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를 이용하는 것이 감성이자 무드이지만, 결국 '낭비'차원에서 봤을때는 개선방안을 찾기가 확실히 어렵긴합니다. 다만, 저도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들을 담아내던 종이 보증서를 디지털 보증서로 전환하는 작업의 회사를 운영중인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비중을 잘 결정하는 것이 key이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지금 돈패닉에서 배포하는 매거진에서의 수익창출보다는 이를 이용해 아티스트들이 뻗어나가는, 그리고 고객과 아티스트가 연결 혹은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들이 연결되면서 만들어지는 부가서비스를 통한 수익모델 창출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인터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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