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31회 上] 아파 골골대면서 무려 3천 평 농사 말려도 고집하는 92살 남편이 답답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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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jek-k1s
    @jek-k1s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저렇게 사셨던 분들은 편히 쉬라고 해서 일을 쉬면 오래 못 사셔요. 내가 하던일을 하며 살때까지 살아가는것도 행복 입니다. 건강하세요~~!!

  • @dfwe8234
    @dfwe8234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세상에할아버지 할머니대단하시다 연세도많은데그 성실함에 머리도 똑똑하시고

  • @Life-or4gy
    @Life-or4gy Месяц назад +1

    3000평 너무 많아요
    이제 조금만 하세요

  • @수-k8q
    @수-k8q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사에 할베요
    할머니 좀편히 살게 해 주세요
    아이고야

  • @전은자-x9s
    @전은자-x9s 2 месяца назад

    할머니 좀편히사셔요
    일은 무슨일 누구을위해서 이토록 고생하십니까
    할아버지도 편찮으시다면서 무슨 일을합니까답답하시네요 고생그만하시고 편히사셔요

  • @율수-s1n
    @율수-s1n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다보고 댓글써야되지만, 첫화면부터 답답해서리~언제녹화된거임?~누가 저할아버님 모자좀,밀짚모자로 바꾸어주세요. 이여름에 저모자는 뜨거워 쓰러져요. 위에서 무거운물체가 떨어지는현장도 아닌데 웬 안전모? 머리뜨거워 불나요ㅜ 밀집으로 챙넓은것으로 좀바꿔씌워줘여~~ㅜ 24년도면 저할아버님 머리불났을거임.

    • @감사-s8o
      @감사-s8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방송 일짜가
      궁금한 일인이라네요😅

    • @김승옥-c9v
      @김승옥-c9v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재밌게 보세요. 안전모 쓰는거 다 이유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