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s 인간 : 웹소설 작가는 사라질 직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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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 대 AI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내 직업이 AI에게 대체 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데요
웹소설 작가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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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적인 내용이고 실제로는 대체될 수밖에 없죠. 수 백명의 작가를 순식간에 학습하는데 그걸 저작권으로 어떻게 보호할 수 있습니까.
3년 전에 미국에서 AI가 공모전에 당선된 사례가 있습니다. 개발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학습시켰다 고백해서 당선 취소된 사례만 보더라도 누구도 AI가 쓴 글인 줄 몰랐습니다.
웹소설 시장에선 복제가 판치고 있는 이 시점에 돈이 된다면 다들 프로그램으로 쓰게 될 겁니다.
저는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양판소는 완전히 대체 가능합니다
독창적인 천재 작가만 살아 남아요
요 근래 보는 웹소설 관련 채널 중 가장 유익한 것 같습니다.
규자까야에서 유익한 내용도 다뤄주니 너무 좋네요 ..!
양판소 정도의 글이라면 AI가 대체 가능할 것이고.
한국은 아직 AI 저작권 관련법이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작가를 보호할 수단은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항상 고민하고 염려하던 부분인데 해결이 되었네여!!! ㅎㅎ
잘보고갑니다
결국 기존에 퍼져있는 자료, 레퍼런스를 분석하고 재조합하는 것이 AI
곧 창의성이 더 강화된다 한들 그 '창의적방식' 이란 것 역시 기존의 패턴과 효과를 분석해서 흉내나 근시안적 예측을 통해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죠
그런 AI가 더 유행할수록, 이제는 새로운 레퍼런스로 쓰일만한 진짜 자신만의 신박하고 참신하고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작가들이 더 각광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앞으로 ai의 영역이 얼마나 빨리 성장할진 모르겠지만 작가들도 변화가 있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