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칸 ABC] F. 신학 입문 4강-'강생의 겸손' -프란치스칸 신학의 원천1

오늘 입문 강의는 프란치스칸 영성과 신학의 중요한 원천인 '강생의 겸손'과 '수난의 사랑' 중에서 말씀의 강생의 신비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프란치스코에게서 이어지는 프란치스칸 전통은 '말씀이 사람이 되심', 즉 육화의 신비에 대해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user-ym2gl3qs2i]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user-zm8xk2cz9f]

감사합니다!주님축복빕니다! 성모님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넘 고결하게 행복과답을주십니다.억양도넘 좋은거같아요. 많이보내주세요🎉

[@user-zm1kw2fe1t]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kims9796]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강생의 신비 속에 담긴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가 얼마나 큰 것인지 사부님처럼 저도 좀더 집중해서 묵상해 봐야겠습니다. ^^

[@hjjoo97]

감사드립니다

[@user-ic9gz6qy6o]

하느님! 감사합니다. 🌈 🫧 🕊

[@user-vz7dh5tj3g]

감사합니다.❤

[@user-wi6id2ko9r]

이정환신뷰님 감사드립니다 꾸벅❤🎉😂😊

[@user-uk5br6oq5e]

심슨 닮은 신부님~~ㅎㅎ
영상 잘 보고 가요오😊

[@user-vm8cs6uf3d]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wm9je5eg6v]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는시간 고맙습니다

[@user-xg7zw4sy4m]

비록 구멍난 독일지라도 말씀 열심히 담아보겠습니다.

[@user-hw8sd4mo2o]

신부님 감사합니다😊💕

[@sunny1509]

사부님의 삶에 감명받고 갑니다.
역사학자 토인비가 예수님과 부처의 반열에 사부님을 올리셨네요.
자기중심성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간구하다보면 어느날 어느시점에서 이꿈이 이뤄지리라 믿어봅니다.

[@user-fz5hf5op9n]

평화를

[@user-fz5hf5op9n]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