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 형님 누님들 오뎅 기술만 배워 포장마차로 1~2년 바짝하면 상가에서 내 가게 개업하고 그러셨죠. 외환위기로 모두 썰려 나갔지만... 지금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롭지만 저 시절은 뭔가 나도 성공할 수 있다란 야망이 꿈틀거렸던 거 같습니다. 저는 저 무렵이 초딩시절이지만 그립네요.
내가 경제학 전공으로..배운 기억으로는 당시가 집 사기 더 힘들었다고..월급 안쓰고 50년이상 모아야 살 수 있었다는..중국이나 베트남경우도 개도국 경제 성장하면 부동산이 월급보다 훨씬 빠르게 많이 오르는 예처럼..아마 무드셀라 증후군으로 자신의 과거를 아름답게 오류로 기억하신듯.
0:27 2001년 초딩시절 새로 이사온 동네에 엄청 오래된 슈퍼가 있었는데...과자 뭐 고를지 보던 중에 벽쪽 진열대에 샴푸나 비누등을 파는 코너가 있었어요.그런데 뭔가 2001년 당시에 봐도 이질적인 폰트와 패키지의 샴푸가 보였고...무의식중에 샴푸통 바닥에 찍힌 유통기한을 봤는데 기한이 1988년이었어요...그게 바로 이 차밍 샴푸였어요.아직도 충격적인 어릴적 기억이에오..
이야... 광고 보면 저 여유와 멋짐.... 대한민국 경제 최고 부흥기..... 전세계적으로도 미국 일본도 경제 최고 부흥기... 사람들이 여유가 넘치고, 지금같은 삭막한 분위기와는 다른 낭만의 세상... 진짜 공기자체가 맑은 저 시대가 그립다. 와 멋지다... 전혀 촌스럽게 안느껴진다..
찐 어린시절..내머릿속 메모리가 아직도 저 때를 기억한담서 흥분한다..토욜 햇살맞으며 하교하던 그 기분..방방타고 달고나 하던..오락실 기계음 소리에 귀가 설레던.. 밤에는 가족들과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오지게 길던 광고보며 영화볼 맘에 설레이던 순간 순간.. 타임머신타고 그때로 잠시 잘 다녀옵니다. 귀한 영상에🙇
늙었나보다...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가슴에서 형용할수 없는 아련함만 몰려오네.
20세기 70년대에 머물러 있는 술주정뱅이--윤석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spcho1053 너 정상아니다 병원가봐라
이때 병장이었는데 벌써 60됬다
@@spcho1053 네 간첩님.
차밍샴푸 추억 돋네요 ㅋ 저도 썼던, 냄새까지도 아직 기억납니다, 거품이 유난히도 많이 일어났던, 그시절의 아련한 광고들 항상 잘 챙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쿠도님 오셨군요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향기가 기억나요? 기억 👍
약간 퐁퐁냄새 나지 않았나요? ㅎㅎ 저도 차밍샴푸때문에 계속 보고 있는 중이에요
저도 기억납니다. 디게 좋아했었는데..
나 태어나기 전이네 코. 어릴때 비디오보면 다 이런 느낌의 영상들이였음
광고를 보니 토요일에 일찍 끝나서 맑은 햇살 맞으며 집에 오는길 그리고 미드 기다리면서 보는 느낌도 들고 토요명화 주말의명화 기다리는 느낌도 나고 참 좋네요
토요명화는 광고가 많아서
광고 보다가 잤던 기억이..
@@김주미-i9u 그땐 광고라 안하고 선전이라고 했었네요
아 왜케 선전이 길어 ~~~~
선전할때 후다닥 화장실도 다녀 오고요 ㅋ
@@김공감-l8j 맞아요 선전
다들 시인의 소질을 가진 듯하네요 ㅎㅎ.
토요일 제오전선 봤는데 그게 미션임파서블이였네요
아버지가 88년에 돌아가셔서 아버지와의 기억이 있던 87년도 광고만 계속 보게 되네요
로얄디 광고, 김병조씨, 100원짜리 새우꺙, 차밍샴푸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버지가 그립네요
아~ 왜 이리 눈물이날까 !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
저시절에는 꿈을 꾸며 살았는데 지금은 추억을 회상하며 산다. 나도 이제 늙어 가나보다.
10살쯤이었습니다
새록새록 기억이 나고 친숙하게 여겨지는 광고 장면들입니다
아~옛날이여 ~ 이선희 노랫말처럼 언제 이리도 시간이 흘렀는지요
얼굴이 다 자연스러워
지금 아이들 얼굴들은 공장서 만들어낸 얼굴처럼 죄다 똑같음 개성도없고ㅋㅋㅋㅋ
진심 멍하니보고있으며 맘이편했고 지금의각박한세상을 잠깐이나마 빠져나갔다손느낌? 진짜좋았음!
이게 뭐라고 그시절엔 그렇게 보기 싫던 CF를 지금 이렇게 멍~하니 보고있을까? 그나저나 모든 CF가 다 기억나네 그립다 저시절 ㅠㅠ
나 중3때구나...시간 진짜 다 흘러버리네요..젊었을때 젊고 아름다웠던걸 몰랐네요
어 저도 87년 중3...쥐띠입니다 ㅋ
88년 고 1때 88꿈나무 소리 들었던^^;;;
지금 와 보니 70~73년생들 현재 가장 두터운 나이층들이죠
90년 학력고사 응시자만 60만!
@@andreaskim5686 저는 저때 생후 4개월이었죠...ㅋㅋㅋㅋ
지금 43살이세요??
전 중2
광고가 새록시니록하네요.
재밌고 활기가 넘침
언제나 올려주시는 영상 보면서 추억여행을 합니다. 항상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완선 대단하다 지금까지도 현역이라는건 참으로 대단👍
고두심은 더 대단
안성댁 강부자도 대단함
이순재
추억돋는 광고들이네요
아줌마 역할하다 할매된것들 하고
댄스가수로 시작해서 지금도 현역인 김완선 여신님하고 어디다 비교질하고 난리니
빼빼로 들고 산으로 간다~
빼빼로 먹고, 먹고
야야호 야호~~
저도 모르게 따라했네요...
아재력 만땅이네...
그리워서 너무 우울해지네요…..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저당시에도 나름의 힘듦이 있는데.. 30년이 지나보니 저때의 느낌이 참으로 아련합니다..
현재의 사는 10대 20대도 30년이 지나, 2024년인 지금이 아련하고 그리운 시절로 기억되려나요~?
50살 가까이 되니 세월이란게 참 묘하게 느껴지네요..
그렇겠죠 ㅎㅎ 저도 제가 청춘이던 90 00년대가 참 그리운데 그게 그시대가 그립다기보다는 젊던 내가 그리운거 아니겠오요
@@Fradtpland9000년대?😮 와우! 엄청 미래에서 오셨군요.
여자분이세요?
@@juhyunim9981 남자요.
넉놓고 보게 되네요ㅋㅋㅋ
별것도 없었느데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네요...
왜 이리 풍요롭고 행복해보이죠.. 인간이 가장 정점에 있던 시대가 아닐까..
낭만과 꿈이 가득했던 그리고 찬란했던 나의 청춘이여...
고등학교
1학년때~
광고가 새롭네요
지금은 오십이 넘어네요
3저 호황에 최저물가에 올림픽붐 으로 진짜 분위기 하늘 찔렇죠
오락실 한판에 50원 했고
몸만 건강함 취업 결혼 집마련 모두 가능했던 호경기 시절
잘아시네 ㅋㅋ
저 시절 형님 누님들
오뎅 기술만 배워 포장마차로 1~2년 바짝하면
상가에서 내 가게 개업하고 그러셨죠.
외환위기로 모두 썰려 나갔지만...
지금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롭지만
저 시절은 뭔가 나도 성공할 수 있다란 야망이 꿈틀거렸던 거 같습니다.
저는 저 무렵이 초딩시절이지만 그립네요.
내가 경제학 전공으로..배운 기억으로는 당시가 집 사기 더 힘들었다고..월급 안쓰고 50년이상 모아야 살 수 있었다는..중국이나 베트남경우도 개도국 경제 성장하면 부동산이 월급보다 훨씬 빠르게 많이 오르는 예처럼..아마 무드셀라 증후군으로 자신의 과거를 아름답게 오류로 기억하신듯.
@@metaphysica2052
과거 이게 좋았다 저게 좋았다 말할수도 있는데 그걸 과대 포장해서 살고있고 자기보다 하등하다 말하고 시퍼하는 본인의 인성이나 더 의심해 보세요
@@metaphysica2052 말씀하신 내용도 맞는 측면이 있죠. 그 당시도 화폐 가치만 달랐을 뿐 지금처럼 생활이 어려웠던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모든 상황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었죠.
지금보다 80-90년대가 더 좋았음
지금도기억나는건 빼빼로밖에 없네
다른 건 다른번전으로 기억나고요ㅠ
좋은정도가 아니라 지금은 사람사는 세상이 아님
70~80년대 광고를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재미있습니다
@@성이름-s4j 맞아요.
80년대는 군사 독제 시대라 힘들었고 88~97년도 IMF 까지가 가장 경제 호황기
.
저 때의 저 감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성우들의 목소리도 지금 보다 더 세련된 듯한 건...
나한테만? ㅋㅋ
.
더빙물이 넘쳐났던 성우들의 전성시대였죠
돌아가고싶다…모든걸 다 주더라도 가능하기만하다면 돌아가고싶다
인터넷 없는 지옥인데도요?
전 이때로 돌아가면 입시지옥에 군대도 다시가야해서
스마트폰도 없고 인터넷 없어서 답답하고 그다지 재미없어요.만원버스타야하고 인프라도 지금보다 못했고..
열세살때 지금은 오십 ㅋㅋ 차밍샴푸 노래는 기억이 난다 아 그때는 속없이 빨리 어른이 되고싶었다 지나고보니 금방이구나
헛...동갑이네요 ㅋㅋ 추억 돋으시죠
동갑😊😂
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땐 세상 무서울게 없었는데..
75 토끼시군요
첫 광고인 차밍샴푸 광고는 황금시대를 살아갔던 일본 코카콜라 광고와 감성이 딱 맞네요.. 정말로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입니다.늘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 때의 광고를 보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가 넘친다고나 할까요?
@@daewookkim4795 네, 저 당시 저와 같은 청소년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 차 빨리 성인이 되기 만을 바랬는데, 요즘 세대 아이들은 그런 희망 만을 바라기 힘든 세상이 된 거 같아 안타까워요.
@@twins2291 진짜 반론의 여지가 없는 예리하면서도 정확한 말씀입니다.
이런 말 말고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정확한 말씀이니까 말입니다.
탁트인 여의도광장이 그리운 광고입니다. 항상 기분 좋은 댓글 달아주시는 성복님 감사드립니다.
@@twins2291근데 성인 되자마자 imf 터졌죠
좋은 시절 살았었네...의상들이 알록달록해
국2땐데 빼빼로 광고 노래 따라하게 되는 절 보고 놀랐네요. 얼마나 티비만 보고 살았으면😅
1987년 국민학교6학년 이었는데.....
그시절이 그립네요ㅜ
반갑다 친구야 ㅠㅠ
반갑다 친구야.
87년 대학 1학년...ㅜ ㅜ
88년 13살
@@michellerho7257반갑다친구야~~
광고 퀄리티 굿! Cm송 귀에 착붙고 광고 메시지가 확실함!
저당시 14인치 티비로 온가족이 모여서 어떻게 봤는지....ㅎㅎ 지금은 65인치도 때로는 더 컷으면 하는데...ㅎㅎ
중1때네. 그때가 사람 살만한 시대였지 싶다. 사회분위기가 희망도 있고 꿈도 있고 이웃들과도 정겨웠는데....
88 서울올림픽을 한해 앞두고
나라전체가 국제행사 준비로
가장 활기가 넘쳤던 그때.
강문영 배우님, 진짜 너무 미녀.
당시의 학교친구들
모두모두 그립네요.😊
대박!!! 나 차밍 샴푸 좋아했는데! 너무 오랜만이에요!!!
0:27 2001년 초딩시절 새로 이사온 동네에 엄청 오래된 슈퍼가 있었는데...과자 뭐 고를지 보던 중에 벽쪽 진열대에 샴푸나 비누등을 파는 코너가 있었어요.그런데 뭔가 2001년 당시에 봐도 이질적인 폰트와 패키지의 샴푸가 보였고...무의식중에 샴푸통 바닥에 찍힌 유통기한을 봤는데 기한이 1988년이었어요...그게 바로 이 차밍 샴푸였어요.아직도 충격적인 어릴적 기억이에오..
허허 그걸 샀어야지 나같음 사서 소장한다
@@난나-s6e초딩이라 그런 생각은 못하고 88년 물건이 먼지 쌓인채 박제되있던 충격이 매우 컸습니다...
@@minmin-kz9rr 지금 20대시군요😁😁충격받을만도..모르는 사람들은 퐁퐁으로 착각할정도니 그죠?ㅎㅎ🤭🤭
고대유물을 팔던 가게네요
안타까운 것이 이것들이 다 기억난다는...
내 나이 어쩌나...
유니나샴푸도
중학생때유행했죠
정말찬란했던우리들만의리그
정말그립습니다
유니나나샴푸 78년인가 중학생때 처음 써봣네요 그전까지는 세탁비누나 세수비누로 머리감앗죠 어찌나 머리카락이 부드럽던지
지금의 엘지화확 전신 럭키에서 나왓죠
치약도 럭키치약 뿐이엇고 물자가 귀햇던시절이지만 너무나 그립습니다
기다려지는 업로드~~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옛광고 올라왔네요!!올 한해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7년도면. 내가 10살때네 캬~~~~그립다 그시절이😂
반갑습니다 동갑😊
난 이 찬란한 시절에 대체 뭐 하며 살았는지 참 인생이 후회됨.
난 군대서 나라 지켰다
@@dddk236 👏👏👏
속셈학원 다녔습니다
나도… 이시절에 대체 왜 기저귀를 못땠는지.. 후회됨.
젊음이란 젊은이에게 주어지기엔 아깝다란 말이 있죠.
이때로 가고싶다 어려워도 활기차고 꿈이있던시절😂
써니텐 포도맛 진짜 최애 였는데❤😂 옛날 그립네요😢
저도 써니텐 포도맛 좋아했음ㅋ
세월이 이렇게도 흘렀는데도 노래는 다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하네요
진짜 옛날엔 선전만 봐도 시간 후딱 ㅋㅋ
저때 나 국민학교 3학년 때 한창 동네 골목에서 아이들과 뛰어 놀다보면 저녁 먹으라고 부르시던 외할머니 소리에 더 놀지 못해 아쉬워 하던 그 시절~~그때가 그립다
고3때네...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은 생각하면 한끗 차이인데 ㅎㅎ 그때는 저는군대입대 ㅋ
옛날의 감성이 생각 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ㅎ
😊 안녕하세요 올해도 함께 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헤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옛날뉴우스-u5z 네 저도 감사합니다
그때 언니들이, 내 지금 나이보다 젊었는데, 지금도 언니들처럼 느껴지네 😂 향수는 어쩔 수 없나보다
요즘 광고에서는 느낄수 없는 갬성..
추억이 새록새록.. 즐감했습니다. 👏👏👏
유치원 다니던 시절이였는데 써니텐 광고와 빼빼로 글구 이덕화 아저씨 나오는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로얄디 광고는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
저때가 진짜 자연미인이었네요
저시대에 차밍샴푸광고를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그와 비슷한 컨셉의 코카콜라광고 역시
이때태어나지도않아슬데 과거영상들이재밋습니다..생동감넘치던시대.... ㅅ
돌아가고 싶다. 아빠 보고싶어요 😢
여자분이세요?
국민학교 4학년 때네요. 86아시안 게임 끝나고 88올림픽 준비한다고 다들 들떠있던 그시기
오~ 같은 95학번이시군요.
@@yonbio95학번은 저때 국5였어요..제가 저때 국5였거든요 ㅋㅋ
77년생이신 듯.
아.눈물난다.초등학교 동심시절아.
지금은 늙은 꼰대가 되어가는구나.ㅜㅜ.
@@엔젤-x3s 재수했다면
하와이안 복장으로 춤추는 모습의 오란씨 광고도 보고싶어요
'하늘에서 별을 따다~...'
최전방 철책선에서 북쪽으로 빡큐를 시전하던 시절..이군..~~
6월이면
비가 어마무시하게 쏟아져 산사태에 철책이 쓰러져 밤새 비맞으며 근무서는데 옆에서는 언덕에서 굴러떨어지는 지뢰가 폭발하는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잘봤어요!!5살때라 기억은별로없지만 써니텐은 기억나요 ㅋ ㅋ
87년 국민학교 6학년때
광고보니 다 기억나네요.☆
밀려오는 아련한 서글픔은...
이야... 광고 보면 저 여유와 멋짐.... 대한민국 경제 최고 부흥기..... 전세계적으로도 미국 일본도 경제 최고 부흥기... 사람들이 여유가 넘치고, 지금같은 삭막한 분위기와는 다른 낭만의 세상... 진짜 공기자체가 맑은 저 시대가 그립다. 와 멋지다... 전혀 촌스럽게 안느껴진다..
투명포장의 새우깡 100원이었지. 배불러서 혼자서 다 못먹었던 기억이~
저시대의 공기가 그립다
아 ~ 기억나요 .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윙물안경광고시작할때
왼쪽에안경쓰고있는모델분은 1983년 에입사한
kbs10기탤런트 김선영 님 1961년생
본명은 최선자 선배탤런트 최선자님이계셔서
당시선배탤런트들의성화에못이겨
김선영이라는예명을사용하게되었습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네 ㅠ
아 그시절 갈수없나요
보내주세요
귀한영상 감사해요
유투브 없었으면 어찌 봤을고~
역시 CM송이 뇌리에 팍 박혀서 잊혀지지않고 젤 오래가나..빼빼로 CM송 머리에 박혀있네ㅋㅋㅋ
마음이 그럴때면 항상 다시 찾게 되요 .....그냥 보고 있으면 왠지~ 위안 비슷한 느낌과 안정을 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와~ 차밍샴푸.... 어릴적인데....갑자기 기억이 확 떠오르네요^^
외모로 빛나는게 20대라면 지금은 내면이 빛나야지 ㅋ 안에 아무것도들어있는게 없어 텅비어 주위를 원망하고 갱년기로 고생하지말고 꾸준히 자기개발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인생 고민없이, 내일 뭐하고 놀지만 생각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난고2때 네요~
진짜 그립네요 부모님젊었을때...
나 중2때의 tv광고네요.. (참고로 저는 73년생) 그당시 미니카세트붐이 일었죠..
친구 안녕❤
중2때인데 광고 대부분 기억이 나네요. 아련하면서 아린 이 느낌은 뭔지😢
00:52 김완선님이 모델해서 써니텐만 사먹음❤🎉
찐 어린시절..내머릿속 메모리가 아직도 저 때를 기억한담서 흥분한다..토욜 햇살맞으며 하교하던 그 기분..방방타고 달고나 하던..오락실 기계음 소리에 귀가 설레던.. 밤에는 가족들과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오지게 길던 광고보며 영화볼 맘에 설레이던 순간 순간..
타임머신타고 그때로 잠시 잘 다녀옵니다. 귀한 영상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하나하나 새록새록 기억난다. 신기하게도.
광고 끝나기 까지 기다리기 지겨워서 언니랑 나름 게임 했었는데, 광고 몇개후에 본방 나올지 맞추기 하는 것도 하고, 제품이름 먼저 말하기 게임도 하고 그랬었지. ㅋㅋ
광고가 거의다 기억나네요
기억난다는건 세월이흘렀다는것이죠
동시대를살았던 우리모두
건강하고즐겁게노년을
보내자구요
19살 푸릇푸릇하던 시절시었는데 어느덧50을 훌적넘겼네 좀 더재미있게 살걸 후회막급 이네요
진짜 저시절의 여성은 자연미인 천지였네.....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추억이다.
저 시간으로 돌아가 조부모님을 한번만 만나고 싶네요.. 잘 보살펴 주셔서 큰 걱정없이 건강히 살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몇몇 cf는 유치원 다닐때 본 기억이 나네 ㅋㅋ 추억 ㅋ
ㅋㅋㅋ 중간에 생방송 AIDS 란 무엇인가는 뭔가요ㅋㅋ 그당시에 놀라운 정보방송이었네요ㅋㅋㅋ
완선언니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다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나 이때 중3이였음... 여기 나온 배우들 지금 할아버지,할머니 역으로 많이들 나오고 있어서 새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여러분들은 모르실겁니다.
1987년6월에 이몸은 진해해군훈련소에서 한참 훈련받는 훈련병이었다는것을요 ^^
태어나기 전인데 울 부모님이 이런 광고를 보며 젊은 시절을 보냈을거 생각하니 맘아프네ㅠㅠ
빼빼로 CM송 기억나네요.ㅎㅎ
저때 저영상 저 톤의 광고 그립다...영화관가서 영화기다리기전 보던 광고들 ㅠㅠ
전인화씨 진짜미인이시닷!!
저기 나온 젊은 분들 지금은 환갑 넘었네 세월 참 빠르네요
중2때...아련하다.
우리 엄마 아빠 젊고 건강한 시절... 엄마 아빠 그늘에서 아무 걱정 없던 내 어린 추억이 몽글몽글하네요
덕화 형님 머리숱을 보니 … 눈물 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