년대까지도 흔히 혼용되는거 보면 식자층의 특권의식이 진짜 뿌리깊은듯
지위상으로는 오히려 양반들의 특권 의식 때문에 서민들 위주초 퍼졌습니다
@@Jameslee-ql2iu 세조도 한글 창제에 관여했다죠 형인 문종이랑 같이
@@KLS0901 서민들 위주로 사용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최근 옛 문서, 편지 등이 새로이 발굴되면서 양반층, 관료층도 한글을 많이 사용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일제가 구한말까지 한글이 쓰이지 않았다고 했던 주장은 이제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요.
진짜 승패와 관계없이
어디서든 전투능력을 지속시키는 몽골군은 진짜...
대단하다...
1:07 이분 영상은 고양이 때려서 눌러버릴 때 타격감 있는 맛으로 보는 것도 있는 듯
1:05 의 텅텅텅 소리는 언제 들어도 청명하네요 ㅋㅋㅋㅋ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몽골의 인도 침공, 베르케-훌라구 전쟁, 몽골과 동유럽 전쟁(동로마와의 동맹 포함), 맘루크 왕조와 일 칸국과의 싸움 등이 남았습니다. 힘내세요!
이왕에 몽골이 타 동남아나라 (수코타이, 크메르제국, 스리위자야)에 영향을 끼친 것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거 아주 좋아요! 계쏙 해 주세요! 몽골편 너무 잼남
동남아 역사에 대해 아는거 없는데.미얀마 스토리 좋네요 ㅎㅎ
몽골은 진짜 생각할수록 대단하네ㄷㄷ
몽골이 더이상 침력을 안한 이유가 더 이상 흥미가 없어서라니까.....
@@정민아1 저쯤 되면 몽골도 군사적으로는 오히려 점점 약해지던 시기이긴 함
이왕 이리된거 미얀마의 다른 왕조인 따웅우나 한따와디, 잉와, 므락우, 샨 사오파, 꼰바웅 왕조도 다뤄주세요...로힝야 문제도 다뤄주시고요...
미얀마 먹었으면 인도양으로 진출했을 것 같은데 대륙세력이나 내륙에 있던 국가들이 강대국이나 패권국이 되고 바다로 진출하려는 것을 보면 육상 무역뿐만 아니라 해상 무역및 요충지를 점령함으로써 무역과 문화및 수많은 교류를 통해 세계를 지배하면서 다양한 국가들간에 교류와 문화,기술을 받아들이고 전달하면서 영향력 행사와 패권을 쥐는 것 같습니다.
뚝배기 소리 청아한거봐 ㅋㅋ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내렸다가 다시 올리신 이유가 있니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여몽 전쟁은 언제쯤 다뤄주실 생각인가요?
미얀마 고양이 장군복장 왜캐 귀엽냐 ㅋㅋ
퍄퍄킴 몽골영상은 무조건 봐야지
후스전쟁도 해주세요~
몽골사신 극한직업이네 가는곳마다 처형당하네..
명령받고 죽을짓망 하기는함
죽어야 전쟁명분이 생기는거라 죽을 짓을 하고 오는거에요
보복의 대상 ㅋㅋㅋㅋ
미얀마 편 끝나면 몽골 인도 침공편 만들어주세요
주인장 감금하고 맨날 몽골스토리 만들게 하고싶다❤
..?
와 새영상이다~~~~
미얀마쯤이야...인도네시아도 공격햇엇는데...
저 궁금한게 있는데 몽골 제국이 인도까지 진출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히말라야 산맥 때문인가요?
그게 아니라 이쪽은 베트남처럼 끝까지 싸운게 크긴 했습니다 몽골의 기병도 인도에서 활약하기는 힘들기도 했고요
쳐들어갈 통로가 바다빼곤 없음
그래도 몽골제국 후예들은 인도를 점령해서 무굴제국 세웠죠 중간에 티무르제국도 있고
말이 기후를 못버텨요
열대지방가면 말을 못씁니다.
열대정글우림(베트남)
산악지대(한국)
바다(일본)
사막(이집트)
평야혹한전투 에서는 무적인 몽골기병이 고전한거 보면 기후랑 지형이 절대적.
호라즘도 점령 당한거 보면 사막은 그닥.. 너무 멀었지
한국(고려) 개털림.
일찌감치 강화도에 짱박혀 버로우 함. 무려 30년.
그 화풀이 누가 당햇을까? 생각하면 개나리들임.
당시 쇄곡선은 강과 바다를 니욘햇기에 강화도에서 세금 특산물 받으며 잘먹고 잘삼. 개나리들
몽골군과 동남아의 백병전의 비교분석도 해주세요
진심 중세때 몽골제국이 세계를 정복하고 다녔고
근대때는 대영제국이 세계를 휘젓고 다님 ㄷㄷ
중세때 몽골제국과 근대때 대영제국이 침략을 안한 곳이 없음 ㄷㄷ
지금은 러시아 괴뢰국이었다가 중립국으로 겨우 올라간 약소국이죠
고려몽골전쟁(+ 삼별초의 난), 일본 원정(+ 아이누 침공), 아인잘루트 전투 기다리겠습니다.
형 재업뭐야!!
뚝배기 소리 청아한게 재밌네요
7:09
이쁜이 치킨
퍄퍄킴님의 몽골,응아 시리즈는
시그니처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쿠빌라이부턴가 몽골의 영토확장은 꽤 힘든일이 된 거 같은...
그때부터 사실상 유목민족의 장점도 잃어버리고, 남은 지방의 지형도 기병들한테 유리한 지형도 아니라서 힘들듯 합니다.
어쩔수 없는게 이미 주변에 거의 모든 국가를 다먹은 상태인데다 남은 국가들은 지형이던 의지던 계륵같은 존재들만 남아있던 상황이었다보니 그럼....
결정적으로 몽골인들의 수와 병력이 적어서 추가 정복은 커녕 먹은 영토관리도 힘들고 쿠빌라이가 죽은뒤 자기들 끼리 분열되서 여러 칸국들로 분열됨
5:11 외국인 이름가지고 웃으면 안되는데 왜 난 자구 웃기지?
그리고 고려도 그렇지만 몽골인들은 습한 기후에 적응을 잘 못 했는지, 고려에 시집온 왕비들도 일찍 죽었고, 그밖에 남쪽 지역은 지속적은 통치를 못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몽골제국 진심 대단하긴하네 ㄷㄷ
동남아시아까지도 식민지배했었네 ㄷㄷ
역시 당시 세계패권제국 몽골제국 ㄷㄷ
미얀마가 청나라 침공을 격퇴했다는데 그것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트남은 막았는데 미얀마는...
미얀마는 항상 점령하고부터 전쟁 시작...
미얀마는 지금봐도 내전이 심각한나라죠. 중앙무너지면 바로 분열됨. 그게 베트남과 완전 다른점입니다. 버마족이 미얀마전체를 장악못했다고 보시면됩니다.
자료도 거의 없는 미얀마를 조사하시다니...대단합니다
역대 최강의 오지랖퍼 몽골 제국
역대 최악의 극한직업 몽골 사신.
물에 빠진 고양이 처럼 헤엄치다가 고구려군에게 죽을 뻔하다가 왔다
퍄퍄킴이 영상을 올리면 바로 뜨도록 알람 해놨음 ㅋ
와... 저대로 계속 몽골이였으면 우리 음악시간에 흐미 ㅈㄴ했겠네...
고등학교 교사인데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었다
돌궐-고구려 교류도 궁금해요!!!
1:07 1:08 1:08 뚝배ㄱ1
바간냥이 졸귀
이야! 귀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2:59 미얀마궁예
버마마저... 월남, 진심 그댄 어떤 국생을 살아오신겁니까..
우크라이나의 비옥한 지대라도 있었으면 모를까 역시 인구도 있는 남쪽은 몽골군의 입장에서는 계륵이라 피한듯 이겨도 져도 의미가 없다.
극한직업 몽골사신...
몽골vs 고려편도 해주세요^^❤❤
고려편도 해주세요
금 남송 배트남 러시아 폴란드 불가리아 호라즘 미얀마 중동 했으니 고려만 해주시면..ㅋㅋ
전쟁에서 이기고 적국의 왕을 죽이는 것과 거주지와 거주민들을 완전히
복속하는 것은 다른 문제인듯..
인삼 좋아하는 쿠빌라이 처럼 뛰어왔습니다
역시..제국의 무덤 다운 결말이네요. 왕조는 무너뜨렸지만 완전한 복속은 불가한 지역
몽골 전쟁이 제일 쉬웠어요. 그냥 전쟁광.....
몽고의 미얀마 정복 전쟁은 그어느편도 이겼다고 못하겠네요.
결국 무리한 욕심은 화를 부름.
현재 미얀마에는 몽골군보다 더한 것들이 집권해서 살고있는 중이죠..
백년도 못간 리얼 악마들이다 기억도 말아야 할 자들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미얀마는......
???? :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몽골의 침투력은 세계제일!!!!
영국: ㅎ
1279년 고려 충렬왕 재위 5년이네요
칸 조차 고전한 버마를 렌야짱은 대체 왜...
미얀마는 기마가 불가능한 동네인데 숲에서 활을 쏘면 대책없지. 평지에서나 위력이 있지.
그런데다 왕이 의미가 없어서 호족국가인데
칭기스칸의 몽골 통일 과정도 만들어 주세용🎉🎉🎉
몽골 시리즈 아직 안끝났구나!
몽골군이 점령하지 못한 곳들은 대부분 기병의 활용이 어려운 지역이 많네요.
기병활용을 떠나 거지같은 기후의 정글에서 맘먹고 개릴라전하면 그거 견딜 제국이 현대까지도 없음
먹고나니 먹을게 없었군 ㅋㅋㅋㅋ
이쯤되면 몽골이 안 쳐들어 간 곳이 어딘지 궁금함;;
아메리카..
북극
사실상 0차 세계대전 몽골 vs 전세계
석유를 발견한 미국의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진짜 이곳 저곳 들 쑤셨네
몽골이 인도와 동남아시아 쪽으로는 세럭을 뻗지 못한 이유가 역시 혹독한 기후와 밀림 탓이었나 봅니다. 휴~ 한편 다행이다 싶네요. 저때 몽골이 계속 지배하다가 명이 다시 재지배하고 청이 또 지배했더라면 동남아도 죄다 중국이 되었을 테니..;; 독립했어도 찐핑이가 돌아다니며 동남아는 본래 중국 속국이었으니 중국 땅이다 이러고 다녔을 테죠
몽골군이 인도도 침공햇다는 그것도 알려주세요
몽골제국은 오랫만에 올라온것 같네
근데 쿠빌라이칸일때 몽골이 쇠퇴하고있지않음?(왜냐하면, 그때는 몽골이 분열되었으니까...)
항상 느끼는거지만 옛날에 가장 위험한 직업은 적대국으로 황제의 뜻을 전하는 사신들이었던 것 같다.
폴란드까지 침공한 놈들인데 미얀마 정도야 뭐
안간 곳이 어디냐
역시 전쟁은 한치 앞을 알 수가 없음... 세계 최강군도 동남아의 기후와 환경에 어이없이 패배하고...
정글은 늑대가 살 수 없어.
파간 왕조 라고도 합니다
응? 재업로드 되었네요? 암튼 다시 시청
저 먼 거리를 ..... 그냥 그늘에서 쉴란다..
왜 재업임?
퍄퍄킴의 몽골사에는 재미가 있다
하..몽골 너무좋아...최고야.. 쌀거같애..
슈카월드 보니까 몽골이 인도네시아도 침략한적 있다고함 ㅋㅋㅋ 미얀마 정도야 뭐 ㅋㅋ
몽골군은 신이지
신 (유럽 입구컷)
텅텅텅 소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