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Kitten Couldn’t Leave Her Mom’s Cold Dead Body.. 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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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 Mother cat’s body was stiff and cold
And next to the mother, there was a kitten that couldn’t leave her
And 13 years later… 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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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ta7gbayv9Go/видео.html
🇧🇷🇰🇷
와우! 최근 근황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어 참 다행이에요.
감사하니다.진심.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영상 또올려주세요 복받으세요
눈물 완전 없는 편인데 와 진짜 눈물이 이렇게 많이 나다니 하.. 애기가 행복해보여서 나도 행복하다 근데 길냥이들이 저렇게까지 힘든 생활하는 줄은 몰랐다ㅠㅠ 다들 행복하게 오래 살았으면🙏🏻
이 아기고양이 본인은 흙 파먹으면서.. 죽은 어미고양이한테 먹을거 물어다 주는 고양이였음..
나는 이 영상에 너무 감동해서 주기적으로 찾아 봤음.. 아기고양이가 잘 지내는지.. 잘 지내서 너무 다행이야!!~~
아님, 전에 봤는데, 둘다 수컷이었음.
@@일등-y9y구라
@@Goods-u9z 구라아님..
방송다시 보삼,
수컷이었어요 자기랑 생활하던 풀영상에 있어요
@@user-tz7vv5ic8i 방송에서 시체 수거해서 봤는데 수컷이라고 했음.. 어미가 아니라. 길거리에서 보고 아기냥이 지켜준것 같다고 했음
3년후도 아니고 13년후라니 넘 감동스럽....뚠냥이로 잘 성장해주었군 ㅠㅠ 보호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게 벌써 13년전이 였군요... 항상 가끔씩 이 고양이 생각이 났었는데 근황도 궁금하기도 했고... 너무 잘컸고 이쁘게 자라서 다행이네요 진짜 ㅠ
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네.. ㅠㅠ 책임감있는 모습 보여주셔서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세월이 벌써
잘컷네요ㅜ안쓰러웟는데ㅜ
죽은 어미에게 먹이를 가져다 주던 새끼 고양이만도 못한 인간들이 판치는 세상인데
좋은 보호자 만나서 13살이나 되었다니 너무 고맙기만 하네요.
진짜 동물만도 못한 사람이 과연 과연 진짜 인간이리고 볼 수 있을까요,,ㅠㅠ
고양이 나이를 사람 나이로 치나요 ?
고양이에게 살해당하는 멸종위기 새들을 구해주세요ㅠㅜ
엄마가 죽은줄도 모르고 먹이를 구해 엄마에게
갖다놓는 모습에 아침 부터 펑펑울었네요ㅜ
키워주신 집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전쟁통의 인간의 모습같다 동물이나 인간이나 죽음은 슬프다
그걸 견디는것도 고통이고 삶자체가 고통이다
?
Death knight
@4eversam 그래도 길냥이 챙겨주시는 분들이 캣맘충이라고 욕먹는걸 보면 참 마음이 아프죠.. 생명은 다 소중한건데 측은지심이 없는건지
@@이름-w6v3i 무분별하게 챙겨줘서 무분별한 고양이 개체수가 더 늘어나고 안타깝게 태어나 비극인채로 죽는 고양이가 많아지는건 생각못하고 그저 앞에놓인 현실만 보는 캣맘충들..
아가야 잘 컸구나 ᆢ지금도 그때 그장면 생각하면 눈물난다 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셍ᆢ
엄마랑 엄청 울었던기억이ㅜㅜ
🇧🇷🇰🇷
아 이거 기억난다..ㅜㅠ
와 저도 이거 봤어요ㅠㅠㅠ
기억나요~그때 이아이 동물 농장서 봤는데 죽은 엄마 머리 맡에 뼈다귀 올려 놓고 지도 배 곯았으면서 어린 아이가 흙과 마른 나뭇 가지로 배채우는걸 보고 펑펑 울었는데...동물 세계 효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감동도 받고 찡했는데 건강하게 사랑 받으며 잘 지내는 모습 보니 넘 좋네요~^^
사람이 동물보다 못할때가 많음
진짜 가슴아프다. 어미는 자신이 곧 죽을걸 알았을텐데 곁에 있는 새끼가 얼마나 걱정됐을까. 편히 눈도 못감았을거 같은데 제발 천국 갔기를
회사에서 이 댓글 보고 눈물 터짐 진짜 몰래 유튭보다 걸림
@@김언니의장바구니에고..
천국에 갔지요. 이런 거 보면 정말… 동물들도 영혼이 있다는 걸 확신합니다.
동물들도 영혼이 있고 얘네들은 무조건 천국 갑니다
아기원앙 학살해서 지옥감ㅋㅋ
길냥이들 괴롭히지 마세요.. 이미 충분히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알빠노? 내 귀에 거슬리면 처단하는것
@@dmeinmq4741어머님 잘 계시지..? 콘돔쓰라고 말씀드렸어야했는데..
@@dongki94지금 제 밑에 계세요!
밥이나좀 쳐주지마라
@@user_vsjfmexjancjrk 응 뺏어봐 못뺏죠? 아무것도 못하죠?
너무눈물난다 죽은 어미안테 고깃덩어리 건네주고 자기는 흙과 물로 배를 채웠다니 ㅠㅠㅠㅠ
펑펑울었어요
진짜 안타깝습니다 특히 아기냥이들 사료 몇알만 줘도 버틸수있는데
@@dabin9528어우 자꾸 사료 뿌리지마라좀
@@복돌이-h6r
한심한 것
쯧
정말 기억나는 냥이였고 사연이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정말 대단해요....슬프고 감동입니다~,
ᆢ
벌써 13년이나 지났네요... 저 방송 봤었던게 기억나는데 지금봐도 눈물이... 저 작은 몸으로 흙과 나뭇잎으로 배를 채우면서 고기는 엄마를 위해 가져다 주는 착한녀석....ㅜㅜ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여태 살아있군요 다행입니다
아기 고양이가 고기를 양보하고 흙을 먹었듯이 어미 고양이는 고기를 양보하고 비닐을 먹은건 아니었나 모르겠어요.대단하네요.. 사람도 이렇게는 못할거에요..
죽은 어미에게는 고깃덩어리를 주고 본인은 흙과 돌로.....보고 있으면 눈물이 저절로 나왔네요... 어미 몫까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 살길바래
ㅛ😅 ㅑ 잘 게게ㅜㅜㅡ🎉대추ㅎ 채핫
비닐이랑 흙 먹고 죽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새끼도 그렇고.. 구조하고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배고팠으면 비닐을 먹었을까요? 넘 넘 슬프네요... 눈빛도 당당하고 이쁜 고양이의 어미가 정말 안됐어요. 새끼놔두고 내장이 터져서 한겨울에 죽다니...ㅠㅠ
한주도 안빼먹고 매주 보는 프로중 유일한데 이 새끼양이 방송이 제일 기억나고 안타까워 방송 끝난뒤도 한참을 ㅠㅠ 입양돼 행복하게 잘살고있는 영상보니 넘 반갑고 기쁩니다 집사님!감사합니다
13년 전 엄마 잃은 그 새끼냥이의 공허한 눈빛이 제 기억에 너무나 생생하게 남아있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게 잘 크고 잘 지내고 있는 모습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ㅠㅠ 영상 감사하고 집사님 감사해요~
🇧🇷🇰🇷
저 어린생명이 죽은어미한테 먹이찾아 들고 가는거 눈물나네요ㅜㅜ
잘 살고있는 근황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하니 좋아
집사님 감사합니다 😻🎵🎶🙏👍
정말 감동입니다.죽은 엄마 곁에 있는 불쌍한 아가 냥이를 구조해주신 분들과 입양해서 지금까지 사랑으로 13년째 키우는 집사님~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합니다.감사합니다~🐱🤗
지금도그분들 인상에 남네요
가슴이 아파 죽을뻔했어요ㅜㅜ 부디 길고양이들이 아프지않고 사람의 괴롭힘없이 같이 공존하며 살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하염없이 눈물나네요.
벌써 13년이 됬어요. 기특한아가 엄마아빠 만나서 잘컷구나. 입양해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엄마에게 먹이 구해 물어다주고 정작
새끼인 자기는 나뭇가지랑 고인물먹고
참으로 대견한 아가냥이네요 ㅎ동네
사람들 모두 안타까운 맘으로 구조작업
동참한게 특별한 아가냥이라...뭉클하게
감동을 안겨주니...모두들 한마음으로
지켜봐주셨네요 ㅎㅎ 아가때 너무 이뻐요
공감합니다
너무 마음아파 눈물이나네요~
우리아기냥이 뱃속을 보며 너무슬프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가 엄마에게 고깃덩이 자기는 나뭇잎 이게 말이되나요 사람보디ㅡ 백배낫네요
코리아언어
그장면 보자마자 눈물이 쏟아 지네요ㅠㅠ
힝슬퍼
저 안좋은 일이 있어 안흘리던 눈물 보이니 야옹야옹 눈물 보일때마다 묻더니 다가와 곁에서 위로해줍니다. 동물도 감정이있고 위로도 해주는 살아있는 귀한 생명입니다. 배고프고 힘들게 사는 길냥이 괴롭히지말고 사랑의 눈길로 바라봐 주세요
마음이 울컥해서 울었어요, ,,
집사님,
고맙고 , 감사합니다^^
기억나네요~기특하고
안스러웠던 새끼고양이
지금은 잘 지낸다니~
가족분들에게 감사감사
드립니다~행복하게
지내십시오`🎉
그때,동물 농장보며 많이울고 아팟는데 많이 사랑받고 잘 있었군요!? 소식 공유해 주셔서 너무,반갑고 감사합니다.
아가 오래오래 건강하고 사랑도 행복도 많이 누리렴....!!!
사랑많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
아가 아주아주 훗날에 별나라에서 엄마를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헤어지지 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신나게 뛰어놀렴
예전에 본방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는 냥이에요. 머리끝에서 항상 생각나던 냥인데 후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잘 키워준분도 복받으실거에요. 그리고 잘 커준 냥이가 제일 대견하네요 흑...ㅠㅠ
맞아요 ㅜ재방보고도 울엇어요
저도 지금보고 너므 어엉 울었네요 ㅠㅠ
저도 본방 본 기억이ㅠ 지금 다시 봐도 눈물 나네요ㅜ
아니 이건 슬퍼도 너무 심하게 슬프잖아요.. 마음 아프게..ㅠ
자기도 배가 고픈데 죽은 어미를 위해
먹이를 놓아주고.. 자신은 나무뿌리 씹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정말 사람보다 낫네요..
슬프고 눈물나는 영상이었는데,
행복하게 잘 보살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 ㅠㅠ 이 글을 보고 저도 고양이 만큼 착하고 좋은 일 하고 살겠습니다!
싫어도 걍넘어가주세요 괴롭히지마시고 살아내는게 짠하잖아요
우와.....이거 진짜 눈물이 안날수가 없는 영상이네요....훌쩍....아기고양이가 너무나 늠름하게 잘 잘랐네요...좋은 보호자 잘 만나서 13년이 지난 이 순간에도 저렇게 잘 있는거 보니 참 대견합니다..
저도 5년전 비오는날 꼬리가 꺽여진 2달가량된 새끼고양이를 보살펴 준적이 있습니다..
지금 5년째 우리가게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손님들도 오면 고양이 부터 찿아요...
저희두요~~냥이보러오거나 안부묻는 사람도 많아요 그치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 손님없는 저녁엥만 가게에 들인답니다
공덕을 쌓으셨어요 😊🎉❤
편집 영상도 이정도인데 본방으로 봤을 때 훨씬 비참하고 슬펐어요
진짜 잊혀지지 않는 사연이었음
엄마한테 고기물어다주고 아가는 배고파서 돌이랑 나무가 뱃속에 가득찬게 .. 가슴이 미어지네요
눈물이 멈춰지지가않네요.. 너무 이쁘게 잘자랐네요 ㅠ
감동😊 13살이되었구나 예쁘게컸어
집사님앞날에 정말정말좋은일많으시길기도할께요^^*
대대손손 복만받으십숑 집사님^^
간만에 눈물났다.. ㅠㅠㅠ
고양이들 뱃속에 비닐과 흙이라니...
길냥이 챙겨주는 분들한테 캣맘충이라 욕 좀 하지 말자
측은지심도 없는 인간들
얼마나 허기졌으면 먹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씹어삼켰을까요 너무 안쓰러워요..
맞아요 특히 고양이한테 잘해주지는 않아도 최소한 괴롭히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길냥이 밥준다고 걷어치우고ㅠ썩을것들
정말 측은지심이 있다면 인간에 의해 무참히 죽어가는 돼지와 소도 먹지 말자. 돼지가 얼마나 귀엽고 소의 눈망울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니?
아뇨....밥을 주면 줄수록 개체수가 늘어나죠. 그렇게되먄 여러가지 문제로 직결될텐데...
먹이 구하면 새끼 갖다 주고 자신은 비닐이나 먹던 모습을 새끼가 보았던거네요.
새끼도 먹이를 구해 어미한테 갖다주고 자신은 흙과 돌맹이로 배를 채우다니...ㅠㅠ
너무 아름답고도 슬픈 사연...
ㅠㅠ
@@낑깡-t7x 너무 슬프네요 길냥이들의 삶이 눈물이 왜이렇게 나는지
엄마가 아픈거같으니까 꾹쿡 마사지도하고 먹이물어다준거같아요ㆍㅜ어미위에올라타서 꾹꾹 누르던새끼가 잊히지않을거같네요
@@msk3191 그렇다고 마냥 밥주고 도와주면 개체수 더 늘어나서 불쌍하게 죽는 길냥이는 더 많아집니다
@@김동현-t2z진짜 사이코냐..
기억난다 .어미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던 애였는데, 벌써 13년이 지났다니 세월 빠르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니 너무 좋네요.^^
아깽이가 벌써 노묘가 되어 저리 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줄줄흐르네요....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동물농장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중 하나였는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합니다 👏👏👏👍
🇧🇷🇰🇷
저도 두냥이 모시는 집사지만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룩주룩ㅠㅠ
추운 겨울 길생활과 어미의 죽음까지 얼나나 고달프고 배고프고 서러웠을까
아가 이제 행복해서 다행이야 앞으로도 그렇게 평생 행복하게 따뜻하게 사랑받으며 살아❤
너무도 안쓰럽던 그 때의 꼬맹이가 벌써 13살이 되고, 저리도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게 애써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3년전 동물농장 티브에서 봐는데 어느새 세월이 어엿한 귀엽고 예쁜 양이로 사랑 받고 있음에 감동했습니다 늘늘 기쁜날만 가득 하시길요
보는내내 폭풍 오열했네요ㅠ 어미고양이는 인제 편히 눈감았겠죠? 아프면서도 새끼고양이 얼마나 걱정했을까요ㅠ 뱃속에 비닐 가득이라니ㅠ 세상에 이렇게 아픈 길냥이들이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결국엔 사람이 도와줘야 해결되는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ㅠ
제가사람인게많이괴롭네요~
요아이 한번씩 생각났었는대 10여년이 지난지금 까지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있다니 너무좋네요😊
입양해서 잘키워주신 보호자님들도 감사합니다❤
냥이 키워 주신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어미가 죽어서도 아가를 지켜줬나봐요.
모성이 대단했을 어미가 불쌍해서 눈물납니다.
아가야. 행복해라.
고양이들의 모정도 인간못지 않답니다~~일년에 두번씩 출산하고 애지중지키워도 대부분 죽거든요 그 슬픔을 어찌감당할지 눈물납니다
지금도 보다가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보살펴주신 보호자님 항상행복하시고 복받으세요~~~~~
😢😢😢😢😢😢😢😢😢😢😢😢😢❤❤❤❤❤❤❤❤❤❤❤❤❤
저도 계속 펑펑
볼때마다 눈물나요ㅜ
동물농장보고얼마나울었는지몇번을재방송해도또눈물을😂😂😂인간들보다낫다싶고😂지금은좋은집사를입양해서다행.울어도눈이통통부었어요제발길고양이들때리지말고발로차지말고이뿌게봐주세요😂😂😂얼마나이쁜애들인뎅.
다시보면서도 눈물이나넹ㆍ느
잘 자라줘서 고맙고 잘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행복하길~~♡
좋으신 분들 계셔서
세상이 그리 삭막하지 않는가 싶네요
집사님들의 노고 그저 감사하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만사 형통하시기만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기쁘고행복하세요
구조해주신 분, 사랑으로 입양해서 키워주시는 분 모두모두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진짜 고양이 좀 괴롭히지 마세요!!!!!!! 말못하고 힘없는 동물들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눈물이나도록 속이 깊은 아기네요 평화롭게 잘살고 있어서 감동했어요 해피엔딩이라 더욱 좋아요 감사합니다
벌써 13년이 되었군요. 그때 본방 보면서 펑펑 울었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또 눈물이 나네요ㅠㅠ 아가야 예쁘고 건강하게 잘 커줬구나 고맙다. 보호자님 가여운 작은 생명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물농장팀 잊지않고 후기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너무 맘이 아프네요 처음에 구해주려는 줄 모르고 잡혔을 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펑펑 울다가 좋은 분께 입양가서 이쁘게 큰 걸 보니 좋네요
어미양이는 배가곺아 비닐같은것을 먹고 장이터져 죽었고..
아기 양이는 배가곺아 먹을것이 없어 흙과 돌을 먹어배속에 가득 찾으니..
참으로 가슴아픈 가엾은 길양이들이다.
켓맘이 길고양이들에게 밥주는것 방해하지말고
미워하지 말기를..그들은 고양이들 미워하는 당신들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네..
배곺아 먹을것 찾아 헤메고 다니는 가엾은 동물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사람들에게
자손대대로 큰복이 있을것이다.
맞는말씀입니다 ㅠㅠ 너무 슬프네요
맞습니다.. 이 세상은 사람만 사는게 아닙니다.. 고단한 길 위에 삶을 너무 몰아부치지말아요..작은 생명입니다.
말이라도 고맙습니다
ㅠㅠ
그럼 대려가서 키우세요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값싼 동정으로 착한사람 코스프레하면서 자위하는 켓맘보면 혐오감듬
정말 눈물이나내요 말못한 양이가 너무 가엽네요. 가슴이 미여지내요. 집사님 정말 고맙겠습니다 ❤❤❤❤❤
죽어가면서도 어미 고양이가 간절히 기도했었을 것 같아요.
새끼 고양이는 자신처럼 길양이가 아닌 좋은 사람의 품에서 사랑받고 길러지기른요. 구조될 수 있게 해주신 많은 분들도 입양해주시고 잘 키워주신 분도 감사감사합니다 ❤
눈물나네요 ~ 잘지내고 잇어 기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시신 곁에서 할 수 있는건 우는 것 뿐이었던 아기 고양이를
데려다 잘 키워 주신 분들에게
제가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길냥이들 시끄럽다고 막 약 타서 죽이고 하시던데 저는 새벽에 술 마시고 떠드는 인간들이 더 시끄러워요...
약 타 먹여
이 아이가 늘 궁금했는데 너무 반가운영상이네요
집사님잘만나서 평화롭게 지내는모습 너무 행복해보여서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오랫도록 집사님과 쭈~욱 행복하거라^^(
옛날 저영상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있는데 기적처럼 저 친구의 모습을 다시 보내요. 잘 키워주신 분들도 잘 살아준 저 친구도 항상 행복하길 빕니다. 맘이 너무 따뜻해지는 밤이네요.
길양이들 고통스런 겨울이군요😢😢😢😢😢😢
13년뒤 잘자란 모습을 보고서 다시 돌려 앞으로 봤음에도 눈물이 ㅠㅠ
어미가 먹이 구해서 물어다 주는건 수없이 봤지만 아기가 저러는건 처음 봤어요ㅠㅠ
정말 다행이고 잘키워주신 보호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새끼가 죽은어미에게 고기 물어다 주는 거 보고 아침부터 펑펑 울었네요. 길냥이들 다 행복했음 좋겠다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라디님, 동네분들, 그리고 수의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
그때 아가냥이랑 엄마냥이의 영상을 보는내내 마음아파서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아가가 어느덧 이만큼 잘 지내주고 사랑듬푹 받으며 행복한 묘생을 살게되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가를 다시볼수있어서 고맙습니다 집사님. 두분의 집사님께서도 내내 건강하시고 아가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冷たくなった母猫から離れず、母猫が亡くなった事実が理解出来なく母猫に寄り添う姿は、とても切なく涙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仔猫の救助をして下さった方々、母猫を見送って下さった先生達、そして仔猫を家族に受け入れて下さったご夫婦に感謝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
너무 슬프다... 효자 고양이 지금은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다... 엄마 곁으로 떠나는 그 날까지 행복하게 지내야 해
아가랑 엄마 뱃속에 배닐과 흙이라니…
울음소라, 눈빛 너무 안쓰러웠는데 너무 잘크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냥이와 가족분들께 건강괴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배고파서 비닐이랑 흙이라도 먹으려 했나봐요ㅜ
그러니 동네 길냥이들을 위해서 사료랑 물을 놓아주세요.
@@이수진-c1s 그거 쥐가 다 먹습니다 그딴짓하지 마세요
@@등나무길 길냥이밥 못주게했으니 특4필살인명단1에 저장해놓고 삼합회 불러서 반드시 죽일것임.
@@이수진-c1s 그럼 사료에 쥐약넣어줄게
에구 입양 해주신 집사님 천복 만복 받으실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많은곳은 아니지만 몇군데 밥을주고있어요 이세상 공존하고있는 우리가 안도와주면 굶어죽을수밖에없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주시길~~♡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하고 있답니다..경계해서 멀찍이 허겁지겁 밥 먹는거 보면 안쓰럽고 감사하고 흐뭇한 마음으로 산에서 내려 와요..부디 이 추운 겨울 잘 보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밥을 왜 줘
밥주지마세요 제발.. 밥줄거면 똥오줌도 치워주세요 왜 책임도 안질거면서 남한테 피해입히는 짓을 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냥이들 저 싫어했는데
교감후에는 넘 사랑스러운 동물이예요
복 받으세요
죽은 어미도 자식 지키기위해 얼마나 죽으면서까지 가슴 아팠을까요ㅠ 그 뜻이 하늘에 닿아 좋은 마을 구조자님들을 만나고 훌륭한 수의사에 좋으신 입양자까지 만나서 복 받은 아이네요~ 하늘에서 고양이 엄마가 좋은 입양자들에게 늘 감사할거에요 그래서 편히 하늘에서 살고있다고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
지금도 그때의 절절함이 전해져 눈물이 납니다 너무 잘 자라주어 고맙습니다 보호자님 늘 행운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이쁘게 행복하렴
또 봐도 감동이네요 ❤ 세상이 길 위의 동물들에게 따듯했으면 좋겠습니다
먹이물고가 죽은어미에게 갖다주는거보고 너무 울었네요ㅠㅠ 다행이예요 집사님을 만나서
자기도 배가 고팠을텐데 어미를 위해 그걸 참고 갖다 주고는 정작 마른 잎을 씹는 새끼 고양이라니. 아침부터 눈물이 나와 힘드네요. 고양이들의 길거리 삶이 참 팍팍하고 안쓰러워요. 그래도 생명인데... 만날 때마다 가능하면 뭐라도 좀 챙겨줘야 겠어요. ㅠ.ㅠ
결국 너무 배고프니까 비닐플라스틱 먹고 어미가 죽은거네요ㅜㅠ아...너무 딱하고 마음이 아프네요ㅜㅠ
어미가 비닐을 가득먹고 죽었다니...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 잘 지내는거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기도할께
길냥이도 좋은 주인 만나면 2~3년이 아니라
십년을 넘게 살수있네 ㅠ
길냥이나 다른 동물들 모두 인간이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봅니다.제발 나쁜 사람들이 더는 나오지 않도록 법을 강화해주시길..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 마음이 너무 울컥하네요.잘 자라 주어서 고맙다 ㅠ
티비 동물농장보면서 펑펑울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슬픈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보호자님과 살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
입양자님 에이요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요 입양해주신 가수 라디님께도 감사합니다
에이요야~ 앞으로도 사랑 많이 받고 살렴❤❤❤
비닐을 먹고 죽은 어미. 대체 얼마나 배가 고프면 비닐을 먹을까. 😢 길고양이들 개들과 사람들과 쥐약과 교통사고와 굶주림 너무 불쌍한 인생이다😢
데려다키우시면되겠네요!
Люди это мрази их нужно истребляет всех недостойно жить такие уроды кто обежает свищенное животное. Беззащитных животных жаль людей нет.
ㅠ😢
가여운 아가들
추운겨울 날 에는
차 밑에 들어가 바람을 피하다가
바퀴에 깔려 죽는 아이들도 있데요
인간으로 동물으로 태어나는것은 한끗차이다 이번생은 단지 운이 좋아 인간으로 태어났을뿐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아가가 정말 기특하고 대견하네요ㅠㅠ 그리고 잘 커줘서 마음이 다행이면서 좋으네요..💛 엄마냥이도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뛰어놀면서 잘 지냈으면 해요ㅠㅠ🌈🐈
13년전이라ᆢ 아이가 잘 자라고 행복해 보이네요. 다른 고양이들도 입양되면 이렇게 잘 살 수 있을텐데 길냥이들 삶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ㅠ
두분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생명체는 다소중합니다! 길고양이한테 사료는못줄지언정 해꼬지는하지맙시다
생각나네.
어미가 굶다가 비닐(아마 음식물 포장 비닐로 추정)을 먹고 죽었다는 사실이 내 마음을 후벼 파더라. 가끔씩 아기 길냥이들을 볼때는 저녀석이 생각 났었는데 지금은 잘 살고 있다니 훈훈한 생각이 드네. 케어해 주신분도 고맙고.
단순 구조영상보다 이런 가치있는 후속영상이 더 좋습니다. 구조 된 모든 아이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다시봐도 눈물이~~
이게 13년전이었구나
지금모습도 넘 반가운~
이쁘게 잘자랐구나
감사합니다.
이런거 보면 개 고양이 할거없이 동물들 정말 똑똑하고 감정이 있는 애들인데 어서 처우가 개선되고 우리나라도 관련 법률을 선진국처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미야 고양이별로 잘갔니? 다음생엔 고통받지말고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
정말 어미고양이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그래도 에이요가 죽지 않고 살아있었던 이유는, 저 차디찬 겨울 먹을게 조금이라도 구해지면 자기는 굶고 새끼를 먹였기 때문일 걸 생각하니, 그리고 자기는 비닐과 흙을 먹고 장이 터져 죽은 어미를 생각하니 말로는 할 수도 없는 슬픔이 느껴집니다.
@@soldout9616 ㅠㅠ너무슬픕니다 눈물만 나오네요
감동입니다~~ 그리고 억지로 곁에안온다고 개낭이 아니라고 버리지 않고 파양안하고 끝까지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셨어 너무 ~~~~
아이가 편해 보이네요
벌써 13년전이네요. 이거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병원에 전화해서 잘 지내냐고 아프지않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친절하게 대답해주신 여자분 감사해요. 전화하시는 분들 많았을텐데;;)입양할까 고민도 했었던 기억^^ 잘 지내는거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한참을 울었네요
고양이별에 있는 엄마고양이가 무척 기뻐 할것같네요.
잘자라준아가와 사랑을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고양이도 안다.. 키워보니 정말 똑똑하다.. 애교도 많고.. 돌봐준사람만 보더라ㅠ 냥아.. 건강하길ㅜㅜ
어미가 왜 죽었는진 알지못했는데
에이요도 제 어미가 그랫던것처럼 먹이가 아닌걸로 배를채우고 먹이는 어미를 갖다준거였네요 어미가 너무너무 애정으로 키운게 느껴져요
에이요. 잘 자라주어서 고마워요.
에이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죽은어미굩에 있었던 영상은 봐도봐도 눈물이 나네요.😢
에이요가 계속 향복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불쌍한 애기 고양이 입양하셔서 이렇게 예쁘게 길러주신 천사분 감사드려요~
복 마니 받으세요
세상에 얼마나 굶었으면 어미뱃속에 비닐로 가득찼을까...밥한끼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고 죽은 어미가...넘넘 불쌍해서 가슴이 미어집니다...ㅠ
라디씨에게 입양됐었군요 이 아이 그 여리고 작은 몸으로 먹이 물어다가 죽은 어미고양이에게 갖다주는거보고 너무 마음 아팠는데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거보니 덩달아 기쁘네요 라디씨 최고
튀르키예처럼 길고양이들과 같이 공생하며 살았음좋겠어요 저도 집사인지라 길냥이들이 눈에 밟히는데 밥주면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 가슴이 아파요ㅜㅜ 다 챙길순없지만 길냥이쉼터같은 곳을 만들고싶습니다 지금사는곳은 안되니 가능한곳으로 이사를 가서 나중에 꼭 챙겨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