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취준생 시절 매일매일 출근할 수 있는 오늘 하루에 감사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고 절망적이었던 공감되는 상황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정말 위로가 될 것 같아요 10년전 자살을 한 내 딸에게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할 곳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하신다는 SOS 생명의 전화 상담사님의 안타까운 대사와 상담사님과 딸이 사진 찍는 장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살을 하려고 했던 상담자와 상담사님의 딸이 오버랩되어 왠지 슬펐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담사님의 말씀 중 "힘든시간 견디고 지내다보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라는 대사가 마음에 듭니다. 50 넘게 살아보니 항상 좋은 일만 있는것도 아니고, 항상 힘든 일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시간이 흐른 뒤 그때의 힘들었던 일을 뒤돌아보면 별일도 아니었는데 괜히 힘들었나보다 생각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자기 뜻대로 되는 일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힘들어 쓰러지고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다시 일서나서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겁니다. 좌절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사랑하는 가족과 작고 소소한 행복 누리며 사는게 우리의 인생입니다. 힘내시고 SOS생명전화 상담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저도 몇번의 실패후 좌절감을 겪어본지라 남일같지가 않네요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막막함속에 내 고민을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상담사님의 존재가 얼마나 큰 위로였을지 짐작이 갑니다 '지금 당장은 어떤 결정도 하지말고 그냥 지내보면 어떨까요?'란 말씀이 깊이 와닿더라구요 뭔가를 돌아볼 여유없이 빨리 결정해야하고 그렇지 못하면 낙오자가 되버리는 것이 현실이죠 그 어떤 말보다 큰 용기를주네요 생명을 지키기 위한 SOS생명의전화 상담사와 119,112, 수난구조대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취업하지 못해 죄절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도중에 안 좋은 생각을 하다가 SOS생명의 전화 상담사가 해준 말 이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 겁니다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위로를 건네며 모두에게 힘을 주는 행복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며 저도 위로가 되는데요. 지금도 열심히 고민을 들어주고 용기를 주는 수많은 상담사분들께 박수를 보내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여러분이 영웅이니까요.
상담사님 말씀대로 조금 더 견디고 살아보겠다라는 말을 하고 자살충동을 극복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네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저의 상담을 통해 제 이야기에 공감하고 자살충동을 극복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때면 힘들다가도 힘이 납니다" 라는 대사도 인상 깊네요. SOS생명의전화로 새로운 생명도 살리고 동시에 상담사님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주는 거 같아서 감동입니다. 어쩌면 SOS생명의전화를 통해 우리가 생명의 연대를 맺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상담사님들을 비롯해서 SOS생명의전화를 위해 헌신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저 역시도 수능을 망쳐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을 때, 상담사님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기에 정말 고마웠는데요..ㅠ.ㅠ 생명을 포기하고 싶을 때, SOS생명의전화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얻고, 든든한 응원군이 있다는 사실에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라 믿어요!! SOS생명의전화 상담사님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 부탁드립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상이어서 그런지 감동이 배가 되네요. 인터뷰를 하는 부분에서 "제 딸에게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할 곳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라는 대사와 눈물을 흘리시는 장면이 가장 감동적이네요. 따님과 같은 비극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길 바라며 8년째 상담 봉사를 하시는 동안 얼마나 수 많은 생명을 살리셨을지...이런 상담사님들뿐만 아니라 위급상황에 곧바로 출동하기 위해 24시간 365일 대기 중이신 119구조대분들, 112경찰분들, 수난구조대분들. 또한 SOS생명의전화를 깨끗하고 온전하게 관리하여 주시는 관리자분들, 그리고 신고정신 투철하신 시민분들...모두가 영웅이십니다. 이름 모를 수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고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릴 SOS생명의전화 응원하겠습니다.
저를 기다리시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라는 대사 같은 청년으로서 비슷한 고민과 걱정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아주 공감이 가고 마음이 쓰이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또 딸을 먼저 보내고 상담봉사를 진행하시며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들이 없기를 바라는 상담사분의 마음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SOS생명의 전화 상담사분들의 진실된 목소리를 통해 소중한 많은 생명들이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해 주시는 많은 숨은 영웅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항상 그 자리에서 지켜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실 것이라는 약속 많은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숨은 영웅이라는 말이 정말 와 닿네요. 사람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구조하는건 아니지만 한통의 전화, 누군가의 위로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가 있다는 걸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딸을 잃고 상담봉사를 하는 상담사 분의 사연은 안타까우면서... 정말 대단하네요. 앞으로 SOS생명의 전화처럼 누군가가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창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분들의 비극적인 선택을 막을 수가 있게요. 사람의 숭고한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SOS생명의 전화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을 응원합니다.
딸을 잃어버린 어머니가 또 다른 누군가의 딸을 살리는 장면이 가슴 찡하군요. "제 딸에게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할 곳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대사 또한 제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누군가가 나의 말을 경청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엄청난 위로가 되더군요.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만으로 자살 의사를 철회한다는 말을 얼핏 들었어요. SOS생명의전화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마음 먹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거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코로나19로 대인관계가 부족해지고 있어서 코로나 블로 등의 우울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SOS생명의전화가 더 중요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SOS생명의전화의 존재가 여기저기 널리 홍보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의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다시 희망을 전해주는 SOS생명의전화 응원합니다. 상담사분들, 119구조대, 112경찰, 수난구조대, 외관을 청소하고 전화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는 관리자분들 모두모두 언제나 응원합니다.
"용기 내 전화해줘서 고마워요." "이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겁니다" 담담하게 전해주는 상담사 선생님의 진심어린 위로가 마음에 더더더 와닿았어요.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외롭고 힘든 때가 언제일까요? 명절이나 생일 같은 특별한 날이거든요. 이런 날은 유난히 더 소외감이 들고 세상에 나 혼자인 듯한 느낌이 들기 마련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고향에 갈 수 없는 취준생이 이야기가 가슴 아프네요. SOS생명의 전화 상담사님의 는 이야기가 오히려 세상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이 되겠어요. 누군가를 위해 늘 준비하는 상담사 선생님에게도 저런 사연이 있었다니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더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네요.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SOS 생명의 전화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누군가의 고민을 진심을 다해 들어주는 생명의 전화, 그 진심을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생명존중 사상 실천을 위해 노력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SOS생명의 전화 상담사 애니메이션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고귀한 생명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실화라니......저렇게 생명을 살리는 상담사님은 매일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실까요😭😭 전화를 받을 때마다 본인의 딸이라 생각하고 더욱 절실하게 한사람의 생명을 살릴 것 같습니다. 상담사님의 말처럼 저 따님에게도 지금의 상담사님 같이 말을 들어 주고 위로해주는 분이 계셨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려주실 상담사님! 아픈 상처로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다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 + 좋아요 완료!
생명전화로 삶을 포기할 사람에게 전화로 이야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이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공감을 하면서 들어준다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이 되어줍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다시 떠오르네요... 생명전화덕분에 저도 이렇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sos생명의 전화는 이름모를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닿네요 누구나 생명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을거예요 그럴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새 생명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늘 애써주시는 sos생명의 전화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내, 견뎌, 괜찮아 라는 말보다 진심을 알아주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따뜻한 한마디가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벼랑 끝에 서있어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한 곳으로 손을 잡아주는 생명의 전화 항상 마음에 기리도록 해야겠어요. 웹툰 형식으로 보다보니 코끝이 찡해지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공감 가는 것 같아요. 가슴 아픈 일이 더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막상 어려운 일을 주위사람에게도 털어 놓지 못해서 힘들때가 있는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전 위로를 통해 힘을 받을수 있는 SOS생명의 전화가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SOS생명의전화 상담사 분의 진심어린 위로가 저에게도 용기를 주는것만 같아요. 용기내 전화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이 너무 따뜻하네요. 감동적인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숨은영웅, SOS생명의전화 상담사 응원합니다
"이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면 분명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지금 당장엔 어떤 결정도 하지 말고, 조금 더 지내보면 어떨까요.....??" 라는 말이 참 많은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살아보니 세상엔 한번에 되는 건 잘 없더라고요 사랑에도 여러번 울어보고, 취업에도 여러번 떨어지고, 직장에 들어가서도 기획서나 프로젝트가 몇번이나 퇴짜맞고, 하다 못해 우리는 매일 먹는 음식이나 요리도 한번에 성공한 적은 없죠....... 누구나 한번에 배테랑이 될 수는 없는 거니까요 실수에서 배우고, 좌절과 아픔에서 한움큼씩 자라는 것....... 그것보다 더 큰 배움이 어디있고, 나를 더 시련과 어려움에 맞서게 하는 선생님이 어디 있을까요? 행복만 있다면 나중에는 무뎌져서 그것이 행복인지 모른다고 하잖아요? 행복과 불행이 늘 시간 차이를 두고 같이 다니기에 우리는 행복의 소중함을 아는 거 같습니다 마치 빛이 있고 어둠이 있듯이 말이에요 좋은 상담사분과 진심어린 조언, 그리고 누구에게나 소중한 생명을 위한 사랑의 전화가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다니 참 고맙고 마음 따스해지는 오늘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업무를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알게되는 그 날이 왔으면 해요!!
가끔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안좋은 생각을 할때가 가끔씩 있는데 그땐 이 힘든시기가 끝나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상담사님의 말씀중 지금당장 무엇을 하려고 하지말고 조금 기다려보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지금당장은 끝이없어보이지만 포기하지않고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날도 올거에요^^ 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함께 공감해주고 걱정해주시는 상담사님들 정말 존경하고 늘 응원합니다♡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멍~~ 하니 지켜보았네요. 정말 사연많은 분들이 많이 계시죠~! SOS 생명의 전화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애니메이션을 통해 처음 보게 되었어요. 따님을 잃으시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다른 분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계시다니 정말 너무 멋지세요. 사람 마음을 돌리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지금도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들어하고 계세요. 우리 모두 힘내서 이겨내보아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 잘 지켜보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 💕
많은 분들이 삶의 기로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라 이 아픔이 더 절절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고민을 하시는 분의 사연도, SOS 생명의전화 상담봉사를 하시는 상담원분의 사연도 안타까우면서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사실 이런 아픔을 가지고 있는 것은 개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가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삶의 희망을 가지고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가족, 친구, 주위 사람들에게 분명 소중한 존재일 것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계시는 숨은 영웅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계시기에 소중한 생명 하나하나를 우리가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을 앞에 두고 진실되고 다정한 말 한마디와 상담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훔쳐 삶의 희망을 전달해 주시는 SOS 생명의전화 상담사 분들의 깊은 노고에 감사드리며, 생명구조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여러 분야의 관계자분들에게도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기 딸이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더라면...말하시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이 애절하네요. 제2의, 제3의 자기 딸과 같은 사례가 나오지 않기 위해 SOS생명의전화로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좋은 조언도 해주시니 많은 분들이 다시 살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을 얻으실 거 같아요. 그 외 SOS생명의전화를 위해 헌신과 희생하여 주시는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담사가 굉장히 힘든 직업이지만, 그만큼 정말 보람있는 직업이기도 할 것 같아요. 딸아이와 같은 일이 더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시작한 일이라는 것도, 취업난과 관련된 절망들도 실제로 너무나 있을 법한 일이라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딱 그 순간, 운명처럼 누군가의 아주 작은 한마디가 삶을 살아가는 토대가 되기도 하지요. 힘들때마다 '조금 더 견디고 살아볼' 의지가 되는 지푸라기같은 말 한마디가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의 마지막에 몰린 상황에서의 생명의 전화는 참 작지만 큰 역할을 해내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숨은 영웅처럼 계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많이 힘드셨군요 어떤일로 힘든지 이야기 해줄 수 있나요?"라는 구절에서 울컥했던 것 같아요 잔잔한 목소리로 함께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항상 살다 보면 저에게 힘든 날이 많이 찾아오지만 항상 제곁에는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 영상을 통해 sos 상담전화를 통해서라도 저의 복잡했던 감정을 털어놓는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어떤 결정도 하지 말고 조금 더 지내보면 어떨까요?".. "조금 더 견디고 살아보겠습니다" 휴..실화라서 상담사분의 이야기가 넘 마음 아프고.. 또 한편으론 조금 더 견디며 살아보겠다고 해줘서 너무 고맙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거 같아요..취업해서 당당히 부모님 뵈러 가셨으면 좋겠어요. `이순간도 진심을 담은 목소리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상담사님들,구조대분들,경찰분들,봉사자분들 등..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시다는 걸 앞으로도 잊지 않고 늘 감사드리며 응원 드리고 싶어요.힘내세요~화이팅^^
10년 전 딸을 잃어 상담봉사를 하는 상담원의 마음씨가 드러나서 감동적이고도 많은 감정들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생명의 전화라는 말과 그대로 전화를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는 것을 보면 말의 힘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느껴지네요:) 생명의 전화도중 위급한 상황이오면 소방대원과 경찰이 바로 출동할 수 있다는 장면도 인상깊었어요.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을 수 있게 해줄 수 있으니까요. 영상 시청 잘 하고 갑니다.저도 살다가 아주 힘든 순간이 올 때 sos생명의 전화의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네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곳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숨은 영웅들!! ~✅ 모두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SOS생명의전화 상담사의 실제 이야기라고 하니 더 가슴이 찡합니다ㅠㅠ 비록 자신의 딸은 구하지 못하셨지만 다른분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계시네요~ 3:10 딸과 같은 비극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그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상담을 하고 계시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소중한 생명을 지키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어 견디기 어렵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용기내어 열심히 살아봐요!! ❤️
너무나 가슴 따뜻한 영상 잘 봤습니다! 더구나 실화라고 하니 더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SOS 생명의전화 상담사 애니메이션처럼 취업을 못해서 또 여러가지 일들로 각자의 처한 상황을 극복하기 힘들어 어려움에 너무나 혼란스러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할 곳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영상 속 대사가 특히 마음에 와 닿았는데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에! 하루 37.5명꼴이라는 기사를 접하고 또 한번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SOS 생명의전화를 통해 늘어나는 자살율을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앞장서 주셔서 한결 마음이 놓이고 든든합니다! 자살이라는게 어쩌면 충동적인 선택인데 이런 충동적인 자살시도가 따뜻한 말 한마디로 되돌릴 수 있다는것에 SOS 생명의전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낍니다! 한강다리 20곳에 75대를 설치해서 수신기를 들고 버튼을 누르면 자살예방 상담이 제공되고 상황에 따라 119구조팀이 출동된다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늘 상담해주시고 구조해주시는 SOS 생명의전화 관계자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쩌면 나만 힘들고 아무도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고 혼자라는 생각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는데 SOS 생명의전화가 마치 엄마의 품처럼 늘 열려있고 내 얘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존재라는 생각에 너무나 안심이 되고 든든합니다! 이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참 마음이 따스해져 오는데 위로를 통해서 용기를 가지고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SOS 생명의전화 상담사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얼마나 큰 일을 하고 계신지 다시 한번 느꼈는데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우리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자살율을 낮춰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자살 예방을 위한 SOS 생명의전화를 응원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늘 준비하고 있는 sos상담사님 상담사님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자살충동을 극복하고 이겨내고 살아가는 사람을 볼때면 힘이 난다는 상담사님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자식을 잃은 부모가 더 이상의 비극을 막기위해 상담봉사를 하고 계시는 상담사님의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말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일을 하고 계시는 숨은 영웅들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영상 속의 상담사님 이야기가 실화라는 점이 마음이 아프네요 따님의 목숨을 구하지는 못했지만 SOS생명의전화 상담사가 되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 희망을 복돋아주며 생명을 구하시니 정말 진정한 숨은 영웅이세요! 이 대사가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어주겠어요 오늘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살리기 위해 힘써주시는 SOS생명의전화 상담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네요 상담해주는 내용 중 "취업이 안되어 힘드실텐데, 부모님 걱정까지 하는군요~" 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대부분의 자식들이 그러할텐데.. 부모님이 행복할때는 자식들이 행복해 할 때 같아요 우리 자신을 좀 더 사랑해 줍시다~~~
현대사회에서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SOS 생명의 전화를 통해 힘든 부분을 말하는데, 상담사님께서 친근하게 다독이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포근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10년전에 있었던 일을 계기로 상담 봉사를 통해 많은 생명을 지키는 상담사님 정말 멋진데요. 이름모를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숨겨진 생명 영웅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sos생명의 전화의 상담사를 통해 귀한 생명을 살릴수 있어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가졌습니다. 힘든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진심어린 말이 상대의 마음에 와닿은것 같아요! 이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면 분명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지금 당장엔 어떤 결정도 하지 말고, 조금 더 지내보면 어떨까요? 라는 대목이 많이 저도 와닿았습니다~! 귀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오늘도 일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 마음아픈 영상이었어요. 남의 아픔에 공감한다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예요. 영상속의 상담사님은 아픔을 한번 겪어봤으니 다른사람의 힘듬에 공감할수 있었던거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속 대사중 어떤것도 하지말고 조금지내보라는 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힘들고 견딜수없을 정도의 고통일땐 이겨내려고도 하지말고, 슬픔을 느낄만큼 느끼고나면 오히려 견뎌내고 버틸 힘이 생길때도 있는것 같아요. 혹여라도 마음이 힘드신 분들은 꼭 이 영상보시고 조금더 버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버티다보면 좋은날 올꺼예요:D 힘냅시다, 다들!
이런 거 보고 전화하는 사람 있을까봐. 물론 이건 실화고 이런 상담사분들 계십니다. 다만, 주변을 둘러보면 사이코패스들 꽤 많고. 자살상담센터 생명의 전화 다 마찬가지구요. 돈주고 상담 받는 상담사나 의사의 대부분이 그래요. 정말 상담 받고 싶다면 수많은 상담사들을 걸러내고 한명 찾아내서 지속적으로 받으면 좋아요. 보석같는 상담사는 100명 중 한명 정도 있다고 봐요. 보통은 상담을 하는 일은 가스라이팅을 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니 상담받으며 상처에 소금 뿌려지는 일에 너무 아파하지 말기 바랍니다. 훌륭한 사람 훌륭한 상담사는 반드시 있어요. 저는 그 일이 인간의 세계를 뛰어넘어 신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위대한 일이라서요. 인간은 남의 얘기 못 듣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길었던 취준생 시절 매일매일 출근할 수 있는 오늘 하루에 감사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고 절망적이었던 공감되는 상황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정말 위로가 될 것 같아요
10년전 자살을 한 내 딸에게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할 곳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하신다는 SOS 생명의 전화 상담사님의
안타까운 대사와 상담사님과 딸이 사진 찍는 장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살을 하려고 했던 상담자와 상담사님의 딸이 오버랩되어 왠지 슬펐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실화라니요ㅠㅠ
"용기내 전화주어서 고마워요.
이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에요"
주인공 목소리 너무 슬프네요ㅠㅠ
상담사님 고맙습니다
본인도 자식을 잃어 가슴 아플텐데 위로를 베풀어주셨네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담사님의 말씀 중 "힘든시간 견디고 지내다보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라는 대사가 마음에 듭니다.
50 넘게 살아보니 항상 좋은 일만 있는것도 아니고, 항상 힘든 일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시간이 흐른 뒤 그때의 힘들었던 일을 뒤돌아보면 별일도 아니었는데 괜히 힘들었나보다 생각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자기 뜻대로 되는 일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힘들어 쓰러지고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다시 일서나서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겁니다. 좌절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사랑하는 가족과 작고 소소한 행복 누리며 사는게 우리의 인생입니다.
힘내시고 SOS생명전화 상담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저도 몇번의 실패후 좌절감을 겪어본지라 남일같지가 않네요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막막함속에 내 고민을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상담사님의 존재가 얼마나 큰 위로였을지 짐작이 갑니다
'지금 당장은 어떤 결정도 하지말고 그냥 지내보면 어떨까요?'란 말씀이 깊이 와닿더라구요
뭔가를 돌아볼 여유없이 빨리 결정해야하고 그렇지 못하면 낙오자가 되버리는 것이 현실이죠
그 어떤 말보다 큰 용기를주네요
생명을 지키기 위한 SOS생명의전화 상담사와 119,112, 수난구조대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취업하지 못해 죄절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도중에 안 좋은 생각을 하다가 SOS생명의 전화 상담사가 해준 말 이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 겁니다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위로를 건네며 모두에게 힘을 주는 행복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며 저도 위로가 되는데요. 지금도 열심히 고민을 들어주고 용기를 주는 수많은 상담사분들께 박수를 보내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여러분이 영웅이니까요.
상담사님 말씀대로 조금 더 견디고 살아보겠다라는 말을 하고 자살충동을 극복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네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저의 상담을 통해 제 이야기에 공감하고 자살충동을 극복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때면 힘들다가도 힘이 납니다" 라는 대사도 인상 깊네요. SOS생명의전화로 새로운 생명도 살리고 동시에 상담사님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주는 거 같아서 감동입니다. 어쩌면 SOS생명의전화를 통해 우리가 생명의 연대를 맺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상담사님들을 비롯해서 SOS생명의전화를 위해 헌신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저 역시도 수능을 망쳐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을 때, 상담사님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기에 정말 고마웠는데요..ㅠ.ㅠ 생명을 포기하고 싶을 때, SOS생명의전화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얻고, 든든한 응원군이 있다는 사실에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라 믿어요!! SOS생명의전화 상담사님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 부탁드립니다.
"누군가를 위해 늘 준비하고 있어야 생명을 살릴수 있습니다"
SOS생명전화 들어보긴 했는데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게되었어요!
많은분들의 노력으로 한 생명이 지켜질수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상담사분들외 많은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상이어서 그런지 감동이 배가 되네요. 인터뷰를 하는 부분에서 "제 딸에게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할 곳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라는 대사와 눈물을 흘리시는 장면이 가장 감동적이네요. 따님과 같은 비극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길 바라며 8년째 상담 봉사를 하시는 동안 얼마나 수 많은 생명을 살리셨을지...이런 상담사님들뿐만 아니라 위급상황에 곧바로 출동하기 위해 24시간 365일 대기 중이신 119구조대분들, 112경찰분들, 수난구조대분들. 또한 SOS생명의전화를 깨끗하고 온전하게 관리하여 주시는 관리자분들, 그리고 신고정신 투철하신 시민분들...모두가 영웅이십니다. 이름 모를 수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고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릴 SOS생명의전화 응원하겠습니다.
저를 기다리시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라는 대사
같은 청년으로서 비슷한 고민과 걱정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아주 공감이 가고 마음이 쓰이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또 딸을 먼저 보내고 상담봉사를 진행하시며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들이 없기를 바라는
상담사분의 마음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SOS생명의 전화 상담사분들의 진실된 목소리를 통해 소중한 많은
생명들이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해 주시는 많은 숨은 영웅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항상 그 자리에서 지켜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실 것이라는 약속
많은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숨은 영웅이라는 말이 정말 와 닿네요. 사람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구조하는건 아니지만
한통의 전화, 누군가의 위로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가 있다는 걸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딸을 잃고 상담봉사를 하는 상담사 분의 사연은 안타까우면서... 정말 대단하네요.
앞으로 SOS생명의 전화처럼 누군가가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창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분들의 비극적인 선택을 막을 수가 있게요.
사람의 숭고한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SOS생명의 전화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을 응원합니다.
딸을 잃어버린 어머니가 또 다른 누군가의 딸을 살리는 장면이 가슴 찡하군요.
"제 딸에게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할 곳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대사 또한 제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누군가가 나의 말을 경청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엄청난 위로가 되더군요.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만으로 자살 의사를 철회한다는 말을 얼핏 들었어요.
SOS생명의전화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마음 먹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거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코로나19로 대인관계가 부족해지고 있어서 코로나 블로 등의 우울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SOS생명의전화가 더 중요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SOS생명의전화의 존재가 여기저기 널리 홍보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의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다시 희망을 전해주는 SOS생명의전화 응원합니다.
상담사분들, 119구조대, 112경찰, 수난구조대, 외관을 청소하고 전화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는 관리자분들 모두모두 언제나 응원합니다.
"용기 내 전화해줘서 고마워요."
"이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겁니다"
담담하게 전해주는 상담사 선생님의 진심어린 위로가 마음에 더더더 와닿았어요.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외롭고 힘든 때가 언제일까요?
명절이나 생일 같은 특별한 날이거든요.
이런 날은 유난히 더 소외감이 들고 세상에 나 혼자인 듯한 느낌이 들기 마련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고향에 갈 수 없는 취준생이 이야기가 가슴 아프네요.
SOS생명의 전화 상담사님의 는 이야기가 오히려 세상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이 되겠어요.
누군가를 위해 늘 준비하는 상담사 선생님에게도 저런 사연이 있었다니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더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네요.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SOS 생명의 전화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누군가의 고민을 진심을 다해 들어주는 생명의 전화, 그 진심을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생명존중 사상 실천을 위해 노력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SOS생명의 전화 상담사 애니메이션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고귀한 생명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살아보겠습니다 ㆍㆍㆍ 많은힘듦과 지친마음ㅈ으로 생명의전화를 힘겹게 들었을 상담자 그런 상담자의 입에서 살아보겠습니다 이말이 나오기까지 상담사 님의 진심과 걱정그리고 격려가 통했던것같습니다 10년전 딸을 보내고 다신 딸과같이 외로이 가는 사람이 없게 생명의전화상담사로 일하시며 오늘도 많많은생명을 살리고 계시니 너무감사합니다 실화라니 ㅜㅜ맘이아프네요 상담사님도 힘든실텐데 다른이에게 희망을주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이게 실화라니......저렇게 생명을 살리는 상담사님은 매일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실까요😭😭 전화를 받을 때마다 본인의 딸이라 생각하고 더욱 절실하게 한사람의 생명을 살릴 것 같습니다. 상담사님의 말처럼 저 따님에게도 지금의 상담사님 같이 말을 들어 주고 위로해주는 분이 계셨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려주실 상담사님! 아픈 상처로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다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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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
생명전화로 삶을 포기할 사람에게 전화로 이야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이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공감을 하면서 들어준다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이 되어줍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다시 떠오르네요... 생명전화덕분에 저도 이렇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sos생명의 전화는 이름모를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닿네요
누구나 생명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을거예요 그럴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새 생명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늘 애써주시는 sos생명의 전화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내, 견뎌, 괜찮아 라는 말보다 진심을 알아주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따뜻한 한마디가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벼랑 끝에 서있어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한 곳으로 손을 잡아주는 생명의 전화 항상 마음에 기리도록 해야겠어요. 웹툰 형식으로 보다보니 코끝이 찡해지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공감 가는 것 같아요. 가슴 아픈 일이 더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막상 어려운 일을 주위사람에게도 털어 놓지 못해서 힘들때가 있는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전 위로를 통해 힘을 받을수 있는 SOS생명의 전화가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SOS생명의전화 상담사 분의 진심어린
위로가 저에게도 용기를 주는것만 같아요.
용기내 전화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이 너무 따뜻하네요. 감동적인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숨은영웅, SOS생명의전화 상담사 응원합니다
"이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면 분명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지금 당장엔 어떤 결정도 하지 말고, 조금 더 지내보면 어떨까요.....??"
라는 말이 참 많은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살아보니 세상엔 한번에 되는 건 잘 없더라고요
사랑에도 여러번 울어보고, 취업에도 여러번 떨어지고,
직장에 들어가서도 기획서나 프로젝트가 몇번이나 퇴짜맞고,
하다 못해 우리는 매일 먹는 음식이나 요리도 한번에 성공한 적은 없죠.......
누구나 한번에 배테랑이 될 수는 없는 거니까요
실수에서 배우고, 좌절과 아픔에서 한움큼씩 자라는 것.......
그것보다 더 큰 배움이 어디있고,
나를 더 시련과 어려움에 맞서게 하는 선생님이 어디 있을까요?
행복만 있다면 나중에는 무뎌져서 그것이 행복인지 모른다고 하잖아요?
행복과 불행이 늘 시간 차이를 두고 같이 다니기에 우리는 행복의 소중함을 아는 거 같습니다
마치 빛이 있고 어둠이 있듯이 말이에요
좋은 상담사분과 진심어린 조언, 그리고 누구에게나 소중한 생명을 위한 사랑의 전화가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다니 참 고맙고 마음 따스해지는 오늘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업무를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알게되는 그 날이 왔으면 해요!!
가끔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안좋은 생각을 할때가 가끔씩 있는데 그땐 이 힘든시기가 끝나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상담사님의 말씀중 지금당장 무엇을 하려고 하지말고 조금 기다려보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지금당장은 끝이없어보이지만 포기하지않고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날도 올거에요^^ 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함께 공감해주고 걱정해주시는 상담사님들 정말 존경하고 늘 응원합니다♡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멍~~ 하니 지켜보았네요. 정말 사연많은 분들이 많이 계시죠~! SOS 생명의 전화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애니메이션을 통해 처음 보게 되었어요. 따님을 잃으시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다른 분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계시다니 정말 너무 멋지세요. 사람 마음을 돌리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지금도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들어하고 계세요. 우리 모두 힘내서 이겨내보아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 잘 지켜보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 💕
생명을 지키는 숨은 영웅, SOS생명의전화 상담사 가 실화라니 정말 맘이 아프네요
상담사여러분들이 진정 영웅이시네요
앞으로도 더욱 화이팅해주세요
생명의 전화통해서 자신의 딸의 과거를 겪으면서도 누구보다 그 아픔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많은 생명을
지켜내는 멋진 영웅이시네요. 지금은 힘들지만 또한번 용기를 내고 함께 하고있을것같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삶의 기로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라 이 아픔이 더 절절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고민을 하시는 분의 사연도, SOS 생명의전화 상담봉사를 하시는 상담원분의 사연도 안타까우면서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사실 이런 아픔을 가지고 있는 것은 개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가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삶의 희망을 가지고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가족, 친구, 주위 사람들에게 분명 소중한 존재일 것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계시는 숨은 영웅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계시기에 소중한 생명 하나하나를 우리가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을 앞에 두고 진실되고 다정한 말 한마디와 상담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훔쳐 삶의 희망을 전달해 주시는 SOS 생명의전화 상담사 분들의 깊은 노고에 감사드리며, 생명구조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여러 분야의 관계자분들에게도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기 딸이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더라면...말하시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이 애절하네요.
제2의, 제3의 자기 딸과 같은 사례가 나오지 않기 위해 SOS생명의전화로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좋은 조언도 해주시니 많은 분들이 다시 살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을 얻으실 거 같아요. 그 외 SOS생명의전화를 위해 헌신과 희생하여 주시는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담사가 굉장히 힘든 직업이지만, 그만큼 정말 보람있는 직업이기도 할 것 같아요.
딸아이와 같은 일이 더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시작한 일이라는 것도, 취업난과 관련된 절망들도 실제로 너무나 있을 법한 일이라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딱 그 순간, 운명처럼 누군가의 아주 작은 한마디가 삶을 살아가는 토대가 되기도 하지요.
힘들때마다 '조금 더 견디고 살아볼' 의지가 되는 지푸라기같은 말 한마디가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의 마지막에 몰린 상황에서의 생명의 전화는 참 작지만 큰 역할을 해내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숨은 영웅처럼 계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시는 상담사님들 감사합니다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게 큰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셨군요 어떤일로 힘든지 이야기 해줄 수 있나요?"라는 구절에서 울컥했던 것 같아요 잔잔한 목소리로 함께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항상 살다 보면 저에게 힘든 날이 많이 찾아오지만 항상 제곁에는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 영상을 통해 sos 상담전화를 통해서라도 저의 복잡했던 감정을 털어놓는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어떤 결정도 하지 말고 조금 더 지내보면 어떨까요?"..
"조금 더 견디고 살아보겠습니다"
휴..실화라서 상담사분의 이야기가 넘 마음 아프고..
또 한편으론 조금 더 견디며 살아보겠다고 해줘서 너무 고맙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거 같아요..취업해서 당당히 부모님 뵈러 가셨으면 좋겠어요.
`이순간도 진심을 담은 목소리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상담사님들,구조대분들,경찰분들,봉사자분들 등..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시다는 걸 앞으로도 잊지 않고 늘 감사드리며 응원 드리고 싶어요.힘내세요~화이팅^^
많이 힘드셨군요,
용기내 전화를 주어 고마워요. 조금 더 견디고 살아보겠습니다. 등의 문구가 자꾸 떠오르네요.
상담사분의 이야기.. 너무 가슴아프네요.ㅠ
생명의 전화 상담사분들. 정말 대단한일 하시는 분들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0년 전 딸을 잃어 상담봉사를 하는 상담원의 마음씨가 드러나서 감동적이고도 많은 감정들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생명의 전화라는 말과 그대로 전화를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는 것을 보면 말의 힘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느껴지네요:) 생명의 전화도중 위급한 상황이오면 소방대원과 경찰이 바로 출동할 수 있다는 장면도 인상깊었어요.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을 수 있게 해줄 수 있으니까요. 영상 시청 잘 하고 갑니다.저도 살다가 아주 힘든 순간이 올 때 sos생명의 전화의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네요
실화라니요 ㅠㅜ 너무 슬프네요!!!
이런 애니는 유튜브뿐 아니라 각 학교에 교육용으로 의무 관람해야할 것 같아요~
2:26 분명히 학생에게도 그런 기회가 올 거라 믿어요^^
절박한 순간에 찾는 sos생명의 전화가 뜻하지 않게 큰 도움이 되는걸보니 정말 필요한 손길 같아요. 눈에 띄는 곳에 마침 sos전화가 딱!!
가슴 뭉클해지는 영상입니다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죠~ 모두들 잘 이겨내길 바래봅니다
용기 내 전화주어서 고맙다고 애기가 계속 생각나네요.^^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힘드셨군요. 그 한 마디가 어둡고 차갑기만 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SOS생명의 전화 상담사 분들 항상 응원드릴께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도 화이팅!하시길 응원하며 구독 꾸욱 & 전체 알람 & 좋아요 꾸욱하고 갑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곳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숨은 영웅들!!
~✅
모두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SOS생명의전화 상담사의 실제 이야기라고 하니 더 가슴이 찡합니다ㅠㅠ
비록 자신의 딸은 구하지 못하셨지만 다른분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계시네요~
3:10 딸과 같은 비극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그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상담을 하고 계시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소중한 생명을 지키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어 견디기 어렵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용기내어 열심히 살아봐요!!
❤️
너무나 가슴 따뜻한 영상 잘 봤습니다!
더구나 실화라고 하니 더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SOS 생명의전화 상담사 애니메이션처럼 취업을 못해서 또 여러가지 일들로 각자의 처한 상황을 극복하기 힘들어
어려움에 너무나 혼란스러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할 곳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영상 속 대사가 특히 마음에 와 닿았는데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에! 하루 37.5명꼴이라는 기사를 접하고 또 한번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SOS 생명의전화를 통해 늘어나는 자살율을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앞장서 주셔서
한결 마음이 놓이고 든든합니다!
자살이라는게 어쩌면 충동적인 선택인데 이런 충동적인 자살시도가 따뜻한 말 한마디로 되돌릴 수 있다는것에 SOS 생명의전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낍니다!
한강다리 20곳에 75대를 설치해서 수신기를 들고 버튼을 누르면 자살예방 상담이 제공되고
상황에 따라 119구조팀이 출동된다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늘 상담해주시고 구조해주시는 SOS 생명의전화 관계자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쩌면 나만 힘들고 아무도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고 혼자라는 생각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는데
SOS 생명의전화가 마치 엄마의 품처럼 늘 열려있고 내 얘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존재라는 생각에
너무나 안심이 되고 든든합니다!
이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참 마음이 따스해져 오는데 위로를 통해서 용기를 가지고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SOS 생명의전화 상담사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얼마나 큰 일을 하고 계신지 다시 한번 느꼈는데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우리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자살율을 낮춰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자살 예방을 위한 SOS 생명의전화를 응원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늘 준비하고 있는 sos상담사님
상담사님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자살충동을 극복하고 이겨내고 살아가는 사람을 볼때면
힘이 난다는 상담사님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자식을 잃은 부모가 더 이상의 비극을 막기위해
상담봉사를 하고 계시는 상담사님의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말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일을 하고 계시는
숨은 영웅들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영상 속의 상담사님 이야기가 실화라는 점이 마음이 아프네요
따님의 목숨을 구하지는 못했지만
SOS생명의전화 상담사가 되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
희망을 복돋아주며 생명을 구하시니 정말 진정한 숨은 영웅이세요!
이 대사가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어주겠어요
오늘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살리기 위해 힘써주시는
SOS생명의전화 상담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실화라니 더욱 와닿네요. 비록 따님은 잃었지만 실의에 빠진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상담사님 모습에 저도 위로를 받게됩니다. SOS생명의 전화 상담사님들 고맙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숨은 영웅~ SOS생명의정화 상담사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네요
상담해주는 내용 중 "취업이 안되어 힘드실텐데, 부모님 걱정까지 하는군요~" 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대부분의 자식들이 그러할텐데..
부모님이 행복할때는 자식들이 행복해 할 때 같아요
우리 자신을 좀 더 사랑해 줍시다~~~
Ese a de ser un Requisito para ser consejero.
영상을보니 생명의전화 상담사분들이 정말 힘든사람에게 용기를 주는건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실제 사연 영상이라고 하니 더 감동적이네요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시는 상담사님들 감사합니다
당신의 따뜻한말들이 진심이 많은분들께 힘이됩니다! 당신이 있어서 든든해요^^
현대사회에서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SOS 생명의 전화를 통해 힘든 부분을 말하는데, 상담사님께서 친근하게 다독이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포근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10년전에 있었던 일을 계기로 상담 봉사를 통해 많은 생명을 지키는 상담사님 정말 멋진데요.
이름모를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숨겨진 생명 영웅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에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졌어요
소중한 목숨을 위해서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sos생명의 전화의 상담사를 통해 귀한 생명을 살릴수 있어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가졌습니다. 힘든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진심어린 말이 상대의 마음에 와닿은것 같아요! 이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면 분명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지금 당장엔 어떤 결정도 하지 말고, 조금 더 지내보면 어떨까요? 라는 대목이 많이 저도 와닿았습니다~! 귀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오늘도 일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SOS생명의 전화로 삶을 포기하고 싶을때 희망을 주고 생명을 지켜주는 상담사님의 목소리가 마음을 울립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어두운 마음에 빛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생명의 전화 상담사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상담사분들 정말 고생많으시고 대단하시네요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이네요
상담사분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상담사분들로 인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제2의 인생을 사시는 분들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본인의 자녀의 아픔 고통을 직접 겪은 상담사분이기에 더욱 마음이 와닿네요. 생명을 버리는 급박한 상황속에
침착하게 그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하고 진심어린 멘트가 더욱 힘이 되고 다시 살 수 있는 용기를 주네요.
생명의 전화 상담사님들 숨은 영웅 맞습니다. 응원합니다~
SOS생명의전화 상담사분들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히 제가 상담원분의 심정을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사분들은 생명을지키는 숨은 영웅이십니다..
SOS생명의전화가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요즘 고독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홀로 외로움 타지 않고 SOS전화로 고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조금이라도 의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실화이야기라니 정말 대박이네요.
이건 교육용으로도 함께 보아야겠네요.
실화라니 더욱 와닿네요, 상담사님들 응원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시는 상담사 분들 감사합니다~~실화라니 더 가슴이 먹먹해져오네요 상담사분들 모두 힘내세요^^
"조금 더 견디고 살아보겠습니다"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킨다는 책임감에 때로는 무겁겠지만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걸 기억하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영웅이네요. ㅠ 가슴이 갑자기 벅차 올라서 ... 항상 응원합니다!!
SOS생명의 전화를 통해 생명을 구하면 뿌듯할 거 같아요..!
진짜 나라를 지키는 영웅이시네요~
정말 감사하고 대단합니다 화이팅!
생명의 전화 sos상담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중요한 일 하시네요 화이팅
상담사님들의 따스한 상담이 힘이 나네요 ~~~
생명의 전화 한통화가 용기와 희망을 주니까 참 좋아요
우리 상담사님들의 사연도 애틋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아픈 영상이었어요.
남의 아픔에 공감한다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예요. 영상속의 상담사님은 아픔을 한번 겪어봤으니 다른사람의 힘듬에 공감할수 있었던거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속 대사중 어떤것도 하지말고 조금지내보라는 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힘들고 견딜수없을 정도의 고통일땐 이겨내려고도 하지말고, 슬픔을 느낄만큼 느끼고나면 오히려 견뎌내고 버틸 힘이 생길때도 있는것 같아요.
혹여라도 마음이 힘드신 분들은 꼭 이 영상보시고 조금더 버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버티다보면 좋은날 올꺼예요:D 힘냅시다, 다들!
실화라니 더더욱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ㅠ
같은 어려움을 겪는분들이 없도록 애쓰시는 상담원분
너무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따님은 지키지 못 하셨지만 수많은 생명을 구하신 상담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 때 어딘가에 털어 놓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게 큰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실화라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꼭 주변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위로와 다독임으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담사님들 너무 좋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의미있는 영상을 보고가네요. 상담사이야기 감동입니다!! 멋진영상
이런 거 보고 전화하는 사람 있을까봐. 물론 이건 실화고 이런 상담사분들 계십니다. 다만, 주변을 둘러보면 사이코패스들 꽤 많고. 자살상담센터 생명의 전화 다 마찬가지구요. 돈주고 상담 받는 상담사나 의사의 대부분이 그래요.
정말 상담 받고 싶다면 수많은 상담사들을 걸러내고 한명 찾아내서 지속적으로 받으면 좋아요. 보석같는 상담사는 100명 중 한명 정도 있다고 봐요.
보통은 상담을 하는 일은 가스라이팅을 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니 상담받으며 상처에 소금 뿌려지는 일에 너무 아파하지 말기 바랍니다.
훌륭한 사람 훌륭한 상담사는 반드시 있어요. 저는 그 일이 인간의 세계를 뛰어넘어 신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위대한 일이라서요. 인간은 남의 얘기 못 듣습니다. 일반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