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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용
좋아요 감사합니다!
매매는 거래 절벽인 상태입니다;;;잘 파셨어요...
비상계엄, 탄핵정국이다 보니 시국이 더 뒤숭숭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관망세는 더 이어질듯 하네요
아들님도 아버지를 뛰어넘는 훌륭한 기자가 되었으면 생각 듭니다감기조심하세요
기자직은 사양직업이라... 일단 세상경험을 다양하게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윤석열 쿠테타 진상을 밝히는 나주출신 박선원 국회의원의 대정부 질문 봤습니다 역시 정의감은 광주입니다 전국민들이 자랑스러워 합니다
good
대출이 뭔지 모르고 삽니다~~
진정한 승자시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팔려서 다행이네요
요즘 지방 부동산시장이 거래절벽 수준인것 같습니다. 서울도 최근에는 매물이 잠겼다고 하고요
제1전비는 계엄상황이아니라도 이전절대못합니다.
정말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서인주기자님 안녕하세요 토닥토닥 해봅니다 . . . ^0^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일시적 1가구2주택, 1주택자는 세무서 안가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good^^
@@서인주팩토리 안하면 용지가 날라오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하는게 좋더라구요
부동산 카페에서 기자님 첨3지구 분양받아 가신다는 말이 있던데 맞으신가요? ^^
첨단3 대형평수 가고 싶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어요^^
다음 형제들 식사할때그곳으로 갈려고 막냇동생에게 카톡 보내 놨는데,,,,,,다음에 뵈올수 있는시간이 맞춰지면함께 할수 있기를 바라면서~늦었지만 오늘 아드님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정을 듬뿍 나누시기를~~~^^
저도 어제 처음 가본 곳인데. 소고기를 저렴하게 파는 곳이더군요. 박리다매 같이. 손님들이 많았고 배부르게 잘먹고 왔습니다. 5인 가족 12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저집 용봉지구에도 체인잇던데 숙성한우인가요 가격이?등심하고 차돌하고 가격이? 같네요
가격이 거의 돼지고기 수준이던데요. 눈을 의심했습니다. 박리다매 전략인듯
혹시 너무 싸게 파신거 아닌가요 저도 9년 넘게 살고 이사할때 시원섭섭하기도하고 정든곳 떠나는게 맘이 참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시원함과 섭섭함이 교차했는데요. 참 알수없는 감정이었습니다. 지금은 새집에 적응해서 정붙이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이사나온지 13년..요즘은 아파트가 부럽지 않다..모두 마무리 수고하셨습니다 .
집이라는게 내가 만족하고 마음편한곳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잘보고가용
좋아요 감사합니다!
매매는 거래 절벽인 상태입니다;;;
잘 파셨어요...
비상계엄, 탄핵정국이다 보니 시국이 더 뒤숭숭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관망세는 더 이어질듯 하네요
아들님도 아버지를 뛰어넘는 훌륭한 기자가 되었으면 생각 듭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기자직은 사양직업이라... 일단 세상경험을 다양하게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윤석열 쿠테타 진상을 밝히는 나주출신 박선원 국회의원의 대정부 질문 봤습니다 역시 정의감은 광주입니다 전국민들이 자랑스러워 합니다
good
대출이 뭔지 모르고 삽니다~~
진정한 승자시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팔려서 다행이네요
요즘 지방 부동산시장이 거래절벽 수준인것 같습니다. 서울도 최근에는 매물이 잠겼다고 하고요
제1전비는 계엄상황이아니라도 이전절대못합니다.
정말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서인주기자님 안녕하세요 토닥토닥 해봅니다 . . . ^0^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일시적 1가구2주택, 1주택자는 세무서 안가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good^^
@@서인주팩토리 안하면 용지가 날라오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하는게 좋더라구요
부동산 카페에서 기자님 첨3지구 분양받아 가신다는 말이 있던데 맞으신가요? ^^
첨단3 대형평수 가고 싶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어요^^
다음 형제들 식사할때
그곳으로 갈려고 막냇동생에게
카톡 보내 놨는데,,,,,,
다음에 뵈올수 있는
시간이 맞춰지면
함께 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늦었지만 오늘 아드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정을 듬뿍 나누시기를~~~^^
저도 어제 처음 가본 곳인데. 소고기를 저렴하게 파는 곳이더군요. 박리다매 같이. 손님들이 많았고 배부르게 잘먹고 왔습니다. 5인 가족 12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저집 용봉지구에도 체인잇던데 숙성한우인가요 가격이?
등심하고 차돌하고 가격이? 같네요
가격이 거의 돼지고기 수준이던데요. 눈을 의심했습니다. 박리다매 전략인듯
혹시 너무 싸게 파신거 아닌가요 저도 9년 넘게 살고 이사할때 시원섭섭하기도하고 정든곳 떠나는게 맘이 참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시원함과 섭섭함이 교차했는데요. 참 알수없는 감정이었습니다. 지금은 새집에 적응해서 정붙이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이사나온지 13년..
요즘은 아파트가 부럽지 않다..
모두 마무리 수고하셨습니다 .
집이라는게 내가 만족하고 마음편한곳이 최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